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학부/행정학부

 


경북대학교 행정학부 홈페이지

1. 개요
2. 학부
2.1. 행정학부
3. 여담
3.1. 학부 동문
3.2. 대학원 동문
3.2.1. 일반대학원
3.2.2. 행정대학원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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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행정학부이다.
영문명칭은 '''School of Public Administration,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이다.
1971년 법정대학 산하에 행정학과가 신설되면서 출발하였으며 1981년 법과대학 행정학과로 변경되었다. 2009년 행정학부로 확대, 개편되었다. 2012년 법학전문대학원 출범으로 법학과가 폐지되면서 법과대학이 해체됨에 따라서 현재 독립 학부로 존재하고 있다.
7학기부터는 학생들이 세부적인 분야에서 보다 더 다양하고 폭넓은 과목을 공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공공관리전공과 공공정책전공으로의 두 전공으로 나뉜다.
졸업 후 가장 많이 진출하는 직업군은 국가공무원이다. 대부분 공직으로 진출한다. 공기업, 공공기관으로도 취직을 많이 한다. 물론 복수전공 및 부전공을 통해서 대기업, 금융기관, 언론기관 등에 취업하기도 한다.

2. 학부



2.1. 행정학부


현재 소속학부는 행정학부 단일 학부이며 세부 전공으로는 공공정책전공, 공공관리전공이 있다.
주로 동문들은 공무원 시험을 통해 공직에 입직한 사람이 많으며 그에 걸맞게 비서울권 대학 중 단일 학부 고시(사법시험, 행정고시, 외무고시) 합격자 수 1위라는 기록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행정'''학부'''라는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다른 대학의 행정학과들에 비해서 교수진도 많고 규모가 큰 편이다. 2009년 기존 법학부의 자리를 메꾸기라도 한듯 행정학부로 개편되면서 규모가 커졌다. 2020년 기준 총 15분의 교수님들이 재직하고 계신다. 이는 부산대 행정학과 6명, 공공정책학부 5명, 전남대 행정학과 10명보다 훨씬 많은 수이다. 교수진이 많을수록 그만큼 다양한 전공 교과목이 개설되고 행정학 및 정책학, 법학 분야에 대한 많은 연구가 수행된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전임교원이 많을수록 교내에서도 해당 학과의 발언권과 위상이 높아지고 학교에서도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진다는 점에서도 그렇다.

3. 여담


  • 매년 꾸준히 행정고시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2019년에는 15학번 박인혜 학생이 행정고시 일반행정 수석합격하였다.

3.1. 학부 동문



3.2. 대학원 동문


행정학부(과)가 아닌 학과를 졸업하고 일반대학원 행정학과 또는 행정대학원에 진학한 경북대 졸업생과 타 학부 출신 졸업생을 기재한다.

3.2.1. 일반대학원


  • 이해영 (일반대학원 석사): 영남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 정육상 (일반대학원 석사): 계명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

3.2.2. 행정대학원



[1] 평택대학교 본인 페이지를 보면 국민의 정부 시절 국무총리실에서 근무한듯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