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페이/서비스 국가/대한민국
1. 개요
삼성 페이를 지원하는 대한민국의 해당 은행 및 카드사, 부가서비스에 대해 정리한 문서.
2. 출시 관련
본래, 2015년 3월에 공개 당시에는 2015년 7월에 서비스 개시라고 밝혔다. 서비스 개시 지역은 한국과 미국으로 정해졌다고 한다. 하지만, 2015년 9월 이후로 연기되었고, 갤럭시 노트5에 맞춰서 상용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갤럭시 노트5가 이례적으로 약 한 달 정도 빨리 공개되면서 서비스 개시 일정도 조금 앞당겨지게 되었다.
2015년 7월 15일, 한국에서 삼성카드를 통해 1차 베타 테스트가 실시되었으며, 이후 2015년 8월 3일부터는 BC카드를 통해 베타 테스트가 실시되었다. 또한, 2015년 8월 7일부터 삼성카드를 통해 2차 베타 테스트가 실시되었다. 또한, 한국에서 삼성 페이를 쓰려면 한국에서 판매되는 폰을 사야 한다. 해외에서 구입한 기기를 통한 국내 결제는 불가.
2015년 8월 14일, 삼성전자는 정식 서비스 개시 일정을 발표했다. 2015년 8월 20일부터 한국에서 최초로 정식 서비스가 개시되었다.
2015년 연말부터는 1회용 카드 번호가 아닌 고정 카드 번호를 이용해서, 1회용 카드 번호의 결제 한계(해외결제, 디파짓, 카드에 적립된 쿠폰 사용 등)를 극복할 예정으로 보인다. #
2015년 10월 30일 자로 약관을 개정했다. 이는 보관함, 멤버십, 교통카드, 위치기반, 현금서비스 추가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으므로 근시일내에 해당 서비스들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가 준비하는 L.pay가 삼성페이와 협력하기로 했다. 롯데 가맹점들은 모두 삼성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재래시장에서 이용이 가능한 마켓페이 역시 2016년 상반기에 삼성페이에 탑재된다.
출시 2개월이 지나자(2015년 10월 20일) 누적 가입자가 100만 명을 넘었다. 하루 평균 결제되는 금액만 20억 원이 넘는다. 출시 6개월이 지나자(2016년 2월 20일) 누적 가입자가 500만 명을 넘었다. 누적 결제금액이 5억 달러(약 6200억 원)을 훌쩍 뛰었다.
2015년 11월 30일부터, 1.5 버전 이상은 1회용 토큰이 아닌 고정 토큰을 사용한다. 이 변화로 인해, 멤버십 포인트 적립 연동 카드 등이 정상적으로 적립이 가능해졌다. 또한 바코드 맴버십 번호를 수동으로 등록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멤버십 등록엔 모든 제한이 풀렸다.
2.1. 연도별 서비스 출시 목록
- 2015년
- SPC그룹 계열 가맹점[1] 결제는 베타 기간엔 지원하지 않았으나, 베타 마지막 버전부터 지원하기 시작했다.
- 롯데마트에서 신한카드와 현대카드 연동이 늦었으나 각각 8월 말과 9월 초에 서비스를 시작했다.
- 11월 9일부터 멤버십 카드 기능추가. 제휴를 하지 않는 업체가 있긴 하지만 [2] 수동으로 바코드 등록이 가능하기에 문제는 없는 상황. 해피포인트 가맹점의 경우 자동 적립이 된다.
- 12월 8일부터 교통카드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첫 출시는 단독 구현이 아니라, 티머니와 캐시비 연동 형태.
- 12월 21일부터 하나카드가 사용 가능해졌다.
- 12월 말부터 롯데카드와 KB국민카드의 온라인 결제 지원.
- 2016년
- 갤럭시 S7의 출시와 맞물려서 우리은행의 독점 계약이 끝났기 때문에 3월 11일 2.0 버전부터 기존 우리은행에 추가로 신한은행, 국민은행, 중소기업은행, NH농협은행이 추가. 또한 ATM 출금 뿐만 아니라 입출금을 동시에 지원한다. #
- 3월 3일 현대백화점 카드를 지원하기 시작하였다. 3일 압구정본점과 판교점을 시작으로 16일부터 전 백화점을 지원한다.
- 3월 중순부터 멤버십 카드 적립 기능이 롯데 카드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롯데 포인트가 자동 적립.
- 5월 2일부터 코레일 창구에서 열차 승차권 결제가 가능해졌다. #[3]
- 5월 12일부터 하나카드 온라인 결제 지원
- 10월 6일부터 삼성증권의 계좌결제 및 ATM입출금 기능이 활성화 되고, 대구은행, 부산은행, 새마을금고의 ATM입출금 기능이 활성화되었다.
- 11월 14일부터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사용이 가능해졌다. (비씨카드 제외)
- 페이 플래너(카드 실적 관리 기능)가 SMS 수신 권한을 얻어서 삼성페이로 결제하지 않은 거래내역까지 정리를 시작했다.
- 12월 1일부터 신세계그룹 계열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해졌다. (이마트는 씨티카드 제외)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월 13일부터 기어S3의 단독결제서비스가 개시되었다. Gear S3 LTE모델만 해당되며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1회 연결 후 최대 48시간동안 단독결제 사용이 가능하다.단, BC 계열과 우리은행은 추후 지원예정.#
3. 지원 카드사
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고. 해외 오프라인 결제는 미국 지역만 지원.
