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오리올스/역사

 


1. 창단부터 1980년대까지
2. 나름 잘 나갔던 1990년대
3. 시궁창의 2000년대
4. 2010 시즌
5. 2011 시즌
6. 2012 시즌
7. 2013 시즌
8. 2014 시즌
9. 2015 시즌
10. 2016 시즌
11. 2017 시즌
12. 2018 시즌
13. 2019 시즌
14. 2020 시즌
15. 2021 시즌


오리올스의 연고 이전 40주년을 기념해 만든 다큐멘터리 비디오 (1994)

1. 창단부터 1980년대까지


19세기 후반 밀워키 브루어스[1]로 시작했지만
세인트루이스 브라운스
St. Louis Browns
(1902~1953)
[image]
(과거 세인트루이스 브라운스 시절 로고)
20세기가 시작되고 난 직후 세인트루이스로 연고지를 이적하여 세인트루이스 브라운스가 된다. 하지만 세인트루이스에는 먼저 자리를 잡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있어서 인기 면에서는 그저 그랬던 팀이었다. 1944년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함께 세인트루이스 팀들간의 월드시리즈 가 펼쳤지만 아쉽게도 2승 4패로 패퇴했다. 월드시리즈가 펼쳐진 경기장은 당시 두 구단이 공유했던 스포츠맨 파크(부시스타디움 I)였는데, 시리즈 6경기 모두가 여기서 열렸다. 그리고 사첼 페이지가 말년에 뛰었던 구단으로도 유명하다.
세인트루이스 브라운스 시절은 인기도 인기지만 성적도 항상 바닥에서 놀만큼 처참했다. 연고지를 공유하던 카디널스의 레전드 디지 딘의 능욕 해설에 격분해 선수단이 '네가 한 번 던져봐라.'라고 나섰다가 딘이 4이닝 무실점하자 데꿀멍한 적도 있었다. 위에 언급한 44년도는 한참 2차 대전이 진행 중이던 시기로 각팀의 젊은 스타 선수들이 군대로 징집되자 노장 위주로 팀이 꾸려져 전력을 온존한 브라운스가 리그 우승을 차지한 시기였다. 이 시기를 제외하면 브라운스의 이름으로 잘한 적은 없다시피 하다. 실제로도 월드시리즈가 열린 1903년 이래 1944년이 최초로 브라운스가 리그 우승을 차지한 해이다. 그야말로 안습.
현재의 볼티모어로 옮긴 것은 1954년부터이다.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된 후부터 적절한 성적과 유망주 육성으로 호성적을 거두기 시작하며 거포 프랭크 로빈슨과 전설의 공수겸장 3루수 브룩스 로빈슨, 오리올스의 에이스 짐 파머의 등장과 1968년부터 1982년까지 장기집권한 얼 위버 감독의 신들린 유망주 육성능력으로 60년대 중반~80년대 초반 리그내의 최강팀 중 하나로 등극한다. 83년 월드시리즈를 우승한 다음해부터 왠지 모르게 성적이 죽을쑤기 시작한다. 1988년에는 시즌 개막후 무려 '''21연패'''를 기록하면서 최종기록 '''107패'''를 기록,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악의 성적을 거두게 된다. 칼 립켄 주니어가 MVP를 달성했다는 점이 위안이라면 위안이라고 할수 있을듯 하다.

