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운수

 




주식회사 삼영운수
株式會社 三永運輸
Samyoung transport Co., Ltd.
[image]
'''본사'''
경기 안양시 만안구 일직로 119 (석수동버스공영차고지)
'''충훈부영업소'''
경기 안양시 만안구 석수로 220 (충훈부차고지)
'''창박골영업소'''
경기 안양시 만안구 창박로 46 (창박골차고지)
'''평촌영업소'''
경기 안양시 동안구 벌말로102번길 4 (평촌차고지)
'''군포영업소'''
경기 군포시 번영로 179-46 (군포공영차고지)
'''월암영업소'''
경기 의왕시 왕소나무길 29-15 (월암공영차고지)
'''부곡영업소'''
경기 군포시 송부로 153 (부곡공영차고지)
[1]
경기 의왕시 포일동 산 54-1
'''대표이사'''
신보영
'''설립일자'''
1970년 02월 01일
'''업종'''
시내버스
'''보유 차량 대수'''
401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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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급행버스
일반시내버스

1. 개요
2. 영업소 및 영업소별 노선
3. 계열사
4. 면허 체계
5. 보유차량
6. 논란
7. 사건
7.1. 시각장애인 안내견 동반 탑승 거부 사건
7.2. 군포 삼성마을 노선 분쟁


1. 개요


[image]
홈페이지
안양시, 군포시, 의왕시를 대표하는 안양 소재 경기도 시내버스 버스 회사이자 향토기업이다.
본사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일직로 119, 즉 안양공영차고지(석수동)에 위치해있다. 이 외에도 의왕시월암공영차고지 등의 차고지 또한 이용한다.
1969년 12월 22일 신관선 대표에 의해 설립되어 이후 1980년에는 창박골 영업소 등[2]이 부강교통으로 독립했다. 1998년에는 IMF가 터지면서 부도 위기에 처한 부강교통을 다시 인수하여 당시 사장(신보영)의 이름을 딴 보영운수를 출범시킨다. 현재 대표는 그의 아들이자 경기도의회 의원의 경험이 있는 신보영.[3] 1990년대 후반에 이미 사실상 경영권을 승계받은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안양을 1nm도 거쳐가지 않은 노선도 있었다. 안산과 군포를 잇던 100번이 그 주인공이었다. 현재는 폐선.
여담으로 숫자 4를 싫어하는지 노선 번호에 4가 들어간 노선이 단 하나도 없다. 하지만 계열사인 보영운수는 한 때 도시형버스 11-4번, 좌석버스 914번 등이 존재했다.
그리고 '''전국 최초'''로 2017년형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을 출고했으며(연료는 디젤) 대차분은 무려 '''2008년식'''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디젤 조기대차분이다.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는 참고.
여담으로 안양시의 인근지역의 인근지역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면허의 시내버스 회사인 삼영교통(현 도선여객)이 존재하였으나 본 회사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
원래는 스피드가 상당히 빠른 업체였으나 최근에는 정속주행을 유지한다. 1750rpm 이내 변속 및 70km/h 제한이다. 광역은 딱히 제한이 없는 듯하다.
1992년에 전국 최초로 '''전중비형 좌석버스'''의 시제차량 1대를 도입했다.[4] 삼영운수는 이후 한동안 전중비형 좌석버스를 들여오지 않으나, 삼영운수가 시제차량을 도입하고 얼마 뒤 부산에 전파되면서 부산에서는 일찍이 전중비 좌석버스가 정착하게 된다. 인근 지역에서는 성남의 경기교통이 부산만큼은 아니지만 전중비형 좌석버스를 종종 들여온다.
2019년 삼영운수의 영업손실은 100억원으로 경기도 최대를 찍었다. 이에 가장 큰 이유는 운전기사 급여가 60억원 가량 증가한 것. 이는 경기도 전체를 통틀어 기사 급여 증가율이 가히 최고 수준이다. 최근에는 안전운전과 기사 친절도까지 증가하였고 코로나19 사태에도 감차를 거의 하지 않아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까지 이르렀다. 위 좋지 않은 행적과는 크게 대조되는 일이다. 이로써 삼영운수와 보영운수는 좋은 기사복지와 서비스로 경기도 시내버스 업체 중 '''개념업체'''의 타이틀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0년 12월 M5333번이 준공영제 노선으로 전환하였다. 동시에 기존에 운행하던 차량 1대를 보영운수에 매각하였다.

2. 영업소 및 영업소별 노선


삼영운수, 보영운수의 전 노선은 안양시 버스 목록 참조.