4. 지원 은행
자세한 은행 서비스는 여기를 참고.
- 우리은행 - ATM 현금 출금 서비스,계좌이체가 가능하다.
- KB국민은행 - ATM 입,출금 가능
- IBK기업은행 - 현금 출금 서비스, 계좌 이체, 직접 결제 가능 [13]
- NH농협은행 - 2018년 7월부터 계좌번호를 통한 등록과 입출금 모두 가능해졌다.
- 신한은행 - ATM 입,출금,계좌이체 가능. ATM들 중 RF판이 있지만 교통카드 RF 충전을 지원하지 않는 ATM들이 있었는데, 그 중 일부는 삼성 페이 지원에 따라 RF를 활성화 화였다.
- BNK부산은행 - ATM 입,출금 가능
- 대구은행 - ATM 입,출금 가능하며, 수표 입금의 경우 은행 업무시간 내에만 가능.
- MG새마을금고 - ATM 입,출금 가능하며, 금고별 ATM 기기에 RF센서가 없는 기기나 지원이 안되는 기기가 많으니 이용시 참고.[14]
- 삼성증권 - ATM 입,출금 서비스와 우리은행과 기업은행처럼 직접 결제 서비스가 가능하고 삼성증권 및 대구은행 ATM에서 입,출금 서비스가 가능하며, 입금시 수표는 제외
- 하나은행 - ATM 입,출금, 계좌이체 가능
- 신협 - ATM 입,출금, 계좌이체 가능
4.1. ATM별 삼성페이 메뉴
- 신한은행
- 예금출금 → 매체선택 → 삼성 페이
- 농협
- 거래선택 → 삼성 페이
- 우리은행
- 우리삼성페이
- 국민은행
- 모바일현금카드/바이오인증/삼성 페이 또는 모바일현금카드/RF거래/삼성 페이
- 기업은행
- 삼성페이 #
- 부산은행의 일부 ATM기
- 모바일 → 삼성 페이
- 대구은행
- 삼성 페이
- 삼성증권[15]
- 삼성 페이
- 새마을금고[16]
- 노틸러스 효성: 매인화면 오른쪽 맨 아래에 있는 '삼성 페이'를 누르면 된다.
- LG CNS: 매인화면 왼쪽 맨 아래에 있는 '삼성 페이'를 누르면 된다.
- 하나은행
- 삼성 페이
- 신협
- 거래선택→삼성페이
5. 멤버십
- 수동 사용/적립 - 통신사, CJ ONE, OK캐시백 제외. 단 바코드 번호를 직접 수동 등록하는 기능을 쓰면 사실상 아무런 제한이 없다. 통신사, CJ ONE, OK캐시백도 바코드 형태로는 등록 가능.
- 자동 사용/적립 - 해피포인트[17] , CU
6. 결제 서비스
6.1. 국내 오프라인 결제(MST+NFC)
대부분의 마그네틱 결제 기능을 보유한 가맹점에서 MST 방식의 결제가 가능하다. 다만 일부 가맹점은 지원하지 않으니 미지원 항목 참고.
NFC 결제의 경우 글로벌 버전에서는 비자카드의 Contactless Payments, 마스터카드의 Just Tap & Go, 아메리칸 엑스프레스의 Contactless 등 국제 카드사들이 사용하는 ISO/IEC 14443 규격의 RFID 기반 비접촉 결제, 흔히 EMV라고 부르는 것을 사용하나, 한국 국내 결제에서는 마찬가지로 ISO/IEC 14443 규격의 별도 결제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한국 국내 삼성페이 NFC 결제도 ISO/IEC 14443의 EMV와 동일한 기술 규격 기반으로 하드웨어 기술 규격이 같기 때문에 앞서 언급한 글로벌 카드 3사의 RFID 결제 인식 패드에서 결제 시도시 인식은 된다. 하지만 소프트웨어적으로 결제 불가능한 접근으로 인식돼 결제가 되지 않는다. 즉, 소프트웨어적으로 EMV와는 별개의 서비스로 인식되어 처리된다. 따라서 NFC 단말기가 있다고 해서 모두 다 지원하는 것은 아니다.
우선 기존에 알려진 바와 같이 삼성페이 로고가 붙은 NFC 단말기는 정식으로 NFC 결제를 지원한다. 빈폴, 8 Seconds, MVIO, 로가디스, 구호, 갤럭시, 에버랜드, 토니모니, 신라면세점, AK프라자 등지에서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이외에도 삼성페이와의 협약을 맺은 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ISO/IEC 14443 EMV 기반 RFID 결제 기기의 인식 및 결제를 개방한 업체들도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편의점 프렌차이즈들인 CU와 GS25, 기업형 슈퍼마켓 프렌차이즈인 GS THE FRESH가 이런 식으로 삼성페이 NFC 결제 사용이 가능하다.