2. 나름 잘 나갔던 1990년대


[image]
[image]
투타 에이스 마이크 무시나라파엘 팔메이로
1991 시즌 후 오리올스는 약 40년 동안 영광과 오욕(...)을 함께한 메모리얼 스타티움을 뒤로 하고 새 구장인 캠든 야즈[2]로 옮기게 된다. 이후 1993년 피터 앙헬로스톰 클랜시가 주축이 된 투자그룹이 오리올즈를 인수하고 1996년에는 명단장 팻 길릭과 명장 데이비 존슨 감독까지 영전해 공격적인 투자를 시작하는데, 이때부터 라파엘 팔메이로의 영입, 칼 립켄 주니어의 꾸준한 활약, 젊은 에이스 마이크 무시나의 등장으로 AL 동부지구에서 뉴욕 양키스의 라이벌로 격상해 다시금 중흥기를 맞이했다.
그러나 1997년 데이비 존슨이 경질된 후 수 차례 감독들이 갈리는가 하면, 길릭 단장도 구단주의 지나친 간섭 때문에 1998년에 팀을 떠났다. 게다가 로베르토 알로마, 라파엘 팔메이로 등의 주축 선수들을 FA로 내보내며 다시 밑도 끝도 없는 시궁창으로 빠지기 시작했다. 2000년대 초반 다시 의욕적으로 팀을 밀어붙이게 되지만 새로 들어온 선수들은 어김없는 먹튀였으며, 유망주들도 생각대로 되지 않았으며 설상가상으로 팀 마운드의 기둥인 마이크 무시나가 라이벌 팀인 뉴욕 양키스로 이적[3]하고 칼 립켄 주니어도 은퇴를 하는 등 점점 상황이 악화일로로 치닫게 된다.
이 당시 팀을 엿먹인 결정타이자 각주에도 언급된 피터 앙헬로스의 비상식적인 타자사랑이 빚은 참극이 다름아닌 인디언스, 화이트삭스를 거쳤던 외야 거포 알버트 벨의 영입. 인디언스에서 맹활약을 하고 나서 화이트삭스와 5년 5500만 달러의 당시 FA 최고가 계약을 맺었던 알버트 벨의 계약조건에는 계약기간 내에 반드시 리그 최고연봉자가 되어야한다는 조항이 있었는데, 알버트 벨이 2번째 시즌을 마친 1998년 오프시즌 예상치 못했던 페드로 마르티네즈의 6년 7500만 달러의 계약이 터졌다. 이 때문에 알버트 벨은 조항에 따라 자신의 연봉을 올릴 것을 요구했고, 이를 거절한 화이트삭스는 그를 FA로 풀어준다. 그리고 당시 DTD중이던 오리올스의 피터 안젤로스는 또 거포 수집병이 도져 FA 최고가격이었던 5년 6500만 달러에 벨을 영입하지만... 채 2년 뛰고 '''그대로 배깔고 드러누워 버렸다.''' 부상 핑계로 시즌을 뛰지도 않으면서 로스터엔 남아있는채 생떼를 부린 벨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서 오리올스는 그가 단 한 경기도 뛰지 않은 2001~2003년간 총액 3700만 달러에 달하는 거액을 지불한 오리올스는 급격하게 약체팀으로 무너진다.

3. 시궁창의 2000년대


알버트 벨 이외에도 다시 영입한 라파엘 팔메이로는 약물 스캔들로 시궁창이 되었고 200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회에 미겔 테하다를 비롯한 투/타의 주축 선수들이 '''거의 참가'''하게 된다.[4] 참가한 선수들은 거의 모두가 후유증에 시달렸으며 2006년 성적도 역시 시궁창으로 마감하게 된다. 이로써 볼티모어는 그야말로 '''안되는 팀은 뭘해도 안 된다'''는 것의 정석을 보여주게 되었다. 1998년부터 2007년까지 10년간 지구 4위를 9번이나 했는데, 이건 그당시 탬파베이가 워낙 못해서 그렇지 이 팀이 잘해서가 아니었다.
2008년 탬파베이가 갑툭튀하면서 이제는 별수없이 5위로 떨어졌다. 2009년 최종 성적은 64승 98패, '''울자.'''
그 와중에도 새 구단주가 나타나지 않으면 해체될 위기에 있던 몬트리올 엑스포스의 상품가치를 높이기 위한 워싱턴 D.C. 이전을 자신들의 마켓이라는 이유로 결사반대 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MLB 전체를 생각하지 않는 구단 이기주의라고 까이기도 했다. 결국은 워싱턴 내셔널스의 TV 중계권을 자기가 대주주로 있는 볼티모어-워싱턴-버지니아지역 스포츠 전문 케이블 방송국인 MASN이 꿀꺽하는 조건으로 워싱턴의 이전을 승인.
하지만 2000년대 후반 들어서는 입단한 선수들이 그럭저럭 제 몫을 하고있고 유망주도 닉 마카키스, 맷 위터스같은 대형 유망주들이 포텐셜이 만개하면서 팀의 힘을 실어주고 있기에 마냥 절망적이지는 않다. 확실한 원투펀치를 이룰수 있는 투수가 있다면 1970~80년대의 넘사벽 시절까지는 부족하지만 1990년대 초중반의 중흥기는 다시 이룰 수도 있다는게 주변의 평. 문제는 구단주인 안젤로스가 거포수집에만 눈이 뒤집힌 인간인지라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는 게...

