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금융)

 



[image]
'''개발사'''
(주)비바리퍼블리카
Viva Republica Inc.
'''출시'''
2015년 2월 26일
'''지원 운영체제 (모바일)'''

'''주요 기능'''
간편 결제 서비스 간편 송금 서비스
'''카테고리'''
금융
'''상태'''
운영/개발 중
'''서비스 요금'''
무료(데이터 요금제 별도)
정액제(토스 프라임)
'''공식 홈페이지'''

'''공식 SNS'''

1. 개요
2. 상세
3. 송금 방식
4. 자회사
4.1. 토스인슈어런스
4.2. 토스페이먼츠
4.2.1. Paynow
4.4. 토스뱅크(예정)
5. 지원중인 은행사 및 금융투자회사
5.1. 지원 은행사
5.2. 지원 금융투자회사
5.2.1. 지원 증권사
6. 미지원 금융기관
6.1. 미지원 은행
6.2. 금융공동망 가입 금융투자회사이며 미지원 금융투자회사
6.3. 금융공동망 미가입 금융투자회사이며 미지원 금융투자회사
6.3.2. 미지원 종금사
6.3.3. 미지원 증권금융회사
6.3.4. 미지원 선물회사
7. 자사 서비스
7.1. 토스 프라임
7.2. 브랜드 캐시백(토스 포인트)
7.3. 토스머니카드(발급 중단)
8. 제휴 서비스
8.1. 토스신용카드
9. 전망
10. 논란
10.1. 카드사 비밀번호 변경
10.2. 행운퀴즈
10.3. 토스 상담원 전화번호 유출
10.4. 토스카드 GS25 5,000원 캐시백 이벤트
10.5. 200만원 송금오류 논란 (사실 아님)
10.6. 결제정보 도용 사고
10.7.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장악
10.8. p2p 상품 중개 논란


1. 개요


대한민국의 핀테크 스타트업 '(주)비바리퍼블리카'가 운영하는 핀테크 플랫폼으로, 간편 송금을 주 기능으로 한다.

2. 상세


이 앱의 가장 큰 장점은 공인인증서보안카드, OTP 등이 없어도 "Toss" 앱을 이용해 빠르게 송금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기존 공인인증서에 대한 대안으로 출발한 앱으로 비슷한 종류의 다른 송금 앱과 달리 은행과 직접 제휴하여 서비스된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기존 은행 전산망의 송금 기능을 이용하지 않고 송금을 하면 토스 측 가상계좌로 출금된 뒤, 가상계좌로부터 송금 대상자의 계좌로 다시 송금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연락처 송금의 경우에는 송금 대상자가 토스 앱에서 돈을 자신의 계좌로 넣기 전까진 토스 측 가상계좌에 돈을 잠시 보관해두는 구조이다. 출금 단계에서 자동이체에 흔히 쓰이는 CMS#s-2[1] 기능을 이용해서 토스 측 가상계좌로 돈을 가져오기 때문에, 은행과의 직접 제휴가 필요한 것. 게다가, 직접 제휴하고자 하는 금융기관이 금융공동망에 가입되어 있지 않으면 송금이 되지 않는 구조이기도 하다.
기업가치 1조 3천억 원, '토스'의 성공 스토리
토스 앱은 자체적으로 리워드앱의 기능도 한다. 우선 퀴즈를 풀면 보상을 주는 토스 행운퀴즈를 예로 들 수 있다. 토스 행운퀴즈는 일정 금액을 토스에 내놓고 퀴즈를 출제하면 그 퀴즈를 맞힌 사람들이 랜덤으로 100원 안팎의 보상을 나눠 가져가는 시스템으로, 특히 기업들이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광고 목적으로 키워드를 올리기 위해 많이 애용했다. 토스 행운퀴즈의 성공을 본 다른 리워드앱들이 너도나도 퀴즈 마케팅에 뛰어들게 되었고, 이로 인해 2019년에는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가 광고 키워드들로 점령이 되는 사태를 일으킨 주범으로 지목되어 토스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나빠졌다.
그리고 토스 만보기[2], 앱 설치 및 실행 등의 광고에 참여하면 보상을 주는 토스 행운미션, 글을 올리면 광고 수익을 주는 토스 게시판 등의 기능도 있다. 이렇게 모은 토스머니는 현금으로 출금하거나 각종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1일 최대 1000만 원까지 송금이 가능하며,[3] 수수료는 어느 은행에서 보내든지 월 10회까지는 무료다.[날짜] 이후에는 건당 500원 수수료 정책을 세워 두고 있다. 연락처로 송금하는 경우엔 무제한 송금 수수료 면제 대상이다.[날짜] 연락처 송금의 경우 상대가 토스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엔 무조건 어플을 깔아야 받을 수 있다. 상대방이 토스를 사용치 않는다면 연락처 송금을 주의해서 사용하자.(참고: 연락처 송금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4]
계좌개설 메뉴에 개설 가능한 계좌가 5가지가 있다. 간단한 비대면 절차를 거치면 즉시 토스에 송금 가능한 상태로 등록되며, 이후 각 은행에서 제공하는 앱을 통해 인터넷뱅킹 및 체크카드 등을 만들 수 있다.
  • 토스 x 수협은행 소액 마이너스 통장 - 연 3.42 % ~ 5.2 % 금리의 300만원 한도 마이너스 통장
  • 토스 x 수협은행 잇(it)딴주머니 통장 - 연 0.1% 금리
    • 수협 잇(it)딴주머니 금고 - 연 1.0% 금리, 1,000만원 한도의 통장 속 금고
  • 하나은행 e-플러스 통장 - 연 0.6% 금리 입출금 계좌
  • 하나은행 제휴적금 - 연 최대 3.3 % 금리, 19세이하 자녀가 있다면 연 0.7 % 추가혜택. 월 20만원 한도 12개월 만기의 자유적금
은행 계좌를 한 번 등록하면 그 다음부터는 공인인증서나, OTP(보안카드[5]) 없이도 핸드폰에서 비밀번호/지문인식[6]으로 바로 돈을 보낼 수 있다. 최근에는 복합 계좌 등록이 가능해져 여러계좌들을 등록시킬 수 있다. 단, 자신이 개설해 둔 은행상호저축은행 혹은 증권사 계좌가 토스상에선 미지원 금융사라면 불가능하다.
2017년 3월에 신용등급 및 정보를 무료로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7] 보통 무료로 신용등급 및 정보를 조회하려면 기간별로 연 3회만 가능한데, 이것은 그런 제한이 없다. 신용정보는 KCB(올크레딧)에서 가져온다.[8]
예수금 방식으로 운영중인 간편결제 서비스의 공통적인 단점으로, 예수금[9]은 게임 사이트 등의 캐시와 동일하게 예금자 보호가 되지 않는다. 토스의 예수금이 늘고 있더라도 적자폭이 크기 때문에, 토스가 망한다면 토스머니를 회수할 방법이 없다.

