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경제

 



'''스웨덴의 경제 정보'''
[image]
[image]
[image]
인구
1,033만 3,456명
2020년, 세계 88위
경제 규모(명목 GDP)
5,289억 2,900만 달러
2019년, 세계 23위
경제 규모(PPP)
5,638억 8,200만 달러
2019년, 세계 40위
GDP 성장률
1.2%
2019년
1인당 명목 GDP
51,242 달러
2019년, 세계 12위
1인당 PPP
54,628 달러
2019년, 세계 15위
GDP 대비 공공부채 비율
35.1%
2019년
고용률
'''77.1%'''
2019년, '''OECD 6위'''#
무디스 국가 신용등급
'''Aaa'''
2003년, '''1등급''' #
피치 국가 신용등급
'''AAA'''
2007년, '''1등급'''
S&P 국가 신용등급
'''AAA'''
2004년, '''1등급'''
1. 개요
3. 관련 통계 수치
4. 주요 산업
4.1. 농업
4.2. 광업
4.3. 공업
4.3.1. 전자·부품
4.3.1.1. 가전
4.3.2. 장비·공구
4.3.3. 차량·이륜차
4.3.4. 제지·섬유
4.3.5. 컴퓨터·정보
5.1. GDP 그래프
5.2. 연도별 명목 GDP
5.3. 연도별 1인당 명목 GDP(국민소득)
7. 물가 상승률
8. 관련 문서


1. 개요


스웨덴은 인구에 비해 상당히 큰 경제규모를 가진 나라이다. 스웨덴의 경제규모는 2019년의 '''명목 GDP 기준으로 세계 23위'''다. 스웨덴의 주력산업은 제조업으로 강력한 제조업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첨단, IT 산업 등에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2008년에 스웨덴은 세계IT리포트에서 2위를 차지하였다[1]. 이후 스웨덴은 2년 연속으로 세계 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이 발표한 세계IT리포트(Global Information Technology Report)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게다가 2010년 세계 IT산업 경쟁력(The Economist Intelligence Unit)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2] 2012년 세계 61개국의 (Web) 경쟁력을 발표한 웹 인덱스(Web Index)에서도 스웨덴은 1위를 차지하였다.[3] 스웨덴은 공업국으로 생산과 수출의 절반 정도가 공업제품이다. 스웨덴 경제에서 서비스업을 제외하면 제조업이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다.
스웨덴과 각국의 지니계수[4]
국가
CIA 지니계수(%)
세계은행 지니계수 (%)
스웨덴
23.0
25.0
슬로베니아
23.8
31.2
덴마크
24.8
24.0
노르웨이
25.0
25.8
핀란드
26.8
26.9
독일
27.0
30.6
스위스
29.6
33.7
호주
30.3
30.5
네덜란드
30.9
30.9
대한민국
31.1
31.3
프랑스
32.7
32.7
일본
37.6
38.1
미국
45.0
48.0
중국
47.4
42.1
남아프리카공화국
65.0
63.1
참고로 스웨덴은 대한민국 저리가라 할 정도로 재벌 위주의 경제 체제를 유지해온 나라이기도 하다. 그리고 고율의 조세제도[5]로 소득의 분배 상태는 비교적 평등하다. 다만, 자산의 분배 상태[6]는 미국에 근접한다.
[image]
하지만 재벌 위주의 경제가 오히려 전체적으로는 전화위복(?)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옆나라에서 노키아와 국가 전체의 운명을 함께 하는 상황인 것과는 매우 대조적이다.
스웨덴의 가장 유명한 재벌로는 발렌베리 가문이 있다. 해당 문서 참고.

