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FIFA 월드컵

 


''' 대회 개막까지 '''
'''TBA'''
''' 2030 FIFA 월드컵 ''미정'' '''
''' 2030 FIFA World Cup TBA™ '''
''엠블렘''
''포스터''
''' 대회기간 '''
2030년 6월 ~ 2030년 7월
''' 개최국 '''
''미정''
''' 슬로건 '''

''' 마스코트 '''

''' 주제가 '''

''' 공인구 '''

''' 참가팀 '''
48개팀
''' 대회 결과 '''
''' 우승 '''


''' 준우승 '''


''' 3위 '''


''' 4위 '''


''' 수상 '''
''' 골든볼 '''

''' 골든슈 '''

''' 이전·이후 대회 '''
2026년
유나이티드

''' 2030년
''미정'' '''

2034년
''미정''

1. 개요
2. 유치 과정
3. 지역 예선
4. 본선 진출 확정 팀/각국 슬로건
5. 대회 엠블럼·마스코트·공인구
5.1. 엠블럼
5.4. 경기장
5.5. 주제가
6. 대회 전
7. 대회 진행
7.1. 조 편성
7.2. 조별 라운드
7.3. 결선 토너먼트
8. 방송과 중계
9. 기록실
10. 화제의 팀들
11. 사건사고
12. 출전선수명단
13. 결과
14. 올스타팀
15. 2030 월드컵 스폰서십
15.1. FIFA 파트너
15.2. FIFA 월드컵 스폰서
15.3. 유럽과 러시아 지역 스폰서
15.4. 북미 지역 스폰서
15.5. 중남미와 캐리비언 지역 스폰서
15.6.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 스폰서
15.7. 아시아와 대양주 지역 스폰서


1. 개요


2030년에 개최될 예정인 24번째이자 '''100주년''' 기념 FIFA 월드컵.
개최지는 카타르 월드컵 개최 전날에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유나이티드가 러시아 월드컵 개최 전날에 공개한 걸 감안)
세계 최대의 축구대회이자 그 해 100주년을 맞이하는 대회인만큼 여러나라에서 개최에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축구의 종주국 잉글랜드'''와 '''100년전 월드컵을 최초로 개최한 우루과이''' 역시 이 대회를 주목 하는중이다.
특이한점이 있다면 2002년 한일월드컵을 제외하면[1] 여태까지 단독개최를 했던 이전 월드컵대회와는 달리 2030년 월드컵 개최는 다들 공동개최로 하려고 한다는점이 특이한 점이다. 지금 월드컵의 규모가 과거와는 달리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해져 웬만한 나라들의 경제력만으로는 감당이 안되기 때문이기도 하고[2], 과거와는 달리 올림픽이나 월드컵이 개최국에게 흑자를 가져다주기는 커녕 오히려 적자만 가져다 준다는 인식이 깔렸기 때문인것으로 추측된다.

2. 유치 과정



2.1. 유치에 관심을 보인 나라



2.1.1. 아시아(AFC)


