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 비트

 

1. 개요
2. 역사
2.1. 신 엑스퍼트 룰부터 마스터 룰까지
2.1.1. 오션 체재
2.1.2. 어나더 네오스와 에어맨의 등장
2.1.3. 광(光)비트 히어로
2.1.4. 초융합/미래 융합 형태
2.2. 마스터 룰 2
2.3. 마스터 룰 3
2.4. 신 마스터 룰
2.4.1. 다크 로우 주축 비트덱
2.4.2. 링크 전개덱
2.4.3. 히어로 전개덱
2.4.4. 키리비 히어로
3. 기타
4.1. 첫 등장 직후
4.2. 마스크드 히어로 암귀 주축
4.3. 융합 엘리멘틀 히어로
4.4. 비전 히어로 주축
4.5. 네오스 덱


1. 개요


유희왕 OCG / TCG에 존재하는 덱 스타일 중 하나이다. 히어로를 주축으로 하는 덱이며, 그 이름에 걸맞게 비트 다운을 주 전술로 한다. 주력 카드들은 공격력이 견실한 하급 엘리멘틀 히어로와, 강력한 효과를 지닌 마스크드 히어로이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유희왕 GX 코믹스에서 새로이 출시된 엘리멘틀 히어로[1], 비전 히어로도 추가하는 경우도 있고, 드물게는 데스티니 히어로, 이블 히어로의 일부 파츠를 같이 넣어 사용하기도 한다.
엘리멘틀 히어로가 처음 출시된 시기인 유희왕 GX 애니메이션 방영 당시에는 히어로 비트 덱의 전술적인 기조는 전혀 잡혀 있지 않았다. 이때는 '히어로' 카드군을 하나로 묶는 카드가 몇 장 없었기에 유저들은 엘리멘틀 히어로와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 그리고 데스티니 히어로 덱을 구분하고 있었다. 엘리멘틀 히어로덱은 본래 다양한 히어로계 융합 몬스터의 소환이 컨셉이었다. 또한, 변종 히어로인 네오스는 융합 마법 카드를 필요로 하지 않는 '콘택트 융합 소환'이라는 독특한 소환 방법을 쓰되 역시나 융합이 주된 테마였다. 당시 엘리멘틀 히어로와는 컨셉이 전혀 달랐던 데스티니 히어로는 카드군 단독으로 쓰이기보다는 다양한 카드군에 용병으로 기용되었다. 이는 데스티니 히어로가 카드군으로서의 시너지는 낮았던 반면, 개별 카드의 실용성과 범용성은 높았기 때문이다.
훗날 관련 카드의 대량 출시와 축적으로 인해 엘리멘틀 히어로 카드군이 비대해지자 전술과 테마에 따라 히어로 덱도 다양한 종류로 분화된다. 애니메이션에서 시작된 초기의 컨셉을 간직한 엘리멘틀 히어로 덱은 '융합 히어로 덱'이라고 불린다. '융합 히어로 덱'은 발매 초기부터 지금까지 별다른 실적을 하나도 올리지 못하며 약소 덱 신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지나치게 애니메이션의 재미를 위해 디자인된 카드가 많아 하나같이 실전성이 극히 떨어지는 카드 뿐이었기 때문이다. 물론 실전성과 잠재력을 지닌 융합 몬스터가 있기도 했으나[2] 소수에 불과해서 테마 자체를 살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를 중심으로 하는 네오스 덱도 실전성이 극악하기는 마찬가지였다. 네오스계 융합 몬스터의 성능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소환 난이도가 너무 높았던 데다 전용 필드 마법이 없으면 한 턴만에 덱으로 돌아가는 큰 패널티까지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콘택트 융합처럼 일일이 융합 소재의 필드 전개가 필요하고, 묘지에 자원을 쌓기 어려운 데다, 또한 덱 압축을 방해하는 방식은 이래저래 좋지 않았다. 비슷한 컨셉을 들고 나온 검투수 덱은 카드와 카드 사이의 끈끈한 연계와 다양한 서치, 리쿠르트, 그리고 마함 제거 능력까지 갖춘 다양한 검투수 몬스터의 장점이 이러한 문제를 극복한 것을 생각하면 대조적이다.
초기에는 각자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던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 그리고 데스티니 히어로는 나름대로 듀얼 메타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각자의 단점을 극복하지 못하고 1인자의 영역에 오르지는 못했다. 하지만 100화가 넘는 애니매이션 방영 기간 동안 각각의 카드군은 알게 모르게 유용한 카드를 많이 보유하게 되었고, 이런 점 때문에 해당 덱들의 잠재력을 일지감치 주목한 유저도 일부 있었다. 이후 히어로 덱은 유희왕 GX 코믹스가 발매되고 해당 만화책에 등장한 각종 히어로 몬스터가 실제로 출시되자 대규모 격변을 겪었다. [3]
이후 히어로 비트 덱은 자타공인 '''유희왕/OCG 최고령의 장수만세 덱'''으로 군림한다. 등장하자마자 꾸준히 우승덱이었고, 덱 스타일이 계속 바뀌긴 했지만 2015년 이후에도 높은 승률을 유지하고 있는 현역덱이다. 흔히 유저들은 히어로 덱을 이기는 덱은 있어도 히어로만큼 긴 시간동안 꾸준히 티어권을 유지한 덱은 없다고도 말한다. 그나마 해황머메일제왕(유희왕)이 히어로에 비견되는 정도이다. 그러나 해황은 제알 때 나왔기 때문에 역사에서 히어로가 넘사벽이고, 제왕은 히어로에 비견될 만한 역사를 지녔지만, 싱크로 소환 시작부터 진제왕강림 발매 이전까지의 암흑기가 있어 꾸준한 티어권은 아니었다. 이런 지속력은 히어로 카드군의 인기가 높아서 신규 카드가 계속 발매되기 때문이다.
1티어 자리를 고수하며 여타 덱을 강력한 힘으로 찍어 누르기도 하고, 신규 테마의 출시 혹은 금지/제한 리스트와 같은 변수로 강함을 잃게 되면 그 특유의 방대한 카드풀과 쏟아져 나오는 지원들을 이용해 어떻게든 새로운 메타에 적응하며 최소한 2군 내지는 2.5군 자리를 고수하다가 다시 1군을 노리는 히어로 덱 특유의 끈질김은 유희왕 역사, 아니 카드 게임 역사를 통틀어 다시는 나오기 힘든 덱이라고 평가 받는다.[4]

2. 역사



2.1. 신 엑스퍼트 룰부터 마스터 룰까지


실제로 원작에서 유우키 쥬다이가 하던 것처럼 온갖 엘리멘틀 히어로를 다 쓰고 피니셔로 강력한 상급 히어로 융합체를 불러서 공격하는 덱이라기보다는 온갖 견제카드와 서포트를 이용한 비트다운 형식으로 출발했다. 기존 히어로 덱은 강력한 엑스트라 덱에 불구하고 약한 메인 덱이라는 단점을 극복하지 못했다. 만화책 츨신 히어로 카드가 막 등장하기 시작한 신 엑스퍼트 룰 시절 이 시기 히어로 덱은 메인 덱이 상당 부분 바뀌었다. 자연스레 메인 덱이 바뀌는 해당 카드를 융합 소재로 삼는 융합 몬스터 역시 상당 부분 교체가 이루어졌다.