2.1. 안양공영차고지


  • 위치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일직로 119 (석수2동 555-7)
  • 1-2번 : 석수동버스공영차고지 - 월암동.부곡중
  • 8번 : 안양천생태이야기관 - 민들레베스파트.우성고
  • 8-2번 : 자경마을.석수스마트타운 - 우성고등학교

2.2. 월암공영차고지


  • 위치 : 경기도 의왕시 왕소나무길 29-15 (월암동 602-2)
  • 1-1번 : 월암종점 - 사당역
  • 1-5번 : 월암종점 - 원터마을
  • 5번 : 월암종점 - 당중초등학교
  • 5-2번 : 월암종점 - 석수역
  • 60-1번 : 월암종점 - 동편마을2단지


2.3. 군포공영차고지


  • 위치 : 경기도 군포시 번영로 179-46 (부곡동 737-5)
  • 60번 : 군포공영차고지 - 군포역 - 농심 - 호계사거리 - 범계역 - 안양종합운동장 - 동편마을 - 관악초등학교

2.4. 부곡공영차고지


  • 위치: 경기도 군포시 송부로 153(부곡동)

2.5. 창박골차고지


  • 위치 : 경기도 안양시 만악구 창박로 46 (안양동 1064-4)
  • 52번 : 창박골 - 안양역 - 비산사거리 - 평촌역 - 먹자거리 - 가구단지입구 - 시티병원 - 의왕시청 - 의왕보건소

2.6. 충훈부차고지


  • 위치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로 220 (석수동 747)
  • 6번 : 차고지입구 - 벌말초교, 한일나래
  • 8-1번 : 차고지입구 - 포일자이아파트사거리
  • 80번[5] : 숲속마을3.5단지 - 석수역
  • 81번 : 목감호수품애.중흥S클래스 - 안양역
  • 83번 : 숲속마을3.5단지 - 석수역
  • 88번 : 차고지입구 - 한라2차아파트입구
  • 9번 : 충훈부종점 - 충훈부종점
  • 9-3번 : 충훈부종점 - 충훈부종점

2.7. 평촌차고지


  • 위치: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878-3 (2013년 4월 11일부로 관양동 1019-5에 있던 평촌영업소가 폐쇄되었으나, 2016년 5월 17일 현재의 위치에 재개장.)
  • 1번[6] : 숲속마을3.5단지 - 구로디지털단지역환승센터(2번승강장)
  • 3번 : 평촌차고지 - 철산역
  • 51번 : 대원아파트 - 구로디지털단지역환승센터(2번승강장)
  • M5333번 : 동안경찰서 - 잠실역1번11번출구

3. 계열사


  • 안양시 시내버스 회사: 보영운수(안양)
  • 안양시 마을버스 회사: 편안운수[7]
  • 의왕시 마을버스 회사: 덕장운수

4. 면허 체계


  • 경기 7110##호 ~ 14##호, 19##호 전반부[8]
  • 1996년 면허 체계 개정 이전 : 경기 551##호, 60##호 ~ 62##

5. 보유차량


예전부터 현대자동차자일대우상용차를 혼용하여 출고하고 있다. 중형, 대형할 것 없이 차종이 모두 섞여있는 것이 포인트. 다만 저상버스의 경우는 2009년 BS110CN F/L 이후로는 무조건 현대차량으로 출고하고 도시형버스는 2012년 NEW BS106 이후로는 뉴 슈퍼 에어로시티를 고집하고 있다. 중저상버스도 상당히 많이 운행하고 있었지만 2008년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출고하지 않고 있다. 이때 이후로 삼영운수도 대우와는 멀어질 것 같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2013~2014년에 NEW BS090, 2016년에 NEW BS090과 그린시티를 동시에 출고하여 중형버스 한정이긴 하지만 앞으로도 혼용으로 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러나 편안운수에서 2017년 11월에 그린시티를 들여온 이후로 중형버스도 2018년 1월 NEW BS090 이후로는 현대차를 뽑고 있다.
천연가스버스월암공영차고지, 충훈부차고지, 안양공영차고지, 부곡공영차고지, 군포공영차고지 노선에만 투입한다. 안양, 군포, 부곡, 월암공영차고지에는 구내에 가스 충전소가 있고, 충훈부 역시 안양공영차고지와 상당히 가까이 있기 때문에 가스 충전이 편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2018년 10월에 고천 소속 60-1번에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개선형 천연가스버스를 투입하면서 이 기록이 깨졌지만 고천영업소가 월암영업소와 통합되어 다시 명확해졌다.
2017년 11월에는 고상형 블루시티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현재 8-1번에서 운행 중.
본래 내구연한 11년까지 꽉 채우고 대차할 정도였지만, 2013년부터 조기대차가 빈번해지고 있다. 막장 운영으로 악명높던 2000년대에는 말할 것도 없고(...), 2002년식 BM090이나 2001~2년식 슈퍼 에어로시티도 기본 10년은 채웠다. 그러나 2013년에 2005년식 NSAC을 대차하더니 2008년식 CNG 중저상은 고작 '''7년'''만에 대차했고, 이후에는 대부분 9년만에 칼대차를 하고 있다. 2010년식 BS106L F/L같은 경우는 상태가 매우 안 좋아서 2009년식 NSAC F/L보다 먼저 대차되고 있으며 2018년부터 대차를 시작하더니 2019년 5월 31일부로 전부 다 대차되었다. 정작 2009년식 NSAC F/L 같은 경우는 일부 차량의 말소를 제외하고는 대차가 안 되고 있다.
2020년 1월에는 삼영운수 본사에서는 최초로 뉴 카운티를 출고했고 83번에 투입했다.
2020년 12월 1일 자사 최초 전기버스로 현대 일렉시티를 출고하여 9번에 2대, 9-3번에 3대 투입되었다.
저상버스의 자동변속기는 100% ZF만을 고집하며, 2017년 이후 출고되는 현대자동차 고상형 차량에는 스펀지 시트와 롱 체인지 레버를 기본 적용한다.