6.2. 해외 오프라인 결제(NFC)
원래 처음 삼성페이가 출시되던 시점에서는 각각의 국가에서 출시된 폰으로만 이용가능했지만,[18] 국가 간 이동이 잦은 유럽과 북미,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이용 개선 요구가 많았고, 이 때문에 유럽 각국과 미국, 캐나다, 호주, 싱가포르 등 글로벌 삼성페이에 해외 결제 기능이 추가되었다. 한국 버전 삼성페이는 EMV 규격의 기술 특허를 가지고 있던 비자카드, 마스터카드, 아메리칸 엑스프레스와 국내 카드사들 그리고 삼성전자의 입장차로 인해 해외와 같은 EMV 결제가 아닌 삼성페이 전용 NFC 결제가 도입되며 해외사용 기능이 제한됐다. 이후 2016년 1월에 대한민국 삼성페이로 미국에서 결제가 가능해졌다. 비씨카드가 최초로 론칭했고 이후 신한, KB국민, 우리, 하나카드도 도입되어 미국 내의 카드 단말기에서 MST + NFC 결제가 가능했는데 이 때는 모바일 데이터 = 해외 로밍이 필수였다.
그러다가 2020년 8월에는 '''전세계 MASTER 카드 NFC 단말기'''에서 가능해졌는데, 우선은 삼성카드가 먼저 도입했다. 타 카드사들의 경우에는 삼성페이 측이 요구한 해외결제시 Just Tap & Go™에 지불할 기술 수수료 0.1% 추가 부담을 거부하면서 도입이 되지 않았다. 사실 수수료 문제보다도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전세계 각국의 자유로운 왕래가 사실상 봉쇄된 상황인지라 2020년 8월 시점에서 굳이 여러 카드사가 삼성페이 해외결제 가맹을 하기에는 부적절하며, 차후 해외여행이 다시 활성화되면 삼성페이와 각 카드사의 협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일정 기간 마스터카드에 독점권을 부여한 이후 비자카드의 Contactless Payments나 아메리칸 엑스프레스의 Contactless 등도 추가될 것으로 추측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협상이 진행 중인지는 불명확하다.
기술적으로 마스터카드의 ISO/IEC 14443 RFID 기반 비접촉결제 서비스인 Just Tap & Go™가 지원되는, 즉 RFID 결제 기능이 탑재된 MASTER 카드 가맹 단말기에서 결제가능하다. 특히 기존 국내 결제 + 미국 결제와는 다르게 '''Wi-Fi 환경에서도 결제가 된다.'''
'''단, 어떤 종류의 해외결제이든 삼성페이 앱 등록국에서 쓰던 기존 USIM을 끼운 상태여야 삼성페이 기능을 쓸 수 있다.''' 예컨데, 한국 지역 갤럭시 폰에 설치되어 있는 삼성페이의 경우, 해외 사용을 위해서는 한국 국내 사용과 마찬가지로 한국 내에서 최초 인증 및 카드 등록을 할 때 썼던 전화번호가 등록된 그 유심이 끼워져 있어야 하는 것이다. 애초에 삼성페이 자체가 본인인증을 전제로 쓰는 기능인지라, 해외 현지 USIM을 끼울 경우 미인증으로 간주되어서 삼성페이 사용 자체가 막힌다. 따라서 국내에서 본인인증할 때 썼던 USIM을 그대로 끼운 상태로 이용해야 하는 것. 때문에 해외에서 삼성페이를 쓰기 위해서는 자국에서 쓰던 USIM을 그대로 끼워놓은 해외 로밍 상태에서,[19] 현지 Wi-Fi에 접속하거나 미리 준비한 포켓와이파이에 연결하거나 혹은 데이터 로밍을 이용하여야 한다.
삼성이 한국에 출시한 웨어러블 기기중 유일하게 한국 내 삼성페이 기능을 제공하는 기어 S3의 경우에도 MST + NFC 둘 다 지원되기 때문에 해외 오프라인 결제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6.3. 오프라인 결제 미지원 가맹점
- 일부 핸드폰 오디오잭 연결형 카드결제 단말기(이런 형태)
- 주유 업종 일부 구형기기 (충전소 포함) - 삼성카드, 신한카드, 현대카드는 가능(유류 복지 구매카드 불가) - 신한카드, 삼성카드로 가능하다는 후기가 있다. 삼성 페이의 보안방식이 1회용 카드 번호생성에서 기존 신용카드 번호입력으로 바뀌면서 주유소에서 가능해졌다. 당연히 카드사 자체의 주유할인도 적용된다. 다만 일부 구형기기의 경우 인식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 GS칼텍스는 BC카드를 제외하고 사용 가능하다.