4. 2010 시즌


2010 시즌, 볼티모어는 제대로 망한 시즌을 보냈다. AL 동부라는 '''저주받은 지구'''[5]의 탓도 있지만 B급 타자로 도배한 타선은 침묵 행진을 했으며 첫 두 경기를 깔끔하게 블론 처리한 마무리 마이크 곤잘레스는 DL을 들락날락했다. 그렇다고 다른 불펜이 잘 하냐면 거의 망했다...싶은 수준.
후반기에는 결국 감독을 교체, 벅 쇼월터가 감독으로 들어오면서 팀의 분위기가 일신, 후반기에 크게 떠오를 수 있었다. 물론 아메리칸 리그 동부 지구 꼴찌란 건 변하지 않았다.[6]
결국 비싼 돈주고 사온 에이스 밀우드는 패왕에 등극하고 말았고(4승 ''16패'') 그나마 틸먼을 제외한 매티스, 베르거슨, 아리에타같은 영건들은 후반기에 그나마 살아났고, 기존 에이스 거스리도 나름 좋은 활약으로 시즌을 마무리지었다.

5. 2011 시즌


2011 시즌에도 유력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꼴찌후보였고, 한국에는 팬도 별로 없다.[7] 차기 시즌 보강은 J.J. 하디 트레이드, 마무리 케빈 그렉 영입, 우에하라 고지 재계약, 지명타자 블라디미르 게레로영입, 데릭 리, 마크 레이놀즈 영입.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보다 돈도 없고, 토론토 블루제이스보다 파워, 투수력 모두 부족하고, 탬파베이 레이스보다 유망주도 없다. 한 번 더 '''울자'''. 시즌 개막 시리즈에서 갑자기 연승을 했지만, 결국 DTD. 다만 예년에 비해서 초반부터 5할 승률에 근접한 성적을 내 주목을 하려고 하지만... 결국 69승 93패로 지구 꼴찌에 머물렀고 시즌 중후반에 데릭 리우에하라 고지, 마이크 곤잘레스를 모두 트레이드로 내보냈다.[8] 벅 쇼월터 부임 직후 좋아졌던 투수진의 성적이 다시 꼴아박은 게 제일 큰 패인. 몇몇 사람들은 쇼월터를 자르고 다시 감독으로 데려와야 한다고(...) 했을 정도.
하지만 정작 이들이 나간 9월 들어 고추가루부대로 변신하면서 여럿에게 고추를 뿌렸다.(...) 보스턴에게 5승2패를 해서 와일드카드에서 탈락하는데 영향을 준다거나 벌괴의 25승을 저지한다던가... 결정적으로 시즌 최종전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서 9회말 2아웃부터 조나단 파펠본을 두들겨서 역전 끝내기 승리를 거두며 에반 롱고리아가 끝내기 홈런을 친 레이스가 와일드카드를 차지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워 탬파네 조 매든 감독이 오리올스 선수단에게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자세한 사항은 2011 MLB 와일드카드 레이스 항목을 참조.

6. 2012 시즌


볼티모어 오리올스/2012년 문서 참조.

7. 2013 시즌


볼티모어 오리올스/2013년 문서 참조.

8. 2014 시즌


볼티모어 오리올스/2014년 문서 참조.

9. 2015 시즌


볼티모어 오리올스/2015년 문서 참조.

