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뮬레이터/가정용 게임기
1. 개요
가정용 게임기 에뮬레이터 목록. ☆: 다기종, ★: 정확성 우선(#)
2. 마그나복스 계열
2.1. 마그나복스 오디세이 $
- ODYEMU
2.2. 마그나복스 오디세이² $
3. 아타리 계열
3.1. 아타리 2600 $
- Stella
- 2600.emu: 안드로이드용, iOS용. Stella 3.9 기반이다.
3.2. 아타리 5200 $
- A8E
- Altirra
- Atari++
- Atari800
- Atari800Win PLus: Atari800 기반.
- Rainbow
3.3. 아타리 7800 $
- EMU7800
- ProSystem Emulator
- V7800 - 첫 아타리 7800 에뮬레이터.
3.4. 아타리 재규어
- VirtualJaguar: Retroarch로도 존재.
4. 닌텐도 계열
4.1. 패밀리 컴퓨터 $
- NESticle[1] : 90년대 초반에 등장한 극초창기의 콘솔 에뮬레이터이다. 25 MHz라는 요구 사양은 당시로서도 낮은 편이었고, 대부분의 게임을 별 이상없이 플레이할 수 있어 인기를 오랫동안 끌었다. 하지만 자잘한 오류들이 많아 일부 게임에 이상이 생기기도 하고, NESticle을 기반으로 한 홈브류 개발물들이 후에 만들어진 정확한 에뮬레이터로 말썽을 일으키기도 한다.[2] 이후 컴퓨터의 사양이 오르고 호환성이 더 높은 에뮬레이터들이 나오면서 묻혔다.
- FCEUX: 오픈소스. 가장 대표적인 패미컴/NES 에뮬레이터로, 'FCE Ultra'라는 이름으로 2000년대 초반부터 개발되다가 2004년부터 2006년까지 개발이 잠시 중단되었고, 그 동안에 나온 FCE Ultra의 포크들을 전부 끌어모아서 'FCEUX'라는 이름으로 새로 개발을 시작했다. 그리고 패미컴 디스크 시스템 에뮬레이션도 지원한다. Nestopia나 Mesen이 있는 오늘날 기준에서 정확도가 높은 에뮬레이터는 아니지만, 꽤나 빠른 장점 덕에 저사양 모바일 기기에서 쓰기에는 적당한 에뮬레이터.
- Nestopia ★: 오픈소스. 2008년에 개발이 중단되었다.
- Nestopia UE ★: Nestopia에 이어서 개발하는 기획으로서 2018년 6월 25일에 나온 1.49 버전을 마지막으로 개발이 중단되었다. 실기 구동에 주력을 두고 있으며 카일레라 서버를 지원하여 넷플레이가 유용하다.
- Nintendulator ★: 80%에 가까운 실기 구동을 지원하는 에뮬레이터이다. 0.985 베타 버전을 통해 64비트 버전도 공개했으며, 그래픽 기능은 적지만 Nestopia UE보다 나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FDS 가운데 안 실행되는 게임이 많은 편이다.
- Mesen ★ : 2016년도에 나온 저레벨 에뮬레이터. 역대 NES 에뮬레이터들 가운데 많은 기능과 높은 정확성, 구동율을 보여준다고 한다. NES의 스프라이트를 고해상도 텍스처로 교체하는 커스텀 텍스처 기능이며, FDS의 로딩을 빠르게 스킵하는 기능에 넷플레이도 지원된다. 지금까지 나온 NES 에뮬 가운데 가장 완성도 높은 축에 속한다. 64비트 전용이며, 설정 부분에서도 강력한 기능이 많다. 최신 에뮬레이터답게 정수 스케일도 지원한다.
- VirtuaNES : 한글화가 잘 되어 있어서 많이들 사용하는 에뮬레이터. 하지만 구버전이다 보니 다이렉트 드로우를 사용하고 있으며, 기능면에서도 부실한 것이 많다. 특히 풀스크린 기능이 정수 스케일이 없어서 불편하다.
- VirtuaNES for 3DS: Snes9x for O3DS의 개발자 bubble2k16이 이식한 3DS 버전.
- RockNES X
- HalfNES: 오픈소스, 자바 기반.
- Lambnes: 오픈소스, 자바 기반.
- PocketNES: GBA용. GBA의 화면 해상도의 한계상 화면이 다소 잘려 나가고,[3] 구겨진다는[4] 한계는 있지만, 빠르고, 호환성도 준수하다.
- nesDS: NDS용. 저급 언어를 무지막지하게 사용해서 만든 에뮬레이터로서 대단한 장인정신의 발로라 할 만하다. NDS의 해상도가 패미컴보다 낮은 점[5] 만 빼면 실사용에 이무 지장이 없다.
- nesDS+: nesDS의 개발 중단 후에 등장한 개선판.
- puNES ★: 오픈 소스.
- NesterJ
- higan ☆
- 3DNes: 스프라이트와 배경 화면을 복셀 3D로 재구성하는 특이한 에뮬레이터. 2016년 3월 출시 이후에 화제가 되었다. 아마도 Nesticle 이래로 패미컴 에뮬레이션으로 가장 많은 관심을 끈 에뮬레이터일 것이다. 처음에는 WebGL 기반으로 만들어져 파이어폭스로 구동할 수 있었으나 윈도우 버전이 출시되었고, 그 뒤에 매킨토시, 리눅스 버전이 출시되었다.
- NeMul: 메가 드라이브용(!). 신기하게 보고 넘길 만한 것. 이 구동 영상에는 깜빡임이 많은데, 업로더의 말로는 유튜브 영상이 30 프레임이기 때문에 깜빡임이 원래의 60 프레임 영상보다 적게 느껴지는 것이라고 했다(...).
- 안드로이드용
- Nesoid
- John NES
- Nostalgia NES
- Retro8: SuperRetro16를 개발한 제작자가 만든 것. 52가지 게임 등이 실행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다.
- Multiness, Multiness GP: 기존 로컬 네트워크 멀티 플레이는 물론, 나아가 온라인 멀티 플레이까지 지원한다!
- Kachikachi ★: NES클래식 미니, 패미컴 미니, 닌텐도 스위치의 클래식 게임 셀렉션에 사용된, 닌텐도가 직접 개발한 에뮬레이터.
4.2. 슈퍼 패미컴
- ZSNES: 1990년대 중반의 슈퍼 패미컴 에뮬레이션 초창기에 등장한 DOS, 윈도우, 리눅스용 오픈소스 에뮬레이터. x86 어셈블리어를 사용하여 개발했기에 펜티엄 MMX 급의 CPU에서도 쾌적하게 돌아가는 게 특징이다. 1990년대 당시에는 가장 흔히 사용하는 것이었지만, 많은 버그가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개발이 중단됐기 때문에 이제와서 사용할 이유가 없다. 대표적으로 SA-1의 에뮬레이션이 끔찍한 수준이라, 해당 칩을 사용한 게임(슈퍼 마리오 RPG, 별의 커비 슈퍼 디럭스 등)에서 처리량이 많아지면 실기보다 엄청 느려지는 건 물론 툭하면 게임이 멈추거나 버그가 나서 비정상적이게 변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별의 커비 슈퍼 디럭스의 마르크 스킵 버그. 많은 스프라이트의 등장으로 인해 연산에 부하가 걸린 것으로 추측되는데, 해당 영상의 실황자가 말하듯 버그가 나기 이전부터 실기에 비해 상당한 렉이 걸리는 것을 볼 수 있다. 블리자드의 배틀넷으로 배포하는 락앤롤 레이싱에 1.51 버전이 사용되었다. 또, 다른 슈퍼 패미컴 에뮬레이터에 없는 레이어 기능으로 캡처해서 스프라이트를 추출하기 위해 사용하는 일이 많다. 참고로 기본 설정 기준으로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게임 프레임이 비정상적으로 빨라지는 기능이 있으며, 엔터 키를 누르면 어떤 상황에서든지 약 10초 전으로 되돌릴 수 있다!! 이 기능 때문에 게임 실력이 미숙한 사람들은 zsnesw를 고집하는 일이 많은 편.[6] 여담으로 반투명 지원과 슈퍼로봇대전 등에 있었던 사운드 이슈[7] 해결이 SNES9x보다 먼저 이루어졌다.