3. 송금 방식


  1. 발신자가 Toss에 가입한다.
  2. 발신자가 Toss에 자신의 계좌를 등록한다. (최초 1회)
  3. 발신자가 수신자를 정하여 금액을 송금한다.
  4. 수신자에게 Toss와 연결된 URL링크가 건네지거나 통장번호 형식의 문자를 수신한 수신자는 해당 주소를 누른 뒤 본인인증을 한다. 단, 수신자가 Toss를 설치하지 않았다면 설치해야 한다.
  5. 부정거래를 간단하게 확인 한 뒤 송금이 이루어진다.

4. 자회사



4.1. 토스인슈어런스


2018년 11월 15일 '토스보험서비스'라는 사명으로 설립한 보험법인대리점(GA)형태의 자회사. 2020년 5월 사명을 '토스인슈어런스'로 변경했다. 보험업을 담당한다.

4.2. 토스페이먼츠


전자지급결제대행사(PG). LG 유플러스 PG 부문을 인수하여 2020년 8월 3일 출범하였다. 가맹점 등 그대로 이어받아 서비스를 시작한다.

4.2.1. Paynow



[image]
홈페이지
스마트폰 간편 결제 서비스 앱으로, KG이니시스의 Kpay, NHN엔터테인먼트페이코같은 것이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SK페이도 비슷한 성격이지만 별도의 앱이 없다는 게 다르다. 카드는 비씨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하나카드, 현대카드, KB국민카드, 롯데카드, NH농협카드를 등록할 수 있고, 계좌이체는 국민은행, NH농협은행, 우리은행, 중소기업은행, 우체국, 새마을금고, 경남은행의 계좌를 등록할 수 있다. 교보문고에서는 페이나우를 경유하여 최초 1회 결제하면 교보문고 마일리지 3,000점을 주는 프로모션을 했다. 게다가 해당 마일리지는 다른 이벤트성 마일리지와 달리 유효기간 1년이 적용된다!!! 반디앤루니스에서도 매달 페이나우 프로모션 기간 중 1회 한정으로 2만 원 이상 결제하면 '''선착순'''으로 즉시 청구할인 행사를 했다. 최근 들어서 교보문고반디앤루니스에서는 PC상에서도 페이나우를 선택할 수 있다.
단점으로 페이나우 같은 스마트폰 간편 결제 서비스를 거쳐서 결제하면, '''신용카드사에서 주는 포인트가 좀 늦게 리워드 된다는 것.''' 그래도 가맹점명은 페이코와 달리 옳게 나온다. 그리고 다른 페이류에 비해서는 마케팅이 덜 공격적인지, 가맹점이 늘어나는 속도가 페이코 등에 비해 느리다. 특히 카페나 편의점과 같은 소매점 진출이 늦다보니 더 체감되는 부분이다. 반면에 오래전부터 결제 시스템을 공급해 왔던 만큼 B2B에 강한지 기관, 기업이나 대학 등에서 수수료성 요금을 결제, 납부하는 경우에는 높은 확률로 다른 페이 서비스에 비해 있을 확률이 높다. 대표적인 예가 운전면허시험료나 일부 대학의 졸업증명서 등 증명서 결제. 간편결제는 페이나우 뿐인 곳이 아직 많고 일반결제를 할 경우 지독한 액티브X나 설치파일의 향연에 빠지기 때문에 페이나우가 더 간편하다.
씨티 자체 체크카드와 카카오뱅크 체크카드는 등록할 수 없다. 특히 카카오뱅크 체크카드 미지원은 아쉬운데, ISP를 쓰기 때문이다.
광고를 곳곳에 엄청나게 돌리고 있는데, 중독성이 매우 강하다. SEREBRO의 Mi Mi Mi를 편곡했다. #
2018년 하반기쯤에 업데이트 이후로부터 보안상 패턴, 비밀번호 등으로 스마트폰 잠금화면을 설정하지 않으면 앱 자체를 실행시킬 수 없도록 막아놓았다.
2020년 5월 21일 부터 송금, 가계부, 포인트 기능이 종료가될 예정이다.
토스가 LG유플러스의 PG 부문을 인수하여 토스페이먼츠를 출범시키면서 같이 인수되었다.

4.3. 토스증권



2021년 02월 16일 기준 서비스 중이다.
2021년 1월 27일부터 2월 17일까지 계좌개설 사전신청 기한이다.

4.4. 토스뱅크(예정)


2019년 3월, 인터넷전문은행 부문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하여 2기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한 예비인가에 참여했으나 금융위원회로부터 인가를 받지 못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재도전을 했다.# 제1금융권(하나은행, SC제일은행)과 대기업(이랜드)도 모자라 제2금융권(웰컴저축은행, 한화투자증권 등)을 끌고 온 것으로 보아 자본 문제로 떨어지지 않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렇게 되면 60.8%에 달하던 비바 리퍼블리카의 지분이 34%로 내려오기 때문에 경영의 안정성 차원에선 고민할 여지가 생긴다. 케이뱅크처럼 경영이 산으로 갈 위험이 있다.
2019년 12월 16일 금융위원회에게서 예비인가를 승인받았다. # 본인가마저 통과한 후 이르면 2021년 상반기 서비스를 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0년 12월, 토스혁신준비법인이 내년 초에 토스뱅크 본인가 신청을 한다고 밝혔다. 2021년 7월에 서비스 개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

5. 지원중인 은행사 및 금융투자회사


등록을 제외한 송금시에는 모든 은행사 및 증권사에 송금이 가능하지만, 등록은 밑에 써진 곳에서만 가능하다.[10]

