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장
1. 개요
磁氣場 / Magnetic Field
'''자기장'''은 공간상에 자기력의 크기와 방향을 나타낸 벡터장이다. 자기장을 특수 상대성 이론에 따라서 관측자의 관성계를 변화시키면 전기장과 같아진다.
자장(磁場) 또는 자계(磁界)라고도 한다. 위 그림과 같이 자기장은 N극에서 나와서 S극으로 들어가게 형성되는 특징을 보인다.
2. 상세
3. 정자기학(Magnetostatics)의 조건
'''정자기학'''은 자기장이 시간에 따라 변하지 않는 상황을 다룬다. 즉, 정자기학에서는 자기장의 근원인 전류가 시간에 따라 변하지 않으며, 특정 지점에서 전하가 쌓이지 않아야 한다. 이것을 수식으로 표현하면,
$$ \displaystyle \frac{\partial \mathbf{J}}{\partial t}=0 \qquad \qquad \frac{\partial \mathbf{B}}{\partial t}=0 $$
$$ \displaystyle \boldsymbol{\nabla} \cdot \mathbf{J}=-\frac{\partial \rho}{\partial t} $$
$$ \displaystyle \boldsymbol{\nabla} \cdot \mathbf{J}=0 $$
사실 정자기학의 조건과 완벽히 일치하는 상황은 현실세계에는 없다. 전류와 자기장이 시간이 흘러도 전혀 변하지 않는 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는 전자기파나 빛을 다룰 때를 제외하면 대개 전기장과 자기장의 시간 변화로 인한 영향을 무시할 수 있다.
이유는 아래와 같다. 맥스웰 방정식은 해당 문서에서 소개되었듯이 스칼라 퍼텐셜과 벡터 퍼텐셜로 나타낼 수 있다.
$$ \displaystyle \begin{aligned} \left(\frac{1}{c^2} \frac{\partial^2}{\partial t^2}- \nabla^2 \right)\mathbf{A}&=\mu_0\mathbf{J} \\ \displaystyle \left(\frac{1}{c^2} \frac{\partial^2}{\partial t^2}- \nabla^2 \right)\Phi&=\mu_0\rho \end{aligned} $$
일반적인 교류 회로를 예로 들자면 교류는 대개 $$60\,\textrm{Hz}$$를 넘지 않는다. 전자기파가 장파 기준으로도 최소 수십 $$\textrm{kHz}$$ 이상임을 감안할 때 이 정도 주파수는 매우 작다.[1] 축전기에서 전자기 진동으로 인하여 에너지가 바깥으로 송출되지 않는 이상 교류 회로 역시 정자기학과 거의 맞아 떨어진다. 고로 앙페르 법칙과 비오-사바르 법칙 등을 별 탈 없이 쓸 수 있다.
4. 자기력선과 자기 선속
나침반의 자침이 $$ \textrm{N} $$극이 가리키는 방향을 연속적으로 연결한 것을 '''자기력선'''이라 한다. 즉, 자기력선은 자기장의 방향을 연속적으로 연결한 선이다. 이때, 자기력선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어떤 면적을 통과하는 자기력선 개수를 나타내는 값을 '''자기 선속'''[2] 이라 하고, 기호로 $$ \Phi_{B} $$로[3] 나타내며,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displaystyle \Phi_{B} \equiv \iint \mathbf{B} \cdot d \mathbf{a}$$
특히, 폐곡면에 대한 자기 선속은 $$ 0 $$ 즉,
$$\displaystyle \Phi_{B} \equiv \oiint{ \mathbf{ B } \cdot d \mathbf{ a } } =0$$
4.1. 철가루 실험
위에서 설명한 자기력선을 실제로 관찰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실험이 자석을 이용한 철가루 실험이다. 종이 아래에 자석을 놓고 종이 위에 골고루 철가루를 뿌려 철가루가 배치되는 모양새를 살피는 것이다. 초등학교나 중학교 때 많이 해 봤을 것이다.