- Snes9x: 오픈소스이고, DOS[8] , 윈도우, macOS용이며, 완성도도 높고, 소스도 공개되어서 비공식적으로 수많은 플랫폼으로 이식되었다. 이식된 플랫폼들 사이에는 다른 PC OS와 안드로이드, iOS, 윈도우폰, Wii, PSP, 3DS, GBA, Supercrd DSTwo[9] 등이 있다. 실기보다는 성능과 좋은 그래픽에 중점을 두어서 비난도 있었지만 업데이트되면서 실기에도 어느 정도로 가깝게 조정되었다. 워낙 성능이 좋고 호환이 좋은지라 슈퍼 패미컴 에뮬레이터로 가장 많이 추천되고, 한국어로도 번역되어 있다. 1.6.0 기준으로 스트림 음악 MOD인 MSU-1도 지원한다.
- PSP 버전은 여러 개의 브랜치로 나뉘어 있고, Snes9x tyl과 Snes9x Euphoria가 속도와 호환성이 가장 우수하다. 다만 슈퍼 마리오 RPG와 같이 강력한 보조 연산칩을 사용하는 게임들은 어느 버전으로도 완벽하게 구동되지 않기도 한다.
- RetroArch를 통해 3DS로 이식된 버전은 N3DS로는 원활히 실행되지만, O3DS는 느려서 구동되지 않는다.
- Snes9x for O3DS호환성 목록. RetroArch 버전과는 달리, 개발자가 3DS만을 위해 1.43 버전을 기반으로 특별히 최적화해서 내놓은 버전. 이름대로 O3DS로 대부분의 게임들이 원활하게 구동되지만, 성능 한계에 따라 강력한 보조 연산칩을 탑재한 일부 게임들은 느리다. 한편 N3DS로 구동하면 RetroArch보다 쾌적한 환경으로 실행되며, 요구사양의 끝판왕인 슈퍼 마리오 RPG도 아무 문제 없이 구동할 수 있다.
Snes9x의 코드를 3DS의 환경에 맞게 뜯어 고치는 과정에서 초기에는 (특히 사운드가 깨지는 등의) 버그가 많았지만 업데이트를 통하며 안정화되었다. 하드웨어 렌더링을 도입함으로써 모자이크 등 일부 그래픽 효과가 누락된 것을 제외하면 제법 안정된 수준. 개발자 bubble2k16은 Snes9x가 안정화되자 VirtuaNES 또한 3DS로 이식했다.
- bsnes
- higan ☆★(슈퍼 패미컴 한정)
- mednafen: 멀티 플랫폼, 멀티 시스템 에뮬레이터. SNES 코어는 기본적으로 bsnes를 이용하고 있지만, 'SNES Faust'라는 이름의 실험적인 오리지널 코어도 있다.
- Mesen-S ★: 정확성을 중시하는 패미컴 에뮬레이터. Mesen의 하드포크 버전이다. 개발자는 동일하며 패미컴 버전이 안정화되어서 이제는 슈퍼 패미컴의 정확성에 도전하는 저레벨 에뮬레이터라 할 수 있다. 기본 기능과 인터페이스는 Mesen와 동일하며, 오픈소스이다. 아직 초기 테스트 버전이므로 버그도 많고 기능이 매우 적었고, 게임 실행률도 떨어졌지만, 0.3.0부터는 특수칩을 지원하고 실행되는 게임 늘어났으며, 넷플레이 등을 지원하면서 많이 좋아졌다. 한동안은 정식 업데이트가 없었지만 git 허브에서 버그 수정 및 기능 추가와 BS-X 등을 지원하듯이 활발히 개발한다. 실행률과 정확성을 동시에 진행한다. 제작사가 밝힌 포부에서도 higan보다는 낮아도 snes9x보다는 정확한 에뮬레이터를 목표로 개발한다고 한다. 그래서 higan의 소스를 많이 참고한다고 하지만 higan & bsnes와 동일한 버그가 Mesen-S에서도 나오는 것을 보면 소스를 많이 도용했거나 higan을 포크 한 것인가 의심이 들기도 한다. 비록 버그가 많지만 git으로 베타버전을 꾸준히 업데이트하니 장래가 기대되는 에뮬레이터이다. 물론 없어도 구동할 수는 있지만 실기 중시이기에 실기와 동일한 구동을 바라면 higan처럼 특수 칩 게임은 특수 칩 펌웨어가 필요하다. 코어 기능을 지원하기에 레트로아크에서 정식으로 지원하게 되었다.
- SNEmulDS: NDS용. 호환성이 처참하지만 몇 개가 돌아가니 알아서 사용하자. 특이한 기능으로 HUD sqeezing을 지원하는데, 가로 해상도가 같고 NDS의 세로 해상도가 슈퍼 패미컴보다 낮으므로 화면 안으로 들어오도록 HUD의 위치를 조정해주는 것. HUD를 제외한 그래픽은 조금 잘려도 대부분 지장이 없으므로 화면을 찌그러뜨리지 않고 슈퍼 패미컴 게임을 할 수 있다.
- lolSnes: NDS용. SNEmulDS의 개발이 중단된 이후로 새롭게 개발된 에뮬레이터. 최신 버전 SNEmulDS의 소스 코드를 공개하지 않아 독립적으로 개발되었다. 개발은 이미 종료되었으며, 호환성은 나쁘다. 개발자 Staplebutter는 그 뒤에 3DS용 SNES 에뮬레이터인 BlargSNES, NDS 에뮬레이터인 melonDS를 제작했다.
- CATSFC: Snes9x 1.43 기반의 NDS Supercard DSTWO용 에뮬레이터. RetroArch에 "Snes9x 2005"라는 이름으로 포함되어 있어 3DS나 Vita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 Snes8x: Snes9x의 윈도우폰 8용. 순정으로 구동할 수 있다.
- BlargSNES: lolSnes의 개발자 Staplebutter가 제작한 3DS용 에뮬레이터. 상태 세이브를 지원하지 않고, 대부분의 보조 연산칩을 지원하지 않지만, 연산칩을 사용하지 않는 게임들은 호환성이 좋다. Staplebutter는 2017년 현재 NDS 에뮬레이터 melonDS를 개발하고 있다.
- 안드로이드용
- SNesoid: 호환성이 나쁘다.
- Snes9x EX/Snes9x EX+: iOS도 지원. 각각 Snes9x 1.43, 안드로이드는 1.60 기반. 공짜이면서 안정적이고, 속도도 빠르며, 무엇보다 기존 윈도우용 Snes9x의 세이브 파일과 호환된다. 이것만 설치해도 굳이 다른 제작자가 만든 유료 버전 것을 설치할 이유가 없을 정도이다.
