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코야미 후미카게

 


[image]
'''교복'''
'''토코야미 후미카게(常{{{#!html<ruby><rb>闇}}}踏{{{#!html<ruby><rb>陰}}})'''
'''임시 히어로 네임'''
칠흑 히어로 '''츠쿠요미'''
'''소속'''
유에이고등학교 히어로과 1학년 A반
'''생일'''
10월 30일
'''신장'''
158cm[1]
'''혈액형'''
AB형
'''좋아하는 것'''
어둑한 곳
사과
'''개성'''
'''다크 섀도우'''
'''출신 중학교'''
'''엔토비라 중학교'''
'''출신지'''
'''시즈오카현'''
'''성우'''
[image] 호소야 요시마사
[image]서원석[2]
[image] 조시 그렐리
[image]
[image]
히어로 코스튬
1차 캐릭터북 스테이터스
파워
스피드
테크닉
지력
협조성
D
C
B
C
A
2차 캐릭터북 스테이터스
파워
스피드
테크닉
지력
'''중2병'''
'''B+'''[3]
'''A-'''
C
C
'''S'''
1. 개요
2. 성격
3. 작중 행적
3.1. 유에이 입학 ~ USJ 편
3.2. 체육대회 편
3.3. 기말시험
3.4. 임간합숙
3.5. 기숙사
3.6. 히어로 인턴
3.7. A반 VS B반
4. 능력
4.1. 개성
4.1.1. 대부분의 물리공격 무시
4.1.2. 폭주
4.1.3. 색적 능력
4.1.4. 기동력
4.1.5. 극단적인 약점
4.2. 팀워크
5. 코스튬
6. 기타


1. 개요


'''常闇 踏陰/とこやみ ふみかげ'''
'''1학년 A반 14번''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등장인물. 성 토코야미는 일본어로 "영원한 어둠"을 뜻하고 이름 후미카게는 "그림자를 밟다"란 뜻이다.
유에이고등학교 히어로과 1학년 A반의 까마귀의 머리를 한 소년. 가면 같은 게 아니라 부리까지 갖춘 완전한 새 모양의 얼굴을 하고 있다.참고로 머리에 검은 부분은 전부 털이라고. [4] 그야말로 조면인(鳥面人) 그 자체.[5]
목에는 항상 빨간 초커를 두르고 있다. 히어로 코스튬은 커다란 차광 망토를 전신에 두른 모습이다. 망토 안쪽의 상의는 검은색 반팔티로 무늬가 희미하게 보이지만 개성의 특성상 망토 안쪽의 옷도 소도구를 포함해 모두 검은색이다. 손목에도 검은색 손목밴드를 착용하고 있다. 작가는 멋지다고 한다(...).

2. 성격


매우 진지하고 말을 아끼는 성격이나, 개성의 이름과 사용하는 단어(숙명, 선택 등) 등에서 '''중2병''' 기질이 사알짝 엿보인다 싶었는데(...) 임간합숙 때 담력훈련 얘기가 나오자 '어둠의 광연...'이라고 읊조리고, 심지어 중요한지 두 번 말해서 우라라카 오챠코가 또 말했다며 흠칫한다(...). 98화에서 그의 기숙사 방이 공개되며 빼박 중2병 인증. 개성 제어 때문에 방 전체가 어두운 건 둘째치고[6] 해골 디자인의 장식품에 십자가 열쇠고리, 장식용 칼까지 갖고 있었다...심지어 키리시마는 토코야미의 컬랙션 중 하나를 보고 자기가 '''중학교 때''' 샀던 거라고 언급, 여성진은 '남자들 취향은 다 이래?'라는 식으로 토코야미의 취향 그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그의 미감이 세계관 보편의 중학생 수준으로 여겨진다는 점을 어필했다.[7] 비슷한 개성과 성격의 쿠로이로와 대화를 나눌때 보면 진성 중2병이 확실한 듯 하다(...).[8] 스스로도 대놓고 드러내긴 부끄러운 취향이라는 자각은 있어서 평소엔 나름 일코를 하며 다니긴 했지만 중간중간 읊조리는 중2병성 발언 덕분에 우라라카를 비롯한 몇몇 친구들은 이미 어느정도 눈치를 채고 있었으며 결국 기숙사 방 공개로 중2병 기질이 만천하에 까발려지고 말았다(...).
체육제 당시 야오요로즈의 몸을 배려하여 방패만을 공격해 아웃시키고 시합 후에는 짧게 목례를 하고 퇴장하는 등, (물론 실력 차이상 여유로운 것도 있겠지만) 상당히 신사적인 구석도 있다.
차갑고 무뚝뚝해 보이는 평소 이미지와는 달리 사교성은 괜찮은 편이라서 다른 학생들과의 친분관계도 좋고 기마전 에피소드에서 미도리야가 자신을 선택해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상당히 불리한 상황[9]임에도 불구하고 군말없이 그의 팀이 되어 최선을 다해 돕는 등 의리도 상당히 강한 사나이.
넘버 2 히어로인 호크스 밑에서 수련한 이후 하이엔드 전의 영웅인 스승의 이름을 짊어질 책무가 있다면서 마찬가지로 넘버1 히어로의 후계자라고 할수 있는 토도로키 쇼토에게 개인적인 응원을 보내는 등 진지한 자세와 책임감도 갖추고 있다.

3. 작중 행적




3.1. 유에이 입학 ~ USJ 편


의외로 3화에서 매우 짤막하게 등장. 개시신호가 떨어지자 마자 수험생들이 달려가는 장면 오른쪽에 나왔다. 그외에도 그림자로 로봇과 대치하는 삐쭉머리가 보이는데 이것 역시 토코야미로 추정된다.
모의전에선 츠유와 태그를 맺어 히어로 역할을 맡았다.
USJ에선 코다 코지와 단둘이 폭우 존에 떨어진다. 코다의 개성이 전투에 전혀 도움을 못 주는지라 싸움은 얘가 다 했는데, 애니를 보면 코다가 빌런을 유인해내고 그 빌런들을 토코야미가 기습해 한방에 쓰러뜨리는 방식으로 차츰차츰 수를 줄인 것으로 추정된다. 다행히 떨어진 곳이 일광이 전혀 안 비치는 어두운 곳이었던지라 다크 섀도우의 파워가 빌런들을 원턴킬 내기 쉬웠던 것이 둘이 무사한 데에 큰 도움을 준 듯하다.

