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마블 for kakao/맵
1. 개요
2. 요일별 운항 맵 / 리그맵
3. 형식적 독점맵
4. 형식적 파산맵
4.1. 우주맵
4.2. 신의손
4.2.1. 신의손2
4.3. 마법의정원
4.4. 얼음동굴
4.5. 수상도시
4.6. 인형뽑기
4.7. 날아라아이템
4.8. 캐치미
4.9. 우주정거장
4.10. 봅슬레이
4.11. 포탈맵
4.12. 업다운
4.13. 기차맵
4.14. 아레나맵
5. 특수맵
6. 이벤트 & 난투전
6.1. 2주년 기념 한국맵 난투전
6.2. 2015년 추석 한국맵 난투전
6.3. 2015년 한국맵 핼러윈 난투전
6.4. 2016년 설날 좀비맵 난투전
6.5. 2016년 한국맵 돌아온 난투전
6.6. 2016년 한국맵 술래잡기 난투전
6.7. 2016년 인형뽑기 장난감 난투전
6.8. 2017년 설날 한국맵 난투전
6.9. 2017년 뒤틀린 마법의 정원
6.10. 2017년 날아라 아이템 난투전
6.11. 2017년 할로윈 좀비맵 이벤트
6.12. 2017년 크리스마스 인형뽑기맵 이벤트
6.13. 2018년 1억의 정원 이벤트
6.14. 2019년 폭탄배틀맵 난투전
6.15. 2019년 윷놀이맵
1. 개요
모두의마블 for kakao에서 사용되는 맵을 정리한 문서다. 각 맵의 전용지역과 보너스게임에 대한 상세는 모두의마블 for kakao/규칙 참조. 2019년 5월 기준으로 현제 테마파크, 어드벤처, 포탈맵, 캐치미, 좀비맵, 우주정거장, 얼음동굴이 인기도가 낮다는 이유로 무기한 휴항맵이 된 상태다. 캐치미는 추후 난투전 전용맵이 된다.
월우한테/신손마정/요좀으로 분류했던 과거가 있었다. 그러다가 얼동 인뽑 날템을 포함해 다 먹히고 끝내 수상도시까지 실질적 독점맵이 된 시대가 왔다. 2018년 이후로는 종종 파산화도 이루어지며 독점계와 파산계의 균형이 잡혀간다.
2. 요일별 운항 맵 / 리그맵
2016년 6월 29일부터 3주년 업데이트를 맞이하여 요일별 운항 맵이라는 시스템이 추가되었는데, 제대로 추가된 날은 2017년으로 요일별 운항 맵이 추가되면서 일부 맵은 플레이할 수 없게 되었다.
리그맵 선정기준과 요일별 운항 맵은 모두의마블 공식 카페에서 주로 신맵이 추가될 때 투표를 하는데 선호도 1~4위의 맵과 가장 많이 플레이하는 요일 순위를 고려하여 리그맵을 선정했었다. 현재는 월요일 월드맵으로 시작되고, 매일 아레나가 운항된다.
3. 형식적 독점맵
3.1. 월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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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월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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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월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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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년 기념으로 새 단장한 월드맵
'''시작''' > 방콕 > 보너스게임(동전던지기) > 베이징 > 포츈카드 > 독도 > [1] > 두바이 > 카이로 > '''무인도''' > 발리 > 도쿄 > 시드니 > 포츈카드 > 퀘백[2] > 하와이 > 상파울루 > '''올림픽''' > 프라하 > 푸켓 > 베를린 > 포츈카드 > 모스크바 > 제네바 > 로마 > '''세계여행''' > 타히티 > 런던 > 파리 > 포츈카드 > 뉴욕 > 국세청 > 서울 > '''시작'''
모두의마블 for kakao 출시 당시부터 있었던 최초의 맵. 원작 모두의마블 온라인의 월드맵보다 크기가 작아지며 등장 도시가 달라졌고, 마카오는 심의규정에 의해 보너스게임이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일본에서 제공되는 모두의마블에서는 독도가 오키나와로, 두바이가 뉴델리로 바뀌어있으며 도쿄와 서울은 그냥 위치만 바꿔 놨다. 대만에서 제공되는 모두의마블에도 독도가 오키나와로 바뀌어있으며 타이페이와 서울은 그냥 위치만 바꿔 놨다.
2018년 7월 26일 맵이 리뉴얼되었는데 이전에 리뉴얼된 맵보다 배경의 색감이 선명해졌다.
3.2. 한국맵
3.2.1. 구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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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 강릉 > 오락실(보너스게임) > 춘천 > 북한산 > 경주 > 안동 > 천안 > '''감옥''' > 서울대공원 > 인천 > 대전 > 포츈카드 > 청주 > 설악산 > 세종 > '''엑스포''' > 여수 > 지리산 > 제주 > 포츈카드 > 포항 > 울산 > 대구 > '''기차여행''' > 어린이대공원 > 전주 > 광주 > 포츈카드 > 부산 > 복불복 > 서울 > '''시작'''
처음 출시되었을 때는 유일하게 처음부터 건물을 두 개씩 지을 수 있는 맵이였으며 맵 설명에서도 이 점을 "첫 바퀴부터 콘도 건설이 가능한 맵"이라며 어필하고 있다. 하지만 곧 우주맵도 처음부터 건물을 두 개씩 지을 수 있게 되고 이후 나온 맵들도 전부 처음부터 건물을 두 개 이상 지을 수 있게 되었기에 계륵이 되었다.
모두의마블 온라인에 비해 칸 수가 적은 만큼 원판과 비교해 땅 구성이 많이 바뀌었다. 일단 전주가 분홍색에서 주황색으로 올라갔고 그 자리에 연두색 칸이었던 제주가 올라갔다. 서귀포, 원주가 삭제되었고 하늘색 칸이었던 강릉, 춘천이 연두색으로 내려왔다. 파란색이 3칸에서 2칸으로 줄어들면서 천안이 파란색에서 초록색으로 내려왔고 원래 초록색이던 통영이 삭제되었다. 주황색 칸이 3칸에서 2칸으로 줄어들면서 인천, 대전이 주황색에서 하늘색으로 내려왔고 그 빈 자리에 전주가 들어오게 되었다. 분홍색 칸도 2칸으로 줄어들면서 목포도 삭제. 결과적으로 도시 규모에 비해 인천, 대전이 엄청 밀린 모양새가 되었다.
PC판과 랜드마크가 다른 지역이 있다. 광주는 PC판에서는 옛 전남도청인데 여기서는 국립광주과학관으로 나왔다. 포항도 PC판에서는 호미곶 상생의 손이 나오지만 여기서는 포항제철소를 모티브로 한 듯한 공장 건물이 나온다. 청주 랜드마크도 PC판과 다른데, 초기에는 명암타워였다가 언제부턴가 상당산성으로 바뀌었다. PC판에서는 흥덕사를 사용 중.
보너스게임은 판다와 승부차기를 하는데, 중간에 막히면 끝난다.
3.2.2.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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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6.14일 기준으로 리뉴얼되었는데 포츈카드가 1개 줄었고 일부 도시의 배치가 변경되었다. 파산 승리 보너스 2배도 추가.
'''시작''' > 강릉 > 오락실(보너스게임) > 춘천 > 북한산 > 경주 > 안동 > 천안 > '''감옥''' > 서울대공원 > 인천 > 대전 > 수원 > 포츈카드 > 청주 > 세종 > '''엑스포''' > 여수 > 지리산 > 제주 > 포츈카드 > 포항 > 울산 > 대구 > '''기차여행''' > 설악산 > 전주 > 광주 > 어린이대공원 > 부산 > 복불복 > 서울 > '''시작'''
- 컬러블록: 제시된 컬러블록을 밟으면 해당 라인 내에 한 곳을 선택해서 100% 인수하고 건설하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당시 최고 인기템이었던 빨딱도 필요없었던 강력한 장치다. 그리고 같은 색을 밟으면 이미 상대방의 랜드마크를 포함한 어떤 건물이 존재한 땅이라도 점수를 획득할 수 있어서 고득점을 위해 일부러 상대방 땅을 밟는 전술도 존재한다. 자기 랜드마크에 블럭을 사용하면 그 랜드마크의 통행료가 2배씩 올라간다.
- GO&STOP: 점수가 10점 이상이 되었을 때 GO, STOP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GO를 하면 게임이 계속 진행되고 점수를 더 쌓아야 다시 GO, STOP이란 선택지가 나온다. STOP은 말 그대로 게임을 끝내는 것이다. GO를 선택해서 계속 게임 진행 중에 상대방이 점수를 일정치 이상 쌓아서 STOP을 한다면 GO를 외친 쪽이 패배하는 고스톱 시스템을 그대로 따왔다. 고스톱에서는 흔히 고박이라고 부르는 이것 때문에 사행성 논란이 일기도 했다. 모두의 마블 맵 콘테스트 시절 https://youtu.be/qV0trVNsYaY도 있었다.
3.2.3. 일본 버전
일본에서 제공되는 모두의마블에는 현지화 버전으로 한국맵 대신 일본맵이 있다.
'''시작''' > 에히메 > 게임센터(보너스게임) > 미야기 > 유후인온천 > 도쿠시마 > 나하 > 나라 > '''감옥''' > 키요미즈데라 > 이즈 > 삿포로 > 찬스카드 > 시즈오카 > 쿠사츠온천 > 하카타 > '''박람회''' > 히로시마 > 하코네온천 > 치바 > 찬스카드 > 고베 > 사이타마 > 나고야 > '''철도여행''' > 호류지 > 교토 > 오사카 > 찬스카드 > 요코하마 > 운명의룰렛 > 도쿄 > '''시작'''
이상하게도 에히메, 미야기는 현의 중심 도시인 마츠야마, 센다이로 나오지 않고 그냥 현 이름으로 나왔다. 그리고 삿포로와 하카타가 인지도와 도시 규모에 비해 많이 밀렸고, 시즈오카 말고도 시즈오카 현 소속인 이즈가 있어서 시즈오카 현은 땅이 2개가 됐다. 랜드마크 모양은 여기를 참조. 단 처음에 나오는 밀감은 아이치가 아닌 에히메다.
3.2.4. 중국 버전
중국에서 제공되는 모두의마블에는 현지화 버전으로 한국맵 대신 중국맵이 있다.
3.2.5. 대만 버전
대만맵도 있는데 다음과 같다.