-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E-Pass 차내 단말기(2017년 10월 21일 현재 임시 중지)[20]
- 일부 택시 미터기 겸용 결제기 - 서울이나 그 인근 위성도시의 경우 기본적으로 택시에서 카드로 결제할때 후불이 티머니 기반이라 삼성페이로도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나 그 이외지역(EB카드계열), 특히 도시화가 진행이 안된 곳(양평 등)이나 비수도권에서는 인식이 거의 안된다. 이로 인해 매우 당혹스러운일이 벌어질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21]
- 갤럭시 A8(2016), 갤럭시 J5(2017), 갤럭시 J7(2017) 한정으로 후지쯔 POS 단말기[22]
- 신세계그룹 계열사(BC-Citi카드만 사용 불가). 단, 스타벅스는 가능
- 기타 가승인 결제 (deposit)
- 호텔 객실 결제
- 부분 결제/부분 취소[23]
- 자판기 결제[24]
- 기내 면세점
- 미샤(미샤레이디, 미샤빅플러스, GS칼텍스 사용 불가)
-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아울렛, 현대DSF아울렛, 현대 그린푸드, 클럽 아이엔제이(현대백화점 U 신한 S20, 현대백화점 U 신한 S20 Pink, 현대백화점 U 신한카드 빅플러스카드 사용 불가)
- CJ올리브네트웍스 전산을 사용하는 공연장 (예 : 공주문예회관)
- 애플 가로수길을 비롯한 애플 직영매장 - 유튜버 용호수가 삼성 페이로 결제하려하자 직원이 삼성 페이는 가상카드번호 때문에 교환이나 환불이 안된다며 거절했다. 또 Isa Marcial라는 멕시코인 유튜버가 멕시코 매장에서 삼성 페이로 결제하려 하자 거절당했다. 해당 유튜버가 애플 고객센터에 문의한 결과 명확한 답은 안나왔으나, 애플 매장 직원과 고객센터의 말을 종합해보면 애플 전용 결제 시스템인 블루버드에 삼성 페이가 만들어내는 가상카드 번호가 제대로 처리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 또는 설령 처리되더라도 환불이나 교환하기 위해서는 해당 카드 번호로 결제한 내역을 취소를 해야하는데 삼성 페이의 경우 가상카드 번호를 만들기 때문에 이를 확인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일단 삼성 페이의 경우 결제목록 들어가서 환불하기 누르면 결제했던 가상카드번호로 취소할 수는 있지만, 삼성 기기에서 삼성 페이가 삭제되면 가상카드 번호를 확인할 길이 없기 때문에 이같은 조치가 나왔을 가능성도 있고, 아예 삼성 페이를 견제하기 위해서 애플이 고의적으로 막았다는 의견도 있다. 다만 애플 리셀러 매장에서는 별도의 사설 결제 전산망을 사용하기 때문에 결제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 IC 결제방식만 가능한 단말기
- 경찰청 교통범칙금·과태료 방문납부 - 카드 리더기에 대서 결제하는 방식이 아닌, 경찰관이 금융결제원 전산에 카드번호를 직접 입력해서 승인받는 방식이기 때문에 삼성페이로는 결제할 수 없다.
6.4. 온라인 결제
온라인에서 결제방법을 카드결제>카드사>결제 솔루션 중 삼성페이 순으로 선택하거나, 모바일 일부가맹점에서는 결제방법에서 바로 삼성페이를 선택하고 삼성페이 내에서 결제할 카드를 선택한다. 이후 화면 하단에 삼성 페이 창이 뜨면 생체 인식을 통해 결제를 한다.
참고로 온라인에서 결제시 결제방법에 타사의 페이류[25] 는 최상단에 위치하지만 삼성페이는 기존 신용카드 결제를 선택후 결제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카드사의 앱카드, ISP, 문자간편결제 등 선택하는 과정에 삼성페이가 있어 가맹점수에서는 MST처럼 우위를 얻지만, 타사의 페이류처럼 바로 결제서비스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서 혼란이 예상되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삼성 측에서 쇼핑몰과 직접 가맹을 맺고 있다. 현재 모바일 일부 쇼핑몰에서는 타 페이류처럼 결제방법 최상단에 삼성 페이가 위치하고 있다. PC의 경우 추후 지원 예정이라고 한다.공지 삼성 페이는 오프라인에서 MST(마그네틱 카드 가맹점), NFC(삼성페이 자체가맹점), NFC(교통카드 가맹점)을 모두 끌어안아 지원가맹을 늘리는 방식을 쓴 것처럼, 온라인에도 카드사와 쇼핑몰 각각 가맹을 맺어 쇼핑몰과 가맹을 맺은 경우 타 페이류처럼 결제 방법 상단에 위치하고, 미가맹점일지라도 카드사와 쇼핑몰과 계약을 이용해 카드사 결제시스템 중 하나로 삼성 페이가 들어가 전자로 편의성, 후자로 보편성을 취했다. 그리고 2016년 11월에 알라딘을 시작으로 결제방법 목록에 추가되어 복잡하게 결제했던 것에 비에 빠르게 결제가 가능하다. 다만 온라인 결제 지원 카드사가 많지가 않아서 그런지 온라인 결제는 그리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국내 타 간편결제서비스처럼 직접 쇼핑몰과 계약하는 것과 달리 삼성 페이는 신용카드사와 계약하므로 가맹점이 우월하게 많다. 간단하게 말해 기존에 앱카드, ISP 등으로 결제하던 솔루션에 삼성 페이까지 추가된 것이다. 직접 카드번호를 입력해서 결제하는 방식이 아니라면 대부분 지원한다. 단 게임 사이트, P2P 파일공유 사이트와 같은 환금성 사이트에서는 결제시 공인인증서 인증이 필요해서인지 삼성 페이로 결제가 안 된다.
KB국민카드의 경우 온라인 삼성 페이를 지원하기는 하는데, 간혹 KB라면 무조건 ISP부터 접속시키고 보는 결제대행업체가 있어서 사용이 불편하다. 이 경우는 전용 앱카드(K모션)도 이용할 수 없다.
신한카드는 삼성 페이를 이용해 온라인 결제를 한다고 해도 신한 FAN 어플을 거쳐 결제되기 때문에 신한 FAN의 설치가 필요하다.
