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패러디
1. 메인스트림
1.1. 챕터 1: 여신강림
1.2. 챕터 2: 이리아
잘못된 만남 - 아르넨
1.3. 챕터 3: 연금술사
타라꿀 좋아요 - 카르펜,크루크의 대사[1]
몰라 그거 뭐야 무서워 - 루카스의 대사
"술집 주인의 이름으로 명합니다. 멈추세요"(...) - 루카스의 대사
요리짱 조리짱 - G11 진행 도중에 등장하는 글루아스의 책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달걀 프라이 - 역시 G11 진행 도중에 등장하는 글루아스의 책의 내용.
1.4. 챕터 4: 셰익스피어
타라의 군인들은 전설 때문에 루 라바다를 따르는 모양이지만 난 전설 따위는 믿지않아 - 오언 제독
1.5. 챕터 5: The Drama
1.6. 드라마 S1
- 1화
호롤로롤 - 아쿨의 말풍선
보라색 맛을 본 적 있나? - 실리엔 보호 구역 앞에서의 아쿨의 말풍선
그런 짓은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감응자(=밀레시안)가 그 사실을 몰랐어., 하지만 감응자가 내 말을 듣지 않았지. - 아쿨이 두번째로 악령이된 밀레시안을 소환했을 때 말풍선
- 3화
- 4화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잘 기억해 두렴. 중요한 것은 넘버원이 아니라 온리원이라는 걸.
레라크가 할꺼야!
가는 거야
크고 아름다운 검은 꼬리 몽구스
- 5화
내가 인간이기를 포기하겠다! - 검은 가면의 대사
- 6화
- 7화
참~ 좋은 건데 어찌 설명할 방법이 없구만 - 아쿨의 대사
내 눈을... 아, 눈이 안보이지. 가면을 보게! - 아쿨의 대사
빨리 말하게 현기증 난단 말일세! - 아쿨의 대사
- 번외 코멘터리
자네한테만 말해주는 건데 난 가면 중에서도 최고라는 유리가면을 쓰고 있다네. - 아쿨의 답변
그럼 눈매 더러운 메이크씨께 질문. - 밀레시안의 질문
아... 가차 없으신 분이군요. 역시 차가운 엘프 남자, 메이크씨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밀레시안 구박하는 투아하 데 다난 보고 있나.
그렇습니다, 마음과 마음... 그게 제일 중요한 거죠, 믿음이라는 게... 에린에는 당신들만 사는 게 아니잖아요. 다른 마을, 다른 대륙, 다른 종족, 하나의 생물 생명체... 투아하 데 다난만 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 8화
세상 모든 일이 그렇습니다. 시작할 때는 마음대로지만 끝낼 때는 아니죠. - 타르라크의 대사
이거 명령이야 - 아쿨이 밀레시안에게 하는 대사
그럼 저와 계약해서 낙원을... - 타르라크의 대사
- 9화
졸라 짱센 샤먼이 아니냐고 묻는다. - 리아 파르 파괴 퀘스트 중 플레이어와 아쿨의 대화 중
- 10화
1.7. 드라마 Season 2
- 프롤로그
어서 와 블라고 평원에서 여기까지는 좀 멀지?
요리를 준비할 테니 식기 전에 오게 - 멧돼지 가공 후 마스터쉐프의 대사
- 1화
멀린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 연주 이벤트 도중 [3]
우리 에린 푸르게 푸르게 - 환경미화 퀘스트 도중에 나오는 밀레시안의 사념파
- 2화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 - 방어형 대사
난 제법 잘생겼지, 별에서 온 누구보다 말이야 - 공격형 대사
당황하지말고 한바퀴 돌아서 다시 맞서면 끝~ - 공격형 대사
누구나 해적이 될 수 있었으면 난 결코 해적을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 공격형 대사
내 이름을 불러봐 넌 행복해지고! - 공격형 대사
넌 이미 죽어 있다 - 공격형 대사
- 3화
안녕하신가! 힘세고 강한 아침! - 아쿨이 밀레시안을 만나면서 한 대사
영 좋지 않은 조합 - 아쿨
뜸 들이지 말고 말해 현기증 난단말이야 - 멀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지 - 아쿨
온천 원숭이를 도와줘야 하는 퀘스트에서 핑크와 멀린의 상황극은 이것의 패러디다.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갔다오면 되지 - 아쿨
- 4화
타르라크 넌 내꺼야! - 멀린
사원
우리들 중에 사기꾼이 있는거같지 않아? - 멀린
- 5화
진짜 저 녀석...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안 되겠는데, 어떻게 생각해 OOO - 트레져헌터
우리가 왜 여기에 있냐고? 그러게나 말이다. 자, 내 얘길 들어봐. 뭐? 안 들어봐도 뻔하다고? 그렇다면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가 아니라 들어! - 멀린(퀘스트 결계)
여긴 누구? 나는 어디? - 멀린 RP 퀘에서 INFO 버튼 누를 때(...)
