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에지마 타이가(용과 같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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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冴島 大河(さえじま たいが) / Taiga Saejima'''
용과 같이 시리즈의 등장인물. 성우는 코야마 리키야/론 유언.[1]용과 같이 4부터 등장한 캐릭터로 마지마 고로와는 의형제 관계다.

2. 용과 같이 제로


직접 등장하지는 않지만 마지마의 과거 회상 때 4편에서도 나온 타이가가 18명을 사살했지만 함정에 빠졌다는 사실을 안 마지마가 타이가를 구하러갔다가 오히려 한쪽 눈을 잃고 지하에 1년을 갇히게 된다. 타이가는 4편 설정에서처럼 감옥에 갇혀 제로 시점에서는 당연히 나오지 못하며, 그 후 마지마 파트에서도 가끔씩 언급된다.

3. 용과 같이 4


용과 같이 4의 주연
아키야마 슌
사에지마 타이가
타니무라 마사요시
키류 카즈마

'''스즈키가 아이다. 내 이름은 사에지마다, 사에지마 타이가.'''[2]

1965년생.[3] 키 190cm 몸무게 93kg.[4] 코야마 리키야가 성우를 맡았다. 성우가 교토 출신이어서인지 관서 사투리가 무척 자연스럽다.
테마곡은 용과 같이 4 - Massive Fire (사에지마 파트 인카운터 배틀 테마곡)
18인 살해자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전직 야쿠자인 탈옥수. 과거 동성회 계열 사사이조의 조직원으로 마지마 고로와는 형제라 부를 정도로 돈독한 관계였다. 마지마와 똑같이 칸사이벤 사용자. 일가족 없는 천애고아로 여겨졌으나 나중에 가족의 존재가 밝혀진다.
그래서인지 그녀를 끔찍히 아낀다. 야스코의 말에 따르면 이 둘은 혈연관계가 아니며 사에지마 타이가는 아버지가 사에지마 야스코는 엄마가 데려온 자식이었다. 어릴 적 그녀에게 필요한 신장이식을 위해 혼자서 야쿠자인 야스코의 친아버지(즉, 야스코의 어머니의 전 남편)를 찾아간 적도 있었다.[5] 그때 사에지마의 나이가 고작 15세. 그러나 이 야스코의 친아버지라는 사람은 인간 말종의 극에 달한 인간이라 자신의 딸이었던 야스코의 목숨이 걸려있음에도 사에지마에게 대가로 3천만엔이라는 큰 액수의 돈을 요구했다. 그 때 사에지마를 도와준 사람이 사사이 파의 보스 사사이였고, 사에지마는 사사이를 은인으로 여기고 목숨을 다해 섬긴다.
그래서 용과 같이 4의 배경으로부터 25년 전이자 제로에서 3년 전, 사사이가 천하를 평정할 수 있도록 마지마와 함께 갓 출소한 우에노 성화회의 보스를 암살하기로 한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마지마는 약속 당일에 나타나지 않았고 그렇다고 이 기회를 놓칠 순 없었기에, 결국 사에지마는 혼자서[6] 회식이 열리던 라멘집에 쳐들어가서 우에노성화회 조직원들은 물론 몸을 던져 지키려던 카츠라기 이사오까지 사살한 후 보스의 심장에 총탄을 박아 작전을 마무리한다. 결국 18명을 죽인 죄로 사형을 언도받고 형무소에 갇힌다.[7]
그렇게 형무소에 갇힌 지 25년이 되자 사에지마는 오키나와 제2형무소라는 곳으로 이감되는데, 마침 거기엔 보스의 복수를 위해 벼르고 있던 전직 우에노성화회 조직원들이 있었기에 습격을 당했으나 쓸어버린다.[8] 하지만 이를 눈여겨본 하마자키 고우의 눈에 띄고, 하마자키는 오랫동안 바깥 소식을 듣지 못한 사에지마에게 25년 전 사건 이후에 사사이조는 해산됐지만 시바타조가 동성회 직계로 승격됐다는 이야기를 해주며 탈옥을 제안해 그의 협력을 받아낸다. 그렇게 하마자키와 만반의 준비를 하고 탈옥에 성공했으나, 자신을 위해 하마자키가 희생하는 바람에 혼자서 바다로 뛰어들어 헤엄을 치다 나팔꽃이 있는 해변으로 떠내려온다. 그렇게 키류와 하루카의 도움을 받아 정신을 차린 후, 25년 전 사건의 진상을 알아내기 위해 카무로쵸로 향한다.
소개문구부터 괴력무쌍이라고 되어있는 점에서 알 수 있듯이 강력한 파워를 베이스로 한 위력적인 공격이 주를 이룬다. 보통 플레이어 캐릭터는 들 수 없는 오토바이 같은 거대한 흉기나 큰 적을 잡을 수도 있다. 히트 액션도 파워풀한 액션이 주를 이루며, 보이는 것과 같이 데미지도 상당하다. 특기할만한 조작성은 피니시 블로 버튼을 길게 눌러 보다 강력한 공격을 할수있는 차지 피니시 블로. 발동은 약간 느려지지만 피니시 블로를 모으는 중에는 상태이상을 무시한 모든 공격에 슈퍼아머 내성을 지니는지라 발동타이밍을 조절하여 간이 카운터로도 사용할 수있고 15레벨에 습득할수 있는 금강의 기립[9]과 병행하여 상대의 공격을 무시하고 공격하는것이 가능하다..거기에 피통도 타 캐릭터보다 훨씬 많으며 최대치까지 레벨업할 경우 거의 보스급의 피통을 보유하게 된다. 단점은 보기보다 맨손상태에서의 공격력 자체는 타니무라 보다 조금 높은 정도인데다 강적과의 싸움에서는 주력기인 차지 피니시 블로를 회피당하기 일쑤라 생각보다 속시원한 데미지를 주기가 힘들다.게다가 히트액션의 데미지가 높긴하지만 히트게이지 최대치가 전 캐릭터 중에서 제일 짧고 히트액션의 게이지 소비량도 높아서 초기 히트게이지로는 안정적으로 싸우기 힘드니 이너 파이트를 통한 히트 게이지 강화는 필수이다. 캐릭터 자체가 맞아가면서 싸우는 타입이고 메인 스토리 1,2장은 회복수단 대비 시퀀스 디자인이 하드해서 1회차로 EX HARD 난이도롤 플레이하기 가장 힘든 주인공이기도 하다.[스포일러] 파워 캐릭터의 특징이기도 한 회피의 성능이 다소 떨어진다는 것도 소소한 단점. 던지기 공격이 많고 래리어트 계열이나 자이언트 스윙도 간혹 보인다. 잡기의 성능이 매우 뛰어난편으로 기본 데미지도 높고 능력강화나 장비품으로 잡기 능력을 보완하면(부동명왕의 벨트, 강력의 목장갑 등) 앵건한 보스급 적이라도 사에지마의 손아귀를 벗어나기 힘들어 주력 데미지 원이 된다. 특히 잡기에서 △를 길게 눌러 사용할수있는 차지 니킥~트리플 피니시 블로는 아몬 산고를 위시한 각종 강적 공략의 핵심이 되는 공격