'''시작''' > 뤼다오 > 게임센터(보너스게임) > 신베이 > 양밍산 국가공원 > 펑후 > 지룽 > 이란 > '''감옥''' > 해양국가공원 > 화롄 > 타이둥 > 찬스카드 > 핑둥 > 컨딩 국가공원 > 타이난 > '''유니버시아드''' > 자이 > 위산 국가공원 > 타이중 > 찬스카드 > 윈린 > 난터우 > 장화 > '''철도여행''' > 타이장 국가공원 > 먀오리 > 신주 > 찬스카드 > 가오슝 > 운명의룰렛 > 타이베이 > '''시작'''
먀오리, 윈린, 난터우 등 2~3류 도시들이 타이중, 타이난, 신베이 등 1류 도시들보다 높다.
3.3. 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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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 회전목마 > 다트 게임(보너스게임) > 회전비행 > 게이트 > 범퍼카 > 어린이 랜드 > 다람쥐통 > '''의무실''' > 포츈카드 > 물개쇼 > 사파리 > 게이트 > 4D 익스트림 > 어드벤처 랜드 > 유령의 집 > '''페스티벌''' > 레일바이크 > 포츈카드 > 열기구 > 게이트 > 우주유람선 > 후룸라이드 > 판타지 랜드 > '''모노레일''' > 바이킹 > 포츈카드 > 드롭타워 > 게이트 > 롤러코스터 > 익스트림 랜드 > 관람차 > '''시작'''
- 퍼레이드 카: 게임이 시작한 후 5턴이 지나면 퍼레이드 카가 등장한다. 퍼레이드 카는 차례가 바뀔 때마다 한 칸씩 전진하며, 퍼레이드 카가 있는 칸을 밟았을 시 그 줄에 있는 모든 캐릭터를 끌어당긴다.
- 야간개장: 마지막 10턴이 남으면 배경이 어두워지며, 이 때는 모든 랜드마크에 야간개장 효과가 추가되면서 통행료 2배가 부여된다.
- 자유이용권: 여기서만 나오는 포츈카드로는 통행권이 있다. 통행권은 이용료를 1회 면제해 주는 것이라서 천사카드에서 공격포츈 방어 기능이 사라진 것이라 보면 된다. 그러나 파산전에 휘말릴 때는 천찢이 안 통하는 자유이용권이 천사카드보다도 좋을 수 있다.
4. 형식적 파산맵
공통된 특징으로 기존 독점맵보다 통행료가 30% 높고 파산 승리 보너스가 2배다.
4.1. 우주맵
4.1.1. 구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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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의 배열은 원작과 똑같지만 콜로니 디자인은 더 폼나게 바뀌었다.
'''시작''' > 수성 > 에일리언헌터(보너스게임) > 금성 > 오리온자리 > 화성 > 목성 > 토성 > '''안드로메다''' > 장미성운 > 천왕성 > 해왕성 > 포츈카드 > 명왕성 > 작은곰자리 > 이오 > '''그랑프리''' > 야누스 > 큰곰자리 > 판도라 > 포츈카드 > 오베론 > 에로스 > 아리엘 > '''우주공항''' > 말머리성운 > 히페리온 > 프로메테우스 > 포츈카드 > 달 > 행성관리소 > 지구 > '''시작'''
- 화이트홀&블랙홀: 잘 사용하면 돈벌이, 잘못 사용하면 파산까지 이를 수 있다. 자신의 랜드마크에 도착 시 블랙홀을 자신의 있는 랜드마크 외의 아무 땅에 생성할 수 있게 된다. 그러면 자신이 블랙홀을 설치한 곳에는 블랙홀이 만들어지고 내가 블랙홀을 만든 랜드마크 위치에는 화이트홀이 생성된다. 만약 내가 상대방의 랜드마크에 블랙홀을 생성 후 그 땅을 밟으면 블랙홀을 통해 화이트홀이 있는 자신의 땅으로 다시 올 수 있게 된다. 그래서 효과가 겹치는 블랙홀 발생기는 이 맵에서 발동되지 않는다.
여담으로, 일반인들에겐 생소할 만한 천체들을 많이 가져왔다. 지구와 달, 행성들, 별자리, 성운들을 뺀 나머지가 그것으로, 이들은 모두 태양계에 속해있다.[3] 다음은 이 천체들에 대한 설명으로, 태양에서 가까운 순으로 기재되었다.
- 이오: 목성에서 3번째로 큰 위성. 지름은 약 3,642Km로, 달(약 3,476Km)과 비슷하다.
- 에로스: 소행성대에 속한 평균 지름 16km대의 소행성.
- 야누스, 판도라, 히페리온, 프로메테우스: 토성의 위성들이다. 평균지름 100~200Km내외의 별 볼 일없는 찌그러진 바윗덩어리들이다.[4] 그나마 히페리온을 뺀 나머지가 토성의 고리를 유지시키는 '양치기 위성'인게 특징.
- 아리엘, 오베론: 천왕성의 위성들로, 천왕성의 위성들 중에서 각각 3번째아, 2번째오로 크며, 둘 다 지름 1500km 내외의 천체다.
처음에는 월드맵과 마찬가지로 처음에 건물을 1개만 지을 수 있게 나왔지만 한국맵 출시 이후에는 건물을 2개 지을 수 있게 되었다.
여기서는 파산 2배 보너스가 적용되지 않아 독점맵에 분류되었지만 블랙홀로 인해 월드맵보다는 파산승이 좀 더 쉽다. 하지만 우주맵 고유 재미인 블랙홀이 행템으로, 그것도 끝없이 울궈먹으니 메리트가 사라지면서 인기가 없어졌다.
4.1.2. 시즌2
2019년 4월에 개편. 전체적인 배열은 비슷하지만, 행성관리소에서 세금을 내는 것이 아닌 '''랜드마크 자동 건설'''로 바뀌었다. 그리고 2턴 이후에야 이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최신 맵처럼 파산 시 2배의 RP를 얻거나 잃을 수 있다.
그리고 블랙홀 기능에도 이 맵에서는 완전히 개편되었다. 이전 우주맵과는 달리 블랙홀 워프봇, 정블추/정블증과 중복이 안 되고, 독점 찬스 시 블랙홀 발생, 블랙홀 통과 기능도 전혀 발동되지 않는다. 블랙홀도 2번째 턴 이후에야 설치가 가능한 대신 랜드마크를 건설 시에도 블랙홀 설치가 가능하다. 무엇보다 블랙홀을 여러 곳 설치가 가능하다. 그리고 블랙홀을 밟을 때마다 통행료 배수 페널티가 2배씩(최대 80배) 증가한다. 블랙홀이 5개가 모이면 '''슈퍼 블랙홀''' 기능이 추가되어 bgm이 바뀌는데, 이 블랙홀들을 통과하려면 주사위 3이 필요하다. 즉, 블랙홀 연속 4개를 이었으면 블랙홀에 빨려들어갈 수밖에 없다. 다만 행성관리소는 블랙홀 설치가 불가능하다.
보너스게임도 에일리언 헌터 대신 별똥별 받기로 바뀌었다. 3회 성공 시, 원하는 곳에 랜드마크 건설 및 블랙홀 설치가 가능하다. 이러한 기능으로 인해 파산 패배를 당할 경우, 심하면 순식간에 100만점이 증발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자하같이 이동이 매우 자유로운 캐릭터가 아니라면 블랙홀이 쫙 깔린 후반에 정말 역전하기 힘들다. 움직임이 자유로운 자하같은 캐릭터가 이 맵에서 날뛴다.
4.2. 신의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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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26일 추석 업데이트로 추가된 맵. 원래에는 25일에 업데이트 될 예정이었으나 추석 이벤트 진행으로 인해 26일로 연장되었다.
'''시작''' > 피시 신전 > 줄 오르기 게임(보너스 게임) > 잠보 신전 > '''밀림의 신 석상''' > 심바 신전 > 추어 신전 > 수피아 토템 > '''고행의 방''' > 포츈카드 > 카라 신전 > 파즈 신전 > '''잉카의 신 석상''' > 루나 신전 > 헤비치 토템 > 디오스 신전>'''신의 축복''' > 도란 신전 > 포츈카드 > 나래 신전 > '''야차의 신 석상'''>해솔 신전[5]>가온 신전>나린 토템 > '''페가수스''' > 파르테논 신전>포츈카드 > 아폴론 신전 > '''그리스 여신 석상''' > 니케 신전 > 미니래 토템 > 헤라 신전>'''시작'''
플레이 방식은 월드맵이나 한국맵과 똑같지만, 석상에 도착하면 능력을 쓸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능력은 맵 전용지역에서 블록 상승이라는 특수능력이 추가되었다.
처음부터 건물을 3개 지을 수 있는데다가 석상도 있어 랜드마크 건설이 쉬워서 인수당할 위험이 있어 건물을 2개 짓는 게 안전한 다른 맵과는 달리 건물을 3개 지으면 꽤나 유용하며, 눈치 보지 않고 닥 3건을 질러도 되기 때문에 2015년 하반기에 들어 삼건적을 양산하는 원인이 되었다. 특히 랜드마크를 지어야 하는 가장 큰 이유가 있는데 이유는 바로 블록 상승 기능. 상대가 같은 라인에 있거나 자신이 서 있는 라인과 가까울 때 자신의 랜드마크 뒤에 있는 블록을 상승시켜 '''상대방을 꼼짝없이 랜드마크에 도착'''할 수 있게 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해 플레이어 여럿이 협력해서 다른 한 명을 랜드마크에 도착하게 해서 파산시키는 플레이 방식도 나올 정도. 출발지나 신의 축복 전의 위치에 있는 땅에 랜드마크를 건설하면 매우 좋다. 두 라인이 겹치는 구간이라 땅을 들어올리기도 쉽고 해당 라인에서 가장 비싼 땅이라 걸리기만 하면 파산이다.
중요한 사실은 통행료가 다른 맵에 비해 더 높다는 것으로, 자금 행운아이템은 필수. 상대의 파산으로 승리할 경우 2배로 보상을 받는다는 점까지 겹쳐서 다른 맵에 비해 한 판당 점수와 골드를 더 많이 벌 수 있다. 이 맵 하나로 무시 못할 수준의 점수 인플레까지 벌어졌을 정도다.
이런 재밌는 요소 덕에 꽤 재밌는 맵으로 평가받고 있고 꾸준히 선호 맵 1위에 올라가고 있다. 성공한 맵으로 평가받기 때문에 이 맵을 이후로 독점, 파산맵을 가리지 않고 많은 신맵들이 파산 승리 시 2배 보상을 적용하고 있다.
