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군 vs 북중연합군

 

'''한미연합군 vs 북중연합군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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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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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군'''
'''미합중국군'''
'''조선인민군'''
'''중국 인민해방군'''
1. 개요
2. 사례
3. 미래에 치뤄진다면?
3.1. 예상되는 원인
4. 세부분석
4.1. 육군
4.1.1. 보병
4.1.2. 포병
4.1.3. 기갑사단
4.2. 해군
4.2.1. 전투함
4.2.2. 잠수함
4.2.3. 상륙함/항공모함 비교
4.3. 공군
4.4. 상호방위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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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미 연합군과 북중 연합군이 싸우면 누가이기는지 알아보는 떡밥. 따라서 변수가 있을수 있기에 정확하진 않다.

2. 사례


  • 6.25 전쟁: 엄밀히는 유엔(한국+미국+α) vs 중국(+북한)[1]이지만, 미국이 주도적인 역할을 했기에 여기에 서술

3. 미래에 치뤄진다면?



3.1. 예상되는 원인



4. 세부분석



4.1. 육군



4.1.1. 보병


아무리 중국군이 양이 많고 인해전술에 특화되어 있지만, 질적으론 아직 미군을 이기지 못한다. 다만 이 전쟁이 일어나기 유력한 장소는 위의 예상된 원인에서 보듯이 한반도가 될 가능성이 높은데, 아무리 중국+북한이 한국+미국보단 열세지만, 미국과 대한민국 사이엔 태평양이 있는데 반해[2], 중국과 북한은 육지로 이어져 있다. 이런 상황에선 당연히 북중연합군이 당연히 동원되기 쉽다. 그렇기에 초기에는 한국군(+주한미군) vs 북중연합군으로 싸워야 되는데, 한국군 단독으로라도 몇 주~몇 달간 버티긴 하겠지만[3] 엄청난 피해가 날 것이다. 하지만 미군이 들어온 뒤에는 한미연합군이 압도적으로 우세하기에 그 뒤엔 순조로울 가능성이 높다.[4]
다만 6.25 전쟁때와 달리 국군이 북한군보다 월등히 우세하기에, 만약 군사분계선까지 미군이 올라가고, 그 북쪽 지역은 국군만 올라간다면 중국이 들어올 명분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이런 경우엔 북중연합군이 열세할 확률이 높다.

4.1.2. 포병


한국군만 해도 화력덕후 장교들과 포방부의 존재로 인해 자주포로만 따져봐도 전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수준의 무시무시한 포병전력을 갖추고 있고,[5] 미군은 더 이상 안 말해도 알 것이다.
애초에 북한 포병은 언급하지 않는게 좋은데, 대포는 많지만 문제는 명중률이 심각하게 떨어지며, 사격통제장치가 없고, 이동이 불가능 하기에 초반 '''몇 시간''' 동안은 우세해도 나중에는 한국 포병/공군에 의해 파괴될 확률이 높다.
중국 포병인 경우는 물량으론 대한민국과 비등하고, 어느정도 대등하게 싸울 수는 있겠지만, 한국 vs 중국이면 몰라도 미군이 뒤에 있다면....

4.1.3. 기갑사단


애초에 전차라고 다 같은 전차가 아니다. 2세대 전차와 3.5세대 전차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다.
여기서 문제가 나오는데 중국이나 북한의 주력 전차는 대부분 다 2세대 이하다. 중국의 경우 3500대 정도의 3세대 전차를 가지고 있지만 한미연합군 3세대 전차의 수에는 밀린다.
질적으로 중국의 96식이나 99식보단 한국의 K-2 흑표, 미국의 M1A2가 더 앞서기 때문에 북중연합군이 고전할 확률이 높다.

4.2. 해군


일단은 시궁창인 북한 해군은 비교할 필요도 없다. 현재 북중연합군은 이지스함이 많이 없지만 한미연합군은 널려 있는 것이 이지스함이다. 물론 중국도 055형 구축함을 개발하고 있지만 수도 적어서 한미연합군에 밀린다.
잠수함 전력의 경우, 한국군 단독으로는 중국군에 밀린다. 하지만 미국 해군이 더 많은 원자력 잠수함과[6] 고성능의 대잠전 전력을 모두 보유한 채[7] 존재하기 때문에 상대가 안 된다.