3.2. 체육대회 편


유에이고 체육대회의 기마전 경기에서 미도리야 이즈쿠와 팀을 짰다.
본디 자신의 개성은 공격에 치중된 타입이지만 일광 아래에선 공격력은 중하위 수준으로 여겨질 정도라는 데 그 사실을 알지 못하면서도 다크 섀도우를 공격이 아닌 방어로 사용해달라고 요청해온 미도리야를 보고 재미있다고 판단해 '너에게 걸겠다.'며 제안을 받아들였다.
미도리야가 이이다 텐야의 활약으로 토도로키 쇼토한테 1000만 포인트를 뺏기자 시간이 없으니 다른 포인트를 찾아보자고 설득했지만, 미도리야는 다른 팀들의 포인트 분배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모르니 천만점을 되찾는 수밖에 없다고 말하고는 달려들어 원포올을 써 토도로키의 포인트를 하나 뺏었다.

하지만 그 포인트는 '''70P'''였고, 절망한 미도리야는 팀원들에게 사과하지만 하츠메우라라카는 토코야미를 가리키는데, 알고보니 토도로키가 동요해서 포인트가 큰 머리띠들을 걸고 있는 목 쪽에만 집중하여 방심한 사이에 머리띠의 '''615P'''를 뺏은 것이었다![10] 토코야미의 극적인 서포트로 미도리야 일행은 4위로 예선 결승에 진출한다.
토너먼트에서 야오요로즈 모모와 싸우는데, 야오요로즈 측에서 방패 등을 준비하려 했지만 토코야미가 선수필승으로 빠르게 파고들어 무력화 시켜버린다.
그 다음 2라운드에서 맞붙은 아시도 미나 상대로는 아예 싸우는 장면마저 스킵할 정도로(...) 쾌속 연승가도를 이어갔다. 애니에선 아시도가 날린 산성액을 다 피하면서 아시도를 장외로 내보내 승리하는 장면이 추가되었다.
준결승전에서 바쿠고와 싸우면서 한계가 드러나고 말았다. 폭파로 인해 생겨나는 불꽃과 빛이 다크 섀도우에겐 제대로 역상성이었기 때문. 그래서 속전속결로 맹공을 퍼붓는 과감한 플레이를 하지 못하고 방어적으로 맞서다 결국 약점이 들통나 넉다운당했고, 완전히 바닥에 눕힌 채 체크메이트를 선언하는 바쿠고 상대로 더 이상 할 수 있는 게 없었기에 무력하게 기권하고 만다.
같은 준결승자였던 이이다가 형의 병문안을 위해 조퇴한 관계로 토너먼트 3위의 성적을 받았으며, 폐회식 훈화를 하는 올마이트에게 개성에만 너무 의존하지 말고 스스로의 힘도 키우라는 조언을 듣고 조금 생각하는듯 하다가 지당한 말씀이라고 얘기 한다.

3.3. 기말시험


학교에서 임시 히어로 이름 짓기 시간을 가졌는데 '칠흑 히어로' 츠쿠요미라고 이름 지었다. 미드나이트가 "밤의 신!"이라며 감탄했다. 미드나이트란 히어로 네임이나 바쿠고를 잠들게 한 능력 때문에 보인 반응일지도 모른다.
기말시험때는 츠유와 태그를 맺어 히어로 엑토플라즘을 상대하는데, 이유는 공방일체의 다크 섀도우의 유일한 약점이 본체가 빌런의 사거리 내로 들어오면 쉽게 약체화 된다는 것이고, 츠유의 강철멘탈이 그를 커버할 수 있기 때문. 막판에 엑토플라즘이 거대 분신으로 둘을 속박시켜버리자 다크 섀도우를 내보내려고 하지만 엑토플라즘이 워낙 육탄전에 출중해서 고전을 면치 못한다. 그러자 츠유가 미리 위장속에 숨겨둔 수갑으로 페인트를 시전해 결국 다크 섀도우로 엑토플라즘의 발에 수갑을 채워 조건을 달성해 시험을 통과한다.
쇼핑몰에서 임간합숙에 필요한 물건을 사러 갔을때 미도리야가 설명으로 중얼중얼댈때 '''"애들이 무서워 한다, 그만둬라."'''라고 딴죽을 걸었다.

3.4. 임간합숙


합숙편에서는 능력강화의 일환으로 어두운 동굴에 들어가 다크 섀도우를 제어하고 있는 듯 하다. 동굴 속에서 엄청난 비명소리가 들리는데, 이게 다름 아닌 토코야미가 다크 섀도우와 싸우는 소리(...).
합동 담력체험을 한다고 하자 '어둠의 광연'이라고 두번이나 중얼거린다. 애니판에선 1번 더 늘어서 세 번이나 한다.
77화의 마지막 컷에서는 이유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얼굴 가득히 찌푸린 표정을 하고 고개를 떨구고 있는 상태다. 빌런 연합의 개벽행동대원에게 부상을 당했거나, 어둠속에서 강력해진 다크 섀도우의 제어에 애먹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었으며 79화에서 후자였다는 게 밝혀졌다. 문 피시한테 습격당했을 때 쇼지가 자신을 지키려다가 팔이 잘린 모습을 보고, 그것이 복제팔이라 괜찮은 걸 알고 있으면서도 분노를 참지 못하고 다크 섀도우를 해방시켜 버렸다. 제어가 안 돼서 엄청나게 낭패를 보고 있는 상황에서 근처에 있는 미도리야와 쇼지한테 자신을 두고 도망치라고 말한다.
그의 다크 섀도우는 완전 고삐풀린 망아지가 되어 소리가 들리는 쪽은 무조건 공격하는 괴수가 되어버렸고 파괴력마저 상상을 초월하지만, 쇼지와 미도리야의 기지로 빛을 발산할 수 있는 바쿠고와 토도로키 쪽으로 유도된다. 문 피시가 휘말려 짜부가 된건 덤.
이후 문 피시가 다시 일어나서 토코야미를 공격했으나 다크 섀도우에게는 칼날 공격이 먹히지 않았으며 오히려 문 피시를 붙잡아서 저 멀리 던져버려 완전히 리타이어 시켰다. 하지만 폭주는 멈추지 않았고 때마침 바쿠고와 토도로키가 양쪽에서 빛을 발산하여 겨우 다크 섀도우를 진정시키는데 성공한다.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바쿠고네와 합류하여 시설로 이동하기로 했는데[11] 이번에는 Mr. 컴프레스에 의해 바쿠고와 함께 쥐도 새도 모르게 납치당한다.[12] 바쿠고는 원래부터 빌런 연합의 목적이었고 토코야미는 덤. 사형판결 공소기각까지 당한 살인귀인 문 피시를 한번에 유린한 다크 섀도우의 폭력성을 보고 괜찮겠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게 바쿠고와 함께 빌런 연합에 납치당하나 싶었는데 다행히도 워프되기 직전 아오야마의 기지에 의해 컴프레스가 입에 물고 있던 구슬을 놓쳐서 쇼지에 의해 간발의 차이로 구해진다.
토도로키와 키리시마가 바쿠고를 구하러 단독행동에 나서자 할때 "너희에게 구해진 입장에서 할말은 없지만..."이라 하면서도 이들을 말리려고 했다. 그래도 미안해서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인다.