2.1.1. 오션 체재


유저들이 가장 먼저 주목한 카드는 바로 오션이다. 오션은 낮은 능력치에도 불구하고 유저들의 사랑을 받는 카드가 되어 단숨에 히어로 덱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겨우 공격력 1500에 불과한 오션이 이런 중역을 꿰찬 비결은 바로 자신의 스탠바이 페이즈마다 묘지에서 엘리멘틀 히어로 몬스터를 패로 더하는 우수한 효과 때문이다. 이 당시 히어로의 상황은 우수한 필드 마법인 마천루-스카이스크레이퍼-, 뛰어난 서치 카드인 E-이멀전시 콜, 그리고 융합 소환을 하는 덱이면 누구나 애용하는 미래융합-퓨처 퓨전까지, 사용할 카드는 충분했다. 문제는 이들을 하나로 묶어서 사용할 중심축이 필요했는데 오션이 그 역할에 딱 어울렸다. 자신 턴의 공격력 부족은 마천루로 충당하면 공격력 2500 이하의 몬스터는 충분히 제압할 수 있었다. 상대 턴에 일어나는 공격력 부족은 수축을 적극적으로 채용하면 막아냈는데, 이 경우 공격력 3000 이하는 확실하게 제압할 수 있었다.

2.1.2. 어나더 네오스와 에어맨의 등장


오션 중심의 덱은 한동안 뛰어난 성능을 자랑했지만 점차 듀얼의 속도가 빠르게 변하고 특수 소환이 대세가 되면서 설 자리를 잃었다. 하지만 오션 체재가 빛을 잃기도 전에 히어로 덱은 향후 수 십년을 좌우할 역사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엘리멘틀 히어로 에어맨'''과 '''엘리멘틀 히어로 어나더 네오스'''가 바로 이 시기에 듀얼판에 출사표를 던진 것이다. 히어로 비트 덱의 역사는 이 둘의 출시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평가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두 카드는 히어로 비트 덱의 기본적인 전술 기조와 덱 자체의 성격을 정립했다.
우선 어나더 네오스는 우선 레벨 4에 공격력 1900이라는 우수한 능력치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는 메인 덱 몬스터 가운데 필드에 버틸 카드가 전무한 히어로에 덱에게 있어서 너무나도 반가운 점이었다. 또한 전사족/ 엘리멘틀 히어로라는 환상적인 종족/카드군 배정은 이 카드를 너무나도 쉽게 패로 더할 수 있게 만들었다. 즉 히어로 비트 유저는 최소한 어나더 네오스가 패에 잡히지 않아 경기에서 지는 일은 발생할 가능성이 극히 드물었다.
어나더 네오스는 자체 성능도 훌륭했지만 타 카드와의 연계도 출중했다. 어나더 네오스는 필드 위에 소환된 상태에서 한 번 더 소환하면 효과를 얻게 되는 '듀얼 몬스터' 였는데 이는 필드 위의 '듀얼 몬스터'를 묘지로 보내고 상대 카드를 한 장 파괴, 추가로 자신은 덱에서 카드 한 장 드로우하는 효과를 지닌 듀얼 스파크라는 훌륭한 카드와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했다. 듀얼 스파크와 어나더 네오스의 조합은 대단하여, 상대가 공격력 1900 이상의 상급을 소환하면 그 즉시 효과 파괴로 제거하고, 그 이하라면 어나더 네오스가 즉시 제압할 수 있었다. 또한 드로우 보조 효과로 어드밴티지 소실까지 보정할 수 있어, 가뜩이나 서치 카드가 넘치는 히어로 비트 덱은 패가 마르는 일이 없게 되었다.
이전까지는 마땅한 사용할 방법이 없어 버려진 카드 취급 받았던 히어로 블래스트 역시 어나더 네오스의 등장으로 그 가치가 대폭 상승했다. 히어로 블래스트는 묘지에서 '엘리멘틀 히어로'이자 동시에 일반 몬스터인 카드 한 장으로 패로 더하고, 더한 몬스터 공격력 이하의 공격력을 지닌 상대 몬스터를 한 장 파괴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었다. 문제는 가장 높은 공격력을 지닌 엘리멘틀 히어로 일반 몬스터인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가 사용하기 어려운 레벨 7 몬스터다. 바로 그 아래의 공격력을 지닌 카드는 겨우 공격력 1600에 불과한 엘리멘틀 히어로 스파크맨이다. 하지만 듀얼 몬스터인 어나더 네오스는 묘지에 있을 때 일반 몬스터로 취급된다. 따라서 어나더 네오스를 활용할 경우, 전투로 상대를 압박하고, 듀얼 스파크로 어려운 몬스터를 파괴한 다음, 공격력 1900 이하의 몬스터를 소환하면 히어로 블래스트로 또 파괴할 수 있다. 추가로 패로 돌아가기 때문에 다음 턴 다시 멀쩡하게 튀어나올 수 있게 되었다.
어나더 네오스가 투박하지만 돌파력을 지닌 카드라면, 에어맨은 듀얼을 시작부터 끝까지 설계하는 설계자에 가까운 역할에 있었다. 에어맨은 일반/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때 덱에서 '히어로' 몬스터를 한 장 패로 더하거나 내지는 필드 위의 마법/함정 카드를 자신 필드 위의 '히어로' 몬스터의 숫자만큼 파괴할 수 있다. 마법/함정 제거 능력도 나쁘지는 않지만 서치 능력은 등장 직후부터 지금까지도 사기라는 평이 자자하다. 특히 에어맨의 효과가 이후에 출시될 서치 효과를 지닌 몬스터와 차별화되는 부분이 있는데, 그건 한 턴에 발동할 수 있는 횟수 제한이 없다는 것이다. 턴 제한이 없는 에어맨의 서치 능력은 히어로 비트 덱의 회전 속도와 패 어드벤티지 확보 능력을 한계치까지 끌어 올렸다. 에어맨이 덱에 3장 들어가던 시절에는 에어맨을 소환해서 에어맨을 패로 불러내는 식으로 덱 압축이 신속하게 이루어지기도 했다.
에어맨의 등장은 성능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는 부분이 있는데, 에어맨의 서치 효과는 '엘리멘틀 히어로'가 아니라 '히어로'를 지정했기 때문이다. 이 말은 에어맨을 단순한 히어로 비트 덱의 지원이 아닌 데스티니 히어로와 네오스 덱을 포함한 히어로 전반을 향한 지원이라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며 히어로 비트가 여러 형태로 진화하며 그간 사용한 에이스를 연거푸 갈아치우는 상황[5]이 연출되는 동안에도 에어맨의 위치는 굳건했으며, 다른 히어로 덱에서도 모습을 비추며 지금도 우승덱에 심심할 때마다 얼굴을 비추고 있다.
이 시기 히어로 비트는 엑스트라 덱도 상당히 강화되었다. 만화책에서 먼저 등장한 속성 융합 히어로는 엘리멘틀 히어로와 지정 속성 몬스터를 융합 소재로 삼아 융합 소환하는 카드다. 애니메이션 융합 몬스터에 비해 월등히 쉬운 소환 조건을 가진 이들은 후술할 최강의 융합 마법 카드 초융합과도 호궁합을 자랑했다. 속성 융합 히어로 중 가장 주목할 카드는 바로 엘리멘틀 히어로 더 샤이닝엘리멘틀 히어로 앱솔루트 Zero가 있다. 두 장 모두 각자의 방법으로 히어로 비트의 에이스로 활약하면 히어로 비트 전설의 한 부분을 담당했다. 특히 엘리멘틀 히어로 앱솔루트 Zero는 등장과 동시에 말도 안되는 성능 때문에 각종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을 정도다. 다른 속성 융합 히어로와 비교해도 엡솔루트 제로는 그 성능이 기형적으로 뛰어나며, 이 때문에 엡솔루트 제로 이후에 발매된 속성 융합 히어로의 성능이 떨어지는 이유가 지나치게 뛰어난 엡솔루트 제로를 의식해서 그런 것이라는 말이 나왔을 정도이다.
엡솔루트 제로가 자체 성능으로 듀얼판을 평정했다면, 더 샤이닝은 여타 히어로 비트 덱의 전술 기조를 잡는데 큰 기여를 했다. 더 샤이닝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엘리멘틀 히어로 몬스터와 빛 속성 몬스터를 융합 소재로 요구한다. 당시 듀얼판은 이런 더 샤이닝을 위한 것이라도 한 것처럼 뛰어난 빛 속성 카드가 대거 출시되고 있었다. 우선 사이버 드래곤은 때에 따라서는 2% 아쉬울 수 있는 어나더 네오스의 타점을 보완했다. 번개왕은 지나치게 비트 다운에 치중한 히어로 비트 덱의 밸런스를 잡아주었으며 자신의 타점도 어나더 네오스와 같은 1900이라 공격적인 기여도도 높았다. 결정적으로 빛 속성에는 유희왕 역사의 한 획을 그은 패 트랩, 어니스트가 있었다. 패에서 발동하는 어니스트는 한 번 사용한 이후에 더 샤이닝의 융합 소재로도 쓸 수 있다. 사실상 히어로 비트 덱은 어니스트라는 카드를 처음부터 끝까지 알뜰하게 활용할 수 있었다. 이런 점 때문에 당시 히어로 비트는 같은 빛 속성 카드군인 라이트로드와 더불어 절대로 전투에서 지지 않는 덱이라는 명성을 얻었다.

