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여객(안산)

慶元旅客自動車 / Kyungwon Transportation Co., Ltd.
정식 명칭은 '''경원여객자동차주식회사'''로, 경기도 안산시에서 시내버스 사업을 하는 버스 회사. 동명의 시외버스 회사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2] 계열사로는 옆동네 시흥시 버스 회사인 시흥교통과 최근에 인수한 태화상운이 있다. 유사한 사례로 선진네트웍스와 전북고속, 전주고속 등이 있다.
1979년에 소신여객 반월 · 안양 영업소가 분리되어, 경원여객이 설립되었다. 본래 안양시에서 시내버스를 운행하였으나[3] 1988년 11월에 면허등록지를 안산으로 옮겼다. 현재는 안산시 시내버스와 좌석버스[4] 대부분을 운영하고 안산에서 의왕시, 군포시 등을 경유하여 서울특별시 강남역으로 가는 직행좌석버스(3100, 3101)와, 안산에서 바로 강남역으로 직행하는 직행좌석버스(3102)도 있다, 또 안산에서 여의도까지 운행하고 있는 직행좌석버스 5609, 인천 논현지구에서 서울 강남역까지 운행하는 광역급행버스 M6410을 운행하고 있다.
의외로 진출한 곳이 넓다. 바로 옆인 시흥시, 수원시는 물론 안양시, 부천시, 광명시, 군포시, 의왕시, 화성시, 서울특별시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동작구, 관악구, 서초구, 인천광역시 남동구 등 굉장히 넓은 지역에 진출한 상태.[5]
시외버스를 운행했을 당시에는 반월공단에서 영등포역(현 320번), 부천역(구 1번), 용산, 안양, 과천,[6] 인천, 수원, 천안까지 갔었고, 안양역에서 오이도(현 350)까지 가는 시외버스 노선도 운행했었다. 시외버스 노선들은 폐선되거나 시내버스로 형간전환하였거나 태화상운에 매각되기도 하였다. 인천~수암~수원, 인천~안산 직행 노선도 태화상운, 용일여객과 공동배차로 같이 운행했었는데, 90년대 초반에 태화로 매각하였다. 1997년까지 운행하던 대우 BV113Q 차량이 경원여객에서 운행하던 차량이었다.
한때 장거리 시외버스도 운행하던 시절이 있었다. 인천~군산 [7], 인천~경주/포항 [8][9] 노선에도 참여했었으나, 1990년 대 초에 매각하면서 장거리 운행은 손을 떼게 되었다.[10]
2021년, 태화상운을 인수하게 되면서 안산·시흥시 버스를 독점 운영하게 된다.

2. 비판받는 점

현재 안산시 관할의 버스노선은 2개의 회사[11]에서 운영중이다. 이 중 경원여객은 전체 80%[12]의 노선을 점유하고 있다. 대도시 [13]의 대중교통이 하나의 민간회사가 과독점 된 형태다. 경쟁과 노력없이도 수익성이 보장되는 만큼 회사 자체에서는 친절 서비스의 필요성을 크게 못 느끼는 듯 하다. 특히 회사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버스기사의 불친절과 불성실한 근무태도를 토로하는 게시물들로 넘쳐난다. [14] 오죽하면 버스 방송안내 멘트중에 "운전중 운전기사가 졸거나 과도한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지체없이 근무자에게 지적해주세요."라며 승객에게 직원교육을 부탁할 정도다.
소수의 친절한 기사도 있지만 아래의 사례 같은 사소한 문제에도 필요 이상의 반응을 보이며 승객에게 감정적으로 화를 내거나 윽박지르는 기사들도 많으니 이용시 주의하자. 이와 비슷한 사례는 승객수요가 많아 준공영제를 시행하지않는 독과점 업체[15], 버스기사를 구하기 힘든 영세업체 등, 타 시도의 운수업체에서도 흔하게 발생된다.

승차준비가 더딜 때.
하차준비를 미리 하지 않을 때[16]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도 내릴준비 미리하라고 화내거나, 하차문을 열자마자 바로 닫고 (1초개방) 그냥 출발해버린다. 그래서 하차하기 한참 전부터 뒷문기둥을 잡고 위태롭게 서있는 어르신을 자주 목격할 수 있다.
하차벨을 조금이라도 늦게 눌렀을 때[17]
과속주행 하는 구간은 제때 눌러도 화낼 때가 있다.
[18]
심지어는 이번 정류장 안내 방송이 나오자마자 벨을 눌렀는데도 화를 내는 경우도 있다.
후문승차 할 때[19]
이 문제를 승객 잘못으로만 넘길수 없는것이 정류장에 사람이 많으면 기사가 먼저 후문승차를 유도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 심지어 안산역 앞 공단방향 정류장은 출근시간 대 후문승차를 도와주기 위해 회사에서 파견한 푸시맨까지 있다. 그런데 또 어떤 기사는 뒤로는 무조건 타지말라며 다짜고짜 반말로 화를 내기도 한다. 2011년 승객의 후문 승차로 인한 기사와 승객간 말다툼 (막말, 욕설주의)
운전중인 기사에게 목적지, 환승장소(버스터미널, 지하철등)등의 경유를 물어볼 때
냉난방시설의 ON/OFF를 요구할 때
난폭운전, 교통법규 위반을 지적할 때관련영상