3.5. 기숙사


97화에서 개학날 자전거를 타고 등교하는 모습이 나왔다.[13]
98화에서 기숙생들의 방이 공개될 때 말로는 시시하다며 자기 방문 앞에 버티고 서 있는다. 실상은 자기 방 들키기 싫어서 그런 것. 결국 하가쿠레와 아시도에게 떠밀려 공개된 그의 방은 어두컴컴하고 중2병 기운이 철철 넘치는 방.[14] 장식해 놓은 키홀더를 보고 키리시마가 "나 이거 '''중학교 때''' 샀었는데!"라며 결정타까지 때린다. 자신의 치부를 들킨 토코야미가 "네놈들..."이라며 부들거리다가 딥빡하여 "나가!"라고 소리치는 게 개그포인트. 이후 여학생들의 방이 공개될 때는 오지로가 너무나도 평범하게 평범한 방이라서 배덕감이 느껴진다고 말하자 옆에서 "금단의 화원"이라고 중얼거린다.

3.6. 히어로 인턴


[image]
101화에서 신기술을 익히는데 이름하여 ''''심연암구''''. 다크 섀도우를 몸에 둘러 기존에 부족했던 본체의 방어능력과 전투능력을 끌어올리는 기술이다. 그러나 미드나이트한테 기술 이름이 어렵다, 필살기는 부르기 쉬운 게 좋다는 충고를 받아, 104화에서 '''블랙 앵크 '''[15]으로 이름을 바꾼다[16]. 108화에서는 코다와 함께 있었는데 코다 코지의 개성으로 비둘기들에게 둘러싸여 어두운 공간을 확보해 다크 섀도우의 성능을 최고 수준까지 발휘해 거뜬히 가면허에 합격해낸다.
2학기 시업식에서 3일이 지나고, 히어로 인턴에 대해 설명하러온 빅3에게 직접 몸으로 느껴보라고 반 전체가 체육관으로 불려나가게 된다. 싸우다가 재기불능이 되는 애가 있어서는 안된다는 아마지키의 말에 우리들도 산전수전 다 겪어봤다고 항변하고 대련이 시작했을 때는 원거리진에 있었지만 얼마 안 되고 바로 제압당하고 만다. 그리고 체육관에서 불려나온 이후 바쿠고가 "쓰레기 있으면 갖고 와라아아아아아" 하고 처절한 상태일때 깨알같이 쓰레기를 들고 왔다.
그 후 문화제 편에서는 댄스홀을 준비하기 위한 밴드에서 카미나리와 함께 기타를 맡기로 한다.
184화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토코야미도 인턴활동을 했다고 한다.[17] 근데 그 히어로가 무려 '''전 넘버3, 현 넘버2 히어로 '호크스''''라고 한다.
199화에선 체육대회때 호크스에게 지명받아 직장체험에 갔으나 한 일은 호크스가 처리한 일의 뒷처리였고 토코야미는 왜 나를 뽑았냐고 묻는다. 이에 호크스는 같은 새라는 이유가 2할, 나머지 절반은 빌런 연합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고 나를 따라올 수 있는 상위권 새 인간을 뽑고 싶었다고 답한다. 그래서 전서구로 취급받았다느생각에 화가 치밀어 올랐지만, 후에 호크스가 토코야미를 인턴으로 받아들였을 때 밝힌 토코야미를 지명한 나머지 3할의 이유는 토코야미가 근거리 전투에만 신경쓰는 아까운 짓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라 말하며 근거리 전투를 커버하는 건 좋으나 날 수 있는 녀석은 나는게 좋다고 조언을 받는다.

3.7. A반 VS B반


A반 vs B반으로 넘어가며 토코야미를 계속 도발한 쿠로이로 시하이의 진짜 노림수는 A반의 맴버를 한명씩 감옥 에리어에 넣은 거였으며 상성상 불리한 아오야마를 끌고 가 갔지만 토코야미는 다크 섀도우가 부유상태인 것을 이용하여 다크 섀도우의 팔을 자신에게 감아 안기는 것으로 토코야미 본인도 부유 상태로 만들어 하늘을 나는 신기술인 흑의 타천사로 아오야마를 구해낸다.
그후 야오요로즈가 대포로 날려준 멸균 스프레이와 서모그래프 고글 덕에 코모리 키노코의 버섯기생을 막고 쿠로이로를 망토에 가두어 강하게 몰아붙이지만 코모리가 '''토코야미의 폐 속에 버섯을 만드는''' 무시무시한 공격을 하여 호흡곤란으로 기절해 아깝게 진다.[18]
이후 대결이 끝난 뒤에도 심하게 기침하여 공격한 장본인인 코모리에게 사과 겸 위로를 받는다. 다행히 리커버리 걸에게 약을 받아 금방 완치. 다음 타자인 3조의 토도로키 쇼토를 찾아가 뒤를 부탁한다며 이겨달라고 한다. 왜 자신에게 그런 말을 하냐는 토도로키에게 우리 두 사람은 각자 No.1과 No.2의 무게를 짊어지고 있는 장본인들이기에 그렇다고 말해준다. 216화에서 미도리야가 검은 채찍이 폭주한걸 보고 쿠로이로와 같이 관심을 보인다. 217화에서 코모리랑 대화를 나눈다.
242화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웅영고 A반 친구들끼리 모여 파티를 한다. 토코야미 자신은 산타 복장에 끝에 검은 깃털 두개가 달린 산타 모자를 쓴다. 크리스마스 선물 교환때 중2병이 넘쳐보이는 커다란 대검을 준비했는데, 그 대검은 A반 기숙사에 놀러온 에리가 받게 된다(...).