그러나 이는 두 사례 모두 PC 한정이 되었으며 모바일에서는 삼성 페이를 선택하고 결제를 할 경우 카드선택 후 바로 결제가 가능하다.[28]
결제 목록에 있는 삼성 페이로 선택 후 결제시 카드외에도 삼성 페이에 등록된 우리은행의 계좌결제가 가능하다.
그리고 자매 앱이자 온라인 결제 전용으로 나오는 삼성 페이 mini에서는 신한카드와 카카오뱅크 체크카드가 아예 지원되지 않는다. 카카오뱅크는 삼페의 오프라인 결제만 지원하기 때문에, 오리지널 삼페에서도 삼페미니처럼 온라인 결제가 지원되지 않는다.
6.5. 결제 관련 주의사항 및 팁
- NFC로 결제하는 경우 삼성페이 서명패드 즉 삼성페이 가맹점만 된다. 가맹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통카드 결제(티머니, 캐시비)를 연동한 것으로 보인다.
- 배터리가 5% 이하가 되면 '배터리가 부족하여 결제할 수 없습니다.' 라는 알림과 함께 결제가 아예 안된다. 생체 인식 및 비밀번호 입력이 불가하다. 즉, 배터리 5% 이하인 환경에서는 네트워크 연결이 정상이어도 결제 불가. 삼성 페이만 믿고 기기만 가지고 나왔다가 큰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주의
- 이용하려는 핸드폰 명의자 소유의 카드만 등록 가능하다. 부모님, 배우자 같은 가족이나 지인 등 타인 명의의 카드를 받아쓰는 입장일 경우 이걸 등록해서 사용하는것은 불가능하지만, 가족카드를 발급받은 경우 사용할 수 있다. 단 몇몇 카드사는 가능한 경우도 있다.
- IC 결제 방식만 가능한 결제 단말기의 경우[29] 삼성페이로의 결제가 불가능하다. 현재 사용되는 거의 모든 카드들은 IC 칩과 IC 결제 기능이 존재하는데, 금융감독원에서 MS 방식보다 IC 결제 방식의 보안이 더 우수하다고 판단, 가맹점주들에게 카드 결제기 교체와 IC 결제를 권장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 교체 보급되고 있는 대부분의 카드 결제기는 IC와 MS 방식 모두를 지원한다.[30][31] 그러나 신형 일부 무인 결제 단말기[32] 및 서명패드 통합형 단말기 등에서는 IC 결제만 지원하기도 해서 이 경우에는 삼성페이로의 결제가 불가능하다. 또, 이와 같은 케이스로, IC 방식만 지원하는 은행 ATM도 별도의 MST 리딩 패드가 있어야만 삼성페이 이용이 가능하다.
- 기본적으로 삼성 페이는 Wi-Fi 상태에서도 LTE를 동시에 잡지만[33] , 가끔 이 기능이 작동을 잘 안하는 상태에서 Wi-Fi 상태까지 안 좋으면 통신 문제가 있을 수 있다. 그냥 오작동 없이 속편하게 쓰려면 LTE 상태로 쓰는 걸 추천. 2015년 9월 24일 배포된 1.3 버전부터는 아예 Wi-Fi로는 통신을 하지 않도록 패치되었다. 이것은 보안에 취약한 Wi-Fi에 접속하여 서버로부터 카드 정보를 받아올 때 중간에서 유출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후술하지만 와이파이에서는 가입을 비롯한 기능이 먹히지 않는다.
- 삼성 페이의 안테나는 후면에 있기 때문에 핸드폰 앞쪽(디스플레이 쪽)으로는 신호가 매우 약하다.[34] 따라서 후면이 POS 방향으로 가도록 사용한다. NFC/MST 둘 다 해당.
- 일반적으론 POS 근처에 폰을 가져가기만 해도 수신이 잘 되지만, 간혹 전파 차폐가 좋아서 삼성 페이의 MST 신호를 수신하는 포인트가 매우 좁은 POS가 있다. 이럴 때는 카드를 긁는 홈 위에 폰을 나란히 올려놓고,[35] 홈을 따라서 폰을 서서히 이동시키다 보면[36] 수신되는 포인트를 찾을 수 있다.[37]
- 카드를 긁을 때와 똑같은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하기 때문에, 카드를 긁을 때 [신용카드] 버튼이 별도로 있는 POS는 꼭 이 버튼을 점원이 눌러줘야 한다. 점원이 이걸 빼먹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계속 결제를 못 할 때는 확인이 필요하다.
- 여신전문금융법 개정으로 인해 2015년 7월 21일 이후 새로 들어오는 IC 우선 방식 카드 결제기[38] 의 경우 바로 마그네틱 방식 결제를 사용할 수 없지만, 삼성페이는 가상 카드 번호를 이용하는 특성상 마그네틱 결제가 가능하다. 카드 결제를 요청하고 평소에 하던대로 갖다 대면 결제가 가능하다. 카드를 뒤집어서 넣는 등의 일은 안 해도 된다. 삼성 페이 내부 공지사항에도 나와있는 내용.
- 2016년 초중반에 들어서 발생하기 시작한 오류로서, 생체 인식을 하면 인증 과정을 거친 후 자기장이 생성되어야 하는데, 아무 이유 없이 계속 캔슬 되는 경우가 있다.[39] 이때는 그냥 폰을 재부팅하면 해결된다.