4.2.1. 신의손2
2019년 8월 20일에 나온 신규맵. 전체적인 맵 구성은 신의 손과 동일하지만 달라진 점이 존재한다. 바로 상승블록의 효과. 상승블록에 화염, 얼음, 물, 번개 효과가 추가된다. 화염 블록의 효과는 상승된 블록에 부딪힐 경우 보유한 마블이 모두 소멸된다. 얼음 블록의 효과는 두번 부딪혀야 하강한다. 물 블록은 부딪힌 블록 이전 칸 건물을 빼앗는 효과를 가지고 있는데 랜드마크도 빼앗을 수 있다. 날아라 아이템 맵에서의 페인트도 아니고, 그냥 공짜로 랜드마크를 인수하는 것이다. 번개 블록은 부딪히면 즉시 턴이 종료된다. 이 때, 어느 행템의 능력이나 캐릭터의 내장 스킬이 전혀 발동이 안된다. 그리고 주사위 더블 효과도 사라진다.
원래는 매주 속성 하나씩 바뀌는 것이였지만, 9월부터 속성 2개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블록의 효과가 강해졌기 때문에 블록을 자주자재로 이용하는 캐릭터의 평가가 좋은 편인데, 특히 미스티는 차원이 다른 악랄함을 자랑한다. 만약 전기 블록이 나오는 판이다? 턴 시작 이동으로 전기 블록을 예약해놓고 턴이 시작하자마자 올려놓는 식으로 상대방을 영원히 못움직이게 만들수 있다! 턴 시작 이동 수호석, 블록을 넘는 보조옵션, 스카이타운 확장권같은 대비책이 없다면 진짜 영원히 갇히다가 게임 끝난다.
보너스게임은 신의 탑 탈출로, 신의 손과 다르게 위에서 신의 창을 가지고 아래로 내려온다.
4.3. 마법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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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0일부터 약 10일간의 사전 예약 기간을 거쳐 업데이트된 맵이다.
'''시작''' > 과일 나무 > 연금술(보너스게임) > 물약 조제소 > '''마법나무''' > 여우 석상 > 마법 마차 > 마법 넝쿨 > '''봉인의 탑''' > 포츈카드 > 마루 전망대 > 바오 쉼터 > '''마법나무''' > 마녀 사랑방 > 마법넝쿨 > 마법 연구소> '''축복 제단''' > 별바라기 > 포츈카드 > 쿠키 하우스 > '''마법나무''' > 예언의 방 > 시간의 탑 > 마법넝쿨 > '''마법빗자루''' > 주술 사원>포츈카드 > 주술 창고 > '''마법나무''' > 마녀의 탑 > 마법넝쿨 > 마법 광장 > '''시작'''
전 맵이었던 신의 손의 석상과 비슷한 마법나무가 존재하며 연금술이라는 미니게임이 있다. 이 강제이동이 승패에 크게 좌우되며, 강제이동 시 부여되는 통행료 두 배를 이용해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상대를 강제이동시켜서 자신의 땅을 밟게 하여 파산을 유도시킬 수 있으며, 자신의 팀원을 강제이동시켜서 랜드마크를 건설하게 만들 수 있다. 이 맵도 신의 손과 마찬가지로 타 맵보다 통행료가 1.3배 이상 높게 설정되어 있으며 파산 승리 시 2배의 보상이 있다. 파산시키는 데에는 신의 손보다도 더욱 특화된 맵으로, 초창기 팀전에선 늑대소녀 치히로와 다니엘이 최강의 조합으로 꼽혔었다. 다만, 팀원을 강제이동할 때에는 특히 주의해야 하는데 주컨을 제대로 컨트롤하지 못해서 상대 땅, 특히 인수가 불가능한 랜드마크를 밟게 만든다면 욕 먹기 딱 좋다.
여행메타 조합으로 더블 8 → 상대방 강제이동 → 더블 8 → 상대방 강제이동 → 더블 → 뜻밖의 초대권 → 황금 프리패스 → 상대방 강제이동 → 택시 발동 → 더블 8 → 상대방 강제이동 패턴을 반복하여 상대방을 무한이동시킬 수 있다.
이 맵 한정으로 강제이동을 당해도 바가지가 면제된다는 이유로 한동안 쓰레기 취급받았던 전설의 방망이 행템이 다시 재평가를 받은 적이 있다. 그러나 행템칸이 아까운 탓에 결국 방망이 메타는 흐지부지 묻혔다.
초보 유저들이라면 가급적으로 이 맵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하다. 이 맵은 통행료가 매우 높게 설정되어 있는데다가, 파산당하면 손실되는 점수도 크기 때문에 랭킹을 올리는 목적이라면 이 맵을 할 때 특히 주의해야 한다.
참고로, 이 맵은 30턴 관광지 독점을 하려면 운이 필요하나, 가능하다. 일단 초반에 더블 4로 관광지를 구입 할 수 있도록 적당히 돌려줘야 하나 운빨이라 '''관광지를 먹기 어렵다.''' 그리고 더블 8과 그냥 8을 치거나 더블 10과 7 또는 9로 3연속 더블로 인한 무인도행 없이 잘 넘어가 관광지 3개를 따먹은 후, 확성기까지 터뜨려 11이나 7을 던져 한방에 끝내버릴 수 있다. 물론 이때 꼭 홀짝 써서 드디어 관독이라 소리지를 때 12나 10이 나온다.
포츈카드에서 새로운 형태의 카드가 생겼는데 글라시엘의 능력인 랜드마크 건설과 건물 통행료 2배 상승이 있다.단, 랜드마크 건설은 자신의 땅만 가능하고 통행료 2배 상승은 상대방이 인수할 경우 소멸된다.
현재까지 전용맵 행운아이템은 출시되지 않았으나 사전 예약 스크린샷에서 마녀의 주술모자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맵이 출시되고 2년 넘게 나오지 않고 있다.
여담으로 포츈카드 '마법나무 이동'이 뽑히고 나오는 나래이션이 '원하는 신전을 선택하세요'이다.
4.4. 얼음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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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30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맵. 빙판이라는 요소가 생긴 것이 특성이다.
'''시작''' > 탐험가의 집 > 빙판 건너기(보너스게임) > 눈꽃 결정 > '''얼음 수정''' > 고드름 랜턴 > 프리즘 공방 > 자수정 제단 > '''얼음 감옥''' > 포츈카드 > 보석 금고 > 동굴 수호상 > '''얼음 수정''' > 수정 시계 > 자수정 제단 > 눈꽃 봉인석 > '''수정 유적지''' > 얼음 분수 > 포츈카드 > 나래 신전 > '''얼음 수정'''>박쥐 석상 > 얼음 창고 > 자수정 제단 > '''동굴 탐험''' > 동굴 쉼터 > 포츈카드 > 공중 정원 > '''얼음 수정''' > 원석 정제소 > 자수정 제단 > 얼음 궁전 > '''시작'''
얼음 수정에 도착하면서 건설하거나 빙판을 최대 세 번까지 얼릴 수 있는데, 이를 이용해서 상대의 통행료 배수를 80배까지 쌓거나 도면으로 뺏어가면 비즈니스 채널에서 1대1이라도 파산 승리시 상대방이 대출까지 할 경우 십만 점 넘게 깎이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작정하고 얼음 수정으로 땅을 얼리기 시작하면 정말 밑도 끝도 없이 지루해지기 때문에 인기는 별로 없었고, 결국 무기한 휴항상태가 되었다.
4.5. 수상도시
2016년 10월 13일 업데이트로 갑자기 나왔으며 기존 맵들과는 다른 맵 구조를 갖추고 있다. 특히 관광지, 포츈카드의 위치가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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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지점''' > 워터펌프 (특수 지역) > 수로 탈출 (보너스 게임) > 수상가옥 > 도시주택 > 무지개분수 > 수상빌라 > 단독주택 > '''수상 매립지''' > 워터펌프 (특수 지역) > 안개분수 > 꽃집 > 공구점 > 포츈카드 > 장난감가게 > 백화점 > '''박람회''' > 워터펌프 (특수 지역) > 포츈카드 > 도서관 > 식물원 > 음악분수 > 천문대 > 박물관 > '''쾌속선''' > 워터펌프 (특수 지역) > 달빛분수 > 시청 > 대사관 > 포츈카드 > 법원 > 의사당 > '''시작지점'''
워터펌프 지역에서 건설하기와 물 틀기 중 1개를 선택할 수 있다. 배수를 쉽게 쌓을 수 있는 물줄기의 특성을 고려해 일찍히 순간이동의 시초인 행트 능력과 잘가북이 재조명받은 바 있었으며 도면의 픽률 감소도 이 맵에서 가장 먼저 시작되었다. 이런 특정 지역 강제이동 능력 때문에 자신의 랜드마크와 연결된 블랙홀을 설치하는 능력들도 함께 급부상했다. 과거 블랙홀 추진기는 발동조건의 차이 때문에 수상도시에서 블랙홀 발생기보다 공격적인 능력이 떨어진다고 평가되었기 때문에 블추를 수상도시에서 사용한다는 것은 높은 게임센스를 요구했었다.
한 번에 3곳만 얼릴 수 있는 얼음 동굴과는 다르게 해당 라인 전체를 범위로 삼는 '''물 틀기''' 덕분에 패배 위기에서도 극적인 역전을 이뤄낼 수 있다는 점에서 수상도시는 괜찮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모두의마블이 어드를 시작으로 요새, 좀비, 신손,, 마정, 얼동, 인뽑에 이르기까지 똑같은 패턴의 맵 구조로 인해 일부 유저들이 플레이하는 맵에 불만을 가진 상황에서 정말 간만에 맵 구조가 색다르게 출시되어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그런데 물 때문인지 맵이나 일러스트가 시원해 보이는데 왜 이런 맵을 여름에 안내고 쌀쌀해진 가을이 되어서야 출시 했는지는 의문이다.
여담으로 이 맵에서의 개인전 30턴 관독은 매우 어려웠었지만 가능성 또한 존재했다.[6] 다만 팀전의 경우 고장난 내비게이션을 착용하면 30턴 관독이 쉬워지며 실제로 랩돼가 성공한 적이 있다. 그리고 마침내 개인전에서 최초로 수상도시 30턴 관독에 성공한 유저가 나타났는데 사용한 캐릭터는 다크 초선도, 슐레이만도 아닌 '''스쿨드'''다! 그것도 가장 어려운 방식인 3라인 관광지를 맨 나중에 먹는 방식으로. 한참 뒤 소피가 등장하면서 난이도가 더 떨어지기도 했고.
포츈카드에서는 원격으로 물틀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7] 물론 운이 없다면 포츈카드에서 물이 틀어진 곳으로 강제로 이동한다.
트리커의 활용도가 높았었던 곳이기도 하다. 그의 내장은 다른 맵에서 7을 노리는 것도 쉽지 않고, 설령 노린다 하더라도 그곳이 상대 땅일 상황이 거의 생기지 않으니 트리커는 땅이 많은 3~4인전만 죽도록 해야 했다. 그러나 이 맵 이후로 '''7을 노리기만 하면''' 된다! 물줄기가 상대 땅으로 틀어져 있다고 치면, 트리커가 주사위를 던져서 7이 나오고 물줄기에 안착하는 것으로 상대 땅을 밟을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77%라는 수치로 통행료를 면제하고 보너스게임 장소로 이동할 수 있으며, 그 후로는 보겜 수치로 워터펌프에 의한 순간이동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다.