2. 경제성장률


스웨덴과 주요 선진국의 경제성장률 비교[7]
국가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예상치
'''스웨덴'''
4.452
1.262
2.483
2.336
4.235
3.161
4.297
3.314
-0.613
-5.028
6.557
2.933
0.928
1.637
2.105
프랑스
3.875
1.954
1.118
0.820
2.786
1.608
2.375
2.361
0.195
-2.941
1.966
2.079
0.334
0.285
0.371
독일
3.292
1.640
0.029
-0.388
0.694
0.851
3.881
3.390
0.810
-5.090
3.859
3.402
0.896
0.533
1.393
영국
4.362
2.185
2.295
3.949
3.173
3.235
2.755
3.427
-0.769
-5.170
1.660
1.117
0.278
1.744
3.205
미국
4.092
0.976
1.786
2.807
3.785
3.345
2.666
1.779
-0.292
-2.776
2.532
1.602
2.321
2.219
2.154
일본
2.257
0.355
0.290
1.685
2.361
1.303
1.693
2.192
-1.042
-5.527
4.652
-0.453
1.464
1.517
0.891
아래는 스웨덴과 주요국들의 2008년~2014년까지 7년 간의 경제 성장률의 평균값이다.
1인당 명목 GDP 3만달러 이상 국가들의 7년 평균 경제성장률
국가
7년 평균 경제성장률(2008년~2014년)
이스라엘
3.436
호주
2.546
캐나다
1.481
스위스
1.315
'''스웨덴'''
'''1.217'''
미국
1.108
독일
0.829
노르웨이
0.799
프랑스
0.327
영국
0.295
일본
0.214
네덜란드
-0.027
덴마크
-0.342
이탈리아
-1.267
경제 성장률이 전체적으로 낮은 것은 대침체,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시기의 수치를 합산하여서 그렇다.

3. 관련 통계 수치


[image]
2012년 스웨덴의 수출구조, 파란색이 제조업, 분홍색이 의약-의료 관련 산업, 갈색이 석탄, 보석, 철광 , 광산업이다, 붉은색은 건설장비-재료 산업이며 검은빛에 가까운 갈색은 석유정제 관련 산업이다. [8]
스웨덴의 제조업은 GDP에서 26.6%의 비중을 차지한다. 농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1.6%로 극히 미미하다.
스웨덴의 산업
업종
GDP 비중
서비스업
71.8%(2009년 추정치)
제조업
26.6%(2009년 추정치)
농업
1.6%(2009년 추정치)
GDP에서 71.8%를 차지하는 서비스업에는 보건의료업, 무역업, 건축업 등이 포함되어 있다. 서비스업에 분류된 업종들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아래와 같다.
스웨덴의 서비스업
업종
GDP 비중
보건의료업
19.4%(2003년)
무역업
18.6%(2003년)
금융업
11%(2003년)
건축업
10%(2003년)
교육연구업
8%(2003년)
기타 통계 수치
GDP 성장률[9]
7.3% (2010년 4분기)
산업별 GDP 비율
서비스업
71.8%(2009년 추정치)
제조업
26.6%(2009년 추정치)
농업
1.6%(2009년 추정치)
부채
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
35%[10]
70위[11]
물가 상승률
-0.5% (2009년 추정치)
노동력
493만 명 (2009년 추정치)
노동력 비율[12]
서비스
70.7%(2009년 추정치)
제조업
28.2%(2009년 추정치)
농업
1.1%(2009년 추정치)

4. 주요 산업


주로 제조업으로 유지된다.

4.1. 농업


스웨덴 국토는 총 면적이 45,095,200 헥타르이다. 이는 전세계 육지면적의 0.3%를 차지하는 면적이다. 스웨덴의 국토 면적 순위는 56위다.[13] 스웨덴의 약 50%는 삼림지대로 22,531,000 헥타르의 규모를 자랑한다. 이중 호수하천이 9%이며 기타 등이 31%를 차지한다. 경작지가 국토에 비해서는 적다. 이렇게 스웨덴의 국토는 대부분이 불모지이다. 그나마 스웨덴의 경작지는 약 300만 헥타르지만 한국의 195만 헥타르보다는 많다. 주택지는 국토에서 17%를 차지하고 있다.[14]산림청 국토비율 자료 스웨덴의 경작지는 국토의 8%를 차지하며 국토의 길이가 길어서 남북 간의 환경 차이가 심하다. 국토의 8%인 300만 헥타르의 경작지를 가지고 있지만 그것도 온전히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 이유는 기후환경 때문이다. 특히 북극에 가까운 북부 지방의 끝은 경작일이 140일에 불과하다. 이는 보통의 북반구 국가나 아시아, 동남아시아 등과는 상당히 다른 조건이고 열악한 조건이다. 그나마 남부의 끝은 경작일수가 240일이다.

