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파티 시리즈

 


'''マリオパーティ
Mario Party'''
[image]
1. 소개
2. 게임 방식
2.1. 스타 보드게임
2.2. 카트 보드게임
2.2.1. 개별 직선 보드게임
2.3. 체스판 보드게임
3. 플레이어블 캐릭터
5. 시리즈 일람
6. 기타


1. 소개


마리오 시리즈의 파생작 중 하나. 보드게임과 미니게임 모음집이며, 공식 장르는 '파티 게임'이다. 주사위를 사용한 보드게임판 경주를 통해 점수를 얻어 승자를 가리는 게임이 기본이 되며 여기에 여러가지 미니게임이나 수집 요소 등이 섞여있는 형태이다.
1998년 닌텐도 64로 첫 작품이 발매된 이후 꾸준히 시리즈가 발매되고 있으며, 2018년 10월 기준 총 10편의 메인 시리즈와 5편의 휴대기 시리즈와 1편의 하이브리드 시리즈가 발매되었다. 주사위를 사용하는 보드게임이다 보니 운에 좌우되는 부분이 상당하여 운빨좆망겜(?)으로 인한 우정파괴 게임으로 아주 잘 알려진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 일본 쪽에서는 거의 공식적인 약칭으로 '''마리파'''(マリパ)라고 부른다. 북미판 쪽은 MP라고 한 후 그 뒤에 숫자 등을 붙인다.[1]
제작사는 1편부터 8/DS편까지 계속 허드슨이 맡아왔지만 허드슨이 코나미에 흡수합병되면서 오랫동안 후속작이 나오지 못하여 시리즈의 존폐가 오고가는 상황이였다. 다행히 닌텐도측에서 시리즈의 개발진들을 'Nd 큐브'라는 자회사로 다시 불러 모아 무사히 후속작인 마리오 파티 9가 나오게 되었으며 지금도 계속 해당 제작사에서 시리즈를 이어나가고 있다.
기본적인 시스템은 일반 보드게임과 다를 게 없지만, 이 게임에는 실력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제일 중요한 건 한방. 그리고 운빨.
시리즈 초기에는 운에 의한 일발역전 요소가 그렇게 크지 않아 미니게임을 플레이하는 실력이라든가 아이템 입수/사용 타이밍이나 이동 루트 결정 등에서의 실력이 중요시되었으나,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운빨(?)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 특히 마리오 파티 아일랜드 투어에서는 그 운빨이 최고조에 달한다. 그런데 대부분 미니게임만 잘하면 운빨은 어느 정도 커버가 가능하다. 실력으로도 커버할 수 없는 운빨이 있는 게 문제.[2] 심지어 대놓고 100% 운에 맡기는 미니게임들도 종종 등장한다.
또한 캐릭터 별로 성능의 차이는 미니게임에서는 히트 박스의 크기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없는 수준이고 보드게임에서는 있더라도 큰 차이가 안 나거나 무의미한 편인데, 달리 말하면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라면 누구로 써도 상관없다는 뜻이라서 캐릭터 게임으로서도 큰 어필을 하고 있다.
운빨 요소가 많다보니 본가에 비해서 게임 퀄리티에 의심을 받기도 하지만[3], 그래도 마리오라는 이름값과 장르의 특수성 덕분에 나름대로 인기가 있고 진입 장벽이 상당히 낮아 판매량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그 외에도 미니게임 모음집 게임들 중에서 유일하게 꾸준히 롱러닝하고 있는 시리즈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본가인 일본보다 북미에서 인기가 더 많은 작품이다. 이런 파티 게임이 미국에서 인기가 높다. 그래서 한때 발매일도 북미가 일본보다 항상 빨랐다.
주로 비정기적으로 새 시리즈가 나오는 슈퍼 마리오 시리즈의 간극을 막기 위해서, 허드슨 파산으로 인한 공백기를 제외하면 보통 1년, 못해도 2년 간격으로 꾸준히 후속작이 출시되고 있다. 심지어 ND 큐브 시절에는 중간에 Wii Party U[4]동물의 숲 아미보 페스티벌[5]까지 발매했을 정도. 하지만 슈퍼 마리오 파티가 발매된 이후 2021년 현재까지 2년이 넘었음에도 후속작이 나오지 않고 있는데 게임 퀄리티를 향상을 위해 게임 제작 기간을 이전보다는 길게 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리즈 총 판매량은 5천만장으로 마리오 시리즈 일원답게 상당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 정도면 90년대 슈퍼패미컴 시대를 주름잡았던 동키콩 시리즈와 엇비슷하고 별의 커비 시리즈보다 높으며, 마리오 시리즈 중에선 슈퍼 마리오 시리즈와 마리오 카트 시리즈에 이은 판매량 3위를 랭크하고 있다. 수익적인 측면에서 큰 성과를 내는 시리즈라 허드슨이 망한 이후 마리오 파티의 제작진들을 그대로 닌텐도가 자회사 ND 큐브로 고용승계했다.