스토리상 키류 카즈마와 두 번 싸우게 되는데 몸이 성치 않은 상태에서도 키류와 대등하게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10]플레이어 캐릭터로서의 성능은 키류에 못미치지만 스토리상 키류와 막상막하의 실력을 지녔으며 부상당한 상태에서 싸웠음에도 키류가 '''무시무시할 정도로 강하군(凄過ぎるくらいだぜ).'''이라며 감탄할 정도.[11] 아무튼 야쿠자들 사이에서도 전설의 극도로 불리는 키류와 마찬가지로 타이가 역시 18인 살인자로서 전설로 통하는 모양.
키류와 사에지마 중 누가 더 강한가에 대해서는 약간 논란이 있는데 대다수는 진심으로 붙는다면 키류가 약간 우세하다고 평가한다.[12] 사에지마는 적에게 붙잡히는 꼴을 보이기도 하지만 키류는 한번도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기에 키류 쪽이 조금 더 강하다는것. 마지마와의 대화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마지마보다는 약간 강하다[13] 사에지마는 마지마보다 힘이 세며, 마지마는 사에지마보다 몸놀림이 빠르다. 물론 어디까지나 근소한 차이일 뿐 기본적으로는 동급에 가까우며, 셋 다 말도안되게 강한 세계관 최강자 라인이다.
일단 인상만 보면 좀…아니 많이 무서워 보이는 아저씨지만 작중에서 보여주는 모습을 보면 의외로 인정도 많고 눈물도 많다. 가령 키류와 한판 싸운 후 키류가 전해준 도쿄로 갈 차비와 편지를 받아 들고 눈물을 흘린다거나, 삼도천 꽃장수가 정보료 대신 참가할 것을 요구한 지하 투기장 데스매치에서 상대인 러시아 선수를 떡실신시키자 관중들이 칼을 던지면서 러시아 선수를 죽이라고 외쳐대니까 니들이 사람 죽여봤냐는 일갈과 함께 오열하면서 살인을 한다는 게 어떤 기분인지 아냐고, 25년 전 그 날 이후 자신은 매일같이 악몽을 꿨으며 그때 죽인 사람들과 그 유족들에게 큰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며 울분을 토하는 장면 등. 백미는 역시 자신의 한 때 큰형님이었던 사사이와의 재회 신으로, 심신이 피폐해져 자신이 사사이조의 조장이었다는 것마저도 잊어버린 사사이였으나 사에지마의 노력이 통했는지 더듬거리기는 했지만 사에지마를 알아보는 신은 사에지마에게 뜨거운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을 정도. 꽃장수도 그 모습을 보고 기적이라며 놀라워 할 정도.
1부와 최종장을 제외하고 게임 내내 입고 다니는 코트[14]에 티셔츠, 군복바지, 워커는 용과 같이 2의 진권파 복장과 매우 닮았다. 그리고 이름이 타이가라서 그런지 등짝에 새긴 야쿠자 특유의 문신은 '''호랑이'''.[15] 85년에 교도소에 들어가서 25년을 썩은지라 구시대 드립을 종종 뱉는데, 서브 퀘스트에서 여자 첩보원이 든 CD를 보고 그 '''하얀 그릇'''은 뭐냐고 묻고,[16] 위기에 빠진 소녀 아이돌을 구해준 후 '''레코드 나오면 사 주겠다'''고 말하는 등...[17]
사족으로 본인은 끝내 자각하지 못했고, 서브 스토리에 한정되는 얘기지만 용과 같이 시리즈의 주요 인물들 중 최초로 요괴(캇파)와 조우한 인물이다(!).[18]
참고로 궁극투기 항목 중 시련투기 편에서 사에지마가 달리기 체이스 모드로 플레이 하는 구간이있는데 이때 수십마리 캇파들이 머리로 들이박고 오이를 던지면서 골인 할 수 없게 막는 투기가 있다 난이도가 상당해서 매우 어렵지만 캇파는 사에지마가 뛰는것보다 빨라서 조금만 들러붙으면 다굴당해서 실패하게되나 타이밍 맞춰서 끝까지 구르기만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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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전 사건은 사사이 파와 경쟁하던 시바타 파가 우에노 성화회의 카츠라기 이사오와 손을 잡고 꾸민 일이었다. 사에지마가 사용한 총에는 사실 진압용 고무탄이 들어있었으며, 방탄복을 입고 있던 카츠라기는 사에지마가 습격한 직후 진짜 총탄으로 자신이 몸담은 조직원의 간부들을 모두 죽이고 그 죄를 모두 사에지마에게 덮어 씌운 후 자신이 조직을 휘어잡았다. 그런데 카츠라기는 현장에 있던 간부들에게 확인사살을 가하면서 죄다 깔끔하게 헤드샷을 날려주시면서 병신인증을 하는 바람에 당시 경시청 부장이었던 무나카타한테 약점을 잡히게 된다.[19] 무나카타가 청렴한 경찰이었다면 카츠라기는 계획이고 뭐고 간에 그 자리에서 경찰서 정모 크리였다.
어쨌거나 이 사건으로 사사이는 사에지마가 저지른 짓을 책임지기 위해 은퇴를 했고, 사사이와 경쟁하던 시바타가 동성회 직계 조직으로 승격했다. 마지마 역시 시바타에게 잡혀서 약속 장소에 가지 못하고 한쪽 눈마저 잃었던 것.
결국 사에지마는 카츠라기가 저지른 살인 죄를 덮어쓰고 25년 동안 형무소에 있었던 것이다. 모든 사실을 알게 된 후 동생 야스코와 함께 우에노 성화회에게 잡히지만 키류가 단신으로(!) 우에노 성화회를 박살내고 구출된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야스코가 죽게 되고, 이 때문에 세상에 환멸을 느낀 건지 나쁜놈 응징이고 뭐고 다 때려치울려고 했었으나, 키류에게 하마자키의 죽음, 그리고 '''"경찰의 손에서 우리들의 동성회를 지켜줘. 동성회는 우리들이 살아온 증표다"''' 라는 하마자키의 유언을 듣고 전의를 회복, 사건에 연관된 모든 나쁜 놈들을 끌어내서 족치자는 아키야마의 계획에 따라 다른 주인공 3인방과 함께 최종 결전지로 향하고, 거기서 자신이 부추긴 키도 타케시와 승부를 낸다.
사에지마가 강한것에 비해 최종보스가 3차단체의 2인자로 취급받는 키도인탓에 좀 김빠진다는 평. 스토리상 나머지 세 명은 각각의 상대방과 명백한 갈등 구도가 있거나 원한 관계가 있지만, 사에지마와 키도는 중간에 잠깐 동행하던 거 빼면 접점도 별로 없고 개연성도 떨어지는 편이다. 키도 자체도 회복만 여러 번 할뿐, 사에지마 만큼 강하지 않으니 더 그렇게 느껴진다.[20] 참고로 이 전투에서는 키도와 사에지마 모두 슈퍼아머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잘 연출하면 아랑전의 한 장면처럼 서로 맞으면서 패는 멋진 전투를 볼 수 있다.
최종전에서 키도와의 싸움 전에 주고받는 대사 때문에 일부 사람들에게 호모 취급 당하곤 했다.