- 갤럭시 A8(2016)의 경우 다른 모델에 비해서 마그네틱 신호가 약한편이다. 수신 포인트와 매우 가깝게 대어야 한다. 후지쯔제 POS에는 인식이 안되니 주의.
7. 삼성 리워즈 포인트
삼성 페이의 포인트 서비스. 삼성카드에서 제휴 신용/체크카드를 발행 중이다.
2017년에는 삼성 페이 전용 포인트인 삼성 리워즈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삼성 리워즈 탭탭 신용카드와 삼성 리워즈 삼성체크카드가 출시됐으며, 이들은 삼성 페이 혹은 삼성 페이 mini 앱에서만 신청이 가능하다. 해피포인트가 장착되는 삼성 페이 삼성카드 & 포인트는 삼페 찍어서 계산하면 삼성카드 포인트 2배 적립 혜택을 제시하고 있는데, 문제는 삼성카드 포인트 적립률이 0.8%밖에 안 된다는 것. 게다가 삼성 페이 삼성체크카드 & 포인트는 삼성 페이 삼성카드 & 포인트와 달리 삼성 페이에 등록하고 이용시 삼성카드 포인트 2배 적립 혜택도 없다. 결국 2017년 12월 1일부터 신규 발급이 중지됐다.
처음에는 결제 액수에 상관 없이 건당 50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등 엄청난 혜자 서비스였다.[40] 하지만 점유율을 다 선점하자 더 이상 퍼줄 필요가 없다 생각하는 듯 이후 꾸준히 창렬화가 진행되었다.
결국 2019년 1월 1일부로 삼성 페이 리워즈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더 이상 삼성 페이로 결제한다고 무조건 리워즈 포인트를 주지 않는다. 삼성 페이 제휴 카드 등을 사용해야 리워즈 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다.
2020년에 많은 서비스들이 종료되었다.
8. 그 외 부가서비스
- 멤버십 서비스 - 삼성페이에 멤버십을 등록해두면 별도의 멤버십 앱을 구동할 필요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자동으로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기능도 있어서, 별도로 포인트카드를 제시하지 않아도 제휴 매장에서 삼성페이로 결제할때 한꺼번에 처리된다. 자동으로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멤버십은 2017.7월 기준으로 해피포인트카드와 CU멤버십이 있다.[41]
- 송금 서비스 - Bixby의 음성인식을 통하여 송금서비스가 가능하다. 앱인앱(App in app)형태로 삼성페이 전용 은행앱을 설치하여야 한다. 송금외에도 거래내역도 조회가능하다.
- 모바일 현금카드 서비스 - 삼성페이에서 은행계좌를 등록하면 은행ATM에서 현금 입·출금이 가능하다. 우리은행의 경우 이런 방식으로 등록한 현금카드로 카드결제가 가능하다. 타은행의 경우 '원하는 ATM 기능을 선택하세요.'라고만 뜬다.
- 금융 서비스 - 2020년 6월 30일부터 삼성페이에서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이용이 가능하다. KB국민카드만 지원하며, 국민은행ATM에 휴대전화를 터치하여 현금출금이 가능하고, 계좌이체를 선택하면 결제계좌로 입금된다. 갤럭시스토어에서 삼성페이를 KR10.0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면, KB국민카드에 "금융서비스" 버튼이 생기고, 이 버튼을 누르면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쇼핑 서비스 - 삼성 페이 내에 제휴 쇼핑몰들이 입점해 있다. 각 쇼핑몰을 삼성 페이로 이용하면 최종 결제 금액에 따라 지정된 %의 삼성 리워즈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구매를 돌이킬 수 없는 상태가 되어야 적립이 되므로 2주에서 2개월이 걸린다. 지마켓, 11번가, 인터파크 투어, Pick&Uniq, 모바일 이벤트몰, 현대백화점, 신세계 인터네셔널, 위즈위드, 헬로링크, 헬로네이처, 교보문고, 리츠몰이 입점해 있다.
- 페이플래너 - 삼성페이를 통한 결제 뿐만 아니라 카드사에서 통지하는 결제내역 SMS를 수집하여 카드사용내역을 보여주고 소비를 관리할 수 있다.
- 펀드 서비스 - 삼성페이를 통해 펀드를 간편하게 매매하고 관리할 수 있다. 펀드 슈퍼마켓 계좌가 생성된다.
- 쿠폰 서비스 - 다른 서비스에도 있는 기프티콘과 똑같은 서비스.
9. 기타 서비스
- 제휴 할인/적립 제한 방식이 바뀌면서 대부분 적용된다. 다만 2017년 4월 기준 현대카드의 제휴 할인, 적립 등의 문제가 있다고 공지되어 있다.
멤버십의 경우 시럽과 클립에서 아래 목록의 멤버십의 이전이 제한되고 있다. 하지만 일반 멤버십 어플들처럼 숫자를 입력받아 수동 등록을 하는 기능(바코드 생성)이 있기 때문에 사실상 제한은 없다.
- OK캐시백 - 멤버십 정식지원이 시작되고 바로 다음날 Syrup Wallet에서 지원이 중단 되면서 멤버십 등록이 제한됐고, 전날에 등록한 사람의 경우 포인트 조회, 적립, 사용이 모두 불가능 하다. 그러나 아직 멤버십 목록에 남아있는 걸 보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될 가능성이 있다.