  • 대한민국에서는 중국, 일본 등 주변 국가와의 공동개최 형식으로 개최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2017년 3월 2일, 정몽규 KFA 회장이 한술 더떠서 한북중일 4개국 공동개최를 제안했다.# 그리고 6월 12일에는 2017년 FIFA U-20 월드컵 때문에 방한 중인 FIFA 회장 잔니 인판티노를 접견하는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2030년 월드컵을 한국과 중국, 일본, 북한 등 동북아 4개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하지만 중국일본에서는 이를 거부하는 중이고 또한 남북관계가 악화되면서 사실상 폐기되어간다. 물론 아직 폐기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 2018년 6월 14일, 대한축구협회러시아에서 열린 피파 총회에서 북한에 2030년 월드컵 유치전을 함께하자고 제안했다. 중국, 일본과 손잡고 2030년 월드컵 공동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피파 총회에서 만난 북한 대표측에도 합류를 제안해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 동아시아축구연맹을 이끌고 있는 정 회장은 실무회담을 거쳐 올해 안에 구체적인 유치안을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북중미 연합이 2026년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면서 아시아 분산 개최에도 희망적인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남북중일 2030년 월드컵 공동 개최 추진
    • 2018년 6월 23일 국빈으로 방러한 문재인 대통령은 2018 러시아 월드컵 멕시코전 관전으로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과 만나면서 2030 FIFA 월드컵의 (중국과 일본을 제외한) 남북공동개최를 언급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화답했으며, 최근 로 남북관계가 급속도로 해빙되면서 현실화되는 게 아니냐는 얘기가 돌기 시작했다. 기사
    • 2018년 9월 13일,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이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제2회 한·일·중 스포츠장관회의’에 참석해 일본과 중국 측에 동북아 3국의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발전 및 상호 유대 강화를 위한 대표적 협력사업으로서, 2030년 또는 2034년 남북중일 월드컵을 공동으로 개최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도종환, "2030년 또는 2034년 남북중일 월드컵 공동 개최" 제안
    • 보수 성향 국민들 사이에서는 현 정부의 대북 정책과 북한을 낀 공동 개최 구상에 매우 부정적이고 중도주의 성향 국민들 중에서도 북한에 대해 경계심을 가지는 경우가 적지 않아서 국민 여론 전체의 강한 뒷받침을 받기가 힘든 상황이다.
    • 결국 2030 FIFA 월드컵 남북공동개최는 불투명해보이고 대신 2032 올림픽으로 눈을 돌렸으며 서울-평양으로 현재 IOC에 유치 의향서를 제출한 상태다.
  • 일본에서는 북한을 제외한 한중일 3국 공동개최 검토 의견이 나왔다.# 하지만 일본 국내에서 별 반향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애초에 현재 일본인들의 시선은 코 앞에 닥친 2020 도쿄 올림픽에 쏠려 있어서 당장 월드컵 유치에 관심을 쏟기가 어려울 듯하다.
  • 중국에서는 2017년 5월 4일 FIFA, 중국 2030 월드컵 개최할 수 있도록 규정 개정 추진이라는 다소 어이없는 소식이 나왔다. 어느 대륙이 대회를 개최할 경우 차기 2개 대회를 같은 대륙에서 개최할 수 없던 규정을 1개 대회만 개최 불가로 변경한다는 것이다. 이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이후, 2030년에 다시 아시아에서 대회를 개최하기 위한 포석으로 보인다. 물론, 단서조항만 바꾸는거라 중국을 밀어준다는 얘기는 없지만 원래 중국이 2030년 월드컵을 노리는 중이라 얘기가 딱 맞아 떨어진다.[3] 2018년 11월 15일, 중국이 2019년 5월 '2030년 월드컵' 유치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힐 계획이라는 뉴스가 나옴으로써 중국의 월드컵 개최 유치는 본격화될 전망이다. 월드컵 한 맺힌 중국, 내년 '2030년 월드컵 유치' 신청. 그리고 이에 대해 인판티노는 긍정적인 의견을 내비쳤다.
  • 동남아시아ASEAN 소속 10개국이 공동 유치를 희망하고 나섰다. 다만 ASEAN 공동 개최가 성사될 경우 개최 국가가 10개국이나 되는데 이 국가들이 전부 월드컵 본선에 진출을 못하고 있다는 문제가 있다. 만약 정말로 ASEAN 10개국이 공동 개최를 하게 되면 전체 출전국 개수, 대륙별 쿼터, 본선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구조를 이 대회에서만이라도 완전히 다르게 뜯어 고쳐야 할 것이다. 따라서 이래저래 다른 나라에서 ASEAN의 공동 개최 구상에 난색을 표할 가능성이 높다.

