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
1. 삼국시대 약칭
대한민국과 중국의 삼국시대를 가리키는 데 사용된다. 삼국시대 이후 한국에서는 이 시대에 대한 역사서를 쓸 때 제목을 '삼국○○'라는 형식으로 붙이곤 했다. 중국사에서는 진수의 삼국지 외에는 역사서 이름으로 많이 쓰이지 않았고 우리나라에서도 중국의 이 시대를 유조시대 등 다른 이름으로 부른 흔적이 남아있다. 적벽가 등에서는 이때를 "한말 위오한 시대"라 불러 촉한이 한때는 한이라고 불렸던 것을 알 수 있다.
2. 중국의 드라마
삼국(드라마) 문서로.
3. 세 나라
- 동아시아 3국 - 한국 중국 일본 (한중일)
- 인도 반도 3국 - 인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1]
- 인도차이나 3국 -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 베네룩스 3국 -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 한미일 동맹 3국 - 한국 미국 일본
- 발칸 3국 - 그리스 불가리아 세르비아
- 발트 3국 -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 북유럽 3국 -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 서유럽 3국 - 영국 프랑스 독일 (영프독)
- 노르딕 3국[2] -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 캅카스 3국 -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 페르가나 계곡 3국 -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 레반트 3국 - 시리아 레바논 이스라엘[3]
- 마그레브 3국 - 모로코 알제리 튀니지
- 아랍의 봄 당시 정권교체가 되었던 북아프리카권 국가들 - 튀니지, 이집트, 리비아[4]
- 메소포타미아 평원 3국 - 이라크, 터키 남부, 이란 남서부
- 남아메리카 3국 - 페루 브라질 아르헨티나
- NAFTA - 미국 캐나다 멕시코
- 1984 - 오세아니아, 유라시아, 이스트아시아
- 추축3국 - 독일 일본 이탈리아
- 삼국 동맹 - 독일 오스트리아-헝가리 이탈리아
- 삼국 협상 - 영국 프랑스 러시아
- 3제 동맹 - 독일 오스트리아-헝가리 러시아
- 영국연방 - 뉴질랜드 캐나다 호주
- 페르시아 만(아라비아 만 또는 걸프 만)의 작은 국가들 - 바레인(또는 쿠웨이트),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 아프리카의 뿔 이슬람권 국가들 - 소말리아, 에리트레아, 지부티
- 보르네오 섬 -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 서아프리카 3국[5] -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기니
[1] 추가로 스리랑카도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2] 중세 시절에는 세나라 다 칼마르 연합으로 묶여 있었다[3] 때때로 팔레스타인이 들어갈 때도 있다.[4] 북아프리카는 아니지만 훗날 예멘도 추가되기도 한다. 하지만 튀니지만 성공되면서 옛말이 되었다. 다만 2019년 4월 알제리가 정권 교체에 성공했다.[5] 2014 서아프리카 에볼라 유행 때문에 뉴스와 언론에서 많이 언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