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시내버스

 



[image]
'''인천광역시 시내버스'''
'''Incheon Metropolitan City Bus'''
'''노선수'''
225개
'''업체수'''
53개
'''차량수'''
'''정규'''
(일반 / 저상)
'''2319대'''
(1994대 / 325대)
'''예비'''
150여대
'''운행시간'''
04:15 ~ 01:00[1]
'''운임제도'''
단일요금제, 환승할인제, '''구간요금제'''[2]
'''운영제도'''
'''준공영제''', 민영제[3], 공영제
'''홈페이지'''
버스운송조합
공식 홈페이지
교통통합정보
1. 개요
3. 도색 및 운행 체계
5. 버스 시설물
5.1. 정류장
5.2. BIS 시스템
5.3. 단말기
5.4. 차량
5.4.1. 전기버스 도입
6. 요금
6.1. 구간요금
8. 시계외 시내버스
11. 기타
12. 관련 문서


1. 개요


인천광역시를 운행하는 시내버스이다. 관리는 인천광역시 건설교통국 버스정책과에서 담당하며 운영 주체는 각 버스 업체들이다. 인천도시철도와 함께 인천권 대중교통을 담당하는 주요 교통중 하나이다.
이 문서에서는 인천광역시 건설교통국에서 인가하고 운영하는 시내버스만을 서술한다.[4]
인천광역시 버스업주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곳으로는 인천버스운송사업조합이 있으며, 버스기사들의 권익을 대변하며 투쟁하는 단체로는 한국노총 자동차노련 인천지역버스노조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버스본부 경인지부가 있다.
인천 시내버스 중 광역버스를 포함한 모든 좌석버스의 운행대수는 475대로, 인천 시내버스 전체의 약 20%에 해당하며, 광역시 이상급의 대도시중에서는 좌석버스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차후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신설할 계획이다. #

2. 역사




3. 도색 및 운행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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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버스의 운행 모습
좌석버스의 운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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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행간선버스의 운행 모습
간선버스의 운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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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버스의 운행 모습
마을버스의 운행 모습

4. 노선 체계 및 목록


인천광역시 시내버스/목록 문서 참고.
이외 항목 참조.

5. 버스 시설물



5.1. 정류장


정류소 안내판의 경우 구형, 신형으로 나뉘는데, 구형은 현재에도 대부분의 정류장에서 볼수가 있다. 구형같은경우 예전에는 판대기에다 페인트로 버스번호와 주요 경유지를 적어서 운영했고, 현재도 그 판대기에 노선도 인쇄만 해서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그에 비해 신형 정류소 표기판은 설치도 별로 안됐고[5], 있어도 철거 된 경우가 많기에 2020년 기준, 흔히 보이지 않는다. 신형 정류소 표기판은 부산광역시의 신형 정류소 표기판이랑 비슷한데, 거기다 스티킹을 붙여서 사용한다. 다만, 관리가 잘 안되어 구형보다도 녹슬고 헤진곳을 볼수 있다. 현재는 대부분의 정류소 표기판을 떼고 좌석이 있는 정류소대로 교체중이며, 노선 안내는 정류소 유리에 노선 안내도를 붙이는 쪽으로 대체하고 있다.
그러다 2020년 12월 31일, 인천e음버스가 개통한 이후, 정류소대를 설치할 수 없는 구역이 있어서, 새로운 정류장 표기판을 만들어서 운영하게 되었다. 그리고 일부 시내버스 정류장도 동일한 표기판을 만들어서 운영중하게 되었는데, 디자인은 깔끔해서 좋다는 평가가 압도적이지만, 그에 비해 '''노선 표기가 잘못되어서'''[6] 시민들의 혼란을 가중시키는 경우가 있다.

