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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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eral Water
1. 정의
2. 이름의 의미
3. 통상적인 의미
4. 생수병
5. 물맛
6. 경도
7. 종류
8. 유통기한
9. 사건사고
9.1. 인공 에스트로겐 검출 사고
9.2. 브로민산염 유해 논란
9.3. 생수 허위 수질검사 논란
9.3.1. 위반 업체
10. 시중에 유통되는 생수
11. 생수와 택배


1. 정의


인류가 식용 가능한 , 그중에서도 시판되어 '상품'으로 판매되는 식수들을 통칭한다.

2. 이름의 의미


어째서 생수라는 이름이 붙은 것인지는 알 수 없다. 사전에서 정의하기로는 샘솟아 나오는 물이라고 하는데 수도꼭지가 아닌 자연에서 바로 생으로 나오는 물을 받았다는 것에서 유래했을 것으로 보인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생수는 식용 가능한 물들을 포괄해 부르는 호칭으로 쓰이고 있다는 점이다.
다른 이름은 광천수(鑛泉水)라는 이름이 있다. 이것은 땅에서 솟아난 물을 의미한다. 즉 땅에서 나오는 물질이 광물이고 그것이 물이라면 땅에서 나온 샘물이라는 뜻에서 광천수라고 부르는 것. 어떻게 보면 생수라는 기원도 의미도 애매한 말보다 좀 더 직설적인 이름이라 할 수 있다. 만약 광천수가 나온 곳이 화산암반 지대라면 화산암반수, 해양심층 지대이면 해양암반수(염지하수)라고 부르며 전부 다 '땅에서 나온 물'이라는 의미는 같지만, 해양암반수(염지하수)는 바다와 인접한 지하수가 해수와 혼합된 것이다.
영어로는 '''미네랄 워터(Mineral Water)'''라고 부르는데 이것을 한자로 바꾼 것이 광천수이다. 즉 미네랄 워터도 땅에서 솟아난 식수를 의미한다. 한마디로 Mineral = 광(鑛), (샘) = 천(泉), Water = 수(水) 인 셈.
종종 의미의 착각이 있어 미네랄 워터 = 탄산수로 착각하거나, 미네랄 워터는 일반 생수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에 건강을 위해 생수를 멀리 하고 미네랄 워터만 가까이 하는 사람도 있는데, 결론은 '''미네랄 워터 = 광천수 = 생수'''다. 즉 미네랄 워터라서 더 건강에 좋거나 생수라서 덜 몸에 좋은 게 아니다. 미네랄 워터가 생수보다 더 우월하다는 소리는 한마디로 '넌 LA 가니? 난 로스 엔젤레스 간다' 라는 말과 진배없는 뻘소리다. 탄산수의 다른 이름은 '''스파클링''' 워터.
물론 몇몇 사람들은 미네랄 워터는 생수보다 입에 더 잘 맞는다고 주장하지만, 그건 단지 그 물의 맛[1]이 그 사람의 미각적 취향에 잘 맞아떨어지는 것일 뿐이거나, 단순히 비싼 물이니 맛도 더 좋을 거라는 자기최면의 결과일 뿐이다. 우리 엄마가 담근 김치와 옆집 엄마가 담근 김치를 동시에 먹어봤을 때 우리 엄마가 담근 김치가 내 입맛에 더 잘 맞는다고 해서 우리 엄마가 만든 김치가 객관적으로 세계 최고가 될 수는 없는 것과 같은 이치.
생수나 광천수, 미네랄 워터는 땅에서 솟아난 물이라는 뜻인데, 반대로 땅에서 솟은 게 아니면서 먹을 수 있는 물도 존재한다. 비를 받아서 마시거나, 만년설을 녹여 먹는 물이 대표적. 이건 엄밀히 광천수나 미네랄 워터는 아니지만, 생수로는 통한다. 그리고 대량으로 정수해서 파는 수돗물을 기반으로 먹을 수 있게 포장한 아리수나 코카콜라의 '다사니'는 '미네랄 워터'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않는다. 수질+수도관이 좋지 않은 지역은 이러한 공장에서 대량으로 정수한 물을 통에 담아서 파는 일이 많다.
법적 용어로는 '''먹는샘물'''을 쓰는데, 자연 상태의 물을 첨가물을 넣지 않고 물리 처리 과정 [2] 을 통해 마시는 용도로 제조하여 판매하는 물을 뜻한다.