2. 게임 방식



2.1. 스타 보드게임


1편부터 8/DS편까지 오랫동안 꾸준히 채택되었다가 사라지고, 10편의 아미보 파티(아미보 보드)에서 잠깐 나오다가 최근 슈퍼 마리오 파티에서 다시 부활한 마리오 파티 시리즈 대표 보드게임. 최대 4인까지 참여하는 개인전으로 인원을 다 채우지 못하면 남은 사람수 만큼 CPU가 대신 자리를 채우고 CPU를 아예 빼는 것도 가능하다.[6]
대략적인 규칙은 다음과 같다.
  • 먼저 플레이할 턴 횟수를 결정한다. 마리오 파티 1,2는 최소 20턴, 마리오 파티 3부터 최소 10턴이며 최대 턴 수는 각 문서 참고.
  • 각자 주사위를 굴려 높은 숫자가 나온 플레이어를 우선으로 이동 순서를 정한 후, 일정량의 코인[p][7]을 지급 받는다.
  • 정해진 순서대로 주사위를 굴리고[8], 아이템을 사용하며, 갈림길이 존재하는 보드 맵을 순회한다.
  • 다양한 보드 맵 이벤트로 코인을 모아 어딘가에 있는 스타에 먼저 도달하여 모은 코인을 스타와 교환하는 것이 최종 목적.
  • 누군가가 스타를 구입하면 스타의 위치는 다른 곳으로 바뀐다.
    • 단, 일부 맵은 처음부터 위치가 고정이다.
  • 모든 플레이어가 주사위를 굴리면 턴이 종료되고 미니게임이 실행된다. 미니게임 승자에게 일정량의 코인을 지급한다.
    • 배틀 미니게임과 슈퍼 마리오 파티의 미니게임 대부분은 순위에 따라 코인이 차등 지급된다. 코인 미니게임은 "상대적" 순위가 아닌 "절대적" 성과로 코인이 할당량 지급된다.
  • 정해진 턴 내로 스타를 가장 많이 모은 플레이어가 승리. 스타 개수가 똑같을 경우 코인이 많은 플레이어가 승리한다.
    • 단, 스타와 코인이 모두 똑같을 경우 주사위를 굴려 순위를 결정하거나 무승부로 간주한다.
좀 더 자세히 파고들면 다음과 같다. 해당 내용은 시리즈 전체적인 기준으로 작성되어 있으며 작품에 따라 효과나 명칭이 다소 다르니 명확한 룰은 각 작품 문서 참고.
  • 플러스 칸: 파란색 칸으로, 3코인을 얻는다. 미니게임에서 청색 팀으로 분류된다.
  • 마이너스 칸: 빨간색 칸으로, 3코인을 잃는다. 미니게임에서 적색 팀으로 분류된다.
  • 해프닝 (이벤트) 칸: 초록색 칸으로, 특정한 이벤트가 일어난다.
  • 쿠파 칸(함정 칸[9]): 검붉은 색 쿠파 문양이 새겨진 칸으로, 대개 페널티가 주어진다. 미니게임에서 적색 팀으로 분류된다.
이후 4명 모두 진행이 완료되면 4인 개인전 혹은 2 vs 2나 1 vs 3으로 팀을 나누어 미니게임을 하게 된다. 미니게임의 팀을 나누는 기준은 도착한 칸의 색깔. 녹색 칸의 경우 팀 결정 전에 랜덤으로 두 색 중 하나로 바뀐다. 미니게임 결과에 따라 코인이 지급되며 이렇게 한 턴이 종료된다.
시리즈에 따라 배틀(VS) 칸에 멈추거나 랜덤으로 배틀 미니게임을 하게 되는데, 모두에게 일정량의 코인을 걷어 모은 것을 걸고 대결하는 방식. 순위에 따라 코인이 분배되며, 시리즈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적으로 1위가 60~70%, 2위가 30~35%, 3위가 최대 10%를 지급받는다. 나머지가 있을 경우 나머지를 무작위로 배분한다.
턴이 얼마 남지 않으면 '익스트림(라스트) 모드'가 발동. 동시에 꼴찌에게 무작위 혜택을 준다. 보드 맵의 칸들의 효과가 이득과 손해 불문없이 배로 커져서 역전의 기회를 준다. 내용은 시리즈 마다 조금씩 다르다. 그리고 보드에 따라서는 스타 최대 지급 개수가 더 커지기도 한다.
모든 턴이 종료되면 마지막으로 보너스 스타가 지급된다. 순간 코인 보유량이 가장 많은 플레이어, 아이템을 가장 많이 사용한 플레이어, 이동 횟수가 가장 많은 플레이어 등 이런식의 다양한 특수 조건을 랜덤으로 선정하여[10] 해당되는 플레이어는 스타를 1개 획득하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방심은 금물.[11] 보너스까지 지급되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2.2. 카트 보드게임


