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고등학교(부산)

 



[image]
'''경원고등학교
Kyungwon High School
景園高等學校
'''
[image]

<color=#373a3c> '''교훈'''
창의 근면 성실
<color=#373a3c> '''개교'''
1986년 3월 11일
<color=#373a3c> '''유형'''
일반계 고등학교
<color=#373a3c> '''성별'''
남녀공학
<color=#373a3c> '''운영형태'''
사립
<color=#373a3c> '''교장'''
제10대 교장 박호정
<color=#373a3c> '''교감'''
서정호
<color=#373a3c> '''학생 수'''
776명
(2016년 4월 1일)
<color=#373a3c> '''교직원 수'''
57명
(2016년 4월 1일)
<color=#373a3c> '''상징'''
교목: 은행나무
교화: 동백
<color=#373a3c> '''관할교육청'''
부산광역시 교육청
<color=#373a3c> '''소재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백양관문로 40 (당감동)
홈페이지
1. 개요
2. 역사
2.1. 학교 연혁
3. 교훈 및 상징
3.1. 교육목표 및 교훈
3.2. 학교 상징
3.2.2. 심볼마크
3.2.3. 교화와 교목
4. 학교 생활
4.1. 주요 행사 및 대회
4.2. 학교 생활 기타
5. 학교 시설
6. 출신인물
7. 교사
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8.1. 도보
8.2.1. 윗쪽방향
8.2.2. 아랫쪽 방향
8.3. 도시철도
9. 사건·사고
10. 기타


1. 개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당감동에 위치한 인문계 고등학교. 개교 당시에는 대한민국 최초이자 최후의 이슬람교 미션스쿨알리고등학교라는 교명으로 개교했으나 이슬람교 논란 및 재단 문제로 인하여 1987년에 재단이 변경되어 1988년부터 현재의 교명으로 변경되었다.

2. 역사



2.1. 학교 연혁


<colcolor=white><colbgcolor=#3594d3> '''1900's'''
1986년 3월
개교및 입학식(6학급) / 초대교장 최상용 취임(11일)
1987년 10월
학교법인 경영학원으로 재단 이전 / 김기주 초대 이사장 취임(23일)
1988년 3월 2일
제 2대 박홍기 교장 취임
1989년 2월 15일
제 1회 졸업식
1989년 11월 30일
교사증축(15개 교실) 및 운동장 확장
1990년 11월 28일
학급 증설 인가(8개학급 400명)
1991년 6월 1일
충효석 건립
1993년 3월 2일
씨름부 창단
1995년 9월 22일
컴퓨터실 개관(40평)
1996년 5월 5일
어학실 개관(52석)
1998년 6월 1일
학급증설 및 남녀공학 전환(남4, 여5학급)인가
1999년 2월 28일
무용실(40평),생활실(40평)개관 및 식당 (300석)증축
'''2000's'''
2002년 2월 23일
별관 준공(5개 교실 신축)(연혁)
2002년 10월 14일
본관 이중창문 공사 준공
2003년 9월 26일
별관3층 증축(다목적실)
2004년 3월 4일
모둠실 개관(신관 2층 교실1개)
2004년 8월 26일
디지털 도서관 '글마루' 개관(리모델링)
2005년 6월 1일
제 6대 조석제 교장 취임
2008년 9월 1일
제 7대 변강섭 교장 취임
2011년 3월 1일
제 8대 최양섭 취임
2011년 12월 24일
장애인 편의 시설 증축 공사(엘리베이터 설치)
2012년 3월 1일
교과교실제(과목 중점형 - 수학,영어)운영
2013년 3월 1일
학력신장 프로젝트 운영
2016년 2월 12일
제 28회 졸업식(9학급-남4,여5 총 296명) 총 졸업생 9,520명(남6,599명, 여2,921명)
2016년 3월 1일
제 9대 박태우 교장 취임
2016년 3월 2일
제 31회 입학식(남 4학급 101명, 여 5학급 160명, 총 261명)

3. 교훈 및 상징



3.1. 교육목표 및 교훈


학교설립이념

國家와 民族 그리고 人類 에게 빛과 흙과 물이 되는 人才 양성

(빛)

빛은 善과 希望을 뜻하고, 모든 生命의 根源이다.

세상의 어두운곳을 밝히고 希望을 주는 人間, 그러므로 빛은 開拓情神을 뜻한다.