3. 통상적인 의미


인류의 생존에 물의 중요성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나 다 알 만큼 중요하지만, 문제는 물이 있어도 식용으로는 부적합한 경우가 있다. 이 때문에 인류는 물을 가공해서 식용으로 적합하게 만들어 먹곤 했는데 이 과정에서 유럽에선 탄산 담긴 물을 그대로 먹거나 이러저러한 가공을 거쳐서 을 만들어 먹었고, 중국 등 동양에서는 를 우려 먹었다.
현대 사회에서는 기술의 발달로 싸고 빠르게 물을 식용으로 정수할 수 있게 되면서 대량의 식용수를 생산, 판매할 수 있게 되었고 이렇게 상품으로 나온 식용수가 바로 생수인 것이다.
편의점, 슈퍼마켓, 구멍가게 등에서 페트병이나 유리병에 담아 파는 물. 유럽은 식당에서도 물을 판매하고, 마시려면 사 먹는 수밖에 없다. 여러가지 상황에서 유용하긴 하지만, 비상시에는 충분한 양을 확보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한국은 전통적으로 물이 깨끗해서 육상의 아무 물이나 받아 마셔도 문제가 없었기에 물을 사 먹는다는 걸 생각조차 하지 못하던 시절이 있었다. 물장수는 있었지만, 물을 떠오는 일을 대신 해주고 수고비를 주는 개념이었다. 그래서 생수를 판다는 것에 격세지감을 느끼는 어르신들도 있었었다. 교도소에서 출소한 장기수 중에서는 세상이 바뀌었다고 가장 느낀 게 생수 판매였다고 한다. 봉이 김선달의 대동강 물 장사 일화를 거론하는 경우도 많았다. 같은 일로 김치를 사 먹는다거나, 공기를 사 마신다는 것도 옛날엔 상상도 못 했다.
어딜 가도 생수 페트병이 넘쳐나는 지금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지만, 1994년 이전에는 대한민국에서 생수의 판매가 법으로 금지되었고 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판매만 제한적으로 가능했다. 그러나 1991년 낙동강 페놀 유출사건으로 인해 수돗물에 대한 불신이 크게 늘어나면서 '''불법''' 생수시장이 활성화되었고,[3] 단속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러한 불법 생수의 경우에는 가격대가 상당했었고[4], 대다수가 약수터에서 물을 떠오는 경우가 일반적이었고 제대로 된 수질 검사도 이루워지지 않아 품질에 대한 보증이 이루워지지 않았지만 수돗물에 대한 불신으로 인해서 판매가 활성화되었고, 거기에다가 일부 업자들의 경우에는 슈퍼마켓에다가 생수를 납품하기까지 하는 간 큰 짓을 벌이기도 했는데 이때부터 일반 슈퍼마켓에서도 시판 생수를 볼 수 있었다. 이렇게 생수시장이 음성적으로 성행하다가 1994년 헌법재판소에서 국민의 행복 추구권을 침해한다는 이유로 위헌 결정이 내려지며 먹는 샘물 관리법이 제정됨에 따라 생수 판매가 허용되었다.
어쨌든 국내에 생수라는 개념이 없던 시절 해외 유명 음악인들이 내한공연을 올 때 요리사를 대동하고 마실 물까지 가져온다고 논란이 있었다. 뉴스신문들이 이를 치우치게 보도하면서, 시민들도 "한국 무시하냐? 우리 물이 니들이 플라스틱 병에 꽁꽁 싸온 물보다 훨씬 깨끗하다!"라고 불만의 목소리가 높았다. 그러나 그들은 이역만리 타국에 적응할 새도 없이 한 번의 콘서트를 위해 방문하는 것이고, 그 한 번이 건강 문제로 취소되면 본인이나 팬이나 손해가 막심할 수 있다. 그리고 깨끗하다고 아우성을 외치던 것과 달리 1980년대만 해도 지금과 비교하면 위생관념이나 수준이 비교하기도 민망할 만큼 모자랐기 때문에,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입장에서는 당연히 신뢰가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 더불어 타국의 물이 아무리 깨끗하다고 해도 미묘한 석회질 및 무기질의 함량 차이 때문에 물갈이 증상을 겪을 수도 있고, 물갈이 때문에 배탈이 나서 스포츠 선수가 경기를, 배우나 가수는 방송을 망칠 가능성도 있기에 자신이 원래 마시던 물을 가져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5] 지금은 한국인들도 해외 나가서 현지 물을 마시고 물갈이를 겪는 일이 많아서 이해하는 때가 많지만, 1980년대까지만 해도 대한민국은 해외 여행이 부유층들이나 고위직들이나 편하게 갈 수 있었던 것이라서 이러한 차이를 잘 이해하지 못했다. 이 당시 물갈이라는 것까지는 아는 사람이 있었지만 해외여행이 대중화되지 않은 시점이라 벌어진 해프닝이었다.
심지어 생수 초기에는 봉이 김선달마냥 인식이 좋지 않았다. 그냥 수돗물 받아서 끓여 먹으면 되지 왜 유난떠냐는 것이 당시 어르신들의 인식인데, 상술한 낙동강 페눌 사건 이후로는 삶의 질이 향상되어 생수를 사먹는 것에 대한 거부감은 거의 사라졌다. 오히려 수돗물에 녹물이 나오는 등의 문제가 부각되어 생수의 신뢰성이 상승하여 대한민국에서는 생수 판매가 완벽하게 정착했다고 봐도 좋다.