9편10편에서 채택한 최대 4인 참여 보드게임. 8편까지 계속되는 매너리즘 지적으로 인해 보드게임 규칙을 완전히 바꾼 것이 특징.
대략적인 규칙은 다음과 같다.
  • 각자 주사위[12]를 굴려 높은 숫자가 나온 플레이어를 우선으로 주사위를 굴릴 순서를 정한다. 주사위를 굴리는 플레이어는 '캡틴'이라 명한다.
  • 정해진 캡틴 순서대로 주사위 굴려 나온 수 만큼 4명이 다같이 탑승한 '카트'가 일직선 형식의 보드 맵 끝에 있는 골을 향해 이동한다.
  • 보드 맵 사이사이 배치되어 있는 '리틀 스타(Mini Star)'혹은 '섀도 스타(Mini Ztar)'에 닿으면 캡틴인 플레이어가 가져가며, 이외에도 보드 맵 이벤트로 획득하거나 미니게임 순위에 따라 리틀 스타를 지급한다.[13]
  • 보드 맵 중간과 골인에 존재하는 보스 미니게임에서는 대량의 리틀 스타를 획득할 수 있는 찬스가 있다. 이 때, 캡틴은 순위에 따라 추가 보상을 받는다. [14]
  • 보드 맵 끝 골인에 도착하면 게임이 종료되며[15] 리틀 스타를 가장 많이 모은 플레이어가 승리한다.
    • 단, 리틀스타 개수가 같으면 무승부로 간주한다.
4명이 모두 주사위를 굴려도 미니게임이 진행되지 않으며, 보드 맵에 배치되어 있는 미니게임 관련 칸(전원(개인전, Free-for-All), 일대다수(1-vs-Rivals), 배틀 등)에 멈추거나 주사위 칸에서 주사위를 얻고 랜덤으로 발동되는 경우에만 진행된다. 이전과 달리 미니게임 진행이 다소 불규칙적이다. 이 보드 맵은 플러스나 마이너스 칸이 따로 존재하지 않아 멈춘 칸에 따른 팀 구분 자체가 없으며 이로 인해 9편에선 미니게임도 개인전이나 1(캡틴) vs 다수(Rival) 구성밖에 없었다가 10편에서 2 vs 2가 다시 부활했다. 개인전의 경우 9편부터 모든 미니게임을 순위별로 보상을 차등 지급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16][17] 모드 맵의 종반부에 진입하면 익스트림(라스트) 모드 같은 요소가 있지만 여기서는 꼴찌 플레이어에게 혜택 지급과 쿠파 칸 추가 이렇게 2가지가 끝이다. 큰 단점이 있다면 중간에 저장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매너리즘 타파를 위해 야심차게 시리즈의 근본을 엎으면서까지 새로운 시도 자체는 나름 호평이였으나, 보드게임이 지나치게 단조로워져 불호측도 많았다. 10편에서 결국 여론은 불호측으로 더 기울어져 단 두 편에만 주로 사용된 불운의 보드게임.