철가루가 섞인 용액이 든 용기 중간에 자석을 넣어 입체적으로도 볼 수 있다. 이 경우에는 기름에 넣어서 해야한다. 구하기 쉽다고 물에 넣어서 하면 녹슨다.
자석에 붙은 철가루는 일일이 떼어내기가 곤란하니 미리 자석을 얇은 천이나 비닐로 감싼 후 실험하는 것이 편하다. 실수로 자석에 철가루가 덕지덕지 붙었어도 절망할 필요 없다. 철가루가 붙은 자석보다 더 강한 자석을 준비하여 비닐에 넣고, 더 강한 자력으로 철가루를 떼어내면 완벽하지는 않아도 쉽게 철가루를 뗄 수 있다.
위 동영상은 WD-40과 자철석용액으로 만드는 자기 시각화 장치를 만드는 것을 나타낸 것이다. 영상에서 나오듯, 실제로 만드려면 기포 하나, 하나 빼는게 일이다
5. 자기 퍼텐셜
6. 자기 쌍극자 모멘트
7. 자기장 세기 (Magnetic field intensity)
8. 자기장의 근원
'''자기장은 근원이 없다.'''
아래 두 식은 실험적으로 자기장을 관찰 했을 때, 그 사실을 바탕으로 많은 인류가 '''믿고 있는''' 식이다. '믿고 있다'라고 표현한 것은 밑에서 설명하겠지만, 자기홀극(모노폴)이 아직까지 실험적으로 발견되지 않았고, 현재까지 실험적으로 관측된 자기장의 모습은 밑의 두 식으로 표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boldsymbol{\nabla} \cdot \mathbf{B}=0 \qquad \qquad \displaystyle \oiint \, \mathbf{B} \cdot d \mathbf{a}=0$$
적분형(두번째 식)은 총 선속(Net flux)가 없음을 나타낸다. 이를 위해선 폐곡면에서 나가는 선속(Flux)과 들어오는 선속이 같아야 하는데 자기홀극을 둘러싸면 들어오거나 나가는 한쪽 선속만 생기기 때문. 자석을 아무리 쪼개도 N극과 S극이 나눠지지 않고 N극, S극을 가진 두개의 새로운 자석이 되는 것을 한줄요약한 것이 바로 위의 식이다.
전하만 존재해도 발생하는 전기장과 달리 전하의 운동으로부터 발생하기 때문에 전기장보다 이해하기 약간 어렵다.
물리학자들은 자기장 연구 초기에, 양전하와 음전하가 따로 존재하여 전기장의 근원이 되는 것처럼 자기장의 근원이 되는 모노폴(자기홀극), 즉 단독으로 존재하는 N극이나 S극을 가정했다. 하지만 두 번째 식에 따르면 모노폴은 없다. 그런데 위식은 실험의 결과를 토대로 만든 모노폴이 없는 환경에서의 경험적인 식이지, 모노폴이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5]
자세한 내용은 모노폴 문서 참조. 아직 공식적인 모노폴의 발견은 없었지만 모노폴 발견을 위한 연구가 진행 중이며, 빅뱅 초기에는 자기단극자가 존재하던 시기도 있었다는 이론도 있다. 만약 모노폴이 발견된다면, 전 세계에 있는 물리학 교과서는 수정이 불가피해보인다.
9. 관련 이론
9.1. 로런츠 힘
9.2. 비오-사바르 법칙
9.3. 앙페르 법칙
10. 전기와의 통합
본래 옛 사람들의 경우 자기는 전기와 다른 현상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을 뒤집은 것이 덴마크의 물리학자 외르스테드(Hans Christian Ørsted;1777~1851)라는 사람으로 1820년 그는 전류가 흐르는 철사 가까이에 있던 나침반이 돌아가는 것을 발견하여 이를 세상에 보고함으로써 전기와 자기가 서로 관련이 있는 현상임이 밝혀졌다.
이후 비오-사바르, 렌츠, 앙페르, 패러데이 등 여러 물리학자가 이 전기와 자기에 관해 연구하였고, 끝내 맥스웰은 맥스웰 방정식을 통해 전기와 자기를 통합시키는 것에 이르게 된다.