5.2. BIS 시스템


버스운행정보 안내 시스템은 전국에서 최고수준을 달리고 있을 정도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2018년 이전에는 LCD로 만들어진(그것도 '''풀컬러''') 버스도착 예정 시간 안내는 물론, 각 표지판마다 코드가 부착되어 인천시버스정보 안내 시스템 전화번호(1577-0359)로 전화하여 확인하면 현재 버스가 어느위치인지, 도착예정까지 몇분 남았는지, 버스가 끊겼는지 아닌지, 현재 어느지점에서 정체에 있는지 혹은 돌발상황에 쳐해있는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검색할 수 있었다. 간단히 도착예정 시간만을 알아보려 한다면 문자메시지로도 가능하다. '정류장 ID#노선번호'를 버스정보시스템 문자메시지 전화번호(1522-1157[7])로 전송하면 된다. 물론 서울시나 경기도스마트폰의 어플을 이용하면 도착예정 시간이나 교통정체 상황등을 알 수 있지만, 인천은 시 자체에서 시스템을 운영중인 것으로, 모바일 환경에도 원활히 활용될 수 있도록 검색 구조도 최소화 되어있다. 거기에 돌발상황 정보는 인천시가 유일. 이는 강화도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거기에 인천시내를 쑤시는 경기도 면허의 버스도 등록되어 현재는 그쪽 버스의 인천시내 상황도 이용할 수 있다. 반대로 서울, 경기 등으로 다니는 인천 버스의 경우도 이용 가능하다.
이렇게 나름 BIS 시스템은 잘 구축해 두었는데, 오류가 잦은 편이다. 예컨대 X분 후에 도착한다던 버스가 갑자기 증발(?)해 버린다든가, 예정에도 없던 버스가 불쑥 나타난다든가 하는 식으로. 특히 아침에는 항상 오류가 발생한다. 잠시 후에 온다는 버스가 15분 뒤에 온다. 그러므로 버스가 잠시 후에 온다고 하더라도 설레지 말고 마음 속으로는 배차간격(...)만큼 기다려야 함을 깨닫자.
2019년 4월부터 버스정보시스템 고도화 사업 관련 통합단말기 전환 작업을 순차적으로 하고 있고, 기존에 쓰던 차내 BMS 단말기를 철거하고 있어서 최근 들어 오류가 자주 발생하지는 않는다. 또한 2019년 8월부터는 업데이트 된 BIS 차내 혼잡도도 제공된다. 차내 혼잡도는 4단계로 나뉘는데 여유, 초록색 보통, 빨간색 보통, 혼잡이다.
운행하는 버스가 없는 심야시간대에는 인천광역시 시정 슬로건인 "살고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이 표기된다. 예외적으로, 송도국제도시 내의 BIS에는 인천경제자유구역 로고가 표출된다.

5.3. 단말기


'''인천통합 단말기의 모습'''
요금을 징수하는 요금함과 카드 단말기가 대부분의 지역에는 따로 설치되어 있지만 인천광역시는 2009년부터 이 기능들을 하나로 합쳤다. 이는 인천 면허 광역버스도 마찬가지인지라 서울시민이나 경기도민들은 조금 생소할 수도 있다. 사실 반대로 인천 사람에게도 2009년으로부터 세월이 많이 흐른 현 시점에서는 서울/경기도 시내버스 교통카드 단말기가 익숙하지 않다. 동전은 교통카드 인식기의 오른쪽에 지폐는 교통카드 인식기 아래쪽으로 구분되어 있으니 참고 바람. 근데 지폐 투입구가 자판기의 지폐 투입구와 비슷하다 보니 제대로 못 받아먹는 경우가 많다. 이때는 직접 요금함에 넣는다. 지폐인식기 및 동전인식기 고장 시 사용하는 비상투입구도 있는데, 잔액표시기 위에 있으며 인식기가 없다.
더불어 동전으로 요금을 지불할 때 만약 성인 요금보다 적으면 일단 "요금이 부족합니다."라는 안내음이 나온다. 이후에 청소년이나 어린이 요금을 냈으면 추가적으로 "청소년(또는 어린이)입니다"란 안내음이 나온다. 어쨌든 이런 기괴한 시스템 덕분에 더이상 눈속임은 통하지 않는다. 이런 안내음이 흘러나오면 기사의 시선이 날카롭게 변한다거나 요금을 낸 사람이 더 당황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원래 현금승차시 FM 메뉴얼은 요금 지불 전에 단말기로 '''지불 요금을 설정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자면 청소년이라면 청소년 요금을 현금으로 내기 전에 운전기사가 단말기에서 숫자 버튼을 이용하여 '''청소년 요금을 설정하고''' 그 뒤에 요금을 지불하는 게 맞으나 현실적으로 일일히 그렇게 하기에는 번거로울 뿐더러 시간만 까먹는다. 위와 같이 조작하게 되면 청소년이 현금을 지불하면 "요금이 부족합니다." 멘트는 생략되고 "청소년 입니다." 멘트만 나온다.
참고로 단말기에 해당 요금을 입력하고 차액이 큰 금액을 지불하면, 거스름돈을 확인하라는 멘트가 나오면서 거스름돈이 나온다.[8] 알고보면 신기한 기능이 많은 단말기인데 현실은 일반 요금기와 똑같이 취급 되고 있다.
불량 주화 반환구도 있는데 자판기와 똑같이 상태가 영 좋지 않은 동전이 반환되는 곳이다.
이 단말기가 설치된 지 한참 지난 지금은 거의 버스의 모든 단말기가 녹슬거나 더러워진 상태이다. 그래서 일부 회사는 단말기에 철판을 덧대기도 한다.