버스를 자주 이용한다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이지만 기사의 감정적인 대응으로 피해를 본 시민들이 많다. 함께 탑승한 다른 승객마저 불쾌하거나 심리적으로 위축될 정도다. 문제는 이런 불친절 막장서비스에 시민들이 적응되어 버스이용 시 운전기사 눈치를 보며 순종적인 모습을 보인다는 것이다.
M5609, 8407에 일반좌석버스 도색 '''도시형버스''' 예비차를 넣는 등 차량 서비스에 무심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20][21] 또한 광역급행버스 차량 관련 규정을 어기는 행태를 보이고 있고[22], 도색과 관련된 문제도 가장 많이 일으킨다. 대표적인 예로 320번, 301번, 110번은 일반좌석버스(청)인 주제에 직행좌석버스(적)도색을 하고 다닌다.[23] 때문에 디시인사이드 버스 갤러리에서는 이런 행태를 대표이사의 학위와 엮어 '경제학 박사네'라고 비꼬아 부르기도 한다.[24]
버스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안산시 버스업체인 태화상운과의 사업영역, 노선경쟁 등으로 사이가 상당히 안좋기로 유명하였으나, 요즘은 많이 개선되었다. 일부 노선은 태화상운과 공동배차 했다. 경원여객 홈페이지에 종종 태화상운에서 운행하는 버스 관련 불만이 접수되는데, 이 때 경원여객 홈페이지 관리자 특유의 '''시니컬한'''[25] 비난이 일품.[26] 110번과 707번 기사들은 서로 상부상조하는 사이. 같이 신호대기라도 걸렸다 하면 이야기 꽃을 피운다. 909번도 마찬가지.
일부 기사는 정차해야 할 정류장을 제멋대로 통과하는 경우가 있다. 여기에 당한 승객이 한 두명이 아니다. 배차간격이 짧은 노선일수록 특히 심하다. 기점에서 출발하는 경우나 짧은 구간을 이용 할 경우 고의적으로 무정차 통과하는 수가 있으니 주의해야하며, 버스노선이 몰리는 화랑로[27] 일대에 여러 버스가 줄줄이 오는 경우는 특히 조심해야한다. 좁은 정류장에 버스가 3대 이상 한번에 정차할 때 차도쪽에 정차 된 뒤쪽버스는 앞쪽버스가 떠나면 정류장 앞에 다시 정차해야 하지만, 앞차 따라 쌩하고 출발할 때가 많다. 그래서인지 정류장 한참 뒤에 정차한 버스에 무리하게 탑승하려고 차도쪽으로 위험하게 뛰어가는 사람들을 자주 목격할 수 있다. 심지어 앞에 가던 경쟁노선의 버스가 정류장 정차하면 왼쪽차선으로 급변경하여 버스정류장을 1차선으로 통과하는 무개념을 보일 때도 있다.
덤으로 운전도 난폭하게 하는 편으로 유명하다. 수도권 버스 차량과 운전이 딱히 승객에게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까지는 무리일 수도 있지만 다른 운수업체와 비교해봐도 경원여객 소속 차량의 거친 운전은 악명이 높다. 그나마 도로 정비가 괜찮은 편인 곳에서는 덜 느껴지지만 시흥 일부 구간같이 도로 상태가 좀 나쁜곳과 맞물리면 제대로 된 마이너스 시너지 효과를 낸다. 경원여객 소속 차량을 타다보면 유독 버스 기사에게 천천히 가달라는 승객의 요구를 자주 보게 된다 [28]
현재 안양영업소 노선들이 악명높은데, 다른 영업소도 딱히 친절한 편이 아니나, 이 쪽은 진짜 불친절의 끝을 달리며 운전도 장난아니게 난폭하게 한다.[29] 그리고 차급도 전부 다운그레이드 됐다.[30]

3. 기타

협진여객, 태화상운이 스피드로 유명한 반면, 시흥교통과 경원여객은 '''안전을 중요시하고 법규를 준수한다'''는 모토 아래 정속주행을 한다.[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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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경원여객은 법규를 준수합니다."라는 방송이 나오고 버스 뒷면에 스티커를 붙여놓았다.
경쟁이 심한 110번은 정속주행을 하며,[32] 수요가 별로 없는 일부 노선도 정속주행 내지 저속주행을 한다.[33] 저속인 차들은 거의 수원 저속회사인 용남고속과 맞먹는다. 용남고속보다 느린 차도 있다! 3100번과 3101번, 3102번의 경우에는 고속화도로에서 경진여객 7770번에 추월당하는 경우도 흔하다. 다만, 안양차고지 소속은 35번을 제외하고 여전히 스피드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최근 방침이 내려왔는지 신호는 반드시 준수한다.[34] 과거나 현재나 막장스러운 업체지만 최근에는 태화상운이 정속을 한 계기로 대부분 노선이 오히려 과속하고 있으며[35], 또한 신호위반도 많이 하고 있다.[36] 태화상운에 비해 친절기사가 많다.(몇몇 불친절한 기사도 있지만...경원여객과 시흥교통에서는 예전보다 많이 친절한 기사들이 많이 보인다.) 하지만 오히려 태화상운에 비해 불친절한 기사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정당한 사유없이 승차거부는 기본이며, 승객들에게 버럭 화내는건 기본이고 뒤에서도 말했듯이 막말하고 쌍욕을 기본으로 하고있고 있으며 교통법규 위반, 난폭운전에 대하여 따지면 승객을 나쁜사람 으로 몰아가는 적반하장으로 나온다. 그래도 경원여객도 친절교육도 주기적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용남고속 계열사인 제부여객과는 사이가 좋다. 용남고속과의 사이도 나쁘지 않은 편이다. 310번과 13번이 제부와 공동배차를 하고 있다.
안내방송의 경우, 일부 노선은 여타 노선과 다소 차이가 있다. 500, 501번이 대표적인 경우인데, 500번과 501번은 알림 경고음은 같으나, 굿모닝애드 거라 음질이 안좋고, 8407번을 제외한 나머지 노선들의 경우 2017년 중반 들어서 음성 멘트가 바뀌었다.
3분요리라는 스킬도 자주 사용한다.[37] 그 대신, 한 번 사용하면 정말 오래 간다.
2007년 GBUS 브랜드 통합 전에는 안양시 버스들처럼 도색이 제각각이었다. 2000년대 초반 차량들은 안산에서 50km 넘게 떨어진 의정부시 회사들인 평안운수, 명진여객과 동일한 도색을 한 버스들이 많았다. 2004년 5601번이 직행좌석버스로 운행되었을 때에는 서울버스 광역도색(R)이 적용되기도 했고, 시내일반 30번의 경우 형간전환 직후에는 시외 완행버스 도색을 하고 다니던 차량도 존재했다. 1990년대에는 경원여객 좌석버스에 서울(1990년대식) 도색을 적용하기도 했다. 천연가스버스에는 '''안산시 오리지날 도색'''이라 하여, 관공서에서 쓰이는 차량의 도색을 거의 그대로 적용한 적이 있다.
사족으로, 로고와 사명 스티킹이 상당히 지저분하게 붙여져 있다. 버덕들이 경원이나 시흥 스티킹을 보면 매우 혐오할 정도. 예를 들면 구 5609, 6410번 등의 M버스의 경우, 글씨와 숫자가 겹치도록 붙이기도 했고, 숫자는 어딘가가 조금씩 삐뚤어져 있다던가 회사 스티커나 버스 번호, 측면 행선지 안내 스티커라든지, GBUS 스티커는 갈색으로 때가 타있거나 한다.
또한 글씨체가 일관성이 없고 후졌고 괴악하다. 휴먼엑스포체 비슷한 괴악한 글씨체가 있을 때도 있는데 101번의 경우, 프로듀스 101의 101 글씨와 매우 흡사하다. 5601이나 350번같은 경우에는 센츄리고딕, 휴먼둥근헤드라인, 휴먼엑스포 글씨체를 짬뽕시켜서(...) 사용하기도. 그러나 제대로 된 글씨체가 될 때에는 괜찮을 때도 있다. 현재는 휴먼둥근헤드라인체를 주로 사용한다.
여담으로, 일부 기사들 중 KD 운송그룹에 갔다온 기사도 존재한다.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 항목 참조.
차량 번호는 시흥교통과 마찬가지로 운전석 창문 위, 앞문 위에 각각 스텐실로 새긴다. 다만, 차량 번호가 모두 1로 시작하기 때문에 시흥교통과 달리 뒤 세 자리만 표기한다.
이 회사에서 사용하던 운전석 격벽이 포천 72-3번에 달려 있다고 한다. 관련 게시물 대차전 차량은 격벽을 떼고 수출 또는 폐차장으로 갔다.
[image]
그 외에도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때 아이를 잃은 학부모 3명이 이 업체에 근무한 이력이 있어 세월호의 아픔과도 연관이 깊다. 참사 이후 안산시에 임시분향소가 세워지고 전국민적 추모행렬이 이어지던 당시, 경원여객 모든 차량 전면에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현수막을 걸고 한동안 운행하였다.[38] 이후에도 세월호 실종자 무사 귀환을 기원하는 노란 리본을 버스 전면부에 부착한 이력도 있었다.
본 회사는 경기도 시내버스 업체 중 중문 뒤 1열 배치의 대형 도시형버스로 유명하다.[39][40]
요즘은 주력노선을 제외하고 안양영업소 노선과 그 이외의 노선들을 중심으로 전량 중형화[41]와 대량감차를 시행하고 있다. 당연히 승객들은 불만이 많다.[42] 배차간격이 늘어나는 노선도 많아지고 저상버스도 말소 및 일반차량으로 대차된 차량도 많아졌다.
2020년 10월 코로나19 대유행 사태로 인해 일방적인 인원감축을 실시하면서 배차간격이 지나치게 늘어나 KBS 뉴스 9에 방영되었다. 준공영제를 실시하는 회사나 노선이 아니라면, 차량 대량 감차는 대부분의 업체의 공통점인데, 경원여객이 그 대표사례로 등장한 것. 대놓고 회사 실명이 등장하며, 기사 화면에는 사람이 꽉 들어찬 77번 내부가 촬영되어 방송되었다.KBS 뉴스