(흙)

人間은 흙에서 태어나 평생동안 땀흘려 일하고 마침내 영원한 故鄕 흙으로 돌아간다.

그러므로 흙은 人情神을 뜻한다.

(물)

물의 屬性은 모든 것을 깨끗하게 한다, 모든 生命은 물이 없으면 生存할 수 없다.

목마른 靈魂의 渴症을 풀어준다. 그러므로 물은 犧牲情神을 뜻한다.


3.2. 학교 상징



3.2.1. 교표


[image]
사각모를 정면으로 본 모양과 펜촉으로 학구적, 탐구적 정신을 상징한다.

3.2.2. 심볼마크


경원고의 머리 글자만 가지고 현대감각에 맞게 심볼 마크를 정하였다.

3.2.3. 교화와 교목


  • 교화
[image]
동백꽃과 같이 불굴의 정신으로 학업에 정진하여 국가와 사회에 봉사하며, 맡은바 책무는 정의에 입각하여 끈기 있게 수행할 것을 바라는 뜻이다.
  • 교목
[image]
은행나무
은행나무와같이 튼튼한 몸과 깨끗한 심성으로 인류 사회에 공헌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뜻이다.

3.2.4. 교가


박홍기 작사, 이동술 작곡
1절
백-양산 정기 받아 웅지기르며 빛나는 동산에서 학문을 익혀 희망찬 내일을 우리것으로 아- 길이 빛나리 경원고교.
2절
성-실과 근면으로 다져진 우리 창의로운 탐구는 더욱더 빛나 다가올 세계를 우리것으로 아- 길이 빛나리 경원고교.
3절
오-륙도 푸른 파도 남아의 기상 배달의 길을 잇는 지덕을 길러 웅비의 나래를 우리것으로 아- 길이빛나리 경원고교.

4. 학교 생활



4.1. 주요 행사 및 대회


  • 행사
    • 인문학 강연(매달) - 인문학 동아리 Humanitas가 기획하며, 필독도서를 지정한 뒤 작가를 초청하여 강연을 하는 방식이다. 매달 한 번씩 개최된다.
    • 운동회 (5월 초)
    • 학예제 (12월 말) - 학교에 강당이 없기 때문에 인근의 동서대학교 건물을 빌려서 하며, 공연 동아리와 자율 동아리의 공연, 혹은 개인자격으로 참가하는 학생의 공연을 볼 수 있다.
  • 대회
    • 영어 말하기 대회(1학기)
    • JOY MATH 대회(2학기 중) - 네 명이 한 팀을 이루어 수학에 관련된 하나의 주제를 정해 탐구활동을 한 뒤, 총 4번에 걸쳐 포트폴리오를 제출해야 되는 대회이다. 1,2학년 모두 참여 가능하며, 2학기 초에 시작해 2학기 말에 총 10팀 가량에게 시상한다.
    • 작품 낭독 대회(2학기) - 개인이 창작한 작품 혹은 유명한 시를 낭독하는 대회이다. 가장 인기가 많은 대회 중 하나이다.
    • 과학 말하기 대회(2학기) - 과학 수행평가의 일환으로 TED 글쓰기라는 과제가 주어지는데, 제출된 과제들 중 우수작을 선발하여 대회 참가 자격을 부여한다