- CJ ONE
- 3대 통신사 멤버십 카드
- 티머니 온라인결제의 경우 티머니 앱이 필요하다.
[1] 파리바게뜨, 파리크라상,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스쿠찌, 잠바주스, 빚은, 르 뽀미에, 따삐오, 퀸즈파크, 패션5, 라 그릴리아, 리나스 샌드위치, 더 월드 바인, 스트리트 등[2] 통신사 멤버십, CJ ONE, OK캐쉬백[3] 자동발권기에서는 불가능. IC카드만 인식을 하기 때문이다. 입석 승차권이나 개인 사정 등으로 코레일 앱을 통하지 않고 현장 구매를 할 때 해당 역에 매표창구가 존재하지 않고 승차권자동발매기만 있는 역일 경우 주의를 요함. 예를 들어 itx-청춘이 정차하는 역 중에서는 이런 역이 상당수 존재한다.[4] 무인발매기는 지금도 불가능. 애초에 무인발매기는 IC카드 방식이기 때문이다.[미국한정] A B C D 출처 1[A] A B C D PC에서 카드사를 통한 결제가 안된다. 삼성페이 간편결제 지원하는 가맹점이라면 PC에서 결제가능하고 아니라면 모바일에서만 된다.[5] 비씨카드로 등록시, 휴대폰상의 카드이미지와 다를수있다.[6] 신협, 새마을금고, 산업은행, 케이뱅크은행, 우체국, 증권사 제휴 신용/체크카드는 해당 카드로 등록 가능. 신협 제휴 현대카드는 '''현대카드'''로 이용 가능하다.[7] 씨티는 제외. X[8] BC바로카드(BC), IBK기업은행(BC), SC제일은행(BC), DGB대구은행(BC), BNK경남은행(BC), BNK부산은행(BC) 만 가능함.[9] 2021년 2월 11일 사용 가능이 확인됐다[10] 등록은 21일부터 가능했지만, 정상적인 결제가 잘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11] 카드 발급사인 KB국민카드의 경우 해외결제를 지원한다.[12] KB국민카드망 이용.[13] BC카드 가맹점이면 사용이 가능하다. 다시 말하면 코스트코같이 일부 카드만을 받는 점포가 아니라면 카드 결제가 되는 거의 모든 곳에서 결제가 가능하다.[14] 원래 대부분의 ATM기에 RF센서가 없었는데, 갑자기 삼성 페이의 지원 은행사로 되면서 중앙회 소속 새마을금고를 중심으로 RF센서를 달수있는 기기는 설치 중에 있고, 기기의 연식이 오래된 기기는 RF센서가 있는 기기를 사서 넣거나 혹은 다른 중앙회에서 사용하던 기기를 받는 등 여러 일이 있었다.[15] 삼성증권은 삼성증권 및 대구은행 ATM을 모두 이용하면 된다.[16] 여담이지만 금고별로 지원하는 ATM 기기가 적을 수 있어서 혹시 모르니 통장이나 카드는 미리 챙겨두자.[17] 해피포인트 가맹점에서 카드를 사용하면 자동으로 해피포인트가 적립된다.[18] 즉 대한민국 삼성페이는 대한민국 내에서 출시된 지원 기종 + 대한민국 내 오프라인 결제만 가능했던 것.[19] 듀얼 SIM 모델 갤럭시 스마트폰의 경우 로밍 유심이 아닌 자국에서 쓰던 기존 유심이 끼워져 있는 슬롯을 주활성 상태로 전환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0] 차내결제가 불가능한 삼흥고속, 충남고속, 한양고속, 코리아와이드 경북, 경기고속, 대원고속은 제외.[21] 단 휴대폰의 NFC기능을 전부 OFF하고 미터기에 인식이 될 때까지 요령껏 기기를 터치하다보면 결제확률이 상대적으로는 높아지니 참고바란다.[22] 상술했듯 자기장 신호가 약해서 후지쯔 POS 단말기가 인식할 수 없다.[23] 기차 매표 후 부분 취소, 투숙 중 호텔비 사용 등[24] 어떤 이는 자판기에서 결제를 성공했다고 하고, 어떤 이는 실패했다고 한다. 성공기 1, 성공기 2, 성공기 3, 실패기, 자판기의 카드결제기에 따라 복불복인 듯하다. 그리고 IC 전용 자판기가 있다고 한다. 어떤 이는 IC 단말기를 쓰는 기계에서 성공했다고 한다. 참조 카드 삽입부의 그림을 보면 마그네틱을 내장한 단말기인 모양이다. 아니면 홈플러스의 셀프 계산대처럼 삽입형 마그네틱 단말기일지도 모른다.[25] 카카오페이, Kpay, 페이코 등[26] 2016년 7월 20일 기준[27] 2017년 11월 17일 기준[28] 추후 PC에서도 선택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29] [image]