5.1. 지원 은행사


  • KB국민은행
  • NH농협은행[11]
  • IBK기업은행
  • MG새마을금고
  • BNK부산은행[12]
  • BNK경남은행
  • 광주은행
  • 전북은행
  • 신협
  • SC제일은행
  • KDB산업은행
  • DGB대구은행
  • 제주은행
  • 하나은행: 외환은행에서 개설한 계좌여도 그냥 하나은행을 택하면 되고, 하나은행에서 개설한 계좌여도 하나은행을 택하면 되지만 혹시 외환은행을 택했더라도 그냥 정상적으로 이용할수 있다.
  • 우정사업본부#우체국 예금
  • Sh수협은행
  • 한국씨티은행 - 미국애국자법 때문에 송금 서비스 제공이 불가능하다고 했다. 머니투데이 기사 하지만, 오픈뱅킹 서비스 개시 후 등록이 가능하고, 잔액과 거래내역 조회 까지는 가능하다.
  • 우리은행: 대한민국에서 대형 시중은행에 속하지만 우리은행 측에서 한참 동안 지원해주지 않다가 2017년 4월에나 지원을 시작하였다.
  • 신한은행: 신한금융투자 종합계좌와 연결된 신한은행 가상계좌 등록이 가능함. 거래내역 및 잔액조회는 당연히 신한금융투자 모계좌를 등록해서 조회해야 한다.
  • 케이뱅크
  • 카카오뱅크: 2018년 4월 24일부로 지원하고 있지만, 잔액 조회는 불가능하다. 무려 2년이 훌쩍 지난 2020년 5월 20일자로 카카오뱅크 잔액조회가 지원 예정이라고 알림이 떴다. 2020년 6월 기준으로는 거래내역과 잔액조회가 가능하다. 카카오뱅크 mini는 사용 불가.
  • 산림조합[13]
  • SBI저축은행[14]
  • 이외의 상호저축은행 : 잔액과 거래내역 조회 불가

5.2. 지원 금융투자회사



5.2.1. 지원 증권사


  • DB금융투자
  • KB증권[15]
  • NH투자증권/모바일증권 나무[16]
  • SK증권
  • 교보증권
  • 대신증권[17]
  • 메리츠증권
  • 미래에셋대우[18]
  • 삼성증권
  • 신한금융투자[19]
  • 유진투자증권
  • 이베스트투자증권
  • 키움증권
  • 하이투자증권
  • 한국투자증권
  • 한화투자증권
  • 현대차증권

6. 미지원 금융기관


은행사는 이미 어느 정도 되었지만 송금 기능을 이제 증권사와 함께 이룰 계획으로 보아 은행사 쪽 정리가 완료되면 곧바로 증권사 쪽 지원에 대한 작업을 할 것으로 보여진다. 여기 있는 은행사와 증권(투자)사들은 송금 서비스 계획이 잡힌 회사들이다. 그러니 추후 추가될 예정이니 참고하자.

6.1. 미지원 은행



6.2. 금융공동망 가입 금융투자회사이며 미지원 금융투자회사



6.2.1. 금융공동망 가입 증권사


  • BNK투자증권
  • IBK투자증권
  • 부국증권
  • 신영증권
  • 유안타증권
  • 카카오페이증권[20]
  • 케이프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한국포스증권(펀드슈퍼마켓): 계좌등록은 아직 불가능하나, 송금하는 것 만큼은 굳이 펀드슈퍼마켓 모계좌와 연결된 우리은행 가상계좌번호가 아닌 한국포스증권 종합계좌로 곧바로 보내는 게 가능하다.

6.3. 금융공동망 미가입 금융투자회사이며 미지원 금융투자회사



6.3.1. 금융공동망 미가입 증권사



6.3.2. 미지원 종금사



6.3.3. 미지원 증권금융회사


  • 한국증권금융: 일반 개인들한텐 인지도가 큰 편이 아니라서 애초부터 지원계획 금융기관에서 제외되었던 게 아닌가 싶어서 문의해 본 결과, 금융공동망을 사용하는 Toss 특성상 아직 지원이 불가능하고 한국증권금융 측과 협의가 될지, 혹시라도 된다면 언제 될지에 대한 확답을 할 수가 없다고 한다.[21] 대부분의 증권사 들은 2009년도에 발효된 자본시장통합법에 따라 법인고객들을 제외한 개인고객들의 계좌를 통한 지급결제업무가 가능해졌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증권금융은 좀 유별나다. 증금측에 문의해서 받은 답변 내용들 중에 핵심이 되는 일부를 발췌 해 보면 'Toss 관련 간편송금은 본인확인 방식 및 금융공동망 참가 등 선결과제 이후 검토 사항이므로 현재는 검토하고 있지 않음을 알려드리오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는 내용으로 짐작 해 보면 결국 현재로선 지원이 불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6.3.4. 미지원 선물회사



7. 자사 서비스



7.1. 토스 프라임


토스에서 제공하는 월 정액제 서비스이다. 가격은 월 3,900원이며 기본적으로 토스머니를 사용해 결제하고, 전체>설정>결제 설정>자동 결제에서 다른 수단으로 교체할 수 있다. 다만 카카오뱅크 카드는 등록이 안되니 주의. 본인 계좌 간 송금 수수료가 무료로 되어 계좌 잔액 정리가 더 쉬워진다. 또한 토스머니카드를 업그레이드 시켜주기도 한다. 모든 지급, 할인 혜택은 각 월 한도 1만원(100건분)까지 받을 수 있다.
  • 기본 혜택
    • 토스로 계좌 송금 시 건당 100원 즉시 지급[22]
    • 토스머니카드로 천 원 이상 국내 결제 시 건당 100원 즉시 지급[23]
    • 토스로 간편결제 시 2% 할인[24]
    • 본인 계좌 간 송금 수수료 무료
  • 추가 혜택
    • 토스 앱 스마트출금 ATM 수수료 무료
    • 환전 100% 우대(만 19세 이상)
    • 신용점수 상승 솔루션 제공(만 19세 이상)
  • 추가 예정 혜택
    • 토스 포인트 무료 출금

7.2. 브랜드 캐시백(토스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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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로 표시된 브랜드 3곳을 선택하여 토스 간편결제 또는 토스에 사용내역을 연동한 신용/체크카드로 결제시 일주일 동안 그 브랜드 결제액의 5~20%를 토스 포인트로 돌려받는다. <혜택> 칸을 눌러 선택할 수 있다.
토스 포인트는 토스 간편결제 지원 가맹점에서 사용하거나 5000원 미만 금액은 수수료 500원을 절사한 포인트를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그 이상은 수수료 무료.
2021년 2월 22일부턴 프라임으로 받는 지급 혜택도 모두 토스머니 대신 토스 포인트로 돌려받는다. 대신 포인트 전환 수수료는 무조건 무료.