3.8. 극장판 히어로즈 라이징


현재의 초인사회는 혼돈의 도가니에 있다며 올마이트의 은퇴이후 점점 늘어나는 빌런들에게 대항하기 위해서라는 공안회에 의해 프로 히어로가 없는 나부 섬에서 실무적 히어로 활동을 하게 된다. 토코야미는 세로와 함께 사람들이 위험 지역에서 수영하지 않도록 주의를 줬다.
이후 세포 활성화 개성을 가진 소년 카츠마를 노린 나인 일행이 습격한다. 양동으로 날뛰고 있던 키메라와 싸우지만 주먹질 한방에 다크 섀도우가 당한다. 다행히도 사정상 나인 일행이 먼저 물러나서 최후의 싸움을 준비한다. 토코야미는 아시도와 함께 종유석이 있는 동굴에서 슬라이스를 상대한다. 어둠 속이라 유리한 상태에도 슬라이스의 맹공에 고전을 면치 못하던 중, 아시도와의 협동 공격으로 슬라이스의 머리카락을 녹여 단발로 만들어버린다. 분노한 슬라이스에 의해 아시도가 부상을 입자 폭주하여 슬라이스를 제압하지만 동시에 슬라이스가 동굴 천장을 무너뜨려 동귀어진한다. 서둘러 구조하러 온 호크스가 나타날 때까지 정신을 못 차리다가 겨우 깨어난다.

3.9. 초현실 해방 전선 급습 편


262화에서 같은반인 카미나리와 B반의 호네누키,코모리와 함께 해방전선 아지트 습격작전 선발대로 뽑혀 출두하고 263화에서는 겁에 질린 카미나리한테 문화제에서 기타연습을 같이 했던것을 언급하고 그 말을 들은 카미나리는 '지금 기타 친걸 칭찬해봐야 무슨 소용이야'라는 반응보였지만 사실 토코야미가 말하고 싶었던건 당시 기타연습했을때 어느정도 경험이 있는 토코야미와는 달리 쌩초보였던 카미나리는 손가락을 다치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고 지로를 기쁘게 해주고 싶다고 하였고 그 모습을 본 토코야미는 카미나리를 '''진심으로 친구를 생각하는 남자'''라고 평했고 그런 카미나리에게 용기를 주고싶어 한 말이었다.
이후 팻껌, 선 이터와 함께 돌입하며 신기술 '라그나로크'를 선보이는데, 어두운 복도에서 쓴 것이라곤 하지만 무려 '''100% 스트레스로 파워업한 상태의''' 리 디스트로와 대등하게 힘겨루기를 했고, 리 데스트로의 의족이 둘의 격돌을 못견디고 박살났다. 목표가 통로의 파괴였기에 격돌은 잠깐 사이에 일어난 일이었고 금방 후퇴했는데, 이 과정에서 다크 쉐도우가 지하에 있는 괴물의 존재를 알아차리고 전율한다.
267화에서는 임무를 다한 인턴들과 함께 팻맨의 배에 파뭍혀 이탈한다. 초동작전을 완수했고, 이 이상의 광역기는 히어로가휘말릴 수 있다는 이유. 하지만 불꽃을 보고 호크스의 약점에 대해서 떠올린다.
한편 호크스는 다비에게 제압당하면서도 그의 정체를 추궁한다. 다비가 이름을 밝히며, 연합도 동료도 상관없다며 스태인을 추종하는 사상을 피력하자 호크스는 다비의 정체에 경악한다. 다비가 호크스를 해치우려는 순간 토코야미가 호크스의 이름을 부르며 다비를 쳐낸다.
다비의 말빨에 휘둘리지 않으며 다비와 대치한다. 하지만 상성상 불리함에 밀리다가 호크스의 지시에 따라 도주한다. 한숨 돌리려는 순간 다비가 추적해와 위기에 처하지만, 게텐의 대형공격에 휘말린 다비가 균형을 잃은 순간 흑의 타천사로 도주한다. 도주 중 울면서 호크스에게 당신은 더럽혀지지 않았다고, 죽지말라고 외치며 간신히 팻껌이 있는 곳으로 도착한다.[19]
그 후부터 치료받는 호크스와 함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후 어떻게든 부상을 입었는지 303화에서 이제 퇴원해도 될거라는 언급이 나온다.

4. 능력



4.1. 개성


[image]
'''「다크 섀도우(黑影)」'''[20]
이형계(그림자)

나는 언제나 '둘'이다.

우리는 대등해(하다)!![21]

신축이나 변형이 자유자재인 그림자 몬스터를 몸 안에 숨기고 있다. 이름은 다크 섀도우로, 그림자라는 이름에 걸맞게 토코야미를 검게 칠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 9월 14일에 발매된 히로아카 Blu-ray&DVD 4권의 드라마 CD에서 등장하는데 토코야미와 마찬가지로 호소야 요시마사가 성우를 맡았다고 한다. 해외 더빙판도 토코야미와 성우가 같다.
토코야미와는 별개의 인격을 가지고 있으며, 말도 할 수 있고 다양한 표정도 취한다. 작중에서든 작품 밖 독자들이든 토코야미와 다크 섀도우의 관계를 주종관계라고 알고있는 사람이 많지만 둘은 주종관계가 아니다. 소설판에서 다크 섀도우를 부속물 취급하는 엑스트라에게 '''둘 다''' 화를 내며 '''"우리는 대등해(하다)"'''라고 대답한다. 이 둘의 관계를 정확히 표현하자면 샴쌍둥이라고 할 수 있다. 작중 법률에서는 다크 섀도우를 토코야미의 개성으로 취급하지만, 토코야미와 다크 섀도우 본인들에게는 태어날때부터 함께한 가족이다. 다크 섀도우가 약한 낮일 때의 주도권은 토코야미가 쥐고 있지만, 밤에 다크 섀도우가 폭주했을 때는 토코야미로부터 주도권을 가져오기도 한다. 토코야미와 누구보다 가까운 사이인 만큼 토코야미를 이름인 "후미카게"로 불러주는건 작중에서 유일하게 다크 섀도우밖에 없다. 개성의 특성상 다크 섀도우는 토코야미에게 있어 친구는 물론이고 부모보다도 더 가까운 존재다.
다크 섀도우를 완전히 몸안에 품을순 없다고 한다.[22] 반드시 어딘가론 나와있어야 하기에 평소엔 작아져서 바지 주머니나 교복 자켓 주머니에 들어가있는다고 하며 교실에 있을땐 책상 밑에도 들어간다고 한다. 특히나 책상 밑은 어둡고 따뜻해서 낮잠 자기 좋다고 한다.(...)[23]
작품 내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로 강력하고 전투, 이동, 색적, 구조가 전부 가능한 다재다능한 개성이다. 이때문에 약점이 밝혀지기 전까진 무적이라고 평가받았으며, 약점이 밝혀진 이후에도 강력한 개성이라 평가받고 있다. 폭주 시에는 빌런 연합 Mr.컴프레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이능해방군의 최고 전력인 리 디스트로에게도 접전-우세를 점하며 무지막지한 강함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 때문에 치명적인 약점을 감안해도 주연 3인방과 전투력이 비슷하다 평가된다. A반에도 빛을 내는 극상성과 주연 3인방을 제외하고는 전투력에 맞설 자가 거의 없고, B반 또한 특이케이스들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는 수준이다.. 그리고 강력한 개성을 가진 만큼 조역 중에서 활약과 비중이 많은편에 속한다.
[24]

