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연(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 여자 싱글 챔피언'''
[image]

김연아
(2014)

'''박소연
(2015)'''

유영
(2016)


[image]
<colbgcolor=#000000> '''이름'''
박소연(朴小宴, Park Soyoun)
'''국적'''
대한민국[image]
'''출생'''
1997년 10월 24일(26세), 전라남도 나주시
'''학력'''
나주초등학교
화일초등학교
강일중학교
신목고등학교
단국대학교 국제스포츠학부
'''종목'''
피겨 스케이팅
'''소속'''
비젼하모니엔터테인먼트
'''신체'''
160cm
'''은퇴'''
2019년 6월 11일
'''링크'''

1. 소개
2. 김연아와 박소연 사이의 선수들
3. 선수 경력
3.1. 노비스 시절
3.2. 2011-12 시즌
3.3. 2012-13 시즌
3.4. 2013-14 시즌
3.5. 2014-15 시즌
3.6. 2015-16 시즌
3.7. 2016-17 시즌
3.8. 2017-18 시즌
3.9. 2018-19 시즌
4. 은퇴 이후
5. 평가
6. ISU 공인 최고 점수
7. 프로그램
8. 커리어
9.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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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대한민국의 前 여자 싱글 피겨 스케이팅 선수이다.
김연아를 제외하면 한국 피겨 스케이팅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선수권에서 '''9위'''를 기록하며 TOP 10을 달성했다. 이는 김연아 이후 한국 여자 싱글 세계선수권 최고 순위[1]이다.
2013년 후반기부터 점프 성공률도 꽤 좋아지는 편이지만 스텝과 턴에 능숙하지 못하며 쇼트에서 실수를 하는 경향이 있다.[2]
김연아 이후 여러모로 한국 여자 피겨를 이끌어온 선수이다. 그녀가 2014 세계선수권과 2015 세계선수권에서 9위와 12위를 기록함으로써 한국은 세계선수권 출전권 2장을 지킬 수 있었다.[3] 대학 진학 이후에도 선수 생활을 이어갔으며 큰 부상에도 불구하고 트리플 점프를 회복해 오는 등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만한 아마추어 시절을 보냈다.

2. 김연아와 박소연 사이의 선수들


김연아 이후로 한국에서 주목받은 선수로 1990년생인 김나영(2008 사대륙선수권 4위)과 1994년생인 곽민정(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13위 및 2011 아스타나·알마티 동계 아시안 게임 동메달)이 있지만, 이 둘은 대학 진학 이후 체형 변화와 부상 등이 겹치면서 기량이 급격히 쇠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4][5] 이 둘 다음으로 주목을 받은 선수가 김해진과 박소연인데, 2014년 현재 시니어 대회 출전이 가능한 선수 중에서 저 둘만이 국제대회에서 통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그리고 국내 대회와 국제 주니어 대회 상위권 입상자들은 대체로 이 두 선수의 아래 연령대[6]에서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3. 선수 경력



3.1. 노비스 시절


2009년 당시 최연소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등 일찍부터 주목을 받아왔으며 2010년과 2011 종합선수권에서 각각 3위와 2위를 차지하면서 이 두 대회 모두 우승을 차지한 김해진과 더불어 한국 여자 싱글의 차세대 주역임을 보여주었다.

3.2. 2011-12 시즌


주니어 국제대회에 데뷔하여[7] 2011 JGP 오스트리아 대회 6위, 2011 JGP 이탈리아 대회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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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종합선수권
국내 대회에서는 2011 회장배 랭킹대회에서 우승, 2012 종합선수권에서는 김해진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2012 인스브루크 청소년 동계올림픽에 한국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4위에 오르고, 단체전에도 참가하여 팀은 동메달을 땄다.

3.3. 2012-13 시즌


더블 악셀-트리플 토룹(2A+3T) 점프가 안정된 모습을 보였으며 트리플 살코-트리플 토룹(3S+3T) 점프도 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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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JGP 터키
2013 종합선수권
주니어 그랑프리 미국 대회에서 6위에 그쳤으나, 주니어 그랑프리 터키 대회에서 쇼트 1위, 프리 3위를 차지하며 한국 선수로서는 김연아 이후 처음으로 주니어 그랑프리 은메달을 획득했다. 국내대회에서는 2012 회장배 랭킹대회에서 우승하며 '''2연패'''에 성공했고, 2013 종합선수권에서는 세계 최강 언니가 있어서 우승은 노릴 수 없었지만 나름대로 좋은 경기를 펼치며 2위로 선전했다. 이후 2013 주니어 세계선수권에 출전하여 12위를 기록했다.