4.2. 광업


스웨덴은 광업 생산량 부문에서 북유럽 1위를 달린다. 참고로 북유럽은 스칸디나비아 반도 국가들과 덴마크 말고도, 아이슬란드와 발트3국 또한 포함된 영역이다.

4.3. 공업


'''2019년 스웨덴 제조회사 매출액'''[15]
순위
기업명
매출액(단위: 100만 크로네)
매출액(단위: 조원)[16]
소속 기업집단[17]
1위
Volvo
431,980[18]
56.2
인더스트리베르덴 AB
2위
Volvo Cars
274,177[19]
35.6
지리자동차
3위
Hennes & Mauritz
232,755[20]
30.3
스테판 페르손 및 가족
4위
Ericsson
227,216[21]
29.5
인베스터 AB
5위
Scania
152,419[22]
19.8
폭스바겐 그룹
6위
Essity
128,975[23]
16.8
인더스트리베르덴 AB
7위
Electrolux
118,981[24]
15.5
인베스터 AB
8위
Atlas Copco
103,756[25]
13.5
인베스터 AB
9위
Sandvik
103,238[26]
13.4
인더스트리베르덴 AB
10위
Assa Abloy
94,029[27]
12.2
인베스트먼트 AB
11위
SKF
86,013[28]
11.2
FAM AB[29]
12위
Autoliv
80,642[30]
10.5
세비안 캐피탈
이른바 '''북유럽의 독일'''이라고 불린다. 유럽을 넘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제조업 강국이다. 전자제품, 자동차, 항공기, 제약업 등이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스웨덴의 인구가 조금만 더 많았더라면 탄탄한 제조업 기반을 기반으로 강대국 대열에 합류했을 것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
스카니아, 볼보·볼보트럭, 사브, 일렉트로룩스, 에릭슨, 아스트라제네카 등 유명한 제조업 기업들을 보유하고 있다.[31] 중공업 분야에서 아트라스콥코, 샌드빅(Sandvik), 알파 라발(Alfa Laval)이 스웨덴에 본사를 두고 있다. 보안 산업에서 세계적인 점유율을 가진 아사아블로이(Assa Abloy)가 있으며 이는 연 10조원의 매출을 올리는 대기업이기도 하다. 베어링 등을 만드는 SKF와 에어백,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오토리브도 스웨덴기업이다.
위 기업들처럼 각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최소 수조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제조 회사들이 굉장히 많은 편이며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 다른 게르만권 국가들과 같이 기계, 화학 산업에 특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4.3.1. 전자·부품



4.3.1.1. 가전

백색가전을 주로 생산하는 일렉트로룩스가 있다. 세계 가전 시장 5위권에 드는 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로봇청소기를 개발하였다. 2014년 제너럴 일렉트릭의 가전 사업부를 인수하기로 발표하면서 몸집을 키울 뻔 했으나 독과점 우려로 인해 인수에 실패하였다.

4.3.2. 장비·공구


세계적인 CCTV 업체인 Axis 사와 보안 솔루션 업체인 아사 아블로이 사가 있다. 아사 아블로이는 게이트맨을 생산하는 아이레보를 인수하면서 국내 도어락 시장 상당수를 점유하고 있다.

4.3.3. 차량·이륜차


오래 전부터 자동차 산업이 발달하여 볼보, 볼보트럭, 스카니아, 사브, 코닉세그 등 여러 완성차 업체가 존재한다. 이후 경쟁력이 약화되면서 스카니아는 폭스바겐 그룹에, 볼보의 승용차 부문은 중국 지리자동차에 인수된 상태이다. 세계 트럭, 버스 시장에서 볼보트럭은 다임러 그룹 다음으로 세계 2위의 매출액을 자랑하고 있으며, 스카니아는 독일 MAN과 합쳐져 세계 3위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자동차 산업과 함께 부품 회사도 크게 성장하였다. 볼보의 전신인 SKF은 부품 사업을 지속하고 있으며 10조원 이상의 연매출을 자랑한다. 또다른 메이저 부품 회사인 오토리브는 주요 경쟁사였던 타카타 주식회사가 박살나면서 오늘날 세계 에어백 시장의 42%, 안전벨트 시장의 41%, 스티어링 휠 시장의 38%를 점유하고 있다. 자율주행 관련 기술에서는 오토리브의 기술 사업부가 독립하면서 만들어진 베오니어 사가 있다.

