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프레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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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되고 입국한 날 사진
1. 개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제63대 감독 조 본프레레의 대표팀에 대해 다룬 문서.
2. 선임과정
알 알리 감독직에서 해고된 이후 한동안 야인으로 지내다가 2004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움베르투 코엘류 감독이 해고된 후 후임 감독을 물색하던 중 당초에는 브루노 메추[1] 감독과 협상했으나, 연봉문제에 입장차이를 보인데다 위약금 문제마저 겹치며 협상은 결렬되었고 후순위로 거론되던 본프레레는 대한민국 대표팀 감독 제의를 받는다. 당시 코엘류호는 아시안컵 예선전에서 베트남과 오만 등에 연패하며 이른바 오만 쇼크를 겪었으며, 월드컵 아시아예선에서 몰디브와 비김으로써 심각한 부진의 정점을 찍고 있는 상태였다.
사실 한일 월드컵 당시 기술위원장이었던 이용수 KBS 해설위원에 따르면 2002 월드컵을 앞두고 축구협회가 허정무 감독의 사퇴 후 후임감독, 즉 외국인 명장감독을 물색할때 1순위가 프랑스를 1998 월드컵 우승으로 이끈 에메 자케, 2순위가 거스 히딩크, 그리고 3순위가 조 본프레레, 4순위가 크로아티아를 1998 프랑스 월드컵 3위로 이끈 미로슬라프 블라제비치였다고 한다.
그런데 히딩크 감독 이후 눈이 높아진 팬들에겐 그저 듣보잡으로 보인데다가, 나이지리아 올림픽 대표 감독 시절 이후에는 성공한 적이 없어 불신을 안겨주었다. 게다가 2002 월드컵 당시 대표팀 스태프로 활동한 얀 룰프스가 대놓고 '3류 감독'으로 디스했고, 히딩크 감독 역시 대놓고 폄하하지는 않았으나, 영 미적지근한 반응을 보여 취임하기도 전부터 불신이 팽배했다.[2] 본인도 이러한 논란을 의식했는지, 같은 나라 출신인 히딩크처럼 성공할 것을 자신하며 히딩크 방식 그대로 가겠다고 언론 앞에서 호언장담했다.
3. 활동
3.1. 2004년
3.2. 2005년
4. 경기결과
'''결과 : 총 24전 10승 8무 6패'''[6]
[1] 2002 월드컵 당시 세네갈 쇼크를 이끌었던 그 감독 맞다.[2] 2005년 피스컵 참가를 위해 PSV 감독으로 내한한 히딩크 감독과 본프레레 감독이 만난 적이 있는데, 사진을 보면 어째 처음 만난 사이처럼 영 어색한 분위기다.(...)[3] 앞에 열린 일본과의 친선경기에서는 3:0으로 이겼다.[4] 이 경기의 승리로 대한민국은 2006 FIFA 월드컵 독일 출전을 확정지었다.[5] 이 경기는 북한 측의 요청으로 인하여 정식 A매치 기록에서 제외되었다.[6] 정식 A매치 기록에서 제외된 2005년 8월 14일 북한과의 경기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