4. 면허 체계

경기 73바 1001호 ~ 1713호[43]
중간에 결번들이 있음
1996년 면허 체계 개정 이전 : 경기 5타 63##호, 68##호, 10##호[44]
시외 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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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운행중인 노선

5.1. 시내버스

번호	기점	주요 경유지	종점	배차 간격
2	안산역	초지역ㆍ원곡역ㆍ나염단지ㆍ대덕GDS	경원여객본사	20~40분
3	푸르지오6.7.9차	이마트고잔점ㆍ양지고ㆍ안산문화광장ㆍ네오빌6차ㆍ중앙역ㆍ안산터미널ㆍ월피동ㆍ양상동	안산동	20~50분
4-1	본오아파트	사동주유소ㆍ댕이골ㆍ상록구청ㆍ학현초교ㆍ한대앞역	고향마을A	15~30분
5	경원여객본사	능길운동장ㆍ신길동ㆍ신길역사유적공원	안산역	일 14회
6	화정동	꽃우물ㆍ와동체육공원ㆍ강서고ㆍ화랑초교	고잔역	10~30분
7	양상동	동안산병원ㆍ월피한양.현대Aㆍ예술인Aㆍ중앙역ㆍ고잔고ㆍ한양대입구	상록구청	일 10회
8-1	사사동현대아파트	황제아파트ㆍ양촌마을ㆍ인정프린스아파트ㆍ반월농협ㆍ반월역	삼천리마을	15~30분
9	선부동차고지	달미역ㆍ와동체육공원ㆍ와동중학교ㆍ올림픽기념관ㆍ안산시청	중앙역	25~60분
10	중앙역	안산문화광장ㆍ호수공원ㆍ푸르지오6.7.9차ㆍ경기테크노파크ㆍ송산요진Y시티	송산세영리첼	15~40분
10-1	상록수역	성안고ㆍ상록구청ㆍ한양대입구ㆍ한양대게스트하우스ㆍ경기테크노파크	푸르지오6.7.9차	15~40분
13 [45] 제부여객과 공동 배차.	원시역	에코팜타운ㆍ송산대방노블랜드2,3차ㆍ송산반도유보라	송산세영리첼	20~40분
20	경원여객본사	일성신약ㆍ안산역ㆍ도일시장ㆍ능곡동	시흥시청	25~45분
30	오이도차고지	시화환경사업소ㆍ시화유통상가ㆍ정왕역ㆍ거모동ㆍ안산역ㆍ단원구청ㆍ성포동ㆍ월피한양.현대A	광덕중학교[46] 일부 시간대에 광덕고 쪽으로 한 바퀴 돌아서 간다.	20~40분
30-2	오이도해양단지	이마트시화물류센터ㆍ오이도역ㆍ정왕고ㆍ시화중심상가ㆍ안산역ㆍ단원구청ㆍ스타프라자ㆍ부곡동ㆍ안산동	목감중심상업지구	5~15분
31	안산동	월피동ㆍ한대앞역ㆍ상록수역ㆍ석호초교ㆍ고잔고	중앙역	일 6회
31-7 [O] 안산시 미진입 노선	오금동(한라2차)	수리산역ㆍ금정역ㆍ안양1번가ㆍ목감지구ㆍ대야동ㆍ소사역	부천역	10~25분
33	본오동종점	상록수역ㆍ월피동ㆍ선부동ㆍ안산역ㆍ초지역ㆍ이마트고잔점ㆍ사동푸르지오6.7.9차	본오아파트	일 4~5회
34	월곶	거모동ㆍ안산역ㆍ선부고ㆍ동명아파트	안산운전면허시험장	일 14회
35	안양차고지	명학역ㆍ박달동ㆍ목감동ㆍ안산동ㆍ월피동ㆍ안산터미널	중앙역	일 6회
38 [O] 안산시 미진입 노선	부천역	대야동ㆍ삼미시장ㆍ신천동ㆍ은행동	매화동	10~20분
50	그랑시티자이	안산문화광장ㆍ중앙역ㆍ월피동ㆍ안산동ㆍ목감지구	광명역	50~60분
52	경원여객본사	일성신약ㆍ안산역ㆍ단원구청ㆍ한대앞역ㆍ상록수역ㆍ시곡중(사리역)ㆍ초당초교	본오아파트	3~10분
55	본오동종점	안산디자인문화고ㆍ상록수역ㆍ고잔고ㆍ법원.검찰청ㆍ양지고ㆍ초지역ㆍ안산역ㆍ이마트시화점	오이도차고지	6~15분
61	반월공단	안산역ㆍ군자동ㆍ시흥시청ㆍ연성동ㆍ대야동ㆍ부천역ㆍ신중동역	부천터미널소풍	10~40분
62	본오동종점	본오중ㆍ한양대입구ㆍ중앙역ㆍ안산시청ㆍ선부동ㆍ안산역ㆍ시화공고ㆍ오이도역ㆍ배곧중심상가	배곧한라비발디1차	5~10분
76	본오동	상록수역ㆍ일동ㆍ중앙역ㆍ고잔공원ㆍ안산역ㆍ도일시장	거모동보아파트	일 11회
77	선부동차고지	공작.수정한양Aㆍ초지역ㆍ양지고ㆍ고잔고ㆍ중앙역ㆍ서울예대ㆍ월피동	부곡중	5~10분
88	본오아파트	경기테크노파크ㆍ그랑시티자이ㆍ사동푸르지오6.7.9차ㆍ안산문화광장	중앙역	20~75분(주말.공휴일 일 14회)
98	오이도차고지	중소기업지원센터ㆍ안산역ㆍ원곡고ㆍ와동주민센터ㆍ고잔역ㆍ양지고ㆍ그린빌15~17단지	그랑시티자이	20~40분
99	스틸랜드	배곧한라비발디1차ㆍ시화병원ㆍ이마트시화점ㆍ시흥관광호텔ㆍ안산역ㆍ단원구청ㆍ안산패션타운ㆍ상록수역	반월역	20~35분
99-1	본오동종점	상록수역ㆍ부곡동ㆍ월피동ㆍ중앙역ㆍ안산시청ㆍ고잔역ㆍ안산문화광장ㆍ양지고ㆍ그린빌15~17단지ㆍ사동푸르지오6.7.9차ㆍ경기테크노파크ㆍ 그랑시티자이	송산세영리첼	8~15분
101	반월공단	안산역ㆍ원곡고ㆍ선부동ㆍ화정초ㆍ올림픽기념관ㆍ한대앞역ㆍ상록수역ㆍ동산고(사리역)	사리운동장	7~20분
310 [47] 제부여객과 공동배차	상록수역	각골운동장ㆍ도금단지ㆍ비봉중.고교ㆍ남양읍사무소ㆍ화성시청	남양대광파인밸리	30~60분
350	안양차고지	안양1번가ㆍ목감지구ㆍ부곡동ㆍ월피동ㆍ단원구청ㆍ안산역ㆍ시화유통상가	오이도해양단지	20~40분
500	고잔역	서해아파트ㆍ염색단지협동조합ㆍ돌안말공원	시화MTV(캐논코리아)	25~70분(휴일 일 8회)
501A/B [48] 시계방향이 A노선, 반시계방향이 B노선.	반월공단	안산역ㆍ선부동ㆍ초지역	반월공단	30~70분(주말.공휴일 일 10회)
511	반월공단	안산역ㆍ차량등록사업소ㆍ올림픽기념관ㆍ한대앞역ㆍ일동ㆍ상록수역ㆍ신안코아	본오동종점	15~30분