- SuperRetro16: 유료이지만 괜찮은 성능과 간편한 인터페이스와 한글화가 되어있다. 그러나 공짜인 Snes9x EX+와 달리 사운드 버그가 있으며, 제작자가 언제는 신버전에서 구버전을 구입하던 사용자에게 재구입을 요구하는 추가 결재 방식으로 바꿔서 욕을 먹고 있다. FX 그래픽 설정에 버그가 있어서 들어가면 튕겨진다.
- MultiSneS16: 기존 로컬 네트워크 멀티 플레이는 물론, 나아가 온라인 멀티 플레이까지 지원한다!
- Canoe: 닌텐도가 직접 개발해서 슈퍼 패미컴 미니에 탑재한 에뮬레이터로, 상태 저장과 최대 50초 정도의 되감기 기능을 지원한다.
철저히 슈퍼 패미컴 미니/SNES 미니에 수록된 게임을 문제없이 실행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했기 때문에 호환성이 좋은 편은 아니다. 예를 들면, 슈퍼 패미컴 미니에 수록된 게임인 슈퍼 마리오 RPG는 정상 작동하지만 한글 패치를 적용하면 작동하긴 하지만 화면에 일부 요소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플레이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한다. 그래서 스위치용 슈패 클래식 아카이브에서는 다른 에뮬레이터가 사용된다.
4.3. 닌텐도 64
- UltraHLE: 하이 레벨 에뮬레이션이라는 기능을 처음으로 제시한 에뮬레이터. 1999년 1월 28일에 출시되었다. 5세대 이후의 콘솔 게임들은 기본적으로 고급 언어를 시용하는 점을 이용해 CPU 명령어 수준이 아닌 소스 코드 수준으로의 에뮬레이션을 제공한다. 최소 사양이 2020년 시점에선 거의 태고적 유물이 되어버린 하드웨어인 300 MHz의 CPU와 Voodoo 시리즈 3D 가속 카드를 요구한다. 호환성은 낮지만 이 에뮬레이터로도 메이저 타이틀인 마리오 64, 마리오 카트, 둠 64, 젤다의 전설 같은 게임들을 당대에 무리없이 플레이할 수 있었다. 아래의 다양한 에뮬레이터들이 공개된 시점에선 구식 하드웨어를 장착한 레트로 컴퓨터에서 구동 목적이 아니면 업데이트가 중단된 에뮬레이터이기 때문에 사용할 필요가 전혀 없다.
- Project64: 아직도 개발되는 N64 에뮬레이터. 상당히 널리 사용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N64 에뮬레이션을 진작부터 구현하는 데에 큰 역할을 맡았지만, 에뮬레이션의 정확성이 주목을 받기 시작한 2010년대 이후로는 정확도가 매우 낮은 에뮬레이터라며 까이고 있다. 버전 2.0부터 공식 설치파일에 별다른 경고없이 애드웨어를 포함한 행위로 큰 비난을 받았지만(무설치 압축 파일엔 없었음), 수많은 논란 끝에 해당 업데이트로부터 3년이나 지난 2016년 7월에 애드웨어를 다시 제거했다. 2.3.2 버전 이후로 정식 버전의 업데이트가 없는 듯하지만 개발자 버전으로는 열심히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있다.
버전별로 개발방향을 정하였는데, 2.4.0은 하이 레벨 에뮬의 특징인 더 높은 FPS으로 게임 실행하는 것, 2.5.0은 정확도를 중심으로 개발 계획하는 버전, 2.6.0은 64비트 버전으로 컨버팅하는 버전이다. 특히 64비트 버전은 비공개로 따로 개발하고 있는데, 그러기에 안전성이 낮은 편이며,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가 제대로 안 실행되는 문제가 있다.
게임하다가 추가 메모리를 요구하는 게임(젤다의 전설 뮤주라의 가면 등)은 따로 설정해야 되는데, 게임을 실행하고 옵션에 가면 추가 설정이 있다. 그곳에서 4 MB를 8 MB로 수정하면 게임이 된다.
게임하다가 추가 메모리를 요구하는 게임(젤다의 전설 뮤주라의 가면 등)은 따로 설정해야 되는데, 게임을 실행하고 옵션에 가면 추가 설정이 있다. 그곳에서 4 MB를 8 MB로 수정하면 게임이 된다.
- Nemu64 : 글라이드 위주로 지원하던 UltraHLE 시절에 다이렉트X 기반으로 나와 있던 에뮬레이터이다. 비록 UltraHLE에 비해 사항은 탔지만 그나마 글라이드를 사용하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
- 1964
- Mupen64: 2005년을 마지막으로 개발이 종료된 에뮬레이터. 이후에 Mupen64Plus에서 개발을 이어받아 현재도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Project64와 함께 매우 안정적이고, 널리 쓰이는 에뮬레이터. 다만 PJ64과 이쪽 모두 호환성이 완벽과는 거리가 있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양 쪽을 모두 써야 하는 경우가 많다. 안드로이드, Wii 같은 다른 OS로도 이식되었지만 호환성은 더 나쁘다.
- SixtyForce: macOS용 상용 에뮬레이터이다. 무료 버전이 있지만 기간이 지나면 상단에 개발팀의 로고가 뜨고 일부 설정이 비활성화된다.
- CEN64 ★: (공식 홈페이지)N64 에뮬레이션이 같은 세대의 기기인 플레이스테이션은 고사하고 돌핀의 게임큐브, Wii 에뮬레이션보다도 정확성이 떨어진다는 점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2012년에 개발을 시작한 에뮬레이터이다. 멀티코어 연산을 지원하는 등 최신 컴퓨터의 성능을 다방면으로 이용해 정확한 에뮬레이션을 구현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2017년 현재 활발히 개발되고 있다. 그래도 이런 계열의 에뮬레이터가 으레 그렇듯 요구 사양이 꽤 높기 때문에[10] 실제로 사용하기는 아직 힘겹다. GUI가 아니므로 사용 방법은 여기를 확인하길 바람.
- 안드로이드용
- N64oid: Mupen64Plus 기반. -oid 시리즈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들을 불법으로 가져다 쓴 앱으로, 2010년대 초반의 구글 플레이에서 삭제, 개발 중지됨. 플러그인 옵션을 제공하지 않으며, 그래픽, 사운드 등에서 다양한 옵션이 부재한다.
- Mupen64+AE FREE, Mupen64Plus AE: Mupen64Plus 기반. gles2n64(GLN64 v0.4.1 기반), gles2rice(Rice Video v6.1.0(b) 기반), gles2glide64(Glide64 Final 기반)의 세 비디오 플러그인을 제공한다.
- Mupen64Plus FZ Edition: Mupen64Plus 기반. Glide64 Final, GLideN64 베타, GLN64 v0.4.1, Rife Video v6.1.0(b)의 이식버전을 제공한다. N64oid, Mupen64+AE[11] 와는 달리 터치스크린 컨트롤러 레이아웃 편집기능을 제공한다.