10. 2016 시즌


FA선수중 대런 오데이는 4년 31M규모 계약을 맺었지만, 크리스 데이비스와는 협상이 지지부진한 상태이다. 이에 대비해 1루와 코너외야를 볼수 있는 마크 트럼보를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그리고 대한민국 두산 베어스의 야수로 FA 시장에 나온 김현수에게 2년 6~8M의 오퍼를 날렸다. 그리고 2년 7M으로 계약에 합의했다. 현재는 메디컬 테스트만 남은 상황. 한국시간 12월 24일 새벽 4시경 공식 입단이 발표되었다. 볼티모어의 현재 코너외야 선수진이 가히 30개 구단들 중 최악 수준이고, 또한 볼티모어 선수들이 워낙 선구안이 나쁘고 뻥야구에 강해서 김현수에게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1번 타자나 2번 타자로 기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국시각 기준 1월 14일, 천웨이인마이애미 말린스로 이적했으며, 헤라르도 파라콜로라도 로키스로 이적했다. 천웨이인의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가 이번 오프시즌의 과제가 된 상황. 현재 FA시장에 남은 두 빅 외야수, 요에니스 세스페데스 혹은 저스틴 업튼의 관심을 꾸준히 보이고 있으며, 선발진으로는 요바니 가야르도 등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크리스 데이비스와 협상 중 크데가 볼티모어의 7년 154M의 큰 규모의 계약을 차버려서[9], 볼티모어가 크데에게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 상황에서 마침내 세스페데스와의 협상에 돌입했다! 계약 규모는 5년 90M이 될 것이라고 한다. 현재 세스페데스 측은 메츠에 1년 딜로 남느냐, 볼티모어로 가느냐를 고민 중. 결국 크리스 데이비스와는 많은 규모의 디퍼(추후지불)이 포함된 7년 161M에 계약 확정. 하지만 여전히 세스페데스와는 단기계약 가능성이 열어뒀지만 세스페데스는 메츠에 잔류. 대신 에인절스에서 지명할당된 에프렌 나바로를 현금 트레이드로 영입한다.
또한, 한국시간 2월 22일 요바니 가야르도를 영입함으로써 선발진을 강화했다. 다만, 이 과정 중에 좀 문제가 있던 게. 역시 악명이 높은 볼티모어 메디컬에서 실패 소식을 받았고, 그대로 계약이 파기되나 싶었지만... 결국엔 3년 계약이 아닌 2+1 계약으로 가야르도를 영입한다. 이로써 천웨인의 공백은 어느 정도 메운 셈이 되었으나 선발투수진이 모두 우투일색이라는 점은 좀 불안불안하다. 결국 최종 계약 규모는 2+1년 33M.
그리고 외야진 보강을 위해 2월 24일 덱스터 파울러를 3년 35M에 영입했'''으나''', 2일 후인 한국시간 2월 26일 새벽 '''시카고 컵스와의 1년 8M 재계약 기사가 MLB 오피셜로 나왔다!!''' 2017년 FA 시장에서 재수를 노릴 생각인 듯 하다.
4월부터 5월 초까지는 승승장구하며 지구 1위를 차지했으나 중반 접어들면서 삐걱거려 결국 보스턴에게 1위를 내줬으며, 5월 26일 휴스턴에게 스윕위기를 당하는 시리즈 3차전에서는 휴스턴과 3연전 시리즈 내에서 팀삼진 49개라는 메이저 리그 기록이라는 굴욕을 만들었다.
크리스 틸먼 외에 마땅한 선발라인이 없는 상황에서도 AL 동부지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차원이 다른 공격력과 끝판왕 꾀꼬리를 중심으로 한 불펜들의 힘을 바탕으로 후반기에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최근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상승세와 보스턴 레드삭스드류 포머란츠브래드 지글러를 영입하면서 투수보강에 성공했기 때문에 동부지구의 1위싸움은 시즌이 끝나봐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슬아슬한 1위를 유지하다가 결국 7월 19일부터 시작 된 뉴욕 양키스와의 4연전에서 시리즈 1승 3패를 기록하면서 보스턴 레드삭스에게 1위를 내주고 말았다. 이 시리즈 동안 타선의 침묵으로 선발진들의 호투에도 불구하고 경기 초반부터 리드를 뺏긴 상태로 경기를 이어갔으며, 결국 양키스의 승리공식인 bmc 트리오들이 이닝을 삭제하며 팀은 4연패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에이스 크리스 틸먼이 4연전 마지막 경기에 등판하여 7이닝 1실점의 호투를 보여주었고 브래드 브락잭 브리튼이 남은 이닝을 막아내며 연패를 끊어내게 된다.
그리고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시즌 마지막 시리즈에서 위닝 시리즈를 기록하고 이제 뉴욕 양키스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9월 30일 현재 87승 75패로 와일드카드 선두자리를 토론토로부터 탈환했다. 그러나 10월 1일 양키스한테 패하면서 같은날 보스턴에게 승리한 토론토와 와일드카드 공동1위가 되었다. 그리고 양키스와의 3연전이자 시즌 마지막 3차전에서 5:2로 승리. 역시 같은날 토론토도 보스턴에 승리하면서 서로의 시즌성적이 동률이되었지만 볼티모어가 토론토와의 시즌 상대전적에서 9승 10패로 열세이므로 토론토의 홈구장인 로저스 센터로 이동하여 와일드카드 단판경기를 원정으로 치르게 되었다. 정규시즌 최종 성적은 '''89승 73패 AL 전체 4위.'''
그러나 토론토와 연장접전끝에 에드윈 엔카나시온에게 끝내기 홈런을 맞고 탈락했다. 시즌 최고의 마무리 투수 잭 브리튼은 끝까지 아끼다가 써보지도 못했다. 자세한 경기 내용은 2016 아메리칸 리그 와일드카드 게임 문서 참조.
한판으로 허무하게 끝난 가을야구였지만, 지구 우승은 커녕 와일드카드도 힘들다는 시즌 전 평가에도 불구하고 불안한 선발진을 커버하는 불펜과 뻥야구의 힘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11. 2017 시즌