'''얼른 벗으라고 키도쨩'''

'''호오~ 멋진 몸이구만'''

같은 대사 때문에 더더욱...게다가 습격사건을 일으켰을 당시 20세였으니 당시 동정이었으니 45세인 현재도 당연히 동정임에도 또 다른 3명은 들어갈 수 있는 캬바쿠라에 '''흥미가 없다'''는 이유를 대며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에서 더더욱 의심이 깊어진다(?).[21]
그리고| '''사에지마 야스코와 피가 이어져있지 않다.''' 야스코와는 서로 남매의 감정을 넘어서 이성으로서의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
사에지마의 친아버지와 야스코의 친어머니가 재혼을 하는 과정에서 남매가 되었던 것. 야스코 친어머니의 말에 따르면 야스코의 친아버지는 술만 취하면 여자를 때리는 구제불능이라 했고 자신의 딸이 죽어간다는데 돈을 요구하는 걸 보면 답이 없는 인간 쓰레기였던 것 같다. 그때 사에지마에게 도움을 준 것이 사사이. 사사이가 돈을 대신 지불하고 야스코는 무사히 수술을 받게 된다. 이에 사에지마는 사사이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야쿠자의 길로...참고로 사에지마의 장래희망은 교사였다.
마지막 엔딩 스탭롤이 다 지나가면 보너스 영상이 나오는데, 키류와 함께 '동성회 직계 사에지마조'를 창립하는 자리에 참석한다. 결국 용과 같이 4의 부제인 '전설을 계승하는 자'는 사에지마였던 셈. 그 때문인지 후속작 용과 같이 5에서도 주인공 캐릭터로 등장하게 된다.

4. 용과 같이 OF THE END


중국에 나가 있다는 사실만 잠깐 언급된다.

