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사

 



1. 개요
2. 국내의 신용카드사
2.1. 전문계 카드사
2.1.1. (좁은 의미의) 전문계 카드사
2.1.2. 금융지주사 계열 전문계 카드사
2.2. 신용카드업 겸영은행
2.2.1. 비씨카드 회원사
2.2.2. 비씨카드 발급 은행
2.3. 자체 체크카드 브랜드가 있는 금융기관
2.4. 백화점카드를 발급하는 백화점
2.5. 구매전용카드만 발급하는 회사
2.6. 카드 사업을 모두 중지한 회사
3. 해외의 신용카드사
3.1. 일본
3.1.1. 국제브랜드 공식페이지
3.1.2. 신판계 카드사
3.1.3. 은행계 카드사
3.1.4. 유통계 카드사
3.1.5. 그외 카드사
3.2. 미국
4. 국내 신용카드사의 시장 점유율 (2016년 상반기 기준)
4.1. 신용 + 체크 합산 순위
4.2. 신용카드 순위
4.3. 체크카드 순위


1. 개요


이름 그대로 신용카드를 발급하는 회사. 법적으로는 여신전문 금융회사 중 하나이며, 제2금융권으로 분류된다.
주요 업무로는 신용카드, 체크카드 등 카드 발급, 카드 가맹점 모집 및 관리, 전산망 관리, 신용공여, 단기카드대출(구 명칭은 현금서비스) 등 여신업무 등이 있다.
국내에서는 1967년 신세계백화점에서 백화점카드를 처음으로 도입했고, 금융권에서는 1978년 외환은행에서 비자카드를 발급한 것이 최초다. 이후 국민은행에서 마스타카드를 발급하기 시작했고, 1982년에는 조상제한서가 출자한 은행신용카드연합회에서 은행신용카드를 발급했다.
2000년대 초반 신용카드사에서 회사 규모를 부풀리기 위해 카드 발급을 남발하던 적이 있는데 그 결과 카드 대란이 발생해 KB국민카드, 외환카드, 우리카드가 각각 국민은행, 외환은행, 우리은행에 합병되고, LG카드가 신한카드에 인수합병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지금은 제법 보수적인 운영을 하게 되었다. 2011년에는 가계대출을 억제하기 위해 금융감독원에서 신용카드사 신규 발급을 연 3% 이상 못하게 제한했다. 하지만 정작 금리를 비롯한 다른 부분(특히 주택담보대출)을 건드리지 않고, 카드사의 신규발급 영업 방식을 직접적으로 조절하지 않는 한 가계대출이 억제될 리도 없고 신규 억제한다고 해도 카드사가 장사를 안 할 리가 없다.
신용카드사는 크게 전문계 카드사(소위 전업계)와 신용카드업 겸영은행(소위 은행계)로 나뉘는데, 카드사가 별개의 법인으로 있으면 전문계[1], 은행 내 부서로 있으면 겸영은행으로 분류한다. 비씨카드는 카드발급 특성상[2] 전문계 카드사로 분류하는 경우도 있고 별개의 회사로 보는 경우도 있다. 전문계 카드사는 돈 안 되는 체크카드를 싫어하는 듯한 현대카드, 롯데카드, 삼성카드 등이다.
신용카드사 중에는 자체 가맹점망이 아예 혹은 별로 없다 보니, 다른 대형 카드사의 가맹점망에 세들어 사는 경우가 있다. 아예 없다면 팹리스 카드사라고 보면 되는데, 씨티카드가 대표적인 케이스. 자체 가맹점망이 분명히 있지만 그 수가 많지 않은 NH농협카드는 비가맹점에 한해 KB국민카드의 가맹점망을 빌려 쓰고 있다.[3] 자체 전산망만 갖고도 장사할만한 곳은 많지만 2015년 현재 대부분 비씨카드 전산망을 이용하고 있다.[4]
국내 카드사들의 영업방식으로는 대리점, 설계사, 온라인 등이 있고, 겸영은행과 은행(금융지주회사)계열 전문계 카드사는 은행 지점에서도 영업을 한다.
수수료 문제(즉 금리장사)로 인해, 국민의 여론이 좋지 않은 업종 중 하나다.[5] 모든카드의 포인트와 카드유효기간은 60개월(5년)이다.[6]

2. 국내의 신용카드사




2.1. 전문계 카드사


공식적인 분류는, 카드 회사가 은행 소속이 아닌 단독 법인으로 영업하면 전문계 카드사라고 한다. 하지만 금융지주사 계열은 은행과 영업망, 전산망을 공유하므로 금융지주사 계열이 아닌 카드사와 금융지주사 계열 카드사로 다시 분류가 가능하다.