3.4. 2013-14 시즌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시즌이고, 시니어가 가능한 연령이 되었으나 지난 시즌 시즌 베스트 점수가 좋지 않아 시니어 그랑프리 초청은 받지 못하였다. 따라서 주니어 그랑프리 선발전에 참가하여 쇼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나 프리에서 컨디션 난조를 보이며 크게 부진해 최종 5위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모두의 예상을 깨고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러나 절치부심하여 3달 뒤 올림픽 출전 선수 선발전을 겸한 회장배 랭킹 대회에서 우승해 '''3연패'''를 달성하며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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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종합선수권
2014 종합선수권에서는 쇼트 52.31점에 그쳤으나 프리 스케이팅에서 완벽한 클린 연기를 해내면서 '''125.86점'''을 받았다. 총점은 178.17점. 따라서 김연아를 제외하면 한국 국내 대회에서 처음으로 프리 120점대를 기록하며 김연아에 이어 2위를 기록하며 최종 2위를 차지했다.
올림픽을 앞두고 대만에서 열린 2014 사대륙선수권에 김해진과 함께 출전하면서 '''시니어 데뷔'''를 했다. 이 대회에서 쇼트 55.91점으로 8위, 프리 106.80점으로 9위, 총점 162.71점으로 9위에 올랐다. 이 대회에서 6위를 차지한 김해진과 함께 한국 선수로는 김연아를 제외하면 처음으로 합계 160점대를 기록했으며 한국 선수 2명이 사대륙선수권 Top 10에 든 것도 처음이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종목에 김연아, 김해진과 함께 한국 국가대표로 출전하였다. 쇼트 프로그램에서는 첫 3-3 컴비네이션을 놓쳐 단독 트리플 러츠에 더블 토룹을 붙여 만회하였으나 49.14점을 받아 23위를 기록하며 프리 스케이팅에 가까스로 진출했다. 프리에서는 93.83점을 얻으며 프리 19위, 합계 142.97로 최종 21위를 기록하며 올림픽을 마무리했다.
3월 일본에서 열린 2014 세계선수권에 출전하여 쇼트 57.22점으로 13위, 프리 119.39점으로 9위, 최종 176.61점으로 '''9위'''에 올랐다. 전년도 세계선수권 4위였던 일본무라카미 카나코, 7위였던 중국리쯔쥔, 8위였던 캐나다케이틀린 오스먼드를 제쳤다. 김연아를 제외하면, 한국 여자 싱글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Top 10'''[8] / 프리 110점대 / 합계 170점대를 기록했다. 특히 프리에서는 3S+2T 컴비네이션을 마지막 점프로 구성하는 제법 난이도 있는 프로그램을 클린하며 일부 관중들에게 기립박수까지 받았다. 또한 클린한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서는 3회전-3회전 컴비네이션 점프를 뛰지 않고 6개의 트리플 점프와 2개의 더블 악셀이라는 비교적 낮은 구성임에도 불구하고 기술점에서 많은 상위권 선수들을 제치고 5위를 하기도 하였다.
이로서 '''2014-15 시즌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출전권 2장을 자동으로 획득했으며, 함께 출전한 김해진과 더불어 2015년 세계선수권 여자 싱글 출전권 2장을 확보했다. 이것도 김연아 없이는 처음이다.

3.5. 2014-15 시즌


2014-15 시즌의 새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쇼트는 카미유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9], 프리는 로미오와 줄리엣[10]이며 두 프로그램 모두 데이비드 윌슨이 안무를 맡았다.
8월 6일부터 대만에서 개최되는 아시안 트로피의 여자 시니어부에 동료 선수 김규은, 김해진과 함께 출전하여 쇼트 프로그램 5위[11], 프리 스케이팅 1위에 올라 종합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2014 스케이트 아메리카에 참가하여 시니어 그랑프리에 데뷔했다. 쇼트 55.74점으로 5위, 프리 114.69점으로 5위, 총점 170.43점으로 종합 5위에 올랐다. 프리 프로그램 순위는 5위였지만 옐레나 라디오노바에 이어 기술점 부문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12]
2014 로스텔레콤 컵 쇼트 프로그램에서 3회전 연속 점프에서 손을 짚는 실수를 하며 53.71점을 얻어 7위를 했다. 프리 스케이팅에서는 계획했던 3회전-3회전 연결점프를 2회전으로 처리하고 트리플 룹 점프에서 균형을 잃는 등의 실수를 했으나 109.53점을 얻어 프리 스케이팅 4위에 올랐다. 점수는 163.24점으로 지난 미국 대회보다 7점 가량 떨어진 점수지만 종합 순위는 5위로 같다. 갈라쇼에 초청되어 'I Dreamed a dream'이라는 레미제라블의 넘버에 맞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기존에 올댓 아이스쇼에서는 옥색 의상을 입고 선보였지만 이번에는 지난 올댓 아이스쇼의 하얀 피날레 의상을 입고 공연을 하였다.
2014 회장배 랭킹대회에서 주니어 때 기록까지 합해 무려 '''7연패'''를 이루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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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종합선수권
2015 종합선수권에서 174.39점으로 '''첫 우승'''을 차지하면서 김해진과 함께 2015 세계선수권 대표로 확정되었다.
자국에서 열린 2015 사대륙선수권에서는 쇼트에서 3S+3T의 후속 토룹를 더블로 처리하고 당황한 나머지 연이은 플라잉 카멜 스핀을 날려버려 8점 정도의 손해를 봐 53.47점로 10위를 했다. 프리에서는 연이은 착지 불안과 트리플 룹에서 넘어지는 실수를 범하며 최종 순위 9위로 마쳤다. 첫 자국에서의 시니어 국제무대라는 부담감이 패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이지만, 프리에서 실수들이 적지 않았음에도 기술점에서는 4위를 차지했다.
2015 세계선수권에서는 쇼트 53.95점으로 15위, 프리 106.80점으로 9위, 총점 160.75점으로 12위에 올랐다. 이로서 한국의 2016 세계선수권 출전권 2장과 본인의 2015-16 시즌 그랑프리 시리즈 출전권 2장을 지키게 되었다. 안나 포고릴라야가 평상시 실력만 발휘했어도, 박소연 선수의 점수를 뛰어 넘었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박소연은 13위가 되어 한국의 세계선수권 출전권이 1장으로 줄어듦과 동시에 본인도 그랑프리 시리즈 출전권을 1장 밖에 확보할 수 없게 되었을 것이다.[13]

