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 테레비 월요일 밤 9시 드라마

 

''' フジテレビ月曜9時枠の連続ドラマ '''
1. 개요
2. 역사
3. 여담
4. 작품 목록
4.1. 1980년대
4.2. 1990년대
4.3. 2000년대
4.4. 2010년대
4.5. 2020년대
5. 시청률
5.1. 게츠쿠 역대 평균 시청률
5.2. 게츠쿠 역대 최고 시청률
5.3. 게츠쿠 역대 최저 시청률[1]


1. 개요


일본 후지 테레비월요일 밤 9시에 방영하는 연속 드라마 시리즈. 약칭으로 '''게츠쿠(月9 또는 月九(げつく)'''라고 불린다. '월요일(月曜日(げつようび) 9시(九時(くじ)'에서 첫 글자('''月'''+'''九''')만 각각 떼어내어 조합한 표현이다.
일본 드라마의 대부분의 히트작을 후지 테레비에서 쏟아내'''었'''는데, 그 중 후지 테레비가 총력을 기울이는 시간대가 월요일 밤 9시이다. 일본 역대 드라마 시청률 순위 1위(HERO), 3위(러브 제너레이션), 5위(롱 베케이션)가 게츠쿠이며, <도쿄 러브스토리>, <101번째 프로포즈>, <아스나로 백서>, <노다메 칸타빌레>, <프라이드>, <갈릴레오>, <장미 없는 꽃집>, <노부나가 콘체르토>, <실연 쇼콜라티에>, <5시부터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 등 대한민국 내 일본 드라마 매니아들에게 잘 알려진 드라마들의 상당수가 게츠쿠다.
모든 방송사의 일주일 편성 중 스폰서가 가장 많이 붙고 출연진도 화려하여, 게츠쿠에 출연한다는 사실 자체가 일본에서 가장 잘 나가고 있는 배우라는 방증이'''었'''다. 당대 최고의 배우들에게는 '최고의 흥행카드', 막 뜨는 신인들에게는 '대스타로 거듭나는 등용문'으로 이름이 높았으나, 2016년 이후에는 몰락을 거듭하고 있다.[2]
게츠쿠의 상당수 작품은 원작이 없는 오리지널 각본이다. 일본에서는 많은 드라마가 원작이 있는데, 게츠쿠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작가의 순수 창작물로 제작된다.