이번 시즌도 초반 12승 4패로 좋다. 잭 브리튼이 4월 16일자로 팔뚝 부상으로 10일 DL 명단에 등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탄탄한 불펜과 대포타선, 크리스 틸먼의 어깨 부상으로 인한 공백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잘 돌아가고 있는 선발진으로 잘 나가는중.
그러나 브리튼이 복귀한지 겨우 3일만에 5월 6일자로 팔뚝 염증으로 또다시 DL 명단에 등재되었으며 이번에는 2달 가량 결장이 예상된다는 악재가 터졌다.
그리고… 5월 9일까지 선두를 달리다가 결국 일이 터졌다. 그 뒤로 4연패를 하고, 그 후 3승 2패를 거두어 어느 정도 분위기를 추스르더니, 이후 또 다시 7연패. 그 난리를 치르고 다시 이기고 지고를 반복하다 6월 9일부터 다시 6연패. 순위는 동부지구 4위까지 떨어졌으며, 간신히 5할승부를 하고 있는 중.
일이 이렇게 되어버린 이유는 부상과 위에는 잘 돌아간다고 써져 있는 선발투수진에 있다. 마무리, 셋업맨, 포수, 1루수, 유격수, 중견수가 DL을 들락날락하고 있고, 선발투수진은 평균자책점 5.60[10], 20경기 연속 5실점 이상 등을 기록하면서 완전히 망해버렸다. 그나마 번디만이 사람구실을 하는 팀이 되어버린 상황. 특히, 크리스 틸먼은 FA시즌이고 나발이고 그야말로 설사가 되면서 볼티모어의 추락의 대표주자가 되었다. 이 와중에 불펜의 가중도가 높아진 건 덤.[11] 2017년 6월 24일에는 기어이 1924년 9월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찍은 '''20경기 연속 5실점''' 타이 기록을 찍어버리면서 DTD를 계속 시전 중이다. 선발진의 계속된 부진으로 결국 7월 중순 들어서 앞서 각주에서 언급한 신시내티와 함께 선발 ERA가 6점대를 넘기는 대업을 달성하고 말았다.
결국 선발진 악재를 타개하기 위해 필라델피아 필리스에게 김현수, 마이너리그 투수 가렛 클레빙어와 국제 유망주 지명권 1장[12]을 보내고 제레미 헬릭슨을 트레이드로 데려왔다.[13]
그 이후 갑자기 선발진의 의문의 호투가 이어지면서 8월 9일, 오래간만에 5할 승률을 되찾아왔다.
또한 템파베이로부터 마이너리그 한명과 팀 베컴 을 트레이드 시켜 베컴이 합류했는데 AL이주의 선수에 뽑히는 등 엄청난 활약을 펼쳐 아직 와일드카드 경쟁의 불씨는 꺼지지 않았다. 그래도 안될 팀은 안된다. 제기랄. 8월 14일 기준 와일드카드 1.5게임차로 밀려있다. 올해 AL 와일드 카드가 한때 0.0게임차가 나는 팀이 3팀이나 났다는 점을 본다면, 올해도 이팀은 망했다.
최종전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에게 밀려 75승 87패, 지구 5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시즌 후에는 거의 황무지 수준인 선발진 보강을 위해 알렉스 콥, 랜스 린 등을 영입 검토 중이라는 기사가 뜨고있다.