4.1.1. 대부분의 물리공격 무시


빛을 내는 공격을 제외한 모든 공격을 무시하며, 반대로 자신은 상대에게 물리력을 행사할 수 있다. 빛이 많은 낮 시간대가 아니라면 체력이 무한대에 가까우며, 이는 토코야미 본체와는 별도로 소모된다. 크기 조절도 자유롭고 힘도 강하기 때문에 약점만 노출되지 않는다면 굉장히 강력한 개성이다.
크기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아주 좁은 틈새만 있어도 자유럽게 빠져나올 수 있다. 이능해방군을 상대할 때도 건물을 무너뜨린 뒤, 건물 파편 사이의 좁은 틈새로 빠져나왔다. 창문이나 문 틈새도 통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연출을 위해서인지 가끔씩 공격에 당하는 듯한 연출이 나온다. 극장판 히어로즈 라이징이 대표적인 예시로 키메라와 슬라이스의 물리 공격에 명확하게 당했다는 묘사가 나온다.

4.1.2.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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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화에서 나온 '''제어가 풀린 상태'''.[25]
빛이 많을 수록 토코야미 본체의 제어를 잘 따르며, 반대로 어두울수록 토코야미의 제어를 벗어난다. 제어가 잘 될 때에는 토코야미의 말에 "알겠수다!"를 외치며 척척 지시 이행할 정도로 순한 성격이지만 어둠 속에 있을 때에는 성격이 불량스럽고 건방지게 변한다. 점프 페스타 기념 외전에서 구조 훈련 당시 토도로키의 지시에 따라 어두컴컴한 절벽 아래로 내려가 응급 환자를 이송하는 역을 맡았을 때 토코야미가 명령을 내리자 "거 되게 시끄럽네 진짜!"라고 거부하다가 빨리 하라고 꾸중하니 하면 되잖냐고 툴툴대면서 지시에 따른다. 토코야미의 제어가 먹히고 있냐 아니냐를 다크 섀도우의 성격을 통해 표현한 것으로 보이는데 반대로 빛에 맞아서 체력이 깎일 경우 급격하게 위축되며 눈물짓는 울상으로 돌변한다. 심지어 카미나리의 방전에 맞았을 때는 울면서 "폭력 반대..."를 읊조릴 정도이고 미도리야가 돌격을 지시하자 울면서 필사적으로 거절할 정도. 반면 폭주시에는 말그대로 무차별 공격 몬스터로 돌변, 본체인 토코야미마저도 공격할 정도로 난폭한 성격이 된다.
폭주 상태에서는 토코야미를 한 입에 집어삼킬 듯한[26] 거대한 덩치에 성격도 호전성이 강해져 토코야미의 제어가 전혀 먹혀들지 않게되며 피아 식별 없이 주변에 기척을 내는 존재를 무차별적으로 공격한다. 심지어 본체인 토코야미까지 냅다 잡아채어 공격하고 있었다. 힘도 무시무시해서 이 상태에서는 토도로키와 바쿠고를 상대로 우세한 전투를 점유하던 문 피시를 잡몹 취급하면서 일격에 아작 내버릴 수도 있을 정도이다.[27] 어지간히 위력이 강한 것인지 붙잡힌 빌런 연합 세 사람중 문 피시만 끝 까지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28]
사실상 동기들 중 아오야마 유가의 개성인 '''네이블 레이저'''와 더불어 완벽한 제어가 안되는 개성이다. 토코야미와 아오야마 말고도 자신의 개성을 제어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동기는 미도리야인데 그나마 미도리야는 평생을 무개성으로 살아오다가 갑작스럽게 원 포 올을 물려받은 탓이 크다는 점이 있는 반면 토코야미와 아오야마는 태어날때부터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개성을 완벽하게 제어하지 못한다. 다른 개성들과 마찬가지로 감정적으로 격해지면 위력이 올라가는 데 토코야미의 경우 폭주를 심화시키는 것으로 표현된다.
다만 다크 섀도우를 동등하게 보는 토코야미의 입장과 둘의 관계를 생각해보면, 애초에 '''제어'''라는 말 자체가 부적절할 수 있다. 폭주야 당연히 제어할 훈련을 하고 있지만 그 외의 요소에서 둘은 서로가 서로를 존중해주며 강하게 연결된 관계이기 때문.
폭주 시 눈 부분이 갈기갈기 되는 점, 피아 식별을 못 하고 같은 편도 공격하려 드는 흉폭성 등을 보면 베르세르크가츠광전사의 갑주가 모티브인 것으로 보인다. 다만 폭주하더라도 토코야미를 무조건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 전제로 싸우는 다크 쉐도우와는 달리 광전사의 갑주는 착용자의 안전도 신경쓰지 않는, 갑옷의 최우선목적조차 망각한 모습을 보이는 데에서는 차이가 크다.
265화에서는 어느정도 제어에 성공해서 '라그나로크'라는 기술로 승화시킨다. 어두운 공간에서 다크 쉐도우의 최대출력까지 제어를 푸는 기술인데, 위력은 100% 파워 리 디스트로에게 맞설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29]

4.1.3. 색적 능력


다크섀도우는 무제한에 가깝게 늘어날 수 있으며[30], 토코야미 본체와는 텔레파시가 가능하다. 빛만 강하지 않다면 넓고 복잡한 지형에서도 우수한 색적능력을 발휘한다.

4.1.4. 기동력


다크섀도우가 다리 역할을 대체해주는 것으로 높은 곳에도 자유롭게 오르내릴 수 있다.
반대항 합동 훈련에서 비행 기술을 선보였다. 사실 다크 섀도우는 항상 부유 상태다. 토코야미 몸에서 튀어나오는 게 아니라, 다크 섀도우 자체가 날 수 있고 토코야미와 이어져있는 것이다. 그래서 '''다크 섀도우가 토코야미를 들고 날아다닐 수 있다'''. 토코야미는 이 비행 기술을 ''''검은 타락천사''''라고 이름 붙였다. 비행 능력은 작중에서 독보적인 장점인데, 비행이 가능한 히어로들은 미도리야 이즈쿠, 바쿠고 카츠키, 우라라카 오챠코, 토도로키 쇼토, 그랜 토리노, 호크스, 하도 네지레, 엔데버, 올 포 원, 시무라 나나, 캡틴 셀러브리티, 하이마와리 코이치, 류큐, 아마지키 타마키, 요아라시 이나사정도다. 그마저도 미도리야는 부유를 익힌지 얼마 되지 않았으며, 바쿠고는 방향전환이 힘들고하고, 우라라카는 개성만으로는 자율비행이 어렵고, 토도로키는 한 발만으로 하는거라 미숙할뿐만 아니라 화력이 부족하고, 엔데버는 비행에 화력을 많이 잡아먹으며, 코이치는 비행높이가 낮다.