2.1.1. (좁은 의미의) 전문계 카드사


위 3개 신용카드사는 은행과 직접 연관이 없으며, 좁은 의미의 전문계 카드사라고 하면 위 3개만을 일컫는 경우가 많다. 비씨카드는 은행계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KT자회사임으로 좁은 의미의 전문계에 들어갈수 있다. 그러나 자사카드 업무보다 은행카드 발급이나 전산 운영의 비중이 큰지라 은행계열에 가깝게 분류하는 경우가 많다.
특징적인 면으로는 다음과 같다.
  • 신용카드·체크카드에 현금카드 기능을 심을 수 없거나 제한적이다.[7]
  • 이러한 카드사는 아무리 많이 이용해도 거래 ‘은행’의 등급 상승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은행과 연계되지 않다 보니 체크카드의 점유율이 3개사 합쳐도 2% 미만일 정도로 활성화되지 않은 편이며, 코레일에서도 체크카드 결제가 거의 불가능한 특징이 있다. 또한 현대카드체크카드만 보유할 때 연회비를 내야하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M포인트의 악명높은 명성까지 감안하면, 얼마 안 되는 현대 체크카드 중에서 쓸만한 계좌는 산업은행 밖에 없다. 즉 전문계 카드사의 체크카드는 상품 자체가 부실하다는 말이다.
  • 은행/금융지주회사 계열 카드사에 비해 마케팅에 더욱 처절한 노력을 기울이는 편이다. 백화점, 마트 연계, 아멕스를 기반으로 한 홍보, 코스트코와 자동차 구입과 연계, 심지어는 유수의 해외 뮤지션들 내한 공연과 같은 마케팅을 하는 등으로 지점망이 안습한 상황을 계열사를 통해 극복하는 편이다.
  • 체크카드해외신판에 제한이 있다. 롯데카드국제현금카드로만[8], 삼성카드는 오프라인에서만, 현대카드는 해외 브랜드 체크카드가 아예 없고 죄다 국내전용이다.

2.1.2. 금융지주사 계열 전문계 카드사


여기 속한 카드사는 회원사 은행 창구 및 전산망을 통해서 발급, 해지, 가맹점 결제 및 각종 잡다한 업무를 모두 수행하므로 금융지주사 또는 은행계열 전문계 카드사로 분류한다. 공식적으론 엄연히 전문계가 맞지만, 겸영은행처럼 업무 활동을 하므로 별도의 분류를 한다. 심지어 언론에서도 겸영은행으로 분류하는 경우도 있다. 대체적으로 언론기사에서 금융지주사의 카드사 분사 문제를 다룰 때에는 전문계로, 위 문단의 3개 카드사에 대해 집중적으로 분석하는 기사를 쓸 때에는 지금 이 문단의 카드사를 겸영은행으로 분류한다. 특히 신한카드기사1에서는 겸영은행으로, 기사2에서는 전문계 카드사로 분류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혼선이 생기기 때문에 이 문서에서는 금융지주사 계열인지 아닌지에 따라 다시 분류한 것이다.
전문계라서 '''결제계좌의 은행을 마음대로 선택'''할 수는 있다. 하지만 금융지주회사 계열사의 특징이라면
  • 계열사 은행의 현금카드 기능 추가는 무조건 가능[9]하고 타 은행 현금카드는 원칙적으로 불가능[10]하다.
  • 이러한 카드사의 카드 이용액 등 실적은 계열사 결제계좌 이용 시에 한해 은행 거래 실적으로 잡히며 우대 고객 거래 등급 상승에도 도움을 준다. 단, 채무는 카드사, 즉 제2금융권 채무로 관리된다.
  • 또한 선결제 즉시출금, 단기카드대출 등 은행과 연계된 서비스는 계열은행 결제계좌여야 즉시 처리되고 불편이 적으므로 가급적 계열은행 결제계좌를 만들어서 거기서 결제되게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아무래도 계열사 은행 결제계좌와 궁합이 맞도록 전산 시스템이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에 카드사와 은행이 계열이 아니면 시스템상 불편[11]이 약간 있을 수 있다.
카드사 목록은 다음과 같다.
  • 비씨카드 : 자체발급 카드가 있기는 하나, 대부분 제휴은행에서 많이 발급한다. KB국민카드, 신한카드, 하나카드에서도 발급하지만,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은행에서 많이 발급한다.
  • KB국민카드 : 1987년 분사, 2003년 국민은행과 합병, 2011년 재분사. 주택BC카드가 있었으나 현재는 일부 상품[12]을 제외하고 거의 발급하지 않는다.
  • 신한카드 : 2002년 분사, 2007년 LG카드 인수. 조흥BC카드를 발급하였으나 현재는 일부 상품을 제외하고 거의 발급하지 않는다.
  • 우리카드 : 2001년 우리카드 분사, 2004년 우리은행과 합병, 2013년 재분사. 발행 카드는 모두 비씨카드 계열이다.
  • 하나카드 : 2009년 분사 및 2014년 외환카드 합병으로 인해 비씨카드가 아닌 순수 하나카드 독자카드 발급량이 많아졌다. 현재는 타사와 마찬가지로 일부 상품을 제외하고 거의 발급하지 않는다.