5. 용과 같이 5


용과 같이 5의 주연
키류 카즈마
사에지마 타이가
사와무라 하루카
아키야마 슌
시나다 타츠오
47세. 두 번째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이미 전작에서 25년이나 썩고 나온 감옥에 상해죄로 징역 3년을 먹고 '''또 들어간다(…)'''. 게다가 하필 들어간 곳이 오키나와의 반대인 홋카이도 최북단 아바시리(…)에 있는 형무소.[22]
사에지마가 감옥에 가게된 이유는 사실 사에지마 스스로가 선택한 일로 감옥에서 자신의 형기를 말썽없이 제대로 마침으로써 자신의 몸을 깨끗히 하고 난 뒤 정식으로 동성회의 와카가시라(若頭)[23]가 되기 위해서이다.[24]
빵에 들어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먹는 바깥 밥(…)이라고 마지마 고로와 함께 한식당 한라이(韓來)에서[25] 갈비와 호루몬 구이를 먹으면서 지금 자신들 같은 야쿠자를 익히지 않아 맛 없는 쓰레기와 다름 없는 내장, 새까맣게 구워져 맛있는 내장을 빵에 다녀옴으로써 단련되는 자신과 같은 야쿠자와 비유한 드립이 일품. 마지마는 여기서 처음으로 내장 맛을 알게 되는데 기껏 먹으려고 한 내장을 사에지마가 먹튀하는 바람에 빡쳐서 3인분…아니 10인분을 주문한다(…)[26]
그곳에서 쿠기하라 히로시라는 사디스트 찌질이가 주동하는 괴롭힘과 부소장 코우사카 세이지가 동성회 대간부라는 이유로 모범수 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가석방 안시켜줄려고 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차분히 가석방만 기다리는데… 그런 사에지마에게 날아온 것은 '''마지마 고로의 사망 소식과 파문장.'''[27] 동시에 형무소 소장의 의문사, 정체불명의 죄수 100명 이송 등 심상치 않은 상황이 계속되어 무언가의 음모가 움직이고 있다고 직감한 코우사카 부소장의 권유로 탈옥을 결심하고, 쿠기하라가 패거리를 이끌고 오자 전부 발라 버리고 빵 동기였던 바바 시게키와 스노우 모빌을 타고 '''또 탈옥(…).''' [28] 이후 마지마의 죽음과 관계되었다는 삿포로의 야쿠자 조직 키타카타조의 조장인 키타카타 다이조를 만나기 위해 '''아바시리에서 삿포로까지 산을 타는 대장정을 시작한다(…)''' 아바시리와 삿포로의 거리가 얼마나 되는 지는 '''이 지도를 한번 보자(…)''''''도보 루트로 갈 경우 300킬로미터가 넘는다.''' [29] 어나더 드라마는 바로 이 설산 대장정 와중 사냥꾼 캠프에서 옷 받아 입고 엽총 받아서 사냥 의뢰를 받아서 혹은 생존을 위해(…) 사냥하는 '''본격 Man vs Wild(…).'''
참고로 키타카타와의 만남을 막으려는 키타카타조 조직원들과 삿포로 시내에서 일대 난투극을 벌이기도 했으며,[30] 키타카타는 경찰관들이 무더기로 경비를 돌고 인근 고층건물 옥상에서 SAT 저격수들이(!!!) 경계를 서고 있는 삿포로 눈 축제 회장에서 항공자위대의 에어쇼로 모두의 시선이 하늘을 향한 순간 '''대놓고 맨홀을 통해 하수구로 끌고 갔다(...).'''
이번 5편에선 그 인간의 한계를 훌쩍 넘어선 괴력을 아주 제대로 보여주듯이 길거리에 있는 변전기나 기둥들을 죄다 뽑아서 무기로도 사용하며 자기를 들이받으려고 광속으로 돌진해오는 차를 두 손으로 막아버리기까지 한다. 사에지마의 클라이맥스 히트액션인 '맹호 지열의 극'은 '''땅에 주먹을 박아서 지진파를 일으켜 주변의 적들을 쓸어버리는 기술이다.''' [31] 주변이 눈이 많아서 인지 삿포로 전용 히트액션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당근만 있으면 언제든지 히트액션을 사용할 수 있다. 적을 눈길에서 굴려 '''눈사람'''으로 만드는 비범한 히트액션. 참고로 눈사람 몸이나 얼굴을 떼서 무기로써 사용이 가능하다(!).
나중에는 아예 '''과도 맨손으로 맞짱을 뜬다.'''[32] 탈옥 와중 바바를 놓치고 마주친 살인 괴물곰 야마오로시[33]와도 맞짱을 뜨고[34] 서브스토리에서도 이송중 탈출한 곰과 싸우게 되는데 최강의 살인곰을 때려잡은 경험 덕분인지 동물원에서 살아 야성이 떨어진 곰 따위는 그냥 개잡듯이 간단히 잡아버린다.[35]
그리고 수수께끼의 노인 텐도에게 빙의한 산신령과의 대련 마지막에는 대련 이후 산신령에게 '''"너 인간 맞냐???"''' 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
최종장에서는 흑막의 음모로 인하여 키류와 또다시 맞짱을 뜨게 되는데 스토리상으로는 또다시 무승부로 끝나는 결과가 되어 아마도 제작진들은 사에지마의 전투력을 키류와 동급으로 생각하고 있는것 같다.[36][37][38]
형무소에서는 같은 방을 쓰는 전직 형사 히무라의 무용담을 이용한 '''본격 망상 삿포로 시내 체험(…)'''의 주인공으로 발탁되어[39] 첫 번째 망상 속에서는 1천만엔이란 거금을 갖고 삿포로 여기저기를 돌아 다니며 캬바쿠라 '로즈 힙'에서 캬바걸 카구야를 지명해 같이 놀고, 음식을 즐기고, 카구야를 노리는 양아치와 싸우며, 두 번째 망상 속에서는 카구야와 노는척 하며 중국계 마피아[40]들을 추적하며 끝에 가서 맞짱을 뜨는 특이한 체험까지 한다(…).
빵 동기였다가 같이 탈옥한 바바 시게키의 경우, 바바가 가석방 안 받으려고 일부러 상담 때 막장친 거에 대해 "죄는 아무리 여기 있어 봐야 완전히 지워지지 않는다, 바깥이 두려운 건 알겠지만 이건 우리가 견뎌내야 할 일이다" 라는 조언을 해 주거나, 바바가 기어이 상해사건 누명까지 쓸 위기에 처하자 "난 지금까지 내 가석방만 생각하고 있었지 내 아우가 어떻게 되든 신경도 안 쓰고 있었다" 며 쿠기하라 히로시와 맞짱을 떠 쳐발러 버리거나, 추위 때문에 기절하고 오쿠데라에게 구해지자 제일 먼저 찾은 게 바로 그인 등 동료로써 끝까지 믿어주었다. 하지만 어떻게 생각해 보면 '''뒤통수를 제대로 맞은 격이 되었다.''' 그러나 바바의 뒷배경에 뭐가 있든지 간에 너는 끝까지 내 형제다라고 외치며 바바에게 끝없는 신뢰와 우애를 과시하는 사에지마에게 홀딱 반한(...)바바가 개심하여 하루카에 대한 저격을 스스로 관두게 되었으니...
참고로 코우사카 부소장이 바바에게 사에지마가 같이 돌아가 죄를 갚자고 전한 것으로 보아 결말에서 결국 남은 형기를 채우러 다시 아바시리로 돌아갈 작정인 듯. 이에 대해서는 요코하마 프로듀서가 '''"야쿠자는 해피엔딩을 맞지 못하게 각본을 쓰고 있다. 그들의 결말은 냉혹하게 끝나던지, 계속 속죄하는 결말"''' 이라는 식으로 말한 바 있다.
여담이지만 PS3판 당시에는 프리미엄 어드벤처용 무료 DLC 코스튬으로 '''홋카이도 둔전병 복장'''이 있었는데 디자인이 국내 정서상 문제가 될것을 우려했는지[41] 리마스터 판에서는 아바시리 형무소의 간수들이 입고 있는 근무복으로 대체되었다.

6. 용과 같이 6: 생명의 시


'''훗.. 자식 농사 한번 잘 지었구마. 키류...'''

51세. 오프닝에서 5편의 끝에서 부상을 입어 병원에 입원 중인 키류의 병문안을 와 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함께 있던 마지마 고로의 눈앞에서 키류의 병실로 찾아온 경찰에게 체포되는데, 본인도 탈옥 때문에 체포될 것을 알고 있었기에 순순히 체포된다. 이후로는 형제인 마지마와 마찬가지로 6편 본편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그리고 비로소 엔딩에서 석방된 모습으로 등장한다. 작중 다른 이유로 경찰에 체포됐던 도지마 다이고마지마 고로가 석방되자 이들과 함께 리무진을 타고 동성회로 가는 모습이 마지막이다.

