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비아

 

[image] '''감비아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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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비아 공화국
Republic of The Gam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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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국장'''
'''Progress, Peace, Prosperity
진보, 평화, 번영'''
'''상징'''
'''국가'''
For The Gambia Our Homeland
우리의 조국 감비아를 위해
'''역사'''
말리 제국의 속국 15세기
송가이 제국의 속국 16세기
대영제국의 식민지 및 보호령 선포 1821년 10월 17일
영국으로부터 독립 1965년 2월 18일
'''수도'''
'''최대도시'''
반줄
세레쿤다
'''면적'''
11,295km²
'''인문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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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총인구'''
2,486,937명(2021년) | 세계 143위
'''민족 구성'''
만딩카족 34.4%
풀라족 24.1%
월로프족 14.8%
졸라족 10.5%
세라훌리족 8.2%
세레르족 3.1%
만자고족 1.9%
밤바라족 1.3%
아쿠 마라부족 0.5%
기타 1.5%(2013년)
'''인구밀도'''
208명/km²(2019년)
'''출산율'''
5.25명(2020년)
'''공용어'''
영어
'''종교'''
이슬람교 90%
기독교 8%
토착 신앙 2%
'''군대'''
감비아군

'''하위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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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구'''
1시 5구
'''군'''
43군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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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체제'''
공화제, 단일국가, 대통령중심제
'''민주주의 지수'''
167개국 중 '''103위'''(2020년)[혼합된체제]
'''대통령(국가원수)'''
아다마 배로
'''국가 요인'''
'''부통령'''
이사투 투레이
'''의회의장'''
마리암 잭덴턴
'''여당'''
국가인민당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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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체제'''
자본주의시장경제
'''명목 GDP'''
'''전체 GDP'''
$16억 4,424만(2018년)
'''1인당 GDP'''
$712(2018년)
'''GDP
(PPP)'''

'''전체 GDP'''
$38억 9,047만(2018년)
'''1인당 GDP'''
$1,706(2018년)
'''수출입액'''
'''수출'''
$1억 7,400만(2017년)
'''수입'''
$11억 6,000만(2017년)
'''외환보유액'''
$1억 9,200만(2018년)
'''신용 등급'''

'''화폐'''
'''공식 화폐'''
감비아 달라시
'''ISO 4217'''
GMD
'''국가 예산'''
'''1년 세입'''

'''1년 세출'''


'''ccTLD'''
.gm
'''국가 코드'''
GM
'''국제 전화 코드'''
+220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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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연호'''
서력기원
'''시간대'''
UTC+0
'''도량형'''
SI 단위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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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교현황'''
대한민국: 1965년 4월 21일
북한: 1973년 3월 2일
'''유엔 가입'''
1965년 9월 21일
'''무비자 입국'''
대한민국→감비아: 90일
감비아→대한민국: 비자 필요

'''여행경보'''
'''특별여행주의보'''
'''전 지역'''[코로나19]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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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별 명칭
한국어
감비아
감비아 공화국
영어
The Gambia[1]
Republic of the Gambia
일본어
ガンビア
ガンビア共和国
중국어
冈比亚
冈比亞共和國
힌디어
गाम्बिया
इस्लामी गाम्बिया
아랍어
غامبيا
جمهورية الإسلامية
러시아어
Гамбия
Респу́блика Га́мбия
1. 개요
2. 언어
3. 종교
4. 역사
5. 감비아의 행정구역
6. 스포츠
7. 외교
7.1. 대한민국과의 관계
7.2. 중국과의 관계
7.3. 영국과의 관계
7.4. 프랑스와의 관계
7.5. 세네갈과의 관계
8. 국가
9. 창작물에서
10.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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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프리카 대륙 서단에 위치한 세네갈에서 감비아 강을 따라 어귀로 나가다 보면 만나는 나라. 수도는 과거 베서스트(Bathurst)라고 불렸던 "반줄"(Banjul). 그러나 반줄이 서북 지역에 치우쳐 있는 데다가 면적도 한국의 1개 구 정도로 좁고 강 건너편 지역은 다리가 따로 연결되어 있지 않은 데다가 행정구역도 별개로 분류되기 때문에 제일 대도시는 반줄 근처에 있는 세레쿤다(Serekunda)이다. 다만, 세레쿤다도 넓은 의미에서 반줄시이기는 하다.
남아프리카에 있는 잠비아와는 이름이 비슷해서 혼동하기 쉽지만, 전혀 다른 나라다. 오스트리아오스트레일리아처럼 우연히 국명이 비슷한 경우며, 실제 지리상으로도 두 나라는 멀리 떨어져 있다.[2]

2. 언어


공용어는 영어월로프어, 만딩카어 등 일부 소수 언어 사용자도 존재한다. 하지만 세네갈사이에 위치해 있어서 프랑스어가 일부 쓰인다고 한다. 그리고 프랑스어의 경우에는 감비아에 사는 세네갈인 등 일부가 사용한다고 한다. 또한, 감비아는 프랑코포니 참관국으로 가입해 있다.