4.2. 학교 생활 기타


  • 기본적으로 시험에대한 오답노트 등을 제외하고는 숙제 자체는 거의 없지만 거의 매년 매학년에게 국어과제가 있는데 이때 처음으로 학교 홈페이지를 쓰는 사람이 많다. 학교홈페이지에 조별 과제나 개별 과제를 올리기때문. 가끔 선생님 본인의 이메일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 국어 과제의 내용은 주로 5분 자유주제 말하기, 자기소개서 쓰기, 독후감 쓰기, 문학관 탐방기 작성(조별 과제), 연극 감상문(조별 과제) 작성 등등이 있다.
  • 체육수업은 교사가 누군지, 남자반인지 여자반인지에 따라 달라지는데 크게 그냥 일반적인 수업인 경우와 1년내내 아나공(자율공) 수업[1]인 경우로 나뉜다.
  • 제2외국어일본어를 배우며 중국어는 배우지않는다. 예전에는 독일어였다고 한다. 개교 초기에는 이슬람교 미션스쿨인만큼 국내 최초로 아랍어가 제2외국어였다.
  • 남녀공학이지만 분반형식이기에 정문에서 학교를 봤을때 주로 왼쪽은 남자반, 오른쪽은 여자반이며 주로 1, 2반은 남자(문과), 3, 4반은 남자(이과), 5, 6, 7반은 여자(문과), 8, 9반은 여자(이과)와 같은 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8교시에 실시되는 방과후수업(국어, 수학, 영어, 탐구과목, 한국사)는 2,3학년의 경우 고정수업이 아닌 신청방식이기 때문에 남학생들은 여학생들은 이때 합동수업을 하게 된다. 또 2,3학년들은 탐구과목시간에 남녀 합반 수업을 한다. 등교할 때 운동장을 지난 후 갈라져 주로 좌문은 남학생용, 우문은 여학생용으로 사용된다.
  • 주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공부를 잘하는 경향이 있는지 정독실의 자리는 대부분이 여학생들의 자리이다. 정독실 인원은 모의고사 성적 또는 중간/기말/학기말 성적을 기준으로 선발한다.
  • 교사들과 학생들의 관계가 매우 친한 편이다. 시험 출제 기간이 아닐 때에는 교무실 출입이 매우 자유로운 편이며, 학생들끼리 돈을 모아 담임교사의 생일케잌을 사준다거나 교사가 학생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는 등의 일이 매우 자연스럽다.
  • 교복은 검정색 계열로 촌스러운건 아니나 그닥 멋지거나 예쁘다고 말하기도 어려운 참으로 평범하고도 평범한 교복
  • 체육복은 형태는 매년 같고 색깔만 바뀌는데 2019년 기준으로 1학년은 노란색, 2학년은 빨간색, 3학년은 파란색이다.
  • 명찰은 이전에는 천명찰, 플라스틱 명찰로 2종류가 있었는데 현재는 플라스틱 명찰만을 쓴다. 생활지도 시 명찰이 없으면 경고를 받는다.

5. 학교 시설


  • 본관, 별관, 운동장, 주차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운동장은 매우 넓지만 잔디 구장이아닌 그냥 모래 운동장이다. 별도의 체육관은 없다.
  • 본관에는 교실, 음악실, 미술실, 교무실, 여자 급식실 등 주요시설이 위치해있으며, 별관에는 매점, 남자 급식실, 도서관, 정독실, 수학/영어 특별실이 위치해있다.
  • 본관 1층은 주로 급식실, 보건실, 음악실, 토론실 등으로 이용되며, 2층에는 교무실, 컴퓨터실과 소수의 3학년 여학생반이 있다. 3층에는 3학년, 4층에는 2학년, 5층에는 1학년 교실이 있으며 3층에 과학실 2개가 있다.

  • 남,녀 급식실이 따로 위치한다. 여자 급식실은 본관 1층에, 남자급식실은 별관 1층에 위치한다. 주로 여학생의 학생, 학급이 많기에 2학년 여학생 중 이과 반(7,8반)은 남자급식실에서 함께 식사 한다. 3, 2, 1학년 순서로 식사하며 이 때 새치기가 자주 일어나지만 관리는 매우 소홀하여 불만을 갖는 학생이 좀 있다. 급식을 먹을 때는 학생증을 이용한다.
  • 본관 건물 우측의 지하에는 미술실이 있으며, 지하에 있는 교실은 주로 예체능위주의 동아리실로 쓰인다.
  • 본관과 별관 건물 사이에는 플라스틱 지붕이 있어 비오는 날에도 남학생들은 급식실로 비 안 맞고 갈 수 있다.

6. 출신인물


김영춘[2], 예정화, 최홍만

7. 교사


김재홍(김요아킴)

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8.1. 도보


학교자체가 아파트 단지로 둘러 쌓인 곳에 있어 도보로 오는 학생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8.2. 버스



8.2.1. 윗쪽방향


백양로 교회앞 정류장
124, 179, 마을 버스 사상구6
124번이 신설되어 모라주공에서 경원고로 통학하는 학생들이 큰 혜택을 받았다고 한다.

8.2.2. 아랫쪽 방향


개금주공아파트[3] 정류장
급행 1004
개금주공아파트[4] 정류장
129-1, 138-1, 160, 167, 169, 169-1
당감3동우체국[5][6]
129-1, 138-1, 160, 167, 169, 169-1

8.3. 도시철도


부산 도시철도 2호선 동의대역에서 하차후 6번출구로 나와 관문대로를 건너 백양터널 방면으로 쭉 올라오다보면 보인다.[7] 허나 직선거리만 해도 1km(..) 이상 되기에 대부분 근처로 지나가는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통학하는편이다.