7. 용과 같이 7: 빛과 어둠의 행방


'''말은 그래 하믄서, 몸은 다 녹슨 거 아니가? 마지마 형제.'''

54세. 동성회의 휘하조직인 아라카와조에 배신당해 카무로쵸와 함께 괴멸적 타격을 입었다고 한다. 본인과 마지마, 다이고는 카무로쵸를 탈출해 도주해버려 동성회는 창립 이래 최대의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다. 결국 카무로쵸는 경찰과 결탁한 오미 연합이 차지해버렸다고 한다. 사실상 경찰측이 작정하고 동성회를 쓸어버린거나 다름없다.
엄연히 시리즈의 주연 중 한명이니만큼 어떻게든 등장할 가능성이 있지만 비중이 높으면 새로운 주인공인 카스가 이치반이 묻힐 수 있다보니 나오더라도 전작처럼 비중이 거의 없을 가능성이 높다. 더군다나 7편 시점 나이로도 50대 중순에 들어선 54세가 되었으니 나온다 하더라도 직접 주먹싸움에 나설일도 거의 없을 성 싶다...[42]
스토리 중후반부에는 회상 형식으로 회장인 다이고와 의형제 마지마와 함께 카무로쵸를 떠나는 뒷모습이 나오면서 그가 잠적했다는 걸 연출하며, 이후 12장에서 의형제 마지마와 함께 오미 연합 본부에서 카스가 일행을 막아서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마지마의 체력이 50% 이상 소모 시 난입하여 공동 보스로서 싸우게 되는데 마지마가 화염이 약점인 반면에 사에지마는 물 속성이 약점이다. 스토리 상에서는 카스가 일행을 상대로 전력을 내지 않고 싸웠음에도 결판이 나지 않았으며,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대결해보고 싶다는 말을 남긴다. 다이고와 와타세가 공동 성명으로 동성회와 오미 연합을 해산한다고 발표했을 때 이치반 일행, 마지마와 함께 반발하는 조직원들을 막아서는 방패 역할을 했으며, 그 과정에서 죽은 줄 알았던 사나이와 재회하자 반가워 한다. 그렇게 모든것이 끝난후 엔딩에서는 이치반에게 같이 일해보지 않겠냐고 스카우트 제의를 하기도 했다.
그 외에도 올 클리어 이후 개방되는 파이널 던전인 파이널 밀레니엄 타워에서는 사에지마의 사념체#s-1도 적으로 등장하는데, 사념체 주제에 어째 원본보다 더 레벨이 높다(...).
이후 딜리버리 헬프로서 100만엔으로 부를 수 있게 되며, 사용 기술은 맨홀 밑에서 뛰어 올라온 후 멘홀 뚜껑을 잡고 휠윈드를 시전해서 주변의 자동차(...)까지 휘말려드는 강력한 회오리바람을 만들어내고, 이후 맨홀 뚜껑과 함께 회오리에 말려든 자동차 등을 적에게 날려 보내는 맹호선풍파. 딜리버리 헬프 등장 시 BGM은 4편의 Massive Fire.

8. 용과 같이 유신!


신센구미나가쿠라 신파치 역으로 등장. 신선조 입단 시험의 교관으로 료마-사이토의 실력을 보고 합격시켜준다. 허나 이케다야 사건 후반부에 료마-사이토가 연극을 벌인 것을 눈치깠다.

9. 용과 같이 ONLINE


향후의 업데이트에서 유저들을 다이고, 마지마, 사에지마를 조장으로 삼는 세 그룹으로 나눌 예정.
메인 스토리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캐릭터 스토리는 2012년을 배경으로 하는 통상 스토리, 1985년을 배경으로 하는 1985 스토리, '문장 든 하카마' 스토리가 있다.
2012년의 설날을 배경으로, 형무소로 돌아가기 전 마지마와의 설날 모습을 그린 이벤트가 개최되었다.

10. 전투력


'''사에지마, 니가 동성회의 힘이다.'''

'''마지마 고로'''

키류 카즈마, 마지마 고로와 더불어 용과 같이 세계관 최강자 중 한 명.
기본적으로 키류는 밸런스, 마지마는 민첩성이라고 한다면 사에지마는 힘이라 볼 수 있다. 힘 하나 만큼은 키류 이상일 정도로 묘사되고, 설산에서 일반 곰보다 3배나 큰 식인 곰을 맨손으로 때려 잡으며 그 힘을 증명하기도 했다.
또한 작중에선 세계관 최강자이자 주인공인 키류와 두 번 붙게 되는데 그 키류를 상대로 두 번 모두 무승부를 거두고, 마지마와도 두 번 붙어서 1승 1무를 거둘 만큼 압도적인 강함을 보여주기도 했다.
자신의 의협도를 관철하기 위해 긴 세월을 참고 견뎌온 메인 스토리상의 행적이나 사회적 약자에게 따스하고 약자를 핍박하는 이를 용서치 않는 남자다움에 가려져서 언뜻 드러나지는 않지만 마지마의 형제답게 매우 호전적이면서 자신의 힘에 절대적인 자부심을 가진 초무투파 야쿠자로서의 일면도 지니고있다. 먼저 용과 같이 4에서는 키류와 싸우기 직전에 서로 대치하면서 '''너라면 실수로 죽여버리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다.'''는 말을 했고 [43] 키류에게서 아몬의 이야기를 듣자 '''호오... 최강의 암살자라니, 제법 재밌을거 같구마.'''라며 가장 먼저 호기심을 나타내었고 지로와 싸운 뒤에도 '''몸 풀기 상대로는 그만이었데이.'''라고 말한다(...) 5에서는 카무로 힐즈에서 키류에게 '''니랑 다시 싸울수 있어서 기쁘데이.'''라며 키류와 제대로 된 싸움을 벌일 수 있음을 기뻐했고 아몬 지로와의 재대결에서는 '''제법이었지만 한끗발 모지랐구마.'''라며 훈수까지 두는 모습도 볼 수 있다.