4.2.1. 전투함


한미연합군 vs 북중연합군: 순양함, 구축함, 호위함, 초계함
분류
'''한미연합 해군'''
'''북중연합 해군'''
보유 대수
추가 주문
보유 대수
추가 주문
이지스, 준이지스: 동시 교전 능력 6개 이상 ~ 25개 미만
1만4천톤 이상 ~ 1만5천톤 미만
2척[8]
1척[9]


1만톤 이상 ~ 1만4천톤 미만
3척[10]
7척[11]
4척
7척[12]
9천톤 이상 ~ 1만톤 미만
60척[13]



8천톤 이상 ~ 9천톤 미만
28척[14]
?척[15]


7천톤 이상 ~ 8천톤 미만

20척[16]
19척[17]
11척[18]
6천톤 이상 ~ 7천톤 미만




동시 교전 능력 2개 이하
7천톤 이상 ~ 8천톤 미만


4척[19]

6천톤 이상 ~ 7천톤 미만


3척[20]

5천톤 이상 ~ 6천톤 미만
6척[21]

2척[22]

4천톤 이상 ~ 5천톤 미만


32척[23]

3천톤 이상 ~ 4천톤 미만
23척[24]
74척[25]

1척[26]
2천5백톤 이상 ~ 3백톤 미만




2천톤 이상 ~ 2천5백톤 미만
6척[27]

14척[28]

1천5백톤 이상 ~ 2천톤 미만


18척[29]

1천톤 이상 ~ 1천5백톤 미만
12촉[30]

41척[31]
19척[32]
5백톤 이상 ~ 1천톤 미만
18척[33]

10+@척[35]

보시다시피 북한의 많은 함정들은 대부분 500톤 이하이며 그마저도 대부분 구식이다. 그나마 북한에서 쓸만한 것은 배수량이 제일 높은 나진급, 최신형 남포급, 해삼급인데 해삼급은 배수량이 500톤도 채 안되며 나진급은 구식이고 남포급도 한척이라 붙어볼 만한 것이 없다.
그래서 사실 붙어볼만 한건 중국 해군인데 아직 이지스함이 별로 없는 중국은 한국 해군을 전멸시키는데 많은 피해를 입을 것이고 이후 요코스카에서 올라온 미 해군 소속 제 7함대에 박살날 확률이 높다.
반면 한미 연합군은 미국의 알레이 버크급, 타이콘 데로가급, 줌왈트급, 그리고 한국의 세종대왕급을 포함해서 무려 '''97척에 달하는 수량을 보여주고 있다.'''

4.2.2. 잠수함


함종(수상 배수량)
한미연합 해군
북중연합 해군
보유 대수
추가 주문
보유 대수
추가 주문
2만톤 이상 SSBN, SSGN

12척[36]


1만톤 이상~2만톤 미만SSBN, SSGN
16척[37]


?[38]
8천톤 이상 ~ 9천톤 미만 SSBN


4척[39]
4척
7천톤 이상 ~ 8천톤 미만 SSBN, SSN
22척[40]
21척[41]


6천톤 이상 ~ 7천톤 미만 SSBN, SSN
36척[42]

1척[43]

4천톤 이상 ~ 5천톤 미만 SSN


8척[44]
1척
2천5백톤 이상 ~ 3천톤 미만 탄도 미사일 / 재래식 잠수함


1척[45]

3천톤 이상 ~ 4천톤 미만 재래식 잠수함

9척[46]

@척[47]
2천톤 이상 ~ 3천톤 미만 재래식 잠수함


12+@척[48]

1천9백톤 이상 ~ 2천톤 미만 재래식 잠수함


28척[49]
5척
1천7백톤 이상 ~ 1천8백톤 미만 재래식 잠수함
9척[50]

1척[51]

1천5백톤 이상 ~ 1천6백톤 미만 재래식 잠수함


17척[52]

1천1백톤 이상 ~ 1천5백톤 미만 재래식 잠수함
9척[53]

4척[54]