2.2. 신용카드업 겸영은행


  • 농협은행 : 축협비자카드를 전신으로 한다. 2009년 마스타카드 라이센스를 받고 NH카드라는 브랜드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자체 전산망이 있지만 가맹점수가 워낙 적은 관계로[13] 보통은 KB국민카드 전산망을 이용한다. 그래도 체크카드 점유율은 농협이 1위를 차지하고 있어 신용카드 사업에서 비중이 매우 크다. 전문계 카드사로 분리하자는 의견도 있지만, 금융위원회에서 신용카드사의 과당경쟁을 억제하고 있기 때문에 분사는 힘들 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 한국씨티은행 : 한미은행 시절(2000년) 신세계백화점카드를 인수했고, 2004년 씨티은행한미은행을 인수하면서 지금에 이르고 있다. 과거에는 KB국민카드였다가 지금은 비씨카드의 전산망을 공유한다. 단, ISP는 이용하지 않는다.

2.2.1. 비씨카드 회원사


아래는 비씨카드를 발급하는 회원사 목록이며, 괄호안 숫자는 해당 회원사가 주로 이용하는 BIN 뒷자리이다.

2.2.2. 비씨카드 발급 은행


비씨카드 전산망을 이용하면서 더불어 비씨카드 제휴카드 발급을 하고 있다.

2.3. 자체 체크카드 브랜드가 있는 금융기관


해당 체크카드는 중국은행케이뱅크, 카카오뱅크 그리고 우체국[14], 새마을금고[15]를 제외하면 죄다 '''국내전용'''이다. 또한 뒤에 별도 표시가 없으면 비씨카드 전산망을 이용하며 그 악명높은 ISP 등도 그대로 적용된다.
코레일, SRT, 고속버스, 시외버스 예약이 가능하며 아래 목록의 카드사 선택란이 없다면 비씨카드를 선택하면 된다. 다만, KB증권과 한국카카오은행은 KB국민카드를 선택할 것.
  • 새마을금고 체크카드
  • 산림조합 체크카드
  • 신협 체크카드 : 현대카드비씨카드 전산망 이용
  • 우체국 체크카드
  • 중국은행 체크카드
  • KDB산업은행 체크카드
  • 체크카드 발행 증권사
  • SB 체크카드
  • 케이뱅크 체크카드
  • 카카오뱅크 체크카드 : KB국민카드 전산망 이용[18]
그러나 이 회사들이 '''비씨카드 회원사는 아니다'''. 여기서 발급하는 카드는 자체 브랜드 카드이지, 비씨카드를 발급하는 게 아니다. 헷갈리지 말자. 회원사와 달리 이들은 ①카드 겉면에 BC 로고도 없고, ②비씨카드 이벤트에서도 죄다 제외되며('''non-BC'''라는 말이 이들 카드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③카드 승인 SMS 서비스도 죄다 별개이다. 하지만 BC카드 망을 쓴다는 건 변함없어서, 카드 뒷면 오른쪽을 보면 '''BC123456'''하고 카드종류 코드번호가 세로로 적혀있다. 인터넷 결제시 "내 카드는 목록에 없어요!"라고 투덜대는 사람도 있는데, 위 카드로 인터넷에서 결제할 땐 BC카드를 고르면 된다.
알뜰폰이랑 비슷한 존재. 알뜰폰도 통신망은 3사 메이저 기간사업자 망을 쓰는데 요금징수를 따로 한다는 점에서 유사하다.