2.2.1. 개별 직선 보드게임


직선형 보드 맵에서 주사위를 굴리며 골인을 향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은 카트 보드게임과 동일하나, 카트를 사용하지 않고 따로 움직이는 것과 보드맵마다 각각 다른 규칙과 이벤트로 개성을 보유한 보드게임. 상세 내용은 마리오 파티 아일랜드 투어 문서 참고. 그러나 휴대용 게임을 감안해서라도 여전히 너무 가볍다는 점을 지적 받았다.

2.3. 체스판 보드게임


카트 보드게임의 실패로 다른 방식으로 새로 시도한 보드게임이다.
체스판 형식의 보드 맵을 나온 주사위 수만큼 자유롭게 루트를 설정하고 돌아다니며 코인과 동료를 모아 스타를 가장 많이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하는 보드게임. 상세 내용은 마리오 파티: 스타 러시 문서 참고. 그래도 어느 정도 호평 받았던 보드게임으로 마리오 파티: 100 미니게임 컬렉션에서도 이런 방식의 보드게임이 채택되었고[18] 이후 슈퍼 마리오 파티에서 좀 더 다듬어서 2대2 파티 한정으로 등장하였다.

3. 플레이어블 캐릭터


1편부터 최근 슈퍼 마리오 파티까지 있었던 모든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을 정리했다. 출처 Mii, 빨강, 파랑, 초록, 노랑키노피오까지 포함하면 지금까지 32가지 캐릭터가 참여했다.
초기작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참가하고 있는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마리오, 루이지, 피치공주, 요시 단 넷 뿐이다. 와리오는 마리오 파티 어드밴스를 제외하면 전부 참가했고, 데이지 공주와루이지는 3편 이후로 어드밴스를 제외하면 전부 참가했다.

가정용
휴대용
하이브리드
캐릭터
1
2
3
4
5
6
7
8
9
10
어드밴스
DS
아일랜드 투어
스타러시
슈퍼
<colbgcolor=#ffffff> 마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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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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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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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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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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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키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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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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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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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피오(네임드[19])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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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키노피오(컬러[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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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y][mcb9]
-[mcb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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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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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부끄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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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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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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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젤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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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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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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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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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파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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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파 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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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오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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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머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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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금엉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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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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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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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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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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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르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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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웅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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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i[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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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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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블 캐릭터는 아니지만 진행자(사회자) 캐릭터를 아래에 적었다. 참고로 DS는 사회자가 없이 대사만 나온다.
마리오 파티 5: 별의 정령들
마리오 파티 6: 브라이튼과 트윌라[23]
마리오 파티 7: 키노영감
마리오 파티 8: 반가와 지기

4. 운빨좆망겜(?)


[image]
위: 내가 기대한 친구들과의 마리오 파티
'''아래: 현실''' ( 너 한번만 더 내 스타 먹으면 진짜 죽여버린다? )
사실 보드 게임이 다 그렇지만, 유독 마리오 파티 시리즈는 운빨로 인한 '''우정파괴''' 요소가 굉장하기로 유명하다.
이 게임의 가장 무서운 것은 쿠파 칸, 아이템, 그리고 복불복 미니게임. 뭐 이거는 실력으로 커버할 수도 없으니... 보드게임 특성상 운빨좆망겜의 요소는 없을 수가 없지만 이 게임은 아예 판 자체를 뒤집을 수 있는 요소가 산재하기에 운빨의 체감이 크다. 그리고 그 요소는 곧 우정파괴로 이어진다.
쿠파 칸의 무서움은 랜덤성과 그 파급 범위에 있다. 쿠파 칸에 다른 플레이어가 걸리든 내가 걸리든 일단 걸리면 모든 플레이어가 영향을 받는 효과가 나올 수도 있다. 효과는 랜덤으로 결정되는데, 아이템을 섞거나 자리를 바꾸거나 하는 경우, 리틀스타를 절반 압수하는 경우[24]가 있다. 내가 1등 하다 친구가 쿠파 칸 걸려서 이거 걸리면 친구 얼굴에 패드를 꽂을 지도.
아이템도 승패를 한방에 뒤집을 수 있는 강력한 아이템이 상당하다. 가장 강력한 것은 상대의 코인 or 스타를 뺏어오는 아이템.(시리즈마다 품목이 다르다.) 게임에서 사용해서 상대 스타 가져온다면 현실에서는 패드가 날아다닌다.
복불복 미니게임은 주로 듀얼(vs)게임 에서 빛을 발하는데, 1등 하던 플레이어가 복불복 한방에 나락의 구렁텅이로 떨어지는 장면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슈퍼 마리오 파티에서는 파이팅 무시 기법이 새로운 우정 파괴 기술로 등장했다. 팀 미니게임이 종료된 이후 2번의 파이팅을 할 기회[25]가 주어지는데, 이를 무시하면 캐릭터들이 뚱한 모습으로 상대를 쳐다보기 때문이다.
다만 최근작에 갈 수록 운빨 요소는 '이득' 쪽으로만 비중을 두고, 보드게임 쿠파 칸 등의 심한 페널티 요소나 극도의 복불복 미니게임 비중은 점점 사라지는 추세.