다른 음료수들에 비해 가격이 싸지만, 일부 생수는 매우 높은 가격으로 내놓는 경우가 있으므로[6] 사기 전에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특히 고급 호텔의 스위트룸 등지의 냉장고에는 명품 생수들이 가격표 없이 비치된 경우가 많으니 주의할 것.
상품으로 판매될 때는 먹는 샘물로 표기되나 과일 농축액 등이 추가된 몇몇 생수는 혼합음료로서 팔리기도 한다.
원래 삼다수를 포함한 국내산 먹는 샘물은 증명표지제에 따라 뚜껑에 '먹는 샘물' 표시가 있었으나, 2014년 7월 22일부로 환경부가 먹는 샘물 증명표지제를 폐지함에 따라 수원지가 국내인 생수도 뚜껑에 '먹는 샘물' 표시가 사라졌다. 농심 백산수는 중국이 수원지이므로 증명표지제 폐지 이전부터 뚜껑 표시가 원래 없었다.
대한민국처럼 수돗물의 수질이 좋은 곳에서는 생수의 쓰임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나 외국 같이 수돗물의 수질이 나쁜 곳이라면 생수가 필수요소이다. 유럽만 해도 물에 석회질이 많아서 브리타 같은 정수기를 이용하든가, 생수를 마시든가 해야 하는 경우가 매우 많으며, 동남아시아나 아프리카 같이 수질도 안 좋고 정수기도 찾기 어려운 지역이라면 반드시 생수를 챙겨야 한다.
먹는물 수질기준(2019년 7월 기준)
사실 미국도 뉴욕 주[7]는 수돗물이 식수로 적합하다. 도리어 생수보다도 더 많은 검증을 거친다. 수돗물은 주와 연방정부에서 하루에 한 시간마다 검사하는 반면, 생수는 그런 법률이 없고 플라스틱 병에 포장한 뒤에야 품질 점검을 몇번 하는 게 끝이다. 다만 미국 국민들에게 수돗물이 사랑받지 못하는 것은 미국의 상수도 파이프가 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에 지어진 게 대다수라서 그렇다. 물 자체는 깨끗한데, 그것이 통과하는 파이프가 매우 더러울 가능성이 높다는 것. 2015년에는 이 노후 상수도관에서 이 녹아나와 시민 10만여 명이 납중독에 걸린 플린트시 납 수돗물 사태(미시건 주)가 터지기도 했다. 그 문제에 뉴욕 주에서는 노후 상수도관 교체 공사를 3회차에 나누어 계획하였으며, 2017년 1월에는 2차 공사가 마무리되고 있다.
한국도 수도관의 노후 문제가 많이 나오지만 20년 넘은 수도관은 교체하고 있고, 언론에서도 꾸준히 문제제기를 하면서 정부가 교체하도록 유도하기 때문에 미국보다 사정이 여러모로 나은 편이다.
북한에서도 생수시장이 활성화 되어있는데 상수도가 낡고 전력사정이 안 좋고 오랜기간 동안 확충공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다보니 제기능을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여유가 있는 중산층 이상 계층의 경우에는 수돗물보다 생수를 선호하며 그래서 생수시장이 생각외로 크다고 한다. 비교적 돈을 벌기 쉽기 때문에 북한내에서 주요 사업 아이템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는 것.
생수는 대한민국 제품이 웬만한 수입 생수보다 훨씬 낫다. 최근 에비앙 등 수입산 생수를 고급품처럼 생각하며 마시는 사람이 늘었으나, 해외에 나가보면 한국 생수를 훨씬 더 쳐준다. '''대한민국 생수는 석회 성분이 없어서 외국 생수처럼 석회질 성분을 가라앉히기 위해 탄산을 주입하거나 기타 정제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마실 수 있기 때문.''' 수입 플레인 워터와 비교해도 물맛이 훨씬 깔끔하다. 한국 유명 기업들의 수원지 근처에 축사 가 있지만 이 부분은 생수 품질의 엄격한 관리가 이루어진다면 크게 염려할 점은 아니다. 국내 생수는 정부에서 수십 가지 기준을 가지고 정기 검사를 하고 있다.
사실 생수의 가장 큰 문제점은 용기로 사용하는 플라스틱에 따른 환경오염이다. 식수를 생수로 대체하면 비용은 둘째치고 빈 페트병이 너무나도 많이 발생한다. 물론 분리수거를 통해 재활용 자원으로 쓰이기는 하나 아쉽게도 페트병의 재활용 가치는 높지 않다. 페트병을 원사로 재활용하는 공장에서 말하기를 수거비용 때문에 그냥 석유에서 실을 뽑는 것이 더 싸다고 하니... 환경오염을 생각한다면 대형 18.9L(5 gal)나 그 이하의 재활용 가능한 물통으로 사용하는 방법이 그나마 가능성 있지만 이때 냉온수기 수준의 공급기를 써야 하는데 대형 사업장에서는 생수를 공급하는 관리업체에서 꾸준히 세정을 해주지만 사용량이 적은 가정용으로는 이러한 관리를 해주지 않는 일이 대부분이라 여러모로 관리가 번거롭다는 게 큰 단점이다. 기기를 세척하지 않으면 물때가 심하게 끼거나 심지어 내부에 각종 벌레가 살게 되는데 이러면 생수를 사 먹는 의미가 없어진다. 또한 생수를 수원지에서 처리, 가공 하고, 운송 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배기가스와 쓰레기들은 기후변화에 기여를 한다. 이미 구축된 수도관에서 나오는 수돗물을 사용 하는 것이 당연히 친환경적이다.