2.1.2. 오세아니아(OFC)


  • 뉴질랜드아시아 축구 연맹(AFC) 소속 호주와 함께 공동개최 #를 노리고 있다. 뉴질랜드는 오세아니아 원톱이고, 호주 역시 월드컵에 적지 않게 나오기 때문에 자동진출에 대해서는 큰 이견이 없을 것이다. 다만 오세아니아의 본선 진출 티켓은 48개국 기준으로 단 1장 뿐이기에, 이렇게 되면 뉴질랜드의 본선 자동진출로 오세아니아 국가는 대륙간 플레이오프로만 본선 진출이 가능하게 된다. 그런데 알렉산데르 체페린 UEFA 회장이 대륙별 연맹 간 관할 지역을 벗어나는 공동 개최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혀서(하단 아프리카 문단 참고) 뉴질랜드의 호주와의 공동 유치 구상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다만 체페린의 발언은 모로코스페인포르투갈을 끌어들여 공동 유치전에 나서려는 것을 겨냥한 것이다. 참고로 FIFA의 잔니 인판티노 회장은 이와 반대로 여러 대륙을 넘나드는 공동 유치전을 허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아프리카 단락 참조).

2.1.3. 유럽(UEFA)


  • 잉글랜드가 1966년 이후 오랜만에 월드컵 개최를 노리고 있다. 처음엔 영국 홈네이션 4팀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의 공동 개최론이 대두되다가 이후 이웃나라 아일랜드도 끼워서 5개국 공동 유치를 추진 중이다. 현재 잉글랜드축구협회가 이 문제를 놓고 나머지 세 홈네이션과 아일랜드의 축구협회들과 접촉 중이다#. 현재 2026년 대회가 공동 개최로 결정됐다는 점과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팀이 4강에 진출하며, 선전을 해서 여론이 달아올랐다는 점 등으로 인해 유치 지지자들이 잔뜩 고무된 상태이다.
    • 알렉산데르 체페린 UEFA 회장#과 라인하르트 그린델 독일 축구 협회 회장#이 사실상 영국의 월드컵 개최에 지지 의사를 밝혔다. 그리고 그는 모로코 등이 스페인 등 유럽 국가와 연합해 월드컵 공동 유치를 추진하는 것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혀 영국이 또 다시 환호했다. 다만 이후 FIFA의 잔니 인판티노 회장이 반대로 두 대륙을 넘나드는 공동 개최를 허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이 점은 영국 입장에서 악재가 될 수 있다. 아프리카 단락을 참고할 것.
    • 영국 정치권에서도 논의되기 시작했다. 제1야당인 노동당의 톰 왓슨 부대표를 중심으로 잉글랜드 또는 영국의 월드컵 개최를 밀어줄 것이라는 발언이 나왔고, 정부에도 요구할 것이라는 입장이 나왔다.# # 테레사 메이 총리의 대변인도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 한편 영어 위키백과에 영국의 2030 FIFA 월드컵 공동 유치와 관련된 문서가 작성됐었다. 그러나 아직 공식적으로 유치 참가를 발표하지 않은 상황에서 문서를 작성하기에는 너무 이르고 영국 전체가 공동개최하는 형태로 유치전에 나설지 잉글랜드 단독으로 유치전에 나설지 아일랜드가 낄지 안 낄지 모르는 상황이라는 이유로 삭제되었다(삭제 토론). 하지만 공식적인 유치 활동에 들어가면 이후 비슷한 문서가 다시 작성될 것이다. 이미 공식 유치 활동을 개시한 국가들은 이미 문서가 만들어져 있다.
    • 아직 영국 4개국 공동 개최가 주로 거론되던 시점에 제프 블라터FIFA 회장이 잉글랜드 또는 제도(the islands)[4]의 월드컵 개최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런데 그는 "스코틀랜드와 웨일스와도 공동 개최를 추진한다는데 아일랜드도 함께 하는 건 왜 안 되겠느냐"고 발언했다. 이는 영국 내 홈네이션 4개와 더불어 이웃한 아일랜드도 포함시킨 공동개최를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으로 보인다. 영국과 아일랜드 현지 언론들도 그렇게 해석하고 있다.# # 그런데, 정작 제프 블라터는 미국-캐나다-멕시코 공동 개최로 이뤄진 2026 월드컵을 비난하면서 2002 한일 월드컵 때 너무나도 힘들었다라고 인터뷰를 한 탓에 자신을 피파 회장에서 축출하는데 많이 나선 미국에 대한 감정으로 말해놓고 2030 영국 공동개최를 지지하고 있다고 비웃음을 듣고 있다.
    • 영국 스카이뉴스의 정치부 편집장인 파이살 이슬람(Faisal Islam)[5]도 영국과 아일랜드의 공동 유치를 제안하는 칼럼을 게재했다. 이후 잉글랜드 축구협회가 아일랜드 공화국 축구 협회하고도 접촉에 들어갔다.#
    • 아일랜드 공화국 축구협회가 공식적으로 이 제안에 긍정적 입장을 밝히며 타당성을 검토하기로 하였다.#
    • 드디어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가 공식적으로 영국과 아일랜드의 월드컵 공동 유치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아일랜드 정부에서는 아직 명시적인 반응은 없으나 논의가 진척되면 공동 유치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다.
    • 영국이 잔뜩 고무되어 월드컵 유치를 추진하고는 있으나 2019년 메이 총리를 비롯한 정치권이 브렉시트 폭풍에 휘말려 있었다는 점이 유치 준비를 지연시키는 요인이 되었다. 게다가 유럽연합과의 브렉시트 협상에서 가장 논란이 되는 부분이 바로 공동 유치 상대인 아일랜드와의 국경 문제이기도 하다. 물론 브렉시트 문제는 총리가 바뀐 뒤 2020년 초 EU 탈퇴가 이뤄졌고 동년 안에 영국과 EU 간 미래 관계 협상이 이루어질 예정이므로 그 이후에는 유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다. 물론 유치 추진은 민간 단체인 축구협회가 주도하는 것이지만 실제로는 예산 할당 등에서 정치권과의 협업이 필수적이므로 브렉시트 문제가 유치 활동의 발목을 잡는 건 맞다. 게다가 지금은 극악의 팬데믹 때문에 더욱 발목이 잡혔다.
  • 동유럽의 그리스, 루마니아, 불가리아, 세르비아 4개국도 공식적으로 공동 유치 활동을 개시하였다.#
  • 동유럽의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폴란드도 공동 유치를 논의 중이다.#
  • 스페인, 포르투갈도 공동 유치를 고려하고 있다. 한편 CAF(아프리카) 소속의 모로코가 스페인, 포르투갈을 끌어들여 공동 유치를 추진하고도 있는데 이 내용은 아프리카 단락을 참고할 것.