5. 시리즈 일람


출시일은 일본판을 기준으로 하되, 한국에서 정식 한글화 발매된 시리즈는 한국판 출시일도 동시 기재. 발매는 항상 미국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
유저들 사이에선 어느게 시리즈 최고인지 의견이 꽤나 갈린다. 다른 뜻으로 시리즈 대다수가 고만고만 하다. 대체적으로 시리즈 초반들이 최고로 꼽혔었고, 마리오 파티 9은 다소 유치해졌음에도 규칙을 과감하게 대폭 바꾸어 평가가 괜찮은 편이었으나, 동일 규칙을 채택한 10편은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 그리고 이후 2018년에 출시한 시리즈 20주년 기념 리부트 작인 슈퍼 마리오 파티는 무려 20년만에 다시 메타크리틱 호평 단계(75점 이상)를 받게되고 워낙 전작들의 불안정함으로 인한 상대 평가도 한몫하여 굉장한 호평을 받았다.
마리오 파티 7까지의 작품은 전부 연말연시에 출시되었다. 이후 마리오 파티: 아일랜드 투어, 마리오 파티: 100 미니게임 컬렉션를 제외하면 딱히 연말연시에 발매하지는 않는다.
8편을 끝으로 시리즈 제작사 '허드슨'의 위기[26]로 Wii로는 한동안 신작이 없다가[27] 5년 만인 2012년에야 제작사가 'Nd 큐브'로 바뀌면서 9편이 발매되었다. 3DS로 타이틀을 3개나 내는 등 휴대용 기기에도 비중을 크게 두고 있었다. 참고로 한글화 정발한 시리즈는 8, 9, DS, 아일랜드 투어, 스타 러시, 슈퍼 마리오 파티밖에 없다.[28]
'''타이틀'''
'''출시기종'''
'''발매일'''
마리오 파티
닌텐도64
1998년 12월 18일
마리오 파티 2
닌텐도64
1999년 12월 17일
마리오 파티 3
닌텐도64
2000년 12월 8일
마리오 파티 4
게임큐브
2002년 11월 28일
마리오 파티 5
게임큐브
2003년 11월 18일
마리오 파티 6
게임큐브
2004년 11월 13일
마리오 파티 어드밴스
게임보이 어드밴스
2005년 1월 13일
마리오 파티 7
게임큐브
2005년 11월 10일
마리오 파티 8
Wii
2007년 7월 26일(일본)
2008년 11월 6일(한국)
마리오 파티 DS
닌텐도 DS
2007년 11월 8일(일본)
2008년 5월 22일(한국)
마리오 파티 9
Wii
2012년 4월 26일(일본)
2013년 4월 11일(한국)
마리오 파티: 아일랜드 투어
닌텐도 3DS
2014년 3월 20일(한국,일본)
마리오 파티 10
Wii U
2015년 3월 12일(일본)
마리오 파티: 스타 러시
닌텐도 3DS
2016년 10월 20일(일본)
2017년 4월 27일(한국)
마리오 파티: 100 미니게임 컬렉션
닌텐도 3DS
2017년 12월 28일(일본)
슈퍼 마리오 파티
닌텐도 스위치
2018년 10월 5일(전세계)