2.4. 백화점카드를 발급하는 백화점


카드 발급이 주 업무가 아니라서 전문계 카드사로 잡지는 않는다. 백화점카드는 분류상으로는 credit card가 아닌 charge card이다만 가맹점을 제외하면 큰 차이는 없다. 간단하게 백화점 내 월부용 카드라고 생각하면 될듯.
대다수 백화점카드는 전문계 혹은 겸영은행과 합병했고, 자체 백화점카드를 발급하는 유통업체는 아래의 2군데만 남았다. 이 회사들도 다른 카드사와 제휴해 신용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2.5. 구매전용카드만 발급하는 회사


  • 산은캐피탈 : 1972년 한국산업은행의 자회사로 출범, 2002년 구매전용카드 취급으로 신용카드업 허가 취득, 2006년 법인카드 영업을 개시했으나 2013년에 법인카드 시장에서 철수. 개인카드는 발급한 적이 없다.

2.6. 카드 사업을 모두 중지한 회사


  • LG카드 - 2007년 신한은행이 인수하여 신한카드가 되었다.
  • 장은카드 - 가끔 오래된 점포같은데 보면 LG카드나 장은카드 스티커가 붙어있는데가 있다. 후에 국민은행이 인수하여 국민카드가 되었다.
  • 동양카드 - 롯데카드가 인수했다.
  • 해태카드 - 파산했다.

3. 해외의 신용카드사



3.1. 일본


너무 많다. クレジットカード会社一覧 페이지에 일본의 모든 신용카드회사가 적혀있다.

3.1.1. 국제브랜드 공식페이지



3.1.2. 신판계 카드사



3.1.3. 은행계 카드사



3.1.4. 유통계 카드사



3.1.5. 그외 카드사


  • NTTグループカード
  • JALカード
  • 出光カード
  • TS CUBICカード
  • 日産カード
  • VIEWカード[19]
  • JTBカード


3.2. 미국


  • 뱅크오브아메리카 : 비자카드의 시초가 된 은행
  • US 뱅크
  • 캐피탈 원[20]
  • 아메리칸 엑스프레스 - 통칭 아멕스라고 부르는 그것
  • JP모건 체이스
  • 디스커버
  • 시티뱅크

4. 국내 신용카드사의 시장 점유율 (2016년 상반기 기준)



4.1. 신용 + 체크 합산 순위


1. 신한카드 19.6%
2. KB국민카드 13.7%
3. 삼성카드 12%
4. NH농협카드 11.2%
5. 현대카드 10.7%
6. 우리카드(BC) 8.7%
7. 하나카드 7.4%
8. 롯데카드 6.0%
9. IBK기업은행(BC) 5.1%
10. CITI카드 1.4%
11. BNK부산은행(BC) 0.9%
12. DGB대구은행(BC) 0.9%
13. BNK경남은행(BC) 0.6%
14. SC제일은행(BC) 0.6%
15. KJ광주카드 0.5%
16. JB전북카드 0.3%
17. Sh수협카드 0.2%
18. 제주VISA카드 0.1%
19. BC카드(바로BC) 0.0%

4.2. 신용카드 순위


1. 신한카드 19.8%
2. 삼성카드 16.3%
3. 현대카드 12.3% -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구입 덕분에 이렇게 높은 것이다.
4. KB국민카드 10.7%
5. 롯데카드 8.6%
6. 우리카드 7.9%
7. NH농협카드 7.2%
8. 하나카드 7.1%
9. IBK기업은행(BC) 3.8%
10. CITI카드 2.4%
11. SC제일은행(BC) 0.9%
12. BNK부산은행(BC) 0.8%
13. BNK경남은행(BC) 0.6%
14. DGB대구은행(BC) 0.6%
15. KJ광주카드 0.4%
16. JB전북카드 0.3%
17. Sh수협카드 0.1%
18. 제주VISA카드 0.0%
19. BC카드(바로BC) 0.0%