3.6. 2015-16 시즌


새 프로그램 발표가 늦어 팬들을 애타게 했다. 시즌 첫 대회로 B급 대회인 핀란디아 트로피 출전 소식을 알리며 프로그램을 발표했는데, 쇼트는 블랙 오르페우스, 프리는 레드 바이올린이다.
핀란디아 트로피에서 쇼트 51.51점으로 6위, 프리 108.42점으로 3위를 받아 159.93점을 받았다. 홍고 리카,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요시 헬게손에 이어 최종 4위를 차지했다.
2015 스케이트 아메리카 쇼트 프로그램에서 53.78점을 받아 12명 중 10위에 그쳤다. 주특기인 3S+3T 콤비네이션 점프를 시도하였으나 트리플 토룹을 2회전으로 처리하였고, 트리플 러츠에서 수행점수가 0.20점 깎였다. 레이백 스핀,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은 각각 레벨 4와 레벨 3을 받았으나 플라잉 카멜 스핀에서 레벨 2를 받고 GOE마저 0.34점 깎였다. 이튿날 열린 프리 프로그램에서 105.88점을 받아 총점 159.66점을 기록하며 종합 9위로 대회를 마쳤다. 프리 두 번째 점프인 2A+3T 콤비네이션 점프 중 후속 점프를 더블로 처리했고, 3연속 점프와 마지막 트리플 살코 점프 등에서 잇따라 실수를 범했다.
2015 컵 오브 차이나 쇼트 프로그램에서 트리플 러츠에서 엉덩방아를 찧는 실수를 하며 52.47점으로 10위, 프리 프로그램에서는 111.81점으로 6위, 최종 164.28점으로 종합 8위에 올랐다. 세 번째 점프인 트리플 플립에서 엉덩방아를 찧었고, 3연속 점프에서 연결 점프를 3Lz+1T+1Lo으로 처리하였으며, 마지막 점프였던 2A+3T 점프에서 후속 점프의 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았다. 한편 COC는 복귀를 선언한 아사다 마오가 우승을 차지했다.
핀란디아 트로피와 그랑프리 대회들을 거치며 계속해서 스핀에 대한 실수가 지적되고 있다. 스핀에서 레벨을 못챙기는 것은 신경써야할 문제라고 볼 수 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되어왔던 스텝 부분이 종종 레벨4를 받을 정도로 발전했다는 점이다. 또한 핀란디아, SA, COC를 거치며 계속해서 바뀐 프리 구성에서도 지적이 있었다.
핀란디아 트로피
3Lz, 3S+3T, 3F/3Lo, 3Lz+2T+2Lo, 2A+3T, 2A
스케이트 아메리카
3Lz, 2A+3T, 3F/3Lo, 3Lz+2T, 2A+3T+2T, 3S
컵 오브 차이나
3Lz, 2A+3T, 3F/3Lo, 3Lz+2T+2Lo, 2A+3T, 3S
주무기인 3S+3T 콤비 점프를 핀란디아에서 후속 점프를 2회전으로 처리한 이후, 그랑프리에서는 트리플 살코 단독 점프로 변경했다. 그로 인해 3S 뒤에 붙던 3T가 다른 점프에 붙어 콤비가 되었는데, 이런 구성의 문제는 초반에 토룹에서 실수가 나와 더블 처리를 하게 되면 점수를 대량으로 잃을 가능성이 커진다는 것이다. SA 프리 구성 기준으로 두 번째 과제인 2A+3T를 2A+2T로 처리하고 구성표대로 진행할 경우, 같은 점프를 3번 이상 뛸 수 없는 자약룰에 의해 여섯 번째 과제의 마지막 점프인 2T가 무효가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다섯 번째 과제인 3Lz+2T를 3T로 뛰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생긴다. 우선 현재는 2A이 아닌 점프에 3T를 붙이는 것에 선수가 상당한 부담감을 안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그러나 점프를 뛸 때 준비 자세가 길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어느 정도 개선시켜왔다. 이전에 스텝 이후 시간이 길다는 이유로 감점이나 GOE 손해를 본 점, 점프에 들이는 시간에 의해 프로그램이 뚝뚝 끊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 발전이라 볼 수 있다.
2015 회장배 랭킹대회 쇼트에서 3S-3T<, 1Lz로 52.39점을 받아 5위에 랭크되었다. 프리에서는 115.25점을 받아 프리 순위로는 1위였지만 합계에서 최다빈에게 밀리며 2위를 기록함으로써 8년 연속 랭킹대회 우승에는 실패하였다. 프리 프로그램인 레드 바이올린이 난해하고 선수가 소화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계속 있었는데, 결국 2016 종합선수권에서부터 전 시즌 프리 프로그램이었던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교체하였다.
2016 종합선수권에서는 쇼트에서 3-3 점프를 성공하지 못한 탓인지 55.34점(6위), 프리에서는 2A 뒤에 2T를 붙이고 3연속 컴비점프를 날리는 등의 부진으로 105.73점(6위)을 받아 최종 5위에 머물며 처음으로 포디움에서 탈락했다. 1위는 유영, 2위는 최다빈, 3위는 임은수, 4위는 김예림이었으나, 최다빈을 제외한 나머지 3명이 출전 연령에 도달하지 못했기에 2016 사대륙선수권2016 세계선수권에 최다빈과 함께 출전하게 되었다.
2016 동계체전 여대부 A조에서 쇼트 48.82점이라는 충격적인 점수를 받으며 팬들의 걱정을 샀으나, 다음 날 치뤄진 프리 경기에서 완벽한 클린 연기를 보여주며 125.56점을 얻고 1위에 올랐다. 동계체전 여자싱글 A, B조 통합 순위에서 쇼트 17위의 성적이었으나, 프리에서 1위를 차지하며 통합 순위 3위까지 치솟았다. 사대륙선수권, 세계선수권 전 마지막 모의고사 겸 나온 동계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받으며 클린만 하면 기술점 최강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다.
2016 사대륙선수권에서 쇼트 프로그램 구성을 기존의 3S+3T, 3Lz, 2A에서 3Lz, 3S+3T, 2A로 바꿨다. 이번 시즌 단독 트리플 러츠 성공률이 꽤 좋은 편인데, 점프 배치를 바꿈으로써 첫 요소인 3-3 점프에서 자꾸 실수가 나와 긴장해서 뒷점프까지 실수하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의지가 강해보였다. 그리고 대회 1일차인 여자 싱글 쇼트에서 3-3 점프까지 성공하는 등[14] '''클린 연기'''를 펼치며 '''62.49점'''[15]으로 쇼트 5위라는 놀라운 성적을 얻어냈다. 시즌 베스트와 개인 쇼트 점수를 경신하였다! 그리고 스타팅 오더 추첨 결과 마지막 그룹의 마지막 순번으로 프리 경기를 치르게 되었다.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서는 몇 번의 실수를 해 116.43점, 7위에 그쳤으나, 총점 178.92점으로 그레이시 골드를 소숫점 차로 누르며 최종 순위 '''4위'''를 차지했다. 이는 김연아를 제외하고 사대륙선수권 최고 순위이기도 하다.[16]
그러나 2016 세계선수권에서 쇼트 52.27점으로 22위, 프리 101.97점으로 18위, 종합 154.24점으로 18위로 부진한 바람에 한국의 2017 세계선수권 여자 싱글 출전권은 1장으로 줄어들었다.