5.2. 일반좌석버스 [49]
소속노선 전부 도색이 G-BUS 레드 도색으로 되어 있다. 도색은 빨강이지만 직행좌석버스가 아닌 일반좌석버스이다.

번호	기점	주요 경유지	종점	배차 간격
110	선부동차고지	석수골ㆍ강서고ㆍ안산시청ㆍ안산터미널ㆍ한양대입구ㆍ상록수역ㆍ안산테콤단지ㆍ대명고ㆍ서수원터미널	수원역(AK플라자)	10~25분
301	본오아파트	사리역ㆍ신안코아ㆍ상록수역ㆍ안산대ㆍ부곡동ㆍ논곡동ㆍ광명사거리ㆍ고척스카이돔ㆍ신도림역ㆍ영등포역	여의도환승센터	10~25분
320	경원여객본사	율촌화학ㆍ안산역ㆍ선부동ㆍ월피동ㆍ부곡동ㆍ논곡동ㆍ광명사거리ㆍ고척스카이돔ㆍ신도림역ㆍ영등포역	여의도환승센터	15~30분

5.3. 직행좌석버스

2020년 12월부터 모든 노선이 경기도 공공버스로 전환했다

번호	기점	주요 경유지	종점	배차 간격
300	중앙역	안산시청ㆍ안산역ㆍ시화이마트ㆍ시화호조력발전소ㆍ방아머리선착장	구봉도입구	주말.공휴일 일 8회
3100	신안산대	양지고ㆍ한양대에리카(정문)ㆍ상록수역ㆍ반월동ㆍ한세대ㆍ의왕시청ㆍ의왕TGㆍ(→ (우면산터널) → 서초역 → 교대역 / ← 양재역 ← )	강남역	평일 20~30분, 주말.공휴일 50~80분
3101	신안산대	양지고ㆍ한양대에리카(정문)ㆍ상록수역ㆍ반월동ㆍ당동ㆍ군포역ㆍ군포시청.산본역ㆍ의왕TGㆍ(→ (우면산터널) → 서초역 → 교대역 / ← 양재역 ← )	강남역	평일 20~40분, 주말.공휴일 50~80분
3102	송산휴먼빌	그랑시티자이ㆍ사동푸르지오6.7.9차ㆍ한양대에리카ㆍ상록수역ㆍ의왕TGㆍ(→ (우면산터널) → 서초역 → 교대역 / ← 양재역 ← )	강남역	평일 15~35분, 주말.공휴일 25~40분
5609	그랑시티자이	안산문화광장ㆍ고대안산병원ㆍ스타프라자ㆍ월피동ㆍ부곡동ㆍ안산동ㆍ목감지구ㆍ석수역ㆍ금천우체국ㆍ구로디지털단지역ㆍ보라매역ㆍ여의도역	여의도환승센터	평일 15~50분, 주말.공휴일 30~60분

5.4. 광역급행버스

번호	기점	주요 경유지	종점	배차 간격
M6410 [O] 안산시 미진입 노선	미추홀외고	원동초교ㆍ논현10.11.13단지ㆍ월곶풍림Aㆍ선바위역ㆍ(→ (우면산터널) → 서초역 → 교대역 /← 양재시민의숲역 ← 양재역 ← )	강남역	10~30분