4.6. 인형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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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 모두의마블 3주년 대규모 업데이트와 동시에 마치 장난감 관련 소재, 인형뽑기 맵이 등장했다.
'''시작''' > 강아지 인형 > 블록 빼기(보너스게임) > 여우 인형 > '''크레인조종지역''' > 사슴인형 > 공룡인형 > 캐슬블록 > '''장난감 병원''' > 포춘카드 > 모터 스쿠터 > 경찰차 > '''크레인조종지역''' > 경비행기 > 캐슬블록 > 해적선 > '''포토존''' > 우주로봇 > 포춘카드 > 양철 로봇 > '''크레인조종지역''' > 태엽북돌이 > 마린 스쿠버 > 캐슬블록 > '''태엽자동차''' > 발레오르골 > 포춘카드 > 기념품오르골 > '''크레인조종지역''' > 회전목마 오르골 > 캐슬블록 > 프로포즈오르골 > '''시작'''
- 흔들기: 마블/랜드마크/함정/자석 네 가지 인형 모두 1턴이 지난 후 방해가 가능하다. 방해는 플레이어당 전체 3번의 기회가 주어지며 기계를 흔드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낮은 확률로 성공하며 이것도 눈썰미가 좋으면 얼마든지 타이밍을 맞춰서 다 떨굴 수 있다. 추가 기회는 한 사람당 2번씩 5 다이아로 구매 가능.
처음 등장했을 때는 파산 승리 시 2배 보너스가 발동되지 않은 걸로 오해한 사람도 꽤 있었다. 추후에 버그 수정으로 파산 승리 시 2배 보너스 글자가 제대로 나오도록 수정되었다.
4.7. 날아라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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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 원주민 텐트 > 악몽탈출(보너스게임) > 고인돌 주택 > '''스프링 블록''' > 나무빌라 > 수중전망대 > 꿈나무 > '''악몽의 동굴''' > 포춘카드 > 이끼방앗간 > 도넛하우스 > '''스프링 블록''' > 통나무쉼터 > 꿈나무 > 달콤하우스 > '''무지개 축제''' > 우주로봇 > 포춘카드 > 양철 로봇 > '''스프링 블록''' > 홍학타워 > 코끼리타워 > 꿈나무 > '''고래여행''' > 비명전시관 > 포춘카드 > 용궁카페 > '''스프링 블록''' > 꿈정제소 > 꿈나무 > 환상궁전 > '''시작'''
인형뽑기와는 달리 아이템 사용은 무슨 수를 써도 막을 수 없다. 그래서 인기는 인형뽑기와는 달리 꾸준히 상위권인 맵. 처음에 아이템 종류에 따라 주작맵이 될 수 있다는 오류도 생겼다.
4.8. 캐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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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펫: 상대방을 지나치거나 랜드마크를 먹을 때마다 펫의 소유권이 바뀐다. 이때 펫은 플레이어를 뒤따라오면서 빈 땅의 경우 자신 소유의 건물이 되며 남의 땅은 인수하고 3건물은 랜드마크를 건설한다. 상대방 관광지나 랜드마크의 경우 최대 2개까지 2턴간 소유권을 변경하기 때문에 독점승리가 매우 쉬워졌다.
4.9. 우주정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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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 정류장 > 운석피하기(보너스게임) > 식물농장 > 컨트롤 레버 > 빌라 > 별빛 위성 > 의료센터 > 격리실 > 달빛 위성 > 레스토랑 > 로봇샵 > 컨트롤 레버 > 포츈카드 > 정비소 > 폐기장 > 비행대회 > 은하수 위성 > 충전소 > 드론정류장 > 컨트롤 레버 > 광물연구소 > 물빛 위성 > 통신기지 > 워프 장치 > 햇빛 위성 > 발전소 > 중앙엔진 > 컨트롤 레버 > 생물연구소 > 포츈카드 > 통제실 > 시작
특이하게 맵이 원형 모형이다. 이 맵이 나왔을 당시 '''최초의 원형맵'''이라고 홍보를 많이 했지만, 따지고 보면 밸런스 문제 때문에 기존 사각형 맵과 별반 다르지 않게 모서리 지역을 기준으로 라인이 결정된다.
맵 전용지역에서 밀고 당길 수 있는 블록의 특성만 잘 활용하면 독점이 매우 쉽기 때문에 독점맵에 분류했다. 그러나 캐치미맵과 마찬가지로 시작부터 3건이 가능하며 우주맵처럼 파산 역시 쉽고, 이 맵도 파산 승리 시 2배 보너스가 적용이 된다.
BGM은 기존 우주맵 BGM을 리메이크 한 것을 쓴다.
4.10. 봅슬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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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 눈썰매 > 눈싸움(보너스게임) > 보드샵 > '''봅슬레이''' > 눈꽃무대 > 스노모빌 > 예쁜 눈사람 > '''눈보라 언덕''' > 포츈카드 > 얼음 정비차 > 컬링장 > '''봅슬레이''' > 얼음광장 > 웃는 눈사람 > 아이스링크 > '''시상식''' > 대형 스크린 > 포츈카드 > 함박눈 장치 > '''봅슬레이''' > 종합 훈련장 > 간이 슬로프 > 기쁜 눈사람 > '''리프트''' > 스키 점프대 > 포츈카드 > 보드 슬로프 > '''봅슬레이''' > 하키 경기장 > 착한 눈사람 > 피겨경기장 > '''시작'''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으로 출시된 맵으로 추정된다. 황사, 정전이 일어날 때의 포츈카드는 얼음동굴의 포츈카드를 그대로 우려먹었다.
특이하게도 봅슬레이로 공격하면 인술서, 내 땅 선택이동 등의 이동 행템은 발동 표시가 먼저 뜨고 봅슬레이로 상대방이 공격당한 뒤 그 기능을 발동하는 방식이다.
봅슬레이 기능 덕택에 자신이 먼저 도착하고 상대방이 나중에 오는 방식이라 잘가북 활용도가 높으며 인술서나 글러브로도 각을 자주 잴 수 있는 맵이다. 보너스게임 눈싸움에서는 상대를 지목하고 3번 모두 명중시키면 다음 한 턴동안 이동할 수 없게 만들 수 있다. 물론 출발지 보호막이 있다면 그런거 없다.
4.11. 포탈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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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 '''포탈 생성기''' > '''숨겨진 포탈''' > 자판기 > 푸드트럭 > 청소 로봇 > 대형버스 > 주택단지 > '''폐허 도시''' > '''포탈 생성기''' > 병원 > '''포츈카드''' > 학교 > 경찰 로봇 > 경찰서 > 광장 > '''레이저 쇼''' > '''포탈 생성기''' > '''포츈카드''' > 요리 로봇 > 비행선 > 아쿠아리움 > 쇼핑센터' > 관제탑 > '''초고속 셔틀''' > '''포탈 생성기''' > '''포츈카드''' > 식물연구소 > 통신센터 > 의료 로봇 > 캡슐 호텔 > 로봇 공장 > '''시작'''
2018년 7월 26일 5주년 업데이트로 등장한 맵이다. 맵의 배경은 미래 도시이며 포탈을 이용해 파산을 노릴 수 있다.
만약 포츈카드를 통해 출발지나 세계여행지 이동, 보너스게임 이동, 레이저 쇼 위치로 이동이 당첨되면 큰 변수가 될 수 있다. 그 이유는 포탈이 중간에 있으면 포탈을 통해 설치된 곳으로 이동하기 때문. 심지어 끌당으로 강제이동해도 포탈이 있으면 끌어당기긴 끌어당기는데 자신의 땅이 아닌 중간에 포탈을 타서 이동하는 곤란한 경우도 있다.
4.12. 업다운
올려진 라인에선 건설과 인수가 무의미하기 때문에 상대에게 의도적으로 갇히면 빠르게 빠져나와야 하는 맵인데, 맵 전용지역을 다시 밟고 탈출하는 게 쉽지 않다. 디버프[8] 를 받으므로 숫자를 제대로 맞추는 것도 쉽지 않고, 먼저 한 번이라도 격리하고 나면 열린 공간에서 높은 기동성으로 다시 막아버릴 수 있기도 있다.
그리고 블랙홀이나 순간이동 계열 중 하나도 없으면 제대로 망하는 곳이기도 하다. 라인을 내리고 탈출할 수 있는 곳은 딱 하나인데 여기를 상대가 블랙홀로 막아버리면? 자신이 블랙홀을 되려 치거나 블통 능력들로 탈출하지 않는 이상 마치 출박꼼처럼 상대의 랜드마크로 빨려들어가 죽으라는 것이다. 순간이동으로 마법진을 밟으면 부가적으로 붙어있는 '빈 땅에 즉시 랜마 건설' 같은 것도 안 되므로 2너원이나 루시드보다도 순수한 순간이동이 이 맵에 어울린다.
좀 쉬운 파훼법으로 더블 연속 3회를 만들어 무인도로 탈출하는 방법이 있긴 한데, 상당히 유용하기 때문에 더블옵과 같은 보조옵이 중요시되기도 하지만 이 역시 무박꼼에 막히기 때문에 블랙홀과 순간이동을 안 챙겨도 게임을 완만하게 이끌 수는 없다.
4.13. 기차맵
'''출발지''' > 베이징 > 기차놀이(보너스게임) > 가나자와 > 시와지 > 자동 발급기 > 쿠알라룸푸르 > 루즈 > '''기차 정비소''' > 그랜드센트럴 > 팔레 > 밀라노 > 헬싱키 > 자동 발급기 > 킹스크로스 > '''페스티벌''' > 베를린 > 리에 > 자동 발급기 > 리옹 > 상벤투 > 아토차 > 포츈카드 > '''세계여행''' > 카잔 > 시르케지 > 자동 발급기 > 탕구르 > 부산 > 포츈카드 > 서울 > '''출발지'''
기차를 부르면 속박당한 플레이어도 도중에 빼낼 수 있고 독점 플레이를 차단할 수 있으니 파산을 전략적이고 유리하게 만들어준다. 이렇게 한 기차에 모여 끌려간 유저들은 도착역 한 자리에 전부 모이기 때문에 기차맵이라는 향수의 가치가 다른 곳보다 높다. 봅슬레이와 수상도시를 섞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다. 흥미를 나름 끌어주는 맵이긴 하나, 기차 부르는 시간도 길어서 넷마블이 추천하는 팀전에서까지 하면 지루해진다는 평이 나왔다. 이에 넷마블이 수용했는지 기차 부르는 데 걸리는 시간을 '''이전보다 더 빠르게''' 줄였다.
