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시리즈/변신아이템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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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울트라맨의 주인공 하야타 신의 변신 아이템. 울트라맨과의 첫 만남에서 울트라맨이 하야타에게 주었다.[1] 캡슐 중앙부의 빨간 버튼을 누르면 플라즈마 스파크의 에너지가 방출되면서 울트라맨의 모습으로 변신한다. 작중에서 가장 중요한 아이템으로 후술할 울트라 아이와는 달리 침략자들에게 빼앗기는 수난을 겪지는 않았다.[2] 최초의 변신 아이템이기 때문에 후대에도 오마쥬의 소재로 많이 등장한다.[3]

1.2. 울트라 세븐(1967) - 울트라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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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세븐의 주인공 모로보시 단의 변신 아이템. 쇼와-헤이세이 시리즈를 통틀어서 가장 많은 수난사를 당한 아이템으로 작중에서 '''툭하면 침략자들에게 뺏겨서''' 이걸 되찾으려고 단은 혼자서 갖은 고생을 다해야만 했다. 게다가 울트라맨 레오 1화에서는 사벨폭군 마그마 성인과의 싸움으로 치명상을 입은 단이 새로운 루키인 오오토리 겐에게 지구의 평화를 지켜줄 것을 부탁하면서 자신에게 의지하는 것을 막기위해 스스로 울트라 아이를 파괴해 버렸다.
이후에는 파괴된 모습으로만 나왔으나 후대에 제작된 작품에서는 울트라맨 레오 40화 이후, 울트라 아이가 수복되어 원래의 세븐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는 설정이 추가되어 과거 모습 그대로 등장했다. 후대에 패러디와 오마쥬의 대상으로 자주 등장했는데 품 속에서 안경이나 선글라스 등을 꺼내 들고 착용하면서 '''듀왓!'''이라고 외치면 거의 100% 울트라 아이의 패러디라 봐도 될 정도다.
평성 시리즈에서는 울트라 형제 세계관이 배제되어 있기 때문에 멀쩡히 잘만 나왔고 모로보시 단 외에도 카자모리 마사키의 모습일 때도 이걸로 변신할 때가 있다.
울트라 세븐 X에서는 외형이 약간의 어레인지가 되었고 모로보시 단과 다르게 그냥 눈에 대기만 해서 변신한다. 앞으로 내밀 때 잠깐 번쩍이는 게 포인트.

1.3. 돌아온 울트라맨(1971)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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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칭 의지의 힘. 돌아온 울트라맨의 주인공 고 히데키의 변신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으나...사실 형태가 존재하지 않고 빼앗길 염려도 없는데다 고가 생명의 위기를 느끼면 자동으로 변신하기 때문에 변신 아이템으로 분류하기 어렵다는 팬들이 다수. 다만 고가 자만에 빠지거나 억지로 힘을 짜내서 변신하면 울트라맨의 힘을 아예 발휘할 수 없기 때문에 리스크가 큰 것은 마찬가지이다.

1.4. 울트라맨 에이스(1972) - 울트라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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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 에이스의 주인공 호쿠토 세이지와 미나미 유우코의 변신 아이템.[4] 알파벳 A를 모티브로 한 반지인데 반지 형태 아이템으로는 울트라 시리즈 최초. 작중에선 별로 티나지 않지만 후대에 완구로 발매된 것을 보면 크기가 약간 차이난다.[5] 에이스로 변신하기 전에 울트라 링이 빛나면서 일종의 신호를 알리는데 이것은 후속작 울트라맨 타로에도 계승되었다.

1.5. 울트라맨 타로(1973) - 울트라 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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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 타로의 주인공 히가시 고타로의 변신 아이템. 1화에서 녹색 옷의 아주머니가 고타로에게 준 뱃지로 전작의 울트라 링처럼 변신 직전에 뱃지의 가운데가 빛나면서 신호를 알린다. 최종회에서 고타로가 울트라맨 타로로서의 힘을 포기하고 울트라의 어머니에게 반납하면서 이후로는 매체에 단 한번도 등장한 적이 없다. 80년대 생들에게 가장 친숙한 아이템 중 하나.

1.6. 울트라맨 레오(1974) - 레오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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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 레오의 주인공 오오토리 겐의 변신 아이템. 별칭 '''사자의 눈동자.''' 이름처럼 사자의 얼굴 형상을 하고 있는 반지로 울트라 시리즈 두번째의 반지형 아이템이다. 황금색에 붉은 보석이 박혀있는 간지나는 형상 때문인지 소장하고 있는 사람들이 더러 있으며 겐 역할을 맡았던 마나츠 류는 지금도 원작 방영 당시의 레오 링과 울트라맨 뫼비우스 등장 때 새로 제작된 레오 링을 지금도 착용하고 다닐 정도로 이 반지에 대한 애착이 매우 각별하다.

