동양대학교
'''대학다운 대학, DYU 비전 2024 - TOP 50 &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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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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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위치한 사립 종합대학이다.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및 경기도 동두천시 동두천동에 이원화 캠퍼스를 두고 있다.
동양대학교의 모체가 되는 동양공과대학교는 1994년 3월 1일 학교법인 현암학원의 최현우 이사장이 설립하였다. 이후 1996년 3월 1일 현재의 동양대학교로 교명이 변경되었다. 경상북도 영주시에 소재한 경북전문대학교와 재단이 같다. 하지만 서울특별시 구로구 고척동에 위치한 동양미래대학교와는 관련이 없다. 한문이 같은 일본의 東洋大学 또한 마찬가지다.
2. 학부
3. 대학원
3.1. 영주캠퍼스
3.1.1. 일반대학원
- 인문사회계열
- 사회복지학과
- 한중문화학과
- 지역전략정책학과
- 공학계열
- 철도전기융합학과
- 컴퓨터공학과
- 기계시스템공학과
- 체육계열
- 사회체육학과
3.1.2. 정보대학원
- 사회계열
- 사회복지학과
- 철도경영정책학과
- 공학계열
- 철도시스템학과
- 철도전기통신공학과
- 보건계열
- 간호학과
- 자연계열
- 산림비즈니스학과
3.1.3. 교육대학원
- 교육학과
- 교육행정전공
- 컴퓨터교육전공
- 영어교육전공
- 수학교육전공
- 미술교육전공
- 유아교육전공
3.2. 동두천캠퍼스
3.2.1. 일반대학원
- 인문사회계열
- 경영학과
- 행정학과
- 유아교육학과
- 문화유산융합학과
- 공학계열
- 건설공학과
- 건축소방공학과
- 시설안전공학과
- 예능계열
- 시각영상디자인학과
3.2.2. 정보대학원
- 사회계열
- 정보관리학과
4. 캠퍼스
4.1. 시설
4.2. 날씨
기후 변화가 들쑥날쑥한다. '''경상도라고 방심하면 안된다.''' 이원화 캠퍼스가 있는 동두천도 연교차로 개판이다.
영주시#s-3 항목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겨울이 유독 '''길다.''' 학교가 소백산 근처에 위치한 관계로 산바람도 거세다. 바람만 안 불면 살 만한 동네지만 바람 때문에 '''춥다.''' 豊基[5] 읍이 아니라 風基읍[6]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다. 추위에 대비하여 미리미리 패딩을 찾아놓자.
4.3. 대중교통
학교에서 걸어서 20~30분 거리에 풍기역이 위치하고 있어 서울로 가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용한다. 또한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무료셔틀버스나, 영주여객에서 운행하는 22번, 27번 시내버스를 타면 영주시외버스터미널, 영주역으로 이동할 수 있으므로 딱히 크게 교통이 불편한 점은 없다.
다만 주말에는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하지 않고 시내버스가 배차간격이 기니 운행시간을 잘 보고 가야한다. 셔틀버스와 시내버스로 동양대에서 영주시내로 나가기는 쉽지만 들어오기가 힘들다. 버스 승차장소를 잘 확인하고 가자.
돈이 많으면 택시를 타고 가도 된다. 학교에서 시내까지는 약 15000원에서 18000원. 학교에서 영주 터미널까지 갑석아재와 순재아재를 통해 12000원에 가능하다 주변 동기들에게 번호를 물어보자. 풍기역까지는 보통 4~5천 원. 특히 풍기택시는 미터기를 찍지 않고 기사 임의대로 받는 경우가 많은데, 엄연한 불법이므로 미터기를 찍으라고 미리 말하고 미터기를 찍지 않은 채 출발했다면 영수증을 달라고 말하자. 영수증에는 차번, 운전자 이름, 거리 및 요금이 나오는데 미터기 사용 유무를 알 수 있으므로 시청에 신고하는 데 도움이 된다. 현금보다 카드를, 미터기 켜라고 말하고 다니자. 학생들의 행동이 도움이 되었는지 동양대생을 대상으로 풍기택시가 승차거부를 시전중이다. 진짜 급하지 않은 이상 이대로 말려죽이는 것이 지역경제와 후배들에게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것이다.