이 사진의 칩 부분만 삽입해 결제하는 방식의 단말기의 경우[30] 최근 카드 결제기를 교체한 가맹점의 점주 또는 직원들은 IC 결제 방식만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삼성페이를 내밀거나 IC 결제가 안 되는 경우에 당황하며 결제를 거부하는데, 이 글을 보는 위키러들은 MS 리더기를 찾아 기기를 그곳에 가져다 대어주자.[31] MS 방식을 카드 결제기에 남겨 둔 것은 카드의 IC칩이 손상되었을 경우를 대비 한 것이다. 기본적으로는 MS 결제가 막혀있지만 IC칩의 손상으로 인하여 IC 결제가 불가한 경우 Failback 결제라고 하여 MS 결제를 일시적으로 열어 MS 결제를 하도록 한 것이다.[32] 키오스크 장착 시스템 등[33] T map이 이런 방식이다.[34] 핸드폰 내부 회로가 안테나에서 나오는 신호를 차폐한다.[35] 폰 뒷면이 카드 긁는 곳과 접하도록[36] 카드를 긁는 방향으로 천천히. 마그네틱 신호가 1초 주기로 발신된다는 것에 유의한다.[37] 긁는 거리가 20cm 이상으로 긴 POS의 경우는 주로 윗부분 보단 아래쪽에 인식 포인트가 있는 경우가 많다.[38] IC 우선 방식 카드 결제기는 마그네틱도 겸하므로 삼성페이를 쓸 수 있고 현재 국내에 보급되는 IC 카드 결제기란 이 방식을 지칭한다. 한편 이전 서술에선 홈플러스의 셀프 계산대가 IC 전용이라는 예를 들었지만, IC 전용이 아니라 삽입형 마그네틱 단말기인데 일부 기기의 MSR이 깊숙이 있어 전파 도달이 안 돼서 그렇다고 한다.[39] 삼성 페이 전산망 자체는 정상인 경우[40] 물론 골드 등급 이상이라는 조건이 있었지만 삼성 페이 이용자라면 골드 등급은 무조건 달성할 수 있었을 정도로 달성 난이도가 낮았다.[41] 단, 해피포인트의 경우 결제가 SPC 쪽의 POS로 이루어질 때에만 해피포인트가 자동적립 된다. 대형 할인 마트나 백화점과 같이 그 매장의 자체 POS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에는 이 기능이 원활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42] 영수증에 바로 할인이 적용되어서 나오는 경우를 말한다. 청구 할인이나 환급 할인은 카드사에서 후처리 하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없다.[43] 실물 멤버십 카드나 시럽#s-4 같은 멤버십 관리 앱 사용[44] 카드에 쿠폰 형태로 들어오는 엔진오일 교환권. 삼성 페이는 1회용 카드번호를 쓰기 때문에 이런 쿠폰 조회가 불가능하다.
이 사진의 칩 부분만 삽입해 결제하는 방식의 단말기의 경우[30] 최근 카드 결제기를 교체한 가맹점의 점주 또는 직원들은 IC 결제 방식만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삼성페이를 내밀거나 IC 결제가 안 되는 경우에 당황하며 결제를 거부하는데, 이 글을 보는 위키러들은 MS 리더기를 찾아 기기를 그곳에 가져다 대어주자.[31] MS 방식을 카드 결제기에 남겨 둔 것은 카드의 IC칩이 손상되었을 경우를 대비 한 것이다. 기본적으로는 MS 결제가 막혀있지만 IC칩의 손상으로 인하여 IC 결제가 불가한 경우 Failback 결제라고 하여 MS 결제를 일시적으로 열어 MS 결제를 하도록 한 것이다.[32] 키오스크 장착 시스템 등[33] T map이 이런 방식이다.[34] 핸드폰 내부 회로가 안테나에서 나오는 신호를 차폐한다.[35] 폰 뒷면이 카드 긁는 곳과 접하도록[36] 카드를 긁는 방향으로 천천히. 마그네틱 신호가 1초 주기로 발신된다는 것에 유의한다.[37] 긁는 거리가 20cm 이상으로 긴 POS의 경우는 주로 윗부분 보단 아래쪽에 인식 포인트가 있는 경우가 많다.[38] IC 우선 방식 카드 결제기는 마그네틱도 겸하므로 삼성페이를 쓸 수 있고 현재 국내에 보급되는 IC 카드 결제기란 이 방식을 지칭한다. 한편 이전 서술에선 홈플러스의 셀프 계산대가 IC 전용이라는 예를 들었지만, IC 전용이 아니라 삽입형 마그네틱 단말기인데 일부 기기의 MSR이 깊숙이 있어 전파 도달이 안 돼서 그렇다고 한다.[39] 삼성 페이 전산망 자체는 정상인 경우[40] 물론 골드 등급 이상이라는 조건이 있었지만 삼성 페이 이용자라면 골드 등급은 무조건 달성할 수 있었을 정도로 달성 난이도가 낮았다.[41] 단, 해피포인트의 경우 결제가 SPC 쪽의 POS로 이루어질 때에만 해피포인트가 자동적립 된다. 대형 할인 마트나 백화점과 같이 그 매장의 자체 POS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에는 이 기능이 원활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42] 영수증에 바로 할인이 적용되어서 나오는 경우를 말한다. 청구 할인이나 환급 할인은 카드사에서 후처리 하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없다.[43] 실물 멤버십 카드나 시럽#s-4 같은 멤버십 관리 앱 사용[44] 카드에 쿠폰 형태로 들어오는 엔진오일 교환권. 삼성 페이는 1회용 카드번호를 쓰기 때문에 이런 쿠폰 조회가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