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비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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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출시 당시의 광고. 당대 최고의 코미디언 심형래최양락이 출연했다.
1. 개요
2. 조리와 취식
3. 여담
4. 베리에이션
4.1. 컵라면 버전
4.4. 팔도 초계비빔면
4.5. 팔도비빔밥
4.5.1. 팔도비빔장 삼각김밥
4.5.2. 팔도비빔장 김밥
4.6. 괄도 네넴띤 → 팔도 비빔면 매운맛
4.7. 팔도 BB면
4.8. 팔도 비빔면 20%
4.9. 윈터 에디션
4.10. 꽃 한정판
4.11. 팔도 비빔장


1. 개요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고~'''

팔도에서 제조하는 인스턴트 비빔라면이다. 1984년에 출시되어 한국야쿠르트에서 만들다가 2012년부터는 계열사로 물적 분할된 팔도에서 만들고 있다. 출시 이래 특유의 푸른 포장지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한국의 비빔라면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제품이다. 내용물은 면과 비빔 소스가 전부로 약간 부실하지만[1] 개당 500~800원 선으로 저렴한 가격, 독특하며 새콤달콤한 비빔소스, 적당히 가늘은 면발, 뭔가 먹고 나면 조금 더 먹고 싶은 적절한 양, 여름철에 잃은 입맛을 확 돋구는 효과 등으로 인기를 굳혔다. 그래서 농심, 삼양, 오뚜기 등 경쟁사들이 매년 비빔면 시장에 도전하고 있지만 팔도의 아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2. 조리와 취식


가끔 실수나 호기심에 찬물에 식히지 않고 스프를 끼얹는 경우도 있는데 이래도 그럭저럭 먹을 만하다. 하지만 매운 걸 잘 못 먹는 사람들에게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 뜨겁게 먹으려면 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볶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대신 볶을 때 프라이팬 위에 코를 대면 코로 핫소스 먹는 기분이 드니 주의해야 한다. 특히나 컵으로 나온 비빔면을 이렇게 뜨겁게 먹으면 진짜 더럽게 맛이 없다.
기름 둥둥 떠 있는 국물라면이 아니라서 방심(?)하기 쉽지만 사실 팔도 비빔면의 칼로리는 530㎉으로 상당하다. 1개의 양이 적다고 2개를 먹으면 1,060㎉로, 20대 성인 남성의 하루 평균 권장 칼로리인 2,200~2,500㎉의 절반 가량을 섭취하게 된다. 지방, 나트륨 함유량도 매우 높다. 한 개의 비빔장을 다 뿌리고 먹을 때 섭취하는 나트륨이 1,090mg으로 일일 권장량의 55%에 달한다. 그래서 1.5인분 같은 양을 증가시킨 버전을 출시해달라는 여론도 많은데, 후술할 120% 기간한정판으로 부분적으로나마 실현되었다.
비빔장에 기본적으로 겨자가 들어있지만 별도로 겨자를 더 추가하면 톡 쏘는 맛을 느낄 수 있다. 취향에 따라 참기름을 반 술 정도 넣어도 맛이 좋다.
고명으로는 오이채, 삶은 계란, 계란 지단, 김가루, 깨 등이 좋다. 스프를 줄이고 열무김치를 넣거나 하는 방식도 존재한다.
비빔면과 삼겹살상추 같은 야채와 쌈을 싸서 먹기도 한다. 2020년 초 생산본의 봉지 뒷면에서도 '삼겹살 비빔면'이라는 이름으로 추천하고 있다.
변형 레시피로 면은 레시피 그대로 끓어서 식혀준다. 단 비벼 먹는게 아니라, 국물이 있게끔 조리 하는 것이다. 무슨 소리냐 하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바로 뒤에 써져 있는 레시피대로 조리하면 된다. 팔도비빔면스프 + 식초 약40ml + 시원한물 150ml + 얼음 100g을 넣어 냉국면 처럼 먹어도 맛있다. 새콤한 맛을 더 원한다면 식초를 늘리자. 식초 대신 피클 국물을 넣어도 되며, 피클을 고명으로 올려도 좋다. 피클을 채썰어 올리면 더욱 좋다. 여담으로 치킨무 국물도 괜찮다. 피클 국물이나 치킨무 국물은 첨가물이 많이 들어있어 식초가 더욱 좋다.