특히 풍기터미널에서 하차하는 학생들은 정류장에 쓰여있는 콜택시를 부르기 전에, 지나가는 택시나 정류장에서 대기하고있는 영주택시를 잡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다. 이외의 풍기택시 택시업체들은 미터기를 켜지 않은 채 동양대까지 9000원이라는 말도 안되는 가격을 부르고 있다. 당연히 미터기를 켜고 운행하는 경우 많이 나와봐야 6000원 안팎으로 나온다. 심지어 외지인이 많이 찾아오는 인삼축제 기간에는 멋대로 동승을 태워 택시비를 이중으로 받기도 했다.
4.4. 주변상권
- 플러스슈퍼
대표적인 안주로는 양념만두가 있으며 가격은 4,000원이다. 양은 오뚜기 만두의 반을 다 털어 넣는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양념만두 잠자리 사건을 기점으로 캠퍼스슈퍼의 위생관리에 불신을 갖는 학우들이 많다.
- 석봉토스트
- 더리터
*'''신차이나'''
더리터 카페 앞에 위치하여 학식이 별로거나 다른것을 먹고싶을때 신차이나 와서 중식을 먹는다.
풍기에서는 인테리어나 맛이나 최고다...
4.5. 주거문제
16년도 현재 기숙사비는 한학기 1,221,000원 ~ 1,625,000원[7] 으로 '''매우''' 불균형한 상황. 15년도에 식대비의 식권화가 실시 예정인 관계로 기숙사비는 줄어들었지만, 대신 인터넷 제한이 생겨버렸다...[8][9]
기숙사 식당은 북서울캠퍼스의 경우 1인2식 또는 1인3식 선택제를 시행하고 있으나, 영주캠서스의 경우 평일식(일요일 석식~금요일 석식) 또는 매일식 선택제를 시행하고 있다.
안 그래도 비싼 기숙사비에, 온수 제한과 통금시간. 그리고 인터넷 제한까지 맞물려서 차라리 자취를 택하는 학생들도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기대에 부응하여(?) 주위에 원룸촌들이 대거(!) 들어서고 있는 상황.
자취를 고려할 경우 총학생회에서 매년 1학기 시작 전에 학교 주변의 자취 하숙집들의 목록과 세부사항을 갱신하므로 참고하자. [10] 원룸정보1원룸정보2
기숙사를 선택할지, 자취를 선택할지는 학생 본인의 몫. 웬만하면 기숙사보다는 자취를 추천한다. 자취를 선택한다면 옵션보다, 집 창문이 어느 방향[11] 인지와 로얄층[12] . 집과 학교의 거리 등을 살펴보자. 제일 중요한 건 '''층간 + 벽간소음'''[13]
5. 특징
5.1. 철도사관학교
대한민국의 대학들 중 철도기관사 를 양성하는 몇 안 되는 대학[14] (나머지는 '''한국교통대학교''', 경북전문대학교, 우송대학교, 송원대학교, 경일대학교, 가톨릭상지대학교)이며, 이 대학들 중, 우송대학교와 비교되는 대학이다.[15] 경북 북부 지역의 철도교통 중심지인 영주시에 학교가 위치한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학군단 건물 위에 철도대학 학습장을 만들어놨는데, '''무궁화호 객차''' 4량[16] 을 가져다 놓았다. 덤으로 노선과 승강장도 작게나마 깔려있다. 여기에는 여담이 하나 있는데, 원래는 무궁화호 '''기관차'''까지 놓으려고 했으나, 놓으려던 곳이 지반이 안좋아(...) 안전의 위험성과 함께 이것저것 운반 비용까지 복합적인 작용으로 인해 결국엔 무산되었다고... 2019년 현재 학군단 운동장에 있던 선로와 무궁화호 객차는 철거되었고 삼봉관 앞, 다산관옆 빈 공터에 고속철도 레일을 설치하였으며 전차선까지 설치 공사 중이다.
2009년 까지는 동양대가 우세했으나... 우송대에서 철도기관사 전기2종 면허 과정을 코레일과 협약해 '''교내'''에 유치함에 따라 한순간에 밀려버렸다. (동양대는 의왕의 코레일인재개발원에 들어가 교육을 받는 과정이었다. 교육비도 장난 아니었고) 그리고 빡친 동양대는... 서울교통공사와 협약하여 천왕차량기지 내에 철도기관사 전기2종 면허과정을 '''동양대학교 전용'''으로 유치했다.
2014년 4월부로 천왕차량기지에 있던 교육 장비들을 다시 동양대학교로 옮겨서 이젠 서울로 올라가지 않아도 되었다.