5.1. 현재 보유차량



5.1.1. 현대자동차



5.1.2. 자일대우상용차



5.2. 이전 보유차량



5.2.1. 현대자동차



5.2.2. 자일대우상용차



5.2.3. 기아자동차



6. 논란


  • 이 회사도 일부 경기도 업체[10]처럼 재생타이어를 쓴다는 논란이 있다. 기사

7. 사건




7.1. 시각장애인 안내견 동반 탑승 거부 사건


관련 기사
2014년 6월 14일에 1급 시각장애인이 안내견을 동반하여 탑승하려고 하자, 기사가 '''고성을 지르며 이를 거부한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당시는 토요일이었으며, 오후 4시 36분 즈음이었다. 피해자인 시각장애인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자신의 안내견을 동반하여 안양 버스 9-3에 탑승하였으며, 버스 카드를 찍으려 하는 동시에 기사에게 "어디서 개를 데리고 타려고 해", “내려.” 라는 말과 함께 승차를 거부당했다. 이에 피해자가 자신이 데리고 탄 개는 장애인을 위한 안내견이라고 자초지종을 설명하였으나, 기사는 "그런거 난 몰라. 다 필요없어. 당장 내려."라는 말과 함께 피해자에게 고함을 쳤다. 피해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는 장애인 보조견을 동반한 승차를 거부할 수는 없다고 설명하려는 찰나 기사가 운전석에서 일어나, "벌금 필요없어. 벌금 낼게. 당장 내려. 벌금 낼테니까 내려." 라고 강요하며 버스 카드를 찍으려는 피해자의 손을 쳐냈다.
당시 피해자가 동반한 안내견은 시각장애인 안내견이라는 것을 인증하는 조끼와 대한민국 보건복지부장관이 승인한 장애인 보조견 보조기를 차고 있던 정식 안내견이었으며, 피해자의 버스 탑승을 도와준 다른 승객이 승차거부를 하면 안 되는 이유를 침착하게 설명해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사는 끝까지 고성을 동반한 벌금을 내겠다는 말을 반복하며 안내견을 동반한 승차를 끝까지 거부하였다. 피해자는 버스를 타지 않으면 집에 갈 수 없었기에 버스에 탄 승객들에게 "제가 시각장애인인데요. 제 보조견과 함께 탑승해도 될까요?" 라고 물어본 뒤, 대부분의 승객들이 이를 수락하고 나서야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피해자가 자리에 앉은 이후에도 기사는 "개 데리고 타려면 묶어서 박스에 담아서 타. 박스에 담아서 타란 말이야." 라고 윽박을 질렀다.
이후 피해자의 지인이 소셜 네트워크에 해당 일화를 올려 공론화 시켰으며, 각 방송사 뉴스에도 '''메인으로 다루어지는 등'''의 인기를 얻었다. 2000년대 중반 열악한 버스실태 고발방송 이후 다시 안 좋은 이유로 방송을 타게 되었다.[11] 게다가 사건 피해자는 경기도청은 물론 '''국가인권위원회'''에까지 해당 사건을 고발했기 때문에 당분간 사내 분위기가 좋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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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장이 홈페이지에 사과글을 올리고 회사 차원에서 '''공식 사과'''했다. 그리고 삼보영의 모든 버스에는 위와 같은 안내문이 붙었다.[12] 안양시 마을버스[13]에도 위의 안내문 또는 시각장애인 관련 법 조항이 붙어 있다.
참고로 시각장애인이 안내견을 동반하여 시설 이용 시, 이를 거부하는 행위는 '''최대 벌금 300만원에 처해질 수 있는 범죄행위'''다. 착한 위키러들은 장애인에 대한 배려를 몸소 실천하도록 하자.[14]