이쪽도 한미 연합군이 우세하다.
일단은 한국의 대잠전력이 해군력에 비해서는 많이 떨어지나 우리의 천조국은 그렇지 않다.
일단 미국과 중국이 SSBN이나 SSGN을 출항시키면 누가승리하냐에 상관없이 '''멸망이기에''' SSBN/SSGN은 제외하고 서술한다.
우선 미국은 구형 원잠 LA급을 많이 퇴역시키고 신규 원잠 버지니아급 잠수함을 건조하고 있다.
중국은 가장 많은 배수량을 자랑하는 잠수함이 5천톤도 안되는데 미국에서 가장낮은 배수량을 자랑하는 LA급은 6천톤이 넘어간다!
아시다시피 북한의 잠수정들은 이야기할 필요도 없다. 북중연합군의 잠수함이 미 해군의 전단을 격침시킬수 있을지도 문젠데 알다시피 미국은 소련의 오스카급에 대비하여 심각할 정도로 대잠능력을 발전시켜왔기 때문에 북한의 잠수정이나 중국의 소형 잠수함 따위는 전부 해저로 가라앉힐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4.2.3. 상륙함/항공모함 비교


분류
'''한미연합 해군'''
'''북중연합 해군'''
보유 대수
추가 주문
보유 대수
추가 주문
항공모함
10만톤 이상 ~ 11만톤 미만
11척[55]
7척[56]


6만톤 이상 ~ 7만톤 미만


1척[57]

5만톤 이상 ~ 6만톤 미만



5척[58]
5만톤 이상 ~ 6만톤 미만




LHA, LHD
4만톤 이상 ~ 5만톤 미만
9척[59]
2척[60]


3만톤 이상 ~ 4만톤 미만

@척[61]


강습상륙함
1만5천톤 이상 ~ 2만톤 미만
1척[62]
1척[63]


1만톤 이상 ~ 1만5천톤 미만




LPD, LSD
2만5천톤 이상 ~ 3만톤 미만


5척[64]
1척[65]
2만톤 이상 ~ 2만5천톤 미만
11척[66]
1척


1만5천톤 이상 ~ 2만톤 미만
12척[67]



5천톤 이상 ~ 1만톤 미만




LST
5천톤 이상 ~ 1만톤 미만
4척[68]



3천톤 이상 ~ 5천톤 미만
4척[69]

30척[70]

북한은 알다시피 소형상륙함 외엔 없다. 그나마 중국이 항모 2척, 그리고 여러 강습상륙함이 있지만 '''미 해군은 중국의 장난감 항모와는 비교도 안되는 슈퍼캐리어를 11척이나 가지고 있으며 딴 나라였으면 경항모로 써먹을 와스프급/아메리카급이 널려있다!'''[71]

4.3. 공군


아시다시피 북한의 주력 전투기는 한국전쟁과 베트남 전쟁에 쓰던 MiG-15, MiG-21이다. 그나마 MiG-23이 많이 있지만 이 역시 4세대도 안되는 전투기다.
일단 개전과 동시에 북한 공군의 전투기들은 한국 공군의 전투기들에 격추될 확률이 높다. 한국에서 제일 낡은 전투기가 MIG-23과 같은 세대인 KF-5 제공호와 F-4 인데 사실 거의 안쓰고 한국의 주력 전투기는 F-15K와 KF-16이다. 거기에 더해 천조국에서 사온 F-35, KFX 사업까지 포함에 북한의 전투기 따위는 갈기갈기 찣어버릴 전투기들이 아주 널려있다.
그나마 믿을만한건 중국 공군인데 중국 공군이 상대할 것은 대외계인 집단 세계 1위 미 공군, 세계 3위 미 해군 항공대다. 즉, 중국 공군이 어떻든 무조건 진다.
한미연합군 vs 북중연합군: 각종 전투기 비교[주의]
분류
'''한미연합 공군'''
'''북중연합 공군'''
보유 대수
추가 주문
보유 대수
추가 주문
5세대 스텔스기
314기[72]
44+@기
12기[73]
@기
4.5세대
192+@기[74]
120기[75][76]


4세대
1322기[77]

877기[78]
@기
3세대
120기[79]

346기[80]

2세대


800기[81]

1세대


150기[82]

[image]
북한 공군의 훈련 모습

군과 아무상관없는 대학 미식축구 경기에 B-2를 보내주는 미국
[image]
에어쇼를 너무 많이 해서 '''민원이 들어올 정도로''' 연료가 썩어 넘치는 대한민국
위 사진과 영상들을 다 보면 알겠지만, 대학 미식축구 경기에 B-2를 보내는 미 공군과 행사때마다 에어쇼를 하는 한국 공군, 그리고 땅바닥에다 지도그려놓고 장난치는 북한 공군이 붙으면 결과는 안봐도 뻔하다. 단, 한국 공군은 중국 공군에 많은 피해를 입을 확률이 높다.