2.1.3. 광(光)비트 히어로


어나더 네오스와 빛 속성 몬스터를 중심으로 돌리는 히어로 덱의 성능을 주목한 유저는 아예 히어로의 비율을 극단적으로 줄이고 광(光)비트 덱으로 덱의 컨셉을 바꾸기도 했다. 이렇게 해서 탄생한 광(光)비트 히어로 덱은 이걸 과연 히어로 덱으로 분류하는 것이 옳은가에 대한 논란이 제기될 정도로 히어로 비율이 적었다. E-이멀전시 콜미라클 퓨전을 비롯한 히어로 관련 마법 및 함정은 우선 다수 투입되지만 몬스터 쪽으로 눈을 돌리면 히어로 채용율은 어나더 네오스, 오션, 그리고 에어맨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들어가는 히어로가 없다.
사이버 드래곤, 번개왕, 그리고 어니스트를 각각 3장 투입하고 거기에 히어로 몬스터가 대략 10장 내외로 들어가면, 이미 그 시점에서 덱이 완성되지만 일부 듀얼리스트는 아예 여기에 어둠 속성 몬스터를 집어 넣어서 카오스 덱 같은 느낌을 주기도 했다. 이런 기형적인 구성은 사실상 덱을 잡덱 같은 느낌으로 만들고 덱이 통일감을 잃어 패 운에 따라 듀얼의 향방이 결정되는 일이 일어난다. 예를 들어 가상의 카드군 A와 히어로를 조합했을 때, 가장 흔히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은 히어로가 필요할 때 A 관련 카드가 잡히고, A 관련 카드가 필요할 때 히어로가 잡히는 경우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히어로 중심 체재에선 이런 단점이 상당 부분 상쇄되었다.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에어맨을 중심으로 히어로 덱의 서치 능력이 여타 덱을 압도하는 점에서 기인한다. 당장 히어로 덱은 E-이멀전시 콜부터 증원, 그리고 에어맨까지 덱에서 히어로 몬스터를 패로 더하는 카드가 여러장 있다.
히어로 몬스터는 일단 덱에 집어 넣으면 패로 불러내는 것이 너무나도 쉬웠고 이는 덱 압축이 타 덱에 비해 극단적으로 쉬웠으며, 결국 어떤 카드와 조합해도 해당 카드가 히어로의 서치를 방해하는 일은 없었다. 히어로의 이런 뛰어난 서치+압축 능력은 여타 카드와의 조합이 극단적으로 편해지는 결과를 낳았다[6]. 오션 체재의 히어로 비트 덱도 히어로 몬스터의 숫자는 12~15 정도로 적었기에 이미 그러한 조짐은 보였다. 하지만 광(光)비트 히어로는 정말 히어로 숫자를 극단적으로 줄이고 대신 서치력은 극대화해 최대한 초반에 쓸 몬스터를 전부 패에 더하는 듀얼을 추구했다.
기형적인 덱 구성 때문에 이런저런 말은 많았지만 일단 덱 자체는 어나더 네오스가 그 자체로도 훌륭한 능력치에 빛 속성/전사족/히어로/듀얼/일반 몬스터 서포트를 전부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최대한 활용한 이 덱 역시 우승덱에 연거푸들며 뛰어난 성적을 거두기는 했다. 듀얼 외적으로 광(光)비트 히어로가 보여준 독특한 히어로 비율은 이후 히어로 비트 덱의 변천사를 조금이나마 짐적하게 할 수 있게 만들었다. 히어로 비율이 낮은 히어로 덱이라는 독특한 컨셉은 훗날 2015년에 나타난 충흑마 히어로 덱과 2018년 하반기에 나타난 강귀 히어로 덱에서 한 차례 더 재현된다.

2.1.4. 초융합/미래 융합 형태


특유의 범용성으로 이런저런 카드와 조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히어로는 히어로인 만큼 초융합, 미러클 퓨전등을 사용해 강력한 몬스터를 소환하는 것 역시 전술이 된다. 이 경우에는 만화책 출신의 속성 융합 히어로가 엑스트라 덱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일반 히어로와 달리 히어로 비트에서의 융합은 듀얼을 풀어나가는 역할보다는 마무리 지어주어야 할때 확실히 해결하는 해결사 이미지가 크다. 땅 속성 융합 히어로인 엘리멘틀 히어로 가이아와 바람 속성 융합 히어로인 엘리멘틀 히어로 그레이트 토네이도의 효과가 상대 몬스터 공격력을 절반으로 내린다는 공통점을 보아도 속성 융합 히어로는 한 순간의 돌파력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마스터 룰 2 시기까지의 히어로 덱은, 덱이 융합 소환 형태를 추구하건, 다른 카드와의 조합하는 형태이건 일단 어나더 네오스와 에어맨은 공통으로 들어가고 듀얼을 조립하는 역할은 대체로 이 두 장에 맡기는 편이다.
패 소모가 큰 융합(마법카드)을 쓰지 않고 코믹스판 속성 융합 엘리멘틀 히어로들만 사용할 때 얻을 수 있는 장점은 미래융합-퓨처 퓨전으로 어나더 네오스를 덤핑시켜 히어로 블래스트로 연계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미래융합-퓨처 퓨전은 덱에서 융합 소재를 묘지로 보내고 대신 두 턴을 기다려서 융합 몬스터를 융합 소환하는 독특한 융합 마법 카드다. 일반적인 융합 마법 카드와 달리 필드 위에 남아 있으면 사이클론 같은 제거 카드에 당하면 융합 소환은 그 시점에서 실패한다. 하지만 히어로 비트 유저는 미래 융합을 융합 소환을 기대하고 쓰기 보다는 상대가 카운터 함정으로 서치 수단이 막거나 내지는 운 없게 서치 카드가 패에 잡히지 않는 상황이 터졌을 때의 덱 압축 우회 루트 정도로 사용한다.
미래융합-퓨처 퓨전의 묘지 자원 확보 능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유저는 이전까지 실전성이 없어, 대부분 사용하지 않던 엘리멘틀 히어로 갓 네오스를 투입하기도 한다. 이런 덱을 짜는 듀얼리스트는 사실 갓 네오스가 필드 위에 나타나 애니매이션처럼 상대를 일격에 제압하는 그런 상황을 기대하지는 않는다. 대신 드래곤 덱이 F.G.D를 사용하는 느낌으로, 덱 매수를 초반에 극단적으로 줄여 서치가 어려운 태풍, 블랙홀, 그리고 죽은 자의 소생 같은 소위 필카가 패에 들어올 확률을 높히는 쪽을 노리는 편이다. 갓 네오스는 어디까지나 미래 융합 발동을 위한 매개체로 작동하며 미래 융합 소환에 성공하면 금상첨화지만 그렇지 않아도 큰 위기에 처하거나 하지는 않는다. 특히 미래 융합은 서치 수단이 없다는 점 때문에 미래 융합만 믿고 덱을 구성하면 소위 말하는 패말림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다.