3. 여담


  • 2011년에 한창 인기를 끈 꼬꼬면 생산을 늘리기 위해 비빔면 생산라인을 줄이기도 했지만, 2012년 2월 무렵에 다시 수량이 원상 복구되었다.
  • 2016년경, 기존의 새콤달콤한 맛이 약해지고 보다 매운맛이 추가되었다는 느낌이 강해져 팔도에 문의한 결과, 2016년 4월 이후로 나트륨 절감화를 위한 양념장 맛의 변경이 있었다고 한다. 나트륨을 저감화하여 양념맛이 밍밍해지는 것을 밸런스 적으로 맞추기 위해 매운맛을 좀더 가미한 것이라는 공식적인 답변이 확인되었다.

4. 베리에이션


녹색 포장지의 물 비빔면과 노란색 포장지의 고소한 맛[2], 갈색 포장지의 팔도 비빔면 메밀 맛도 발매되었지만, 현재는 모두 단종되었다. 빨간 포장지로 된 쫄비빔면도 있다.

4.1. 컵라면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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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전부터 컵라면 형태의 제품도 출시되고 있지만, '''냉각'''이 안 되기 때문에 뜨거운 면에 소스를 부어 먹는 식이다. 물론 비빔면 매니아중에는 차가운 생수나 마트 얼음을 사서 마트에서도 차게 즐기는 사람도 있으며 이 경우에는 라면값과 맞먹게 생수 혹은 얼음값이 든다. 얼음을 넣을 경우는 차가움이 골고루 전달이 안돼 식감이 나쁘며 싱거워진다는 의견도 있다. 이를 응용하여 집에서도 차가운 생수를 항상 준비해두자. 물론 내용물은 수돗물로 해도 무방하며 대학교편의점이면 근처에 정수기(냉온수기)가 있는 곳도 다수 있으니 이를 이용하자. 냉온수기가 있는 경우 면을 익히고 나서 마지막에 찬 물로 한번만 헹궈주면 식감이 훨씬 살아난다. 맛이 조리형태에 맞춰져야 하는데 맛있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지만 뜨거워서 맛없다는 사람이 더 많다.
커피포트나 끓는 물이 없을 때 찬물로 1시간 30분가량 불리면 먹기 용이하다
처음에는 제품에 표기를 해놓지 않아서 혼란이 있었지만, 현재는 제품에 당당하게 '''뜨거운 물을 부어서 먹는'''이라고 써놨다.
하지만 직접 포트로 물을 끓이는 게 아니라 정수기를 이용한다면 뜨거운 물로 면을 데우고 → 물을 따라버리고 찬물로 두어번 행군 다음 → 비빔소스를 넣어서 비벼먹으면 나름 비빔면과 비슷한 흉내를 낼 수 있다. 단 봉지면에 비해 기름기가 더 많아서 응고된 기름이 걸리적거리는 게 문제. 아마 맛에서 혹평을 받는 부분은 이 부분이 아닐까.
애초에 카테고리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타이틀만 비빔면일 뿐 완전히 다른 식품계열이라고 봐도 좋다. 그렇기에 비빔면과 비슷할 것이라 생각하고 먹으면 혹평이 튀어나오는 것이다. 컵 비빔면은 비슷한 형태로 출시되는 오뚜기라면볶이와 비슷한 형태로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고시원 등에 거주해서 비빔면을 먹을 수 없다면 뽀글이로 해먹자. 이래저래 번거롭기는 하지만 못 먹을 수준은 아니다. 대신 조리 시간은 최대한 짧게 해야 한다.
2014년 4월 경부터 기존 뜨거운 물에 비벼먹는 매콤달콤 라볶이 스타일이 아닌 '매콤새콤달콤'이라는 문구를 넣은 New 팔도 비빔컵이 출시됐다. 기존 비빔컵 비빔소스는 봉지 비빔면에 비해 신맛이 없는 그냥 고추장 소스였다면 지금은 그냥 봉지 비빔면에 들어가는 비빔소스가 그대로 들어간다. 조리예에도 찬 물로 행궈서 먹으라고 나와있다. 2014년 6월, 현재 대부분의 메이저 편의점에 진열되어 있는걸 볼 수 있으며 군부대 PX에서까지 이 새로운 비빔컵이 들어오고 있다.
2015년 3월 경, '''팔도 비빔면 치즈컵'''이 출시되었다. 맛은 호불호가 나뉘는 듯. 일반 비빔면 컵과 비교했을 때 면발이 살짝 굵고 비빔소스가 덜 매운데다 묽다. 여기에 추가로 넣는 치즈분말은 치즈볶이와 맛이 비슷하다 보면 된다. 즉 치즈볶이와 비빔면을 적당히 섞은 느낌. 비슷한 매운볶음면+치즈 컨셉의 컵라면인 치즈 불닭볶음면과 매운치즈볶음면(홍라면) 컵과 비교하면 달달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먹고 싶을 때 좋다. 치즈 불닭볶음면의 경우 단순히 매운 것 뿐만 아니라 모짜렐라 치즈 맛이 나기때문에 여기서 선호도가 갈릴 수 있다. 현재는 편의점이나 슈퍼에서 찾아보는 게 힘들긴 하지만 생산이 중단된 건 아니니 맛을 보고 싶다면 인터넷 주문을 하는게 여러모로 편할 것이다.
PC방 등지에서 주문하면 대부분 냉각해서 준다.