1.7. 더 울트라맨(1979) - 빔 플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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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울트라맨의 주인공 히카리 초이치로의 변신 아이템. 녹색의 오망성 형태를 하고 있는데 사실 이건 울트라맨 조니어스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원래 U40의 울트라맨들은 모두가 변신능력은 있으나 선천적으로 거대화 상태인 빛의 나라 세계관과 달리, 대부분이 거대화 능력이 없으며 띄어난 전사로 인정받은 8명[6]이 전부이다.
18화까지는 빔 플래셔를 손으로 튕겨 허공에 던졌다가 받으면서 이마에 대면 변신했지만 이후에는 튕기지 않고 손에 든 채로 들어올려 태양 에너지를 모으고 '''울트라 체인지!'''라는 구호를 외치면서 이마에 대고 날아오르면서 변신한다.
한국에서 본작을 리얼 타임으로 감상했던 세대에게는 추억의 아이템 중 하나로 녹색 색종이를 별 모양으로 오려서 울트라맨 흉내를 냈던 사람들이 더러 있다.

1.8. 울트라맨 80(1980) - 브라이트 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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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 80의 주인공 야마토 타케시의 변신 아이템. '''울트라 시리즈 최초의 다용도 변신 아이템'''으로 단순한 변신 아이템뿐만 아니라 라이저 건, 다이나믹 샷과 합체시켜서 베타선을 조사할 수도 있다. 이 기능을 사용해서 13화에서 오오야마 캡틴의 무죄를 밝혀냈으며 30화에서는 자탄 성인의 정체를 밝혀냄과 동시에 치명상을 입혀 소멸시켰다. 18화에서는 흡혈괴수 기마이라의 뿔에서 나온 광선을 튕겨내는데도 사용했다.

1.8.1. 유리안(1980) - 브라이트 브레슬렛

주목받지는 않지만 '''최초의 브레슬렛형 변신 아이템'''이라는 데서 그 의의가 있다. 변신 시퀀스도 단순해서 그냥 팔찌를 찬 오른손을 들어올린채 유리안이라고 외치면 변신 끝.

2. 해외 시리즈

2.1. 울트라맨 USA(1989) - 없음

등장하는 울트라맨인 울트라맨 스콧, 울트라맨 척, 울트라우먼 베스 모두 변신 아이템은 없고 자신의 의지로 변신한다.

2.2. 울트라맨 그레이트(1990) - 델타 플라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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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플라즈마 중앙의 보석이 빛날 떄 잭 신도가 손바닥에 올려놓은채 눈을 감고 정신집중을 하면 변신한다.

2.3. 울트라맨 파워드(1993) - 플래시 프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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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이치 카이가 플래시 프리즘을 하늘로 들어올림으로서 변신한다.

3. TDG

3.1. 울트라맨 티가(1996) - 스파크 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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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카 다이고가 초고대의 빛을 받으면서 얻게된 변신도구. 하늘로 치켜든 채 스위치를 넣어 전개하면 스파크랜스의 날개부분이 펴지면서 거대한 사이즈로 변신하고 가슴 앞에서 전개하면 인간사이즈로 변신한다.최종화에서 소멸하지만 극장판 파이널 오딧세이에서 다크 스파크 랜스라는 형태로 재등장 한다.

마도카 다이고 역의 배우 나가노 히로시는 이 배역을 가장 좋아하며 촬영 당시 사용한 스파크 랜스도 기념으로 소장하고 있다.

3.2. 울트라맨 다이나(1997) - 리플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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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 신의 변신도구. 스위치를 누르면 접혀있던 뿔 부분이 전개되면서 다이나로 변신한다.

3.3. 울트라맨 가이아(1998) - 에스플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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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야마 가무의 변신도구. 가이아의 빛이 들어있으며 후에 아굴의 빛도 받아들여 새로운 형태인 가이아 V2(버전2)로 파워업하고 최종형태인 슈프림 버전도 쓸 수 있게 된다.

3.3.1. 울트라맨 아굴(1998) - 아굴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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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미야 히로야의 변신도구. 가이아와 마찬가지로 아굴의 빛이 들어있는 팔찌형 변신 아이템이다.

4. 하이 컨셉 울트라 시리즈

4.1. 울트라맨 코스모스(2001) - 코스모 플래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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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노 무사시가 어린 시절 코스모스한테서 받은 돌이 변한 형태. 스위치를 넣으면 꽃봉오리처럼 되어있는 부분이 세갈래로 전개되면서 빛을 방출하여 코스모스로 변신한다.