11. 그 외


전체적인 성능을 총평하면 용과 같이 4에서는 비록 키류급의 성능까진 아니더라도 강캐의 반열에 들며, 5편에서는 하향을 먹은 키류에 비해 강캐의 정도를 넘어서서 아예 개사기가 되어버렸다. 이는 사에지마의 경우 수행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기술중에 무려 '''금강의 기립'''[44][45]이 존재하기 때문인데, 5편에선 사에지마의 자체 성능만해도 최고급에 해당하는데 슈퍼아머까지도 갖추게 되니 이쯤되면 없는 게 없다. 용과같이 세계관 근력계에선 최강으로 인정된다 키류가 밸런스가 잘잡혀있는 계열이라면 마지마가 스피드 계열, 사에지마가 근력계열로 최강을 자리잡는다 다만 사에지마는 힘에 치중한 나머지 각밸런스가 잘잡혀있는 키류에게 지는 설정이고 사에지마가 힘이 키류보다 강하다는 것이 몇가지 예로 드러나는데 가장 대표적인것이 용과같이4 하수구맨홀이며 사에지마는 맨손으로 열지만 그외 주인공들은 맨홀오프너가 있어야만 열 수 있다. 그런 특성을 살린것인지 용과같이 7편의 사에지마 딜리버리 헬프에서는 맨홀뚜껑을 박차게 열고 날린다 보통의 캐릭터는 건틀렛 이라는 아이템을 장착해야 칼날류의 가드가 가능해지는데 사에지마는 스킬을 배웠다면 히트상태 한정으로 칼날 가드가 가능해진다 이 가드를 함으로써 히트도 채울수 있으며 특히 마지마의 단도 휠윈드를 구사할때 빛을 발한다.
여기에 키류의 호랑이 떨구기에 대응되는 카운터 기술 용추(龍墜)[46]까지 습득하는데 '''시전중 무적 + 널널한 판정시간 + 히트시 거의 모든 적 스턴 + 호랑이 떨구기 이상의 데미지'''라는, 호랑이 떨구기와 흘려치기를 기술하나에 합쳐놓은 아주 예술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한마디로 용추만 배우고나면 지고 싶어도 질수없게 되고 난전은 물론 보스전에서도 전혀 결점을 찾을 수 없는 명실상부한 용과 같이 5 최강의 캐릭터로 자리매김하였다.[47] 더군다나 피통마저도 5명의 캐릭중에서도 감히 누구도 범접불가능한 TOP OF TOP이기까지 하니 더 그렇다. 피통의 길이가 어느정도냐면 3편 키류의 능력치중 体 레벨을 10까지 올렸을때의 그 길이다. 그 무지막지하게 높은 피통에다가 용과 같이 5의 특징으로 음식점에서 먹고 피통을 두 줄까지 Full로 채우면 이건 뭐...
우직하고 강한 신념에 반한 사람이 많은 덕인지 용과 같이 5 발매기념으로 실시한 인기투표에서 3위를 차지할정도로 인기가 좋은편.
1편의 리메이크인 용과 같이 극에서도 당연히 등장이 없지만, 마지마의 입으로 간접적으로 언급된다. 10년만에 세상에 돌아온 키류가 자신을 맞아줘서 감사하다하자 "10년은 긴거도 아니여...그 녀석에 비하면..."이라던가 말을 흐리거나 "니랑 싸우고 있자니 그너마가 생각나는구마..."라는 식의 혼잣말로 사에지마를 회상하는 것을 볼수있다. [48]
4편에서 탈옥 당시 쓰던 가명은 '스즈키'였는데, 키류도 5편에서 택시기사로 활동하던 시절 쓰던 가명도 '스즈키'였다.
예명이 없다 마지마의 경우엔 시마노의 광견이고 사에지마에게 굳이 예명이 있다면 사사이의 호랑이나 사사이의 맹호 정도로 볼 수 있다.
4편부터는 40대로 나오니 그냥 넘어가게 되지만 4편과 제로의 회상 년도인 1985년 때 모습을 보면 저 외모가 20세라는 사실이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 용과 같이 시리즈에서 노안이 사에지마 타이가만 있는 건 아니지만 꽤나 골 때린다.
프로젝트 크로스 존 2에서도 등장은 없지만 키류 & 마지마 페어에 울라라를 붙여놓으면 전용 전투종료 회화때 언급된다. 다만 원작에서 사에지마를 형제라 부르던 마지마가 그 회화에서는 이름으로 부른다.
데뷔작인 4편에서 노래방에 가지 못해서 아쉬움이 있어서였는지 5편에서는 노래방에서 ばかみたい를 부를 수 있다.
원래부터 야쿠자가 될 생각은 아니었고, 교사가 꿈이었다고 한다.
사에지마가 형제라고 불러주는 사람은 자신이 남자로써 인정해준 사람만 불러주는 일종의 칭호이자 의형제사이인데 사에지마가 남자로 인정해준 사내는 마지마 고로, 키류 카즈마, 하마자키 고우 정도가 있고 남자로써 인정은 하였으나 형제라고 불리진 않지만 나이가 어려 의형제로 속한 사람은 바바 시게키, 키도 타케시 정도이다 이 두명은 잘못된 길을 들어서는 젊은 남자를 남자답게 주먹으로 형이 혼내줌으로써 잘못된 길을 바로잡는 역할이 숨어있다.
용과 같이 극에서 사에지마의 공격모션을 사용하는 NPC는 없으나 무브셋 모션으로 남아있어 실행파일의 내부 데이터를 간단한 몇글자 타이핑 수정만으로 사에지마의 공격모션을 키류가 쓸 수 있도록 바꿀 수 있다. 굉장히 초보적인 모드에 불과해 히트액션을 사용 할순 없지만 데미지 만큼은 사에지마와 거의 동급이다 각 공격마다 사에지마의 가드 브레이크, 차지중 슈퍼아머 특성또한 가지고 있다.
한국 팬들 사이에서 사에지마 회춘 예상도가 나왔는데 충격과 공포를 보여주고 있다(...).