5.5. 이전 보유 노선

1번 (반월공단-홈플러스상동점) (2018년 1월 16일 노선 단축및 20번으로 변경)
2-1번 (선부동차고지-안산역도로변)(2017년 8월15일 부로 폐선)
3A, 3B번 (단원구청/중앙역-광명역) (2018년 내에 신설하려고했으나 광명시가 따복버스 진입을 반대하여 신설이 취소됐다.) 현재 5601(현 50)번이 그 구간을 운행하고 있다.
3-1번 (중앙역앞-화정천-수암동-안산초교)(2019년 10월1일에 314번과 통합하여 폐선)
5B번 (경원여객-안산역)(신길동순환)(현5번의 반대방향)(이유는 모르겠으나 폐선됐다.)
7-4번 (상동차고지-김포공항)(1년간 운행 중단하다 자연스레 폐선)
구 10 (포동 - 신현동 - 신천동 - 신천삼거리 - 대야동 - 부천역) : 이후 10-1번 노선으로 변경되었다.
구 10-1 (포동 - 신현동 - 신천동 - 은행단지 - 대야동 - 부천역) : 은행단지 완공과 더불어 신설된 노선으로 이후 10번하고 통폐합하는 과정에서 10번으로 번호만 변경되었으며 훗날 번호변경없이 시흥교통의 마을버스로 전환, 2003년 10월 시흥교통이 시내버스업체로 승격되면서 현재의 시흥교통 31번으로 번호만 변경되었다.
27 (능곡동 - 시흥고 - 물왕저수지 - 목감동 - 범고개 - 박달동 - 안양1번가 - 금정역 - 군포역 - 대야미 - 반월역) : 개통예정이었으나 철회되었으며 32번에 흡수되었다.
30-1 (1기노선 : 구준물 - 도일 - 안산역 - 라성 - 상록수역 - 본오아파트) : 2000년대 초반에 폐선.
30-1 (2기노선 : 오이도해양단지 - 오이도역 - 시화E마트 - 안산역 - 예술인아파트 - 월피동 - 안산동) : 30-2번에 통합
30-2 (1기노선 : 현 30-2번은 2기 노선으로 추정)
30-3 (오이도 - 시화공단 - 시화지구 - 거모동 - 안산역 - 월피동) : 2007년 8월 14일 30번에 흡수.
30-7[50]
태화상운과 공동배차했던 노선.
(연성지구-월피동) 2018년 7월 18일부터 1년간 운행 중단한다 했지만 조용히 폐선되었다.
구 31 (부천역 - 대야동 - 신천동 - 매화동 - 금이동 - 목감동 - 박달동 - 안양1번가 - 호계동) : 현재 31번 노선과는 무관
구 31-1 (부천역 - 대야동 - 신천동 - 매화동 - 금이동 - 목감동 - 박달동 - 안양1번가 - 비산동 - 관양동 - 인덕원역 - 정부과천청사 - 과천역 - 서울대공원) : 서울대공원까지 운행하던 노선
31-2 (부천역 - 대야동 - 신천동 - 은행동 복지아파트) : 부천역에서 시흥 신천동을 곳곳으로 순환하여 은행동 복지아파트로 운행하던 노선
31-3 (부천역 - 대야동 - 신천동 - 포동 - 연성1지구 - 능곡동) : 2012년 4월 경에 시흥교통으로 노선 양도. 가스 충전 문제로 경원여객 본사를 수시로 왕래.
31-5 (부천역 - 대야동 - 신천동 - 청용저수지 - 밤골마을 - 새우개마을 - 포동) : 2003년 10월 경에 시흥교통 설립과 함께 노선 양도
31-6 (부천역 - 대야동 - 신천삼거리 - 신천연합병원 - 은행지구 - 계수동)
31-6 (상록수역 - 팔곡동 - 반월역 - 대야미역 - 군포 부곡동 - 당동 - 금당터널 - 흥진고등학교 - 산본역 - 군포시청 (이마트) - 광정목련아파트 - 노을사거리 - 산본사거리 - 산본시장 - 금정역) : 인가만 받고 실제로는 운행하지 않다가 폐지되었다. 관련 게시물
31-8 (부천역 - 대야동 - 신천동 - 매화동 - 금이동 - 목감동 - 박달동 - 안양1번가 - 호계동 - 범계역 - 관양동 - 인덕원역 - 정부과천청사 - 과천역 - 서울대공원) : 후에 금이동 - 호계동 구간으로 운행하다 폐지.
31-9 (부천역 - 대야동 - 신천동 - 미산동) : 2003년 10월 경에 시흥교통 설립과 함께 노선 양도.
32-1 (소래포구 - 연성지구 - 물왕저수지 - 목감동 - KTX광명역) : 11-3번과 더불어 유일하게 광명역까지 운행하는 노선이였으나 소리소문없이 폐지.
32-2 (월곶동 - 연성지구 - 물왕저수지 - 목감동 - 박달동 - 안양1번가 - 안양 호계동) : 구 월곶부락까지 다녔으나 월곶포구로 연장됨과 동시에 32번으로 통합운행됨.
구 33번 (월곶 - 군자동 - 안산역 - 선부2동 - 강서고등학교 - 월피동 - 부곡동 - 수암 - 목감동 - 박달동 - 안양1번가 - 호계동) : 1992년 10월 14일에는 호계동 - 범계역 - 평촌신도시구간을 연장, 이후 월피동 - 목감동 - 안양1번가 - 호계동 - 범계역 - 평촌신도시구간을 단축하고 월피동 - 본오동 구간을 연장, 월곶 - 본오동 노선으로 재편하였다.
33-2번 (안산운전면허시험장 - 선부동 - 관산중 - 안산역 - 월곶) : 33-1번과 통합하여 폐선
구 35번 (월곶 - 거모동 - 안산역 - 선부동 - 중앙동 - 중앙역 - 월피동 - 양상동 - 안산동 - 목감동 - 안양1번가 - 호계동) : 현 35번의 초창기 노선이다.
36 (화정동 - 강서고 - 화랑초교 - 화랑유원지 - 라성 - 원곡동 - 안산역 - 반월공단)
36-1 (화정동 - 강서고 - 화랑초교 - 화랑유원지 - 라성 - 원곡동 - 안산역 - 신길동)
37 (부천역 - 대야동 - 신천동 - 은행동 - 매화동 - 과림동 - 광명시 옥길동 - 광명6동 - 광명사거리 - 광명시청 - 광명경찰서) : 시흥시 관할경찰서가 광명과 안산경찰서 관할시절 필수운행노선, 화영운수와 공동배차. 이후 부천역 - 신천동구간이 단축되어 신천동 - 광명경찰서간을 운행하다가 1998년경 폐지.
50 (반월공단 - 안산역 - 신길동 - 도일사거리 - 능곡동 - 연성1지구 - 신천동 - 대야동 - 부천역) : 현재 1번 노선과 비슷한 선형으로 다녔으며 61번의 전신격.
51 (반월공단 - 안산역 - 원곡동 - 화랑유원지 - 스타프라자 - 월피동 - 부곡동 - 수암 - 목감동 - 박달동 - 안양1번가 - 호계동) : 이후 52번에 흡수되었다.
60 (오이도 - 시화공단 - 동보아파트 - 아주아파트 - 금강아파트 - 정왕동사무소 - 군자중,고등학교 - 시흥시청 - 은행단지 - 매화동) : 1998년 10월 20일 신설, 현재 시흥교통 26번/63번의 전신격이였으나 25번 개통과 동시에 폐지됨.
62-1 (1기노선 : 본오아파트 - 사동 아파트 단지 - 한대앞역 - 성안중학교, 성안고등학교 - 고잔고등학교 - 안산시청 - 선부동 - 관산중학교 - 안산역 - 시화공업고등학교 - 동남아파트 - 환경사업소 : 2003년 4월 1일 안산역 - 안산시청구간 일부 변경.
62-1 (2기노선 : 본오아파트 - 사동 아파트 단지 - 한대앞역 - 성안중학교, 성안고등학교 - 고잔고등학교 - 안산시청 - 라성 - 안산역 - 시화공업고등학교 - 동남아파트 - 환경사업소) : 2003년 4월 1일부터 운행, 2005년 수요적자로 폐선.