4.1.1. 울트라맨 저스티스(2001) - 저스트랜서

브로치 형태의 변신 아이템. 저스티스가 인간으로 위장한 모습의 소녀 쥬리가 반으로 접혀있던 브로치를 전개하여 가슴에 흡수시키면 저스티스로 변신한다.

4.2. 울트라맨 넥서스(2004) - 에볼트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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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 넥서스에게 선택받은 자들이 사용하는 단검 형태의 변신 아이템. 칼집에서 칼을 뽑으면 넥서스로 변신한다.

4.3. 울트라맨 맥스(2005) - 맥스 스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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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 카이토의 변신 아이템. 변신 외에도 펀치 기술 강화나 필살기인 맥시움 캐논 발동, 추가 무기인 맥스 갤럭시 호출 등 여러 방면으로 자주 사용된다.

4.4. 울트라맨 뫼비우스(2006) - 뫼비우스 브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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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노 미라이의 변신 아이템. 뫼비우스가 지구로 파견가기 직전, 울트라의 아버지가 하사해준 무기로 주요 필살기인 뫼비움 슛, 뫼비움 블레이드를 포함한 모든 기술을 시전하는데 가장 핵심적인 아이템이다. 변신시에는 왼팔을 들어올려 손목에 브레스를 실체화시키고 중앙부의 크리스탈 서클을 손으로 회전시켜 변신한다. 히카리의 나이트 브레스와 합체하여 브레이브 모드로 변할 수 있으며 나이트 브레스를 반납한 이후에는 불꽃의 심볼과 크리스탈 서클을 싱크로시켜 버닝 브레이브 모드로 변신한다.

4.4.1. 울트라맨 히카리(2006) - 나이트 브레스 & 나이트 블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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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자와 카즈야의 변신 아이템. 혹성 트왈에서 울트라맨 킹이 시험을 통과한 히카리에게 하사한 아이템으로 성능은 뫼비우스 브레스와 비슷하거나 그 이상이다. 나이트 블레이드와 나이트 브레스가 서로 세트이며 변신시에는 오른팔을 들러 손목에 브레스를 실체화시키고 왼손으로 나이트 블레이드를 브레스에 삽입하여 변신한다. 나이트 슛, 나이트 빔 블레이드 등의 필살기를 발동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필수적인 아이템으로 18화에서 히카리가 뫼비우스에게 나이트 브레스를 건네줬기 때문에 한동안 히카리는 브레스 없이 활동했으나 35화에서 바바루우 성인과 싸울 당시, 뫼비우스가 반납하여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최종회와 극장판 아머드 다크니스 한정으로 아이하라 류도 사용했다.

5. 울트라맨 제로(2010) - 울트라 제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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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 제로의 변신 아이템. 아버지 세븐의 울트라 아이와 마찬가지로 고글 형태를 띄고 있으나 심플하게 붉은색인 울트라 아이와 달리 색깔이나 외양이 꽤 화려하다. 고글의 눈 부분이 더 크고 직선형인 울트라 아이와 달리 V자 형에 가까운 것도 차이라면 차이.
울트라맨 제로 THE MOVIE - 초결전! 베리알 은하제국에서 최초로 등장, 제로 브레슬랫 내부에 수납되어 있는데 브레슬랫 내부에 충전된 플라즈마 스파크의 에너지를 소모하여 변신한다.[7] 단, 3회라는 사용 횟수 제한이 있다. 반으로 접어 호신용 무기로도 쓸 수 있다.
극중에서는 아누성인 란과 일체화한 제로가 사용. 3번째의 변신을 시도하는 것을 망설이다가 울트라맨 베리알에게 빼앗겼는데 미러 나이트, 잔버드의 난입으로 베리알이 제로 아이를 놓치고, 기회를 놓치지 않은 란이 미러 나이트의 도움을 받아 공중에서 제로 아이를 잡아채 최후의 변신을 한다. 이 때, 모습이 정말이지 폭풍간지 이 변신으로 제로 브래슬렛에 저장된 에너지를 다 써버려 브래슬렛이 소멸된 상태였기 때문에 보관할 공간이 마땅히 없었지만 울트라맨 노아가 하사해준 '''울티메이트 이지스'''에 제로 아이를 보관하게 되면서 울트라 아이보다는 훨씬 더 취급이 좋아졌다. 일단 침략자에게 뺏길 일이 없어졌으니...
울트라맨 지드에선 울트라 제로 아이 NEO로 변한다. 눈 부분이 커졌고, 변신도 제로 아이를 쓴 다음, 버튼을 눌러 행한다. 반으로 접는 기능은 잃었지만, 라이저와 연동해 울트라맨 제로 비욘드로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6. 뉴 제네레이션 시리즈