4.2. 팔도 부산밀면




4.3. 팔도 쫄비빔면




4.4. 팔도 초계비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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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16일에 발표된 신제품. 이름의 모티브는 초계국수[3]로 추정.
기존 제품과의 차이점은 닭고기 후레이크, 김치, 계란지단, 당근, 채심 등으로 구성된 '''푸짐한''' 건더기스프와 겨자향미유[4]가 추가되어 있다는 점. 기존 팔도 비빔면과 가장 큰 맛의 차이는 겨자의 톡쏘는 매콤함이다. 하지만 냉면에 겨자를 많이 풀어 코가 찌릿해지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겨자가 약간 부족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겨자는 호불호가 갈리는 재료이므로 각 개인의 취향에 맞게 조절해서 넣으면 될 것 같다. 그 외, 취향에 맞게 오이와 같은 아삭한 야채나 깨소금 등을 곁들여 먹으면 1500원의 가격으로 만족스러울 만한 퀄리티의 비빔국수를 만들 수 있다. 2017년 7월 기준으로, 편의점에서의 가격은 1,500원 선이다. 기존 비빔면에 비해 조금 더 매운맛(캡사이신)이 강하지만, 쫄비빔면에 비해서 순한 편이다.

4.5. 팔도비빔밥



4.5.1. 팔도비빔장 삼각김밥


팔도비빔면의 스프를 이용해 전주비빔밥 삼각김밥 형식으로 만든 것. 이름답게 팔도비빔면의 맛이 느껴진다.

4.5.2. 팔도비빔장 김밥


팔도비빔장 삼각김밥과 함께 출시되었으며, 이 제품은 김밥 형식으로 만든 것이다.