[1] 모탈 컴뱃 11스콜피온의 성우다.[2] 하루카에게 자신의 이름을 밝힐때 말하는 대사로 코야마 리키야 특유의 부드러운 미성으로 말하는 사에지마를 볼 수 있는 몇 안되는 대사이다.[3] 25년 전에 20세였으므로 4의 현재 시점에선 45세.[4] 사에지마의 몸이 193cm-102kg급인 클레이튼 커쇼보다는 191cm-129kg인 브록 레스너와 비슷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저 덩치에 93kg는 현실성이 없다. 그냥 게임적 설정이라고 보자.[5] 왜냐하면 야스코의 혈액형은 희귀했기에 친족이 아니면 신장 이식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무서운 건 그 야스코의 친아버지가 속해있던 야쿠자 조직이 그 유명한 오미 연합이었던 것.[6] 이 때 허리춤에서 총을 뽑는 것도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했는지 쌍권총과 별개로 입에 총을 물고 쳐들어간다. [7] 나중 작품인 제로에서도 언급되지만 마지마는 사에지마가 함정에 빠졌다는 사실을 알자 윗선에 찍힐 걸 알면서도 구하러 갔다. 하지만 도중에 시바타조에게 잡혀 한쪽 눈을 잃으며 사에지마를 돕지 못했고, 상관인 시마노는 쓸데없는 짓을 했다는 이유로 마지마를 아나구라에 1년이나 가둬버린다.[8] 이것은 용과 같이 1에서 도지마 소헤이를 죽인 키류에게 복수하기 위해 죄수 킬러들이 달려든 것의 오마주이다.[9] 히트상태에서 공격중 상대의 공격이 들어와도 경직을 입지 않는다.[스포일러] 다른 부분보다 형무소 탈출 시퀀스중 저격수의 공격을 피하며 적들을 상대하는 구간이 가장 큰 문제, 적들의 공격력과 공격빈도 상승은 둘째치더라도 저격수가 사에지마를 포착한 순간부터 저격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HARD 난이도보다 절반 가까이 줄어서 안정적으로 데미지를 주기가 생각보다 힘들다.그렇다고 여기서 회복약을 많이 쓰게되면 이어지는 보스전~2장에서의 키류와의 보스전이 버거워지는지라 최대한 맞지 않으며 싸워야하니 더욱 에로사항이 꽃핀다.[10] 물론 사에지마와 싸웠을때의 키류도 한동안 은퇴한 몸이라 완벽한 컨디션은 아니었다. 후에 키류로 플레이할 때 카무로쵸로 가면 키류의 스승이 실전을 떠나서 몸이 조금 무뎌졌다고 하기도 하고. 근데 조금 무뎌진 게 그 정도면…[11] 다른 주인공인 아키야마와 타니무라도 하수도에서 키류와 싸우는데 이때는 당연히 둘이 처참히 발린다(…) 그나마 아키야마나 타니무라는 현실에 있을법한 레벨이지만 사에지마는 분위기부터 인간흉기 그 자체다.[12] 둘 사이의 대결은 키류가 사에지마를 시험해보는 의미로 살짝 봐줬다는 의견. 사실 키류가 몸도 성치 않은 사람을 상대로 전력을 다 할 만큼 경우가 없지는 않다. 키류가 봐줬다는 건 물론 공식적인 것은 아니고 사람들의 추측에 불과하니 너무 믿지는 말 것.[13] 5편에서는 아예 초반의 마지마 스스로가 나이는 못 속이겠다며 더 이상 사에지마의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투로 말하기도 한다. 그러다 쿠로가와 회장에게 하루카의 목숨을 담보로 다시 한번 사에지마가 싸우게 되었을때는 어느 한 쪽이 쓰러지지 않은 채 무승부로 끝난다. [14] 군용 자켓 브랜드 알파 인더스트리의 N-3B 파카이다. 브랜드 로고까지 제대로 박혀 있는 것으로 볼 때 광고협찬으로 추정된다.[15] 정확히는 호랑이와 대나무 조합. 용과 같이 시리즈 대대로 주요 캐릭터들의 문신도안을 담당해온 문신사 호리토모가 언급한 바에 따르면 호랑이와 대나무의 궁합이 좋다는 옛속설 + 그의 이름이 타이가라는 점 반영한 결과물이라고 한다.[16] 그 전에 비리 장부라는 말을 듣고는 '''서류를 들고 도망쳤다'''고 생각했다.[17] 아이돌 관련 서브스토리의 경우 서브 스토리 종료후 극장 앞 광장에 가면 그 아이돌의 팬들의 이야기에서 그녀가 약속대로 자기 앨범을 레코드 버전으로도 발매하였다는 사실을 알 수있다.[18] 첫 번째는 캇파가 사에지마의 아지트에 침입했다 들켜서 탈출할 때, 두 번째는 해당 서브 스토리가 끝난 후 왠 기척을 느껴서 순간적으로 뒤를 돌아 봤을 때 아주 잠깐. 의형제인 마지마는 제로에서 귀신을 만나는 등 비현실적 존재를 의형제 모두가 만나봤다.[19] 사에지마 파트 시작할때의 영상을 보면 상당히 비좁은 방 안에 몰려 있고 이들이 몽땅 난리를 피우는 아수라장이다. 그런데 이 저항 속에서 사에지마가 목표 전원을 헤드샷으로 처리해서 죽였다는 보고서를 받은 무나카타는 얘가 무슨 듀크 토고도 아니고 이런 게 말이 되냐는 투로 보고서를 조작한 스기우치 쥰지에게 반론했다.[20] 물론 키도 싸움 실력은 아키야마도 두려움을 느꼈다고 할만큼 강한 수준이다. 실제로 사에지마가 처음 키도를 봤을 때도 키도 혼자 조직원 8명을 상처하나 없이 발라버린 후였기도 하고. 문제는 사에지마가 용과 같은 남자와도 싸울 만큼 괴물이라는 것.[21] 초반부를 봤다면 당연히 동성애자라는 것은 틀린말이다. 사애지마가 키류를 처음 만나기전 하루카를 반 본능적으로 덮치고 일순 정적이 흐르다가 이성을 부여잡고 뿌리친다.[22] 더럽게 추워서 수형생활이 고달프기로 유명했던 지역이다. 무한도전에서 유빙을 보기 위해 갔던 곳(빙하를 볼 수 있는 최남단 지역)이기도 하다.[23] 국내판에서는 '서열 2위'로 번역되었다. 쉽게 말해 부두목.[24] 여전히 흔들리고 있는 동성회를 가까이에서 지탱하기 위해서 선택한 일. 