9. 사건·사고



10. 기타


  • 경원고등학교라는 동명의 교명을 가진 학교가 두 개 더 있다. 하나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용산동에 위치한 경원고등학교(대구), 다른 하나는 김해시에 있는데 여기는 지역명을 따서 김해경원고등학교라는 교명으로 지정되었다.[8]

  • 교내의 모든 구역은 금연구역이지만 주차장 옆의 컨테이너 박스가 유일한 흡연구역이기에 애연가이신 선생님들은 여기에서 담배를 피우신다. 당연히 일반 학생들은 여기서 피웠다가 걸리면 징계를 받는다.
  • 학교가 양지에 위치해 있어서 석식시간에 하늘을 보면 노을이 매우 예쁘다. [image]
하루는 사진과 같이 큰 무지개가 뜬 적이 있었다.
  • 도전 골든벨에 나간적이 있다.[9]
  • 동문회에서 매년 후배들에게 수능 기념 떡을 돌리고 있다. 2015년까지 '동문회 회비'를 1년에 한번씩[10] 걷었는데 학생들의 불만 폭주로 인해 폐지되었다.[11] 후배들(1,2학년)의 경우에는 카네이션 등의 꽃값을 1년에 1회정도 걷었다.
  • 많은 고등학교에서 한 것처럼 세월호 참사로 인해 2014년도 당시 고2 학생들은 수학여행을 가지 못했으며, 체육대회도 규모를 매우 축소하여 남자-축구 결승전, 여자-배구, 피구 결승전만 하였다.
  • 학교의 위치가 위치인지라 버스를 타고 등교하는 학생들은 교실까지 가기가 꽤 힘들다.[12][13] 인근의 당감주공3단지 아파트에서는 차를 타고 이동하는것보다 걸어가는게 빠르다. 3단지에서 걸어서 가면 금방 가는데 차를 타고가면 관문대로가 일방통행인데다 사고가 잦은지역이라 차도 자주막혀 몸이 안좋다거나 하는 등의 이유가 아니라면 걸어가는게 훨씬 낫다. 특히 몇몇 동의 경우 학교에서 차로 하교하면 걸어가는게 훨씬 효율적인데 왜 그런 고생을 하나싶어한다 카더라. 대문에서 수위실까지만해도 상당한 오르막이여서 체력이 빠지는데다 거기서 또 운동장은 가로 질러 가면 안되기에 돌아가고 거기서 7시45분쯤부터는 매우 줄이 길기에 좀 일찍 가야된다. 거기다 3층까지 계단으로 올라가면 엄청시리 힘들다.
  • 학교 수위실에서 정문을 내려다보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다름아닌 관문대로 고가도로다..
  • 2015년 메르스 사태 때에는 수위실에서 정문까지의 긴 오르막에서 계단식으로 서서 발열체크를 했다.[14]
  • 정문 바로 옆에 경원서점이 있어 대부분의 학생들이 거기서 교재나 참고서를 산다.[15]
  • 2016학년도 졸업생의 경우 2013학년도부터 2014년도 1학기까지는 9시까지 야자가 강제였다가 2014학년도 2학기때에는 자유로 바뀌고 2015년도에는 고3이되어 다시 10시까지 야자가 반강제로 하게되는 괴랄한 경험을 하였다. 1,2학년만 야자가 자율이기 때문.
  • 주변에 개금여자중학교, 광무여자중학교 여중이 2개나 있어 그대로 경원고로 진학는 학생도 많다. 중식시간의 경우 개금여중의 학생들이 남학생들을 보며 그냥 막 소리를 질러댄다.
  • 뿐만아니라 사상구 모라동 모라주공 거주 학생들도 경원고로 통학하는 비율이 높은데[16] 2015년 11월 30일부로 124번이 개통되어 입석요금으로 백양터널을 통과하여 경원고로 바로 갈 수 있게 되었다.[17]
  • 점점 여교사의 비율이 높아지는 것과 다르게 남교사의 비율이 꽤나 높다.