6. 기타


[image]
와리오: 으아아아악!
루이지: 아니 형 진짜! 이런건 파티가 아니라고!
마리오: 하지만 살아남으면 코인을 얻을 수 있지!
은근히 험악한 미니게임이나 캐릭터들끼리 치열하게 경쟁하는 묘사 때문에 일부 유저들은 우스개소리로 파티 게임이라고 쓰고 스릴러 게임이라 말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하고 유머러스한 분위기 때문에 마리오 시리즈의 캐릭터들을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여러 캐릭터들의 귀여운 모습을 미니게임 등에서 많이 볼 수 있어서 플레이와는 관계없이 높은 평가를 받는다. 이미 캐릭터 게임의 축에 들었다고 해도 괜찮을 듯.

유튜브에선 단순히 마리오 파티 9의 미니게임을 모아둔 영상의 조회수가 상당히 높다. 무려 '''1억 뷰를 달성했다.''' 한 번 보면 알겠지만, 생각 없이 1시간 보내기 딱 좋다(...).
한때 유튜브에서는 쉬운 난이도로 설정한 CPU의 AI의 낮은 수준을 이용해 미니게임을 '''아무 조작도 안하고 클리어하는''' 기행을 저지르는 영상이 유행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주인공은 항상 2인자 캐릭터 취급을 받는 루이지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 때문인지 이런 영상을 'Luigi wins by doing '''absolutely nothing''' ('''완전히 아무것도 안 하면서''' 이기는 루이지)'라고 부른다. CPU없이 컨트롤러(리모컨) 4개 갖다두고 모두 다 아무짓도 안 하는데 항상 루이지가 이기는 'Luigi wins when '''everyone does nothing'''('''모두 다 아무것도 안 하는데''' 이기는 루이지)' 버전도 있다. 이의 안티테제로는 'Peach loses by doing '''absolutely everything'''(할 건 다 하는데 지는 피치공주)'#가 있다. 이후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 마리오 카트 8로도 전염되었다. 사실은 루이지 말고도 다른 캐릭터별 버전도 있다.예시. 각 캐릭터의 스펙이 동일하기 때문에 루이지 말고도 어느 캐릭터를 해도 가능하다.
파티 게임 특성상 여럿이 모여야만 진가가 발휘되는 작품인 만큼, 유저들이 10년이 넘도록 줄기차게 마리오 카트 시리즈와 같은 '''온라인 대전'''을 꾸준히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미니게임 중에 컨트롤로 하는 게임들은 충분히 고인물이 있을 수 있다는 점과 2vs2 및 3vs1 미니게임의 트롤링 문제, 무엇보다 플레이 시간이 큰 보드게임은 툭하면 탈주가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아서, 아이러니하게도 온라인 대전 적용이 어렵다는 점을 이해하는 시각도 동시에 존재한다. 그러다가 '슈퍼 마리오 파티'에서 보드게임은 여전히 온라인 미지원이지만, 대신 시리즈 최초로 온라인 미니게임 대전 모드가 추가되었다!
본 시리즈가 타 시리즈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마리오 파티 9숫자 폰트는 마리오 시리즈3DS/Wii U의 간판 폰트가 되었고, 마리오 파티 10플레이어블 캐릭터 아트워크의 대부분이 마리오 카트 투어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프로필 이미지에 영향을 미쳤다.