4. 생수병


생수 용기는 보통 일반 음료수 용기와 비슷한 종류 이외에도 몇가지 사이즈가 더 있다.
  • 350ml
  • 500ml
  • 900ml
  • 1L(1,000ml)
  • 1.5L(1,500ml)
  • 1.8L(1,800ml)
  • 2L(2,000ml)
제일 대중적인 사이즈이다.
  • 2.2L(2,200ml)
밑의 업소용 생수통을 미니어처로 만든 물병 형태의 생수병.
  • 18.9L(18,900ml)
일반적인 편의점에서는 판매되지 않는 업소용 생수. 옥션, G마켓, 11번가 등에서는 한 통당 5,000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다. 정수기 위에 박혀있는 그 생수통이 이 사이즈이다.

5. 물맛


생수의 맛은 물 안에 함유된 무기질에 따라 좌우된다. 칼슘, 마그네슘 등 무기질 수치를 합한 것을 경도라고 한다. 보통 목 넘김이 좋은 제품은 경도가 낮은 제품이고 목 넘김이 부드럽지 못한 경우 경도가 다소 높은 제품이라 할 수 있다.
국내 시판 중인 제품 중 경도가 가장 높은 제품은 이드록시다즈, 그 다음이 에비앙 생수이고 낮은 편에 속하는 제품은 삼다수, 백산수 등이 이에 속한다. 국내에서 물맛이 좋다고 알려진 삼다수에 무기질이 적은 이유는 비가 내린 뒤 그 비가 지질층을 통과하면서 무기질을 함유하게 되는데 제주도는 화산으로 이루어진 섬이다 보니 지질이 약하여 물이 화산층을 빠르게 통과하면서 함유량이 적어지기 때문이다. 물에 무기질이 없으니 목 넘김이 깔끔하고 마신 뒤에 텁텁하지 않다. 반대로 암반으로 이루어진 곳에서 채취한 생수는 당연히 무기질 함유량이 많고 물을 마실 때 약간의 목 넘김이 느껴질 수 있으며 200mg/L가 넘는 경도를 가진 생수는 텁텁할 수도 있다.
환경부가 정한 생수의 경도 기준은 1,000mg/L 이며 국내 대부분의 생수는 50~150mg/L 이고 물맛이 좋다는 삼다수의 경도는 약 20mg/L 이다.

6. 경도


경도를 알면 마셔보지 않고도 미리 물맛은 예상할 수 있다. 물론 다른 요소도 맛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 보통 150이 넘을 경우 경수, 이하는 연수라 한다.
개인차가 있으므로 어느 물이 좋다곤 할 순 없다. 연수를 좋아하는 사람과 경수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개인차가 있기 때문. 다만 국내에서는 불순물(무기질)이 적어서 목 넘김이 좋다고 느끼는 연수의 판매량이 높은 편이다. 몸에는 다소 목 넘김이 느껴지더라도 무기질이 많이 포함된 함유된 경수가 좋다.
(칼슘+마그네슘)×3으로 계산하면 대략의 경도가 나온다. 오차는 대략 20 정도. 정확하게 경도를 계산하는 방법은 (칼슘×2.5)+(마그네슘×4.1)이다.
생수
칼슘
마그네슘
경도
바두아(프랑스)


815
페리에(프랑스)


380
에비앙(프랑스)
54.0~87.0
20.3~26.4
'''271.99'''(218.23~325.74)
제주용암수
62
9
191.9
바이칼(러시아)


160
딥스 해양심층수


150
산 펠레그리노(이탈리아)


150
노르데나우(독일)


140
석수
30.2~43.0
6.2~10.2
'''124'''(100~148)
푸라(태국)


115
피지(피지)


100
동해 1032m 해양심층수


90
아이시스 8.0


81
해양심층수 천년동안


80
스파클(대정)


76
볼빅(프랑스)


68
평창수
15.1~16.2
6.2~6.6
'''65'''(63~68)
지리산 물하나,
아워홈 지리산수
15.6~19.0
3.4~4.8
'''51'''(46~56)
백두산 하늘샘


50
풀무원 샘물,
네슬레 퓨어라이프 워터(국내한정)[8]


47
(서울 수돗물)


45
제주퓨어워터
4.2~8.5
5.8~8.5
'''45'''(34~56)
몽베스트


43
아이시스


35
휘슬러(캐나다)


31
백산수


26
삼다수
2.5~4.0
1.7~3.5
'''19'''(13~24)
스파클(삼정)


17
※ '''볼드체'''의 경도는 칼슘과 마그네슘 최소~최대의 중간값을 기준으로 산출하여 기존 수치와 다를 수 있음.