2.1.4. 아프리카(CAF)



2.1.5. 남미(CONMEBOL)


  • FIFA 월드컵 100주년 기념 대회이니만큼 첫 월드컵을 개최했던 곳에서 개최해야 월드컵의 권위와 정통성이 높아진다는 논리[6]를 내세워 우루과이아르헨티나파라과이가 3국 공동개최 추진을 선언# # 했다. 원래는 우루과이 단독개최를 하려 했으나 지금 월드컵의 규모가 1회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해져 우루과이의 경제력만으로는 감당이 안되기 때문에 공동 유치로 선회했다. 개최 경기수 비율은 아르헨티나 : 우루과이 : 파라과이 = 2 : 1 : 1 비율로 하기로 잠정 합의하였다. 그런데 이후 칠레까지 껴서 4개국 공동 유치 활동을 개시하였다. 참여하는 나라가 추가됐으므로 개최 경기 수 비율도 재조정이 필요해졌다. 볼리비아도 파라과이가 월드컵 공동개최한다니까 같이 월드컵 공동개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문제는 아르헨티나 경제위기랑 혹한일지도
  • 칠레, 콜롬비아, 베네수엘라도 각각 개최에 관심을 표명했다. 결국 칠레는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파라과이와 함께 공동 유치에 나서기로 했고 콜롬비아와 베네수엘라는 페루와 공동 개최를 노리게 됐다.