여담으로, 현대 무선통신이나 광학기술이 이 전자기 이론에서 출발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외르스테드는 혁명적인 발견을 했음을 알 수 있다.
11. 특수 상대성 이론: 자기장과 전기장
특수 상대성 이론을 적용하면 관측자에 따라 전기장 또는 자기장이 서로로 변환됨을 알 수 있다. 정확히 말하면 전기장과 자기장은 전자기장이라는 같은 현상의 일부인데, 똑같은 전자기장을 두고 (예를 들면) 어떤 관측자는 이를 순수 전기장이라 인식하고, 어떤 관측자는 자기장과 전기장이 섞인 것으로 볼 수 있다는 것. 다음 공식들은 전기장과 자기장이 관성계를 바꾸면 어떻게 바뀌는지 나타낸다. 현재 관성계의 전기장과 자기장이 $$\mathbf{E}$$와 $$\mathbf{B}$$라고 하고, $$\mathbf{v}$$로 이동하고 있는 관측자의 관성계로 로렌츠 변환을 하면 전기장과 자기장이 $$\mathbf{E'}$$와 $$\mathbf{B'}$$로 변환된다. 여기서 $$\parallel$$가 붙은 부분은 $$\mathbf{v}$$와 수평인 부분이며, $$\perp$$가 붙은 부분은 $$\mathbf{v}$$와 수직인 부분이다.
$$\displaystyle \begin{aligned} \mathbf{E_\parallel '} &= \mathbf{E_\parallel} \\ \mathbf{B_\parallel '} &= \mathbf{B_\parallel} \\ \mathbf{E_\perp '} &= \gamma(\mathbf{E_\perp} + \mathbf{v} \times \mathbf{B_\perp}) \\ \mathbf{B_\perp '} &= \gamma \left(\mathbf{B_\perp} - \frac{1}{c^2} \mathbf{v} \times \mathbf{E_\perp}\right) \end{aligned} $$
11.1. 특수 상대성 이론
이 공식들을 유도하기 위해선 약간의 특수 상대성 이론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이 문단을 읽기 전에 길이 수축에 대한 약간의 이해는 하고 오는 것이 좋다. 이론을 많이 공부해보지 않은 독자를 위해서 위 공식들의 유도를 도울 최소한의 특수 상대성 이론의 개념을 짚고 넘어간다. 먼저, 기하학적으로 로렌츠 변환이란 시공간의 쌍곡선 회전이다. 여기서 튀어나오는 개념이 '신 속도(rapidity)'라는 물리량이다. 신 속도는 어떤 속력과 관계가 있는 쌍곡선 각도다. 관측자의 속력과 신 속도($$r$$)는 다음 관계를 만족한다.
$$\displaystyle v = c \tanh r$$
$$\displaystyle \gamma = \cosh r \quad$$ (길이 수축, 시간 지연 계수)
$$\displaystyle r_3 = r_1 + r_2 \quad $$ (속력 합 공식)
11.2. 유도
넓이가 유한한 판 2개가 $$xy$$평면과 평행하게 있다. 둘의 거리는 무척 멀고, $$-z$$쪽에 있는 판에는 $$\sigma_0$$ 만큼의 표면 전하 밀도가, $$+z$$쪽에 있는 판에는 $$-\sigma_0$$ 만큼의 표면 전하 밀도가 있다고 가정한다. 그렇다면 둘 사이에는 $$+z$$쪽으로 향하는 균일한 전기장이 생긴다. 정확히 말하면
$$\displaystyle \mathbf{E}_0 = \frac{\sigma_0}{\varepsilon} \mathbf{\hat{a}}_z$$
$$\displaystyle \sigma = \sigma_0 \cosh \alpha$$
$$\displaystyle \mathbf{E} = \frac{\sigma_0}{\varepsilon_0} \cosh \alpha \mathbf{\hat{a}}_z$$
$$\displaystyle \mathbf{k} = v_0\sigma \mathbf{\hat{a}}_x = c \sigma_0 \tanh \alpha \cosh \alpha \mathbf{\hat{a}}_x = c \sigma_0 \sinh \alpha \mathbf{\hat{a}}_x$$
$$\displaystyle \mathbf{B} = \mu_0 k (-\mathbf{\hat{a}}_y) = c \mu_0 \sigma_0 \sinh \alpha (-\mathbf{\hat{a}}_y)$$
11.2.1. 평행
$$\mathbf{v}$$가 전기장과 평행하다고 가정하면 ($$z$$축으로 이동한다면) 어떻게 될까? 이 관점에서는 판자들이 $$z$$축으로 이동한다. 하지만 $$z$$축으로의 이동으로 인한 길이 수축은 전하 밀도에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따라서 전기장도 똑같으며, 전기장 전체가 이 속도와 평행하니 다음이 성립한다.