3. 종교


이웃 세네갈과 마찬가지로 감비아도 대부분의 주민들이 이슬람교를 믿는다. 감비아의 이슬람교는 샤머니즘수피즘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수피즘의 영향이 강한 편이다. 종교적으로 감비아는 관용적이다. 자메 전 대통령의 집권 시기에 감비아의 국명이 감비아 이슬람 공화국으로 바뀌었다가 물러난 뒤에 다시 감비아 공화국이 되었다.

4. 역사


대부분 프랑스의 식민지들이 많았던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가나, 시에라리온, 나이지리아와 함께 영국의 식민지 지배를 받았던 몇 안 되는 서아프리카의 4개국들 중 하나이다.
세네갈과 언어를 비롯한 문화적, 종족적으로도 차이가 없었다. 그리고 감비아도 세네갈과 함께 역사적으로도 졸로프 왕국이 감비아, 세네갈, 기니에 있었다가 풀라족들에 의해 멸망당했다. 이후 유럽 열강들의 아프리카 식민지 침탈 과정에서 세네갈은 프랑스의 식민지가 되었고, 감비아는 영국의 식민지가 되면서 별개의 나라들로 나뉘어졌다. 국경에 이웃한 나라가 세네갈 한 나라 밖에 없으며, 세네갈에 완전히 둘러싸인 일방면해국(一方面海國)이다.
세네갈과 감비아가 프랑스와 영국의 식민 지배에서 독립한 이후에 1982년부터 1989년까지 세네감비아 연방을 구성하기도 했지만 두 나라 모두 이미 기득권층이 생기고, 권력층 엘리트들은 각각 영국-프랑스에 줄을 대고 있어서 통합에는 결국 실패했다. 다행히 서로 전쟁이나 영토, 국경 분쟁 없이 두 나라 모두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1970년부터 초대 대통령이었던 다우다 자와라(Dawda Jawara)가 1981년 쿠데타로 실각 위기를 겪었으나 세네갈의 개입으로 자리를 보전하고 1994년까지 장기집권했다. 그러나 장기집권과 부정부패로 인해 국민들의 지지를 얻지 못했고 1994년 젊은 육군 중위 야히아 자메(Yahya Jammeh)가 쿠데타를 일으켜 집권했다. 야히아 자메는 압도적인 지지로 2006년 3선에 성공했다. 그러나 민주주의와 자유를 보장하는데서는 비판을 받았다. 2010년 2월 유니세프의 한국인 대표 강민휘 씨를 특별한 이유 없이 추방시키기도 했다. 또한 대통령의 친척이 사망하자 사악한 주술 때문이라면서 마녀사냥이 발생하기도 했다. 관련 기사
2010년 11월, 야히아 자메 대통령은 아예 왕으로 등극하려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으나, 관련 기사 이후 관련 동향은 없다. 역시 같은 달, 이란과 단교를 했다. 관련 기사 종교적 극단주의에 반대하는 입장이어서 이슬람교도가 많음에도 테러리즘 성향의 이슬람 단체를 추방하기도 했다. 2011년 4선에 성공했다. 2012년에는 27년 만에 사형집행을 재개시켰다. 2013년에는 영연방을 식민주의 잔재라는 이유로 탈퇴했다.
다만 기니기니비사우 등 다른 국가에 비해서는 그래도 좀 나은 모습을 보이고 있긴 하다. 실패국가지수도 62위에 불과하여 아프리카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 다른 국가와 달리 정치적으로는 그럭저럭 안정되어 있고 외부 개입으로 인한 혼란도 없다.