4.4. 닌텐도 게임큐브, Wii
- Dolphin ★: 처음에는 게임큐브용 에뮬이었으나 Wii 에뮬레이트도 지원하면서[12] 오픈소스로 전환되었다. 모든 종류의 게임기 에뮬레이터 사이에서 가장 먼저 DirectX 12 렌더링을 지원하는 등 최신 기술을 매우 발빠르게 적용하며, 이를 통해 에뮬레이션의 정확성을 추구하며, 작동하는 게임의 수를 꾸준히 늘린다. 현재는 x86-64, ARM64 등 64비트 전용 에뮬레이터다. 닌텐도의 모든 에뮬레이터하고 비교해 탑급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 hagi ★: 닌텐도 유럽에서 직접 개발한 슈퍼 마리오 3D 컬렉션 전용 에뮬레이터. 기본적인 에뮬레이터가 아닌 스위치의 CPU클럭에 맞출 뿐만 아니라 각종 최적화도 이루어졌다.
4.5. Wii U
5. 세가 계열
5.1. SG-1000 $
- FB Alpha ☆: 아케이드 기판 에뮬레이터 문단 참조.
- blueMSX ☆
- MSX.emu ☆
- Kega Fusion ☆
5.2. 세가 마스터 시스템 $
- FB Alpha ☆: 아케이드 기판 에뮬레이터 문단 참조.
- Kega Fusion ☆
- SMS Plus GX ☆
- 안드로이드용
- Gearoid ☆
- MasterEmu ☆
- Nostalgia GG ☆
5.3. 메가 드라이브
- FB Alpha ☆: 아케이드 기판 에뮬레이터 문단 참조.
- Genecyst: MS-DOS용
- KGen, KGen98: MS-DOS 시절에 Genecyst와 쌍벽을 이룬 메가 드라이브 에뮬. 나중에 Kega Fusion으로 이어졌다. 국내에는 옛날에 KGen98과 롬 파일이 담긴 CD가 'PC 게임방'이란 이름으로 팔린 적이 있다.
- Kega Fusion ☆: 메가 드라이브 에뮬 가운데 기능이 가장 많은 에뮬레이터. 대부분의 메가타워급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게임들을 돌릴 수 있다. 32x는 물론이고 메가 CD, 게임 기어, 세가 마스터도 된다.
- Genesis Plus: 멀티플랫폼용.
- Genesis Plus GX ☆: Genesis Plus 1.2a 기반.
- Gens: 오픈소스. 2006년에 2.14 버전이 나온 뒤로 업데이트가 없다. Kmod라는 레이어를 켜고 끌 수 있는 버전도 있다. 완성도면에서는 구버전이다보니 Kega Fusion보다 기능이 적은 편이다. 실행율과 기능은 Kega Fusion급이며, Kega Fusion에서 안 돌아가는 메가 CD는 여기서 구동되기도 한다.
- Gensoid: 안드로이드용.
- MD.emu ☆: 안드로이드용, iOS용. 세가 마스터 시스템, 메가 드라이브, 메가 CD를 지원. Genesis Plus/Gens/PicoDrive/Mednafen의 부분 기반.
- JenesisDS: NDS용. NDS치고는 잘 돌아간다. 그 뒤에 개발자 Lordus가 DraStic에 참여하면서 같은 개발자의 에뮬레이터 두 개가 겹쳐서 돌아가는 기행을 볼 수 있게 되었다.
- Exodus ★: 저레벨 멀티스레드 지원 정확도 중심의 에뮬레이터이다. XML 모듈방식을 사용하고 있으며, 메가 드라이브 롬만 지원하고 32x와 메가 CD를 지원하지 않으며, 몇몇 게임은 실행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다. 그리고 구조가 XML을 불러오고 저장하는 방식이다 보니 사용하는 평소 소프트웨어와 다르게 사용자가 환경설정하고 직접 저장해줘야 된다. 그래픽 설정도 블러 효과 정도만 있고, 대부분의 셋팅이 매우 심플하며 주로 디버그기능 위주의 기능이 많다. 그나마 위안은(!?) 64비트 소프트웨어인 것이다. 2.0.1 버전이 나온 지 3년 4개월 만에(2018년 8월) 드디어 2.1 버전이 나왔다.
- PicoDrive ☆: 윈도우 기본 버전은 정말 사용할 게 못되고 레트로 아크에서 코어로 사용하면 굉장히 쓸 만해진다. PSP와 PS2 버전도 나름은 쓸 만하다.
5.4. 피코
- PicoDrive ☆
- Genesis Plus GX ☆
5.5. 세가 새턴
- Girigiri Project: 2001년부터 개발된 첫 번째 세가 새턴 에뮬레이터. Windows 98로 구동되나 세가에서 개발자를 고용하면서 공식 개발이 중단됐다.
- SSF ☆★: 세가 새턴 에뮬레이터 가운데 가장 안정적인 구동력을 보여주면서 호환 기판인 ST-V도 지원하는 에뮬레이터. 성능적으로는 현재 나와 있는 새턴 에뮬레이터 중에 최상급이나, 별도의 가상 이미지 프로그램을 굴려야 하는 것을 비롯해 불편한 인터페이스가 단점. 널리 퍼졌던 버전인 0.12에서, Windows 8.1상에서 구동은 되나 키 입력이 안 되는 문제가 있어 유저들의 속을 썩였던 적이 있다. DirectInput 관련 문제였던 모양인데, 이는 차후의 업데이트로 해결되었다. 프리뷰 R13부터는 가상 이미지를 자체적으로 지원하게 되어 더 이상 가상 이미지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며, Xinput도 지원한다. 최근에는 안드로이드나 라즈베리 파이 버전 등 윈도우 밖의 타 플랫폼용 버전도 조금씩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듯.
이 에뮬레이터의 가장 큰 특징은 실기의 완전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것. 즉, 새턴의 있는 그대로를 최대한 구현하는 것인데, 이 때문에 그래픽 보정이나 성능 향상 같은 것을 추구하지 않는지라 그야말로 새턴 실기의 바로 그 그래픽으로만 게임을 돌릴 수 있다. 그나마 배려로 들어간 것은 흐림 보정과 와이드 스크린 설정 정도. 바이오스 없이도 구동할 수는 있지만 바이오스를 사용하면 말그대로 새턴 자체를 돌리는 듯한 바이오스 중심 구동이 된다. 개발자는 개발 초기부터 그래픽 향상보다 에뮬레이션의 정확성을 모토로 하여 개발하고 있다고 밝혀왔기에, 앞으로도 그래픽이나 퍼포먼스의 향상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봐야 하겠으나, 실기를 있는 그대로 재현한다는 근본적인 의미에는 가장 부합하는 새턴 에뮬레이터라고 할 수 있다.
실행 시에 주의할 부분이 몇 가지 있다. 우선 CD 이미지를 사용할 때에는 이미지를 로드하고 실제 기기를 사용하는 것처럼 옵션에서 CD 트레이 닫기를 해야 게임이 구동되며, 이미지 교체할 때는 역시 CD 트레이를 오픈해야 한다. 가끔씩 이미지를 넣었는데도 새턴 CD가 아니라며 안 인식되기도 하는데, 이때는 에뮬을 다시 실행하면 인식된다. 또한 주의할 것은 게임 설정이 개별적으로 저장되는 것. 게임하다가 설정을 바꾸면 전체 게임에 설정이 일괄적으로 안 바뀌고 실행된 해당 게임만 설정이 바뀐다. 게임마다 설정을 각각 다르게 할 수 있어 편리하기도 하지만 좀 귀찮기도 한 부분. 게임 설정 파일을 지우면 모든 게임의 설정이 리셋된다. 실행 시에 프레임이 부드럽지 않으면 설정을 변경하여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는데, Program1의 설정을 DSP Thread, DSP Thread Always Runnin을 켜 주고, Program2에서 SlaveSH2를 100%로, 4코어 이상이면 VDP1, 2 Draw Thread를, VDP1은 3, VDP2는 11로 지정하면 웬만한 게임은 부드럽게 돌아간다.