4.4. 상호방위조약


한미와 북중은 서로 상호방위조약을 현재까지도 체결을 유지하고 있다. 한미는 한미동맹을 북중은 조중우호조약을 맺고있는데, 여기서 차이점을 보면, 자동개입과 유효기간이 있다.
한미조약은 3조항에 의하면 ''' 각 당사국은 타 당사국의 행정 지배하에 있는 영토와 각 당사국이 타 당사국의 행정 지배하에 합법적으로 들어갔다고 인정하는 금후의 영토에 있어서 타 당사국에 대한 태평양 지역에 있어서의 무력 공격을 자국의 평화와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것이라 인정하고 공통한 위험에 대처하기 위하여 각자의 헌법상의 수속에 따라 행동할 것을 선언한다.''' 명시되어 있다. 반에 북중조약은 2조항을 보면, ''' 체약 쌍방은 체약 쌍방중 어느 일방에 대한 어떠한 국가로부터의 침략이라도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모든 조치를 공동으로 취할 의무를 지닌다. 체약 일방이 어떠한 한 개의 국가 또는 몇 개 국가들의 연합으로부터 무력침공을 당함으로써 전쟁상태에 처하게 되는 경우에 체약 상대방은 모든 힘을 다하여 지체없이 군사적 및 기타 원조를 제공한다.''' 명시되어 있다. 즉, 한미조약은 간접적인 자동개입, 북중조약은 직접적인 자동개입이다. 지뢰를 표현하면 한미는 원격으로 폭발하는 지뢰(일명 크레모아) 북중조약은 밟히면 자동적으로 폭발하는 지뢰에 가깝다.
또한 유효기간은 한미동맹은 조약은 무기한이지만 어느쪽이든 상관없이 일방적으로 통보하면 1년이후 종지(終止) 시킬수 있는반면 북중은 쌍방의 합의와 수정이 없으면 영구지속으로 유효가 된다.[83] 이미지