7. 종류


  • 해양심층수: 1970년대 일본에서 먼저 상용화를 시작한 최신 공법의 생수로, 해수면으로부터 200m 이상 깊은 곳에서 채취한 생수다. 일정하게 낮은 온도를 유지하며, 불순물이 없기 때문에 최근 선호되고 있다. 일본(오키나와), 한국(동해), 대만, 미국(하와이) 등 특정한 지역에서만 채취 가능하다.
  • 빙하수: 에비앙이 대표되는 예로 무기질이 많아 쓴 편이다. 빙하가 녹아 만들어졌기 때문에 매우 특정한 지역에서만 가능하다.
  • 화산암반수: 삼다수가 대표되는 예로, 세계적으로 보편적인 방법이다.

8. 유통기한


유통기한은 보통 제조일로부터 6개월 이내를 기준으로 하며 유통기한을 늘리고 싶다면 관련 기관의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9]
  • 24개월: 제주 삼다수, 백두산 백산수, 강원 설청수, 제주퓨어워터
  • 12개월: 석수, 스파클, 강원 평창수, 풀무원 샘물, 가야 g워터, 네슬레 퓨어라이프, 아이시스 평화공원 산림수, 아워홈 지리산수, 휘오 순수, 지리산 물하나, 커클랜드 시그니춰 먹는 샘물
※ 먹는 샘물 유통기한 6개월 제품은 기재 생략. [10]

9. 사건사고



9.1. 인공 에스트로겐 검출 사고


2012년 10월 18일 광주과학기술원 생태평가센터의 실험결과에 따르면 검사한 생수 7종 중 5종류에서 기준치 이상의 인공 에스트로겐이 검출됐다. 원인은 플라스틱 용기이다. [11]
플라스틱 용기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플라스틱에 담긴 생수를 직사광선을 받는 곳에 보관했을 때''' 플라스틱에서 인공 호르몬이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로 인해 생수를 상자 단위로 구매하면 상자에 포장되어있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상자는 직사광선을 차단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미 공장에서 유통업체까지 운반 과정 중에 햇빛이 노출되었으면 유통업체에서 상자 포장하여 출고하여도 생수 내의 환경호르몬 검출은 어쩔 수 없다. 생수를 생산하는 업체 내에서 신경써주어야 하는 부분인데 대다수 창고가 생수를 햇볕이 드는 공간에 보관하는 등 소비자로서는 알기가 쉽지 않다. 비단 생수뿐 아니라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음료수 또한 환경호르몬이 포함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
2014년 8월 18일 전국의 생수 제조업체 중 9개 업체가 수질 기준을 밑도는 원수를 쓰거나 발암우려 물질로 알려진 브롬산염 등과 같은 위해 성분의 표시를 제대로 하지 않아 제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7월말 허가를 받은 생수업체가 전국 58곳(휴업 중인 7곳 제외)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약 16%가 관련법령에 규정된 수질기준, 표시기준, 시설기준 등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셈이다. [12]

9.2. 브로민산염 유해 논란


생수에 발암우려물질인 브로민산염이 포함돼있다는 논란이 있었다. 자연 상태의 물에는 브로민산염이 존재하지 않지만 브로민화 이온을 함유한 물을 오존살균하였을 경우 생성된다고 알려져 있다. 현재 시판되는 생수는 '필터 → 자외선살균 → 오존살균'을 거치는데 이 중 오존살균을 하지 않은 생수는 "'''Natural''' Mineral Water"라고 표기되며 오존 처리를 하였을 경우 "Mineral water"라고 표기된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모르지만 제품 라벨에 표기되어있다.

9.3. 생수 허위 수질검사 논란


2015년 12월 10일 환경부대한민국 검찰청 합동 조사단에 따르면 전국의 먹는 샘물 제조업체 37곳을 특별 단속한 결과 수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은 8개 업체가 적발되었고, 세균수 초과 등 수질기준을 위반한 곳도 17곳이나 되었다. 기사 최근 5년간 ‘먹는물관리법’ 위반 전력이 있는 업체 위주로 선정됐으며 전체 먹는샘물 제조업체의 60%에 해당하는 37곳을 대상으로 조사가 이루어졌다.
검찰에 따르면 기소된 8개 업체는 6개월부터 최대 5년 동안 미생물 수질검사를 시행하지 않거나 검사일지를 허위로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일부 업체에서는 대장균으로 오염된 지하수를 가지고 기계를 세척하였다고 한다.'''
특별조사결과는 환경부 홈페이지(www.me.go.kr-정보공개-먹는물관련영업자 위반현황)에 공개될 예정이다.