7.3. 토스머니카드(발급 중단)


홈페이지 링크
2019년 3월부터[25] 토스머니로 결제가 가능한 토스머니카드[26]를 발급 받을 수 있다. 혜택이 굉장히 단순한데, 다음과 같다.
  • 출시 기념 10% 캐시백 프로모션 진행, 결제금액 상관없이 결제 시 1/3의 확률로 당첨
  • 전월 실적과 상관없이 전국 편의점 ATM 무료 출금,[27] 결제 시 1천 원 미만 잔돈 자동저축 기능 제공
    • 롯데 / 효성 / 한국전자금융 ATM 대상 (추후 추가 제공)
  • 캐시백 제한 사항
    • 동일 가맹점에 대해 1일 1건, 첫 결제 건에 대해서만 캐시백 추첨 기회 제공. 2회차 결제건 부터는 캐시백 기회 없음
    • 어떠한 사유던 간에 1개월에 3회 이상 카드승인취소 발생시 해당월 캐시백 추첨 기회 제한.
확률성이긴 하지만, 전월 실적도 연회비도 없는 카드가 '''10%나''' 캐시백 해준다는게 이 카드를 발급받는 유일한 이유다. 홍보 당시 화제가 되어 발급 주문이 폭주하고 실시간 검색어에도 등판하기도 했다. 다만, 이는 토스카드 출시를 기념해 시행하는 이벤트였기 때문에 7월 31일을 기점으로 폐지되고 8월 1일부터 리뉴얼 되었다.
2019년 8~9월에는 편의점 결제시 10% 캐시백을 시행하고 있다. 편의점에 한정되는 대신 이전처럼 1/3 확률이 아니라 5천원이상 결제시 100% 확률로 캐시백을 해준다. 대상 편의점은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한정.
2019년 10월부터는 사용자가 전월에 미리 선택한 업종을 대상으로 캐시백을 시행하는 것으로 변경된다. 선택 가능한 업종은 현재 편의점, 마트, 택시, 커피전문점이고, 5천원 이상 결제시 10% 캐시백된다. 단, 당월실적 20만원 이상일때 5천원, 30만원 이상일때 1만원, 50만원 이상일때 2만원의 캐시백 한도가 적용된다. 편의점만 이용한다 했을때 사실상 9월 혜택에 비해 심하게 다운그레이드 됐다고 볼 수 있다.
2019년 11월 발급이 잠깐동안 중단되었다가 오로라 색상이 추가가 되어 새로 발급이 가능해졌다. 마스터카드 라이센스 획득으로 해외결제가 가능해졌고 한동안 해외결제 수수료가 무료이다[28]
이후 혜택은 전 가맹점 최대 0.4%/커피 10%/편의점 10%/마트 10%/택시 10% 캐시백 중 하나를 택하는 것이었다. 마스터카드로 바뀌면서 레일플러스 기능이 추가되었으며[29] 카드 이름이 Toss Plate에서 toss카드로 바뀌었다. 이후, 토스 신용카드가 출시됨과 동시에 카드의 이름이 toss카드에서 토스머니카드로 다시 한번 변경되었다.
2020년 12월까지는 모든 추가혜택이 끝나고 평일 사용 0.3% 캐시백, 주말/공휴일 사용 0.5% 캐시백, 캐시백은 카드 승인 즉시 들어오는 혜택이 유지되었다. 특별 캐시백이 없어졌지만 여전히 캐시백률은 경쟁사 카드에 비해 높고(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0.2/0.4%), 케이뱅크 플러스 체크(0.3%) 등) 전월 실적이 필요한 경우가 없다. 토스 프라임을 쓰면 건당 천 원 이상 승인시 100원을 추가로 주기 때문에 어느정도 명맥을 유지하였다.
2021년 1월부턴 요일에 따라 바뀌던 캐시백률이 온/오프라인 구분으로 바뀌게 되었다. 오프라인 0.2%, 온라인 0.5%로 코로나 사태로 인한 온라인 결제가 급격히 늘자 이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0.3%가 0.2%로 하락했지만 토스에서 매주 3개 브랜드 선택 캐시백 혜택을 오픈하면서 명맥을 계속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신규발급이 중단되었기에...
BIN#s-2[30]은 로컬 9200 42와 9416 42, 마스터카드 5464 65이다. 색상은 검은색, 은색,오로라색. 카드 디자인에 관련해서는 말이 많은데 어느 글에서는 장난감 거울과 같은 조잡함이라고 표현했다. 하지만, 개인취향에 따라 좋아하는 사람도 있기도 하다.
카드로 입금은 미지원하며 출금은 편의점내 CD/ATM기에서만 가능하고 수수료는 무료이다. 결제시 천원 미만의 잔액은 비상금 계좌로 모을 수 있고, 조회메뉴에서 카드를 선택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아직까지도 일부 가맹점에서 "카드빈체크[31][택시]나 "결제불가카드[32]" 와 비슷한 문구로 결제가 불가능하다. 일부 해외 사이트에서도 Prepaid 카드로 인식되어 후불성 결제가 불가능한 경우가 있다.(체크카드로는 가능)
당사 홈페이지에 기재된 자세한 안내는 다음과 같다.
  • 상품 안내
    • ATM 출금 수수료 무제한 무료 (2021년 6월 30일까지 무료 지원)
      • 롯데 / 효성 / 한국전자금융 ATM 출금 수수료 무제한 무료
      • 더 많은 ATM에서 출금 수수료 무제한 무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추가 제휴처 확보 시 토스앱을 통해 즉시 공지 드릴 예정입니다.
    • 잔돈 저축
      • 카드 사용 후 남은 잔돈을 알아서 모아드립니다.
      • 토스카드 결제 시 천원 미만의 잔돈이 발생하면, 토스 자동저축 계좌에 저축됩니다. 쓰면 쓸수록 모이는 토스카드 잔돈 저축으로 소비와 저축을 함께 관리하세요.
    • 토스 앱으로 쉽고 빠르게
      • 토스 앱에서 간편하게 카드 개설 및 관리, 조회, 분실신고, 일시정지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이용안내
    • 연회비 : 없음
    • 발급대상 : 만 17세 이상 토스 가입자[33] 중 계좌 1개 이상 등록자
    • 결제계좌 : 토스머니
    • 사용지역 : 국내 전용 (해외 이용 불가) ,해외겸용 (해외결제 가능)
    • 발급수수료 : 최초 발급 수수료 없음(단, 해지 후 30일 이내 발급 요청 시, 재발급 요청 시 각각 2000원 부과)
    • 이용한도 (추후 변동 가능)
      • 미성년자 : 30만원/일, 100만원/월
      • 성인 : 200만원/일
    • ATM : 출금 수수료 무료 (2021년 6월 30일까지 무료 지원)
      • 롯데ATM (일부 세븐일레븐,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 효성ATM (GS25, 미니스톱, 서울 지하철 1-4호선, 부산 지하철 1-3호선)
      • 한국전자금융 ATM (CU, 지하철 1호선, 인천 지하철, KTX 기차역)
    • 온라인 결제 : 온라인 결제창에서 결제카드사 선택 시 “비씨카드사” 선택[35]
      • 마스터카드 선택시 레일플러스가 탑재[34]
      • 삼성페이LG페이에 등록이 가능하다. 민짜 무늬 카드로 등록 되는 것이 아니라, Toss카드이용약관이 공지되고, TOSS PLATE라는 이름으로 등록된다. 그 외에 페이코,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대부분의 간편결제 앱에도 토스머니카드 디자인과 함께 등록 가능하다.
배송은 카드배송 항목 참조.
'''2021년 1월 1일부터 토스머니카드 신규 발급이 중단'''되었다. 링크로 들어가거나 발급 신청 메뉴로 들어가면 발급 발급 종료 안내가 나오며 이유는 불명. 재발급은 한동안 되지 않다가 1월 말에 2000원을 내고 가능하게 됐다.