2. 역사


1987년 4월에 방영된 《아나운서 이야기》 이후 도시의 젊은이들의 러브스토리를 소재로 한 '''트렌디 드라마'''붐이 일어났다. 1991년에 방송된 《도쿄 러브스토리》의 경우 마지막회 시청률 32.3%, 같은 해 방영된 《101번째 프로포즈》는 36.7%를, 1993년의 《한지붕 아래》는 후지 TV 연속드라마 사상 최고 시청률인 37.8%을 기록하고, 그 후에도 《아스나로 백서》나 《롱 베케이션》, 《러브 제너레이션》 등 인기 드라마를 제작되었다.
2000년 3분기에는 《내 사랑 사쿠라코》가 《러브 제너레이션》 이래 3년 만에 시청률 30%를 돌파했고, 다음 분기 작품인 《히어로》는 11화 모두가 30%를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역대 드라마 순위 1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보인다. 또, 2005년 2분기 《엔진》부터 2006년 2분기 《톱 캐스터》까지 5작품과 2007년 4분기 《갈릴레오》부터 2008년 3분기 《태양과 바다의 교실》까지 4작품은 첫 회 시청률이 20%를 넘었다.
그러나 최근엔 사정이 조금 달라졌다. 언제부턴가 시청률 15%를 넘지 못하는 작품이 등장하더니 급기야 2008년 3분기 《태양과 바다의 교실》 이후부터 5작품 연속으로 평균 시청률 15%를 밑돌고 있다. 가장 낮은 시청률을 기록한 작품은 평균 시청률 10.6%를 기록한 《결혼 활동!》(2009년 2분기)였으나 2014년 6월 《극악간보》 (2014년 2분기)가 평균 시청률 9.9%를 기록하면서 가장 낮은 평균 시청률을 갱신했다.
정리하자면, 《아나운서 이야기》가 게츠쿠의 '''시작'''이 되어 《도쿄 러브스토리》가 '''본격적으로''' 트렌디 드라마붐을 일으키며 게츠쿠의 지위를 높였고, 《한지붕 아래》로 인해 명실상부하게 드라마 편성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대가 되었으며, 《롱 베케이션》이나 《내 사랑 사쿠라코》, 《HERO》 등이 더욱 더 확고히 '''굳혔다'''고 볼 수 있겠다.
2010년 게츠쿠는 기무라 타쿠야 주연의 달의 연인 ~Moon Lovers~가 화려한 캐스팅에도 불구 상당한 악평[3]을 받았고, 그에 이은 아라시마츠모토 준다케우치 유코 주연의 여름의 사랑은 무지개색으로 빛난다 또한 캐스팅만 화려하고 낡고 촌스러운 스토리라는 악평을 들으며 체면을 구겼다. 하지만 2010년 4분기 방영한 유성이 팬들로부터 상당한 호평을 받고 시청률 또한 4분기 드라마 평균시청률 TOP 3에 들어가면서 구겨진 체면을 살렸다. 2010년의 부진은 신진 작가들을 테스트하기 위한 과도기였으며 유성으로 인해 그 결실을 맺어가는게 아닌가하고 팬들은 토다 에리카 주연의 2011년 1분기 게츠쿠를 기다렸다.
하지만 2011년 게츠쿠는 1분기의 드라마의 참상은 암담했는데 미우라 하루마토다 에리카 주연의 '소중한 것은 모두 네가 가르쳐주었어' 였다. 하지만 막장 소리를 들으며 대차게 까이고, 게츠쿠 사상 전회 시청률 통틀어 15%를 한번도 넘기지 못한 굴욕적인 작품이 되어버렸다. 2분기의 '행복해지자' 역시 장미 없는 꽃집카토리 싱고의 주연으로 상당한 기대를 모았었으나 반응은 미온적이었다. 이후 3분기에는 아라가키 유이가 연속 드라마 첫 주연을 맡아서 기대를 모았지만 변호사가 아기를 키우는 설정만 새롭고 진행되는 이야기가 '내 사랑 사쿠라코'와 스토리 라인이 거의 유사해 진부하다는 평을 받았다. 연이은 게츠쿠 부진에 4분기에는 카리나가 게츠쿠 첫 주연 발탁 작품 '내가 연애할 수 없는 이유'를 방영했다. 첫 화부터 17%를 기록하며 호조로 시작하더니 마지막 회에선 19%를 기록했다. 스토리도 신선하다는 반응이 대다수였다.[4] 이로서 한해동안 안습했던 게츠쿠 시청률을 만회할 수 있었다. 한해로 따지면 대단한 시청률이었지만, 과거의 높은 시청률을 받았다고는 보기 힘들었다.