2.2. 마스터 룰 2


엑시즈 소환이 도입되는 마스터 룰 2에서는 여전히 엘리멘틀 히어로 어나더 네오스듀얼 스파크, 히어로 블래스트를 중심으로 한 얼라이브 히어로 덱이 유행했었다. 상대 몬스터를 제거하면서 자신의 몬스터를 전개할 수 있는 초융합이 가장 활약했던 시기이기도 하고, 당시 티어 덱이었던 인잭터를 상성 우위를 점하며 싸울 수 있는 덱이었다. 핵심은 4레벨의 엘리멘틀 히어로를 특수 소환하는 '''히어로 얼라이브'''와 4레벨 전개 요원인 고블린드버그양철금붕어, 그리고 특수소환 효과로 재평가받은 엘리멘틀 히어로 버블맨을 중심으로 당시 강력한 전투 요원이었던 기갑첩자 블레이드 하트, 히로익 챔피언 엑스칼리버 등, 4 랭크 몬스터들을 단숨에 소환하여 원턴 킬을 내는 엑시즈 형식의 히어로 덱이 자주 얼굴을 비췄다.
특수 소환이 잦기 때문에 마법 카드나 함정 카드를 견제할 싸이크론, 나이트 샷 등의 제거 카드들도 채용했었으며, 이 때부터 엘리멘틀 히어로 버블맨의 특수 소환 효과를 살리기 위해 덱의 몬스터 비율을 극단적으로 줄였다. 이 시기에 우승 덱에 얼굴을 내미는 등 티어 덱으로서 활약을 보였으나 정룡 에 밀려 금새 밀려나고 말았다.
엑시즈 소환이 도입된 이후 버블맨을 필두로한 레벨 4가 주축이 되었다. 앞서 서술한 어나더 네오스가 속성이고 전사이라는 이점이 한층 더 두드러지고 있는 것. 덕분에 히어로 얼라이브엘리멘틀 히어로 버블맨 같은 잉여 취급되던 카드가 재조명을 받는 등 약간 변형이 일어났다. 아예 버블맨의 효과를 쓰기 위해 핸드리스 콤보를 사용하기도.
2012년 상반기, 히어로 얼라이브와 전사의 생환을 투입한 얼라이브 히어로 원턴덱이 탄생했으나 퓨쳐 퓨전 금지, 얼라이브 준제 등으로 약화되었다.
2013년 상반기에는 벨즈에 밀려 힘을 못썼다. 그리고 한국에 벨즈가 상륙하여 융합 주축의 히어로 비트는 시들시들해졌고, 성기사 가웨인을 투입해 어나더 네오스와 함께 엑시즈를 하는 형태의 히어로 비트가 연구되고 있다. 거기에 No.101 S·H·Ark Knight여휘사 벨즈뷰트같은 강력한 효과를 자랑하는 랭크 4 엑시즈가 추가되면서 벨즈를 상대로도 그렇게 무력하지는 않게 되었다.
그래도 2013년 최후반기에 와서는 기존의 초융합, 듀얼 스파크, 어나더 네오스 체제를 완전히 버리고 오션과 버블맨 3장을 채워넣은 뒤 마법/함정을 견제할 트리온의 충혹마와 정예의 제피로스, 타스케나이트같이 특수 소환을 도울 카드들을 투입하여 랭킹 3~5위 부근에 안정적으로 머무는데 성공했다. 이 덱의 길고 긴 역사를 생각하면 매우 의미깊은 일이다. 이후 아예 미러클 퓨전, 초융합마저 다 빼버리고 엑시즈 소환을 주축으로 한 히어로 덱이 우승을 해버렸다. 다만 그 더러움 때문에 버블맨이 2014년 2월 OCG 금지제한에서 제한 카드가 되어 버림으로써, 버블맨 주축의 엑시즈 체제를 구축하기가 매우 힘들어졌다.

2.3. 마스터 룰 3


시대가 변하고 새롭게 펜듈럼 소환이 도입된 시대인 마스터 룰 3. 그간의 다사다난했던 세월을 메인 덱과 엑스트라 덱을 핵심 코어 일부만 남기고 나머지는 연거푸 갈아치우며 살아온 히어로 비트답게 새로운 환경에서도 놀라운 적응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이 시기 발매된 스트럭처 덱히어로즈 스트라이크는 에이스 몬스터, 마스크드 히어로 다크 로우를 앞세워 히어로 비트를 새로운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게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마스터 룰 3 시기의 히어로 비트 덱은 다크 로우를 어떻게 활용하는가가 당시 덱 구성의 절반 이상을 결정했을 정도로 다크 로우 하나에 많을 것을 걸었다. 뛰어난 메타 효과를 지녔지만 대신 타점이 미묘한 다크 로우를 보호하기 위해 다크 로우의 파트너로 여러 카드를 기용했다. 가장 먼저 사용된 것은 당시 대부분의 4축 엑시즈 덱에서 기용한 테라나이트 프톨레마이오스사이버 드래곤 인피니티 조합. 다크 로우에게 직접적으로 쏟아지는 견제를 받아내고 로우의 효과를 최대한 오래 활용해 상대를 옥죄이는 사이버 드래곤 인피티니는 다크 로우의 최고의 파트너로서 맹활약했다. 하지만 비단 히어로 비트만이 아닌 대부분의 4축 엑시즈 덱에서 활약한 프톨레-인피니티 조합은 대전 환경을 망친다는 평가를 받고 결국 프톨레가 금지를 받으며 해당 전술을 사라지고 만다. 갑자기 파트너를 잃은 다크 로우 곁에는 새롭게 플레시아의 충혹마가 들어섰다. 이때 유저들은 플레시아의 충혹마를 살리기 위해 덱에 함정 속으로 카드를 적극적으로 넣기도 했다. 강력한 함정 효과로 상대의 전개를 막나내는 충혹마는 확실히 다크 로우를 지켜내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지만 과거 사이버 드래곤 인피티니가 했던 것처럼 자체적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능력은 전무했고 이를 대체하기 위해 유저들은 떡 깨구리 등이 투입하게 된다. 동시에 다크 로우, 플레시아의 충혹마, 그리고 떡 깨구리까지, 모두 하나같이 전투로 상대를 이기는 능력은 떨어지는 이들을 살라기 위해 4 랭크 몬스터 중에서도 강력한 돌파력을 지닌 조총사 카스텔, 심연에 숨은 자, SNo.39 유토피아 더 라이트닝 등이 들어갔다. 나아가 떡 깨구리의 소환을 위해 바하무트 샤크가 투입되는 등, 마스터 룰 3는 히어로 비트 역사상 가장 덱 구성원이 자주 교체된 시즌이라 불린다.