8. 제휴 서비스



8.1. 토스신용카드


KEB하나카드와 제휴하여 토스 브랜드가 달린 신용카드를 발급하였다. 하나 BC로 발급되고 해외 결제 브랜드는 비자. 4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KB국민카드와의 제휴로도 마스터카드 제휴 토스카드를 발급했다.

9. 전망


토스의 주수입원은 카드, 보험[36] 등 각종 금융상품을 중개해주고 그 대가로 발생하는 수수료가 대부분이다. 논란이 되기도 한 토스 행운퀴즈도 토스의 주수입원이라 할 수 있다. 예전에는 토스가 간편이체 서비스로 인한 금융공동망 이용료로 인해 많은 적자가 발생하기도 하였으며, 2019년 10월 말 쯤에 시범오픈이 되었다가 정식으로 자리잡게 된 오픈뱅킹 도입으로 인해 금융공동망 이용료가 인하되어 이부분에 대한 지출 만큼은 그나마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토스는 현재 기업 가치가 1조원이 넘는 일명 '유니콘'기업으로 평가받고 있기는 하나, 미래에 대해 비관적인 의견도 다수 존재한다. 가장 문제점은 토스는 철저히 '중개인'의 역할만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은행이나 카드사처럼 '신용공여' 권한으로 수익을 낼수도 없고 결제 사업으로 수수료를 벌 수도 없다.
그래서 최근에는 LG U+의 전자결제사업을 인수해 전자결제 사업에 진출하였으며, 토스뱅크의 예비인허가도 받은만큼 은행업에도 진출할 모양인다. 하지만 여기에서 사람들이 지적하는 것이 대부분의 거래가 '소액위주의 영업'이라는 것이다. 이는 카카오뱅크에서도 제기되고 있는 문제인데, 대부분의 거래가 소액이라 그렇게 큰 수익을 찾을수는 없다.
토스증권이 2021년 초에 출범할 예정이다. # 사실 증권업계는 미래에셋대우, 삼성증권, NH투자증권과 같이 전통적인 대형증권사가 업계를 장악하고 있고 2016년도 이후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도 비대면 계좌개설 등 각종 혜택과 앱도 재정비하고 있어 제대로 된 경쟁력이 있을지 의문이다. 특히 2019년부터 주요 대형 증권사들이 국내주식에 대해서는 '''유관기관수수료를 제외한''' 수수료를 평생무료[37]로 해주는 이벤트를 열었으며, 앱 상에서 이체수수료 무료, 그리고 해외주식을 거래할 때 발생하는 최소수수료 인하와 수수료 대폭 축소 등으로 인해 예전에는 개인투자자가 사용하기에는 높은 수수료 부담이 있었던 증권사가 이제는 장벽이 없어졌다는 말을해도 무방 할 만큼이나 최소화가 되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카카오페이증권이 주식거래를 지원하지 않고 있고[38], 지금은 종료됐지만 한시적으로 일정한 액수 이하 까지는 예탁금 이용료율을 높게주는 이벤트로 고객들을 끌어모으기도 했었다. 설령, 주식을 영업점 창구를 방문하거나 유선전화로 연락을 해서 거래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MTS는 고사하고, HTS가 없기 때문에 전문투자자들의 유입이 요원 할 것이다.
사람들이 토스를 쓰는 이유는 크게 2가지인데, 첫번째로는 편리성과 두번째로는 혜택이 많아서이다. 하지만 2019년 10월말 이후 부터는 국내 주요 은행들이 앱을 재정비하고 오픈뱅킹을 도입해 은행도 토스 앱 수준의 편리성에 꽤 가깝게 따라왔으며, 사실 혜택도 토스가 적자를 감수해 가면서 진행하는 것이라 언제까지 유지될지는 의문이다. 그리고 토스뱅크 인허가가 되어 제3인터넷은행을 설립한다하여도 1억원 이상의 고액예금을 유치하기는 사실상 불가능 한거나 마찬가지여서 소액위주의 영업을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수익성이 얼마나 날지는 의문이다.
특히 그리고 토스는 고객의 데이터를 빅데이터에 활용하기 때문에 개인정보에 민감한 고객들은 토스를 가입하지 않거나 이탈하는 경우도 꽤 있으며, (특히 계좌번호라도 토스에 주는거 자체를 꺼려하는 사람도 있다.) 아래 논란에도 서술하였듯이, 휴대폰 연락처 공개 때문에 신뢰도가 하락했다. 특히 휴대폰 연락처 유출 사건은 기업 규모를 고려했을 때 너무 안일한 대처라고 대다수가 평가하기 때문에 신뢰도에 큰 타격을 주었다.

10. 논란



10.1. 카드사 비밀번호 변경


토스를 떠나는 사람들…‘토스-카드사 계정 연결 방식’ 논란
토스가 현대카드를 연동하는 방법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10.2. 행운퀴즈


금융 앱 Toss는 왜 맨날 '행운퀴즈'를 낼까?-더퍼스트미디어
토스, 행운퀴즈로 기업에 돈 받고 '실검 광고'…'빛바랜 혁신' 논란-한국경제
토스 ‘행운퀴즈’ 이벤트, 보상금 미끼로 네이버 실검 유도 의혹-투데이뉴스
행운퀴즈로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하거나, 푼돈으로 고객을 유치하는 마케팅이 오히려 금융업의 핵심인 신뢰를 무너트린다는 주장 등이 제기되고 있다.