4.3.4. 제지·섬유


스웨덴은 국토의 50% 이상이 삼림이다. 그래서 주요 목재 수출국이기도 하다.[32] 삼림자원을 활용하는 기업으로 SCA 사라는 기업이 유명하다. 삼림의 약 25%는 일반 기업이 소유하고 있다. 약 26%는 정부 등이 소유하고 있다. 나머지는 사유림으로 49%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33] 나무는 대부분이 노르웨이 가문비(47%)와 스코트소나무(38%)이다. 나머지는 활엽수(15%)가 차지하고 있다. 스웨덴의 임업은 원목을 이용한 산업이 대부분이다. 이 원목으로 제재목, 펄프, 제지, 판재 등을 생산한다. 스웨덴의 임산업은 국가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적지 않다. 전체 수출 중에 약 20%가 임업에 관련된 산업인 것을 보면 그것을 알 수가 있다. 임산업은 대부분 작은 규모의 제지 공장들로 구성되어 있다. 제지 공장 중에 7%는 국가가 운영하며 16%는 산주조합이다. 제지 공장 대부분인 73%는 사기업이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크고 아름다운 세계 1위의 펄프 & 제지 회사인 스토라엔소가 스웨덴-핀란드에 자리잡고 있다.

4.3.5. 컴퓨터·정보


유명한 게임회사들이 많이 위치해있다
모장, 파라독스 인터랙티브, EA DICE, 고스트 게임즈, 아발란체 스튜디오, 스타브리즈 스튜디오, 오버킬 소프트웨어 , 엠브레이서 그룹, 프릭셔널 게임즈 등이 대표적이다

5. GDP



5.1. GDP 그래프


(1980년~2016년)스웨덴: 명목 GDP, 1인 당 GDP
1인당 PPP(구매력 평가지수) GDP

5.2. 연도별 명목 GDP


연도
명목 GDP
1980년
131.268
1981년
119.815
1982년
105.531
1983년
97.012
1984년
100.887
1985년
105.675
1986년
139.882
1987년
170.410
1988년
192.539
1989년
202.987
1990년
242.883
1991년
256.262
1992년
265.307
1993년
'''202.037'''
1994년
217.547
1995년
253.681
1996년
276.458
1997년
253.178
1998년
254.724
1999년
258.813
2000년
247.259
2001년
227.359
2002년
250.960
2003년
314.713
2004년
362.090
2005년
370.580
2006년
399.076
2007년
462.513
2008년
486.159
2009년
'''405.783'''
2010년
463.062
2011년
536.001
2012년
523.941
2013년 예상치
557.938
2014년 예상치
580.195
  • 단위: 10억 달러(약 1조원)/소수점 3자리까지 계산, 2014년부터는 2014년IMF 자료 기준.[34], 급격한 추락은 붉은 글씨로 표시함.

5.3. 연도별 1인당 명목 GDP(국민소득)


연도
1인당 명목 GDP
1980년
15,781.315
1981년
14,395.551
1982년
12,672.617
1983년
11,645.241
1984년
12,092.980
1985년
12,643.387
1986년
16,689.327
1987년
20,252.998
1988년
22,761.719
1989년
23,805.059
1990년
28,273.049
1991년
29,645.842
1992년
30,523.052
1993년
'''23,102.869'''
1994년
24,675.345
1995년
28,705.082
1996년
31,257.619
1997년
'''28,615.374'''
1998년
28,768.349
1999년
29,206.660
2000년
27,835.726
2001년
25,519.749
2002년
28,069.132
2003년
35,062.925
2004년
40,181.341
2005년
40,958.210
2006년
43,790.678
2007년
50,366.605
2008년
52,521.656
2009년
'''43,442.549'''
2010년
49,180.460
2011년
56,523.123
2012년
54,829.105
2013년 예상치
57,909.292
2014년 예상치
59,726.826
  • 단위: 1 달러/소수점 3자리까지 계산, 2014년부터는 2014년IMF 자료 기준.[35], 급격한 추락은 붉은 글씨로 표시함.