$$\displaystyle \mathbf{E_\parallel '} = \mathbf{E_\parallel}$$
$$\displaystyle \mathbf{B_\parallel '} = \mathbf{B_\parallel}$$
11.2.2. 수직
먼지 $$\varepsilon_0 \mu_0 = {1}/{c^2}$$임과 $$\gamma = \cosh \beta$$ 잊지 말자. $$\mathbf{v} = c \tanh{\beta} (\mathbf{\hat{-a}}_x)$$으로, 다른 관측자가 이제 전기장과 자기장과 수직인 방향으로 이동한다. 길이 수축 때문에 또다시 전하 밀도 (그리고 전기장)이 변화한다. 신 속도를 이용한 속력 합 공식을 기억하는가?
$$\displaystyle \begin{aligned} E' &= E_\perp ' \\&= \frac{\sigma_0}{\varepsilon_0} \cosh (\alpha + \beta) \\&= \frac{\sigma_0}{\varepsilon_0}(\cosh \alpha \cosh \beta + \sinh \alpha \sinh \beta) \\&= \cosh \beta \left(E_\perp + \frac{\sigma_0}{\varepsilon_0} \sinh \alpha \tanh \beta \right) \\&= \cosh \beta (E_\perp + c^2 \mu_0 \sigma_0 \sinh \alpha \tanh \beta \\ &= \cosh \beta (E_\perp + vB_\perp) \end{aligned}$$
$$\displaystyle \mathbf{E_\perp '} = \gamma(\mathbf{E_\perp} + \mathbf{v} \times \mathbf{B_\perp})$$
$$\displaystyle \begin{aligned} B' &= B_\perp ' \\&= \mu_0 c \sigma_0 \sinh (\alpha + \beta) = \mu_0 c \sigma_0(\sinh \alpha \cosh \beta + \sinh \beta \cosh \alpha) \\&= \cosh \beta (B_\perp + c \mu_0 \sigma_0 \cosh \alpha \tanh \beta) \\&= \cosh \beta \left(B_\perp + \frac{c \tanh \beta \sigma_0 \cosh \alpha}{c^2 \varepsilon_0} \right) \\&= \cosh \beta (B_\perp + \frac{v}{c^2}E_\perp) \end{aligned} $$
$$\displaystyle \mathbf{B_\perp '} = \gamma \left(\mathbf{B_\perp} - \frac{1}{c^2} \mathbf{v} \times \mathbf{E_\perp}\right)$$
12. 활용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원리다. 전자기 유도 법칙에 의해 자기장 속의 도선이 움직이면 자기장의 세기와 방향이 변해 유도전류와 유도기전력이 발생한다는걸 발견하였고, 이를 통해 전지를 만들어서 전기를 사용하다 동력을 이용해 직접 전기를 만들 수 있게 된 것이다. 여기다가 증기기관의 발명은 전기의 시대를 만들었다. 현재 인류가 사용하고 있는 전기 중에서 태양광 발전을 제외한 '''모든 발전소'''는 터빈을 돌려 이로 인해 생긴 플럭스 변화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한다. 발전기 항목을 참고.