종교는 이슬람교가 대부분이고 그 밖에 기독교와 토속신앙이 있다. 국민들 중 90% 이상이 무슬림이라 이슬람권 국가로 분류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은 국교를 정한 바 없었다. 하지만 2015년 12월 12일, 야히아 자메 대통령은 "감비아는 전능한 알라의 손에 있으며 오늘부로 우리는 이슬람 국가가 됐다."고 공개석상에서 선언했다. 이후 국명도 감비아 이슬람 공화국(Islamic Republic of the Gambia)으로 개칭. 감비아 대통령실 사이트에서도 창 이름을 보면 '감비아 이슬람 공화국' 국호를 쓰고 있다. 다만 자메 대통령은 이슬람 국가로 하되 다른 종교에 대한 존중을 할 것이라고 선언해 이슬람 국가임에도 다른 종교에 대한 탄압은 없다. 게다가 샤리아를 채택하지 않고 이슬람식 규율과 복장, 선교를 강요하지 않기에 감비아는 실질적으론 세속국가에 속한다. 그리고 자메 정권이 실각하면서 국호도 도로 '감비아 공화국'으로 돌아갔다.
2016년 12월 2일 5선에 출마한 자메 대통령이 선거에서 패배하는 이변이 일어났다. 선거의 초기 개표 결과 자메 대통령은 40%를 득표해 44%를 얻은 아다마 바로우 후보에게 패배가 유력한 상황이며, 자메 대통령은 패배를 인정했다.# 하지만 선거 불복을 하면서 재선거를 치르겠다고 발표하면서 국제사회, 국내에서 비난을 받고 있다.#
12월 14일, 자메를 지지하는 군인들이 선관위 출입을 봉쇄하고 길거리에 군경을 배치, 독재를 이어가겠다는 추한 몰골을 보이면서 사태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좌절하고 분노한 감비아인들은 유튜브 및 sns를 통해 앞다퉈 자메를 비난하는 온라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2017년 1월 17일에 자메 대통령은 90일 간 비상사태를 선포하면서 감비아 정국에 혼란이 가중되고 감비아 장관 4명은 사퇴 후 세네갈로 도피했다.# 게다가 1월 18일에 감비아 의회는 대통령 퇴임 몇 시간을 남겨두고 자메의 임기를 3개월 연장하기로 밝혔다.#
그러나, 주변 서아프리카 국가들의 연합군이 자메가 퇴진하지 않을 경우 무력 개입을 통해 해결하겠다는 최후 통첩을 내리자 자메는 외국 망명의 길을 택하게 되었다. 자메는 1월 20일에 퇴진 직후 외국으로 망명할 예정이다. # 그런데 자메가 기니로 망명하면서 국고를 빼돌렸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리고 감비아의 신임 대통령은 마침내 귀국했다.#
2017년 2월 15일 영연방에 재가입했다. # 감비아의 새 정부는 자메 전임 대통령이 5천만 달러 이상의 국고를 횡령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17년 4월 6일 실시된 국회의원 선거에서 바로우 대통령이 속해있던 여당이 국회 53석 중 31석을 가져가 과반 의석을 차지하면서 완전한 정권교체를 이루었다.[3]
2018년초에 독재 정권의 반인도범죄를 주도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송코 전임 내무장관이 스위스 법정에 서게 되었다.# 그리고 야히아 자메 전임 대통령이 재임 당시에 성폭행을 저질렀다는 의혹도 제기되었다.#

