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제목 생물 목록
경우제목은 발굽이 짝수인 초식 포유류들과 고래류를 포함하는 분류이다. 또는 '''우제목(偶蹄目, Artiodactyla)'''이라고도 부른다.
1. 낙타아목(Tylopoda)
- †메리코이도돈상과
- †크시포돈상과
- 낙타상과
2. 전찬류(Artiofabula)
2.1. 멧돼지아목(Suina)
2.2. 경반추류(Cetruminantia)
2.2.1. 반추아목(Ruminantia)
2.2.1.1. 쥐사슴하목(Tragulina)
2.2.1.2. 진반추하목(Pecora)[5]
2.2.1.2.1. 기린상과
- †프롤리비테리움과
- †프롤리비테리움(Prolibytherium)
- †클리마코케라스과
- †클리마코케라스(Climacoceras)
- 기린과
- 가지뿔영양과[9]
- 가지뿔영양아과
- 가지뿔영양족
- 가지뿔영양속
- 가지뿔영양(영양붙이, 프롱혼)
- 가지뿔영양속
- 가지뿔영양족
- 가지뿔영양아과
2.2.1.2.2. 사슴상과
2.2.1.2.3. 소상과
- 소과[20]
2.2.2. 범경요치류(Cetancodontamorpha)
2.2.2.1. 경하마형아목(Whippomorpha)/경요치아목(Cetancodonta)
- 하마상과(Hippopotamoidea)
- †디코부네상과(Dichobunoidea)
- 고래형류(Cetaceomorpha)
3. 관련 문서
[1] 유각하목(有角下目)으로 불리기도 한다. 왜냐면 이 분류군의 어원이 '뿔이 있는 가축'이라는 뜻의 라틴어인 pecus이기 때문이다.[2] 낙타과의 조상[3] 페커리는 페커리과 동물의 총칭[4] 작은사슴과, 꼬마사슴과, 애기사슴과로도 불린다.[5] '''유각하목(有角下目)'''으로 불리기도 한다. 왜냐면 이 분류군의 어원이 '뿔이 있는 가축'이라는 뜻의 라틴어인 ''pecus''이기 때문이다.[6] 기린과 오카피의 공통조상으로 여겨진다.[7] 기린속의 동물을 기린이라 한다.[8] 기린의 목이 길어지는 중간단계[9] 소상과로 분류되기도 한다.[10] 사슴과 사향노루의 공통조상[11] 기린상과로 분류되기도 한다.[12] 사슴과 동물을 사슴이라 한다.[13] 모든 현생 가축 소가 이 종에서 나왔다. 공교롭게도 오록스 자체는 멸종했다.[14] 가축화되지 않은 야생 소를 들소(버팔로)라 한다. 인도들소, 반텡, 아메리카들소, 유럽들소, 아시아물소, 아프리카물소 등이다.[15] 다마가젤속, 에우도르카스속, 가젤속의 영양을 가젤이라 한다.[16] 가축화된 양의 선조격이다.[17] 들염소(Capra aegagrus)가 가축화된 것이 염소이고, 야생 들염소의 아종이 베조아르아이벡스이다.[18] 누속의 동물을 누라 한다.[19] 오릭스속의 동물을 오릭스라고 한다.[20] 사슴과 닮은 소과 동물을 영양(앤틸롭)이라 한다. 소, 들소, 물소, 양, 염소, 산양, 누 등을 제외한 소과 동물이다.[21] 한때 메소닉스목에 속했으나 지금 현재는 하마 및 고래와 더 가까운 관계라는 학설이 제기되어 메소닉스목에서 분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