3.7. 2016-17 시즌


시즌 첫 대회로 아시안 트로피에 출전하였으나, 시니어에 들어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주며 쇼트 48.02점, 프리 80.93점, 총점 128.95점으로 4위에 그쳤다. 시니어 데뷔전이었던 2014 사대륙선수권 이후 아무리 못해도 150점대 중후반[17]은 꾸준히 받아왔던 선수로서는 매우 충격적이었던 성적이다.
이후 절치부심하여 시니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연속으로 대회를 출전했는데, 두번째 대회인 롬바르디아 트로피부터는 단독 점프였던 3Lz를 3Lo으로 바꾸고 나름의 겉클린을 해내 56.93점을 받아, 아시안 트로피에 비해 회복된 모습을 보이며 총점 156.85점으로 5위에 올랐다. 프리 스케이팅에선 연결3T, 3F, 3S 언더 및 후반 연결3T에서 다운그레이드 판정을 받아 99.92점, 최종 5위에 그쳤다.
2주 뒤 네벨혼 트로피에 출전을 하였는데, 3S-3T 점프를 3S-2T 처리하였으나 그 외에는 큰 실수 없이 쇼트프로그램을 마무리해 55.71점을 받았고, 프리스케이팅에선 2A+3T으로 계획한 점프를 2A+2T으로 수행하거나 3S+2T+2Lo 점프를 수행하다 더블 룹에서 넘어지는 크고 작은 실수가 있었으나 전보다 한결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며 프리 106.24점, 총점 161.95점으로 4위에 올라 오랜만에 160점대를 회복했다.
그리고 약 3주 후 열린 회장배 랭킹대회에 출전해 쇼트 프로그램을 클린하며 63.19점으로 1위에 올랐다. 하지만 체력이 떨어져서인지 프리 스케이팅에서 잦은 실수를 하며 108.92점을 받았고, 총점 172.11점을 받아 4위에 머물렀다.[18]
랭킹대회 일주일 후 바로 2016 스케이트 아메리카에 출전했다. 팬들은 촉박한 일정으로 컨디션이 떨어지지 않았을까 걱정했는데 다시 한번 쇼트에서 클린 경기를 펼쳐냈다. 3Lo에서 언더 판정을 받아 58.16점을 받았으나, 본인이 2016 사대륙선수권에서 세운 구성점 27.01점보다 높은 27.42점을 받아냈다는게 주목할 만한 점. 이어진 프리 스케이팅에선 3F에서 넘어지고, 연결3T을 더블 토룹으로 처리하는 실수를 보여 103.20점, 총점 161.36점으로 최종 8위에 올랐다.
늘 한 두개씩은 실수가 나와 한 시즌에 클린 연기를 한번 볼까 말까했던 쇼트 프로그램에서, 비록 겉클린이라고는 하나 연속으로 클린을 해내는 모습에 과연 그랑프리 4차 대회에서도 클린 행진을 이어갈지 의문이었는데, 2016 트로피 드 프랑스에서도 클린 경기를 해내며 쇼트 프로그램 '''64.89점'''으로 본인의 퍼스널 베스트를 경신했다. 이는 김연아를 제외하면 한국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 점수 중 가장 높은 점수[19]로 종전 본인의 최고기록에서도 2점 이상 앞서는 기록이다. 물론 이 대회 자체의 판정이 후하기도 했지만, 기회를 잡는 것도 능력이다. 지금껏 쇼트 클린을 하지 못해 밥상을 제대로 받아먹지 못했던 박소연 선수에겐 박수를 쳐줄 만한 기록이다. 다음날 프리 스케이팅에서는 첫 점프인 트리플 러츠에서 넘어진 것 빼고는 실수 없는 경기를 펼쳐 TES 61.70, PCS 59.60점, 감점 1점을 합친 '''120.30점'''을 받았다. 그래서 총점 '''185.19점'''을 받아 최종 5위를 기록하였다. 이로써 '''김연아 이후 우리나라 여자 싱글에서 첫 180점대 돌파를 한 선수가 되었다.'''
그러나 12월에 태릉 선수촌에서 스텝 연습을 하던 도중 넘어져 복숭아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어, 다리에 철심을 박을 정도로 큰 부상을 입어 수술받게 되었다. 이에 따라 2017 사대륙선수권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 게임을 기권하였고 2017 종합선수권에는 불참하였다. 따라서 종합선수권 대회의 성적에 따라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배부하는 대한빙상연맹의 규정상 2017 세계선수권에는 참가가 불가능하게 되었다.[20]