4.1.5. 극단적인 약점


빛을 쬐면 다크 쉐도우의 전투력이 급격히 약화된다. 약점을 공략당했냐에 따라 토코야미는 A반 최강의 전투력을 가질 수도 있고 최약의 전투력을 가질 수 있다. 토코야미의 약점이 밝혀지기 전 체육대회에선 A반 학생들은 바쿠고조차 토코야미를 이기긴 힘들거라 예측했다. 하지만 바쿠고가 폭파로 빛을 만들어내자 손쉽게 제압당했고 이후로도 한밤중에 폭주했음에도 토도로키와 바쿠고가 약간의 빛을 만들어내자마자 제압되었다.
강력한 개성을 보유한 히어로들 중 그 누구도 토코야미처럼 극단적인 기복을 보이거나 약점이 강조되진 않았다. 반면 토코야미와 다크 섀도우는 태생적인 상성 문제가 사실상 가장 큰 화두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자주 언급된다. 그리고 히로아카 세계관에선 빛을 내는 개성이 흔하다. 같은 반에도 광선을 쏘는 아오야마 유가, 전격을 내는 카미나리 덴키, 폭발을 일으키는 바쿠고 카츠키, 화염을 일으키는 토도로키 쇼토, 빛을 굴절시키는 하가쿠레 토오루, 섬광탄을 즉석으로 만들 수 있는 야오요로즈 모모 등 6명이나 있다. 더군다나 히어로가 되면 개성이 밝혀지는데, 빌런이 섬광탄으로 무장해도 토코야미는 함부로 덤빌 수 없게 된다.
빛에 노출될 수록 다크 섀도우의 체력이 떨어지게 되는데 토코야미와 다크 섀도우는 체력을 공유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토코야미 본인이 멀쩡해도 다크 섀도우가 나가떨어지면 사실상 전투력이 급감하는 셈이다. 반면 본체인 토코야미에게 타격이 가면 자연히 기생체인 다크 섀도우는 힘을 못 쓴다. 합동 훈련 당시 다크 섀도우는 멀쩡하게 상대를 구속까지 하고 있었으나 토코야미의 기관지에 자라난 버섯 때문에 호흡에 지장이 오면서 토코야미 본인이 다운되자 그대로 잡혀버렸다.
체육대회 때에는 바쿠고의 니트로 폭발과의 상성 때문에 바쿠고의 공격을 막는 것 만으로도 다크 섀도우의 체력이 계속 깎여나가 고전하다가 패배했고[31] 위의 폭주 상태에서 날뛰다가도 바쿠고의 섬광과 토도로키의 불꽃 콤보에 바로 쫄려 폭주가 풀렸다. 최약 상태일 경우는 바퀴벌레만도 못한 힘을 낸다고. 이 정도면 빌런이 섬광탄만 한 가득 준비해와서 터뜨려도 개성이 그대로 봉인되는 수준이다.
그래서 본인의 코스튬은 단순히 멋이 아니라 자신의 몸 주변에 일정 이상 어둠을 확보하기 위해 커다란 차광 망토로 몸을 두르는 것이다. 개성에만 매달리지 말고 본체도 단련하라는 올마이트의 조언은 이러한 단점을 꿰뚫어보고 해준 것이다.
그 외에도 토코야미의 전투 방식은 다크 섀도우를 이용해 적을 중장거리에서 견제하는 방식이어서 갑작스럽게 본체 쪽으로 파고드는 적에게 취약했다. 실제로 이 약점은 기말시험에서도 과제로 제시되었다. 이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다크 섀도우를 몸에 둘러 부족한 근접전을 커버하는 기술인 '''블랙 앵크'''(심연암구)으로 보완하였다. 다만 이 경우도 개성의 힘으로 보충하는 거라 상대가 섬광탄이라도 쓰거나 바쿠고, 토도로키처럼 빛을 만드는 개성일 경우에는 무력화된다. 아직 프로가 아닌 학창 시절에 신체능력을 단련하는 것을 중요시 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4.2. 팀워크


카리스마 넘치는 외형과 달리 주도적인 역할을 선호하지 않는다. 자신을 이끌어줄 리더쉽이 강한 멤버가 존재할 때 그를 받쳐주는 파트너로서의 능력치가 더 부각되는 편이다. 비유하자면 체스판의 퀸 같은 존재다. 다재다능 하기 때문에 어떤 역할을 맡기던 대부분 소화할 수 있지만 장기말이기 때문에 지휘관 없이 움직일 수 없다. 초기 스테이터스에서도 협조성이 A이다.
기마전 당시 미도리야 이즈쿠에게 흥미를 느껴 팀원이 되었을 때 나를 잘 이용해보라며 믿고 맡기겠다고 그의 팀에 합류하여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으며 막판 구사일생의 일등공신이 되었음에도 오히려 미도리야를 치켜세워주는 겸손함을 보였다. 기말 시험 당시 교사진들에 의해 냉정하고 강직한 츠유가 토코야미의 약점을 잘 메꿔주는 훌륭한 파트너가 되어줄 것이라고 예측했다. 합동 훈련에서도 다른 장소에 떨어져 있던 야오요로즈 모모가 B반을 이길 만한 아이템을 바리바리 싸서 전해 주었는데 아무런 설명 없이 이를 전달 받았음에도 그녀의 지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수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5. 코스튬


온몸을 감싸는 새카만 망토라는 중2병 돋는 디자인. 차광망토이기 때문에 망토 안쪽은 햇빛이 일절 들어오지 않는다. 이러한 디자인은 본인의 취향과 더불어서 개성의 보조를 위해서다. 어둠에서 힘을 얻고 빛에 약한 개성이기 때문에 차광망토를 둘러 일정량 이상의 어둠을 유지한다.