2.3.1. 히어로즈 스트라이크


유희왕 GX 코믹스에서 공개된 이후, 오래도록 OCG화 되지 못한 쥬다이의 카드들과 그들을 보좌하기 위한 OCG 오리지널 히어로 카드가 함께 발매된 스트럭처 덱, 히어로즈 스트라이크가 발매된 직후, 히어로 비트는 다시금 탑티어를 향해 도약할 수 있었다. 해당 스트럭처 덱의 에이스 몬스터, 마스크드 히어로 다크 로우는 1턴에 1번, 상대가 드로우 페이즈 이외에 덱에서 카드를 패로 더했을 때, 상대의 패 1장을 무작위로 제외할 수 있었다. 또한 상대의 덱과 필드에서 묘지로 보내지는 카드는 모두 게임에서 제외되는 강력한 메타 효과를 들고 있었다. 덱 압축과 묘지 자원 확보가 거의 모든 덱의 기본으로 자리잡은 유희왕 OCG에서 다크 로우의 이러한 효과는 히어로 비트를 새로운 시대에 적응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대에 패자로 발돋움하기에 충분한 능력을 지니고 있었다.
히어로 얼라이브엘리멘틀 히어로 섀도우 미스트가 초반 전개를 담당하고 마스크드 히어로 다크 로우를 띄우는 초반 전개는 그 자체만으로 2티어 이하의 덱을 고전하게 할 수 있었지만 다크 로우의 2400이라는 낮은 타점은 특정 덱을 상대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유저들은 엑시즈 소환을 그 대안으로 삼았고 소울 차지홀리 라이트닝 셉터홀리 라이트닝 스로네, 구신 노덴과 소환을 위한 인스턴트 퓨전 등의 카드들로 빠른 4축 엑시즈 소환을 노려했다. 그렇게 끝을 모르고 나아 갈 것만 같았던 히어로 비트의 강함은 이후 유희왕 역대 최강 덱 중 하나인 EMEm을 비롯한 다크 로우만으로는 어쩔 수 없는 덱이 나타면서 밀려나고 말았다.
2014년 여름에는 버블맨도 다시 준제한으로 돌아오고 에어맨에 버금가는 서치요원인 엘리멘틀 히어로 섀도우 미스트의 추가, 신규 마스크드 히어로들의 강력한 성능으로 섀도르, 테라나이트와 함께 1군으로 다시 날아올랐다. 그렇지만 2015년 1월 금제로 초융합이 제한을 먹고 듀얼 속도는 계속해서 빨라지며 기존의 어나더 네오스+초융합+듀얼 스파크 형태의 기존 광 히어로 비트 덱은 완전히 그 모습을 감추었고, 덤으로 속성 융합 히어로도 앱솔루트 Zero 정도만 간간히 얼굴을 비추는 추세이다. 그래도 마스크드 히어로 덱이 여전히 1군인건 변치 않았지만. 이미 마스크드 히어로 덱은 고전적인 히어로+비트 다운과는 너무 거리가 멀어졌고, 대신 속공성 있는 원턴킬+메타 덱의 형식을 취하고있다.
그리고 신규 마스크드 히어로들의 성능덕에 당당하게 우승덱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그 중에서도 어둠 속성 마스크드 히어로인 다크 로우가 가장 뛰어났는데, 서치 효과에 큰 제약을 주는 효과는 현 시점에서의 모든 티어 덱을 강하게 메타할뿐만이 아니라 그 외에도 다크 로우를 뽑는데 필수적인 요소인 섀도우 미스트를 비롯한 모든 메인 덱 몬스터가 레벨 4라는 점을 이용해서, 인스턴트 퓨전구신 노덴과의 조합 역시 강력했다.
결국 이 강력함에 코나미가 금제에 히어로들이 즐겨 사용하던 소환승 서몬 프리스트홀리 라이트닝 스로네, 소울 차지의 제한으로 인해 약화된줄 알았으나 넥스트 챌린저스에서 새롭게 등장한 히어로이자 융합을 서치해올 수 있는 엘리멘틀 히어로 브레이즈맨의 등장으로 기존의 데스티니 히어로이나 광천사를 용병으로 채용해 엑시즈 위주로 굴리던 형식에서 엑시즈의 수를 줄이고 엘리멘틀 히어로 앱솔루트 Zero과 같은 초융합에도 대응하는 강력한 타점과 효과를 가진 융합 히어로의 비중을 늘리는것으로 전략을 변경해 별 다른 문제없이 다시 티어덱에 복귀하는데 성공, 결국 계속 티어덱의 위치를 굳혀냄으로서 그 강력함을 다시금 입증시켰다.
하지만 네크로즈라는 깡패 카드군이 등장하며 우승덱을 도배하기 시작하며 위기가 찾아왔다. 융합이 주축이다 보니 유니코르의 네크로즈라도 뜨면 융합 몬스터들이 죄다 그냥 공격력 높은 바닐라가 되어버리고, 트리슈라의 네크로즈는 나오기만 하면 필드, 패, 묘지까지 피해를 주며 히어로가 탑티어로 군림하지는 못했다. 대신 패 1장으로도 가능한 선공을 잡고 다크 로우를 띄우는 집짓기를 성공만 한다면 서치와 묘지 자원을 극도로 활용하는 네크로즈 역시 뚫지 못하는 상황이 잦아서 서로가 서로를 견제하는 분위기였다.
거기다 1월달 금제에서 히어로들이 사이드에 자주 채용하던 초융합과 4축 엑시즈를 위해 덱에 2,3장씩 넣던 인스턴트 퓨전이 제한이 되는 등 상당한 피해를 입게 되었다. 그러나 히어로쪽에서도 마냥 손해만 있었던건 아니었는데 가장 많이 활용하는 다크 로우는 제재가 없었고, 무엇보다 히어로 얼라이브가 무제한으로 풀리게 되어 전개력을 손해볼 일은 없었다. 거기다 현 티어덱중 하나인 클리포트에게 치명적인 파괴륜까지 비록 에라타라는 제약을 받게 되었으나 제한으로 내려오게 되었으니 결과적으로 히어로의 티어덱으로서의 위치는 아직도 현재진행형으로 유지될 전망이다. 실제로 1월 금제 이후로 무너져가는 클리포트를 제외하면 섀도르-네크로즈의 뒤를 잇는 카드군 정도의 위상은 유지하고 있다. 거기에 새로운 4축 지원 카드인 테라나이트 프톨레마이오스의 등장으로인해 또 다시 융합 위주의 전략에서 사이버 드래곤 인피니티스테라나이트 세이크리드 다이아와 같은 강력한 메타와 견제를 겸하는 카드들을 사용할 수 있는 4축 엑시즈로 회귀하여 4월 금제로 약화되거나 몰락했다고 볼 수 있는 기존의 1티어 덱들을 치고 올라오는 중. 실제로 4월 금제가 공개된 이후로는 여전히 탑으로 자주 등장했다. 아무런 제재도 없었던 7월에도 마찬가지.
그러나, 8월 등장한 EMEm의 독주로 다른 덱들과 사이 좋게 몰락. 하지만 일단 히어로 본체나 프톨레가 직격으로 제재를 받지 않은데다가 디멘션 오브 카오스에서 드로우를 주는 대신 메인 페이즈를 넘겨버리는 승천의 그레이트 혼이 등장해서 오히려 간접 상향을 받았고[7] 히어로 비트출현 이후 수년 간 이어진 히어로 덱의 생명력은 한 번에 날아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온몸으로 증명하는 덱.
그리고 결국 10월 금제에서 구신 노덴테라나이트 프톨레마이오스 금지, 엘리멘틀 히어로 섀도우 미스트 제한의 3단 철퇴를 맞고 드디어 왕좌에서 내려오게 되었다. 대신 버블맨을 돌려받았지만 일단 다크 로우 소환이 더욱 어려워지고 부족한 효과 내성을 채워줬던 인피니티의 부재는 커버할 수가 없는 상황. 유저들은 코나미가 약 1년간이나 지속된 히어로의 폭주에 시달렸던 것은 이해하고 히어로의 너프에 찬성하는 의견을 표하면서도 한편으로는 EMEm에게 거의 유일하게 맞설 수 있는 덱이었던 히어로의 부재로 EMEm 독재가 더욱 길어질 것을 걱정하였다. 그러나 이들의 우려와는 달리 EMEm도 2016년 1월부로 핵심 카드인 Em 히구루미와 Em 대미지 저글러가, 그리고 No.16 쇼크 마스터가 금지가 되어 차츰 몰락의 길을 걷고 있다. 4월에는 추가로 마스크 체인지 세컨드가 제한으로 올라갔다.
그래도 역시 유희왕 유저들의 창의력은 코나미의 예상을 뛰어넘는지, 이번엔 아예 예전에 대세를 차지했던 융합 히어로와 마스크드 히어로를 합쳐 4축을 버리고 강력한 E히어로 융합몬스터를 준에이스로 내세우는 융합+체인지의 2중융합 히어로덱이 등장해 우승덱을 차지하기도 했다.
반대로 기존 4축 마스크드에 미스트의 빈자리를 데스티니 히어로 다이아몬드 가이로 채우고 쇽마/프톨레의 빈자리를 플레시아를 비롯한 온갖 범용 4축으로 도배해서 다크 로우+플레시아 날빌로 꽁승하는 덱도 있다.
결국 2016년 5월 국내 대회에서 우승덱이 두 개나 나오는 이변을 보여주었다.
2016년 7월 환경부터는 다시 우승덱이 나올 정도로 강해졌는데, 양철금붕어와 버블맨, 아니면 인스턴트 퓨전으로 소환한 레어 피시를 엑시즈 소환해서 바하무트 샤크를 뽑고 바하무트 샤크의 효과로 떡 깨구리를 뽑는 로우인피가 부럽지 않은 극악의 날빌빨로 승부를 본다.
2017년 1월 맥시멈 크라이시스발매 이후 안 그래도 파워인플레가 한참 이루어져서 잘 보이질 않았는데, '''하루 우라라'''가 쐐기를 박아버렸다. 선공에 히어로 얼라이브를 발동하더라도, 거기에 체인으로 우라라가 발동되면 라이프 4000에 패 4장으로 시작하는 굉장한 디메리트를 안고서 게임을 해야 하기 때문.
9기동안의 파란만장한 행보, 오랜 역사 때문에 인터스텔라에 빗댄 짤방도 만들어졌다.