철도사관학교 입교 기준이 변경되었는데 기존에는 철도운전제어학과 위주로 편성되었다면 지금은 철도운전제어학과와 철운과를 제외한 학과들의 5:5 비율[17] 로 입교 기준이 변경되었다. 향후 철도사관학교 입교생들의 성적이 좋지 않을 경우, 비율을 조금 더 변경하던가 학교 내 인원으로 충당이 안될 경우 '''일반인'''에게도 입교를 허가하겠다는 방침이 들려왔었고, 2016년부터 일반인 입교가 시작되었다.
철도학과들 내에서는 환호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다. 하지만 철운과 내에서는 카오스가 열리든가, 상황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황. 예를 들어, 철도경영학과와 철도운전제어학과의 등록금이 약 80만원 차이나는 상황에서 철경과는 철경 쪽 계통으로 가도되고, 철운계통으로 가도되는 기회를 얻었으니 철운과 학생들은 멘붕이 올만할 듯. 그리고 철도전기융합학과에서 특이한 커리큘럼을 들고 오면서 이제 대세는 철전이라며 주눅들어하는 철운과 학생들을 볼 수 있다[18] .
2016년부터 철도사관학교에 큰 변화가 있었는데, 국토교통부의 입장에 따라[19][20] 1년에 1기수에 한해 일반인을 받기 시작했다.[21] 2015년부터 사실상 철도운전제어학과에 대한 특혜가 사라진 데다가[22] 그동안 휴학기수에서 인원 미달이 간혹 있었는데 한번 일반인을 받은 덕분인지 그동안의 휴학기수 인원 미달 사태는 걱정 안 해도 될 정도로 입교 지원자가 밀려있는 데다가 그동안의 3학년 이상 지원 제한도 사라져서 최근 18기 입교시험은 4.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물론, 그동안 왜 이렇게 하지 않았는가에 대한 말도 있겠지만 철도운전제어학과가 아닌 지금처럼 다른 학과에서도 철도면허를 취득하기를 원하는 시기는 얼마 되지 않았다. 그래서 처음에는 철도운전제어학과 위주였으나, 최근의 추세가 면허 보유자 우대인 관계로 다른 과에서도 많이 압박이 들어왔었고, 그에 맞춰 철도사관학교도 변화를 하는 것뿐이다. 그리고 그동안 국토교통부에서도 일반인 입교를 권고하고 있었던 만큼 철도사관학교 입교생들의 면허 필기 합격성적 상승을 위해서라도 지금과 같은 경쟁 체제는 필요했다.[23]
2019년부터는 일반인 기수를 제외한 모든 기수에서 직전학기 학점이 3.0을 넘지 않으면 지원조차 할 수 없게 되었다. 사실상 우송대랑 비슷해졌다가 2020년도부터는 학점제한이 사라졌다. 철도사관학교 입교시험이 철도관련법, 운전이론이였지만 2021년 부터는 총 5과목 철도관련법, 운전이론, 비상시 조치, 도시철도공학, 전기동차 이다. 면허필기시험이랑 같다.
철도운전제어학과의 등록금은 360만원 정도다.
5.2. 스마트캠퍼스 및 동양톡
교재는 빠뜨릴지언정 '''휴대폰은 반드시 챙겨라.'''
2015년 1학기를 기준으로 모바일 전자출결 시스템이 적용되기 시작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수업 시작 전후 10분 이내에 '''동양대학교 스마트캠퍼스''' 앱에 로그인하여 출석체크 버튼을 눌러야 한다.[24] 해당 앱은 출석체크 뿐만 아니라 개인 시간표 확인 및 학술정보원 도서검색 기능을 지원하는데 특이사항이 있다면 동양톡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동양톡'''은 교직원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커뮤니케이션 앱으로 '''스마트캠퍼스 앱을 설치하기 위한 필수조건'''이다. 기능으로는 현재 수강 중인 과목의 단체 채팅방이 자동으로 개설되어 휴보강 또는 시험 관련 질문을 하기에 용이하다. 또한 학교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교내 각 부서의 공지사항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때문에 교내외 국가 교육근로 장학생들에겐 한국장학재단 앱과 더불어 반드시 설치해야하는 필수 앱이다. 장학복지팀이 매달 해당 앱을 통해 출근부 제출 안내를 공지하기 때문이다. 이를 확인하고 제때 출근부를 내지 않으면 장학금 지급이 늦어질 수 있다.
5.3. 기타
- 매년 5월에 대동제, 10월에 학술제가 각각 열린다.