- 6화
난 저 모습 반댈세 - 멀린
1.8. 챕터 6 : 신의 기사단
- 뭐... 뭐야. 진짜야? 힘을 잃어버린거야? 어쩐지 곰 하나도 해치우지 못하더라니!! 아이고 맙소사! 이제 우린 다 죽었어!! - 타라 경비병
- 참 쉽죠? - 톨비쉬
2. 기타
휴의 과거 이야기에서 동네 아이들이 "의지의 차이야!"라고 외치는 것을 볼 수 있다.(...)
현상범 게시판에서 볼 수 있는 '맹독의 키란'에 서술된 특징은 이것의 패러디이다.
[image]
바람의 나라와 콜라보되면서 한 이벤트 이름이 ''마비노기는 다람쥐를 뿌려라"인데 이것은 어떤 유저가 한 말인 '넥슨은 다람쥐를 뿌려라'를 패러디한 것.
2.1. NPC
- 정령무기중 하나인 남자 실린더 정령은 대놓고 대사에 패러디가 많은데,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 계속", "아델리아 천에는 전설이 있다고들 하죠. 전 전설따위 믿지 않지만", "이것이 최선입니까? 정말 최선이에요?", "이런 걸 보고 현실은 시궁창이라고 하던가요?" 등이 있다.
- 빨간색은 세 배 빠르다는 오래된 속담이 있지
- 일하면 지는거다
- 어머니는 스파게티가 싫다고 하셨어 - 타라 라흐 왕성 게이트의 NPC '언니'의 말풍선 중에서.
2.2. 밀레시안
- 응? 잘못들었다.
- 설마 아이르리스가 만든 것? / 설마 아이르리스가 만든 것?? / 설마 아이르리스가 만든 것???
- 설마 아이르리스가 만든 것? 말도 안돼!! / 설마 아이르리스가 만든 것? 말도 안돼!!!! / 설마 아이르리스가 만든 것? 말도 안돼!!!!!!
- 아이르리스가? / 아이르리스가?? / 아이르리스가???
2.3. 서브 재능
- 방망이 곡예사의 설명은 방망이 깎던 노인의 패러디. '마나 터널이 곧 닫힌다며 닥달하지만 그런다고 인형이 제대로 깎이겠나며 응수합니다. 말없이 앉아 인형을 깎습니다.'
- 흑마도사의 설명이 가관인데, "크큭, 아무도 감히 나의 심오한 어둠을 무시할 수 없을 것입니다."라고 대놓고 중2 드립을 삽입했다(...).
- 뚜벅이의 설명에 귀엽긴 하지만 정은 주지 않을 생각입니다.라고 적혀있다.
2.4. 음식
- UUURRRRRYYYYYYYYYYYYYY!!! 요동친다 하트!!! 새긴다, 맛의 비트! 불타버릴 만큼 히---트! 천상의 맛! 만랩요리! - 꺼양 펫 인벤토리에 있는 허니 버터 콘칩을 먹으면 이 대사를 친다.
- 다시는 요리를 무시하지 마라
2.5. 이벤트
- 2014년 화이트 데이 이벤트로 나온 커플 브레이커 이벤트의 주역 캐릭터는 한슨하고 조안나다.
- 아차! 혹시 그거 아시나요~? 에린 동산에는 슬픈 전설이 있어요... 하지만 전 전설 따윈 믿지 않죠. - 10주년 기념 이벤트 에린 동산 관리인 NPC
- 넥슨은! 퀘스트를... 아, 이게 아니라. - 2015 삼하인 이벤트 진행중 다시보기를 눌렀을때 캐러반 조
- 2019년 만우절 이벤트에서는 글루아스의 요리를 악평할 때 어느 요리사의 독설을 날렸다.[5]
- 2020년 할로윈 이벤트에서 윌리 코완의 사탕 공방에서 홍보용으로 사탕을 나눠준다.
[1] 효도르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효도르가 한국방문당시 찍은 선유꿀의 패러디다.[2] 참고로 놓치기 쉬운데 이 실장님은 7화에서 나온다 도주 퀘스트에서 꽃이 아닌 벽을 따라 도망치다보면 쳐박혀 있는걸 볼수있는데 사태가 끝났냐고 물어본다 이 사람이(...) [3] 2014년 8월 7일 정식 서버패치로 리듬게임이 제거되어 이제는 볼 수 없다.[4] 해적들과 칼싸움을 벌이는데, 칼싸움이 아니라 욕싸움을 벌이는 모습은 '원숭이 섬의 비밀'의 패러디이다.[5] 생선이 너무 익지 않아 지금도 물 속에서 헤엄친다, 닭이 너무 익지 않아서 접시에 담긴 샐러드를 먹기 시작했다, 감자가 날것인 것이 지금도 땅에 심으면 휴즈 럭키와 함께 수많은 감자를 얻을 수 있겠다 등. 해당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당사자가 직접 말한 것이 아닌, 네티즌들이 만들어낸 것이 대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