3.8. 2017-18 시즌


2017 로스텔레콤 컵2017 NHK 트로피에 배정되어 '''4시즌 연속'''[21] 그랑프리 2개 대회 최초 배정을 받게 되었다. 또한 스케이트 캐나다를 제외한 5곳의 그랑프리 시리즈에 모두 참가하게 되었다.
지난 시즌 말, 뜻하지 않게 찾아온 부상으로 인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도전할 수 있을지 불확실하였다. 선수 본인은 도전을 선택하였고, 따라서 2017년 7월 열린 올림픽 1차 선발전에 참가하였다. 그리고 다리에 철심을 박은 상태로 경기에 출전하여 쇼트 클린을 해내고 눈물을 보였다. 점수는 60.51점으로 최다빈에 이은 2위에 올랐다. 그러나 프리 스케이팅에서는 부상의 여파 때문인지 콤비네이션을 모두 실패하면서 88.64점, 6위에 그쳤다. 총점 149.15점으로 종합 순위 4위에 올랐지만, 점수가 올림픽 출전권 경쟁자들인 김하늘과 안소현에 크게 뒤쳐졌다.
2017 로스텔레콤 컵은 부상으로 기권하고, 2017 NHK 트로피는 아직 부상에서 덜 회복된 상태로 출전하여 쇼트 51.54점, 프리 84.25점, 총점 135.79점으로 12위를 기록했다.
2017 회장배 랭킹대회 겸 올림픽 2차 선발전에서는 다소 회복된 모습을 보여 쇼트 55.24점, 프리 107.34점, 총점 162.58점을 받았지만, 김하늘에게 간발의 차로 뒤지면서 약간의 판정 논란이 일었다.[22] 따라서 벌어진 점수 차를 좁히는 데 실패했다. 그러나 3위를 기록해 2018 사대륙선수권에는 출전할 수 있게 되었다.
2018 종합선수권에서는 크게 회복된 모습으로 쇼트 62.74점, 프리 113.83점, 총점 176.57점으로 5위에 올랐다. 종합선수권 이후 국가대표로 복귀하였다.
2018 사대륙선수권에서는 쇼트 53.05점, 프리 106.43점, 총점 159.48점으로 11위를 기록했다.
시즌이 끝나고 2018년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린 올댓 스케이트 아이스쇼에 출연하여 This is me를 갈라 프로그램으로 선보였다.
지난 시즌 부상의 여파로 점프 구성에서 러츠를 제외하였다. 골절 부위가 왼쪽 발목이었기 때문에 부상의 직격타인 왼쪽 아웃사이드 엣지로 도약하는 트리플 러츠 점프를 다시 구사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팬들의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비시즌 중 트리플 러츠 점프를 뛰는 영상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Ask에 대한 답변으로 공유하였다.

3.9. 2018-19 시즌


전 시즌 시즌베스트가 낮아 그랑프리 시리즈에는 초청을 받지 못하였다. 챌린저 시리즈 잉게 솔라 메모리얼에 출전하여 8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2018 회장배 랭킹대회에서는 8위를 하며 2019 동계 유니버시아드 출전권을 얻었다.
2019 종합선수권에서는 4위를 했다. 쇼트와 프리 모두 깔끔한 연기를 선보였고, 피겨 선수로는 적지 않은 나이에 큰 부상까지 이겨내고 돌아온 선수에게 팬들은 큰 환호성으로 보답했다. 현장에서는 기립박수까지 나왔으며 눈물을 보인 팬들도 꽤 있었다. 동계체전 여대부 A조에서 우승하며 유니버시아드 최종 점검을 했다.
본인의 실질적인 은퇴 무대가 된 2019 크라스노야르스크 동계 유니버시아드에서는 쇼트에서 부진하였으나 프리에서 완벽 클린 연기로 종합 5위에 올랐다. 공인기록은 아니지만 '''프리에서 기록한 122.95는 국제대회에서 기록한 본인의 최고 점수'''이기도 하다. 그동안 발목 부상으로 인해 본인의 장점 중 하나였던 러츠[23]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는데, 이번 대회에서 첫 점프로 뛰어내며 자신의 마지막 대회 피날레를 장식했다. 프리에서의 '타이타닉' 연기로 많은 피겨팬들의 감동을 샀다.