- 학기중에 중국의 하북사범대학, 일본의 삿포로가쿠인대학으로의 교환학생을 모집한다.
- 학생군사교육단을 운영하고 있다.
- 간호학과 개설 이후 동양대학교 최고 입시 경쟁률은 항공서비스학과에서 간호학과로 옮겨갔다.
- 현재 도서관 건물, DYU Tower, 인사관 1층에 기업은행 ATM 기기가 설치되어 있다.
- 입학식 때 집지행사가 이루어지는데, 회초리와 육포를 총장에게 드리고 총장은 답례로 지필묵을 내려주는 행사다.
- 학교 내에서 탈 수 있는 2인용 자전거를 학생증과 신분증만 있으면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 2013년부터 이곳을 기점으로 하는 자전거 대회인 백두대간 그란폰도 대회가 열리고 있다.
6. 이야깃거리
- 2012학년도에 문화평론가 진중권 씨를 정규 교원인 교양학부 부교수로 채용해 화제가 되었다. 교수로 재직 중이던 진 교수는 조국 전 법무부 논란이 한창일 때와 동양 총장의 표창장 위조 의혹을 제기한 직후 사직서를 제출하였다.
- 2014년도 20대 총학생회인 가온누리에서 최근 영주캠퍼스 내 학교 대내외의 이슈들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개입을 하고 있다. 주요 사항들은 기숙사 식비에 대한 식권제 15년도 전면 실시, 학교 주변 CCTV 설치 등.[25]
- 2015년도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B등급으로 선정되었는데, 정원을 4% 감축을 이행해야 되지만 이미 자율적으로 정원 감축을 시행하고 있었기에 후폭풍은 없을 듯 싶다.[26] 재학생들의 한결같은 반응은 "C가 아니라 B였어!?"로 요약. 애초에 뉴스에는 안나왔으니 D는 안나왔을 것이고, A 받았으면 대서특필(...), B라면 '적어도 학교 공지사항에 떴을것이다' 라고 생각하여 아무 이야기도 없는 정황을 보고는 대부분 C로 예상했었다. 이후, 학교 홈페이지에 '우수' 등급 획득했다는 배너로 확인사살.
- 2015년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역량 인증평가에서 탈락했다. 1년동안 이 대학으로 유학올려는 외국인은 유학생 비자가 발급되지 않는다.http://www.studyinkorea.go.kr/ko/confirm/mainIntro.do
- 문재인 정부의 초대 민정수석이자 현재 대한민국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된 조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아내인 정경심 교수가 이 학교에서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다. 조국과는 서울대학교 동기동문 사이이다.
- 2019년 12월 20일,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수는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를 외치며 동양대 교수직에 대한 사표를 제출했다.
6.1. 사건사고
'''사건의 시간 순으로 열거합니다.'''
6.1.1. 조국 딸 조민 관련 의혹
6.1.2. 최성해 총장 유령박사학위 논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최 총장이 1995년에 워싱턴 침례대학교에서 받은 교육학 박사 학위가 허위라는 논란을 제기했다. 워싱턴 주에는 다른 종교계 대학들은 있지만 침례교 계열 대학은 없다는 것이다.
그동안 동양대학교 측에서는 최성해 총장의 이력을 설명할 때마다 워싱턴침례대 교육학 박사라는 것을 빠짐없이 기재해왔는데 최근들어 이에 대해 포털 정보가 수정되는 등[27] 교육학 박사학위에 대한 수상한 점이 발견되고 있다. 이에 동양대에서는 총장 측에서 해명해야할 문제라고 선을 그었고, 최성해 총장은 연락이 닿지 않은 상태이다.
이 워싱턴침례대는 한인이 세우고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신학교로 실제로 존재하는 학교이다. 2015년서부터는 종교적 색채를 옅게 해 신입생들을 더 받을려고 버지니아 워싱턴 대학으로 개명하였다. 문제는 미국에 소재해있는 신학교들의 경우 ATS(Association of Theological Schools)에 소속되어있어야 정식으로 인정받는 박사 학위를 줄 수 있는데, '''워싱턴 침례대는 최 총장이 박사 학위를 받았던 1995년에는 ATS 소속이 아니었다.''' 워싱턴 침례대는 2004년에서야 ATS에 가입했다.