[1] 실제로 1951년 1.4후퇴 이후로는 전선에서 중국군이 주도적 역할을 담당했다.[2] 물론 일본에 있는 주일미군을 빼와도 되지만, 그래도 거리가 좀 있다.[3] 실제로 2010년대 이전 한국군의 전략목표는 이와 유사했다.[4] 정확히는 미해병대와 미국 육군이 본토에서 파병되는 병력이 오는 시간만 있으면 된다. 장비의 경우 이미 미 2사단이 미8군의 완편 수준의 장비와 물자를 치장물자로 보유중이다.[5] 농담이 아니고 이 정도의 포병을 갖춘 나라는 거의 없다시피 하다. K-9K55라는 괴물을 엄청난 수로 보유하고 있는데다 더구나 다른 강국들에 비해 땅덩이가 작다 보니 같은 면적에 더 많은 포병이 몰려있는 셈이라...[6] 대부분 일반적인 원잠이 아니라 작전할 때마다 핵무기를 싣고 다니는 SLBM 발사가 가능한 SSBN들이거나 다른 것을 싣고 다니는 녀석들이다. 게다가 숫자도 더럽게 많아서 잠수함 장교 출신들이 해군 고위직의 상당수를 차지한다.[7] 미국은 알레이 버크급만 해도 60척을 넘게 운용중인데, 미 해군의 이지스 구축함이 알레이버크급만 있는 것도 아니다![8] 줌왈트급 DDG(X): 만재배수량 14,564톤 (2척)[9] 줌왈트급 DDG(X): 만재배수량 14,564톤 (2척)[10] 세종대왕급[11] 알레이버크급 플라이트 III, 세종대왕급[12] http://en.wikipedia.org/wiki/Type_055_destroyer[13] 타이콘데로가급 순양함, 알레이버크급 플라이트 IIA 구축함[14] 알레이버크급 플라이트 I , 알레이버크급 플라이트 II [15] KDDX[16] FFG-X[17] 루저우급(051C) 구축함, 란저우급(052C) 구축함, Type 052D급 구축함[18] Type 052D급 구축함 11척 추가 건조중.[19] 항저우급(소브레멘니급) 구축함[20] 광저우급(Type 052B) 구축함, 선전급(Type 051B) 구축함[21] 충무공 이순신급[22] 루후급(Type 052) 구축함[23] 장카이급 II(Type 054A) 호위함, 장카이급 I(Type 054) 호위함[24] 프리덤급, 인디펜던스급, 대구급, 인천급[25] 프리덤급, 인디펜던스급, 대구급, FFX-Batch III[26] 크리박급[27] 울산급[28] 장웨이급 II(Type 053H3) 호위함, 장웨이급 I(Type 053H2G) 호위함[29] 지앙후급, 나진급, 서호급, 남포급[30] 포항급[31] 장다오급 II(Type 056)[32] 장다오급 II(Type 056) 19척 추가 건조중[33] 윤영하급[34] 농어급의 자세한 수는 모른다.[35] Type 037-II급(Houjian), 사리원급, 농어급[34][36] 컬럼비아급[37] 오하이오급[38] Type 096 submarine[39] 진급 수상 8,000톤, 수중 11,000톤(4척 건조함), 4척 추가 계획 진급 5척 소스[40] 시울프급, 버지니아급[41] 버지니아급[42] LA급[43] 샤급 수상 6,500톤(1척)[44] 상급 수상배수량 4~5,000톤 4척 확인됨, (상급 추가 1척)/ 한급 수상 4,500톤(3척)[45] 골프급, 수상 2,794톤[46] 도산안창호급[47] 신포 C급[48] 킬로급, 신포급[49] 위안급 잠수함 15척소스, 수상배수량 1,900톤/송급 Type 039, 수상 배수량 1,992톤 (13척)[50] 손원일급[51] 033형[52] 밍급(로미오급 개량형), 수상 1,584톤(17척)[53] 장보고급[54] 위스키급. 다 퇴역했다는 소문도 있다.[55] 10만톤 니미츠급 10척[56] 101,600톤 제럴드 R. 포드급 항공모함 7척,니미츠급의 교체용임, 7척을 건조할 예정이나 미국의 재정상황과 시퀘스터 등의 영향으로 향후 계획이 모두 실현될지는 불투명함.[57] 랴오닝급(바랴그함)[58] http://en.wikipedia.org/wiki/Future_Chinese_aircraft_carrier[59] 와스프급 강습상륙함 8척, 아메리카급 강습상륙함 1척[60] 아메리카급 강습상륙함 2척[61] LPX-II[62] 독도급[63] 마라도함[64] LPD: 유자오급 강습상륙함 만재 28,000톤: 5척[65] http://en.wikipedia.org/wiki/Type_071_amphibious_transport_dock[66] LPD: 샌 안토니오급 11척, 1척 건조중.[67] LPD: LSD: 위드비 아일랜드급 8척, 하퍼스페리급 4척 [68] 천왕봉급[69] 고준봉급[70] Yukan class (Type 072):7척, Yuting I class (Type 072II) :11척, Yuting II class (Type 072III):12척-추가 건조중[71] 여기에 한국도 경항모 도입을 확정지으면서 항모전력은 그냥 답이 없을 정도로 넘사벽으로 벌려버렸다.[주의] 해당 표에서는 '''미 공군의 전력은 배제'''하고 미 해군 항공대의 전력만을 세고 있다.[72] F-22, F-35[73] J-20[74] KF-16, F-15K.[75] KF-X[76] KFX 경우, 이쪽은 블록 3면 5세대로 계량될 가능성이 높다.[77] F-15, F-16[78] Su-27, Su-35, J-10, J-11, J-16, MiG-29[79] KF-5, F-4[80] J-8, MiG-23[81] J-6, J-7, MiG-21[82] J-5, MiG-15[83] 다만 북중조약은 20년단위로 연장되어왔기때문에 영원히 지속할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