4. 은퇴 이후


2019년 6월 7일 올댓 스케이트 아이스 쇼에서 아리아나 그란데의 7 Rings를 선보인 것을 마지막으로 6월 11일에 현역 은퇴를 선언하였다. 이후 가을에 새로 열리는 태양의 서커스 아이스 쇼 투어에 참여함으로서 프로 스케이터로 활동할 것을 밝혔다. 사실 선수는 은퇴하지 않고 선수생활을 계속하려고 했으나 마침 본인이 꿈에 그리던 태양의 서커스 아이스 쇼에 참여 제안을 받아 오랜 고민 끝에 결정을 내렸다고 한다.
태양의 서커스 아이스쇼 투어에서 여주인공 역을 맡아 활발히 활동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상황이 악화되어 현재는 한국에 돌아왔다. 지금은 지현정 코치 밑에서 보조코치로 활동하고 있으며, 태양의 서커스가 다시 열리면 언제든지 돌아갈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5. 평가


[image]
[image]
3Lz[24]
2A+3T
러츠(Lz) 점프에서 '''깊은 아웃의 훌륭한 엣지 사용'''을 보여준다. 또한 도약 시 토 사용도 정석이기 때문에 프리로테이션이 거의 없는, 김연아 이후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나타난 '''정석 점퍼'''이다. 점프 엣지로 발목을 잡힐 부분이 없기 때문에 이 점을 외국 해설자들도 칭찬한 바가 있다. 3-3 컴비네이션 점프로는 트리플 살코+트리플 토룹(3S+3T)를 구사하였고, 더블 악셀+트리플 토룹(2A+3T)이 주무기로 높은 가산점을 받아왔다.
점프에서 엣지와 토 사용이 올바르고 랜딩한 점프의 퀄리티는 좋지만, '''성공률이 좋지 않았다.''' 3S+3T, 2A+3T, 3Lz 점프들은 성공하면 높은 가산점을 받는 편이었고, 트리플 룹(3Lo)은 약점 중 하나였지만 시니어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견고해졌다.[25] 트리플 플립(3F)은 ISU 규정 변경으로 인해 쇼트에서 스텝과 트리플 플립 사이의 텀이 길어 감점을 받는일이 대다수였다. 이때문에 트리플 플립의 도약 시간을 줄이느라 트리플 플립의 성공률이 한때 낮아진 적이 있었다.
비점프 요소에서는 시니어 시즌 초반과 달리 후반으로 갈수록 스텝에서의 엣지 사용, 전환, 속도 등이 좋아져 스텝 최고 레벨을 많이 받았지만, 스텝을 제외한 스핀에서 많은 실수를 하는 편이었다. 주로 플라잉 카멜 스핀에서의 실수가 많았다. 아예 스핀 도입에서부터 실수해 레벨 1을 받은 적이 많았다.[26]

6. ISU 공인 최고 점수


'''ISU 공인 최고점수'''
<colbgcolor=#000000> '''쇼트'''
58.94(2018 CS 잉게 솔라 메모리얼)
'''프리'''
94.00(2018 CS 잉게 솔라 메모리얼)
'''총점'''
152.94(2018 CS 잉게 솔라 메모리얼)

7. 프로그램


'''시즌'''
'''쇼트(SP)'''
'''프리(FS)'''
'''갈라(EX)'''
<colbgcolor=#000000> '''2018-2019'''
황금팔을 가진 사나이 OST
타이타닉 OST
• An Ocean of Memories
• Titanic Suite
7 Rings
어메이징 그레이스
'''2017-2018'''
블랙 스완 OST
아랑훼즈 협주곡
This is me
(위대한 쇼맨 OST)
'''2016-2017'''
황금팔을 가진 사나이 OST
어메이징 그레이스
'''2015-2016'''
블랙 오르페우스
로미오와 줄리엣 OST
• Come, Gentle Night
• The Cheek of Night
• A Thousand Times Good Night
Dear Future Husband
레드 바이올린
'''2014-2015'''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로미오와 줄리엣 OST
• Come, Gentle Night
• The Cheek of Night
• A Thousand Times Good Night
I dreamed a dream (글리 ver.)
'''2013-2014'''
백조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
I Dreamed a Dream(glee ver)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2012-2013'''
피아노 3중주 2악장 A 단조
(모리스 라벨)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Poème
'''2011-2012'''
Poème
골든 에이지
They Can't Take That Away from Me
'''2010-2011'''
차르다쉬(Czardas)
말라게냐(Malagueña')
시카고 OST
'''2009-2010'''
카루셀 왈츠
영화 옌틀 OST
Once Upon a in December
'''2008-2009'''
칼린카(Калинка)
It Ain't Necessarily So
So long, Farewell
'''2007-2008'''
백조의 호수
카르멘
-

