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인구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1]/Videographic: Migration(이주)
1. 정의
2. 개괄
3. 역사적 인구
4. 100억을 넘는 연도 추정
5. 세계 인구 통계
6. 국가별 인구
7. 세계 인구의 변화표

세계 인구 실시간 보기

1. 정의


世界人口 / World Population
지구에 사는 사람의 수를 모두 센 것이다. 미국 인구조사국(United States Census Bureau)에 따르면 2013년 7월 71억 1400만 명으로 추정된다. 아래의 주요 자료는 위키백과 영어판을 일부 번역하였다. 링크

2. 개괄


세계인구는 대기근[2]과 1350년 흑사병을 겪은 뒤론 완만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당시 세계인구는 3억 7천만명 정도였다. 그러다가 1950년부터 1.8%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1962년에는 2.2%까지 오르기도 했다. 그러다가 2012년에는 1.1% 수준으로 떨어졌다.
대륙별 인구는 2011년 기준으로 아시아가 41억 4033만 6501명으로 가장 많다. 아시아에서는 국가별 인구로는 중국이 약 14억명으로 가장 많으며[3]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는 일본 도쿄로 3750만명이 산다.[4]
아프리카의 인구는 13억 4059만 8147명으로 나라별론 나이지리아가 약 2억명으로 가장 많고 가장 큰 도시는 이집트카이로로 2090만 1000명이 산다.
유럽의 인구는 7억 4760만 6666명이며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는 러시아로 1억 4593만명 수준이며 러시아 인구 중 약 1억 1천만명 가량이 유럽(우랄산맥 이서)지역에 산다.
북아메리카[5]의 인구는 5억 2872만 588명으로 미국이 약 3억 3천만명으로 인구가 제일 많다. 가장 큰 도시는 뉴욕으로 2116만 3226명이 산다.
남아메리카의 인구는 3억 8574만 2554명으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는 브라질로 약 2억 1천만명이며 가장 큰 도시는 브라질상파울루로 1967만 2582명이 산다.
오세아니아의 인구는 3610만 2071명으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는 오스트레일리아로 약 2500만명이며 가장 큰 도시는 시드니로 492만 5987명이 산다.
남극의 인구는 4,490명으로 집계되나 대부분이 과학기지에서 연구를 위해 주둔하며 연구진의 규칙적인 교체로 인해 불규칙하다.