4.14. 아레나맵
2019년 12월 6일 업데이트로 등장. 유일하게 보너스게임이 없는 맵이다.
5. 특수맵
5.1. 어드벤처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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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 모아이 > 구슬게임(보너스게임) > 스톤헨지 > '''보스 봉인 지역''' > 타프롬사원 > 마추픽추 > 정글신전 > '''뼈의 무덤''' > 포츈카드 > 오벨리스크 > 이슈타르문 > '''보스 봉인 지역''' > 불의 신전 > 수중도시 > '''태양의 축복''' > 스핑크스 > 포츈카드 > 치첸이사 > '''보스 봉인 지역''' > 페트라 > 아부심벨 > 사막신전 > '''비공정''' > 파르스등대 > 포츈카드 > 바벨탑 > '''보스 봉인 지역'''} > 천사의성 > 기도신전 > 황금사원 > '''시작'''
순수한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이 언제부턴가 RPG 게임으로 바뀌어버린 주범. 현실판 보드게임만으로는 즐길 수 없는 타 장르 요소가 결합되기 시작했다. 현질유도를 이렇게 하는데 과연 순수한 의도로 만든걸까. 각 봉인지역에 따라 등장하는 보스는 때때로 마블 강탈, 모래바람, 유적지 파괴 같은 공격을 시전하는데 전혀 위협적이지 않다. 어드벤처맵은 마지막에 죽인 유저만 이기기 때문에 최대한 숫자가 작게 나오게 한다.
처음 출시했을 땐 신선하다는 반응이 많았으나, 이런 RPG 특성을 가진 맵들이 줄줄이 나오면서 곧 최악의 노잼 맵으로 분류된다.
5.2. 요새섬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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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 전투 매머드 > 폭탄 게임(보너스게임) > 스톤 골렘 > '''고대 요새''' > 파멸의 안광 > 매드 드래곤 > 보호의 수정 > '''포로 수용소''' > 포츈카드 > 발리스타 > 신기전 > '''중세 요새''' > 캐터펄트 > 수호의 수정 > 시즈캐논 > '''폭탄 투척'''[9] > 로켓런처 > 포츈카드 > 레일로드건 > '''현대 요새''' > 미사일타워 > 벙커 버스터 > 방어의 수정 > '''우주정거장''' > 코일레이저 > 포츈카드 > 이온 광자포 > '''미래 요새''' > 세틀 라이트 > 심판의 수정 > 넥서스 > '''출발'''
모바일에서 2015년 1월 업데이트로 출시했으며 흔히 요새맵이라 부르는 맵이다. PC에서 제공되는 모두의 마블은 2015년 5월 21일에 3주년 기념 업데이트로 출시되었다.
각 요새는 선 뽑을 때 무작위로 배정되는데 초창기엔 더블 12가 나오면 비 오는 날 먼지나게 맞는 중세 요새에 걸리기 때문에 상당히 빡쳤었다. 중세 요새의 경우 출발에서 12칸 거리에 있는데, 더블 아이템을 지르고 첫 판에서 최대로 돌리면 12가 뜨는 일이 잦기 때문에 첫 턴부터 한 방 맞고 시작하는 경우가 허다하며, 한 방 맞으면 4요새 중 체력이 가장 떨어지기 때문에 집중 다굴까지 받게 된다. 첫 턴에 자기가 걸려서 강화를 해버리면 고대 요새 못지 않은 깡패가 되기도 하나, 고수들은 어쨌든 선을 잡고 말고의 차이가 큰 운빨이라 기피한다. 공격력은 세지만 체력이 가장 낮은 미래 요새도 순식간에 다굴 대상이 된다.
현대 요새는 좋은 점이 있는데, 우주 정거장 4칸 뒤라서 주컨을 맞추기 쉬워 잘만 하면 자기 요새를 한 번 정도 더 드나들 수 있다. 전투병기를 사방에 지어 놓고 지원 요새까지 먹은 상태라면 2강 요새로 전탄 발사 시 간지난다는 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고대 요새도 피빵이 쩔어서 다굴은 잘 안 맞으며 여기에 2강까지 할 경우 공격력 1010에 체력 5100의 괴물이 탄생하기 때문에 선호된다. 요새 강화는 2번까지 할 수 있는데, 이코노미 기준 1강 60만 원, 2강 120만 원. 2강까지 드는 총 비용이 랜드마크 지은 넥서스 통행료와 맞먹지만 1강만 해도 꽤 쓸모는 있다.[10] 그리고 자신의 요새가 있는 라인의 관광지를 먹으면 방어 효과가 나타나는데, 보호막 1개당 5%의 미미한 방어 효과가 확인되었다.
별장/빌딩/호텔 대신 타워가 들어갔는데, 어째서인지 셋 다 똑같은데도 가격이 다르다 아마 이전 시스템을 수치 변경 없이 이름만 바꿔서 내놓은 듯. 그리고 랜드마크가 전투 병기이며 공격력이 대폭 올라간다. 자기 전투 병기에 도착하면 그 전투병기의 공격력이 2배, 3배까지 오르기 때문에 이렇게 튀겨진 공격력으로 요새가 파괴되는 경우도 자주 보인다. 우주 정거장에 가도 무조건 전투병기를 사서 공격력을 올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아무리 요새 체력이 좋다 하더라도 공격력이 높은 요새에게는 한방에 끔살당한다.
메인 요새가 작살나면 다른 맵과는 달리 자산이 많든 적든 땅이 많든 적든 지원 요새가 있든 없든 무조건 한방에 파산 딱지가 붙은 상태로 패배한다. 그리고 해당 요새를 공격해 파괴한 사람이 파산한 플레이어로부터 가지고 있던 마블의 절반에 해당하는 금액을 흡수한다.
2015년 4월 6일 패치를 통해 자신의 요새가 있는 라인이 아닌 관광지를 먹어도 방어 효과가 나타나게 바뀌었지만 방어력이 감소했다.
특수맵중 가장 완성도가 높고 재밌는 맵이라 아직까지도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다.
5.3. 좀비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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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12일부터 약 10일간 사전예약을 시작하였고 6월 25일에 업데이트 되었다. 모두의마블 최초로 모든 플레이어가 승리할 수 있는 맵이다.
'''시작''' > 모텔 > 엘리베이터 탈출(보너스게임) > 주유소 > '''인류본부 A동''' > 마트 > 교도소 > 수력 발전소 > '''대피소''' > 포츈카드 > 패스트푸드점 > 영화관 > '''인류본부 B동''' > 병원 > 화력 발전소 > 경찰서>'''공동묘지''' > 교회 > 포츈카드 > 백화점 > '''인류본부 C동'''>방송국>공항>풍력 발전소 > '''좀비레이스''' > 호텔>포츈카드 > 카지노 > '''인류본부 D동''' > 군사기지 > 태양광 발전소 > 시청>'''시작'''
태양광 발전소만 폰트가 다르다.
- 좀비킹: 좀비킹은 턴마다 이동하며, 플레이어가 이동할 때는 좀비킹을 스쳐도 감염되지 않지만 좀비킹이 이동할 때 스치면 감염된다. 문제는 좀비킹의 HP를 각각 절반과 1/4까지 깎았을 때 차례대로 광폭화를 시전하면서 붉고 흉폭하게 변하는 것이다. 1단계는 이동거리가 한 칸이지만 2단계는 두 칸, 인게임에서 날개까지 생기는 3단계는 세 칸씩이나 움직이기 때문에 좀비킹이 오고 있는데 자신의 차례가 한참 남았다면 상대방의 턴이 빨리 끝나길 바라야 한다. 그리고 좀비킹은 종종 돌진을 시전하는데 거리가 광폭화에 따라 짧게는 서너 칸에서 많게는 한 줄 정도 된다. 좀비킹의 돌진 구간에 있으면 감염되니 돌진을 준비한다는 예고 표시가 뜨면 피해야 하는데 다행히 공격을 받거나 광폭화하면 돌진을 취소하므로 이것을 노리는 것도 좋다.
- 전원 패배: 플레이어 전원이 좀비가 되면 인간에게 남은 기회 카운트가 뜨면서 빨리 한 명이라도 치료하지 않으면 전원 패배라는 메시지가 뜬다. 남은 기회 동안 한 명이라도 치료를 못하면 플레이어가 전원 소멸되면서 패배로 처리되니 좀비킹의 HP가 얼마 안 남았거나 전원이 좀비가 되면 빨리 인류본부로 가서 치료해야 한다. 물론 요즘은 신속하고 정밀한 이동이 대세가 된지라 왠만해서 전원 패배를 당할 일이 없다. 인원수에 따라 카운트가 달라지는데 2명은 4회, 3명은 6회, 4명은 8회로 한 사람당 총 2번의 기회가 주어진다. 대피소, 인류본부에 있으면 좀비킹이 지나가도 감염되지 않는다.
좀비가 되면 통행료를 두 배로 내야 하는데, 이것 때문에 파산되는 경우가 많으니 비싼 땅에 걸리지 않게 조심하면서 인류본부로 빨리 가야 한다. 물론 협동 플레이를 위해서 유저들끼리 동의나 불문율 아래 건물을 짓지 않거나 여행권 발동을 위해서 깃발만 짓도록 해서 파산 패배로 인한 걱정을 덜 수 었다. 그러나 대피소에 있으면 3턴 되기도 전에 높은 숫자로 더블 나와서 좀비킹 코앞으로 보낸다든가 좀비킹 쪽 지역으로 강제이동하는 포츈카드 때문에 좀비가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리고 좀비킹 체력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본인이 좀비가 되면 갑자기 자신의 홀짝은 고장나고 다른 유저들은 자석이라도 붙었는지 주사위 던지는 족족 같은 숫자로 좀비킹을 퍼펙트하게 순삭해서 자신이 치료받을 기회조차 없어진다. 이런 주작판이 본인 혼자만 좀비가 되어서 메롱 이모티콘을 받는 상황이라면 정말 서럽다.
6월 29일 패치로 네 명 모두 승리 시 골드가 대폭 감소했다! 이전에는 모두 이겨도 1~2만 골드에서 골드 보너스를 중첩시키면 3만 골드 정도는 손쉽게 벌 수 있었지만 패치 후에는 1/3정도로 줄어 한두 명은 좀비가 돼야 괜찮게 벌리는 맵이 됐다. 4인 승리에 비해 2인 승리는 골드가 두 배가 아닌 네댓 배 넘게 벌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빨리 끝내고 다음 판으로 넘어 가는 게 서로에게 골드가 잘 벌리는 길. 또 9월 11일 패치로 좀비킹의 HP가 크게 증가되었고, '좀비상태 해제' 포츈카드가 '가까운 인류 본부로 이동' 카드가 되었으며, 관광지를 가지고 있을 때만 적용받던 보너스 공격력 증가가 보통 땅의 건물/랜드마크에도 붙었다. 공격력은 땅 하나당 3건물은 13, 랜드마크는 20이 증가한다.