10.3. 토스 상담원 전화번호 유출


조선일보 기사
파이넨셜뉴스 기사
피해자 후기
6월경 토스 상담원[39]이 헤어진 여친의 전화번호를 전남친에게 알려준 것.
전남친은 어떻게 전화번호를 알게 되었냐는 전여친의 질문에 '''토스 송금내역에 뜬 번호를 보고 가려진 부분을 고객센터 직원에게 물었더니 알려줬다'''라고 답한걸로 알려졌다.
토스측에서는 이에 대해 삼백만원을 보상한다고 했지만, 피해자는 거부하고 사용자들에게 경각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10.4. 토스카드 GS25 5,000원 캐시백 이벤트


개드립넷 글 루리웹 글
2019년 6월 14일, 오후 9시~10시 사이 GS25에서 토스카드로 100%로 5000원을 캐시백해주는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그런데 정확히 9시 부터 10시까지 극히 일부 지점을 제외하고는 포스기의 토스카드를 포함한 모든 카드의 결제가 먹통이 되었다. 특히 이벤트 참여 손님 외에도 다른 손님들도 함께 몰리는 금요일 저녁 피크타임에 사고가 발생한 탓에 큰 혼란이 빚어졌으며, 이에 대한 수습은 모두 점주와 알바들이 떠맡아야 했다. 결제 메세지가 먼저 발송되고 포스에서 결제가 진행되는 시스템상, 돈이 빠져나갔더라도 포스기엔 결제 기록이 남지 않아 편의점 측에선 기다리면 다시 입금된다는 말 밖에 조치를 취하지 못하는 상황이고 손님은 그런 사정을 모르니 화를 내는 등 혼란이 빚어졌다. 이벤트 참여 인원들에겐 후술할 보상이 진행되었지만, 결국 토스의 삽질로 피를 본건 난데없이 결제 시스템의 마비로 촌극을 벌여야 했던 점장과 알바들이었다. 게다가 이 이벤트 때문에 우리카드를 제외한 비씨카드 전산망을 이용하는[40] 모든 신용/체크카드가 바보가 되었는데, 타 비씨 이용자들에게는 단 한 마디의 사과문도 없어 논란이 되었다.
결국 다음날인 6월 15일, 이에 대한 보상 관련 공지사항이 올라왔다. # 주된 내용은 이벤트 참여자들[41]의 캐시백은 제대로 지급해주고, 덤으로 모든 사용자들에게 GS25 10% 캐시백을 주말간(15~16일) 제공해준다는 것. 정확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안녕하세요. 토스팀입니다.
6월 14일(금) 저녁 9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 토스카드 캐시백 이벤트가 결제 장애로 원활히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이벤트 일정에 맞춰 GS25 편의점에 방문하신 모든 고객분들께 불편함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원인을 파악한 결과 많은 참여자가 몰려 토스카드가 사용하는 파트너사 결제망에 오류가 발생해 결제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았고, 이로 인해 많은 고객분들이 불편함을 겪으셨습니다.
이에 죄송한 마음을 담아 토스카드 사용자 분들께 아래와 같은 보상을 제공해 드리고자 합니다.
'''1. 이벤트 기간 중 GS 편의점에서 결제를 시도한 모든 고객님: 결제가 취소되어 지급되지 못한 100% 캐시백(최대 5천원) 일괄 지급'''
'''2. 토스카드 사용자 전체 대상: 이번 주말 내내 GS 편의점 결제 전체 건에 대해 10% 캐시백 제공 (16일 자정까지, 건당 캐시백 최대 금액 5천원)'''
이것으로 이미 고객님께서 겪으신 불편함을 모두 보상해 드리기는 어렵겠지만, 토스를 다시 믿어 주시고, 사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본 이벤트에 대해 사전 공지 등으로 고객분들께 큰 기대감을 드렸는데, 더욱 철저히 준비하지 못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 고객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더 큰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불어, 오늘 결제 장애로 인해 본의 아니게 큰 곤란을 겪으신 전국의 모든 GS25 가맹점주 여러분, 점원 분들께도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관련해 추가 문의가 있으시다면 토스 고객센터(1599-4905, 카카오톡@toss)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토스팀 드림

10.5. 200만원 송금오류 논란 (사실 아님)


현재 원본 글은 삭제되었다.
한 이용자가 토스를 이용해 자신의 새마을금고 계좌에 있던 200만원을 카카오뱅크 계좌로 이체했는데 송금 이후 전혀 다른 사람[42]의 계좌로 200만원이 이체된 것을 확인했고, 고객센터에 항의 전화를 했지만 잘 풀리지 않아 고발문을 네이트판에 올리면서 인터넷 사이트 등지에서 화제가 된 사건이다.
쟁점은 해당 송금실수가 토스 측의 전산오류인지, 아니면 이용자측의 실수나 착각인지에 대한 것이다. 문제의 카카오뱅크 계좌번호는 이용자의 계좌번호와 숫자 한자리가 차이났다.
이용자측은 "당연히 평소에 거래하던 것처럼 목록에 있던 계좌번호를 클릭해 이체를 한 것이다. 계좌번호를 일일히 입력한 적은 없다. 그 수많은 이체내역 중에 내가 단 한건만 계좌번호를 일일히 타이핑해서 처음보는 사람의 계좌로 송금했다는게 말이 되나"라고 주장중이며, 토스 측은 "계좌번호를 일일히 타이핑해 송금한 것으로 확인된다. 전산 오류가 아님을 증명할수 있는 명백한 로그가 있으며 이 로그는 위변조가 불가능하다"고 주장중이다. 토스측은 새마을금고 쪽에 거래 이력을 요청했으며, 새마을금고중앙회측에서는 토스로 보낸 기록이 없고 다른 어플을 사용한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토스측은 피해자의 허위신고와, 폭언, 이미지 훼손 등의 문제로 강경대응을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피해자측은, 금감원에 피해관련 내용을 신청함으로 지금 확인중에 있고 필요하면, 조사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2020년 5월 7일, 결국 법원은 토스에게 무죄를, 송금 오류 주장했던 이용자에게 허위 사실 유포로 300만원의 벌금을 최종 판결했다.