3. 지역 예선


48개 팀을 뽑는 지역 예선에서 출전권 배당은 아래와 같다. 만일 직전 대회인 2026 FIFA 월드컵처럼 2개 이상 국가들이 공동 개최할 경우, 대륙별 티켓 배분수가 조정될 수 있다.
대륙
출전권 수
유럽
16
아프리카
9
아시아
8
남미
6
북중미카리브
6
오세아니아
1
대륙간 PO
2
합계
48
하위 항목

4. 본선 진출 확정 팀/각국 슬로건


국가명
소속 연맹
진출 자격
진출 자격 획득일
진출횟수
최근 출전
최고성적
FIFA 랭킹

4.1. 남미(CONMEBOL)



4.2. 북중미카리브(CONCACAF)



4.3. 아시아(AFC)



4.4. 아프리카(CAF)



4.5. 오세아니아(OFC)



4.6. 유럽(UEFA)



5. 대회 엠블럼·마스코트·공인구



5.1. 엠블럼



5.2. 마스코트



5.3. 공인구



5.4. 경기장



5.5. 주제가



6. 대회 전



7. 대회 진행




7.1. 조 편성


톱시드 서열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국가
'''미래 개최국'''















피파점수
















비고
'''개최국'''















순번
톱시드
2번 시드
3번 시드
보류
1
개최국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A조 : 개최국 - ? - ?
  • B조 : ? - ? - ?
  • C조 : ? - ? - ?
  • D조 : ? - ? - ?
  • E조 : ? - ? - ?
  • F조 : ? - ? - ?
  • G조 : ? - ? - ?
  • H조 : ? - ? - ?
  • I조 : ? - ? - ?
  • J조 : ? - ? - ?
  • K조 : ? - ? - ?
  • L조 : ? - ? - ?
  • M조 : ? - ? - ?
  • N조 : ? - ? - ?
  • O조 : ? - ? - ?
  • P조 : ? - ? - ?


7.2. 조별 라운드



7.3. 결선 토너먼트


경기
대진표
경기
대진표
경기
대진표
경기
대진표
경기
대진표
1
32강 1경기
A조 1위 VS B조 2위
17
16강 1경기
1승자 VS 2승자
25
8강 1경기
17승자 VS 18승자
29
4강 1경기
25승자 VS 26승자
32
결승
29승자 VS 30승자
2
32강 2경기
C조 1위 VS D조 2위
3
32강 3경기
E조 1위 VS F조 2위
18
16강 2경기
3승자 VS 4승자
4
32강 4경기
G조 1위 VS H조 2위
5
32강 5경기
I조 1위 VS J조 2위
19
16강 3경기
5승자 VS 6승자
26
8강 2경기
19승자 VS 20승자
6
32강 6경기
K조 1위 VS L조 2위
7
32강 7경기
M조 1위 VS N조 2위
20
16강 4경기
7승자 VS 8승자
8
32강 8경기
O조 1위 VS P조 2위
-
9
32강 9경기
A조 2위 VS B조 1위
21
16강 5경기
9승자 VS 10승자
27
8강 3경기
21승자 VS 22승자
30
4강 2경기
27승자 VS 28승자
10
32강 10경기
C조 2위 VS D조 1위
11
32강 11경기
E조 2위 VS F조 1위
22
16강 6경기
11승자 VS 12승자
12
32강 12경기
G조 2위 VS H조 1위
13
32강 13경기
I조 2위 VS J조 1위
23
16강 7경기
13승자 VS 14승자
28
8강 4경기
23승자 VS 24승자
14
32강 14경기
K조 2위 VS L조 1위
15
32강 15경기
M조 2위 VS N조 1위
24
16강 8경기
15승자 VS 16승자
16
32강 16경기
O조 2위 VS P조 1위
31
3,4위전
29패자 VS 30패자
'''2030 FIFA 월드컵 우승'''
(해당국가 국기그림)?width=200
(해당국가명)
?번째 우승