7.2. 군포 삼성마을 노선 분쟁


한때 경기도 군포시의 마을버스 9번, 12번과 소송을 벌인적도 있다. 대충 요약하자면 '''9번 생기면 우리 노선이랑 겹쳐서 이익 안나옴.''' 참고로 11-5번, 87번과 겹친다는데, 이미 그쪽 라인으로 5623번, 5530번, 542번, 6번이 같이 돌아다닌다. 왜 걔네들은 놔두고 신설인 9번에게만 시비냐는 반론이 엄청나게 일어났으며, 결국 패소했다.
그 때문인지 10월 현재 일부 차량 내부에는 '''"마을버스를 타든 시내버스를 타든 전철과 환승할 때 최종요금은 동일합니다."'''라고 안내문을 붙여놓고 있다(...).[15] 그리고 마을버스 2-1번이 개통한 후 범계역을 경유하는 버스들을 중심으로 양식을 바꿔서 똑같은 안내문을 붙혀놓았다. 이것도 모자라 이제는 후면광고에 "마을버스와 시내버스의 환승 시 요금은 동일합니다. 안전하고 편한 시내버스를 이용하세요."라는 것까지 붙히고 다닌다.(...)[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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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55번를 삼영운수가 운행할 시 발생할 삼성마을사건 보복운영 의혹을 없애기 위해 삼영운수를 대신해 보영운수가 9번 운영 운수사 군포운수7번을 보복운영하고 있는 듯 하다라는 의혹이 제기된다.[17]
문제는 삼보영의 이런 구질구질한 징징질이 하루이틀 일이 아니라는 것. 2000년대 초반에는 일정 규모 이상 주거지에 대해 운행을 강제하는 정부 정책때문에 버스 장사하기 힘들다면서 구구절절한 하소연을 각 차량 내리는 문 위에 떡하니 붙여놓았고, 2004년 서울 버스가 준공영제 및 거리비례환승제 도입과 함께 기본요금을 인상하자 "어느 버스를 타시겠습니까?" 라며 대놓고 서울버스와 자사버스의 요금을 타는 문 옆 요금표 근처에 붙여놓기도 했다. 하는 행동 하나하나를 보고 있자면 이게 과연 120만 안양권 부동의 원탑 메인업체인지 외곽 군지역의 영세 농어촌버스 회사인지 분간이 안 갈 지경이다.

[1] 사실상 출발지겸 차고지로 사용중. 그린벨트인 이곳에 불법적으로 컨테이transport설치하여 논란이 된적이 있다.[2] 10번대 노선들이 주류[3] 해병대 학사장교 출신이며, 이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예비후보로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에도 출마를 선언했었으나, 경선에서 탈락했다.[4] 당시 차량은 에어로시티 전중비 좌석버스였다.[5] 실질적 차고지역할은 포일 숲속마을에서 하는중이다.[6] 실질적 차고지역할은 포일 숲속마을에서 하는중이다.[7] 옛날에는 동안운수도 삼영운수의 계열사였다.[8] 1900호부터 1910호까지 사용하는데, 안양시 면허 버스 회사들 증차번호이다. 22번 차량 전체와 M5333번 출신 차량 1대는 보영운수로 이관되었다.[9] 1998년식 시내일반형 차량이다.[10] 기사에 나온 업체는 과천시 G여객, 양주시 Y교통·J여객, 안성시 B운수, 양평군 K고속, 수원시 N여객, 안양시 S운수·B운수, 평택시 H여객·S고속·P여객, 부천시 S 여객이 있다.[11] 지상파의 경우는 1분 30초짜리 리포트만 나왔지만 JTBC 뉴스 9은 '''피해 시각장애인에게 직접 연락을 하여 전화로 인터뷰했다'''.[12] 현재는 사라졌다.[13] 동안운수, 편안운수는 삼보영의 계열사다. 당연하지만 계열이 아닌 곳에도 있다.[14] 이번 롯데마트 안내견 사건으로 삼영운수 안내견 거부사건이 언급될지 주목된다.[15] 이 안내문을 붙인 후 수익이 조금 올랐다.[16] 경남여객의 그것과 내용이 동일하다.[17] 참고로 55번과 7번의 송정지구~군포시청 구간이 거의 동일하다. 특히 상행구간은 한 정거장 차이로 이외 정차 정류장이 모두 동일하다. 하행도 2~3정류장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