10.6. 결제정보 도용 사고


2020년 6월 8일, 토스 이용자가 결제한 적도 없는 곳에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결제가 이루어져 이용자 8명이 자기도 모르는 온라인 결제가 이뤄졌다며 회사 측에 신고했다. 피해 금액은 총 938만원이다.#1 #2 이 사고에 대한 토스측의 공지
하지만 토스에서 정보가 유출된게 아니라면 책임을 물을 수는 없다. 애초에 개인 비밀번호가 유출된 상황은 명백히 이용자의 잘못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네이버 비밀번호를 다른 사람에게 알려준뒤 그 사람이 네이버 로그인을 해서 계정을 악용한다고치자, 이게 네이버의 보안이 뚫린 것인가? 아이디와 올바른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들어오는 이용자가 계정 주인인지 다른 사람인지 알 방법은 없다.
다만 아쉬운 것은 토스 측에서 사고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는 수단이 있었다는 점이다. 다수의 결제 회사[43]가 이미 사용하고 있는 방법이기도 한데, 간단히 User-Agent 등의 브라우저 정보나 IP주소 및 대역을 활용하여 평소와 다른 환경[44]에서 결제를 시도할 경우 추가 인증을 요구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만약 토스에서 이러한 추가 인증을 사용했다면 이번 사태는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 편리함을 강조하다보니 결제의 보안을 게을리 했다는 비판이 가능하다.
그 이후론 앱을 통해서만 결제가 가능해졌다.

10.7.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장악


2019년부터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토스 초성퀴즈 이벤트가 도배되어 정작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검색어들은 순위밖으로 밀려나 네이버 사용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있다.
'네이버 실검 도배'…토스, 퀴즈이벤트 축소
네이버측에서도 필터링 구축 등의 해결책을 내놓았지만 언제쯤 제대로 된 실시간 검색어를 볼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스스로 이미지를 깎아먹는 마케팅을 진행중이다.

10.8. p2p 상품 중개 논란


토스가 광고한 부동산 p2p 업체가 소액 투자자를 모집한 뒤 상품 정보를 뒤늦게 바꾸거나, 호언장담했던 수익금은커녕 원금조차 돌려주지 않았다. 토스 측은 광고만 실어줬을 뿐 모든 책임은 투자업체에 있다며 발뺌하고 있다. "토스 믿고 투자했다 손해"...4백여 명 집단소송 나선다
토스는 단순 광고만 했다고 책임을 회피하고 있지만, 해당 p2p 업체의 홈페이지로 이동하거나 회원 가입할 필요도 없이 앱에서 투자부터 결제까지 모든 과정이 이루어졌다. 금감원 가이드라인을에는 P2P 상품을 광고할 땐 '''계약이나 결제를 대신해주면 안 되고, 투자업체 홈페이지로 안내'''하라고 명시하고 있지만 단순 권고라서 처벌 조항이 없다.
지난해 시행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에는 P2P 상품은 다른 업체가 중개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이 있어 이걸로는 처벌 가능하지만, 8월까지 유예했기 때문에 당장은 적용받지 않는다. #