6. 기타


  • 개성파악테스트 5위, 웅영체육대회 예선 장애물 경기 7위. 기말고사 전 필기시험에서는 14등으로, 작중에서 보여준 냉정침착하고 상황판단이 빠른 모습과는 달리 의외로 공부를 못하는 듯(...). [32] 스스로도 필기 성적이 그다지 좋지 않다는 것에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으며 그래도 기말고사 때는 무사히 통과한 걸로 보아 아주 못 하는 건 아닌 모양이다. [33]
  • 제1회 캐릭터 인기투표에서는 7위를 하는 등 비중보다 인기가 많은 편. 작가가 생각하기에 '엄청 멋있는 녀석'이라고 한다. 다만 본인이 생각하는 멋있음의 기준과 통상적인 멋있음의 기준이 많이 동떨어져 있는 것 같아 아쉽다고 한다.[34] 그래서 인기투표 결과가 나온 후 작가가 트위터에서 개인적으로 7위가 매우 기뻤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이렇게 인기가 많은 이유는 나올때마다 인상 깊은 활약을 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 직장 체험 부터 인턴까지 호크스의 밑에서 수련하며 그와 인연을 쌓게 되었다. 처음에는 다른 프로 히어로들과 다르게 호크스가 워낙에 마이페이스라 인턴들은 정탐 셔틀만 돌리는 데다 같은 조류라는 게 발탁 이유라고 드립을 쳐서 토코야미가 불만을 품었지만 그럴수록 더 열심인 토코야미에게 흥미를 느낀 호크스가 진지하게 후학 양성에 마음을 먹고 조언을 해준 것을 계기로 비행 기술을 익히게 되었고 호크스에게 존경심을 품게 되었다. 특이 케이스인 바쿠고를 제외하면[35] 미도리야 - 올마이트, 토도로키 - 엔데버, 이이다 - 잉게니움, 키리시마 - 크림슨 라이어트, 신소 - 이레이저헤드처럼 비중 있는 캐릭터들은 각자 롤모델로 삼는 정신적 우상이나 기술적 조언을 해주는 멘티-멘토 관계가 형성되어 있는데 토코야미의 경우는 호크스가 멘토가 될듯 하다.
  • 아스이 츠유랑 페어를 짤 때가 많은데 의외로 서로 상성이 맞는데다가 여러모로 츠유의 강철멘탈과 냉철한 판단과 행동이 토코야미의 단점을 보완해주면서 정신적 지주가 되기에 의외로 잘 맞는 듯하다.
  • 2차 창작에서는 아스이나 쇼지와의 커플링이 많으며 체육대회 때 대결 상대로 만난 야오요로즈, 토코야미와 반대되는 개성을 가진 아오야마와도 엮인다.
  • 취향이 취향이니 만큼(...) 기숙사 방 공개 대회 당시 오타쿠인 미도리야와 함께 가장 꺼리는 반응을 보였다. 하찮다고 핑계대고 방문앞에 버티고 섰다가 여학생들한테 밀려나서 쓰러지거나 방이 공개되자 빡쳐선 "당장 나가!"라고 소리지르는 등 평소의 근엄 진지한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래도 소설판에선 아이들이 자기들 무서운 이야기 하는 데 적합한 장소가 토코야미 방밖에 없다고 방으로 쳐들어왔을 때 툴툴거리면서도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등 방 공개에 전만큼 거부감은 없는 모습. 심지어 방 안에 해골 모형도 있다고 한다(...).
  • 평소의 진지한 분위기 때문에 잘 티가 안 나는 부분인데 의외로 키가 158cm로 A반 남학생들 중에서는 두번째로 작다.[36] 여학생들과 비슷한 수준. 덕분에 처음 정보를 접하게 되는 팬들은 이렇게 작았냐면서 놀라기도 한다. 사족으로 토코야미가 특히 친하게 지내는 걸로 보이는 쇼지(187cm)는 반에서 키가 제일 크다. 프로필 설명에 따르면 팔도 얇다고 한다.
  • 기숙사를 쓰기 전까진 A반 동기들 중 유일하게 자전거 통학파였다.
  • 9권의 캐릭터 소개에서는 멘트가 늘 멋지다(...)라고 소개된다.
  • 새 머리이긴 한데, 잘 보면 인간의 잇몸과 치열이 부리 안에 있다(…). 정말 부모나 혈연의 모습이 궁금해지는 녀석이다. [37] 손이나 혀 등에서 개구리의 특성이 많이 드러나는 츠유와 다르게 팔 다리도 평범한 인간이고 행동에서도 특별히 까마귀나 조류의 특성을 보이지 않는 다는 것도 특이사항.
  • 기타를 칠 줄 안다. 하지만 오랜만에 쳐본 듯, F코드에서 좌절하곤 관뒀다고 한다.
  • 소설 속에선 애니보다 대사가 많은 편이다. 대부분 짧은 문장이지만.
  • 소설판 놀이공원편에선 여자아이를 구해주고 고백받았다.(...) [38][39]
  • 소설판 버스 안에서 명상하고 있었다. 끝말잇기할 때 마지못해 '우시미츠(심야 2시경. 귀신이 출몰하는 시간)'이라 답했고 이에 우라라카는 "왠지 토코야미 다워"라 감탄했다.
  • 소설판 합숙편에서 이이다가 안경을 찾고 있었을 때 미동도 하지않고 아주 반듯하게 자고 있었는데 이이다는 그가 자는지 확인해야 할 정도로 미동이 없었다.[40] 한참 후 이이다가 드디어 안경을 찾았으나 안경이 튕겨져나가 일직선으로 토코야미한테 떨어지려했지만 작은 기적이 일어나 어떨결에 안경이 토코야미한테 씌어졌다.
  • 다크 섀도우가 스탠드와 성질이 비슷한 탓에 죠죠러들 사이에서는 스탠드 유저라고 가끔 불린다.
  • 사과라는 단어에 반응한다. 이는 에리도 마찬가지.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어 스매시!! 3권에서 바쿠고를 제외한 A반 아이들이 동물로 변했을때 닭으로 변해 바쿠고 머리 위에 계속 앉아있었다.