8. 커리어


청소년 올림픽
동메달
2012 인스브루크
단체전

'''국제대회:시니어'''
'''대회'''
'''08–09'''
'''09–10'''
'''10–11'''
'''11–12'''
'''12–13'''
'''13–14'''
'''14–15'''
'''15–16'''
'''16–17'''
'''17–18'''
'''18–19'''
올림픽





21th





세계선수권





9th
12th
18th



사대륙선수권





9th
9th
4th
WD
11th

GP NHK 트로피









12th

GP 트로피 드 프랑스








5th


GP 컵 오브 차이나







8th



GP 로스텔레콤 컵






5th


WD

GP 스케이트 아메리카






5th
9th
8th


CS 잉게 솔라 메모리얼










8th
CS 네벨혼 트로피








4th


CS 롬바르디아 트로피








5th


CS 핀란디아 트로피







4th



아시안 게임








WD


유니버시아드








WD

5th
아시안 트로피






3rd

4th


'''국제대회:주니어'''
청소년 올림픽



4th







주니어 세계선수권




12th






JGP 터키




2nd






JGP 미국




6th






JGP 이탈리아



4th







JGP 오스트리아



6th







아시안 트로피



2nd J







'''국내대회'''
종합선수권
2nd J
3rd
2nd
2nd
2nd
2nd
1st
5th
WD
5th
4th
회장배 랭킹대회
1st J
1st J
1st J
1st
1st
1st
1st
2nd
4th
6th
8th
동계체전