이외에도 교통카드 또한 전자기 유도 법칙을 사용한다. 단말기(카드를 찍는 곳)는 강한 자기장을 흘려주고, 여기에 카드를 가져다 대면 카드 안에 감싸진 코일(도선)이 전력을 생산하고, 연결된 칩이 작동하여 정보를 쏘는 것. RFID 항목과 NFC 항목을 참고하면 좋다.
컴퓨터의 저장장치인 하드디스크는 자기장을 이용하여 데이터를 읽고 쓴다.
13. 여담
- 스타크래프트 유즈맵 미사일피하기의 방어 기술 이름이기도 하다. 해당 기술을 사용할 시 적팀 미사일들의 경로를 한 곳으로 모이게 하여 회피하기 쉬워진다. 다만 팀원이 피하고 있을 때 쓰면 높은 확률로 팀킬을 하게 된다.
- "인체 자기장"을 구글에 검색해보면 음이온, 물은 답을 알고 있다, 단월드 급의 유사과학들이 무더기로 쏟아져나온다. [6]
- 배틀그라운드에서 등장한다. 게임 설정상 구 소련군이 주민들의 시위진압을 위해 좁혀지게 했다고 하며, 푸른색 돔 형태라서 자기장 안과 밖을 쉽게 구분할 수 있다. 자기장 밖에 있으면 체력이 닳는 것은 방사능과 태양풍 때문인 듯 하다.
- 마인크래프트에서도 월드보드라는 자기장 같은게 있다. 명령어로 이 월드보드를 조정할 수 있다, 최신 버전의 세계 끝에 이 자기장이 있는데, 치트로 넘어갈 수 있다, 하지만 넘어간 이후 앞으로 가다보면 이동이 불가능해지거나 서바이벌일때에는 데미지를 받는다 자기장 밖에서는 블럭을 부술수도, 설치할 수도 없는 상태가 된다.
13.1. 서브컬처에서 해당 속성을 가진 캐릭터
가상매체에서 주로 이 속성과 함께 전기를 다룰 수 있는 능력을 동시에 가진 캐릭터가 있다.
- 가면라이더 빌드 - 키류 센토
- 근육맨 - 마그넷 파워사용자들 : 대표적으로 넵튠맨, 빅 더 무도가 있으며 최근 연재되는 신근육맨에선 퍼펙트 오리진인 사이코맨도 사용했다.
- 나루토 · 보루토 - 3대 카제카게, 토로이, 라사[7] , 신키를 포함한 자둔 혈계한계 닌자들
- 나이트런 - 레이 자일 : 철신이라는 이명을 가졌고, 자기력을 다루는 초상능력을 지닌 중앙 기사단의 전 마스터 나이트.
- 사이퍼즈 - 성흔의 디아나
- 엑스맨 - 매그니토 : 지구의 전자기 스펙트럼을 조정하여 능력 사용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 미사카 미코토 : 초능력 개발을 통한 전자기 유도로 능력 사용
- 우에키의 법칙 - 사노 세이치로
- 원피스 - 유스타스 키드
- 인크레더블 - 바이올렛 파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머라이어(바스테트 여신), 리조토 네로(메탈리카)
- 포켓몬스터 - 자포코일 : 선천적인 능력 사용
- HELIOS RISING HEROES - 브래드 빔스
14. 관련 문서
- 물리학 관련 정보
- 레일건 - SF 등에서 자기장을 이용하는 대표적 사례. 그리고 현실화되었다.
- 코일건 - 위와 비슷.
- 나침반
- 마이클 패러데이
- 맥스웰 방정식
- 양자역학
- 자석
- 전기장
- 전자기장
- 전자기파
- 전자기학
- 전자석
- MRI
- 지구자기장
- 테슬라코일
[6] 다만, MRI는 인체를 자화시켜서 검사하는 기계이다. 여기에 쓰이는 자석은 수 $$\textrm{T}$$(테슬라) 정도. 또한 MEG(뇌자도)의 경우 뇌에서 발생하는 자기장을 분석하는 기술이다.[7] 정확히는 사금을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