12. 2018 시즌


'''구단 역사상 최악의 시즌'''
시즌 시작 전에 잭 브리튼이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했단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왔고, 사실상 전반기 아웃이라고 한다.
매니 마차도는 계속 여러 팀들과 트레이드 카드를 맞춰보고 있긴 하지만, 요구하는 카드가 너무 높다는 소문이 많았다. 게다가 결정적으로 양키스와의 트레이드는 거부했으니.. 결국 2018시즌도 매니 마차도를 보게 되고, 아마 마지막 시즌이 될 확률이 높다.
이런 우울한 소식들과는 다르게 조금이나마 희소식이 들려왔는데, 바로 오리올스 팜에서 2018 유망주 순위 TOP 100에 무려 3명의 선수를 올린 것이다.
21위 오스틴 헤이즈 (외야수)
68위 찬스 시스코 (포수)
71위 라이언 마운트캐슬 (유격수)
슬슬 애덤 존스의 후계자를 물색해야 하는 상황에서 오스틴 헤이즈가 저렇게 높은 순위에 올랐다는 것은 기대를 걸어볼 만 하고, 찬스 시스코는 2017년 주전 포수였던 웰링턴 카스티요가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이적하고 케일럽 조셉의 백업으로 활약을 해줄 듯 하며, 2015년 1라운더로 "저런 놈이 팜 2등이라니 우린 망했어" 하던 라이언 마운트캐슬이 벌써 전체 70위권까지 오른 것을 보면 아마 올 시즌 팀 베컴의 백업으로 한 번 나오지 않을 까 싶다.
전반적으로 팜이 확실히 나아진 건 사실이다. 2017년 열린 신인 드래프트에서도 고졸 좌완 DL 홀을 지명했는데 , 평가는 상당히 높은 순번에서 뽑힐 수 있었는데 볼티모어 순번까지 내려와서 뽑혔다는, 한마디로 스틸픽. 또한 100mph 직구를 보유하고 있는 좌완 태너 스캇, 제2의 딜런 번디를 꿈꾸는 잊혀진 신인 헌터 하비가 가세해준다면.. 암울한 투수진에서도 어느 정도 빛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는 전망이다.
선발진은 일단 적폐 듀오 가 없다는 가정하에 그냥 다 갈고 시작해야한다. 가우스먼 - 번디 원투펀치를 시작으로 제일 유력한 3선발은 가브리엘 이노아(24세)와 알렉 애셔*다. MLB 뎁스 차트를 보면 17시즌 내내 선발이 단 1번인 미겔 카스트로가 4선발 예상으로 올라와있는데, 여기에서 볼티모어 투수진 팜이 얼마나 암울한지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일단 크리스 틸먼과는 1년 계약을 하였고, 2월 16일에 지난 시즌 텍사스에서 두 자릿 수 승에 3점대 방어율을 기록한 앤드류 캐시너를 2년 16M에 계약하였다. 그리고 3월에는 12승에 180이닝 3점대 ERA를 기록하고도 계약을 맺지 못하던 탬파베이의 투수 알렉스 콥과 계약을 맺으며 작년에 완전히 망했던 선발진을 교체하는데 성공하였다.
선발 보강을 한 상태에서 시즌 개막을 맞았는데 결국 유의미한 변화를 내지는 못했다. 시즌 개막하고 계속해서 AL 동부 5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상태. 크리스 데이비스가 1할을 치며 완전히 정신줄을 놓은 타격을 선보이는 등 마차도를 제외하면 타선이 전체적으로 침체된 분위기인데다가, 투수진도 영입파인 알렉스 콥이 털리는 등 완전히 박살나면서 현재 성적 15승 32패, 지구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6월 13일 현재 65경기를 치렀는데 30개 팀 중 유일하게 승률이 3할에 미치지 못하고 있고, 당연하게도 20승도 아직 달성을 하지 못했다.
크리스 데이비스는 2달 만에 war - 2를 찍으며 다른 의미로 메이저리그 역사에 남을 시즌을 보내고 있으며, 알렉스 콥은 다패왕 경쟁을 하며 왜 템파베이가 이 투수를 버렸는지 보여주고 있다. 매니 마차도를 제외하고 타자 중 사람다운 활약을 하는 선수는 없으며, (그 마차도마저도 유격수 포지션을 고집하며 최악의 수비력을 보여주는 중)[14] 공, 수 모두 최악 그 자체인 팀에서 에이스 딜런 번디는 고통받고 있다.
7월 6일 현재, 아메리칸 리그 홈런 선두인 J.D. 마르티네즈가 26개의 홈런을 치고 다승 선두 루이스 세베리노가 14승을 할 동안, 볼티모어는 24승에 머물고 있고, 62번의 패배를 당했다. 이 기세라면 기존 최악의 시즌이었던 1988년 시즌[15]보다 못한 시즌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대부분 전반기를 압도적으로 꼴찌할거라고 예상하였지만 마지막 텍사스 전에서 뜬금없는 위닝시리즈를 거두며 ML 전체 29위로 마쳤다. 30위는 캔자스시티 로열스.
올스타전 도중 매니 마차도가 경기장을 떠났다는 소식과 함께 메이저리그 정보통들이 마차도가 다저스로 떠났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그리고 하루 후 다저스는 유망주 다섯을 주고 마차도를 영입했음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며 마차도는 확실하게 팀과 작별했다.[16] 이틀 후에는 크리스 틸먼이 지명할당.
7월 24일 마무리 잭 브리튼을 같은 지구의 뉴욕 양키스에게 유망주 3명을 받고 넘겼다.
26일에는 셋업맨 브래드 브락 역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넘겼다.
그리고 7월 31일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맞춰 조나단 스쿱밀워키 브루어스로 떠나보냈고, 에이스 케빈 가우스먼대런 오데이를 세트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트레이드 시켰다.
최종 성적 47승 115패 승률 '''0.290'''으로, 구단 역사상 최다패를 기록했다. 2차 세계대전 이후로 이보다 낮은 승률을 기록한 팀은 '''단 세 개밖에 없었다.''' [17]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더 막장이라서 bWAR 기준으로 팀내 WAR 상위 7명중에 5명은 중간에 트레이드로 타팀으로 이적했거나 트레이드로 영입된 선수들이고[18], 다른 두 명은 WAR 쌓기 힘든 불펜 투수였다.[19] 시즌 중간에 팀을 옮겼으니 시즌 절반만 뛴 상태에서 WAR을 산출했는데 그 WAR이 풀타임을 뛴 다른 수많은 선수들보다도 높았다는 이야기다. 참고로 오리올스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선수들 중 bWAR 1위는 1.1을 기록한 알렉스 콥. 전통의 사이역 상을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선발투수 3명(앤드류 캐시너, 알렉스 콥, 크리스 틸먼)이 공동 수상한 것은 덤. 참고로 사이역 16년 역사에 공동수상도 처음이고, 한 선수(크리스 틸먼)가 2년 연속 수상한 것도 처음이니 볼티모어 오리올스 선발진은 그야말로 역대급이었다고 볼 수 있다.
결국 시즌 종료 직후 벅 쇼월터 감독과 댄 듀켓 단장 둘다 계약 만료와 동시에 물러났다.