[1] 예를 들어 마리오 파티 9는 MP9, 마리오 파티 스타 러쉬는 MPSR, 슈퍼 마리오 파티는 SMP [2] 켠김에 왕까지 마리오 파티 9편에서는 대놓고 날아오르라 주작이여가 BGM으로 깔렸다.[3] 마리오 카트 시리즈들은 전부 메타크리틱 스코어 80점 ~ 90점대 사이에 랭크되어 있는데 반해 마리오 파티 시리즈는 대다수가 50점 ~ 60점대에 랭크되어 있다. 사실 기본적으로 파티, 미니게임 모음집 게임들은 단순한 조작, 전무하다시피 한 스토리, 실력보다는 운에 집중되는 특성상 게임 평론 사이트 등지에서 다른 장르에 비해 점수를 높게 받기가 어렵다.[4] 이 게임이 출시되고 나서 불과 한 달 뒤에 마리오 파티 아일랜드 투어가 발매되었다.[5] 같은 해 3월에 마리오 파티 10을 출시했다. 하지만 마리오 파티 10은 시리즈 중 평가가 나쁜 편이고, 아미보 페스티벌은 닌텐도 유통작 중에서 역대급 망겜으로 평가받았다.[6] 슈퍼마리오파티(SWITCH)에서는 CPU는 빼는것이 불가능하며 난이도와 캐릭터만 변경이 가능하다.[p] 보통 10코인. 팀전의 경우는 일부 편에서는 두 배(20코인)를 주기도 한다.[7] 슈퍼 마리오 파티에서는 5코인[8] 1~8편,DS편에서는 1~10까지 정육면체형 주사위지만 슈퍼 마리오 파티는 1~6이거나 각각의 개성적인 주사위가 있다.[9] 슈퍼 마리오 파티 한정[10] 마리오 파티 5까지는 미니게임에서 획득한 코인 최고, 순간 코인 보유량 최고, 해프닝 포인트 걸리기 최고로 고정되어있다.[11] 보너스 ON/OFF가 가능한 작품도 있다.[12] 여기서부터 주사위가 1~10에서 1~6으로 변경되었다.[13] 마리오 파티 9편의 DK 미니게임(일반 맵의 보스 미니게임에 해당하는 게임)을 제외하면 다른 편과는 달리 코인 미니게임(순위가 아닌 성과로 보상이 주어지는 미니게임)이 아예 없다. [14] 10편에서는 중간 도착 시 스타 5개, 골인 시 스타 10개를 획득하는 것으로 바뀌었다.[15] 정확히는 보너스 스타 수여가 끝난 시점.[16] 이전 편들의 경우는 승자 독식 방식이 주요 방식이였으며, 배틀 미니게임에 한해서만 차등 지급 방식이었다.[17] 이는 스타 보드게임을 채택한 슈퍼 마리오 파티에도 적용 되었다.[18] 스타 러시의 벌룬 매치 방식의 보드게임을 도입했고 따라서 동료와 보스 콘텐츠는 삭제되었다.[19] 빨강 키노피오와 외형상 같...지는 않고 옷 색깔이 다르다. 시스템상 엄밀히 다르니 유의.[mc] A B C D 파티 진행자 역할[20] 빨강, 파랑, 초록, 노랑[mcy] 노랑 키노피오 : 보드 파티 진행자 역할[mcb9] 파랑 키노피오 : 미니게임 파티 진행자 역할[mcb10] 파랑 키노피오 : 파티 진행자 역할[21] 쿠파 파티, 아미보 파티, 쿠파 챌린지 한정[22] 마리오 파티 8의 엑스트라 랜드에서만 플레이할 수 있기 때문에, 마리오 파티 8 한글판 홈페이지 (현재는 서비스 종료)에 의하면 플레이어블 캐릭터보다는 다른 입장으로 서술되어 있다. 즉 허드슨에서 Mii를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인정하지 않았다. 이후 Wii Party 시리즈(Wii Party, Wii Party U)로 독립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Δ로 표시한다.[23] 모티브가 해님과 달님이다.[24] 근데 꼴지가 걸리면 봐준다. 이건 그나마 괜찮은데데 문제는 가끔 소지한 리틀스타를 '''2배!'''로도 만들어 줄 때도 있다![25] 기회를 놓치면 추가로 얻을 수 있는 2코인을 얻지 못한다.[26] 공식적으로 허드슨이 파산한 때는 2011~12년 무렵으로, 9편이 발매되기 거의 직전인데 8편과 DS가 2007년 작인 것을 생각하면 그 이후부터 파산하기 직전까지 회사 사정이 좋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27] 사실 아예 공백이 없지는 않았다. 닌텐도 측 마리오 파티 시리즈 제작진들은 그 사이에 Wii Party를 제작하고 있었으며, 2010년에 발매되었다.[28] 대원게임에서 정발할 시절에 4, 5, 6, 7을 북미판으로 정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