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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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가회동은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법정동이자 행정동이다. 행정동 가회동은 법정동 가회동, 계동, 원서동, 재동을 관할한다. 전형적인 부촌에 해당되는 지역이다.'''북촌한옥마을의 동네'''
2. 주요 지역·시설 및 기관
2.1. 지역 명소
- 백인제 가옥
- 가회민화박물관
- 여운형 집터
- 김성수 옛집
- 노백린 집터
- 석정보름우물[2]
- 화가 배렴 가옥
- 3.1 운동 책원비
- 6.10 만세운동 기념비
- 계동궁 터
- 관상감 관천대[12]
- 고희동 가옥
- 송진우 집터
- 백홍범 가옥[14]
- 사도시 터[15]
2.2. 기관
- 가회동 주민센터
- 북촌박물관
- 가회동성당
- 안국선원
- 북촌문화센터
- 한옥문화원
- 북촌창우극장
- 궁중음식연구원
2.3. 공원
- 현대원서공원[19]
2.4. 교육
2.4.1. 초등학교
2.4.2. 중학교
2.4.3. 고등학교
2.4.4. 대학교
2.5. 자연
2.5.1. 산
2.6. 교통
2.6.1. 지하철
2.6.2. 버스
2.6.3. 도로
3. 관련 문서
[A] A B 2021년 1월 주민등록인구[1] 중앙고등학교 구내에 위치[2] 보름 동안은 맑고, 보름 동안은 흐리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대한민국 천주교 역사상 한반도에서의 첫 미사에서 이 우물물로 세례성사가 이뤄졌다.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도 종로에서 잠깐 활동할 때 이 물을 사용했다고 한다.[3] 현재 한옥스테이로 개조[4] 현대 계동빌딩 앞 율곡로 쪽 화단이다.[5] 중앙고등학교 구내에 위치[6] 중앙고등학교 구내에 위치[7] 현대 계동사옥 자리에 있었다.[8] 헌법재판소 구내에 있다.[9] 헌법재판소 구내에 있다.[10] 헌법재판소 구내에 있다.[11] 천연기념물 제8호. 헌법재판소 구내에 있다.[12] 과거 이곳에 있던 조선과 고려의 관상감에서 사용한 일종의 천문대이다. 첨성대와도 유사하다.[13] 구 휘문중학교·휘문고등학교 부지 및 현 현대 계동빌딩 내에 위치[14] 서울특별시 등록문화재이다.[15] 조선시대 궁궐의 미곡(米穀)을 맡던 관청이었다.[16] 현재는 일제강점기 때 공사를 진행하여 창덕궁 신선원전 권역이 되었다.[17] 국내 최초의 전자도서관이다.[18] 과거 한국불교미술박물관 자리이다. 2021년 5월 완공 예정[19] 원래 휘문중학교·휘문고등학교 부지로, 현대사옥에서 매입하여 건물을 지으려고 했으나 많은 시민들의 반발 끝에 공원으로 조성하였다고 한다.[20] 계동과 가회동에 걸쳐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