특정 버전에 따른 버그가 있다. 처리 지연으로 딜레이가 생기거나, 그래픽 표시를 수정하기 위해 VDP1 처리를 손댔는데 오히려 그래픽이 깨지거나 처리 지연이 생기는 등의 문제가 있었는데 특히 R17 버전이 문제가 많았다. R18 테스트 버전에서는 해당 문제가 해결되었다. 개발자의 말로는 새턴의 구조가 워낙 복잡하다보니 가끔 문제가 생긴다고 한다.
이전에는 개인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그곳에서 새 버전의 배포와 각종 게임의 설정법 등을 공유하고 있었으나, 최근에는 운영이 귀찮아졌는지 사이트를 닫아 버리고 SSF의 정보는 개발자 개인 트위터에서 공유하고 있다. 여담이지만 개발자 본인이 꽤 국수주의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어, 개인 트위터에도 SSF의 개발 이야기 이외에 일본의 보수 세력을 지지하는 내용의 트윗이나 RT를 종종 하는 바람에, 사람에 따라선 SSF 정보 얻으러 들어갔다가 기분을 잡치기도 하는 듯.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하자.
실행 시에 주의할 부분이 몇 가지 있다. 우선 CD 이미지를 사용할 때에는 이미지를 로드하고 실제 기기를 사용하는 것처럼 옵션에서 CD 트레이 닫기를 해야 게임이 구동되며, 이미지 교체할 때는 역시 CD 트레이를 오픈해야 한다. 가끔씩 이미지를 넣었는데도 새턴 CD가 아니라며 안 인식되기도 하는데, 이때는 에뮬을 다시 실행하면 인식된다. 또한 주의할 것은 게임 설정이 개별적으로 저장되는 것. 게임하다가 설정을 바꾸면 전체 게임에 설정이 일괄적으로 안 바뀌고 실행된 해당 게임만 설정이 바뀐다. 게임마다 설정을 각각 다르게 할 수 있어 편리하기도 하지만 좀 귀찮기도 한 부분. 게임 설정 파일을 지우면 모든 게임의 설정이 리셋된다. 실행 시에 프레임이 부드럽지 않으면 설정을 변경하여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는데, Program1의 설정을 DSP Thread, DSP Thread Always Runnin을 켜 주고, Program2에서 SlaveSH2를 100%로, 4코어 이상이면 VDP1, 2 Draw Thread를, VDP1은 3, VDP2는 11로 지정하면 웬만한 게임은 부드럽게 돌아간다.
특정 버전에 따른 버그가 있다. 처리 지연으로 딜레이가 생기거나, 그래픽 표시를 수정하기 위해 VDP1 처리를 손댔는데 오히려 그래픽이 깨지거나 처리 지연이 생기는 등의 문제가 있었는데 특히 R17 버전이 문제가 많았다. R18 테스트 버전에서는 해당 문제가 해결되었다. 개발자의 말로는 새턴의 구조가 워낙 복잡하다보니 가끔 문제가 생긴다고 한다.
이전에는 개인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그곳에서 새 버전의 배포와 각종 게임의 설정법 등을 공유하고 있었으나, 최근에는 운영이 귀찮아졌는지 사이트를 닫아 버리고 SSF의 정보는 개발자 개인 트위터에서 공유하고 있다. 여담이지만 개발자 본인이 꽤 국수주의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어, 개인 트위터에도 SSF의 개발 이야기 이외에 일본의 보수 세력을 지지하는 내용의 트윗이나 RT를 종종 하는 바람에, 사람에 따라선 SSF 정보 얻으러 들어갔다가 기분을 잡치기도 하는 듯.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하자.
- Yabause: 인터페이스가 확실히 직관적이고 쉬운데, 게임 구동, 특히 소리의 안정성이 좀 낮다. ISO 및 큐시트 바이너리만 자체적으로 이미지 파일을 구동시킬 수 있으며, 그 밖의 이미지는 가상 드라이브 프로그램을 통해 마운트하고 구동시킬 수 있다. 0.9.15 버전부터 x86-64 CPU, 곧 64비트 전용 에뮬레이터로 나온다.
- Mednafen ☆: 세가 새턴은 x86-64 CPU, 곧 64비트 전용이다. 단 안드로이드 한정으로 32비트 범용이다.
- Saturn.emu: 안드로이드용, iOS용. Yabause 기반. 실행을 못 할 수준이라 언제인가 플레이 스토어에서 내려졌다. 여기에서 받을 수는 있으나 업데이트가 없으며, 권장하지 않는다.
- Yaba Sanshiro 2: 2015년 7월에 플레이 스토어에서 등장한 안드로이드용 에뮬레이터로, 그 전까지의 에뮬들보다 놀라울 정도로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비유하면 답답한 nds4droid, Dsoid만 있었는데 갑자기 DraStic이 강림한 것처럼. 옛 이름은 'uoYabause'로, 이름 문제인지 한 때 플레이 스토어에서 퇴출되기도 했으나 2017년 9월 7일에 'Yaba Sanshiro'라는 이름으로 다시 플레이 스토어에 등록되었다. 2020년 10월 치트 기능으로 인한 규약 위반으로 다시 퇴출. Yaba Sanshiro 2로 다시 등장. 윈도우 버전도 존재한다. 윈도우 버전과 안드로이드 버전과 차이가 있는데, 둘 다 같은 소스이기에 게임은 동일하게 실행되지만, 최적화나 안전성은 윈도우 버전이 좋다. 윈도우나 안드로이드 공통적으로 가상 이미지인 img 파일을 제대로 읽지 못해 게임이 안 되는 것이 있으며, iso에 mp3 또는 wave 파일로 cue된 것에서 배경 사운드가 안 나오는 일이 있다. 이 경우 해결법은 bin 파일로 변환한 이후 chd 파일로 만들어버리는 것이다.
윈도우의 경우 안드로이드 버전과 다르게 SH-2 CPU쪽이 느린 속도의 인터프리터로 되어 있다. 이것을 리컴파일러로 바꾸면 성능이 향상된다. 특히 게임 자체 해상도를 올렸는데 느려지는 게임이 있으면 리컴파일러로 바꾸면 빨라진다. 그러나, 특정 게임에서는 인터프린터로 실행되는 게임도 있으니 만약 게임이 실행이 안 되면 인터프린터로 바꿔보자. 참고로 RGB 리사이즈를 조정하면 게임 속도에 영향이 미칠 수 있기에 오리지날 또는 2x로 설정하는 편을 권한다. 윈도우는 사운드 타임 설정을 CPU으로 바꾸어야 게임 중 사운드 반복 다운 버그가 사라진다. 2.12부터는 상당히 많은 버그가 수정되었다. 차기 버전인 3.0도 나왔는데 그동안 Kronos에 비해 QT API가 구형인 단점이 해결된 버전이다. 3.1.1버전부터 QT API에 사용하지 않는 부분을 제거해서 용량을 절반이상 줄였으나 버그도 많아졌는데 그래픽 표기 버그부터 게임이 멈추는 버그까지 등장했다. 결국 3.1.3버전에서 3.1.0으로 롤백하면서 버그는 해결되었다. 3.2.0 베타버전에서는 그간 그래픽 오류 문제를 메모리 부분에서 해결법을 찾고 개선한 버전을 내놨는데, 그래도 모를 버그를 확인하고자 베타 버전으로 공개했다. 최신버전은 3.4.2이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2라는 버전으로 바꾸어서 1400원으로 다시 판매했다. 이전 프로버전은 치트기능 문제로 개발자 배포계약 4.8,4.9에 위배된다고 해서 구글스토어에서 삭제되어 버린 덕분에 어쩔 수 없이 치트버전을 삭제한 버전을 다시 재 등록했으며 기존 구입자도 다시 재구매하게 되었다. 이런 부득의한 문제로 인한 것이라서 가격을 내리고 다시 재 등록한 것으로 보인다. 이 사건이후로 안드로이드와 PC버전의 업데이트 속도가 확 줄었다. 안드로이드10에 맞추어 폴더구조가 바뀌어서 셀럭트 게임 디렉토리에 나오는 폴더 위치로 게임 이미지를 넣고 리플레쉬 게임하면 이미지를 자동등록및 게임 커버 이미지도 등록한다.