5.4. 차량


간선버스의 경우 다른 수도권 지역과 다르게 주로 도시형버스 '''좌석형옵션을 출고하는 경우가 많다. 간선버스중 90%에 해당하는 차량들이 좌석형에 해당'''하며, 강인여객, 청룡교통 등 일부 업체들은 에어서스펜션 옵션까지 추가해서 도입하는경우가 있다. 타 도시들에 비하면 차량의 옵션 자체는 매우 좋은편.
지선버스는 다른 도시와 마찬가지로 중형차량을 주로 사용하는 편이다. 여기에도 일부 회사들은 좌석형옵션을 넣기도 하지만 차량이 작은지라 좌석 간격이 좁아져 오히려 불편하기도 하다. 대다수의 회사들은 중형차량에 기본형 옵션을 사용하지만 일부 노선의 경우 소형차량도 들어가고 511번, 534번 같은 노선의 경우 대형차량에 좌석형 옵션이 들어가기도 하며, 537번같은 경우, 저상버스가 투입되기도 한다.
좌석버스는 운행계통마다 투입되는 차량이 다르나, 기본적으로 어느 운행계통이든 도시형차량이 한 노선씩은 투입된다. 일반좌석버스는 도시형좌석차량에 에어서스펜션 옵션으로 출고하고, 공항좌석버스는 대부분 현대 유니시티같은 도시형고급화차량을 투입하며, 직행좌석버스는 현대 유니버스와 같은 고급차량을 투입하기도 한다.
광역버스의 경우 대다수의 차량이 대형 고급차량이 투입된다. 특히 일부 차량은 다른 지역의 광역버스보다 옵션이 훨씬 좋은편인데, 12m급인 '''유니버스 익스프레스 프라임'''이 투입되기도 한다. 그 차량들은 갱웨이 옵션까지 포함된 고급형차량이다. 다만 해당 차량들은 중고차량으로 이런 차량이 많지는 않으며, 대부분의 광역버스에는 일반적인 대형 차량인 현대 유니버스 럭셔리 모델이 투입된다. 또한 인천 광역버스는 전 차량 전문형으로 출고된다.[9]
인천광역시의 경우 천연가스버스가 많이 투입되지만, '''일부 디젤차량도 출고된다. 천연가스버스 의무 규정이 없기 때문.''' 때문에 광역자치단체중 유일하게 디젤차량 출고가 된다. 다만 광역버스나 일부 간선버스, 지선버스들을 제외하면 천연가스버스들이 압도적으로 많다. 예전에 비해 충전인프라가 갖춰지고, 천연가스버스 보조금이 있기 때문. 2018년 이후로는 가스 적용 불가능한 에어로타운, 카운티, 레스타, 그랜버드를 제외하면 천연가스버스만 출고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시내버스/차량 참조.

5.4.1. 전기버스 도입


2019년에 12번721번에 전기버스가 각각 10대씩 투입되었다. 차종은 현대 일렉시티E-화이버드모델. 일단은 2022년까지 120대 가량을 배치할 예정이라고 한다.관련기사 그리고 2019년에 강화군에도 VBUS 105 5대가 도입되어 운행하고있다. 그러나 이들 노선의 도입 이후 아직까지 이 이후의 소식은 없다. 그런데 2021년에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부지에 수소전기버스 충전소가 들어선다고 한다. 또한 일렉시티 굴절버스 2대도 도입된 상태이다. 영종도 지역에서도 전기버스가 들어설지 기대되는 부분. 또 인천 시내버스는 아니지만 경유하는 부천시 시내버스인 88번와 김포시 시내버스인 60번에도 전기버스가 투입되어 운행중이다. 721번으로 도입되었던 전기버스는 15번, 28번, 28-1번으로 분산되어 운행중이다. 그 이후 한동안 전기버스 추가 도입 소식이 없다가 영풍운수에서 New e-화이버드 8대를 출고하여 47번과 81번에 투입하였다. 또한, 송도공영차고지에 전기버스충전소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한다. 현재 예산 확보중이며, 2021년 말에 설치 완료 예정이라고 한다. 성민버스에서도 2021년에 BYD e-BUS 12를 2대 도입하였다.
  • 현재 전기버스 운행 노선 (총 35대 운행, 강화군 미 포함.)
  • 강화군내버스 - 통합 18대[10]