  • 조연임에도 조건을 따지지만 A반 최고의 전투력을 가졌으며, 활약이 뛰어나 인기가 좋은 편이다. 특히 비중이 적음에도 주역들에게 크게 밀리지 않을 정도로 활약이 뛰어나 임팩트가 강한 장면이 많다. 최근엔 각성전의 시가라키도 몰아붙였던 리 디스트로와 대등한 힘겨루기를 보여주는 등, 조건만 갖춰지면 최상위 빌런과도 1:1로 겨룰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1] 남학생들 중 2번째로 작다. [2] 토도로키 쇼토 역의 신용우, 우라라카 오챠코 역의 윤미나를 제외한 1학년 A반 대원 소속 성우들 중에선 최고참.[3] 제어를 풀지 않은 평소를 반영한듯 보인다.[4] 다만 부리 안에도 이빨이 있다. 숟가락은 옆을 통해서 입으로 넣는다고 한다. 근데 잘 보면 잇몸이 '''부리 밀착형'''이다(...). [5] 머리만 새일 뿐 나머진 모두 인간이어서 조인(鳥人)이라 부르기도 애매하다.[6] 토코야미의 개성은 어느 정도의 어둠을 확보해야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7] 그렇게 자기 방 평론하는 급우들에게 토코야미는 "나가!"라고 성질낸다(...). [8] 미도리야 원포올이 폭주해 검은 색 채찍이 나오자 쿠로이로와 같이 흥미를 보였다.[9] 전 경기인 장애물 레이스에서 미도리야가 1등을 했기 때문에 '''천 만''' 포인트를 받아버려서 기마전에선 자연스레 다른 팀들의 최우선 목표가 되어있는 상황이었다.[10] 애니판을 보면 바쿠고와 미도리야가 달려드는 순간까지도 토도로키는 머리띠를 매고 있었으나 그 몇초의 찰나에 타임 업이 선언되고 나머지 두 사람이 토도로키에게 접근하기도 전에 경기가 끝난다. 이후 토도로키가 기마에서 하차할 때 보면 조금 전까지만 해도 매고 있던 머리띠가 사라져 있는데 '''그 찰나의 순간에 근접하여 뻿었다는 뜻이다.'''[11] 이때 토코야미는 다크 섀도우를 제어하는 것에 필사적이었기 때문에 만달레이의 텔레파시를 듣지 못했다고 한다.[12] 이 때 바쿠고 일행은 빌런 연합의 습격 때문에 신경이 잔뜩 곤두선 상태였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도 기척을 느끼지 못했다. 더군다나 당시에는 A반에서 색적 및 탐지 능력으로는 최상급인 쇼지가 일행에 있었다.(다만 이때 쇼지는 부상도 입었고 색적에 신경을 곤두세울 만한 상황도 아니었단 걸 감안해야 한다.)[13] 이로 인해 기숙사를 쓰기 전까진 A반 동기들 중 유일하게 자전거 통학파였다는 사실이 97화에서 밝혀진다.[14] 토코야미의 개성상 다크 섀도우를 쉬게 할 목적이라면 방 안이 어느 정도 어두울 필요는 있지만, 각종 음침한 장식품들 때문에 변명조차 안 되는 중2병 확정.[15] 정발판 번역명이다(...).[16] 정확히는 심연암구에서 후리가나만 바뀌었다. 미도리야는 "말하기 쉽고 멋있어졌어!"라고 평가했다.[17] 사실 복선은 있었다. 일전 병실의 에리가 미도리야와 밀리오를 만나고 싶다고 했던 사실을 아이자와가 보충수업을 받는 인턴조에게 통보했을때 그 중에 토코야미가 끼어있었기 때문.[18] 모노마 왈, 훈련이라고 가볍게 여기고 코모리를 기절시키지 않은 게 실수였다고.[19] 도착하자마자 팻껌에게 양해를 구하고 호크스를 치료하러 갔다[20] '黒影(흑영)'이라 쓰고 '다크 섀도우'라 읽는다.[21] 유에이 백서[22] 애초에 몸안에 품을수 있었으면 히어로 코스튬에 차광망토 또한 필요 없어진다.[23] 참고로 다크 셰도우가 자두면 토코야미의 피로도 풀려서 수면부족이 올 일이 없다고.(...) [24] "강하고 어린애 같으면서 늘 옆에 있어주는 사람"인데 츠유가 그건 다크 섀도우 같지 않냐고 한다(...). 덤으로 귀엽다는 평가도 따라왔다.[25] 이 상태에서도 어떻게든 다크 섀도우를 제어하려 했으나, 이루지 못하자 친구들이 다칠 것을 걱정하여 오지 못하게 하는 장면이 나온다.[26] '''집어삼켜지는 순간 토코야미 마저 이성을 빼앗긴채 같이 폭주하는것으로 묘사되었다.'''[27] 이 때의 파괴력과 흉폭성이 마음에 들었던 건지 바쿠고는 "네가 나랑 상성이 안 좋은 것이 정말 아쉽다."는 투로 말했다.[28] 당연하다면 당연한데 다크 섀도우는 문 피시를 '''나무 대여섯개를 작살낼 위력으로 집어던졌다.''' 신체 강화계 개성이 아닌 이상 온 몸이 망가지는게 정상이다.[29] 도중에 리 디스트로의 의족이 부서져서 정확한 비교는 할 수 없지만 거의 대등한 수준으로 보인다.[30] 하지만 너무 많이 늘어나 토코야미와 너무 멀리 떨어지면 지속력이 약해진다고 한다.[31] 이긴 바쿠고조차도 직접 개성 자체는 매우 쓸만하지만 자신에겐 안 통하는 상성이란 점이 참 안타깝다고 할 정도.[32] 근데 캐릭터의 모티브가 된 까마귀조류들 중에서 가장 머리가 좋은 새다(...).[33] 여기서 생각해둘 것이 토코야미는 커트라인이 상위 0.5%인 웅영고에서 중하위권이라는 것이다. 단순 수치 대입이지만 꼴찌인 카미나리가 0.5%라고 쳤을때 비율상으로 0.3%에 해당하며, 이는 도쿄대 의대에 진학이 가능한 성적이다.[34] 그런데 의외로 멋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그리 적진 않은듯하다. 당장 트위터에만 가도 토코야미와 관련된 글을 보면 멋있다고 좋아라하는 사람이 꽤 많다.[35] 다만 바쿠고도 베스트 지니스트와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그에 대한 영향도 받고있다는 묘사는 있다.[36] 첫번째는 미네타 미노루.[37] 사실 OVA 판에서 등장한 츠유의 가족을 보면 모두 인간이지만 개구리계열 특징이 많이 드러나는 외형을 가지고 있다. 특히나 츠유의 아버지가 제일 두드러지는데, 아마 토코야미도 비슷할 것으로 추측.[38] 이 편에서 토코야미는 놀이공원을 한번도 가지 못했으나 기간한정 애플파이를 먹기 위해 이이다 일행에 합류했다. 회전컵을 타고 난 후 놀이공원엔 도는 것밖에 없냐며 속으로 후회했다. [39] 참고로 이 편에서 토코야미가 사과를 좋아하는 이유가 자세히 나온다.[40] 소설판에선 미동도 없고 반듯하게 잔다고 언급했지만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스매시!!'에서는 의자를 주변에 두어 안에 전등이 비치게 함으로써 다크 섀도우가 난동부리지 못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