- Kronos: 비교적인 최근에 나온 에뮬레이터로, ST-V도 지원한다. Yaba Sanshiro의 0.58버전의 포크 버전. 단품은 PC만 지원하며, retroarch 포팅 버전은 다른 플랫폼도 준비 중이라고 하며, CHD 디스크 이미지도 준비 중이라 한다. Yaba Sanshiro보다는 Yabause에 가까우며, 64비트 버전도 지원한다. 특히 Yaba Sanshiro와 다르게 QT API도 최신으로 업데이트하고 OpenGL도 4.x까지 지원하는 등으로 내부적으로도 높은 업데이트가 된 기본이 잘된 에뮬레이터로 보이지만, 그래픽 설정이 부실하며, Yaba Sanshiro보다 고해상도에서 깔끔하지 못한 그래픽과 그래픽 버그가 많은 편이다. 오죽하면 Yabause보다 그래픽 버그가 더 많으며, 특히 3D는 깨짐이 은근히 많은 편이며, 폴리곤이 정확하지가 않다. 무엇보다 CPU&GPU 테셀레이션을 사용하면 더 정확하지 않은 그래픽이 나오는 게 단점이다. 그래픽보다는 게임 구동쪽에 더 많이 중점을 두었으며, 특히 2D 기능은 xBRZ기능도 지원해서 깔끔한 그래픽을 볼 수 있지만, 요즘 대세가 2D에 경우 그래픽 보정보다 원본을 그대로 표현하는 정수 스케일이 대세로 가고 있다 보니... 거기에 Yaba Sanshiro 등의 시스템 & 백업 메모리 파일과 호환이 안 되는 단점이 있어서 Yaba Sanshiro에서 세이브 파일을 많이 저장했으면 Kronos로 이전할 수 없다. 즉, 게임 세이브 파일을 이전할 수 없다. 그리고 Yaba Sanshiro보다 구동성이나 안전성이 낮은 편이다.[14] 최신 버전은 2.1.5이다.
5.6. 드림캐스트
- Demul: 윈도우용. 2018년 v0.7 빌드 280418이후 업데이트가 없다.
- Chankast: 본격적인 드림캐스트 에뮬레이션의 시대를 열어제꼈지만, nullDC의 입지에 밀리면서 사실상 중단.
- nullDC: 오픈 소스. 사실상 개발 중단이라는 이야기가 있고, 에뮬레이션의 완성도 자체는 처음 나온 때와 크게 달라진 게 없다. 현재 오픈 소스 팀에서 나오미 지원 버전도 내놓고 있지만 구동이 demul보다 엄청 까다롭기 때문에 쓰는 이는 몇 없다.[15] 2020년 시점 개발 중단이라 봐도 무방한 상황이며 버전에 따라서 아예 실행조차 안되지만 오픈소스라는 점과 그나마 나은 디버깅기능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쓰는 사람이 없지는 않다.
- Makaron: 타 에뮬레이터에서는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WinCE 기반의 게임이 잘 구동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다른 에뮬레이터들과는 달리 설치식이고, 앞 버전을 제대로 언인스톨하지 않고 덮어씌우면 게임을 구동할 수 없게 되는 등으로 이래저래 까탈스럽다.
- Reicast → Flycast: 안드로이드용. 안드로이드 버전 치고는 매우 잘 돌아가는 편으로, 듀얼 코어 정도의 기기로도 60 프레임을 뽑는 놀라움을 보인다. 롤리팝 이후 버전은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지만 개발자 SNS에 롤리팝 유저를 위해 디버그 버전을 업로드해 두었는데, 일부 기기로 정상적으로 구동되는 것이 확인되었다. v7 버전을 설치하면 불안정하지만 구동되긴 한다. 소닉 어드벤처는 잘 돌아가지만, 소닉 어드벤처 2는 비정상적으로 빠른 속도 때문에 플레이가 불가능. retroarch용 변종 코어인 Flycast가 NAOMI(GD-ROM도 지원), 아토미스웨이브에 WinCE까지 지원해서 이쪽 범용성이 더 높다. Flycast도 현재 스탠드얼론으로 이식되었다.
- redream(홈페이지, GitLab#): GPL3으로 라이선스된 오픈 소스 프로젝트로 시작했으나 2018년 1월자로 클로즈드 소스로 전환했다.[16] 가격은 5달러이며, 고해상도 렌더링을 지원하지 않는 버전을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도 있다. 오픈 소스 시절의 소스 코드와 바이너리는 GitHub#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Libretro 코어로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RetroArch를 통해 이용할 수도 있다. 2019년 6월은 안드로이드 버전도 구글 플레이에 올라왔다.
6. NEC 계열
6.1. PC 엔진
- Final Burn Neo ☆: 아케이드 기판 에뮬레이터 문단 참조.
- Turbo Engine: 7z로 압축된 롬 파일도 바로 읽을 수 있다. 2010년도에 v0.32가 나온 뒤로 잠잠한 상태다.
- YAME
- Magic-Engine: 몇 없는 유료 에뮬레이터. 다만 이쪽은 PC-FX 버전인 Magic-Engine FX도 개발하고 있다(무료인 mednafen보다 처참하지만...). Ootake보다는 못하지만 높은 완성도를 보이며, 사양은 Ootake보다 낮다. 인터페이스가 매우 편리하고 쓰기 쉬운 치트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단지 구동능력이 떨어지는 문제가 좀 있는데 아예 처음부터 구동이 안되면 알기 쉽지만, 잘 되는 것 같다가 도중에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아서 진행이 막힌다거나 특정 지점에서 튕기는 식의 골치아픔 케이스도 있어서 주의를 요한다.
- Ootake: PC 엔진 에뮬레이터 가운데 최고의 구동 능력을 갖고 있는 일본산 에뮬레이터이다. 마우스와 메모리128 기능을 지원하고, 아케이드 전용 게임도 잘 돌아간다. 다만 여러가지 시스템 단축키가 shift+●와 같이 이중키 할당이 아니고 그냥 키보드의 버튼이 할당되어 있는 게 많아서 인터페이스 편의성은 매직 엔진보다 나쁜 편.[17]
- PCEjin: mednafen 기반
- Mednafen ☆
6.2. PC-FX
- Magic-Engine FX
- Mednafen ☆
- Xe ☆
7. SNK 계열
7.1. 네오지오
7.2. 네오지오 CD
8. SCE 계열(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
8.1. 플레이스테이션
- PSEmu Pro: 초창기에 등장한 PS 에뮬레이터로, 이후에 ePSXe나 SSSPSX, FPse 같은 에뮬레이터의 기반이 되었다.