6. 요금


환승제한 시간은 수도권 통합 요금의 규정에 따라 7시시부터 21시까지는 30분, 21시부터 7시까지는 60분으로 적용된다. 기본요금제 노선의 경우 환승하지 않고 단독으로 이동하는 경우 하차 시 카드를 태그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기본요금제와 거리비례제 노선이 나뉘어진 상황에서 구분하지 않고 하차태그를 하지 않아서 추가요금 부과시 민원이 폭주하자 시청에서는 무조건 하차태그를 하도록 권장하며 이용자 입장에서도 구분 없이 무조건 하차 시마다 카드를 찍으면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구분
교통카드
현금
'''간선버스'''
'''급행간선'''
'''일반좌석'''
일반
1250
1300
청소년
870
900
어린이
500
500
'''지선버스'''
'''마을버스'''
일반
950
1000
청소년
600
700
어린이
350
400
'''공항좌석'''
일반
1650
2400
청소년
1200
1800
어린이
700
1000
'''직행좌석'''
일반
1300
2000
청소년
900
1500
어린이
530
900
'''광역버스'''
일반
2650[11]
2650
청소년
1500
1500
어린이
1100
1100
'''광역급행'''
일반
2600[12]
2900
청소년
1550
1750
어린이
1300
1300
● 사용 가능한 교통카드.
- 선불교통카드 : 이비카드, 캐시비, 티머니 한꿈이카드, 팝카드, 레일플러스, 한페이, 마이비카드
- 후불교통카드 :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비씨카드, 신한카드, 하나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 현대카드, 씨티카드, 수협카드, 제주VISA카드, JB카드

6.1. 구간요금


구간요금제 적용노선은 뒷문으로 하차하기 전에[13] 하차 단말기에 태그하여 구간 요금을 지불하고 하차하게 된다. 카드를 태그하지 않으면 다음 승차시 +700원이 페널티로 부과되며, 현금 승차시 직행좌석, 공항좌석은 기사에게 말할 필요없이 현금 기본 요금(구간 최대요금)을, 광역급행버스는 기사에게 목적지를 밝히고 현금을 지불해야 한다.
강인여객 계열 일부 노선(302, 306 등)은 영종도 구간 내부만을 이용하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요금(1000원)으로 다인승 운임처리를 받아 처리하기도 했다. 물론 이런 경우에는 환승할인을 받을 수 없으니 인천 버스 등을 이용하여 영종도로 건너온 경우에는 승무원에게 말해서 지불해야 한다. 지금은 구간요금제 도입으로 이렇게 할인을 받을 수 없지만.
2015년 6월 27일부터는 직행좌석, 공항좌석에 한해서 거리비례 구간 요금제가 실시된다. 다만 카드 탑승 시 한정[14]으로, 10km 이내까지는 기본요금을 지불받고 이후 5km 당 100원씩 최대 700원까지 받는다. 기존에 시행중인 국토교통부 광역급행버스 역시 30km 기본요금에 5km 당 100원씩 지불받는다. 보통 도시형버스에 구간요금을 받는 타 지역과 달리, 좌석버스에만 구간요금이 있다. 이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인천대교고속도로 등 통행료에 기인하는 것이 크다고 보면 된다.[15] 하지만, 790번은 2015년 9월 2일부터 광역버스 요금[16]을 적용하기 때문에 구간요금을 받지 않았지만, 2018년 8월 1일부터 직행좌석버스 요금을 받도록 변경된다.