13. 2019 시즌


다른 도어매트 팀들이 트레이드 및 신임 감독 선임으로 분주하게 움직이는 가운데 홀로 조용히 있다가 2018년 11월 17일, 마이크 엘리아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부단장을 신임 GM으로 선임하면서 뒤늦게 리빌딩 모드로 전환했다.
그리고서 감독으로는 브랜든 하이드 前 컵스 벤치코치를 앉혔다. 30개 구단 중 가장 늦은 감독선임.
처음에는 모두의 기대와는 달리 4승 1패의 산뜻한 출발을 해서 모두를 놀라게 했지만 그 후로 계속 죽쑤고 있다. 타율이 올라갈 기미를 안 보이는 타자진도 그렇지만 투수진은 더더욱 답이 없는데 48경기 만에 100번째 홈런을 쳐맞으며 MLB 역사상 최소 경기 100홈런 허용한 팀이라는 기록을 썼다. 이 페이스면 시즌 최다 홈런 허용 기록도 가뿐히 깰 수 있을 듯.특히 뉴욕 양키스에게 2승 17패로 고양이 앞 쥐 신세였던 건 물론, 양키스에게 홈런 61개,홈에서 43개를 헌납하며 '''단일시즌 단일구단 상대 최다 피홈런,단일시즌 단일구단 상대 단일구장 최다 피홈런 기록을 경신'''했다.그야말로 이번시즌 양키스 타자들에게 볼티모어 투수들이란 살아있는 피칭머신 수준.
더 나아가 8월 22일 탬파베이 레이스전 홈경기에서 홈런 두방을 맞고 피홈런 260개를 찍고 '''단일시즌 팀피홈런 최고기록을 경신'''했다.중요한건 아직 시즌 34경기가 남았다는 것.
한편 드래프트에서는 모두의 예상대로 버스터 포지 이후 최고급 포수 유망주라고 불리는 애들리 러치맨을 지명했다.
8월 23일 탬파베이에게 패배하면서 MLB에서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되었다. 디트로이트가 승률이 더 낮지만 경기수가 3경기 적은 바람에 더 빨리 탈락이 확정되었다.
이렇게 정신없이 두들겨맞는 와중에 9월 12일 LA 다저스전 인터리그 2차전에서 조나단 비야가 '''2017년에 세워진 단일시즌 최다홈런 기록을(6105개) 경신하는 6106번째 홈런을 쳤다.''' 시즌 마지막까지 두들겨 맞으며 시즌 54승 108패로 지구 꼴찌.진작에 경신한 팀 피홈런 기록도 305개로 역대 1위를 기록했다.그나마 옆 지구 디트로이트가 더 망한 덕분에 전체 꼴찌는 면했다.

14. 2020 시즌


2020년 8월 17일 기준으로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양키스 다음 2위로 막강한 타선을 자랑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아메리칸 동부지구 2위를 달리고 있다. 지구 1위인 양키스와는 겨우 2패 차이만 있을 뿐이다.
그러나... 9월부터 엄청난 DTD를 진행하면서 역시는 역시였다. 보스턴과 꼴지 경쟁을 하다가 겨우겨우 4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15. 2021 시즌


펠릭스 에르난데스, 맷 하비와 계약을 맺었다.