6.1. 울트라맨 긴가(2013) - 긴가 스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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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의 날개를 전개하면 울트라맨 긴가의 모습을 한 스파크 돌이 튀어나오며 이것을 잡아 인형의 왼쪽 발을 긴가 스파크 끝에 대면 Ultrive! Ultraman Ginga! 라는 음성이 나온다. 이후 긴가 스파크를 들어올리면서 긴가라고 외치면 변신

6.1.1. 울트라맨 빅토리(2014) - 빅토리 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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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 부분을 꺾어서 권총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눈 앞으로 치켜들면 빅토리의 스파크 돌이 나오는데 이것을 잡아서 빅토리 랜서 중앙 부분에 대면 빅토리로 변신한다.

7. 기타

7.1. 울트라맨 제아스(1996) - 피카리 브러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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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전동칫솔(...)이다. 울트라맨 제아스의 변신 조건이 '청결한 상태'인지라 이걸로 양치를 한 다음 베타 캡슐처럼 치켜올리면 변신할 수 있다. 다만, 1편에서는 제아스의 강박적인 결벽증(충분히 깨끗한 상태인데도 납득하지 못함)과 부족한 투지 때문에 양치를 해도 변신이 안되는 경우가 있었지만, 후반부에 호시미 토오루를 지켜주겠다는 마음으로 투지를 불태우면서 변신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진짜로 양치할수도 있다(....)실제로 어떤 피카리 브러셔를 소장하고 있는 사람에 의하면, 양치하는데도 괜찮다고 한다.

7.2. 울트라맨 나이스(1999) - 나이스 드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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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호시 긴가가 울트라맨 나이스로 변신할때 쓰는 시계형 통신기. 정확히는 통신기가 변신 아이템인게 아니라 통신기에 내장된 '''초코볼'''이 변신 아이템이다.먹은뒤에는 몸을 회전하며 '''울트라맨 나이스~!'''라고 외치면 변신한다.아무 초콜릿이나 먹는다고 변신하는건 아니고 꼭 나이스 드리머에 든 초콜릿을 먹어야 한다.

7.3. 울트라맨 네오스(2000) - 에스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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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츠부라야 프로덕션 히어로 시리즈

울트라 시리즈는 아니지만 울트라 시리즈를 제작된 츠부라야 프로덕션의 거대 히어로 변신 모음이다.

8.1. 미러맨(1971)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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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미 쿄타로의 변신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으나...거울이나 빛나는 물건이 있어야 변신할 수 있으며 '''미러 스파크!'''의 기합과 함께 거울이나 수면 혹은 빛을 반사하는 모든 물건에 뛰어들어 변신한다.

8.2. 파이어맨(1973) - 파이어 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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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키 다이스케의 변신 아이템. 이 변신 아이템을 내걸고 '''파이어!'''라고 외치면 변신한다. 18화에서는 아반 원로·오자의 생명을 얻고 부활한 이후 양 손목에 팔찌를 장착하게 됐고 변신 포즈가 변경되어 구호도 '''빅 파이어!'''로 바뀌었다.

8.3. 점보그 A(1973)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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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바나 나오키의 변신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으나...세스나를 타야 변신할 수 있으며 손목시계가 녹색으로 빛나면 주인공이 '''점 파이트!'''라는 구호와 함께 백회전하면 변신한다.

8.3.1. 점보그 9(1973)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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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타야 변신할 수 있으며 점보그 A와 마찬가지로 '''점 파이트!'''라고 외친 후 '''투 대쉬!'''라고 외치면 변신한다.

[1] 주는 것도 참 매너가 없는게 누워서 눈을 감고 움직이지 못하는 하야타의 가슴에 그냥 툭 하고 떨어트렸다.(...) 심지어 하아탸가 이 베타 캡슐을 쓰면 어떻게 되는 거냐고 묻자 기괴하기 웃기까지 한다.[2] 단, 하야타가 원체 물건을 잘 흘리는 인물인지라 자기가 떨군 경우가 많다.[3] 다만 울트라 아이보다는 빈도가 덜한 편.[4] 29화 이후로는 호쿠토 세이지가 두개를 모두 소지하게 되었다.[5] 호쿠토의 반지가 더 크다.[6] 더 울트라맨 이후, 울트라맨 타이가에 등장하는 후배 전사 울트라맨 타이타스가 합류하며 9명이 된다.[7] 모로보시 단이 늘상 품에 갖고다녀서 때로 차에 두고다니거나 침략자에게 뺏기기 일쑤였던 울트라 아이보다 보관성에 있어서는 훨씬 뛰어나다.

분류

울트라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