판수 이벤트를 채우기 위해 자동 플레이를 돌리는 유저가 많았던 맵이기도 하다. 좀비킹만 잡으면 되니 그나마 승률이 있다.
이 맵에서는 휴대용 구급팩, 골드벌이용 어뷰징 조합이나 순간이동이 한동안 각광받았다. 그러나 상대를 파산시키겠답시고 강제이동 조합을 가져오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날리거나 끌어온 상대에게 덩달아 감염되거나 상대가 덤으로 감염되는 어이없는 상황이 일어날 수 있다. 그래도 그 중 잘가북은 좀비인 상대가 자신에게 도착해도 날려보내서 자신이 좀비로 변하지 않기 때문에 그나마 나은 선택이다.
5.4. 택시레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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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5일 수요일 업데이트로 등장한 새로운 맵이다.
'''출발지''' > 카페 > 길 찾기(보너스게임) > 과일가게 > 공원 > 여행 자전거 > 사자상 > '''택시 정류장''' > '''정지 신호''' > 주유소 > 소방차 > 포츈 카드 > 우체국 > 경찰서 > 도시 자전거 > '''택시 정류장''' > '''그랑프리''' > 개선문 > 영화관 > 산악 자전거 > 택시 공장 > 은행 > 쇼핑몰 > '''택시 정류장''' > '''열기구''' > 박물관 > 쌍둥이 다리 > 전기 자전거 > 포츈 카드 > 대성당 > 전망대 > '''출발지''' (버전 v73 기준.)
택시 레이싱을 7번 하면 그 자리에서 승리하는 맵이다. 한 바퀴를 돌 때마다 왕복한 횟수가 기록되며 네 번째와 여섯 번째 주파부터는 각각 Half Lap과 Final Lap이 뜬다. 포츈카드도 주행 횟수를 빼앗는 카드가 추가되었다. 주사위를 굴릴 때마다 맵을 역주행하는 택시에 탑승하면 다음 턴에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긴 한데, 이때 내가 타고 있는 택시를 상대가 호출하면 상대가 원하는 곳으로 같이 끌려가는 역관광을 당할 수 있다!
지금 쓸 수 있는대로 최대한 많은 아이템을 쏟아부어서 완주를 하면 되기 때문에 당시에 기동성이 엄청났던 횟수형 아이템 최건이 평소처럼 당연하다시피 사용되었다. 그리고 이 맵의 최강자는 바로 자기 지역에 도착하면 일정 확률로 라인내 순간이동을 한후 주사위를 한번 더 던지는 능력을 이용해 30턴 7바퀴 완주도 가능했던 화이트 제니.
5.5. 폭탄 배틀
2018년 9월 19일 수요일 추석 업데이트로 등장했으며 폭탄을 이용하는 새로운 맵이다.
'''출발지''' > 안전가옥 > 하트가 필요해(보너스 게임) > 분수대 > 대포 > 서쪽 무기고 > 동상 > 마을회관 > '''비밀의 방''' > 치즈가게 > 잡화점 > 방앗간 > 대포 > 대장간 > 북쪽 무기고 > 교역소 > '''퍼레이드''' > 무기상점 > 마굿간 > 동쪽 무기고 > '''대포''' > 포츈 카드 > 투기장 > 개선문 > '''전투 마차''' > 남쪽 무기고 > 보물창고 > 도서관 > 대포 > 대성당 > 포츈카드 > 의사당 > '''출발지'''
이 맵은 특이하게도 대포로 이용하여 폭탄을 설치하게 되는데 폭탄을 지나칠 때 폭탄이 터진다. 폭발 범위는 해당 라인 밖으로 나오지 않으며 모서리에 설치하면 양쪽 라인 사이에 폭발하게 된다. 폭탄이 다른 폭탄 범위와 겹치면 연쇄 폭발이 되기 때문에 요리조리 피하다가 누적된 폭탄밭 위에서 순식간에 당할 수 있기도 하다.
5.6. 오락실
2019년 8월 13일 6주년 업데이트로 등장한 맵. 기존의 맵과 달리 미니게임을 주축으로 한 라이트형 맵이다. 이 맵에서는 주사위 컨트롤 능력이 모두 동일한 확률로 변하고, 캐릭터 능력과 아이템 능력이 모두 무효화된다. 또한 보유 마블과 건물 역시 없으며, 순전히 주사위에 모든 것을 거는 게임 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감옥은 다른 맵과 같으나 주사위 컨트롤을 할 수 없으며, 올림픽 개최지는 공격을 방어할 수 있는 안전지대, 세계여행은 다음 턴에서 상대의 이동방향을 바꾸는 기능을 한다.
라운드별로 게임을 진행해 각 라운드 최하위가 탈락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최하위가 2명이상 동점자 발생 시 카드 고르기를 통해 1명이 탈락한다. 등장하는 미니게임은 총 7가지이다.
- 멀리가기 : 한턴동안 주사위를 던져 얼마나 멀리 가는가에 따라 순위가 정해진다. 주사위를 던질 수 있는 기회는 단 1번이며, 곳곳에 있는 주사위큐브를 건드리면 주사위를 던질 수 있는 기회를 한번 더 얻을 수 있다. 주사위 더블 시 주사위를 한번 더 던질 수 있지만 주사위를 최초로 던지는 경우에만 유효하다. 가장 적게 이동한 플레이어가 탈락한다. 1, 2라운드에 등장.
- 낙뢰 피하기 : 낙뢰가 떨어지는 곳에 도착 시 즉시 탈락한다.[11] 제일 먼저 낙뢰가 있는 곳에 도착한 플레이어가 최하위로 결정되며, 1턴 경과할 때마다 낙뢰가 떨어지는 곳이 1개씩 추가로 생성된다. 번개모양 큐브를 건드리면 낙뢰가 떨어지는 곳을 생성할 수 있다. 1, 2라운드에 등장.
- 장애물 피하기 : 주사위를 1개만 사용한다. 각종 장애물을 피해[12] 제일 먼저 시작지점까지 한바퀴 완주 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다. 누군가가 먼저 한바퀴 완주하게 되면 남은 플레이어는 주사위를 단 한번만 던질 수 있는데 여기서 제일 적게 이동한 플레이어가 탈락한다. 2라운드에만 등장.
- 폭탄 100 : 폭탄 카운트 100에서 시작. 주사위 숫자만큼 폭탄 카운트가 줄어들며, 주사위를 던졌을 때 카운트가 0이면 그 플레이어가 탈락하게 된다. 곳곳에 있는 시계 아이템을 획득 시 카운트를 올릴 수 있다. 1, 2라운드에 등장하며, 2라운드에 등장 시 폭탄의 카운트가 90에서 시작된다.
- 사신 피하기 : 턴이 진행될수록 사신의 이동거리가 늘어나며, 곳곳에 있는 해골모양 큐브를 건드리면 사신의 이동방향을 반대로 전환할 수 있다. 사신의 이동거리 내에 있으면 공격받고 즉시 탈락한다. 마지막 라운드에만 등장.
- 보물 찾기 : 열쇠가 있는 곳에 도착 시 이기는 게임. 열쇠가 없는 곳에 도착하면 열쇠가 있는 곳을 앞이나 뒤로 간접적으로만 알려준다. 마지막 라운드에만 등장.
- 페인트 오목 : 같은 색깔의 페인트를 4개로 이어지게 만들면 이기는 게임. 주사위를 던져 멈춘 지점에 페인트가 칠해지며 상대방이 칠한 페인트 지역에 도착 시 자신의 페인트 색으로 바꾼다. 맵 상의 페인트 통을 획득하면 원하는 곳에 페인트를 1곳을 칠할 수 있다. 마지막 라운드에만 등장.
- 뿡뿡레이싱 : 각각 1,2,3,4라인에서 시작하며 상대를 지나갈 때마다 상대가 죽고 추가 주사위 찬스를 준다. 선을 잡은 유저가 압도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에 밸런스 개판이라는 지적을 받아왔고 이후 맵이 삭제되었다.
5.7. 마블킹덤
2020년 1월 23일 업데이트로 등장한 맵.
승리 조건은 왕관을 3개 모으는 것이며 왕관 획득 방법은매 턴 시작시 경매를 하여 왕관을 획득한다. 경매에는 현재 보유마블의 0%에서 10%단위씩 최대 100%로 입찰할 수 있다. 왕관을 획득 시에는 입찰한 금액의 전부를 잃으며 왕관을 획득하지 못할 시에는 입찰한 금액의 10%를 잃는다. 왕관을 획득한 턴에는 내 지역의 통행료가 3배가 되며 상대가 내 턴 도착시 강제적으로 턴이 종료된다.[13]
5.8. 캐슬파이터
2v2/3v3으로 진행되며 1v1v1v1v1v1 추가 예정.
승리법은 각 라인의 상대를 모두 패배시키거나 거점을 모두 획득하는 방법이 있다.
6. 이벤트 & 난투전
이벤트때만 등장하며 특정 맵이 선정된다. 이때 난투전 행템을 사용하여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이 난투전 능력이 추후 신캐릭터의 스킬로 나올 때도 있다.
6.1. 2주년 기념 한국맵 난투전
'''최초의 난투전'''
당시 넷마블은 2주년 기념으로 일부러 밸런스 붕괴를 초래하는 행템으로만 겨루는 '난투전'을 기획했는데, 이 난투전 행템들을 본 유저들의 반응은 "모마 드디어 미쳤다". 모든 수치가 100%로 퍼펙트하게 강화된 행템을 사용할 수 있었고 첫 난투전인 것도 있기 때문에 꽤 성공적이었다. 난투전 행템 중 하힐배향은 A고 나머지는 A+로 다른 등급을 가지고 있다. 주로 사용된 조합은 역시 여행메타에 향뱃을 착용한 세팅이었고, 블카는 정말 쓰레기인 탓에 아무도 안 썼다.