9.3.1. 위반 업체


먹는물영업자 위반현황
  • 사업장폐쇄
    • 수산음료 (허가취소) - 아침이슬, 모닝듀샘물, 미수샘물, 명수참물, 크리스탈
  • 회수폐기
    • 금도음료 (2017.09.22 수질기준 초과(냄새); 495,000병 회수폐기) - 충청샘물
    • 제이원 (2017.09.27 수질기준 초과(비소); 42,240병 회수폐기) - 크리스탈
    • 동원에프앤비 (2018.04.06 수질기준 초과(브롬산염); 1,914,682병 회수폐기) - 동원샘물, 블루, 마이워터
  • 행정처분
    • 로진 (경고, 영업정지 30일, 개선명령, 과태료) - 소백산수, 서가앤쿡프레쉬워터, 굿초이스워터, 홈쿡 미네랄워터, 성신학원 80주년 기념워터, 깊을수록, 숲속의 맑은샘물, 분스 워터, 오드몽, 호텔올라
    • 삼정샘물 (경고, 취수정지, 과태료) - 스파클, 기쁜우리샘물, 가야지워터
    • 크리스탈 (취수정지 1개월) - 크리수탈, 크리스탈샘물, 석수, 스마일365+수, 모닝캄
    • 기쁜우리월드 (경고, 개선명령) - 기쁜우리샘물, 로드비참물, 퓨리스, 스파클, 가야지워터, 가야속리산, 석수
    • 동천수 (경고, 과태료) - 동아오츠카 마신다, 가야 Water, 박카스 내추럴 미네랄 워터
    • 강원샘물 (경고, 과태료) - 청정강원샘물, 봉이김선달, 강원설악샘물, 청정설악샘물
    • 제이원 (경고, 과태료) - (모닝캄, 크리스탈, 남이섬가평샘물, 본도시락미네랄워터, 탐라수, 탐나수, 빅마켓내추럴미네랄워터, 우리가평샘물수, 가평미네랄워터, 하늘어린, 롯데마트랑 명지산 맑은샘물, 와팝, 굿샘, 석수, 젠터, 스마일365+수)
    • 칠갑산맑은물 (경고) - 칠갑산맑은물
    • 신어산음료 (경고) - 롯데 아이시스, 구난식수, 깊은산맑은물, 초이스엘샘물, 금수강산산림수, 석수, 알파수, 힉스, 퓨리스
    • 이동장수샘물 (경고) - 백운이동샘물, 백운산이동샘물, 청정설악샘물, 태백산맥이동샘물, 산천금강샘물, 청솔, 알프스, 설악산수, 내설악산수
    • 산수음료 (경고) - (산수, it water 동아오츠카마신다, 돌담수, 롯데 아이시스, 잇워터, 롯데 금수강산산림수, 우리샘물수)
    • 그린라이프 (경고) - 양평샘물, 양평이동샘물, 연인산이동샘물, 한국산수, 굿모닝, 산수정, 맑은이슬, 치악샘물, 설악산수
    • 백학음료 (경고) - 백학평화공원청정수, 함박웃음맑은샘물, 롯데디엠지(DMZ)청정수, 롯데아이시스평화공원삼림수, 초이스엘샘물, 롯데 아이시스
    • 소원기업 (경고) - 오대산샘물, 거평오대산샘물, 강원오대산샘물, 하이원사랑수, 하이원샘물
아래부터 괄호 안의 날짜는 처분일
  • 창우 : 수질기준 위반; 영업정지 1개월(2018.11.23) - 계룡산 암반수
  • 한국청정음료 : 수질기준 부적합, 5호정 취수정지 1개월(2019.03.19)
  • 엘케이샘물 : 1일 취수량 위반, 과징금(2019.05.07)
  • 이동장수샘물 : 수질기준 초과(우라늄 0.1772㎎/L(기준 0.03㎎/L), 3호정 취수정지 1개월(2019.05.24)
  • 삼정샘물 : 유통기한 표시위반(유통기한 연장승인 없이 유통기한 12개월로 표시), 과징금 부과;영업정지 15일에 갈음(2019.05.28)
  • 백봉음료 : 표시기준 부적합, 경고(2019.06.24)
  • 동해샘물 : 수질기준 초과(브롬산염 0.0209mg/L(기준 0.01이하), 영업정지 1개월(2019.05.31)
  • 창우 : 샘물 등의 수위·수량·수질 관리 위반, 경고(2019.07.31)
  • 창우 : 수질기준 초과(우라늄 기준 0.03㎎/L), 취수정지 1개월(2019.08.13)
  • 창우 : 먹는 샘물 표시기준 위반, 과징금 부과, 영업정지 15일에 갈음(2019.08.30)
  • 설악산수 : 변경신고 미이행 위반, 영업정지 15일(2019.08.30)
  • 강원샘물 : 수질기준 초과(총대장균군 검출), 과징금 부과;영업정지 15일에 갈음(2019.10.07)
  • 코리워터스 : 변경신고 미이행(표시기준 위반), 경고(2019.10.31)
  • 크리스탈 : 제품수(제품명:물한모금) 수질기준 초과(비소 0.17mg/L(기준 0.01이하), 영업정지 1개월(2020.01.02)
  • 창우 : 자가품질검사 전 항목 미실시, 영업정지 15일(2020.01.07)
  • 창우 : 자동계측기 개선명령 불이행, 영업정지 15일(2020.01.07)
  • 동국산업 : 수질기준 초과(브롬산염 0.0188mg/L(기준 0.01이하), 영업정지 1개월(2020.01.07) - [수입] 캐나다 버그워터
  • 백봉음료 : 자동계측기 검교정 미실시, 경고(2020.01.20)
  • 하와이안스프링스 코리아 : 제품수 수질기준 초과, 영업정지 2개월(2020.03.18) - [수입] 하와이안 스프링스
  • 포천그린 : 수질기준 초과, 자동계측기의 운영관리 부적정, 경고(2020.04.02)
  • 씨엠(구.크리스탈)[13] : 자동계측기의 운영관리 부적정, 경고(2020.04.02)
  • 이동장수샘물 : 자동계측기의 운영관리 부적정, 표시기준 미준수, 경고(2020.04.02)
  • 산수음료 : 종업원의 건강진단 미실시, 경고(2020.04.02)
  • 연천에프엔비 : 자동계측기 운영관리 부적정, 품질관리인 자격 부적정, 경고(2020.04.02)