4.3. 체크카드 순위


1. NH농협카드 23.3% - 지점 숫자로 설명 끝.[21]
2. KB국민카드 21.3% - 후불교통카드 최초 발매 시절 영업실적으로 인해 체크카드 점유율이 높다. 그리고 농협에는 뒤지지만 지점 숫자가 엄청나게 많다.
3. 신한카드 17.2%
4. 우리카드 12.5%
5. IBK기업은행(BC) 9.0%
6. 하나카드 7.3%
7. DGB대구은행(BC) 1.7%
8. BNK부산은행(BC) 1.5%
9. KJ광주카드 1.2%
10. SC제일은행(BC) 1.0%
11. BNK경남은행(BC) 1.0%
12. 롯데카드 0.7% - 비은행계 중 가장 높다. 그나마 롯데백화점, L포인트 등으로 마케팅을 한 덕분이다.
13. 삼성카드 0.6%
14. CITI카드 0.6%
15. Sh수협카드 0.5%
16. JB전북카드 0.3%
17. 현대카드 0.2%
18. 제주VISA카드 0.2%
※ 2020년 1분기 체크카드 누적 이용금액 출처
농협카드:10조 4,034억 원
국민카드:8조 1,622억 원
신한카드:7조 3,391억 원
우리카드:4조 8,603억 원
기업은행:3조 6,619억 원
하나카드:2조 9,887억 원
삼성카드:2,556억 원
롯데카드:1,558억 원
현대카드:1,020억 원

[1] 금융지주사 계열 카드사도 공식적으론 전문계다.[2] 기프트카드 등 몇몇 상품을 제외하면 비씨카드 단독 발급이 아닌 회원사를 통한 발급을 한다.[3] 이외에 자체 브랜드 체크카드를 발급하는 곳들은 전부 다른 카드사의 전산망을 빌려 쓴다.[4] 신한금융지주 계열사인 제주은행마저도 2013년 신한카드에서 비씨카드로 갈아탔다.[5] 정유사, 통신사, 은행, 완성차 업체 등도 비슷하다.[6] 다만, 부산은행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STM(스마트키오스크)에서 발급한 체크카드는 유효기간이 2년 6개월로 산정돼서 찍혀나온다. 그게 싫은 사람은 무조건 영업점에 내방하여 신청해야 한다.[7] 롯데카드 - 신한은행,우리은행 부산은행(썸뱅크), 삼성카드 - SC제일은행(마스터)새마을금고 현대카드 - 신한,우리,하나,산은 등 추가가 가능한 경우도 있으나, 일부 상품 한정이거나 금융기관 제휴 카드를 제외하면 별로 없다. 신용카드는 포기하면 편하다. 자세한 내용은 각 신용카드사 홈페이지 참조바람. 상품마다 탑재 여부가 다르다.[8] 다만, 비자카드브랜드도 국제현금카드만 되었으나 2018년 3월 이후에 해외신판이 된다. 은련은 아직까지는 국제현금카드로밖에 사용이 안된다...[9] 예를 들면 신한카드신한은행 현금카드 기능 추가. 물론 구 LG카드 시절 상품 중에서 신한은행 결제계좌를 할 수 없는 상품이 있었지만 그건 그 녀석들이 특이한 것들이다.[10] 극히 예외가 있음. 예를 들어 KB국민카드의 일부 상품이 신한은행이나 NH농협은행에 연결되는 경우 등[11] 선결제 즉시출금이 되지 않거나 제한시간이 더 짧다든지.[12] 상당수가 KT 제휴카드인데, 이는 비씨카드가 KT의 계열사이기에 '자체카드는 제휴 안 해줌. BC로 상품 개발하시오'를 시전한 것으로 추정된다.[13] 점진적으로 늘어나고는 있다.[14] 하이브리드카드 한정[15] Cream VISA, Cream Hybrid VISA, 다원 체크 한정[16] 현대증권을 인수하고서 한동안 비씨카드망을 사용하다가 체크카드 디자인을 리뉴얼하는겸 전산을 KB국민카드망으로 교체하였다.[17] KB금융지주계열사인 KB증권이 기존체크카드 결제망을 KB국민카드로 바꿔서 이제는 유이해졌다.[18] 2017년 7월 28일 기준으로 비씨카드망 일색인 자체 체크카드중 ~[17] 카카오뱅크가 국민카드망을 쓰는 이유가 카카오뱅크 주주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약 10%)[19] JR 히가시니혼 계열사[20] 캐피탈 원은 미국에 온 지 얼마 안 된 신용점수가 아예 없거나 낮은 이민자, 대학생, 저소득 계층에게도 쉽게 카드를 발급해주므로 미국에 위키페어리들은 참조하자. 유학생들도 소셜넘버가 있으면 발급해주나 높은 이율과 및 연회비를 내야 하는 카드를 발급해주므로 빠르게 신용점수를 높이고 카드를 해지하는 사람이 많다[21] 농협은행과 농축협의 점포수를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