2nd
2nd
1st
1st
3rd

1st
1st
종별선수권
1st

2nd








JGP 선발전



2nd
1st
5th





'''단체전'''
청소년 올림픽



3rd T
1st P







GP=그랑프리, JGP=주니어 그랑프리, CS=챌린저 시리즈,
WD=기권, T=팀 결과, P=개인 결과, J=주니어

9. 기타


  • 2010년 2월 KBS1 인간극장에 '은반 위의 발레리나' 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적이 있다.가족들도 소개되었는데, 경륜 선수인 아버지[27]와 무용을 전공했고 에어로빅, 댄스 강사 등을 거쳤던 어머니의 애정어린 지원이 등장하기도 했다. 중학교 1학년 때의 박소연 선수의 일상을 볼 수 있는 자료이다.
  • 2013-14 시즌 프리 프로그램 음악이 원래는 영화 'As You Like It' OST 수록곡인 '가부키 어택' 과 '바이올린 로맨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모음이었는데 일본 전통 악기인 샤미센을 주로 사용한 '가부키 어택' 부분에 대한 왜색 논란이 제기되었다.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의 국가대표 선수가 사용할 음악으로서는 적합하지 않다는 평가가 대다수였다. 이에 따라 파가니니의 주제에 의한 광시곡으로 교체하였다. 새 프로그램에 적응할 시간이 얼마 없던 관계로 걱정이 많았으나, 교체한 프로그램으로 종합선수권과 세계선수권에서 클린하였고, 프로그램이 더 좋았다는 평이 많았으니 신의 한수였던 셈이다.
  • 2013년 12월 소속사를 IB월드와이드에서 김연아와 김해진의 소속사인 올댓스포츠로 바꿨다. 이 때문에 IB 측에서 반발을 제기하기도 했다. 하지만 박소연 측에서는 적법한 계약해지였다고 반박했다.
  • 2014년 1월 7일 소치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동료 김해진과 함께 SBS 나이트라인 초대석에 출연하여 인터뷰했다.
  •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조 추첨운이 별로 좋지 않았다. 쇼트에서는 1조 2번을, 프리에서는 1조 1번을 뽑았다.
  • 종합선수권에서는 4년 연속 2위만 했으나[28], 2015 종합선수권에서 드디어 첫 우승을 했다.
  • 이례적으로 굴욕샷[29]이 없는 편이다. 점프 공중자세나 스핀, 심지어 넘어질 때도 평온한 표정을 유지했다. 때문에 굴욕샷이 전무하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없는 편이다. 평온한 표정에 대해서는 본인도 신기하다고 한다.
  • 매 시즌 프로그램과 함께 선보이는 의상의 디자인과 퀄리티에 대한 호평을 많이 받았다. 선수의 어머니가 의상 디자인에 대해 코치와 상의했다고 한다. 블랙스완 의상은 큐빅을 어머니가 직접 붙였고 머리장식도 만들었다. 아이스쇼에서 선보인 This is me 의상은 직접 리폼했다고 한다.
[1] '''2020년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는 기록'''이다. 2017년 최다빈이 10위, 2019년 임은수가 10위를 차지해 그 뒤를 잇고 있다.[2] 쇼트에서 실수를 하면 프리 경기할 때 일찍 연기를 하게 되는데, 보통 프리 경기는 뒤에서 경기할수록 구성점이 후한 경향이 있어서 프리에서 일찍 경기를 하면 그만큼 구성점에 손해를 보게 된다.[3] 실제로 그녀가 2016 세계선수권에서 18위로 부진하자 한국의 여자 싱글 출전권은 바로 1장으로 줄어들었다.[4] 김나영은 대학 진학 직후부터 기량이 쇠퇴해 2010 사대륙선수권을 끝으로 국제대회에 출전하지 못하다가 2012년 동계체전을 끝으로 완전히 은퇴했다.[5] 곽민정은 대학 진학과 부상이 겹쳐서 한때 은퇴를 고려하였으나 2014년 후반 복귀를 목표로 훈련 중이다. 그 이후 2014 회장배 랭킹대회에 출전했으나 완전히 회복되지 못한 모습을 보이며 프리컷에서 탈락했다. 결국 2016년에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6] 2000년생인 최다빈김나현2014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각각 6위 10위를 차지했다.[7] 김해진보다 데뷔가 한 시즌 늦은데, 이유는 두 선수가 우리나라 나이로는 동갑이지만 김해진이 1997년 4월생인 반면 박소연은 10월 생이어서 2010년 7월 1일 기준 만 13세가 되지 못했기 때문이다.[8] 이는 김연아를 제외할 경우 피겨 전 종목 통틀어 최초이다.[9] 2013-2014 시즌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의 프리곡이었던 음악이다. 물론 소트니코바 뿐만 아니라 다른 피겨 선수들도 자주 선곡하는 곡이다. 김연아 역시 2007-08 쇼트 프로그램 음악으로 이 곡을 하고 싶어했으나 박쥐 서곡을 하자는 윌슨의 제안으로 포기했다고 한다.[10]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2013)의 Soundtrack이다.[11] 본인의 주특기인 트리플 살코-트리플 토룹 컴비네이션 점프를 성공시켰지만 트리플 러츠 단독 점프에서 넘어지는 실수를 범했다.[12] 기술점 1위이기는 하지만 두 발 착지의 감점이 되지 않았고 점프질에 비해(점프의 높이가 매우 낮고 랜딩이 거친 편이다.) 가산점이 과하다는 지적이 있었다.[13] 물론 추가 배정을 받았을 확률이 매우 높다.[14] 2015-16 시즌 쇼트에서 3-3 점프를 한번도 성공시키지 못했다.[15] 김연아 이후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쇼트 60점을 돌파한 기록이다.[16] 2008년의 김나영 선수도 4위를 기록했으나, 점수는 158점대이다.[17] 물론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는 140점대를 받았으나, 올림픽을 제외하고는 평균 160점대는 유지해왔다.[18] 그러나 이 대회 판정에 있어서 몇 가지 논란이 있었다. 빙상연맹이 적용한다고 밝힌 ISU Judging System대로라면 저지의 최대, 최소 점수를 제외한 평균치를 부과해야해서 박소연 선수가 쇼트 63.25점, 프리 108.72점, 총점 171.97점을 받아야 하고, 최다빈 선수가 쇼트 63.24점, 프리 108.83점, 총점 172.07점을 받아 박소연 선수보다 총점에서 앞섰어야 한다. 그러나 ISU 룰대로 대회를 진행하지 않아 순위가 바뀌어 버리는 사태가 발생했고, 이는 최다빈 선수가 잘못된 판정으로 아시안 게임 출전권을 얻지 못하는 결과를 낳았다.[19] 이 경기 전에는 임은수 선수가 2016 7차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에서 얻은 '''63.83'''점이 김연아 제외 쇼트프로그램 최고점이었다.[20] 김연아의 은퇴 이후 그녀가 한국의 출전권 2장을 지켜왔다는 점을 고려하면(2015, 2016 출전권) 한국 여자 피겨에 빨간불이 켜진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종합선수권 1, 2위를 한 임은수김예림의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세계선수권에 출전하지 못하므로 3위인 김나현 선수가 세계선수권에 출전할 듯 싶은데, 김나현은 세계선수권 출전 경험이 없다.[21] 김연아를 제외하면 최초의 기록이다.[22] 김하늘 선수의 회전수 문제를 다 눈감아줬다는 논란이 있었다.[23] 김연아 이후로 러츠의 깊은 아웃엣지를 사용하는 선수 중 하나였다. 이후로는 유영위서영이 아웃엣지로 러츠를 뛰고 있다.[24] 토 사용과 엣지가 매우 정석이다.[25] 시니어 후반에는 쇼트에서 스텝+트리플 룹을 뛸 정도로 성공률이 좋아졌다. 그러나 트리플 플립은 부상으로 인해 성공률이 낮아지는 아쉬움이 있었다.[26] 충격의 2015 사대륙선수권 쇼트에서 플라잉 카멜 스핀을 놓친 것을 잊을 수가 없다는 팬들이 많을 정도였다.[27] 박종석 선수는 1996년부터 2016년까지 무려 20년간 현역으로 뛰었다. 원래 전라남도 나주시에서 훈련했으나, 딸이 피겨 스케이팅을 시작한 이후 서울로 올라와 은퇴 전까지 개인 훈련을 하였다. 그래서 성적이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전성기때는 특선급 정도까지는 밟아본 선수다. 사이클 선수 출신들이 득실거리는 경륜계에서 동호회 출신인 박종석 선수가 20년 가까이 경륜계에 몸 담는다는 것은 매우 쉽지 않은 일이다. 딸이 아버지의 그런 운동신경과 멘탈을 잘 물려받은 것 같다. 지금은 고향으로 돌아와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28] 처음 2년은 김해진에게 패했고, 다음 2년은 넘사벽 언니가 있었다.[29] 점프 공중자세나 스핀, 넘어질 때 많이 잡히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