'''실제로 최성해 총장이 교육학 박사 학위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가 나오고 논란이 커지자 결국 본인이 학력 위조를 인정했다.''' #
6.2. 방송촬영
6.3. 출신인물
[1] 동양공과대학교 개교[2] 2020년 기준[3] 2021학년도부터 신입생 모집 예정[4] 2020년 기준[5] 풍년 풍, 터 기[6] 바람 풍, 터 기[7] 유학생들을 위한 기숙사방은 제외[8] 일요일~목요일 새벽 2시 ~ 6시 사이. 시험기간과 공휴일 제외[9] 또한, 보안을 '''매우''' 강조하고 있는데, 실제로 한동안 기숙사 내의 공용 인터넷에서 웜 바이러스가 활약(?)을 하는 바람에 기숙사 학생들 PC 전부가 쑥대밭이 되는 광경이 펼쳐 졌었다. 이후, 그 악성코드는 국내 최초 발견의 업적을 얻었다. 안랩 링크[10] 전세도 당연히 있다. 집주인과의 협의를 해야겠지만 원룸은 2000만에서 3500만 원까지 다양하다.[11] 햇빛과 '''곰팡이'''는 우습게 볼 게 아니다.[12] 4층 건물에 1층은 주차장, 2, 3, 4층이 있을 경우 3층이 덜 춥고 덜 덥다.[13] 최근 지어진 집들은 벽간소음은 양호하나 층간소음이 매우 좋지않다. 아니면 그 '''반대'''거나... [14] 철덕이 많이 희망을 하는 대학이다. 동양대학교 철도대학은 철덕의 입장으로 보면 SKY대학 정도 된다. [15] 교우동[16] 학군단 운동장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아리실과 철도학과 실습실로 사용하고 있다.[17] 철도운전제어학과의 3학년 과목을 하나 이수한 후 따로 입학시험을 쳐서 들어올 수 있다.[18] 철전 쪽은 입교시험을 위해 자체적으로 30명을 선별 후 모의고사까지 치면서 준비하고 있다.[19] 철도사관학교는 동양대의 부속기관이라기보다는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지정을 받은 교육기관이다. 국토부의 입장을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다. (철도안전법 제16조 '교육훈련' 이후 참고)[20] 전국 6개 교육기관(17년 예정으로 송원대학교가 추가될 예정이다.) 중에 동양대학교는 필기 합격성적이 낮은 편에 속한다. 물론 3개월의 교육기간이 크기는 하다만...[21] 물론 일반인''''만'''' 받는 것은 아니다. 학생+일반인을 접수 받아 상위 점수로 입교생을 뽑는 방법.[22] 2016년 기준 철도사관학교 입교시험에서 철운과에 대한 특혜(?)가 아예 사라져서 철운:타과 비율 자체가 박살나버렸다. 심지어 2019년 기준으로 철도사관학교 원장은 철운과 교수가 아니라 무려 철전과 ㅇㅅㅎ 교수이다 이 이야기를 들은 철운과 신입생들은 '사기당했다'는 반응이 대부분. 이 여파로 인해 XX학번이 무더기로 자퇴하는 일도 발생했다. 물론, 이해가 안 가는 것은 아니지만... 우송대처럼 성적제한 걸려 있는 것 보다는 상황이 낫다. 당장 17기에 우송대 학생들이 입교하기도 했었다.[23] 그래서인지 이번 18기 입교시험에서 문제 유출 해프닝을 계기로 아예 '입교시험 문제를 외주로 주겠다'는 결정이 나왔다는 말이 돌고 있다. 이미 17기 일반인 포함 입교시험 때 한번 경험했던 만큼 외주로 넘기는 것도 큰 문제는 아닐뿐더러 그동안 철도운전제어학과 교수가 철도사관학교에 있다는 이유로 철도운전제어학과에 특혜를 주고 있지 않냐는 오해를 사고 있었던 만큼 지금의 자체적인 문제 출제는 앞으로 보지 못할 것이다.[24] 휴대폰 초기화 작업 후 앱을 재설치했을 때 출석체크가 불가능한 오류가 발생하기도 한다. 그때는 당황하지 말고 054-630-1020으로 전화하자.[25] 식권제는 14년도 2학기에 시범 실시 이후 시행중. CCTV는 최근에 강력사건이 서서히 증가하는터라 영주시와의 협상 이후, 우범 지대와 학생들의 이동이 많은 구역에 CCTV가 설치되었다.[26] 이미 학과들의 모집인원들을 예전부터 줄이기 시작했었고, 2015년도 신입생 모집때 96%의 모집율을 보인덕에 4% 빠지면 100% 되려나!? (...) 링크[27] 교육학 박사를 받은 시점이 기재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