4.6. 괄도 네넴띤 → 팔도 비빔면 매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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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도 네넴띤
팔도 비빔면 매운맛
2019년 2월에 출시된 35주년 한정판으로, 팔도 비빔면의 야민정음 표기법인 '''괄도 네넴띤'''에서 이름을 따왔다. 기존 비빔면 대비 5배 매운 비빔면.# 5배 매운맛의 재료로는 할라피뇨를 사용하였다고 한다.# 매운맛 정도를 나타내는 스코빌 척도는 약 5000~6000SHU로, 신라면이나 풋고추보다는 훨씬 맵고 불닭볶음면이나 틈새라면보다도 매운 수준이다. 쫄비빔면과 비슷한 수준. 팔도비빔면 생각하고 먹었다간 큰 코 다친다. 참기름을 첨가하면 매운맛이 중화 되면서 고소한 맛이 어우러져 더 맛있다.
야민정음 아이디어를 허락도 없이 이용하냐는 지적도 있었으나 야민정음은 몬더그린과 비슷한 것으로 독점적인 저작물이 아니기에 저작권이 따로 없으며 따라서 허락을 받을 이유도 없다. 그러므로 야민정음 이용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 참고로 상표에 비표준어를 사용하는 것은 금기사항이다. 잘못된 사용례가 기업광고를 타고 대중에게 널리 퍼질 수 있기 때문. 하지만 고유명사 취급하면 이 논란을 비켜갈 수 있다. 대표적인 예로 설레임이 있는데, 표준어는 설렘이지만 이 경우는 한자어 雪來林이라는 고유명사를 썼다.[5] 괄도네넴띤 상표이름 또한 회사이름 "괄도"에 비빔면을 뜻하는 "네넴띤"이 아니라 고유명사로 "괄도네넴띤"이 된다. 즉, 풀어 이야기하면 '''팔도 '괄도네넴띤' 비빔면'''. 비빔스프에 적힌 문구도 '''오른손으로 네네고 왼손으로 네네'''기 전에 괄도 네넴띤을 찾아보세요. 까지 있는 건 덤.
2019년 2월 11번가에서 단독으로 판매했다. 총 물량 7만 5천개 중 1주일치 첫 물량인 1만 5천개가 '''23시간'''만에, 즉 하루도 채 되지 않아 완판되었다. 2019년 3월에 오프라인으로 재출시하였으며, 가격은 5개 봉지묶음 기준으로 일반 팔도비빔면 가격과 비슷하다. 단, 세일이나 5+1와 같은 보너스 수량을 고려할 경우 1봉지당 가격은 다를 수 있다. 그런데 오프라인으로 500만개를 풀었으나 한 달도 안되어 완판되었다고 한다.# 이에 500만개를 추가로 생산하였고 2019년 5월 17일자 기준으로 누적 900만개 판매를 돌파하였으며 해외 수출도 고려중이라고 한다.#
7월 중순 팔도 공식 블로그 발표에 의하면 정식 출시가 확정되었다고 한다. 제품명은 '괄도 네넴띤'이 아닌 '팔도 비빔면 매운맛'이다. 정식 상품이 되면서 상품명 변경에 맞춰 로고가 '팔도 비빔면'으로 변경됐지만, 비빔면 3글자에 야민정음의 흔적을 남겨두기 위해 스프레이 마킹식 끊기를 넣어둬서 예전 느낌을 최대한 살렸다.

4.7. 팔도 BB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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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브랜드 미샤와 콜라보하여 비비크림을 사면 주는 한정판 라면. 편의점이나 마트에서도 구매할 수 있지만 한 봉지 기준으로 1100원이라 꽤 비싸다. 비빔면치곤 특이하게도 크림스프 분말스프가 들어가서 매운 맛을 중화시켜준다. 일단 맛은 차갑게 식힌 홍석천의 매운 치즈볶음면에 가까운데, 찬물에 헹구지 않고 그냥 뜨겁게 먹으면 거의 똑같은 맛이 난다. 삼양의 까르보불닭볶음면의 순한맛이라고 봐도 무관하며, 이색적인 면을 원하는 사람들을 노린 제품으로 추정된다. 팔도 비빔면과 달리 여름에만 출시하는 제품.

4.8. 팔도 비빔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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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에서 프리미임 비빔면 갓비빔을 출시하자, 팔도 측은 이에 대응해 2016년 3월 7일에 위에서 말한 1+½ 루머가 반쯤 현실이 되어 '''한정판 20% 에디션'''이 나왔다.# 다만 사과 맛이 줄었다는 반응이 많은데, 성분표를 보면 사과 향 성분이 여전히 들어간다. 이 한정판은 물량 완판 이후 앙코르 개념으로 한 번 더 재판한 뒤 06월 말이 되어서는 추가 생산하고 있지 않은 듯. 다만 일반 소매상이 아닌 이마트와 같은 대형 마트에서는 일반판과 함께 팔리고 있는 곳도 있다.