5. 감비아의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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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비아는 1개의 시와 5개의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다.
  • 반줄 (Banjul)
  • 강 상류 지방 (Upper River)
  • 강 중류 지방 (Central River)
  • 강 하류 지방 (Lower River)
  • 북강둑 지방 (North Bank)
  • 서부 지방 (Western)
세네갈이 보면 얄미울 정도로 딱 강 유역만 차지하고 있다.

6. 스포츠


아프리카 국가답게 축구인기 있으며 2005년 17세 이하 월드컵 경기를 제대로 된 시간에 도착해서 보려고 대통령의 지시로 관제탑에 연료가 떨어졌다는 거짓보고를 해 경기가 열리는 곳 근처에 비상착륙해서 경기를 봤다. 관련 기사
또한 2007년 FIFA U-20 월드컵에서는 포르투갈을 2-1로 물리치며 조 2위[4]로 16강에 오르는 파란을 일으켰다. 4강에 진출한 오스트리아에게 16강전에서 1-2로 져서 탈락했지만... 그밖에 2010 남아공 월드컵 지역예선에선 최종예선에 진출할 '''뻔''' 하기도 했다.
이 나라의 국대에 관한 사항은 감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항목 참조.

7. 외교



2017년 10월 감비아 외무부 '''사칭''' 트위터 계정(...)이 카탈루냐를 국가로 승인한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후 진짜 외무부가 성명을 내고 가짜 계정이며 카탈루냐를 국가로 승인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7.1. 대한민국과의 관계




7.2. 중국과의 관계


원래 대만의 수교국이었는데 2013년 11월에 급 단교하게 되면서 세계 뉴스에 한번 이름을 날렸다. 3년이 지난 2016년 3월 중국과 수교했다. 기사 이는 차이잉원의 총통 당선에 대한 견제 포석이 강하다.[5]

7.3. 영국과의 관계


예전에 세네갈이 프랑스의 지배를 받을 때, 감비아는 영국의 지배를 받은 적이 있었다. 그 영향으로 영어가 공용어이고 영연방에도 가입되어 있다. 잠시 영연방을 탈퇴하다가 나중에는 복귀했다.

7.4. 프랑스와의 관계



프랑스의 지배를 받지는 않았지만, 감비아는 세네갈에게 둘러쌓여 있어서 프랑스의 간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그리고 감비아는 영어가 공용어이지만, 세네갈과 한나라였던 시절이 있기 때문에 프랑스어를 쓰는 세네갈인 공동체가 존재해 있고 프랑코포니에는 참관국으로 가입되어 있다.

7.5. 세네갈과의 관계



세네갈과는 매우 우호적인 편이다. 예전에는 한 나라를 이루다가 분리되었다. 감비아에도 프랑스어를 쓰는 세네갈인 공동체가 있어서 프랑스어가 일부 쓰인다고 한다. 그리고 세네갈과는 서로 전쟁이나 영토, 국경 분쟁 없이 두 나라 모두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역사적으로도 졸로프 왕국이 감비아, 세네갈, 기니에 있었다가 풀라족들에 의해 멸망당했다. 수많은 세네갈 출신 난민들이 감비아에 거주하고 있다. 감비아는 독자적인 화폐를 쓰고 있지만, 세네갈의 영향으로 CFA 프랑을 쓰는 경우가 많이 있다. 양국은 아프리카 연합의 정회원국이다. 프랑코포니에선 세네갈이 정회원국이고 감비아는 참관국으로 가입했다.

8. 국가




감비아의 국가 <우리의 조국 감비아를 위해>는 1965년에 감비아의 국가로 제정되었다.
영어
For the Gambia, our homeland, we strife and work and pray. That all may live in unity, freedom and peace each day.
Let justice guide our actionsto work man's common good, and join our diverse people, to proof man's brotherhood.
We pledge our firm allegiance, our promise we renew. Keep us, great God of nations, to the Gambia ever true.
한국어
우리의 조국, 감비아를 위하여 우리는 애쓰고 일하며 기도한다. 그것들이 조화할 때, 자유와 평화는 매일 함께 하리라.
정의는 우리의 행동을 이끌어준다.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모두가 함께함은, 모두의 형제애에 대한 증거이다.
우리는 확고한 충성을 맹세하고, 우리는 새롭게 변화할 것을 약속한다. 위대한 하느님이 우리의 나라에 계속 있는 한, 감비아는 항상 진실되리라.

9. 창작물에서


미국에서 '뿌리'가 처음 출간되었을 때, 쿤타 킨테의 고향이 감비아라는 것이 알려져 국가단위로 유명해졌다. 이 이름을 딴 유네스코 세계유산 쿤타 킨테 섬도 있다. 감비아에 있는 단 둘 뿐인 세계유산인데 다른 하나는 세네갈과 공동 등재했기 때문에 감비아 단독 등재된 세계유산은 이 섬이 유일하다.

10. 교육


감비아 내에는 두 개의 대학이 존재하는데, 하나는 감비아 대학(University of The Gambia, 이하 UTG)이고, 다른 하나는 미국 국제 대학 서아프리카 캠퍼스(American international university west africa)이다.
UniRank[6] 기준 UTG의 세계순위는 10418위이며, 미국 국제대학 서아프리카 캠퍼스는 세계순위 10660위이다.
UTG는 세레쿤다에, 미국 국제대학 서아프리카 캠퍼스는 반줄에 위치해 있다.

[코로나19] 외교부 해외안전여행[1] 영어에서 이 나라의 이름 앞에는 정관사를 반드시 붙인다.[2] 짐바브웨 위에 위치한 국가가 잠비아다.[3]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여당과 정당연합 관계이던 정당 4곳이 남은 22석 중 16석을 가져가 사실상 싹쓸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이들이 계속 우당으로 남을지, 아니면 여당과 마찰을 빚을지는 두고 봐야 할 문제이다.[4] 1위인 멕시코에게 감비아는 0-3으로 완패.[5] 감비아는 대만과 1차 단교 당시 잠시 중화인민공화국과 외교 관계를 맺은 적도 있었다.[6] 4년제 대학들만 랭크를 매기는 사이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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