2.4. 신 마스터 룰



2.4.1. 다크 로우 주축 비트덱


링크 소환이 도입되면서 엑스트라 덱 대량 전개에 제동이 걸렸고, 이 때문에 기존의 날빌 의존 콤보에는 사형선고가 떨어졌다. 바하무트-떡 깨구리 콤보도 막혔고, 타점도 낮은 다크로우 하나만 믿고 필드를 장악하기는 불가능하기 때문. 4축 엑시즈 콤보로 십이수에서 미세스 레디언트로 이은 뒤 다크로우-플레시아로 연계하는 콤보까지는 어떻게든 가능한데 성공률이 예전처럼 높지않다. 덕분에 히어로는 기존의 날빌 콤보를 내려놓고 디코드 토커와 융합 히어로들의 비트력을 끌어올리는 전략으로 회귀하였다.
패 트랩 메타 정착에 따라 활용이 어려워진 엘리멘틀 히어로 버블맨이 버려지고 마스터 룰 때부터 이어진 극단적으로 몬스터 비율이 적은 덱에서 벗어났다. 또한 상대의 전개를 견제하기 위한 패 트랩의 채용이 훨씬 자유로워지게 되었으며 비트력 증대를 위해 엘리멘틀 히어로 어니스티 네오스가 재조명받았다. 또한 비전 히어로 바이온을 채용하므로써 히어로를 덤핑 및 소생카드를 통해 소생 시키는 콤보를 더욱 써먹고 있다.
신 마스터룰 도입 이후로는 2군 자리를 쭉 유지하고 있으며 우승도 근근히 해냈다.
2017년 10월 금제로는 다른 강덱들이 제제를 받으며 속속 몰락하는 와중 SPYRAL과 함께 아무런 제제를 받지 않았다. 덱의 특성상 패트랩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SPYRAL의 대량 전개를 다수의 패트랩으로 더 잘 막을 수 있기에 SPYRAL 이외의 덱 중에서는 가장 많은 승수를 올리고 있다.
그 와중에 전용 링크 몬스터인 엑스트라 히어로 원더 드라이버까지 추가되어 코나미의 히어로편애가 끝이 없음을 증명했다. 사실 원더 드라이버가 잘 쓰인건 아니지만, 이미 링크소환에 적응해 이졸데를 신나게 부려먹고 있으며 이외에도 엘리멘틀 히어로 솔리드맨이 발매되는 등 지원이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18년 1월 금제에서는 입상 덱에서 싹 사라져 버리면서 히어로 역대 최약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과언이 아닌 것이, 버블맨 제한 시절에도 그래도 간간히 입상하는 모습이 좀 있었는데 이 분기는 히어로 덱이 입상 리스트에 거의 보이지 않게 되어버렸다.
최근엔 크리스트론-하리파이버를 쓰겠다고 이졸데를 이용한 월경의 방패+앵그랩플러를 넣는 구성도 보인다. 카오스 솔저 -개벽-도 자주 쓰는데 이졸데로 서치하고 전개를 끝낸 후 다음 턴에 소환해 킬각을 잡는다.
일본 히어로 장인 유저는 아예 다크로우를 3장 박고 욕망과 졸부의 항아리를 써서 로우가 1장이라도 살면 이득이라며 욕졸을 사용하기도 했다.
2019년 들어서는 전개형 히어로 덱이 히어로 덱의 주요 플레이 방식이 되면서 거의 보이지 않는 구성이 되었다. 그래도 '히어로' 몬스터만 특수 소환이 가능하다는 제약을 싫어하는 히어로 유저들은 여전히 이 방식으로 덱을 운용하기도 한다. 이 경우에는 쿠로시프의 발매 이후 인스턴트 퓨전으로 소환한 융합 몬스터를 쿠로시프의 효과로 다시 부활시키거나, 크로노다이버 리단, 심연에 숨은 자, 플레시아의 충혹마 등을 투입하여 다크로우를 보호하는 식으로 운영에 힘쓴 플레이를 보이고는 한다.

2.4.2. 링크 전개덱


그렇게 잠시 잊혀졌던 히어로들은 강귀와 손을 잡고 링크덱으로 부활하여 다른 컨셉으로 우승덱 리스트에 올라오기 시작했다.하지만 그동안의 컨셉인 마스크드 히어로를 이용한 형태가 아닌 사실상 데스티니 히어로 디아볼릭 가이의 활용을 위해 히어로 얼라이브 등을 용병으로 넣은 강귀덱이었다. 그리고 입상 강귀덱에서도 히어로 비율이 제각각이라[8] 이걸 히어로 덱이라고 해야 하는지의 대해서도 말이 많다. 심지어 강귀를 빼고도 히어로+전사족으로 엑링을 하는 "다크 얼라이브"라는 굿스터프도 나올 정도.
결국 18년 10월금제로 히어로 얼라이브가 제한이 되어 강귀나 다크 얼라이브 등의 엑링 덱이 너프되면서 다크로우 히어로가 오히려 더 큰 피해를 입게 되었다.
2019년 1월 금제로 엑스트라 링크 관련 카드들이 무더기로 금지, 제한되면서 다른 엑스트라 링크 덱들과 함께 몰락하였다.