65 (1기노선 : 와동 - 선부동 - 신길동 - 샛뿔 - 안산역 - 반월공단) : 1990년대 초반 안산시내버스 최초로 샛뿔 정류장에 정차. 소리소문 없이 폐지.
65 (2기노선 : 화정동 - 강서고 - 화랑초교 - 고잔1동 - 초지동) : 2003년 소리소문없이 폐지.
구 66[51]
현재의 태화상운 66번과는 전혀 관련없는 노선이다.
(와동 - 선부동 - 원곡동 - 안산역 - 반월공단) : 1990년대 초반 소리소문없이 폐지.
72 (본오아파트 - 사동 대우아파트 - 호수공원 - 안산시청 - 중앙역) : 2006년 3월 신설, 2011년 1월 3일 폐지.
72-1 (본오동종점 - 이호초등학교 - 사리운동장(이호중학교) - 해안로[52]
미정차.
[53]
본오아파트에는 정차하지 않았다.
- 초당초 - 시곡초 - 상록구청 - 사동 대우6.7.9차 아파트) 2013년까지 존재했던 것으로 추정. 승객감소로 소리소문없이 폐지.
75 (본오아파트 - 고려선원 앞 - 상록구청 - 석호초등학교 - 성안중학교 - 한대앞역 - 중앙역 - 고잔동) : 2003년 소리소문없이 폐지.
구 76 (연성1지구 - 거모동 - 도일시장 - 안산역 - 원곡동 - 라성 - 공단역 - 한대앞역) : 1998년 연성1지구 완공과 더불어 개통한 노선으로 이후 소리소문없이 폐지되었으나 2003년 7월 월곶신도시 완공으로 월곶 - 한대앞역 노선으로 재개통하였다.
78 (사동 대우6.7.9차 아파트 - 성안고등학교 - 한대앞역 - 사2동 주민센터 - 본오아파트) : 2005년 9월 12일 신설, 승객 감소를 이유로 2013년 11월 1일 폐지. 10번과 통합.
78-1 (시곡중학교 - 시곡초 - 초당초 - 본오아파트 - (88번과 동일하게 운행.) - 중앙역) 1일 4회 학기중 평일에만 운행했다. 88번 버스로 운행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2016년 승객감소로 폐지되었다.
80 (1기노선 : 오이도역 - 정왕동 아파트단지 - 정왕역) : 2000년 7월 31일 신설, 얼마 못가 소리소문없이 폐지.
80 (2기노선 : 장곡동 - 시흥시청 - 연성1지구 - 물왕저수지 - 목감동 - 무지내동 - 과림동) : 2001년 12월 11일 신설, 이 노선도 현재 시흥교통 26번의 전신격으로 운행됐던 노선이나 소리소문 없이 폐지.
구 88번 [54]
현재의 88번과는 관련없고, 화영운수와 공동운행했다.
(철산동-광명사거리-애기능입구-목감-수암-부곡동-예술인아파트-중앙동-안산시청-라성-안산역-반월공단) : 화영운수와 공동배차 운행, 이후 소리소문없이 폐지.
97 (능곡동 - 화정동 - 선부동 - 고잔역 - 사동 푸르지오 6 · 7 · 9단지) : 2009년 11월 5일 신설, 이후 시흥교통으로 이관.
99-2 (본오동 - 상록수역 - 월피동 - 안산시청 - 초지동 - 주공18단지) : 2000년대 초반에 99번이 노션 개편을 하면서 개통되었던 노선. 당시 99-1번 노선과 유사한 선형으로 운행되었으나 이후 99-1번에 통합되었다. [55]
과거의 99-2번이나 현재의 99-1번이나 둘 다 관련은 없고 번호만 비슷한 노선이다.
100 (안산역 - 반월공단 - 시화공단) : 반월공단, 시화공단 출퇴근 목적으로 주로 운행하던 노선이었으나 1994년경 소리소문없이 폐지. 현재의 시흥교통 20-1번이 어느정도 답습하고 있긴 하나 별개의 노선이다.
220번 (소사공영차고지-김포공항) 2018년 3월 24일 운행중단
300번(좌석, 오이도 - 화학단지 - 시화 아파트단지 - 안산역 - 원곡동 - 선부1동 - 와동 - 월피동 - 부곡동 - 수암 - 목감동 - 노온사동 - 학온동 - 광명6동 - 광명사거리역 - 개봉동 - 구로역 - 신도림역 - 문래동 - 영등포) : 5601번으로 변경후 노선을 변경, 현재 320번이 그 기능을 다하고 있다.
구 310[56]
제부여객과 공동배차하는 현재의 310번과는 전혀 관련없는 노선이다.
(거모동 - 도일시장 - 신길동 - 안산역 - 원곡동 - 선부1동 - 와동 - 월피동 - 부곡동 - 수암 - 목감동 - 노온사동 - 학온동 - 광명6동 - 광명사거리 - 개봉동 - 구로역 - 신도림역 - 문래동 - 영등포) : 화영운수와 공동배차로 운행하던 노선으로 1999년 4월 8일 폐지되었다.
311 (부천역 - 대야동 - 신천동 - 매화동 - 금이동 - 목감동 - 박달동 - 안양1번가 - 호계동 - 범계역 - 평촌신도시) : 1992년 10월 14일 신설, 이후 소리소문없이 폐지.
315 (본오아파트 - 시곡중 - 성안고등학교 - 중앙역 - 양지고등학교 - 초지고등학교 - 안산공대)
320-1 (월곶신도시 - 오이도역 - 정왕동 - 신길동 - 안산역 - 원곡동 - 선부1동 - 와동 - 월피동 - 부곡동 - 수암 - 목감동 - 노온사동 - 학온동 - 광명6동 - 광명사거리 - 개봉동 - 구로역 - 신도림역 - 문래동 - 영등포 - 여의도) : 2003년 6월 30일 월곶신도시 완공에 따라 신설예정이었으나 이후 2003년 하반기 시흥교통 510번으로 대폭 변경하여 개통하였다.
330 (시화공단 - 신길동 - 안산역 - 원곡동 - 화랑유원지 - 스타프라자 - 월피동 - 부곡동 - 수암 - 목감동 - 박달동 - 안양1번가 - 호계동 - 범계역 - 평촌신도시) : 1992년 10월 14일 신설, 이후 350번과 통폐합과정에서 호계동 - 범계역 - 평촌신도시구간을 단축, 350번으로 변경하였다.
350 (반월공단 - 안산역 - 원곡동 - 화랑유원지 - 스타프라자 - 월피동 - 부곡동 - 수암 - 목감동 - 박달동 - 안양1번가 - 호계동) : 이후 330번과 통폐합하여 시화공단 - 호계동 노선으로 재편하였다.
502 (노적봉 폭포 - 성포동 - 중앙역 - 고잔신도시 - 시화호 갈대습지공원) : 안산시티투어 노선으로 예약제로만 운행하였다. 역시 시티투어 이용객 감소로 폐지되었다.
구 511 (중앙역 - 고잔역 - 고잔그린빌 - 이마트 - 반월공업단지/별망성지) : 2005년 8월 신설, 2005년 11월 26일 폐지. 천연가스 뉴 슈퍼 에어로시티 차량으로 운행되었고, 폐선 후 남은 차량들은 62번으로 편입되었다. 이 때부터 경원여객이 현대차로 돌아서게 되었다.
3000-1 (직행좌석, 수원오목천동 - 수원역 - 팔달문 - 장안문 - 송죽동 - 한일타운 - 이목동 - 의왕TG - 선바위역 - 서초역 - 교대역 - 강남역 - 뱅뱅사거리 - 양재역 - 선바위역) : 용남고속에서 허가만 가지고 있던 것을 2007년 경원여객에서 인수해 2007년 7월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이 허가를 가지고 손을 봐 2007년 10월 15일 안산에서 출발하는 3100번을 개통한다.
8407 (안양차고지 - 킨텍스) : 2020년 6월 15일 고양시의 재정부담 반대 및 적자 누적 문제로 폐선되었다. 이를 끝으로 운행하던 차량들은 전부 면허말소로 폐차되었다.