2012년 첫 게츠쿠는 마츠모토 준 주연의 럭키 세븐이다. 탐정 사무소의 이야기로 일단 이 드라마 이전에 스핀오프도 제작되고 무엇보다 에이타, 오오이즈미 요 또한 주연으로 등장하며 마츠시마 나나코, 나카 리이사 같은 여배우들과 협연한다. 마츠모토 준은 '여름의 사랑은 무지개색으로 빛난다'의 굴욕을 벗어날 수 있을 거라 예상했다. 그리고 분기 내에서는 다케우치 유코 주연 드라마 '스트로베리 나이트'와 각축을 벌이던 끝에 평균 시청률 1위를 차지한다. 하지만 주연인 마츠모토 준의 연기과 작품 스토리에 대한 평가는 안습.캐스팅빨로 연명한 드라마라는 악평을 받았다. 2분기 게츠쿠는 오랜만에 소설 원작 카드를 꺼냈다. 일본의 추리 작가 기시 유스케의 에노모토 시리즈를 각색하여 오노 사토시 주연의 '열쇠로 잠긴 방'을 방영했다.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나카이 마사히로 주연의 'ATARU'와 경쟁했는데 각축을 벌이던 끝에 1위 등극. ㄷㄷㄷ 이후 3분기 게츠쿠는 오구리 슌 주연의 '리치 맨, 푸어 우먼'이 방송 중. 여주인공으로 이시하라 사토미가 발탁되어 주목받았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한드의 전형적인 신데렐라 스토리. 현재 3분기 시청률이 전반적으로 저조해 10% 초반대 시청률로 분기 내 3위로 달리고 있는 중. 9월 시점에서 4분기에 기무라 타쿠야가 2년 반만에 게츠쿠 주연으로 돌아온다고 전해졌다. 역할은 일자리 잃은 실직자라고 한다. '달의 연인 ~Moon Lovers~'에서 부진했던 시청률을 다시 평균 17.7%로 만회했다.
하지만 2013년 캐스팅부터 말이 많았던(원작에서는 주인공이 긴 생머리인데 초단발의 고리키 아야메를 캐스팅, 거기에 연기논란의 AKIRA까지)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이 평균 시청률 12%에 단일화 게츠쿠 시청율 워스트 1위(마지막회 8.1%)오르며 시청률 보증수표로 여겨지던 게츠쿠의 위상은 이미 완전히 퇴색된 듯 하다.
2016년에는 더욱 더 심각해서, 그 후쿠야마 마사하루를 불러들인 러브 송은 평균시청률 8%대를 기록했다. 다소 무리수가 있는 스토리 덕분에 결혼 후 복귀작으로 이 드라마를 고른 마샤는 커리어에 오점만 남은 셈. 오히려 히로인으로 출연한 후지와라 사쿠라가 부른 주제가는 히트해서 후지와라는 '2016 게츠구의 유일한 유산'이란 소리를 들었다.
2017년 방영 예정작들도 예정은 암울한데, 인기 배우들이 '''게츠쿠 출연을 고사하는 바람에'''[5] 니시우치 마리야와 야마무라 류타가 주연으로 확정되었다. 니시우치는 최근 흥행성적이 아쉬운 상태고 야마무라는 아예 드라마 데뷔작[6]인지라 낙관적인 전망이 많지는 않다. 다행히 방영을 시작하니 트위터 트렌드에도 오르고 의외로 소소하게 재밌다는 반응이 많있으나, 우려대로 남주인공의 연기력은... 결국 첫방 8.5%, 2화 '''6.9%'''로 암울하게 시작했다. 3화에서는 7%대로 살짝 반등하는가 했지만 6화에서 5%라는 역대 최저시청률이 나왔고, 결국 평균시청률 6.7%로 게츠쿠 워스트 시청률 기록을 갱신해버렸다. 그리고 역시 여주인공인 니시우치가 맡은 주제가는 음원차트 1위를 하며 러브송 사태를 또다시 재현.
2017년 1분기의 갑작스럽지만, 내일 결혼합니다 가 역대 게츠쿠 워스트 시청률을 1위를 기록하고, 2분기에는 아라시아이바 마사키를 주역으로 내세운 귀족탐정을 방영했다. 하지만 2016년 4분기의 카인과 아벨, 2분기의 러브 송을 뒤이어 역대 게츠쿠 워스트 시청률 4위를 기록하게 되었다. 주연도 일본의 탑 아이돌을 기용하고 조연진도 빵빵했지만, 지루한 추리 과정과 배역 미스 등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를 가져오고 말았다.
2015년도까지는 그래도 두 자리수는 유지하고 있었지만, 2016년도부터는 평균 시청률 한 자리수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매년 평균 시청률이 떨어지며, 게츠쿠라는 이름의 명성을 완전히 잃어버린 모습을 보여주는 중. 무엇보다도 캐스팅에만 의지하는 것인지 산으로 가는 각본들 때문에 모두 한숨을 쉬는 중이다. 2017년도 3분기 방영작인 코드 블루 3은 좋은 반응을 얻고있지만 기존 시즌 작품이고 전편에 나온 배우들이 다시 나와서 부활했다고 보기에는 어렵다.
2019년 3분기에 기존 게츠쿠의 틀을 깬 감찰의 아사가오가 좋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얻으며 간만에 성과를 냈다. 이후 셜록도 중박 이상의 시청률을 내면서 반등의 기회를 얻은 상태. 기존의 트렌디 드라마에서 벗어나 장르물적 특색과 시나리오 구성에서 변주를 시도하고 있다.