2.4.3. 히어로 전개덱


다크 네오스톰에서 공개된 데스티니 히어로 지원으로 어느 정도 굴릴만 해졌다. 기존 다크로우 마스크드 히어로에 신규 데스티니 지원 카드들과 디스토피아 가이, 드레드버스터를 활용하여 좀더 초동을 다양하게 잡을 수 있게 되었다. 별개의 덱으로 쓰이던 데스티니 히어로와 마스크드 히어로가 통합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또한 컬렉션 팩에서 비전 히어로가, 레전드 듀얼리스트 팩 5에서 이블 히어로가 지원을 받으며 비전 / 이블 히어로 몬스터들도 들어가고 있다. 화리스-인크리스-바이온으로 이어지는 소환권을 소비하지 않는 몬스터 2장 전개 패턴과 트리니티를 통한 후공 원턴킬, 어더스터 골드로 콜링 서치 후 마리셔스 베인까지 뽑는다.
그리고 예전에 걸렸던 제제도 크게 완화되어서 2020년 1월 기준으로 엘리멘틀 히어로 에어맨, 엘리멘틀 히어로 섀도우 미스트는 무제한으로, 히어로 얼라이브는 준제한 카드가 되었다.
레전드 듀얼리스트 팩 6 에서 추가된 엘리멘틀 히어로 지원 엘리멘틀 히어로 선라이저 의 미러클 퓨전 서치능력과, 엘리멘틀 히어로 리퀴드맨 의 범용성 높은 능력으로 인하여 엑스트라덱에도 엘리멘틀 히어로 융합체가 몇년만에 들어가게 되었다.
선라이저와 엘리멘틀 히어로 앱솔루트 Zero , 그리고 니비루 케어를 위한 엘리멘틀 히어로 에스크리다오 투입까지, 적으면 1장에서 많으면 3장까지의 엘리멘틀 히어로 융합몬스터가 투입되기 시작했고, 마리셔스 베인은 자리 부족으로 인하여 빠지는 추세가 되었다. 속성 문제로 빠지게 되었던 마스크드 히어로 애시드가 다시 투입된것은 덤.
이제는 데스티니, 융합축, 마스크드 히어로를 분리해서 보는것이 불가능하다고 할 정도로, 각 히어로들간의 연계가 긴밀해지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데스티니 히어로 디아볼릭 가이퓨전 데스티니의 의존도가 높아진 히어로덱을 데스티니 히어로라고 불렀지만, 비전 히어로 용병과 엘리멘틀 히어로 신규지원까지 투입된 형식의 히어로는 이제는 특정 히어로라고 칭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졌기 때문.
하지만 이러한 순수 히어로만을 이용한 덱 구축은 상대턴 견제가 비교적 부실하고 내성의 부재로 인해 상대방의 광역 파괴기에 취약해졌고, 지나치게 특수소환을 자주 반복하다 보니 증식의 G원시생명체 니비루에게 너무 아프게 카운터 당한다는 단점이 생길 수 밖에 없었다.
2019년 이후 발매된 다크 네오스톰컬렉션 팩 2019 혁명의 듀얼리스트 편, 레전드 듀얼리스트 팩 6 은 하나같이 히어로에게 강력한 지원이었지만 전개력 강화와 비트다운 능력 강화에만 치중하고 히어로 테마군만 소환할 수 있도록 소환제약을 거는 패널티가 공통적으로 존재했기 때문에 앞서 설명한 단점이 부각되고, 히어로 덱의 단점을 가려주던 용병투입을 통한 확장성을 없애버리는 결과를 만들었다.
한편 바하무트 샤크를 이용하여 떡 깨구리를 소환하는 떡 히어로를 복원하려는 유저들 또한 있지만, 엘리멘틀 히어로 버블맨을 활용하지 않고 바하무트 샤크를 소환하는 것은 무리가 커 실전성은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초마도용기사-붉은 눈의 드라군을 이용하려는 히어로 또한 존재하지만, 다른 붉매 덱들에 비하여 라이프 소비가 지나치게 큰 단점 때문에 비선호 받는 편.
순수 히어로들만을 이용해 구축되는 히어로덱은 분명 높은 전개력과 화력을 바탕으로 후공돌파가 가능하고, 다크로우와 앱솔루트 제로를 이용한 선턴 빌드 또한 어느정도 선의 덱들을 상대로는 높은 억제력을 발휘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완벽히 티어권으로 복귀할 만큼의 성능을 얻지 못했고, 이후 발매된 라이트닝 스톰초마도용기사-붉은 눈의 드라군이 히어로를 거의 완벽하게 카운터 하기 때문에 많은 지원을 받고도 히어로 덱은 가끔가다 한번씩 입상덱 리스트 구석에서 자리를 차지하는 정도의 2군 덱이 되었다. 하지만 2018년의 암흑기에 비하여 생각해보면 이정도도 장족의 발전이라 할 수 있겠다.
히어로들의 최근 지원 동향이 히어로 테마 제약을 거는 방식의 디메리트를 유지하는 식으로 계속 발매되고 있기 때문에, 많은 히어로 유저들이 파괴내성을 부여하는 히어로나 퍼미션 효과를 가진 히어로 신규지원을 원하고 있다. 현존 히어로덱들은 내성이 부족해 광역파괴가 판치는 현 메타에서 불리한 부분이 매우 크기 때문. 콘트라스트 히어로 카오스를 소환하기 편하게 해달라는 목적으로 엑스트라 덱 융합카드를 달라는 유저들마저 있을 정도이다.

2.4.4. 키리비 히어로


키리비 레이디의 발매 이후, 키리비로 섀도우 미스트를 패에서 내려 다크로우를 쉽게 뽑은 후 패트랩과 범용 카드로 견제하는 새로운 아키타입이 등장했다. 다만 다크로우에 크게 의존하는 점과 후공의 빈약함 때문에 환경 탑으로 올라가지는 못했다.

3. 기타


데스티니 히어로의 경우는 싱크로 소환이 도입되는 마스터 룰까지는 일부 몬스터만 다른 덱의 용병으로 불려가 덱으로서의 운용은 어려웠다. 9기에 데스티니 솔저스에서 지원을 받은 뒤로 그럭저럭 덱으로서 운용할 수 있게 되었지만 상당히 미묘한 지원이었기 때문에 크게 환경을 바꾸지는 못 했다. 데스티니 히어로 덱은 기본적으로 히어로 덱의 필수인 엘리멘틀 히어로 에어맨마스크드 히어로도 채용하고 데스티니 히어로 데들리 가이를 통해 6 랭크 몬스터를 전개를 하거나 얼티마야 촐킨으로 크리스탈윙 싱크로 드래곤을 불러내어 싸우는 형식이었다. 이후에 다크 네오스톰에서 출시된 데스티니 히어로 지원 카드들이 히어로 비트에서도 채용되고 있다.
OCG 상에서 과거의 이블 히어로는 부족한 카드군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우승덱에 반열에 드는 모습을 보이지는 못했다. 하지만 에이스 몬스터인 이블 히어로 다크 가이아의 강력한 성능을 믿고 철저하고 한 방을 노리는 전술 일변도를 추구했었다. 이렇게 하면 파괴 효과, 내성, 어드벤티지 확보 등 세련된 느낌의 플레이는 대부분 하지 못하고 듀얼 자체가 다크 가이아 한 장에 모든 걸 거는 도박이 되곤 한다. 이블 히어로가 지원받은 지금은 '이블 히어로 마리셔스 베인'을 투입해 초동에 소환, 어니스티 네오스와 더불어 비트를 하게 되었다.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의 경우에는 엘리멘틀 히어로를 이름에 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히어로 덱과는 별개의 노선을 걷고 있다. 엘리멘틀 히어로 에어 네오스를 통한 극단적인 원턴킬 덱이 주로 쓰이다가 새비지 스트라이크에서 지원을 받아서 네오 스페이시언과 사용하는 형태나 레인보우 네오스 주축 메타비트 덱이 정립되었다.