자세한건 안산시·시흥시 버스 목록/폐선 항목을 참조할 것.

6. 보유차량

경원여객은 소신여객에서 분리되던 시절부터 자일상용차를 주로 출고하였으며, 소수의 현대자동차도 존재했었다. 또 하나 이 회사가 유명한건 대우 BS106 로얄시티 천연가스버스 1호 차량을 운행했다는 것이다. 좌석버스 차량으로 초창기에는 1번에 투입하여 운행했으나 이후 301번에서 운행하였으며, 2007년 3월까지 301번의 예비차량으로 사용하다가 대우 로얄시티 천연가스버스 좌석형으로 교체하였다. 이후 대우 로얄시티 차량도 2016년 10월에는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디젤차로 교체되었으며, 31-7번에 투입된다.[57] 2000년대 초반 60번에서 운행중이던 현대 에어로타운 [58]을 처분, 이후 자일상용차만 있었으나, 2005년부터 현대자동차를 구매하더니 점점 현대자동차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거기에다가 2016년 10월엔 '''수도권 최초로 일반형 블루시티를 출고'''했다. 또한 저상형 블루시티도 출고했다.[59]
현재는 2층버스 제외 100% 현대자동차로 구성되었으며, 최후로 남았던 자일상용차 차량들은 2020년 7월 말 말소되어 전멸되었다. 특이한 점은 자일상용차에서 현대자동차로 전향할 당시에는 고상형 차량에 하이백 플라스틱 시트를 장착하여 출고하였으나, 2014년 이후부터 2017년 현대 고상형 차량에 로우백 플라스틱 시트가 기본사양으로 변경된 이후에도 무조건 컬러손잡이 + 스펀지시트(중문 이후 1-1-1-5 배열)로 출고한다.
그리고 2번째로 MAN 버스를 출고한 회사이기도 하다.[60]