6. 무역



6.1. 무역수지


스웨덴 무역수지 추이 [36]
연도
무역수지 (단위: SEK million)
1995년
107 200
1996년
120 500
1997년
131 700
1998년
130 100
1999년
132 700
2000년
131 800
2001년
143 800
2002년
149 100
2003년
146 500
2004년
165 600
2005년
143 500
2006년
149 900
2007년
105 200
2008년
96 500
2009년
83 900
2010년
69 000
2011년
64 400
2012년
53 900
2013년
44 900
2014년
16 000
2015년
13 800
2016년
-11 800

7. 물가 상승률


(스웨덴) 연평균 소비자 물가 상승률

8. 관련 문서



[1] http://www.kbench.com/hardware/?cc=1&sc=0&no=53585 [2] http://www.indaily.co.kr/client/news/newsView.asp?nBcate=F1009&nMcate=M1009&nScate=&nIdx=13953&cpage=1&nType=1[3] 한국은 13위를 기록함, 출처: https://www.nipa.kr/know/periodicalView.it?code=B_ITA_23&identifier=02-001-121017-000001&menuNo=28&page=1[4] #[5] 최근 들어서는 근로소득세 최고세율 구간이 58%에서 50%로 낮춘다는 논의를 하고 있다. 다만, 부가가치세는 25% 정도이다. 법인세는 없다. 한국은 근로소득세 최고세율 구간을 최근 35%에서 38%로 올렸으며, 부가가치세는 10%이다.[6] 위에서 언급한 재벌 위주 경제체제가 보통 원인으로 거론된다.[7] 스웨덴과 주요국의 경제성장률[8] http://en.wikipedia.org/wiki/Economy_of_Sweden[9] Sveriges BNP i været[10] Debt as share of GDP[11] 순위만 CIA 자료[12] (영문)자료의 출처[13] (List of countries and outlying territories by total area)[14] 국토의 실제 남은 비율이 10%이고 경작지를 포함하면 2%이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상당수가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며 겹친 것으로 추정된다. 삼림청의 자료이므로 데이터의 착오가 적다는 가정하에 추정.[15] 연 매출 10조원 이상[16] 1크로네 = 130원 기준[17] 혹은 최대 주주[18] https://www.volvogroup.com/en-en/investors/reports-and-presentations/annual-reports.html[19] https://investors.volvocars.com/annualreport2019/index.html[20] https://hmgroup.com/investors/five-year-summary.html[21] https://www.ericsson.com/495c1f/assets/local/investors/documents/2019/ericsson-annual-report-2019-en.pdf[22] https://www.scania.com/content/dam/group/investor-relations/financial-reports/annual-reports/Scania_AnnualReport_2019-English.pdf[23] https://www.essity.com/Images/Essity-Annual-and-Sustainability-Report-2019_tcm339-89480.pdf[24] https://www.electroluxgroup.com/en/wp-content/uploads/sites/2/2020/02/electrolux-electrolux-publishes-2019-annual-report-200220.pdf[25] https://www.atlascopcogroup.com/content/dam/atlas-copco/corporate/documents/investors/financial-publications/english/20200306-annual-report-2019.pdf[26] https://www.annualreport.sandvik/en/2019/[27] https://www.assaabloy.com/Global/Investors/Annual-Report/2019/EN/Annual%20report%202019.pdf[28] https://investors.skf.com/sites/default/files/pr/SKF_AR19_ENG_bookmarks_.pdf[29] 인베스터 AB의 모회사[30] https://vp275.alertir.com/afw/files/press/autoliv/202002212897-1.pdf[31] 그런데 스웨덴 기업들 중 일부는 해외에서 독일기업으로 잘못 알려지기도 하는 모양(...) 사브와 볼보를 독일 기업으로 인식하고 있다. 독일에서는 볼보 등 스웨덴 브랜드에 대한 인식이 전반적으로 좋은 편이지만, 예외적으로 이케아는 이미지가 별로 좋지 않다.[32] 스웨덴의 목재가공[33] 산림청 임업국가: 스웨덴[34] 명목 GDP 2014년 자료[35] 2014년 자료[36] 출처:http://www.statistikdatabasen.scb.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