4. 듀얼 링크스



4.1. 첫 등장 직후


어나더 네오스가 풀리면서 듀링에서도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듀얼 스파크같은 카드가 없었기에 어나더 네오스 만으로 오프라인의 명성을 이어가기는 무리였었고 결국 로망덱에 그쳤었다.
하지만 이후 데스티니 히어로 카드들을 강력하게 지원하는 에드 피닉스 스트럭처 덱이 추가되면서 상황이 반전되었다.
데스티니 히어로 데들리 가이, 비전 히어로 트리니티 등의 강력한 융합 히어로들이 대거 등장해서 순수 융합 히어로 비트만으로 중위권 티어에 안정적으로 들어오게 됐다.
이 스트럭처의 데스티니 히어로들과 비슷한 시기에 발매된 RESONANCE OF CONTRAST붉은 눈의 흑인룡이 좋은 시너지를 보여주면 2티어급으로 상승했으며 이후 다양한 히어로들, 붉은 눈 카드들을 계속 투입 끊임없이 변화하며 무난한 덱으로 입지를 굳혔다.

4.2. 마스크드 히어로 암귀 주축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VALIANT SOULS의 발매로 히어로는 탑티어로 분류가 되었는데 바로 '''마스크드 히어로'''가 등장한 것. 특히 암귀가 등장하면서 마스크 체인지와 금지된 성배를 이용한 원턴킬 암귀덱이 1티어로 군림하게 된다. 이때 당시 메타를 지배하던 4대 승률덱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특히 암귀덱은 최근 탑티어들 덱의 영원한 천적인 '''분단의 벽'''에게 비교적 강하다.[9] 여기에 상술한 융합 히어로, 흑인룡을 용병으로 채용한 변칙 덱까지 나오게 되었다.
팬들은 그나마 히어로 얼라이브마스크드 히어로 다크 로우가 나오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이라고 하는 중.
이렇게 명치충 히어로라는 별명으로 맹위를 떨치더니 결국 2018. 06. 26금제에서 디바인 가이가 준제한으로 가면서 조금은 힘이 약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여전히 키카드인 암귀, 마스크 체인지, 금지된 성배가 건재하니 그리 큰 너프는 아니다. 다른 1티어권 덱들은 거의 '''몰살'''당한 걸 생각하면 마도서, 기아기아와 함께 비교적 1티어를 유지할 듯 싶다.
그렇게 실제 7월 랭크게임에서도 현역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신규 티어덱인 사일런트 마도, 공아단과 너프 후에도 여전히 강력한 아마조네스 사이에서 4천덱으로 군림중이었다. 그런데 점차 사일런트 마도가 많아지면서 상대적으로 약해지는 중. 물론 아직은 1티어권이지만 마법 활용이 중요한 암귀덱에게 마법을 무효화시키는 침묵사매를 상대하는 게 매우 벅차서 승률이 예전같지 못하다. 1티어라기엔 2% 부족한 느낌. 그래도 여전히 1.5만 되도 암귀로 차고 다닐 수 있다.
2019년에 들어서는 파워 인플레로 인해 암귀덱은 티어덱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4.3. 융합 엘리멘틀 히어로


GX 월드가 추가될때부터 엘리멘틀 히어로 덱은 로망 덱이였다. 그리고 각종 팩에서 코믹스 출신 엘리멘틀 히어로 융합 몬스터들과 엘리멘틀 히어로 솔리드맨, 미라클 퓨전이 출시되었지만, 융합축 엘리멘틀 히어로 덱은 에이스 몬스터인 엘리멘틀 히어로 앱솔루트 Zero가 출시되지 않았기에 여전히 예능덱 취급이였다.
2020년 1월 SELECTION BOX Vol.3에서 엘리멘틀 히어로 에어맨에 등장하게 되면서 융합축 엘리멘틀 히어로 덱은 드디어 실전성을 갖추게 되었다. 이 경우 오프라인과 비슷하게 코믹스 출신 엘리멘틀 히어로 융합 몬스터들과 마스크드 히어로 주축으로 플레이하게 된다. 또한 기존의 암귀 덱도 어느정도 다시 보이게 된 점은 덤.

4.4. 비전 히어로 주축


2020년 3월 FORTRESS OF GEARS팩에서 비전 히어로 카드들을 지원받은 후 OCG의 히어로 전개덱과 비슷하게 비전 히어로 화리스&비전 히어로 인크리스를 중심으로 여러 히어로 테마들을 섞어 쓰는 방식의 덱이 정립되었다. 비전 히어로 바이온이 무제로 풀린건 덤. 하지만 꽤나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 탓인지 2020년 5월 비전 히어로 바이온이 다시 준제한을 먹고, 스킬도 너프되어서 조금 약해졌다.

4.5. 네오스 덱


스트럭처 덱 EX NEOS FUSION에서 지원받았는데, 이 때는 네오스 퓨전 덕분에 용병으로 자주 불려다닌지라 히어로 덱과는 접점이 없었다.
2020년 5월 새로운 스트럭쳐 HERO GENERATION의 발매로 네오스마스크드 히어로 광아를 혼합한 덱이 티어덱을 차지하였다. 또한 비전 히어로와는 다르게 엘리멘틀 히어로 에어맨이 꼭 필요한 덱이 아니라 훨씬 가성비로 맞출수 있다.

[1] 유희왕 팬들은 애니매이션 출신 카드와 만화책 출신을 구분해 각각 '애니판 히어로(엘리멘틀)', '코믹스판 히어로'라고 부른다.[2] 엘리멘틀 히어로 에지맨을 융합 소재로 하는 엘리멘틀 히어로 플라즈마 바이스맨과 엘리멘틀 히어로 와일드 쟤기맨이나 이중 융합 몬스터 샤이닝 플레어 윙맨 등이 주로 능력치와 효과를 겸비한 카드라 평가된다.[3] 히어로 비트덱과는 다른 의미로 유희왕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정룡덱이 정상에 자리에 군림할 수 있었던 이유 역시 덱 자체의 강함도 있었지만 유희왕이라는 게임 자체가 시작된 이래로 때로는 과감하게 때로는 간혈적으로 발매한 드래곤족 몬스터 지원이 정룡을 구심점 삼아 폭발했기 때문이다.[4] 이거랑 맞먹는 테마덱은 초창기부터 쭉 지원을 받은 백룡덱 정도다.[5] 어나더 네오스와 버블맨마저도 시간이 흐르자 자신의 자리를 잃어갔다.[6] 히어로 덱의 이러한 장점은 훗날 인젝터, 긴급 텔레포트 다크 암드 드래곤 덱, 그리고 유희왕 역사상 최강의 덱 중 하나로 평가받는 십이수 덱이 계승한다[7] 다크로우를 세우고 그레이트혼을 쓰면 자신보다 약한 2군 밑의 덱에게는 여전히 한없이 강하므로 아직도 굉장히 강한 덱인 것은 분명하다.[8] 디아볼릭만 넣기도 하고, 얼라이브 에어맨 섀도우미스트 다넣는 덱도 있고, 저 중 몇몇만 쓰기도 한다. 심지어 다크로우까지 쓰는 형식도 있다.[9] 분단의 벽 항목을 가면 알겠지만 전체 채용률 2위이다. 아마조네스, 삼라, 기아기아 등의 탑티어권 덱들은 기본적으로 대량전개에 초점이 맞춰있기에 분단의 힘이 크게 작용한다. 하지만 암귀는 현재 티어덱들 중에서 유일하다시피 한 마리의 몬스터를 끊임없이 변신시켜 때리는 방식이기에 분단을 맞아도 크게 손해가 없다. 만약 맞아도 그 자리에서 다시 마스크 체인지해서 새로운 암귀로 바꾸면 그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