3. 역사적 인구


기원전 11,000~10,000년 경에 농업이 시작되기 전엔 약 3백만의 인구가 있던 것으로 추정된다. 주로 수렵과 채집을 하던 사람들이었다. 당시는 인구가 무척 희박했다. 그러나 농업의 발명으로 인해 인구는 약 1500만까지 늘어났다.
로마 제국에는 기원후 4세기에 약 5천만에서 6천만의 인류가 살았던 것으로 추정한다. 동로마 제국유스티니아누스 1세의 시대부터 전염병이 돌면서 541년부터 8세기까지 유럽의 인구는 50% 수준으로 떨어졌다. 유럽의 인구는 1340년에 7천만 수준이었다. 1350년부터 유행한 흑사병은 세계 인구를 1340년 4억 5천만에서 1400년 3억 5천만 수준으로 떨어뜨렸다. 유럽은 200년이 걸려서 다시 1340년의 수준을 회복했다.
중국황허 유역의 거대한 충적평야로 인해 고대부터 상당한 인구수를 자랑해왔다. 중국의 인구 변동의 특징은 사회상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국가가 멸망하고 분열하는 혼란기가 오면 인구는 대폭 감소했으며, 분열되었던 중원이 통일되고 평화기가 다시 찾아오면 인구도 늘어난다는 것이었다. 기록을 살펴보면 고대 로마 제국이 있던 시절, 중국에 있던 통일 왕조 한나라 인구는 호적 상에 오른 걸로만 5천만~6천만이며, 실질 인구는 그 이상이었을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그 이후 삼국시대 - 5호 16국시대라는 대혼란기를 겪는 바람에 한동안 인구가 증가하지 못함은 물론 감소했다. 그러다 당나라 때 들어서 인구가 다시 늘기 시작하여 송나라 때 들어서면 국가가 안정되고 강남 지역이 본격적으로 개발되어 1200년대에 인구가 1억 2300만까지 증가한다. 그러나 이후 흑사병몽골의 침략으로 사회가 혼란해지면서 인구는 다시 대폭 감소했다. 1368년 주원장명나라를 세웠을 때 중국의 인구는 약 6천만이었다. 그랬다가 명나라 체제 안에서 다시 국가가 안정을 찾으며 1644년 명나라가 망할 무렵엔 1억 5천만이 됐다. 동시대 잉글랜드의 인구는 1500년엔 260만 정도였고 1650년에 560만 정도였다는 걸 감안하면 엄청난 인구수를 자랑했던 것이다. 이 시절 중국의 인구 증가에 한 몫 한 것은 스페인인들이 신대륙에서 들여온 감자, 옥수수, 땅콩 등의 작물이었다. 이후 증가세는 청나라 시대까지 이어져 청나라 멸망 때에는 인구가 3억에 달하게 된다.
한국의 경우에는 고려 중후기에 대략 700만명 정도이고 조선 중종시기에 1000만을 돌파했으며,조선 후기인 18세기말에 대략 1500~1600만,경술국치 직전에는 1700만명 정도였다.그리고 6.25전쟁직후 남한의 경우 1900만명이었고 현대에는 남한인구 5100만명에 남북 합쳐 7500만이다.
일본의 경우는 전국시대쯤에 인구가 당시 조선과 비슷한 1000만~1200만으로 추계되며 임진왜란때는 1800만이고, 에도막부 시대 내내 2,600만~2,700만선을 유지했다. 메이지 시대가 돼서야 3200만이 되었으며 말기에는 5000만명을 돌파했으며 쇼와시대에 1억을 돌파했다.
인도의 경우 기원후 300년 경에 이미 약 ''1억에서 1억 4천만 명'' 정도의 인구가 살았다. 그러나 그 이후에는 인구 변동이 크지않아 1600년에도 1억 5-7천만명 정도였다.
아메리카의 인구는 1500년 경에 5000만에서 1억 정도로 추정한다. 콜럼버스가 오기 전의 북아메리카에는 2백만에서 1800만의 원주민이 살았을 것으로 본다. 그러나 구대륙에서 사람들이 오면서 전염병 등으로 이들 중 90%가 사망했으며 지속적인 유럽인들의 팽창정책으로 원주민은 극소수가 되고 유럽에서 온 이민자들과 아프리카에서 온 노예들이 인구를 채운다.
작물 상황이 개선되고 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평균 수명은 비약적으로 는다. 1730년에서 1749년에 5세 이전에 사망하는 아이가 74.5%였는데 1810년에서 1829년 사이에는 31.8%로 준다. 1700년에서 1900년까지 유럽의 인구는 1억에서 4억으로 증가했다. 1900년엔 유럽의 인구 비중이 전 세계의 37%를 차지할 정도였다. 백신위생 개선, 등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19세기 동안 영국의 인구는 50년마다 거의 두 배씩 올랐다. 1801년 잉글랜드의 인구는 830만이었지만 1901년엔 3050만이 됐고 영국의 인구는 2006년에 6천만을 넘었다. 미국의 인구는 1800년에 530만이었지만 1920년엔 1억 6백만이 됐고 2010년엔 3억 7백만이 됐다.
20세기 전반부에 러시아소련은 연속되는 전쟁과 기근, 재난 등으로 인구 감소를 겪는다. 1945년에 러시아의 인구는 9천만 아래로 떨어졌다. 1991년에 1억 4800만까지 올랐지만 2018년엔 1억 4400만 수준이다.
개발도상국들의 인구는 폭증하는 중이다. 중국의 인구는 1850년에 4억 3천만이었고 1953년엔 5억 8천만이었고 현재는 14억이다. 인도반도의 경우 1750년에 1억 2500만이었지만 1941년엔 3억 8900만명에 달했고 현재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를 합치면 16억에 이른다. 자바 섬의 인구는 1815년에 5백만이었지만 21세기에는 1억 3천만 명에 이른다. 멕시코는 1900년에 1360만 명이었지만 2010년엔 1억 1200만 명에 이른다. 케냐의 인구는 1920년에 290만이었지만 2018년에는 5139만이며, 수단의 경우 이전과는 비교적 가까운 과거인 1990년에는 2089만이었지만 2018년에는 4200만 정도이다.

한편 인류가 등장한 이후 2012년까지 지구상에 살았던 총 인구는 약 1050억 명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 현재 인구를 70억 명이라고 할 때 15배가 넘는 수치이다. #


4. 100억을 넘는 연도 추정


1804년에 세계인구가 처음으로 10억을 넘긴 것으로 추정된다.[6]

1927년 세계인구는 20억을 넘었고, 123년이 걸렸다.[7]

1960년 세계인구는 30억을 넘었고, 33년이 걸렸다.

1974년 세계인구는 40억을 넘었고, 14년이 걸렸다.

1987년 세계인구는 50억에 달했고, 13년이 걸렸다.

1999년 세계인구는 60억에 달했고, 12년이 걸렸다.

2011년 세계인구는 70억에 달했고, 12년이 걸렸다.