3. 여담


우리나라에서는 '게츠'''구''''라고 쓰는 경향이 있다. '츠쿠'로 거센 소리가 연속으로 나와서 어감이 미묘해지기 때문에 月을 일본어로 9는 그냥 우리말로 읽어 버리는 듯 하다.

4. 작품 목록



4.1. 1980년대


'''연도'''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
1988년
너의 눈동자를 체포한다!
교사 빙빙 이야기
놀러 와요!
네가 거짓말을 했다
1989년
너의 눈동자를 사랑하고 있어!
교사 빙빙 이야기 2
동·급·생
서로 사랑하고 있나!

4.2. 1990년대


'''연도'''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
1990년
세상에서 네가 제일 좋아!
일본 제일의 튀는 남자
기분 좋은 사랑이 하고 싶어!
멋진 짝사랑
1991년
도쿄 러브스토리
학교에 가자!
101번째 프로포즈
보고 싶을 때 당신은 없다
1992년
당신만 보이지 않아
솔직한 그대로
너를 위해서 할 수 있는 것
스무살의 약속
1993년
그 날로 돌아가고 싶어
한지붕 아래
말괄량이 길들이기
아스나로 백서
1994년
이 세상의 끝
위를 향해 걷자!
너와 함께한 여름
여동생이여
1995년
For You
우리들에 사랑을!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어
아직 사랑은 시작되지 않았어
1996년
퓨어
롱 베케이션
날개를 주세요!
맛있는 관계
1997년
버진 로드
한지붕 아래 2
비치 보이즈
러브 제너레이션
1998년
Days
브라더스
보이 헌트
진베
1999년
오버 타임
립스틱
퍼펙트 러브!
얼음의 세계

4.3. 2000년대


'''연도'''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
2000년
2000년의 사랑
일기예보의 연인
버스 스톱
내 사랑 사쿠라코
2001년
HERO 시즌1
러브 레볼루션
속도위반 결혼
안티크~서양골동양과자점~
2002년
사람에게 상냥하게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런치의 여왕
홈&어웨이
2003년
언제나 둘이서
도쿄 러브 시네마
나만의 마돈나
비기너
2004년
프라이드
사랑스런 그대에게
동경만경
라스트 크리스마스
2005년
기분 나쁜 유전자
엔진
슬로우 댄스
위험한 아네키
2006년
서유기
톱 캐스터
사프리
노다메 칸타빌레
2007년
도쿄타워
프로포즈 대작전
퍼스트 키스
갈릴레오 시즌1
2008년
장미 없는 꽃집
CHANGE
태양과 바다의 교실
이노센트 러브
2009년
보이스 ~생명 없는 자의 목소리~
결혼활동!
버저비트
도쿄 DOGS - 최악이자 최고의 파트너

4.4. 2010년대


'''연도'''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
2010년
코드 블루 2nd season
달의 연인 ~Moon Lovers~
여름의 사랑은 무지개색으로 빛난다
유성
2011년
소중한 것은 모두 네가 가르쳐 주었다
행복해지자
전개 걸
내가 연애할 수 없는 이유
2012년
럭키 세븐
열쇠가 잠긴 방
리치 맨, 푸어 우먼
프라이스리스 ~있을리 없잖아, 그런거!~
2013년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갈릴레오 시즌2
Summer Nude
바다 위의 진료소
2014년
실연 쇼콜라티에
극악 간보
HERO 시즌 2
노부나가 콘체르토
2015년
데이트 ~사랑이란 어떤 것 일까~
어서 오세요, 우리 집에
사랑하는 사이
5시부터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
2016년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 것 같아
러브 송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카인과 아벨
2017년
갑작스럽지만, 내일 결혼합니다
귀족탐정
코드 블루 3rd season
민중의 적 ~이 세상, 이상하지 않습니까!?~
2018년
해파리 공주
컨피던스 맨 JP
절대영도 ~미연범죄잠입수사~
슈츠
2019년
트레이스~과수연의 남자~
라디에이션 하우스~방사선과 진단 리포트~
감찰의 아사가오
셜록(일본 드라마)

4.5. 2020년대


'''연도'''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
2020년
절대영도(시즌2)
슈츠(시즌2)
없음[7]
감찰의 아사가오2
2021년
감찰의 아사가오2
이치케이의 카라츠



5. 시청률



5.1. 게츠쿠 역대 평균 시청률


순위
제목
연도/분기
평균 시청률
주연배우
1위
히어로
2001년 1분기
34.3%
기무라 타쿠야, 마츠 다카코
2위
러브 제너레이션
1997년 4분기
30.8%
기무라 타쿠야, 마츠 다카코
3위
롱 베케이션
1996년 4분기
29.6%
기무라 타쿠야, 야마구치 토모코
4위
한지붕 아래
1993년 2분기
28.4%
에구치 요스케, 사카이 노리코
5위
한지붕 아래2
1997년 4분기
27.0%
에구치 요스케, 사카이 노리코
5위
아스나로 백서
1993년 4분기
27.0%
이시다 히카리, 츠츠이 미치타카
7위
솔직한 그대로
1992년 4분기
26.4%
야스다 나루미, 나카모리 아키나
7위
야마토 나데시코
2000년 4분기
27.0%
마츠시마 나나코, 츠츠미 신이치
9위
교사 빙빙 이야기
1989년 4분기
26.0%
타하라 토시히코, 노무라 히로노부
10위
프라이드
2004년 1분기
25.2%
기무라 타쿠야, 다케우치 유코