10. 시중에 유통되는 생수


먹는샘물 제조업체 및 수입판매업체 현황(2019년 8월 기준)
(업체명 기준 가나다순 정렬)
  • 가야산샘물: 가야산 천년수
  • 강원심층수: 해양심층수 천년동안
  • 글로벌심층수: 해양심층수 딥스 그린
  • 금산인삼골: 금산수
  • 남도유통: 지리산 천년수
  • 남양유업: 천연수
  • 농심: 백두산 백산수
  • 동아오츠카: 마신다 물
  • 동원F&B: 동원샘물, 미네마인, 이마트 트레이더스 마이워터 OEM, 수풀림
  • 롯데칠성음료: 아이시스 8.0, 아이시스 지리산 산청수, 아이시스 평화공원 산림수, 백두산 하늘샘, 볼빅, 농협 하나로마트 깊은산 맑은물 OEM, 미니스톱 내 몸에 70% OEM
  • 산수음료: 산수, 쿠팡 탐사수 OEM
  • 스파클: 스파클, 롯데마트 Only Price 미네랄 워터 OEM, 스토리웨이 코레버 빼어날수 OEM
  • 에비앙 코리아: 에비앙[14]
  • 오리온: 제주 용암수
  • 웅진식품: 가야G워터
  • 일화#s-3: 광천수, 청원생명 생수
  • 제이크리에이션: 제주 한라수, 제주 용암수, 제주라바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주 삼다수[15] - 국내 생수시장 부동의 1위. 4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 지리산산청샘물: 화이트
  • 코카콜라음료: 휘오 순수, 휘오 다이아몬드, [16]
  • 크리스탈[17]: 크리스탈 블랙라벨, 크리스탈 물한모금, 큰아들 좋은샘, 강블리라이프 수블리 미네랄워터 OEM
  • 팔도: 지리산 맑은샘
  • 풀무원샘물[18]: 풀무원 샘물, 네슬레 퓨어라이프, 코스트코 시그니처 생수 국내 OEM
  • 하이트진로: 석수, 물한빙, CU HEYROO 미네랄워터 OEM, 퓨리스 (세종시)
  • 한국공항: 제주 퓨어워터 - 제주산 생수의 원조격이다. 삼다수보다도 먼저 제주산 생수를 판매하였다. 삼다수보다도 더 높은 고급 마케팅을 펼치는 중.
  • 한국청정음료: 이동 크리스탈, 이마트 블루 생수 OEM, 이마트24 하루e리터 OEM, 몽베스트 OEM
  • 해태htb: 강원 평창수, 이마트 봉평샘물 OEM
  • 호진지리산보천: 파리바게뜨 오(EAU) OEM, SPC삼립 지리산 산수 OEM, 정식품 심천수 OEM
  • 화인바이오: 지리산 물하나, 이마트 No Brand 미네랄 워터 OEM, GS25 YouUs 지리산 맑은샘물 OEM, 티몬 236 미네랄워터 OEM, 아워홈 지리산수 OEM