4.9. 윈터 에디션


2018년 12월에 등장한 한정판. 가쓰오 우동국물 별첨스프가 추가되었다. 별첨스프만 따로 그릇에 뜨거운 물 150ml과 함께 넣어주면 뜨끈한 우동국물을 비빔면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날이 추워지는 겨울에 보통 국물류 라면이 성수기를, 비빔면류는 비수기를 이루는 점을 의식하여 만든 모양.

4.10. 꽃 한정판


2018년 봄을 맞아 꽃한정판이 출시되었다. 꽃 어묵이 들어있는 버전인데, 면 1봉 당 들어있는 게 아니라 5개 묶음에 어묵 한 봉이 들어있다. 어묵은 2~3회 먹을 수 있는 분량이라고 한다.

4.11. 팔도 비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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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봄에 팔도 비빔장이 출시된다는 소식과 함께 관련 자료가 인터넷에 떠돌아 다녔는데, 기사 날짜를 보면 알다시피 만우절 장난이었다. 그런데 다른 곳에서 행해지던 티 나는 만우절 장난과는 다르게 '이제야 나오는구나'하는 반응을 보인 사람들이 꽤 많았다고. 이렇게 단순한 만우절 해프닝으로 넘어가는가 싶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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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에 팔도 비빔장만 진짜로 따로 출시되었다. 2017년 09월 28일부터 롯데 마트에서 팔도 비빔장을 팔기 시작했으며 가격은 4800원. 40g×10개입이다.[6] 이후 기존 소스류 제품 같이 병 형태의 제품(380g)도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2019년 8월까지 1000만개가 넘게 팔리는 등 불닭볶음면 소스처럼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7]
2020년 4월에 신제품으로 '버터간장소스'와 '매운맛소스' 를 출시했다. 쿠키뉴스 기사

[1] 비빔면 특성상 건더기 스프를 넣기가 아주 곤란하다. 면을 끓일 때 건더기 스프도 같이 넣어서 불려야 하고 나중에 면을 행굴 때에도 같이 행궈야 하는데 이 부분에서 건더기가 유실되는 경우도 많고 불린 건더기의 식감은 비빔면에서 요구되는 식감과 매우 동떨어져 있다. 하지만 둥지냉면은 예외로 두자.[2] 고추장 양념이 아닌 특별 제작된 간장 양념에 비벼 먹는 것인데, 연구 성과가 있었는지 짜지 않고 고소하게 만들어졌다. 현재는 단종었으며, 2006년 여름에만 판매되었다.[3] 평안도 음식인 초계탕의 변형인 국수 요리. 알 수 없는 이유로 초계탕의 계가 겨자의 방언이라는 말이 퍼져 있지만 초계탕에 겨자를 넣어 먹기 시작한 때는 1980년대이고 초계탕은 18세기에도 존재했으므로 말이 되지 않는다.[4] 흔히 생각하는 겨자소스가 아니다! 겨자의 매운맛과 향을 내는 성분만 정제한 오일이다. 인도동남아 등지에서 볶음요리에 쓰인다.[5] 설레임 포장지 구석에 이렇게 적어놨다. 물론 저대로 읽으면 설'''래림'''이 맞지만. 참고로 雪來林은 설레임의 중국 상표명이기도 하다.[6] 게다가 이걸 낱개로 파는 편의점도 보인다. 낱개 가격은 500원 언저리.[7] 사실은 2012년에 이미 팔도비빔면 소스 레시피를 알아낸 디시인이 있었다. 당시에도 암암리에 퍼졌었는데 비빔장 제품이 나오고 이 글도 같이 커뮤니티에서 발굴되면서 지금은 네이버에 쳐도 대놓고 나와있는 수준으로 잘 알려지게 되었다. 다만 만들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차라리 비빔장을 사먹는게 낫다는 의견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