7. 문제점




8. 시계외 시내버스


인천광역시는 다른 지자체와 달리 시외로 나가는 버스가 적다. 부평구나 서구, 남동구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서울이나 경기도의 연담성이 낮기 때문. 그래서 인천 구도심 지역은 일부 노선을 제외하면 인천광역시 내부만을 연결 해 주는 역할을 한다. 그에 비해 앞서 설명했던 부평, 서구같은 원인천과 연관성이 거리가 먼 기초자치단체는 서울과의 연담성이 강한데, 이들 지역은 경기도 김포시, 부천시의 버스들이 서울로의 연계를 담당해주고 있다.
그 외에 원래 경기도 시내버스나 서울특별시 시내버스였으나 인천광역시 시내버스로 전환 된 케이스도 있다. 서울의 경우 66번[17]이 있으며 경기도 버스의 경우 80번, 87번등이 예라고 할수 있겠다. 이 노선들이 인천 면허로 전환된 이후에는 시계 외 구간이 거의 단축되어 인천광역시 시내버스 역할에만 충실하게 되었다.
지역에 따라 인천에서 버스로 1~2정류장 거리에 지하철역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 경우에는 타 시도와 협의를 통해서 그 지역만 진입하는 경우가 있다. 송내역, 송정역, 신천역의 경우가 대표적. 물론 인천광역시 시내버스뿐만 아니라 경기도 시내버스들도 이런 시계 외 지하철역을 이어준다.[18] 특히 송내역과 송정역은 인천에서 서울로 이동하려는 승객들이 많이 이용한다.

9. 역대 노선 개편




10. 업체 목록




11. 기타


2019년 9월 1일부터 인천시내버스 모든 차량에서 무료 WIFI사용이 가능하다.인천광역시 버스공지 [19][20]
'''PublicWifi@BUS_Free_노선번호''' 또는 '''PublicWifi@BUS_Secure'''로 접속하면 된다.[21]

12. 관련 문서



[1] 다만 이렇게 운영하는건 극히 일부 광역버스 한정이며, 대부분의 간선버스들은 4:40~5:00에 첫차가, 23:00에 막차가 있고, 지선버스들은 5:30~6:00에 첫차가, 00:00 즈음에 막차가 있다.[2] 광역버스, 광역급행버스, 직행좌석버스, 공항좌석버스[3] 66번, 701번, 702번, 마을버스, 광역버스[4] 쉽게 말해 인천번호판이 달린 시내버스이다.[5] 파란색 철 제질 정류소이다.[6] 공항좌석버스가 간선버스로 잘못 표기되거나, 인천공항 안가는 버스를 인천공항을 간다는 표기를 하는 경우[7] 예전에는 013-3366-0359였다.[8] 자동 같아 보이지만 기사가 단말기에 있는 잔돈 버튼을 누른다. 일반 잔돈기계와 동일.[9] 인천 광역버스는 상대적으로 거리가 긴 노선이 많아 승객을 조금이라도 더 태워야 이득을 보며, 사실상 승차지와 하차지가 명확히 구분된지라 굳이 중문까지 달 필요가 없다.[10] 노선별 고정투입 차량이 정해져 있지 않은 강화군내버스의 특성상 고정 투입 노선은 정해져 있지 않다. 단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하고 수요도 많은 3번, 18번 등에서 주로 운행되는 것으로 보인다.[11] 조조할인 적용시 2120원[12] 조조할인 적용시 2200원[13] 일부 노선(개편 전 202번, 전비형 차량 투입노선)은 앞문[14] 현금 탑승시 구간요금 최대 요금을 받는다.[15] 202번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의 영종대교 구간을 경유하지만, 특례를 적용받아 간선요금을 징수하고 있다.[16] 현재는 광역버스의 기본요금이 조금 오르고 거리비례제로 바뀌었기 때문에, 790번 단독으로만 쓰는 요금이 되었다.[17] 66번이 서울 면허 버스는 아니였으나, 비슷한 경로인 서울 63-1번을 흡수하였다.[18] 송정역은 김포 60번을 비롯한 일반형버스, 송내역은 부천 20, 53번등, 신천역은 시흥 16번이 있다.[19] 현재 강화군내버스, 광역버스, 공영버스, 마을버스 등에도 설치가 이루어졌다. 다만, 예비차 일부분에는 설치되어 있지 않다.[20] 인터넷 제공 업체(사업자)는 KT이다.[21] 다만 일부 차량의 와이파이는 PublicWiFi@BUS로 와이파이 프로파일이 설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