사에지마가 전설적인 인물이긴 해도 어쨌거나 갑툭튀한 인물이다보니 동성회 내에서도 사에지마의 위치를 두고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간부들이 있었다고 한다. 스토리 초반에 배트 연습장 가기 전 동성회 야쿠자가 덤벼올 정도.[25] 4에서 사에지마로 플레이할 때 한라이 앞의 두 남녀가 불고기 이야기를 하는데 사에지마는 맥주에 불고기를 생각하며 입맛을 다신다. 그래서인지 본작 사에지마 파트 도입부에서도 곱창을 먹을 때 생맥주를 원샷으로 들이킨다. 마지마가 왜 늘 들리는 이곳에 또 오냐고 투덜거린 걸 보면 4편 엔딩과 5편 사에지마 파트 도입부 사이 시점에서 아예 단골이 된 모양이다.[26] 직전에 마지마는 예전 같으면 갈비 한점에 밥 한그릇을 뚝딱 먹어치울만큼 혈기왕성했는데, 지금은 예전만큼 입맛이 없다고 하거나 좀 더 비싼 곳에서 먹어도 되지 않느냐 하는 등 푸념을 내뱉고 있었다.[27] 참고로 키류도 도지마 소헤이 사망 직후 빵에서 파문장을 받았었다.[28] 자연히 머리카락도 박박 밀려나가서 4 때의 모습과 비교하면 누구세요? 수준이다.[29] 실제 게임상에서는 탈옥 후 스노모빌로 도주중 조난 - 사냥꾼 캠프에서 잠시 거주 - 차타고 삿포로로 이동의 흐름이라 별로 멀게 안느껴진다[30] 난투극 와중 경찰 시선을 피하겠다고 산타복으로 갈아 입기도 하는데, 바바 왈 '''"거꾸로 눈에 띄는데요…"'''[31] 모션과 연출이 볼트 건담의 가이아 크래셔를 연상케 하는지라 팬덤사이에서는 '역시 마지마의 형제'라는 반응도 종종 보인다. 마지마의 성우 우가키 히데나리가 볼트 건담의 파일럿 아르고 가르스키를 연기하였다는 것을 이용한 성우개그.[32] 그것도 크기가 그리즐리 베어수준의 살인곰이랑 싸운다. 척봐도 사에지마보다 5배는 더 크다. 사에지마와 맨손으로 곰을 떡실신 시킨 복싱 선수의 성우가 같아서 노렸다는 추측도 나온다.[33] 모티브는 아마 산케베츠 불곰 사건을 일으킨 불곰인 쿠마아라시인 것으로 보인다.[34] 첫번째는 곰이 스스로 물러서게 만드는 것으로 그치지만 이후에 수렵미션 마지막에서 야마오로시와 다시 승부를 벌이는데 이벤트 상 엽총을 잃어버리자 그냥 맨손으로 때려잡는다(…) 진정 후덜덜…다만 죽이지는 않고 기절시킨 상태에서 방치하고 돌아가고, 전의를 상실한 야마오로시는 다시는 마을 주변에 나타나지 않게 된다.[35] 전투에 들어가기 전에 '뭐꼬…… 야마오로시보다 억수로 째깐하네.'라는 말까지 한다.[36] 다만 이때도 키류는 오랜 세월 싸움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성기보다 못미치는 수준이다.[37] 애초에 마지마의 형제다. 이정도는 되어야 오히려 격이 맞다.[38] 게다가 사에지마 역시 감옥에서 계속 훈련했다고 하지만 어쨌든 현역으로 뛰지 못했으며 감옥에 십년이 넘게 갇혀있었기에 그렇게 따지면 끝도 없게 된다.[39] 그러니까 히무라의 뻥 같은(…) 무용담의 주인공만 사에지마로 바꾼 것.[40] 전투 시의 이름은 그냥 "마피아" 라고 뜬다. 참고로 이 마피아들의 존재는 일단 사실. 이와 관련된 서브스토리 "거짓과 진실"을 플레이 해 보면 이 마피아들과 다시 한번 맞짱을 뜨게 된다. '''물론 이번엔 실제로(…).'''[41] 19세기 메이지 시대 구 일본군 육군 군복이다. 메이지 시대 일본군 군복이라는 설명만 봐서는 뭐가 문제인지 실감이 잘 안될테니 쉽게 설명하자면 '''청일전쟁, 동학 농민 운동, 을미사변''' 같은 구한말의 영 좋지 않은 사건들에 참여한 일본군들이 입은 것과 같은 군복이다. [42] 마지마가 나이가 들어서 예전같지 않다는 말을 한게 5편 시점인 2012년이니 그때로부터 벌써 7년이 지났다. 40대에서 50대가 되었으니 관리를 많이 했더라도 노쇠화는 어쩔 수 없을 것이다.[43] 탈옥 직후라 부상과 피로가 제대로 가시지 않은 상태였음에도 키류를 상대로 이런 말을 했다는 것은 자신의 힘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냄과 동시에 키류가 그만큼 녹록찮은 상대임을 인정한다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44] 히트 상태시에는 적의 공격을 받아도 경직되지 않는다. 용과 같이 2 오리지널 시절의 '연가경체술'에서 처음 도입된 이후로 오랜시간 등장하지 않다가 5에 이르러서 사에지마를 통해 다시 등장한 것.[45] 용과 같이 4에서도 습득할수 있는 스킬이지만 히트 상태에서 '공격중' 일때에만 적용되는 차이점이 존재한다.[46] 용을 떨군다는 의미, 이름부터 호랑이 떨구기의 안티테제이다. 모션은 박치기인데, 타격감이 엄청나다.[47] 사에지마 파트의 최종보스 마지마가 배틀후의 이벤트 무비에서 '기쁘다야, 형제, 인자사 겨우 이빨을 되찾았구마!' 라고 말하는데 4편에서 출소후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던 사에지마가 5편에 이르러서 전성기때의 실력을 완전히 개방하였고 그에 따라 그만큼 캐릭터의 성능을 상향시켰다고 보면 될듯하다. 애초에 전작인 용과 같이 4의 부제 '전설을 잇는 자' 가 사에지마를 가리키는 말이었으니 어느정도 예견이 되어있었던 셈.[48] 한가지 재미있는 점이라면 용과 같이 4에서 '너를 보고 있으면 내 형제가 생각나는구마.'라는 사에지마의 말에 키류도 '그런가, 나도 당신이랑 아주 많이 닮은 남자를 알고있지.'라고 대답하며 서로 간접적으로 마지마를 언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