- bleem!: 이쪽은 콘솔용 에뮬레이터로 상당히 유명했다. 소니의 소송으로 '망했어요'가 되어버렸지만...
- ePSXe: 내장 그래픽 플러그인의 문제로 해상도가 원본에 맞춰지지 않는 문제가 있다. 와이드 화면에서는 특정 게임은 와이드로 강제로 늘려서 사용된다. 이것은 PCSXR도 마찬가지. 소프트웨어모드 에서는 4:3 비율로 조정할 수 있다. 윈도우의 배율 및 레이아웃 설정에 영향을 받다 보니 이부분이 100% 이상 설정되어 있으면 전체화면 때 화면 배율이 안 맞는 문제가 생긴다. 100%로 설정하면 해결된다.
- ePSXe for Android: 안드로이드용 2.0.5로 개발이 거의 중단된 PC 버전과 달리 이쪽은 열심히 업데이트하고, 메일 피드백도 잘 받아준다. 실질적으로 이쪽이 주력이다.
- SSSPSX : 현재 플스 에뮬에 기반이 된 에뮬레이터 PSEmu Pro가 기본 틀을 만들었다면 플러그인 구성과 화면구성은 SSSPSX에서 완성되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 VGS
- PCSX: PCSX2의 초창기 개발진들의 전작. 개발진이 PCSX2로 이동하면서 PCSX는 업데이트가 종료되었다. 하지만 소스가 공개된 덕분에 다른 개발자에게 의해져 개발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 ePSXe와 플러그인이 호환되고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지만 플러그인들이 구버전에 개발이 중지된 거라 버그도 많은 편이며, 특히 패드부분은 최신 기능을 업데이트하지 않아 진동, 호환성 등이 문제가 있다. 이것은 외부 플러그인을 사용해도 마찬가지이다.
- PCSX-Reloaded: PCSX는 오픈 소스인 덕분에 다른 팀에서 개발을 재개해서 'PCSX-Reloaded'라는 이름으로 내놓았다.
- PCSXR-PGXP: Parallel eXtended Graphics Pipeline 기능을 추가한 포크. 본래 PS1은 보조 연산칩의 부동소수 연산 미지원과 z-buffer의 미지원으로 인해 폴리곤이 떨리거나 텍스처가 일그러지는 부작용이 있었는데, PGXP는 해당 기능들을 핵으로 구현해 낸다. 문제는 PGXP 기능이 구현되어 있는 그래픽 플러그인은 클로즈드 소스고, 원 개발자는 이미 오래전에 인터넷에서 사라졌다는 것. 때문에 PGXP 기능으로 인하는 그래픽 버그가 보고되고 있음에도 개발자는 여기에 손을 쓰지 못한다. PGXP 기능을 바라면 Libretro의 Beetle PSX HW 코어가 좋은 선택이다.
- PCSX-ReARMed: 이름 그대로 ARMv7[18] 프로세서에 최적화된 브랜치. ARMv7용 JIT 리컴파일러가 높은 속도를 제공하면서도, 정확성이 비교적 우수해 New 3DS, PS Vita, Raspberry Pi와 같은 저사양 기기에서 널리 사용된다. 이러한 장점 덕분인지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클래식에도 채택되었다.
- PCSX-Redux: PCSX-Reloaded에서 포크된 에뮬레이터이다. 정체된 PCSX-PGXP이후로 새롭게 포크되어 개발중인 버전이다. 기존 플러그인 구조에서 벗어나 다른 에뮬레이터들처럼 기본 내장으로 개발한다다. 인터페이스도 전체 화면 메뉴 방식으로 바뀌었으며, 옵션도 간소화되어서 간편해졌다. 그리고 리눅스 버전도 같이 개발하고 있다. 2020년 코로나 여파로 개발이 잠시 중지되었다가 2021년부터 활발하게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는 x64버전도 공개될정도로 좋아졌지만 신성 Duckstation의 활발한 업데이트와 발전속도에 위치가 흔들리가 있다.
- PCSX-Reloaded: PCSX는 오픈 소스인 덕분에 다른 팀에서 개발을 재개해서 'PCSX-Reloaded'라는 이름으로 내놓았다.
- Avocado: 새롭게 등장한 에뮬레이터이다. 안드로이드 중심으로 개발하다 보니 인터패이스가 윈도우 방식이 아닌 터치형태로 되어 있다.
- PSXjin
- PSX emulator: 개발이 중단됐지만 실행률이 의외로 높으며, 인터페이스와 플러그인 구조가 나중에 개발이 시작된 PCSX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 mednafen: mednafen의 오리지널 코어. 정확성이 특히 우수한 에뮬레이터들 가운데 하나.
- Beetle PSX, Beetle PSX HW ☆: mednafen의 오리지널 코어들을 libretro로 이식하며 'Beetle'로 이름을 바꾸었다. Beetle PSX는 원본에 충실한 편이지만, Beetle PSX HW는 하드웨어 가속, 안티 에일리어싱, PGXP 등등 정확성을 깎아먹는 부가 기능들을 많이 채워넣었다. 2020년 현재 부가 기능이 가장 빵빵한 PS1 에뮬레이터지만, 요구 사양이 매우 높아 저성능 모바일 기기에서 구동하기는 어렵다.
- Xebra ★: 일본에서 만들어진 에뮬레이터. 실기 중심의 정확성이 목표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바이오스를 지원하지 않는 에뮬레이터이다. 그래서 바이오스를 활용하는 메모리 카드 관리가 안 되기에 메모리 카드 전용 프로그램도 같이 내장되어 있다. 완성도가 나쁘지 않지만 실기 중심이다 보니 고해상도 설정을 할 수가 없다.
- DuckStation: 최신 플스 에뮬레이터로서 활발한 업데이트를 하고 있으며, 기존 ePSXe 계열의 플러그인 시스템을 버리고 내장 에뮬레이터에 여러 플렛폼 윈도우, 리눅스, 안드로이드, libretro 등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기 위하는 전용 UI가 있으며, 다이렉트11과 불칸, OpenGL을 지원하고 있다. PGXP를 기본으로 내장했고 불필요한 그래픽 필터등을 줄여서 최대한 깔끔한 그래픽으로 보정하는 기능을 넣었으며 빠른 업데이트로 기능이 추가되고 버그도 수정되고 있기에 나중에 상당히 강력한 에뮬레이터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에뮬레이터이다. 본 에뮬레이터를 참고하여 만든 에뮬레이터가 PCSX-Redux이다. UI 세개를 내장했는데, 돌핀 에뮬레이터과 비슷한 UI와 내장형 UI로 나눠져 있다.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고자 QT로 제작되었으며 또다른 버전인 UI가 없는 버전도 제작되었다. 기존 플스 에뮬 메모리 카드 파일도 지원하지만 각 CD이미지 이름으로 따로 메모리 카드 파일을 저장하는 기능이 있어서 별도의 메모리 관리를 안해도 되는 장점이 있다. 활발한 업데이트로 실행율이 계선되어 가고 있기에 차기 플스 에뮬레이터로 기대를 받고 있다.
- FPSё: 윈도우 모바일용
- FPSe for Android: 안드로이드용. 유료지만 계속 업데이트되므로 호환성이 좋다.
- psx4all: iOS용. 탈옥 필요.
8.2. 플레이스테이션 2
- PCSX2: 오픈소스. 사실상 플레이스테이션2 에뮬레이터의 본좌이다. 높은 구동율과 잘 다듬어진 인터페이스, 완성도도 높다.