[1] Cash Management Service(영), 자금 관리 서비스.[2] 최근 앱 업데이트로 인해 정책이 변경되었다. 미션의 종류에는 초보 뚜벅이(혼자서 5천보, 10원), 프로 뚜벅이(혼자서 1만보, 30원), 인싸 뚜벅이(친구와 합산 3만보, 20원), 핵인싸 뚜벅이(친구와 합산 5만보, 40원)가 있다. 하루 최대 100원까지 적립 가능하다. 친구가 한 명도 없으면 혼자서 하루에 5만보를 걸을 경우 100원을 적립할 수 있다. 단, 완료한 미션을 눌러야만 포인트가 지급되고, 포인트를 받고 31일동안 출금하지 않을 경우 만료되어 사라진다. 또한 1000원부터 출금 가능하므로 꾸준히 하지 않으면 한 푼도 받을 수 없다.[3] 초창기에는 30만 원까지 송금 가능했으나, 점점 한도가 늘어나고 있다. 1회 송금은 200만원까지만 가능하며, 미성년자는 일 30만원까지만 가능하다.[날짜] A B 2019년 2월 1일부터.[4] 이전엔 상대에게 문자가 가고 첨부된 링크를 누르면 상대가 직접 자신의 계좌를 입력해서 입금처리되는 식이었다. 즉, 어플 설치하지 않고 상대가 돈을 입금받을 수 있었다. 지금은 어플을 깔고 실행해서 상대가 계좌번호를 입력해야 입금완료된다. 토스 사용자를 늘리기 위해 정책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이는 바로 신의 악수였다. 비회원 연락처 송금방식 변경 탓에 많은 이들이 주변에 토스를 권하는 분위기가 사라졌다. 토스는 한 때 송금지원금의 형태로 가입자 늘리기 위한 마케팅에 힘쏟았는데, 그런 비용투자보다 더욱 효과적인 건 사용자의 심리를 잘 이해하는 것일테다. 내가 누군가에게 이미 연락처로 돈을 보냈는데 그 사람이 돈을 받기 위해서 어플을 깔아야 한다? 마치 자신이 어플설치 스팸업자처럼 느껴질까봐 민망한 경험을 해보게 된다. 그 이후 이 어플에 대한 사용자들의 충성도는 확 꺾였다. 이제 사용자들은 토스에 대해 더 주워먹을 콩고물 외에는 기대할 바가 없다. 안타깝게도 회사의 정책이 사용자들을 그렇게 만들었다.[5] 은행에 따라서는 시크리트 카드 혹은 안전카드 라고 칭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할 것.[6] 아이폰은 Touch IDFace ID 로도 인증이 가능하며 안드로이드는 마시멜로부터 지문인식이 있는 폰에서 지문인식으로 송금 가능하다.[7] 신용등급 조회는 신용, 신용평가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8] 만 19세부터 신용정보가 조회가 가능하다. 신용카드 발급 나이에 맞춰놓았다.[9] 증권 계좌로 전환한 카카오페이머니는 제외.[10] 송금을 하는거라 할지라도 결국 금융공동망의 의존이 불가피 할 수밖에 없는 토스의 시스템 구조 한계상 금융공동망에 가입하지 않은 금융사로는 송금 자체가 일체 불가능 하다. 이 경우엔 해당 금융회사에 개설된 모계좌에 송금만을 받기위해서 부여된 가상계좌가 반드시 있어야만 한다.[11] 문화누리카드 가상계좌 등록가능함[12] 썸뱅크 앱에서 개설한 입출금계좌 한정으로 등록은 가능한데 '전계좌내역을 확인 할 수가 없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뜨며 잔액과 거래내역 조회가 불가능 하여 고객센터 에다가 문의했더니 부산은행에 등록한 공동인증서가 범용인증서라면 조회가 제대로 불가능 할 수도 있으므로 은행발급 인증서로 등록 한 다음 재시도를 해보라고 했으나 마찬가지로 안되는 것만 같았다. 영업점에서 개설한 입출금 계좌는 따로 확인 할 필요가 있겠으나 크게 차이는 없을 것 으로 보인다. 이체하고 남은 잔액이 표시되는 액수는 0원이 아닌데 여러 계좌목록에서 봤을때의 잔액은 0원으로 표시되는 문제는 여전하여 고객센터에다가 다시 문의 할 필요가 생겼다.[13] 간편결제 서비스에 대해 배타적인 태도로 일관 해 왔다가 정확한 시기는 불명이지만, 2020년 12월 말 쯤부터 계좌 등록이 가능해졌다. 시기 상, 오픈뱅킹 서비스가 2020년 12월 22일 부로 제2금융권역 까지 확대 된 배경과 맞물려서 가능해진 게 아닌 가 본다. 잔액과 거래내역은 아직까지 지원하지 않는다.[14] 사이다뱅크 앱에서 개설한 계좌는 잔액 및 거래내역 조회 불가[15] 등록이 가능해졌으나, 계좌번호 등록할 시 'KB증권은 송금만 가능해요.' 라 뜨니 참고할 것.[16] NH나무 및 QV앱에서 개설된 계좌도 현재 조회 가능하다. 2019년 11월 기준.[17] 다만, 아직 계좌 거래내역 조회는 불가능하다. 2017년 9월 기준.[18] 계좌등록을 해본결과, 주식 및 채권투자를 하기위한 위탁계좌(210-22), CMA 계좌(212-20), 펀드 등을 투자하기 위한 수익증권 계좌(210-33) 등의 등록, 잔액 및 거래내역 조회는 가능하나, 금거래용 계좌(210-27)와 선물옵션(210-21) 계좌등은 등록 자체가 아예 안되었다.[19] 2017년 11월 신한카드에서 Toss 제휴 LOVE 마스터 체크카드가 출시됐다.[20] 경쟁사가 소유하게 된 증권사고, 경우에 따라 경쟁사의 송금 서비스를 중개하기도 하므로 토스에는 영원히 등록되지 않는다. 하지만, 현재의 사명으로 바뀌기 한달전인 2020년 1월 6일 부터 금융공동망에 연동되기 시작한 배경 덕분인지 이 증권사 계좌로 송금하는 것 만큼은 가능하다.[21] 다만, 한국증권금융 입출금계좌와 연결된 KB국민은행 가상계좌이체하는 것에 한해서는 전혀 문제가 없다.[22] 공동계좌, 자동저축, 더치페이, 자동이체 등 제외[23] ATM, 해외이용, 대학(대학원) 등록금, 유가증권(상품권, 기프티콘 등), 제세 공과금 드의 건은 제외[24] 11번가, 옥션, G마켓, 롯데인터넷면세점 등 일부 가맹점은 불가능[25] 홍보는 4월부터.[26] 체크카드라고 부르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은 카카오페이카드와 같은 선불카드이다. 페이팔에 마스터 버전 등록시 선불로 표시된다. 당연히 신용도, 체크카드 이용 증명이 되지 않는다. 소득공제는 30% 공제율이 적용된다.[27] 2020년 6월 30일까지.[28] 심지어 회사가 고지할때까지는 면제이다! [29] 단, 아직 사용 불가. 여신사업자로 등록되지 못하면 선불 레일플러스로 제공될 예정[30] KSNET 기준[31] 2019년 3월 27일 마이비 캐시비 택시 카드결제기 확인 / 5월 경부터 사용가능 확인[택시] 택시의경우 t머니 단말기는 결제가 가능하다. 2019 07월 22일 확인[32] 2019년 4월 10일 SGI서울보증 보험료결제에서 확인[33] 주민등록증 발급한 날짜를 입력하면 통과된다. [34] 2020년 10월 19일 현재, 교통카드가 탑재된 토스머니카드로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할 수 없다.[35] 정확히는 비씨카드가 아니다. 통칭 non-BC라고 불리는 BC고객사 카드라서 비씨카드 결제망만 빌려쓸 뿐 BC카드가 결제 때 사용하는 앱인 페이북은 등록 가능하나 홈페이지나 BC카드 앱 등록 및 사용이 안 되며, 각종 BC카드 이벤트에도 제외되기 일쑤다.#참고[36] 교보라이프플래닛의 보장분석정보를 그대로 스크래핑해서 사용한다.# 이후 교보라이프플래닛와 손잡고 보험상품 출시했다.[37] 혹은 10년 무료, 100년 무료나 할인이라고 선전하는 등의 이벤트도 했고, 지금도 이러한 기한들을 상한선으로 정해놓는 식으로 이벤트를 간간히 진행하는 곳도 있다. 유관비용이란, 한국거래소한국예탁결제원에다 납부해야 하는, 주식거래를 하기위한 최소한의 인프라 수수료로, 대체로 0.003%~0.006%인데, 알고리즘 트레이딩으로 극초빈도 매매를 하지 않는한, 개인투자자들은 증권사 수수료율이 유난히 높은 증권사를 통해서 주식거래를 하는 게 아니라면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증권사 수수료와 매도시 25bp 세금을 최대한 얼마까지 아낄 수 있는지 여부가 관건이다.[38] 이에 불구하고 증권사 HTS에서 "거래원상위" 내지는 "증권사 매매동향" 따위의 메뉴를 열고 "카카오페이증권" 또는 "바로투자증권"을 선택하면 몇몇 종목이 거래되는 게 가끔씩 보인다. 바로투자증권으로 영업했었던 시절의 흔적이다.[39] 지금은 해고됨.[40] 산업은행, 전북은행 등 고객사 포함.[41] 그러나 편의점에는 갔지만 편의점 쪽에서 카드결제가 안된다며 결제를 거부당했거나 카드결제가 안된다는 소식에 편의점에 가서 카드결제가능 여부만 묻고 나온 참여자는 끝내 캐시백을 받지 못했다.[42] 한번도 거래를 한적이 없는 처음 보는 사람이라고 한다.[43] Paypal, Google Payments 등[44] 예를 들어, 사람이 사용하지 않는 브라우저나 평소에 사용하지 않았던 통신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