한편 난투전 자체의 평가와 다르게 뒤끝이 매우 안 좋았는데, 6/9(화) ~ 6/16(화) 이벤트 기간 일주일 동안 8종을 모두 수집하면 주는 ?? 교환권을 6/25(목) 06:55 ~ 7/10(금) 17:00까지 되팔면 보상을 준다고 했지만 그 정체는 무려 '''중급 보석상자 1개'''여서 여러모로 소비자 기만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6.2. 2015년 추석 한국맵 난투전
2015년 추석 이벤트로 9월 25일~30일 시행. 한국맵에서만 사용 가능한 난투전 아이템 5종류가 나왔다. 궁극의 합의서, 탑 레이서의 헬멧, 힐링 여행권, 보안관 배지, 왕가의 기념비인데 성능이 어째 다들 사기적인 와중에 왕가의 기념비는 배수가 강화되지 않고 확률만 증가되어서 쓰이지 않는다. 하힐보합 유저끼리 만나면 서로 상대 땅 어딜 밟아야 하나를 놓고 머리싸움을 하는 일이 생기거나 상대가 뒤에 있는 걸 경계하게 되었다. 이 난투전 아이템들은 5개를 수집할 경우 똥호출(...)을 지급했으며 이벤트 종료 후 성장의 빛과 합성하면 해당 아이템의 S등급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그리고 이벤트가 끝날 즈음에도 연장을 계속 때렸기 때문에 이쪽도 말로가 안 좋다.
6.3. 2015년 한국맵 핼러윈 난투전
2015년 10월 27일~30일 시행했을 때엔 한국맵 중앙이 핼러윈 분위기가 나게 바뀌었다. 이때 난투전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지배자의 주사위가 등장하였다. 좋은 호응을 얻은 난투전이 끝나고 잠깐 지배자의 주사위의 열기가 식나 했더니만 2016년 2월 4일부터 며칠 동안 다시 논란이 시작되었는데, 당일 업데이트 사진에서 S+등급 지배자의 주사위가 유출되는 바람에 나오냐 마냐의 논란이 있었다. 현재까지도 끝내 나오지 않은 행템 중 하나로 많은 유저들이 오랜 기간 가상업뎃으로 상상했던 행템이기도 하다. 해외모마에선 명인의 건설비책 하위호환이다.
주사위, 배지, 힐링은 A지만 기념비, 호출, 건장은 A+로 등급이 나뉜다. 이것들을 다 수집하면 인기절정 7종 뽑기권이라고 함정이 3종밖에 없어서 나름 괜찮은 상품을 지급하였다.
6.4. 2016년 설날 좀비맵 난투전
2016년 2월 5일~12일 시행. 설날 이벤트로 좀비맵에서 난투전이 열렸지만...일단 대상이 좀비맵이라는 것부터 걱정을 자아내게 했으며 실제로도 반응이 매우 좋지 않았다. 이번 난투전에서는 헬멧이 고급진 스바로 바뀌었지만 구급팩과 함께 기존 행템과 수치가 같게 출시되었기 때문에 결과적으론 100%가 아닌 건장처럼 지난 난투전들보다 오히려 하향되었으며, 나머지는 예전처럼 100%로 발동된다. 이 난투전을 시작으로 확률이 예전보단 현실적인 난투전이 많아졌다.
좀비의 체력은 1500에 육박한 수치로 매우 높고 광폭화 없이도 한 라인은 돌아다닐 정도로 이동 거리가 대폭 늘었지만, 유저의 랜마 1개당 보너스 공격력이 100이나 되었기 때문에 랜마가 많으면 엄청난 공격력으로 순식간에 체력을 거덜낼 정도였으며, 공격력이 높을수록 마블도 그만큼 많이 획득할 수 있었기에 전단지를 껴서 더 많은 판돈을 불릴 수 있었다. 가끔은 이 맵에서 루시를 이용해 난투전에서 골드벌이 수단을 사용하기도 했다.
6.5. 2016년 한국맵 돌아온 난투전
2016년 5월 13일~5월 20일 시행. 이때는 '''각설이의 깡통''', 즉 역합의서 때문에 보너스 게임도 돈이 모자라 못하는 광경을 볼 수 있었다. 난투전 향수의 후속장인 대도 의 예고장도 큰 활약을 했으며 노여행메타에 맞게 퍼펙트 확성기가 추가되었고, 헬멧과 힐링의 난투전 버전도 다시 볼 수 있게 되었다.
이떼 뜬금없이 쓰레기 취급받던 VIP 항공 티켓이 재평가되었다. 궁극의 합의서나 보안관 배지, 각설이의 깡통으로 인하여 돈이 전부 털려도 VIP 항공 티켓으로 무료로 여행한 뒤 합의서를 이용해 역관광을 터는 전략이 나온 것. 물론 다음 턴에 역관광을 탈 확률이 훨씬 높다(...). 깡통으로 4라인의 첫번째 관광지와 두번째 땅에 건설하여 상대방의 돈을 뜯어내는 전략도 있다. 난투전 아이템은 비교적 쉽게 얻을 수 있다 보니 미러전이 비일비재했는데, 미러전에선 주컨템이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했다.
6.6. 2016년 한국맵 술래잡기 난투전
2016년 8월 9일~16일 시행. 이번에는 술래잡기 버전으로 나왔다. 이때는 '''암행어사의 마패''', '''홍길동의 모자''', '''광개토대왕의 깃발''', '''어우동 저고리''', '''정약용의 거중기''', '''이순신의 포승줄'''이 나왔다. 이 중 최강의 투탑 조합은 단연 마패와 거중기. 선 잡고 홀짝 3으로 랜드마크를 즉시 건설했다면 한마디로 이후에 던지는 사람은 20% 확률로 그냥 지나가길 기대하거나 다크 아르테스의 2회용 블랙카드를 모두 사용하면서 지나가거나 힐링이 터지지 않는 이상 도저히 '''답이 없다.''' 봉인석으로 얻을 수 있었으며 6개의 난투전 행템을 모두 모으면 당시 희귀했었던 재료인 초월의 빛을 얻을 수 있다.
6.7. 2016년 인형뽑기 장난감 난투전
2016년 11월 11일~17일 시행. 이번에는 인형뽑기맵에서 난투전을 진행했는데 출시된 난투전 행템은 '''캐릭터의 능력을''' 행템으로 넣은 것이다. 나온 행템은 '''주컨상승 토끼모자''', '''일단정지 경찰인형''', '''당기기 자석''', '''밀치기 곰인형''', '''내땅보내기 종이비행기''', '''빠른랜드마크 요술봉'''. 이번 난투전의 모든 행템은 기존의 행템이나 캐릭터 내장 행템에서 확률만 더 높혀주거나 그조차도 안 한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진짜로 난투전을 하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평가가 좋지 못했다. 물론 초창기 난투전들도 기존 행템에서 수치만 대폭 향상한 것으로 진행하긴 했는데 할로윈 때 지배자의 주사위처럼 전혀 색다른 난투전 행템이 나오고 나선 유저들의 재미가 그쪽으로 쏠릴 수밖에 없다. 그리고 초창기처럼 확률만 높이는 방식으로 돌아가려면 수치 차이를 크게 설정해서 난투전이라는 임팩트를 줘야 하는데 그러지도 않았다. 기존 행템과 별반 차이 없는 난투전 행템을 착용하게 될 경우 기존 행템에서 쓰이던 보조옵션을 활용할 수 없다는 문제도 있고.
6.8. 2017년 설날 한국맵 난투전
2017년 설날 한국맵 에 난투전이 다시 등장했다.
한국맵 포츈카드는 100%확률로(나침반은 세계여행으로 등장) 복불복으로 이동하며 복불복은 대길(대상자의 땅 통행료 8배 증가), 중길(기차여행으로 강제이동), 소길(월급 획득), 흉('''소유한 마블의 80% 강탈''')이 있었다. 행운아이템은 판수 제한이 5로 설정되었지만 매일 10000골드로 3번 구매 가능한 난투전 큐브로 선택이 가능하며 행템의 종류는 '''한과''', '''호박전''', '''산적''', '''새우튀김''', '''만두''' 같은 음식들이 추가되었다. 판수 제한 10판을 모두 사용한 경우 만료 보상으로 약과를 획득할 수 있다. 참고로 난투전으로 인한 리그맵이 임시로 변경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는 바람에 난투전 행템을 들고 와도 적용이 되었다!
한편 인형뽑기 맵에서는 난투전 행템은 없는 대신 랜드마크 곰인형, 60%폭탄 확률이 증가했으며 1000냥 큐브를 획득할 수 있고 '''황금자석을 고른 경우 전체끌당'''이라는 무시무시한 기능이 추가되었다!
6.9. 2017년 뒤틀린 마법의 정원
2017년 3월 28일~4월 4일 만우절 기념 '''뒤틀린 마법의 정원'''이 인스턴스 아이템 3종 무료화와 함께 등장했다. 그래서 수요일 리그맵 마법의 정원은 임시로 인형뽑기로 변경되었다. 이전 게임과는 달리 '''무조건 파산패를 당하거나 독점패를 당해야 승리로 인정하는 괴상한 게임방식을 자랑한다.''' 건물 무료 자동건설 + 무료 자동인수는 덤이며 주사위와 강제이동이 무조건 뒤로 간다. 단 내비게이션을 끼면 역방향으로 가야 할 것도 정방향으로 되돌릴 수 있으며 세계여행과 건장은 난투전이든 뭐든 한결같이 정방향으로 간다. 행템도 뒤틀린 버전으로 인술서(확률증가), 헤르메스의 헬멧, 고장난 자동차, 모두의 트로피 행템이 추가되었다. 심지어 잔다르크 캐릭터로는 뒤로 이동해도 밀치기가 가능하는데 '''무려 뒤로 밀친다!'''
6.10. 2017년 날아라 아이템 난투전
2017년 9월 15일~9월 22일 뒤틀린 마법의 정원 이후 오랜만에 등장했으며 이 기간동안 수요일 리그맵이 신손으로 변경되었다. 오랜만에 100% 확률의 행템이 추가되었고 종류도 상당히 많아졌는데 사힐, 랜마248, 소복, 일단정지, 향수, 뉴타운, 천찢이 등장했다. 그러나 이건 사실 함정이고 게임 중 건설, 주사위 굴리기, 대출을 통해 난투전 마일리지 100%가 모두 채워져야 이 행템이 1회 발동된다. 즉 한 번 쓰고 나선 다시 마일리지를 모아야 행템이 발동된다.
6.11. 2017년 할로윈 좀비맵 이벤트
좀비맵을 통하여 미션을 수행하여 좀비킹의 마력수정을 얻은 후 강화를 통해 S+ 신발을 얻을 수 있다. 이 이벤트가 EXCELLENT 확정인 것도 모르고 모르가나의 친구 B 카드에 2장을 넣다 모르가나의 친구 A+ 풀강에 마력수정 1장이 모자라 이벤트에 실패한 사례가 의외로 많았다.
6.12. 2017년 크리스마스 인형뽑기맵 이벤트
11월 11일 난투전 맵으로 선정되어서 금요일 리그전은 얼음동굴로 임시로 변경되었으며, 12월 21일엔 5턴 안에 크리스마스 선물 뽑기로 변경되었다. 방해 가능 횟수는 15로 조정되었으며 방해를 받지 않고 얻으면 이 자리에서 승리한다.