- Play!
- DamonPS2
- DobieStation: 2020년 12월 28일에 첫 버전이 올라온 신생 에뮬레이터. 아직 개발중이기에 실행되는 게임이 매우 적은 편이다. 하지만 DuckStation의 개발능력에 보여준 비교적 빠른 개발 속도와 빠른 업데이트를 고려하면 역시나 기대할 수 있는 에뮬레이터이다. PCSX2와는 달리 안드로이드 호환을 염두에 두고 만든지라 제대로 만들어진다면 DamonPS2를 능가할 수 있을 듯.
- PS2 Classic Emulator REBUG: PS3의 기본 하위호환이 중단된 뒤에 하위 호환 때문에 개발된 PS2 에뮬레이터. 게임에 따라 정말 구동률이 천차만별이며, 기존 클래식 앱으로 나온 게임조차 안 되는 일이 많다(라이덴 3).
8.3. 플레이스테이션 3
- RPCS3: 현재 cemu와 맞먹는 구동률을 자랑한다. PCSX-PCSX2와 이름이 비슷하지만, 개발자도 다르고 아무런 연계성이 없는 에뮬레이터다. 초기 개발자가 이름을 정했을 때 가짜 PS3 에뮬레이터들이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던 상황에서 자신의 에뮬레이터가 유일한 진짜(Real) PS3 에뮬레이터라는 뜻에서 이름을 'RPCS3'로 정했다.
8.4. 플레이스테이션 4
오픈 소스, 저레벨 에뮬레이터. 상업 게임 구동 불가능.
신생 에뮬레이터. \'세계 최초로 상용게임을 구동할 수 있는 PS4 에뮬레이터'라는 캐치프라이즈를 내걸었다. 에뮬레이터 안에 성능 테스트용 게임으로 We are Doomed가 내장되어 있다.
9. MS 계열(엑스박스 시리즈)
9.1. 엑스박스(XBOX)
- cxbx: 오픈소스.
- Cxbx-Reloaded: cxbx의 포크로 64비트 처리를 지원하고 dxbx의 기능 가운데 일부를 추가하고 있는 빌드. 전반적으로 프레임은 좋지만 렌더링이 불완전해 몇몇 게임은 모델 렌더링이 스킵 되는 등의 버그가 있다. 현재 라인업 중에선 가장 좋은 진척률을 보이며, 하단에 서술된 XQEMU보다도 Release 버전의 접근성이 굉장히 좋아서 선두에 선 상태.
- dxbx: 2011년 4월에 갑자기 업데이트 중단을 선언했다. 아마도 마소측과 모종의 무엇이 일어난 것으로 추측.
- XQEMU: 오픈소스. QMEU 기반. 현재 개발 단계에 있다. 렌더링 상태는 좋지만 최적화면에선 한참 더딘 면을 보인다. 첫 발표 이후로 개발도 더디고 접근성도 좋지 않아 서서히 잊히는 중.
- xemu: 오픈소스.
9.2. 엑스박스 360(XBOX 360)
- Xenia - 개발속도나 안정화 정도가 CEMU나 RPCS3에 비해 심하게 떨어지는 편.
10. 기타
10.1. 페어차일드 채널 F $
- MAME ☆
10.2. 인텔리비전 $
- MAME ☆
- Nostalgia
- jzintv
- jzintv4droid: 안드로이드용
10.3. 콜레코비전 $
- ColEm: fMSX 제작자가 만든 오픈소스 에뮬레이터. 안드로이드 버전도 있다.
- blueMSX ☆
10.4. 벡트렉스(Vectrex)
- ParaJVE
- MAME ☆
10.5. 슈퍼 카세트 비전
- eSCV: 홈페이지
10.6. FM TOWNS 마티
- Unz(うんづ): FM TOWNS와 같음.
- Xe ☆
10.7. 3DO
- 3DOplay
- 4DO
- Real3DOPlayer: 안드로이드용
- FreeDo
- Phoenix
10.8. Nuon
2007년에 원 개발자가 사망하여 방치되어 있다가 2020년에 어떤 개발자가 원 개발자의 유가족이 공개한 소스코드를 사용하여 프로젝트를 재개했다. 여전히 버그가 많지만 개선 작업을 이어한다.
[1] 이 이름은 패미컴의 북미판/유럽판 명칭인 'NES'와 'testicle'의 합성으로 보인다. 'testicle'은 고환이라는 뜻이다(...).[2] 가령 MOTHER의 영문판 베타 버전을 기반으로 공개된 Earthbound Zero는 이 NESticle로 구동되지 않아 해킹팀에서 수정을 해야 했다.[3] 패미컴의 256x224 화면 에서 위쪽, 왼쪽, 오른쪽 각각 8픽셀씩, 아래 5픽셀을 잘라낸 240x213 화면. 아날로그 TV들은 화면 가장자리를 조금씩 잘라먹는 게 일반적이었기 때문에 이 정도가 잘려나가도 큰 문제는 없다.[4] 위아래 방향으로 0.75배. GBA 액정의 잔상을 이용해 제법 그럴싸하게 블렌딩해 준다.[5] 패미컴은 256x224(일부 유럽 게임들은 256x240)이지만, NDS는 256x192로서 세로 해상도가 모자란다.[6] 프레임스킵 이나 강제세이브 등의 옵션은 대부분의 에뮬레이터에서 지원하는 기능이다. 실력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다.[7] BGM에 전자기타음처럼 들리는 부분이 가장 크게 들리는 현상.[8] 현재는 지원 중단. 초창기에도 Windows 버전이 있었지만 사양이 높지 않았던 시대여서 성능 문제 때문에 DOS 버전이 인지도가 가장 높았다. VESA 설정을 해야 되는 등 불편함이 있었다.[9] CPU가 탑재된 고가의 NDS용 닥터칩[10] higan과 마찬가지로 64비트 전용이다.[11] 레이아웃은 파일로 저장되므로 직접 파일을 수정해 편집할 수 있다.[12] 게임큐브와 Wii의 구조가 거의 흡사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이다. 하위호환을 염두에 두고 만들었기 때문.[13] Wii U가 Wii의 옆그레이드였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이다.[14] 게임은 실행되는데 특정구간에서 멈추기도 한다. 예: 극상 파로디우스 디럭스, 그리고 동영상 크기가 안 맞기도 한다. 예:그란디아[15] 이는 DEMUL은 보통 마메처럼 순수 덤프된 롬을 쓰지만, nullDC는 이 롬을 따로 컨버팅하여 써야 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2018년 8월, RetroArch의 reicast코어가 이 nullDC 나오미에 구동되는 롬을 그대로 사용하며, 이 롬들을 찾는 유저들이 늘어난 모양인지 구동영상과 가이드 등이 유튜브에 자주 게시되고 있다.[16] 소수 인원의 그룹으로 말미암아 개발되었고, 다른 오픈 소스 프로젝트의 코드를 가져오지 않았기 때문에 라이선스 전환에 제약이 없었다.[17] 예로서, 강제 세이브 기능이 S, 게임 열기가 O로 할당되어 있다. 이 때문에 조작키 설정 시에 이런 시스템 키를 피해서 설정하거나 그냥 패드를 쓰는 것을 추천한다.[18] 흔히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32비트 ARM 칩"들이 여기 속한다. 3DS와 PS Vita, Raspberry Pi 등 저전력 휴대기기에 널리 사용되는 아키텍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