5.2. 게츠쿠 역대 최고 시청률


순위
제목
연도/분기
최고 시청률
주연배우
1위
한지붕 아래
1993년 2분기
37.8%
에구치 요스케, 사카이 노리코
2위
히어로
2001년 1분기
36.8%
기무라 타쿠야, 마츠 다카코
3위
101번째 프러포즈
1991년 3분기
36.7%
아사노 아츠코, 타케다 테츠야
3위
롱 베케이션
1996년 4분기
36.7%
기무라 타쿠야, 야마구치 토모코
5위
야마토 나데시코
2000년 4분기
34.2%
마츠시마 나나코, 츠츠미 신이치
6위
한지붕 아래2
1997년 4분기
34.1%
에구치 요스케, 사카이 노리코
7위
러브 제너레이션
1997년 4분기
32.5%
기무라 타쿠야, 마츠 다카코
8위
도쿄 러브스토리
1991년 1분기
32.3%
오다 유지, 에구치 요스케
9위
솔직한 그대로
1992년 4분기
31.9%
야스다 나루미, 나카모리 아키나
9위
아스나로 백서
1993년 4분기
31.9%
이시다 히카리, 츠츠이 미치타카

5.3. 게츠쿠 역대 최저 시청률[8]


순위
제목
연도/분기
평균 시청률
주연배우
1위
해파리 공주
2018년 1분기
6.1%
요시네 쿄코, 세토 코지
2위
갑작스럽지만, 내일 결혼합니다
2017년 1분기
6.59%
니시우치 마리야, 야마무라 류타
3위
민중의 적 ~이 세상, 이상하지 않습니까!?~
2017년 4분기
6.7%
시노하라 료코
4위
카인과 아벨
2016년 4분기
8.21%
야마다 료스케, 키리타니 켄타
5위
슈츠(시즌2)
2020년 2분기
8.35%
오다 유지, 나카지마 유토
6위
러브 송
2016년 2분기
8.43%
후쿠야마 마사하루, 후지와라 사쿠라
7위
귀족탐정[9]
2017년 2분기
8.60%
아이바 마사키, 타케이 에미
8위
컨피던스맨 JP
2018년 2분기
8.9%
히가시데 마사히로, 나가사와 마사미
9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10]
2016년 3분기
8.91%
키리타니 미레이, 야마자키 켄토
10위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 것 같아
2016년 1분기
9.69%
아리무라 카스미, 코라 켄고

[1] 평균 시청률 기준. 2010년대의 최근 작품들이 매번 상위권을 갈아치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2] 사실 게츠쿠 뿐만 아니라 후지 테레비 전체 시청률이 지상파 방송 중에서 최하위 수준으로 떨어졌다.[3] 평균시청률은 일반 드라마에 비해 나쁘지 않은 수준이나, 기무라 타쿠야 주연 게츠쿠 중에선 시청률 20%를 못 넘은 굴욕작.[4] 하지만 결말이 너무 아쉬웠다는 평과 후반부로 갈수록 주인공들이 안타깝다는 반응도 있었다.[5] 물망에 올라있던 다케노우치 유타카가 거절을 하자 다케노우치가 나오면 하겠다던 에이타도 출연을 포기. 혼파망터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여주인공쪽도 난항을 겪어서, 주연급 배우중 겨우겨우 스케쥴이 가능한 니시우치 마리야에게 캐스팅이 갔다고.[6] 밴드 flumpool의 보컬. 공교롭게도 이전 게츠구 주연인 후쿠야마, 후지와라와 같은 소속사인 아뮤즈소속이다.[7]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영향으로 드라마 제작이 중단, 지연되며 2020년 3분기는 방영 중단되었던 슈츠(시즌2)가 지연방영되었다.[8] 평균 시청률 기준. 2010년대의 최근 작품들이 매번 상위권을 갈아치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9] 채널W에서도 방영하였으며 스토리가 다소 코미디적인 추리극이다. [10]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여주가 실제로 여름철 관광지로 유명한 에노시마에서 미남 삼형제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벌어지는 일을 소재로 하는데 3각관계가 주를 이루는 이야기로 채널W에서 방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