8. 방송과 중계



9. 기록실



10. 화제의 팀들



11. 사건사고



12. 출전선수명단



13. 결과


순위
국가
경기





득실
승점
비고
1








'''?'''
'''우승'''
2








'''?'''
준우승
3








'''?'''
3위
4








'''?'''
4위
5








'''?'''
8강
6








'''?'''
8강
7








'''?'''
8강
8








'''?'''
8강
9








'''?'''
16강
10








'''?'''
16강
11








'''?'''
16강
12








'''?'''
16강
13








'''?'''
16강
14








'''?'''
16강
15








'''?'''
16강
16








'''?'''
16강
17








'''?'''
32강
18








'''?'''
32강
19








'''?'''
32강
20








'''?'''
32강
21








'''?'''
32강
22








'''?'''
32강
23








'''?'''
32강
24








'''?'''
32강
25








'''?'''
32강
26








'''?'''
32강
27








'''?'''
32강
28








'''?'''
32강
29








'''?'''
32강
30








'''?'''
32강
31








'''?'''
32강
32








'''?'''
32강
33








'''?'''
1라운드
34








'''?'''
1라운드
35








'''?'''
1라운드
36








'''?'''
1라운드
37








'''?'''
1라운드
38








'''?'''
1라운드
39








'''?'''
1라운드
40








'''?'''
1라운드
41








'''?'''
1라운드
42








'''?'''
1라운드
43








'''?'''
1라운드
44








'''?'''
1라운드
45








'''?'''
1라운드
46








'''?'''
1라운드
47








'''?'''
1라운드
48








'''?'''
1라운드
골든볼 -
실버볼 -
브론즈볼 -
득점왕 -
골든글러브(야신상) -
신인상 -
페어플레이상 -

14. 올스타팀


'''2030 FIFA 월드컵 베스트 일레븐 '''
FW

FW

FW

MF

MF

MF

DF

DF

DF

DF

GK

HC[7]


15. 2030 월드컵 스폰서십



15.1. FIFA 파트너



15.2. FIFA 월드컵 스폰서




15.3. 유럽과 러시아 지역 스폰서



15.4. 북미 지역 스폰서



15.5. 중남미와 캐리비언 지역 스폰서



15.6.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 스폰서



15.7. 아시아와 대양주 지역 스폰서



[1] 그나마도 유치전이 과열되자 중재안으로 공동개최를 하게 된 것이지, 처음부터 공동개최를 목표로 한 것이 아니다.[2] 실제로 올림픽만 하더라도 2018, 2020, 2022 올림픽을 개최하는 나라가 한일중 3국인데 이는 다른 국가들이 돈이 너무 많이든다고 포기했기 때문에 이리 된 것이다.[3] 여담으로 올림픽에서는 2018 평창, 2020 도쿄, 2022 베이징 순서대로 한중일이 동/하계 올림픽을 2년마다 번갈아가며 개최한다. 이것은 우연이라기보다는 돈이 많은(미국을 제외하면 동아시아 한중일 3국이 세계에서 가장 돈이 많은 국가다.) 한중일 3국이 출마를 하자 다른 유치국가들이 제대로 된 유치활동을 하지 않았던 탓이다. 2022년 동계올림픽은 유럽국가들이 죄다 막판에 후보직을 사퇴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경쟁국이 같은 아시아인 카자흐스탄인데도 불구하고 44:40, 무효 2표로 중국이 간신히 승리했다.[4] 문맥상 브리튼 제도(British Isles), 즉 영국과 아일랜드를 의미한다. 엄밀히 말하면 브리튼 제도라는 용어에는 영국 본토 소속이 아닌 영국 왕실 직할령인 맨 섬채널 제도도 포함하지만 이들은 작은 도서(島嶼) 지역이라 월드컵 경기를 개최할 수가 없으므로, 블라터의 발언은 영국 본토 홈네이션 4개와 아일랜드의 공동 개최를 의미하는 것이다.[5] 잉글랜드 북부 맨체스터 태생의 벵골영국인으로 정치와 경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저명 언론인이다.[6] 이와 비슷하게 1996년 올림픽 유치전 때도 그리스가 같은 논리를 내세워 상당한 지지표를 얻었다. 아쉽게도 그리스가 개최하는건 실패했지만.. 그러나 2026년 대회가 바로 윗 동네인 북미(멕시코,미국,캐나다)로 결정되었다. 아프리카는 오랫동안 개최를 못했고, 오세아니아의 경우 개최 경험이 전무(AFC인 호주를 제외하면 사실상 뉴질랜드 말고는 월드컵을 완전히 혼자 감당할 수 있는 나라가 없기도 하다)한 상황에서 대륙순환개최 원리로 미뤄볼 때 남미 대륙은 어느 정도 불리함이 있다.[7] Head Coach - 감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