6.1. 현재 보유차량

6.1.1. 현대자동차

6.1.2. MAN

MAN 라이온스 더블데커

6.2. 과거 보유차량

6.2.1. 현대자동차

6.2.2. 자일상용차

[1] 소속노선 전부 도색이 G-BUS 레드 도색으로 되어 있다. 도색은 빨강이지만 직행좌석버스가 아닌 일반좌석버스이다.[2] 이 경원여객은 元(으뜸 원)을 사용하고, 경남의 경원여객은 源(근원 원)을 사용한다. 다만 경남 경원여객도 공식 명칭은 '''경원여객자동차주식회사'''이다.[3] 때문에 지금도 31-7번 등 안산땅을 1㎜도 밟지 않는 노선들이 몇 있으며(이는 아웃광주의 타지역 예시에도 나와 있다.) 엄연히 안양에도 차고지가 있다. 또한, 안산으로 면허가 이전되기 전에 역시 안양에 안들어간 노선도 몇 있었다.(66, 88, 99 등...)[4] 주로 안산 - 시흥시 - 광명시- 서울 구로구, 영등포구 - 여의도를 잇는 노선.[5] 인천 남동구는 인천스마트(舊 용현운수)의 입김과 근력이 가장 강력한 바람에 진출하기가 매우 힘들 정도로 유명하다.[6] 시흥, 안양, 과천 지역의 시외노선은 현재 31-*번 계통의 시내버스로 전환되었다.[7] 호남고속(당시 호남여객)에 매각되었다.[8] 경북고속(당시 아진여객)에 매각 된 후, 아성고속에 재 매각되었다.[9] 안산시내버스를 양분하고 있는 태화상운도 이 노선을 운행했으나 선진고속으로 매각했다.[10] 장거리 시외버스 운행 당시 차량은 대우 BS105의 차량을 이용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좌석버스용 시트가 장착하면서도 자가용 모델과 동일한 사양으로 보면 된다.[11] 경원여객, 태화상운[12] 안산시 관할 73개의 노선버스 중, 59개 운영. 2020년 8월 기준.[13] 안산시는 인구 50만 이상의 전국에서도 몇 안되는 특례시다.[14] 게시물 작성 시 비밀번호 입력이 필수여서 관리자들만이 내용을 읽을 수 있지만, 분노 가득한 제목만 봐도 경원여객의 서비스 수준을 짐작한다.[15] 준공영제를 시행하면 지자체의 전폭적인 지원과 손실을 보전 받는만큼, 회사 운영에 많은 간섭과 평가를 받는다.[16]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도 내릴준비 미리하라고 화내거나, 하차문을 열자마자 바로 닫고 (1초개방) 그냥 출발해버린다. 그래서 하차하기 한참 전부터 뒷문기둥을 잡고 위태롭게 서있는 어르신을 자주 목격할 수 있다.[17] 과속주행 하는 구간은 제때 눌러도 화낼 때가 있다.[18] 심지어는 이번 정류장 안내 방송이 나오자마자 벨을 눌렀는데도 화를 내는 경우도 있다.[19] 이 문제를 승객 잘못으로만 넘길수 없는것이 정류장에 사람이 많으면 기사가 먼저 후문승차를 유도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 심지어 안산역 앞 공단방향 정류장은 출근시간 대 후문승차를 도와주기 위해 회사에서 파견한 푸시맨까지 있다. 그런데 또 어떤 기사는 뒤로는 무조건 타지말라며 다짜고짜 반말로 화를 내기도 한다. 2011년 승객의 후문 승차로 인한 기사와 승객간 말다툼 (막말, 욕설주의)[20] 시흥 버스 3200 때부터 예견된 사태였긴 했지만 이 회사는 그것이 진정될 기가 안 보이고 오히려 더욱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21] 근데 오히려 KD 운송그룹에서 정규차량 고장이 나면 즉각 대책을 세우지 않는 것(그냥 그 차는 빠지고 끝.)과 비교돼 별로 안 까는 사람도 있다.[22] 광역급행버스 차량에는 고급좌석 대형버스만 투입할수 있으며, 도시형버스 투입이 금지된다.[23] 직행좌석버스 노선과 차돌리기를 용이하게 하려고 일부러 직행좌석버스 도색으로 출고한다고 한다.[24] 그런데 경원여객·시흥교통의 재무상태는 '''버스 회사 가운데 1~2등으로 건전한 편'''에 속한다. 금감원 공시 사이트에서 버스회사만 모아보면 경기도 시내버스 회사에서는 신용도가 앞에서(!) 1~2등 한다. 영업이익도 끝내주게 좋다. 결과만 보면 좋은 특징이고 칭찬받아 마땅할 일인데, 인구 70만의 복합도시의 과반 이상의 버스노선을 운영하는 독과점기업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하면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 게다가 낮은 운임이 특징인 한국 시내버스업계에서 재무상태가 독보적 1위라는 건 그만큼 시흥교통의 열악한 근무여건과 같이 어디서 쥐어짜내서 메운다는 소리니 그렇게 칭찬만 할 일도 아니다.[25] 예시 : '''해당 노선은 태화상운 차량입니다.''' 이게 답의 전부다. 다른 회사들이 보통 '''저희 회사의 노선이 아닙니다''' 식으로 에둘러 말하는 것과 달리 직접적으로 태화상운을 언급한다.[26] 같은 회사명의 경남 시외버스 업체와 관련된 민원도 종종 들어온다. 심지어, 성우운수 관련 민원도 들어온다.[27] 시청앞을 가로지르는 왕복 4차선 도로[28] 안양영업소 소속 노선들이, 특히 31-7, 350, 8407번은 그 정도가 매우 심하다. 단, 35번은 신호를 칼같이 지키면서 정속운전한다.[29] 안양영업소 모든 기사님들이 아닌 일부 기사님들 한정이다.[30] 38번, 350번은 전 차량 중형 차량으로 격하되었고, 31-7번은 대부분 중형 차량으로 격하는 물론 대량감차되고 35번은 중형 차량에서 아예 소형 차량인 카운티로 격하됐다.[31] 동명의 시외버스 회사와는 정반대의 상황이다. 속도면에서는 오히려 KD 운송그룹과 맞먹을 정도였지만 태화상운이 정속을 하게 된 계기로 오히려 정반대의 상황으로 변모했다.[32] 태화상운의 잇단 교통사고도 한몫을 하고 있다. 2012년 11월 707번, 2014년 4월 시화-성남 시외버스.[33] 501번의 경우 차 앞부분이 찌그러지는 사고도 났으나, 복구가 완료되었고, 현재는 거의 저속주행을 한다.[34] 일부 기사 제외[35] 특히 31-7, 350번은 시속 '''90~100km'''으로 폭주하는 일이 매우매우 잦다.(일부 기사 한정) 과거엔 110번이 그랬으나 성우 909번과 태화 707번이 연달아 사고가 터지는 덕에 현재는 정속주행을 하고 있다. 이러한 특징은 주로 안양영업소 노선에서 자주 나타난다.[36] 그래도 빈도수는 성우, 협진, 태화, 수원여객, 경남여객보단 적다.[37] 물론 수원여객이 더 많이 사용하기도 했고, 수원여객의 차량 댓수가 넘사벽급이라 경원여객과 시흥교통을 합쳐도 뛰어넘지 못하지만, 신차 도입으로 일부 첨두시간대나 특정 시간대가 아니면 보기 힘들다. 물론 경남여객도 이것을 하고 있다. 경남여객의 경우에는 3분요리 하면 오른쪽 창문에 노선번호 종이(예를들어 66-4번 예비이면 66-4 써진 종이)를 붙이거나 또는 옆에 노선번호 붙여놓고 운행나간다. 경남여객은 빨간색 BLU까지 셋팅, 일부는 LED 가동까지 한다.[38] 태화상운과 계열사인 시흥교통 역시 비슷한 현수막을 걸었으며, 남양여객과 성우운수 역시 안산 시내에 들어가는 자사 노선인 11번과 909번에 추모 문구를 달고 운행하였다.[39] 디젤 차량 기본 배열이다.[40] 천연가스차량은 부천 10번에 일부 있다.[41] 경원여객의 차량 중형화는 이유가 있는데, 이전부터 대형차량은 정규직이, 중형차량은 계약직이 운행해왔기 때문이다. 인건비 감축을 위해 계약직의 비율을 높이는 과정에서 중형 차량의 비율이 늘어난 것.[42] 사실 주 52시간제 시행으로 기사수급이 원활하게 되지 않는게 원인이다. 경원여객뿐만 아니라 용남고속, 경남여객, KD 운송그룹, 경진여객 같은 큰 회사도 이 문제로 애를 먹고 있다.[43] 중간에 결번들이 있음[44] 시외 면허.[45] 제부여객과 공동 배차.[46] 일부 시간대에 광덕고 쪽으로 한 바퀴 돌아서 간다.[O] A B C 안산시 미진입 노선[47] 제부여객과 공동배차[48] 시계방향이 A노선, 반시계방향이 B노선.[49] 소속노선 전부 도색이 G-BUS 레드 도색으로 되어 있다. 도색은 빨강이지만 직행좌석버스가 아닌 일반좌석버스이다.[50] 태화상운과 공동배차했던 노선.[51] 현재의 태화상운 66번과는 전혀 관련없는 노선이다.[52] 미정차.[53] 본오아파트에는 정차하지 않았다.[54] 현재의 88번과는 관련없고, 화영운수와 공동운행했다.[55] 과거의 99-2번이나 현재의 99-1번이나 둘 다 관련은 없고 번호만 비슷한 노선이다.[56] 제부여객과 공동배차하는 현재의 310번과는 전혀 관련없는 노선이다.[57] 대우 BS106 로얄시티 CNG 버스 시범 도입 차량은 옆동네의 이 운수 회사가 굴러다니던 에어로시티 540 CNG 모델을 3년간 굴러다니고 대차시켰던 것과 달리 차량 연한을 채워지고 대차시켰으며 시범 도입 운행을 목적으로 굴린 CNG 차량은 전부 디젤 차량을 기반으로 설계되었으나 미흡한 시스템이 주된 이유로 볼 수 있다.[58] 출고 직후엔 70번에 투입됐었다.[59] 일반형 블루시티는 현대자동차의 시제차/순회전시차를 구매한 것이며 저상형 블루시티는 제부여객 취소분 차량을 구매했다.[60] 첫번째로 출고한 회사는 김포운수이다.[61] 신원여객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