이 추세대로면 2023년을 전후로 세계인구가 80억을 넘길 것으로 추정된다.
기사들에 따르면 세계인구 '''100억 돌파'''는 대략 2050~2060년 사이일 것으로 추측된다.

5. 세계 인구 통계


2012년 남녀성비는 여자 100명당 남자 101명이다. 세계 인구의 26.3%는 15세 미만이며 15~64세 인구가 65.9%, 65세 이상은 7.9%이다. 2012년 초에 세계 인구의 50.5%는 30세 미만이었다. 세계의 평균 수명은 67.07세이며 여성은 약 69세, 남성은 65세이다. 2010년 출산율은 여성 1인당 2.52명이었다. 2012년 6월에 영국의 연구자는 세계인구의 무게가 약 2억 8700만 톤이라 추정했다. 1인당 62킬로그램으로 가정한 것이다.
2012년 세계 GDP는 71조 8300억 달러이다. 1인 소득은 1만 달러 수준이다. 약 12억 9천만 명이 절대빈곤[8] 상태이다. 9억 2500만명이 영양 불균형이며 15세 이상의 83%는 글을 읽고 쓸 줄 안다. 2차 교육[9]에 등록된 그 나이대의 학생은 약 63%이다. 24억 명이 인터넷을 쓴다.
민족 단위로 볼 때 중국의 한족이 세계 인구의 19%이다. 다음은 벵골족으로 4.8%를 차지한다. 모어 화자 수가 가장 많은 언어는 만다린(중국의 표준 방언)으로 세계 인구의 약 12.44%이다. 그 다음은 4.85%를 차지하는 스페인어, 4.83%의 영어, 3.25%의 아랍어 순이다. 가장 많은 종교기독교[10]로 약 33.35%이다. 그 다음은 이슬람으로 22.43%이며 힌두교는 세 번째로 13.78%이다. 약 16%는 종교가 없다.[11]

6. 국가별 인구


국가별 인구 순위를 참고할 것.

7. 세계 인구의 변화표


시대
세계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중남미
북미
오세아니아
기원전 7만년
1만 5천






기원전 1만년
4백만






기원전 9천년
4백만






기원전 8천년
5백만






기원전 7천년
5백만






기원전 6천년
5백만






기원전 5천년
5백만






기원전 4천년
7백만






기원전 3천년
1400만






기원전 2천년
2700만






기원전 1천년
5000만






기원전 500년
1억






기원후 1년
2억






1000년
4억






1500년
4억5천만






1600년
5억8천만






1750년
7억9100만
1억6백만
5억2백만
1억6300만
1600만
2백만
2백만
1800년
9억7800만
1억7백만
6억3500만
2억3백만
2400만
7백만
2백만
1850년
12억6200만
1억1천1백만
8억9백만
2억7600만
3800만
2600만
2백만
1900년
16억5천만
1억3300만
9억4700만
4억8백만
7400만
8200만
6백만
1950년
25억1900만
2억2100만
13억9800만
5억4700만
1억6700만
1억7200만
1280만
1960년
29억8200만
2억7700만
16억7400만
6억1백만
2억9백만
2억4백만
1590만
1970년
36억9200만
3억5700만
21억4300만
6억5600만
2억8500만
2억3200만
1940만
1980년
44억3500만
4억7천만
26억3200만
6억9200만
3억6100만
2억5600만
2280만
1990년
52억6300만
6억2200만
31억6800만
7억2100만
4억4100만
2억8300만
2670만
2000년
60억7천만
7억9600만
36억8천만
7억2800만
5억2천만
3억1600만
3100만
2010년
69억7200만
10억2200만
42억5200만
7억3200만
5억8천만
3억5100만
3560만
2018년
76억3300만
12억8800만
45억4500만
7억4300만
6억5200만
3억6400만
4130만
2020년
77억9479만






2021년
78억7496만







[1] http://en.wikipedia.org/wiki/The_Economist[2] 1315년부터 1317년에 일어난 유럽의 기근.[3] 세계 인구 1위국이기도 하다. [4] 또한 세계 인구 1위 도시이기도 하다. 물론 기준은 도시권 기준이다. 다른 대륙의 도시도 마찬가지.[5] 멕시코 포함[6] 산업혁명의 영향.[7] 각종 전쟁과 질병의 창궐, 빈부격차로 인한 농민들의 후진적인 생활 양식으로 인해 사망자가 매우 많았으며, 이러한 요인이 세계인구가 20억을 달성하는데 100여 년이라는 지대한 영향을 끼친 원인이 되었을 것이다. 또한 1914년에 일어난 1차 세계대전도 무시할 수 없다.[8] 하루에 1.25달러 아래로 생활.[9] 중학교고등학교[10] 가톨릭+개신교+정교회.[11] 무신론자와 그냥 종교가 없는 경우.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