건물 건설은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며, 실제로 이 기간동안 지가를 보면 통행료가 0원인 대신 '''건설비용이 100억~1조로 급격히 상승한다.''' 관광지가 20억이고 랜드마크는 최소 500억이 필요하다. 하지만 시스템상으로 건설 행위를 막은 게 아니기 때문에 대지주의 깃발이나 에스텔의 능력과 같이 무료로 랜드마크를 건설하는 능력을 활용하면 실제로 건설이 가능함을 알 수 있다. 이때 랜드마크가 하나 올라가게 되면 총 자산과 판돈이 수백억 단위가 된다! 게다가 반지를 통해 무료로 지은 내 랜드마크에 도착하면 건설비용의 비율이 무려 수백억 단위로 지급된다. 이러면 소유마블이 1조 이상으로 불어나는 기적을 볼 수 있으며 '''독점 승리까지 가능하다!''' 크레인을 통해 선물상자를 뽑는 게 보편적인 파산승이지만 이건 턴 수가 30턴에서 5턴으로 줄어들고 흔들기 횟수가 3회에서 15회로 늘어나서 쉽지는 않다.
턴 종료가 되면 총 자산이 많은 사람이 승리하게 되지만, 패배 시 잃는 점수 계산 방식은 기존 다른 맵에서의 계산 방식과 다르다.[14]
6.13. 2018년 1억의 정원 이벤트
이벤트에 "SHOW ME THE 난투"라면서 쇼미더머니 패러디를 했던 난투전. 이 기간동안 화요일 리그맵은 신손으로 변경되었다. 넷마블은 이벤트 공지에 이 난투전을 100% 즐기는 방법을 기재했는데...
- 유일하게 발동된다고 하는 난투전 행템 4종을 받아 마정으로 입장하기
- 1억 미만의 통행료는 자동 면제되므로 통행료를 1억 이상으로 키우기
- 내땅이동, 붙잡기, 강제이동을 활용하여 머리를 쓰는 플레이로 상대를 멈추기
- 상대에게 통행료를 받아내고 통쾌해하기
(...)'''으히헤하하호호하하힣'''
난투전 행템에 독발이 있어서 1억 6천으로 시작하며 라인에 관계없이 통행료와 건설비용이 동일하게 상승한다. 1억 미만의 통행료도 면제되는데 여기서 통할로 인해 1억 미만이 된 경우는 예외. 그리고 넷마블의 말대로 '''난투전 행템을 제외한 나머지 능력들은 전혀 발동되지 않으나''' 영롱 보석은 발동하기 때문에 이 맵은 영롱 보석이 빛을 발한다. 30% 독발, 10%잘가북, 10% 아그네스, 2% 사힐, 2% 니르바나, 2% 레바테인, 5% 로나, 5% 배지가 이 맵에서 상당히 도움이 된다.
통행료 배수를 올리는 것이 매우 쉽기 때문에 80배 땅에 박아서 파산하면 순식간에 100만점 이상이 증발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그러니 RP방어권을 미리 챙기자.
2018년 6월 8일부터 15일까지 완벽하게 똑같이 부활하였다.
6.14. 2019년 폭탄배틀맵 난투전
한동안 먼저 폭탄부터 세우고 주사위를 굴릴 수 있는 턴 라인이동 캐릭터들에게만 유리한 맵이어서 인기가 별로였던 폭배맵을 행템 무료모드로 불러다가 난투전으로 선정했다. 난투전 기간 중 '폭탄을 지나쳐서 하트 n개 파괴' '하트 n개 이상 남기고 승리하기' 등의 미션을 매일 플레이하면 전쟁의 신이나 멜로디의 잔상을 최대 5장까지 획득할 수 있다. 기존 폭배맵과 다른 점은 하트는 5개로, 설치 가능한 폭탄은 무작위로 최대 3개까지 증가했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폭탄을 더블로 연속 설치하여 끝도 없이 폭파할 수 있는 재미는 생겼지만, 역시 주작성은 가시지 않았으며 다음과 같 자잘한 버그들이 많았기에 이번 난투전도 분위기가 좋진 않다.
- 폭탄으로 실제로 파괴한 하트와 인게임 표기가 맞지 않는 현상[15]
- 폭탄을 분명 설치했으나 지나쳐도 터지기 직전 인게임과 폭발 범위만 뜨며 폭파하지 않는 현상
- 분명 하트 개수가 0이 되었음에도 게임이 끝나지 않는 현상
붙잡기 발동조건이 다소 요상한 만큼 검문소에 대한 이해와 활용도 이번 난투전의 전략 중 하나다. 그냥 본능적으로 바로 앞에 보이는 대포에 설치해도 폭탄 설치각을 적당히 잴 수 있으며, 난투전에서 별로 쓸모가 없어진 포츈카드 중 상대의 더블길 유지를 방해할 수 있으면서 중간에 랜드마크를 획득할 수 없는 곳에 설치해도 상대의 발목을 잠시 묶을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도착 효과 따위가 거의 존재하지 않아 쓰레기 장소가 되어버린 모서리 지역에 상대를 묶는 것이 중요해졌다. 무인도나 세계여행은 상대를 최소 1턴 묶을 수 있으므로 한 번 걸리면 더블도 날아가며 바로 앞에 검문소와 폭탄이 나열되면 나오자마자 패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첫 턴 더블 4나 6으로 랜마 자리를 먹어둔 후 검문소를 무인도에 설치하는 초반전략은 유명하다.
보너스게임은 처음에는 3연승을 해도 하트를 얻지 못했었으나 곧 한 칸 회복할 수 있게 수정되었다. 그래서 순간이동과 치유를 겸하여 역전의 기회를 노릴 수 있는 곳이 되었다.
6.15. 2019년 윷놀이맵
2019년 추석을 기념해서 만들어진 이벤트 맵. 일반적인 윷놀이 규칙처럼 말을 잡을 수 있고, 도개걸윷모로 이동이 가능한 반면 윷이 아닌 주사위를 던지며 모마식 스테이지를 한바퀴 돌면 승리하는 방식이다. 무조건 팀전으로 게임하게 되며, 만약 먼저 들어오게 될 경우 주사위 컨트롤을 이용한 미니게임을 이용해서 팀원의 주사위 컨트롤 확률을 올려준다. 그러나 체감상 차이도 없기 때문에 사실상 의미가 없다. 또한, 도로 한칸 전진하고 그 다음 턴에 빽도가 나오면 후진해서 출발지로 들어가는데[16] 이 경우에도 골인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실제 윷놀이의 룰과 전혀 형평성이 안 맞는 시스템도 있다.
일반적인 방식과는 다른 맵이다. 캐릭터의 주컨 스탯에 관계없이 주컨 효과 발동 확률이 모두 동일하며, 특히 주컨 발동 확률이 매우 낮기 때문에 주컨이 높은 캐릭터를 써봐야 아무 의미 없다. B카드를 쓰든 S+카드든 차이가 전혀 없다. 순수 운빨만 가지고 승패를 가리기 때문에 주작이 가장 심한 맵이다. 그래서 이 맵에서 오토를 돌리는 것이 오히려 승률이 더 높게 나오는 일이 왕왕 생긴다. 특히, 오토를 돌릴 경우 빽도가 체감상 잘 나오는 것을 이용해서 첫 턴에 도를 던지고 그 이후로 바로 오토를 돌리고 빽도가 나오게 유도하는 것인데 이게 생각보다 잘 나온다. 오토를 돌려도 주컨 효과가 뜨는데 이 경우는 무조건 빽도만 나온다.
[1] 맞춤법상 '타이베이'가 맞으나 '타이페이'로 되어 있다. 중국어 발음을 그대로 쓴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5주년 업데이트로 지역이 삭제되면서 해당 섹션에 포츈카드로 변경되었다. [2] 외래어 표기법에 오류가 있다. 원문명은 Québec, 발음 표기에 따라 '퀘벡'이 알맞은 표기법이다.[3] 이쪽 분야에 관심이 없다면, 얼핏 보기에 폴라리스, 베가, 알타이르 등 별(항성)의 이름이라고 잘못 생각할 수도 있다.[4] 토성엔 1km도 안되는 위성들도 여럿 있다만, 굳이 이런 쩌리들을 등장시킨 이유는 불명.[5] 그 해솔이 아니다[6] 기타옵을 단 여행세팅이라면, 더블 10 두 번 → 4 → 프리패스 → 3라인 관광지 → 택시 → 홀짝 3 → 프리패스 → 4라인 관광지 → 택시 → 홀짝 11로 가능하다. 여태 발굴되었던 개인전 30턴 관독 루트 중 가장 복잡하고 어려웠다.[7] 포츈카드로는 30턴에서도 물틀기가 가능하다!![8] 다음 주사위를 던질 때, 주사위컨트롤 스탯이 '''100% 감소된다!''' 반대로 본인이 서있는 라인을 들어올릴 경우 본인은 다음 주사위를 던질때 주사위 컨트롤 스탯이 무조건 발동된다.[9] 흔히 생각하는 올림픽 개최 같은 게 아니라, 상대방의 요새를 하나 선택하여 폭탄을 투척해서 조금씩 데미지를 준다.[10] 원래 1강 30만 원, 2강 60만 원이었는데 어느 순간 더 비싸게 패치당했다.[11] 바닥에는 해골문양이 그려져 있다.[12] 홀수, 짝수의 주사위 수가 맞아야 통과할 수 있다.[13] 아이돌 레나의 콘서트 효과를 100%로 올렸다.[14] 얻는 점수는 전체 자산에 비례하고 잃는 점수는 패배한 사람 자신이 판돈에 기여한 자산에 비례한다. 일반적으로 판돈이 많이 올라가는 이유는 높은 통행료 때문에 대출을 받아서인데, 상황상 대출을 받는 유저가 지는 경우가 많고 그 상황에선 판돈의 대부분이 진 유저의 대출금으로 이뤄져 있기에 점수를 많이 잃게 된다. 설령 대출을 받고 독점으로 역전승을 해도, 상대방은 판돈을 별로 올리지 못했기 때문에 점수를 그다지 많이 잃지는 않는다. 마찬가지로 위의 상황에서는 판돈이 1조를 넘는다 해도 그 많은 돈을 상대방이 판돈에 기여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상대방이 패배한다고 해도 실점이 수천여 점에 그친다.[15] 가끔 하트 여러 개를 터뜨려도 한 개밖에 깎지 않았다고 표기되는 오류가 뜨는데, 이 인게임상의 오표기는 미션에도 그대로 적용되어서 하트와 관련된 미션을 클리어하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16] 출발지에서는 빽도가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