[1] 현재의 밀워키 브루어스와는 무관하다. 현재의 밀워키 브루어스는 1969년 시애틀 파일러츠로 창단된 팀이고 이듬해 밀워키로 옮겼다.[2] 원래는 이 자리에 미식축구 겸용으로 7만석짜리 돔경기장을 지으려고 했다. 그런데 돈먹는 하마인 돔경기장 건설 비용 문제로 건설이 질질 끌리다가 백지화되면서 오리올스는 1979년 구단주가 교체되고 홈구장을 같이쓰던 NFL 볼티모어 콜츠가 1984년 인디애나폴리스로 야반도주하고 만다. 결국 그 자리는 야구장 캠든 야즈가 세워진다.[3] 이때 구단주 피터 앙헬로스가 했던 유명한 말이... '''투수에게 1천만 달러를 주는 것은 미친 짓이다.''' 이때가 2000년 겨울이었고 당시만 해도 천만달러는 초특급 선수만이 가능한 것이었지만... 볼티모어는 2014년 우발도 히메네스와 계약하기 전까지 1천만 달러 투수를 보유했던 적이 없다. 이미 2014년 즈음에는 어지간한 2~3선발급 FA투수면 1천만 달러가 기본이던 시기에 말이다. 그 대가로 볼티모어의 투수진은 90년대에도 마이크 무시나 한 명만 빼면(잘 봐줘야 스캇 에릭센 정도가 예외) 약물시대를 감안해도 허접한 4,5점대 선발투수들로만 시즌을 치렀으며 그게 2000년대까지 가서 아메리칸리그 최악의 투수진이라는 흑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벅 쇼월터가 오고 나서야 선발 투수진 유망주들이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4] 뭐 선수들을 탓할 필요도 없는 게 2년전인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는 그리스계라는 이유만으로 당시 트리플A에서 메이저 콜업 예정이었던 닉 마카키스(할아버지가 그리스 출신이다)등 자기 팀 마이너리그에 있던 그리스계 선수 두명을 '''그리스 대표'''로 참가시키기도 했다. 무엇보다도 구단주인 피터 앙헬로스가 자기가 그리스 계라고 당시 급조된 그리스 야구 대표팀에 소요되는 비용을 전부 다 대줬다. 유니폼 값, 훈련비용 등등(...)[5] 영원한 톱클래스 양키스와 라이벌 레드삭스, 신흥 강호로 떠오른 탬파베이, 그리고 못해도 승률 5할 안팎 혹은 4위는 찍는 토론토...[6] 벅 쇼월터가 오기 전까지 32승 73패. 팀 승률이 .300에 걸쳐 있었다. 쇼월터가 오면서 34승 23패로 급반전. 그나마 4할이 넘는 승률을 기록할 수 있었다.[7] 이는 국내 MLB관련 매장에서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볼티모어 유니폼이나 모자는 언제든지 구입 가능하다.[8] 우에하라를 레인저스로 보내고 얻어온 선수가 토미 헌터, 그리고 2013년 53홈런의 주인공 크리스 데이비스.[9] 중요한 것은 이건 엄연히 '''구단 측이 제시한 값이다.''' 구단측도 상당한 오버페이를 감안하며 제안했는데 거절당했으니 실망감이 클 수밖에 없다.[10] 메이저리그 30개 팀 중 29위이며 30위는 선발이 아예 붕괴된 신시내티 레즈다.[11] 불펜 투구이닝 AL 1위.[12] 볼티모어는 국제 유망주 지명을 쓰지 않는 팀으로 유명하다. 이러니 망하지. 팬만 죽어난다.[13] 정확히는 이미 눈밖에 난 김현수를 방출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제레미 헬릭슨은 이미 배팅볼러라는 오명으로 전락한지 오래다.[14] 마차도는 뉴욕 양키스 주전 우익수인 애런 저지가 스프링캠프 때 대놓고 자기에게 템퍼링을 하여 볼티모어 팬들이 분개했음에도 도리어 애런 저지를 옹호하여 이미 볼티모어에 남을 생각이 없음을 사실상 드러낸거나 마찬가지라 유격수 고집도 조금이라도 더 몸값 올리려는 의도라는 이야기들이 나온다.[15] 개막 21연패로 시즌을 시작했고, 최종 107패를 기록했다.[16] 마차도는 트레이드 소감 인터뷰에서 다저스는 나 없이도 잘 돌아가는 팀이다, 등번호 8번을 단 건 칼 립켄 주니어 때문이 아닌 코비 브라이언트 때문이다, 우승반지를 원한다는 발언으로 친정팀을 디스했다.[17] 1952년 피츠버그 파이리츠, 창단 첫 시즌(1962년)의 뉴욕 메츠, 2003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18] 매니 마차도, 케빈 가우스먼, 조너선 비야, 조나단 스쿱, 레나토 누네스[19] 리차드 빌러, 미겔 카스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