  • 개요에도 적혀 있는 대로 원래는 알리고등학교[18]라는 국내의 전무후무한 이슬람교 미션스쿨로 개교한 학교였고# 학교법인 육영학원 (현재는 영도 남도여중만을 운영하고 있음)과 사우디 아라비아 쪽의 자본 합작으로 만들려고 했던 학교였다. 그 덕분에 개교 이전에 사우디 아라비아 자본이 합작으로 투자한다는것이 석유재벌이 투자한다는 말로 와전되어 일대 중학생들 사이에서 환상의 학교로 통하기도 했다.# 초기에는 이슬람교 수업도 있었다고 하고 국내 최초로 제2외국어로 아랍어를 가르쳤다. 하지만 육영학원 재단 측의 문제로 2층 까지만 만들어진 미완성 상태에서 개교하여# 완공 기한이 다 되어가도 건물 완공이 안되어서 학교 운영이 목적 달성이 불가능할 정도로 차질이 생겼고, 이슬람교 종교색 논란까지도 생기면서[19] 1987년에 관선이사가 파송되어 사실상 강제적으로 현재의 재단으로 넘겨주었고 사우디 아라비아 쪽에서 투자하려던 자본은 모두 회수해갔으며 이슬람교 종교색도 완전히 사라졌다. 1988년에 지금의 경원고등학교로 교명이 바뀌면서 사실상 2년도 채 되지 않았던 알리고등학교 시절은 흑역사화 되었고, 새 재단에 의하여 건물이 완공되면서(당초 조감도와는 다른 모양으로 완공되었다) 그 이후 평준화 고등학교에 편입되었으며, 이후에 육영학원 측에서 운동장 및 교사 부지 이전에 관해 소송을 걸었으나 패소 하였다. # # # 그래도 이 육영학원 재단은 그 이후로는 잘못을 반성하고 개과천선을 한 것인지, 여기서 운영하는 영도 남도여자중학교는 최근에는 부산시내에서 우수 사립학교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1] 축구공을 하나 던져준채 할 애들만 축구하고 나머지는 오두막이나 벤치에가서 수다를 떤다.[2] 우리가 알고 있는 부산진구 갑을 지역구로 둔 김영춘이 아니다. 공교롭게도 이 분도 부산진구에서 고등학교를 나왔다. (부산동고등학교 졸업)[3] 백양관문로에 위치[4] 백양대로에 위치[5] 한쪽방향만 운행[6] 아래방향에서 버스를 타고 오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개금주공아파트 정류장에서 내리지만 실제 걸리는 시간은 비슷하며 직선거리로는 이쪽이 학교에 가깝기에 이쪽도 서술함.[7] 가야고가교 아래의 도보로 갈 수 있는 다리가 있지만 네이버 지도 등의 지도에서는 가야고가교때문인지 인식이 안된다.[8] 차이점이 하나 있다면 대구 경원고는 남자고등학교이며 여기랑 김해경원고는 남녀공학이다.[9] 단 최종까지 남은 사람은 없었다.[10] 3학년 한정[11] 단, 정확한것은 아니며 2015년도에 특히 더욱 그런 경향이 심해져 회비를 낸 이후 원하지 않았는데 회비를 낸 학생들에게는 돌려 주었다.[12] 버스는 크게 위와 아래구역이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건 아래 구역.[13] 버스 정류장에서 학교 대문까지 쭉 오르막길을 오른 후에 운동장&수위실까지 또 다른 오르막이 이어진 후 다시 계단으로 최소한 3층을 올라가야하기 때문.[14] 일이 밀리면 정문 앞 인도변까지 줄을 서기도 했다.[15] 빨리 사야하기에 인터넷 서점이나 대형 서점에서는 실제로 사기 어렵기때문.[16] 사상구는 알다싶이 고등학교 개수가 매우 부족한 지역이다. 여고의 경우 주례동에 위치한 주례여고나 감전동에 위치한 대덕여고 단 둘 뿐인데 둘 다 모라동에서 가기에는 접근성이 매우 좋지 않다. 따라서 백양터널을 넘어 경원고등학교나 구포3동 소재 삼정고등학교로 가게 되는 비율이 높다.[17] 이전까지는 급행요금 내고 1004번을 타고 가야만 했으며 최근 노선 조정으로 모라주공을 직접 경유하게 되어 통학 수요가 상당히 많이 늘었다고 한다. 비단 경원고 통학수요 뿐만아니라 모라주공 거주 당감시장 상인들도 많이 이용한다.[18] 이슬람의 제4대 정통 칼리파알리 이븐 아비 탈리브에서 따왔다.[19] 개교 당초에는 아직 특수지 고등학교이기는 했으나 추후에 높은 확률로 평준화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일반인들 사이에서 논란이 될 수 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