11. 생수와 택배


물류 분야, 특히 택배에서는 , 애완동물 사료, 고양이 모래와 함께 TML 상하차 알바/직원이나 배송기사나 누구에게든 '''불구대천지원수 취급을 받는다.''' 기사 입장에서는 배송비는 똑같은데 무겁고, 힘들고[19], 상하차 입장에서는 빨리 차를 비우거나 채워야되는데, 터지기도 쉽고, 무거우니 그렇다. 그리고 터지는 순간 혼자 죽는게 아니라 같이 적재되어있는 다른 제품들도 물먹여버리니... 액체라서 무게가 나가면서도 잘 터지는 형상이라 위, 아래 어느부분에 쌓아도 위태위태하며 페트병을 비닐로 싸서 묶어놓은 형상이라 도대체 이걸 어디다 적재해야 할지 난감하기도 하다. 컨베이어로 이동할때도 얌전히 있질 못하고 탈탈거리며 소음을 유발하기에 스캔[20]이나 분류작업을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도 혐오대상이다. 오죽하면 상하차 알바 후기만 봐도 '생수는 직접 살게요', '생수 XX' 이런 반응은 꼭 나온다. 오늘날 한국의 생수 시장 규모는 2012년을 기준으로 약 7,000억 원에 달하며 매년 10% 이상 고속 성장을 기록하고 있고, 판매 업체들도 우후죽순격으로 늘어난 상황이다. 특히 생수를 무료배달하는 업체가 증가하면서 가정으로 생수를 주문해 먹는 일이 보편화되었다. 보통 2L 12병을 한 묶음으로 잡는데 싸게 사면 6천 원가량에 무게 24kg 짜리가 무료배송이 되니 편리함이 이루 말할 수 없다. 그러나 저 미친 무게 때문에 택배 기사들은 생수 배송을 매우 싫어하고 주문자와 트러블이 잦다. 이걸 가지고 소비자들도 상당히 분쟁이 많은데 생수 택배 구매가 어짜피 소비자의 권리이자 택배기사의 일 VS 그래도 택배기사님들 힘든데 우리가 어지간해선 사먹자는 측.[21][22]
그런 트러블 덕인지 요즘은 아예 생수만 별도취급하여 직배송하는 업체가 자리를 잡는 중이다. 이런 업체들은 택배 시스템이 아니라서 배송 추적이 안 된다.

[1] 맹물도 엄연히 맛이 존재하긴 한다. 물속에 들어있는 영양성분의 종류와 양에 따라 맛이 차이가 난다. 당장 에비앙과 삼다수를 번갈아가며 먹어보면 차이가 확 느껴진다. [2] 거의 대부분 자외선을 이용한다.[3] 정수기 사업이 활성화 된 것도 낙동강 페놀 유출사건의 여파때문이었다.[4] 18.9L에 3,500~4,000원이었다. 지금 기준으로 보면 그리 비싼 것이 아니었지만 1980년대까지는 물을 돈 주고 사마신다는 개념이 아니었으니 충분히 비싸다고 느낄만한 개념이었다.[5] 이 때문에 해외 원정을 자주 다니는 유명 스포츠 선수들 중에서는 현지의 물을 아예 안 마시고 전 세계 어디서나 균등한 품질을 보장하는 게토레이나 파워에이드 같은 스포츠음료만 마시는 사람도 적지 않다.[6] 생수는 일정 가격 이상 올라가는 제품은 의미가 없다. 기껏해야 일부 무기질의 함량 차이일 뿐 차라리 그 돈으로 영양제를 사 먹는 게 낫다.[7] 세계에서 가장 큰 식수 저장소가 뉴욕주 롱 아일랜드에 있다.[8] 풀무원 샘물과 네슬레 퓨어라이프 워터 홈페이지를 보면 알겠지만 둘은 같은 공장에서 생산하는 동일 제품이다. 단지 라벨만 바꾼 것이다. 덤으로 풀무원 샘물은 코스트코에도 커클랜드 브랜드로 공급하는데, 역시 같은 내용물에 같은 보틀, 다른 라벨이다. [9] 먹는물관리법 제36조, 먹는샘물등의 기준과 규격 및 표시기준 제8조[10] 혼합음료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표기일까지.[11] 관련기사 [12] 관련기사[13] 업체 주소가 크리스탈과 동일한 것으로 보아 업체명을 바꾼 듯 하다.[14] 반기문유엔 사무총장과 웃픈 연관이 있는 그 생수다.[15] 생산 및 제주도내 판매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직접 담당하고 있으며, 제주도외 지역 판매 중 일반 소매판매는 광동제약에서, 업소용을 비롯한 특수판매는 코카콜라음료에서 담당하고 있다.[16] 탄산수소칼륨을 첨가한 생수형 혼합음료로, 생수가 아니라서 취소선 처리. 물론 이것도 나름대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의 허가가 있는 음료다.[17] 전부 오존살균처리가 추가된 Mineral Water[18] 풀무원네슬레 합작의 생수 제조 회사. 네슬레 퓨어라이프 홈페이지와 풀무원 샘물의 홈페이지를 보면 알겠지만 사실은 같은 회사이다.[19] 특히, 2L 6개 한묶음짜리들. 거기에 찌는 듯한 한여름이고 배달지가 가파른 언덕 위에 있거나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의 꼭대기층이라면...... 상상만으로도 끔찍하다.[20] 특히 정육면체가 아닌 괴랄한 포장형태상 바코드가 굴곡지게 붙어있어 스캔 삑살이 나기도 쉽다.[21] 그런데 택배 기사들 중 일부는 처음에는 욕을(...)바로 했는데 근속연차가 늘수록 무덤덤해지기도 한다고...[22] 사실 소비자를 욕할 문제라기 보다는 낮게 형성된 택배비와 사람을 적게 뽑아서 많이 굴리는 구조적인 문제에 기인하는게 크다. 택배 서비스는 소비자가 직접 사서 들고오는 수고를 덜어주는게 본연의 목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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