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일레븐

 


'''Next Eleven의 11개국'''
''' 한국'''
인도네시아
터키
멕시코
베트남
이집트
이란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필리핀
방글라데시
[image]
1. 개요
2. 넥스트 일레븐의 국가[1][2]
3. 경제 추이
3.1. 명목 GDP 추이
3.1.1. (2000~2009) 넥스트 일레븐 vs 경제규모 상위 12위~26위: 10개국(브릭스, G7제외한 경제규모 상위 10개국)
3.1.2. (2010~2014) 넥스트 일레븐 vs 경제규모 상위 12위~26위: 10개국(브릭스, G7제외한 경제규모 상위 10개국)
4. 국가별 미래 예측
5. 관련 발언
5.1. 짐 오닐(O'Neill) 골드만삭스 글로벌 자산운용 회장
6. 관련 링크
7. 관련 문서


1. 개요



'''The Next 11 Countries 2012-2050'''
Next Eleven. 2005년골드만삭스가 뽑은 21세기 경제의 신규 유망 국가들. BRICS를 제외하고 선정되었으며 방글라데시, 이집트, 인도네시아, 이란, 멕시코,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필리핀, 터키, 베트남, 한국의 11개 국가이다.
선정 기준은 거시경제 안정성, 정치적 성숙도, 무역과 투자 정책의 개방성, 교육 수준 등을 다각적으로 평가한 것이다...라고 발표했지만 다각적 평가는 개뿔, 그냥 인구순으로 개발도상국 몇 개 뽑은 것과 다를 바 없다.
다음과 같이 하면 위키러들도 집에서 간단하게 똑같은 목록을 만들 수 있다.
1. 국가별 인구 순위에서 상위 18개 나라를 고른다.
1. 이미 선진국미국일본, 독일, 이 3개국을 뺀다.
1. BRICs 4개국을 뺀다. 이로서 11개 나라가 선정되었다.
1. 이 중 최후진국으로 분류되어 개도국 대우조차 받을 가치가 있나 의문인 에티오피아를 빼고,[3] 대신 선진국으로 분류되는 한국을 넣어 마무리.
발표된 지 9년이 넘었지만 별다른 반향도 없고, 사실 애초부터 크게 주목받을 선정도 아니고 그냥 가십거리. 오히려 방글라데시나 파키스탄 같은 국가보다 목록에 없는 태국, 말레이시아, 폴란드 같은 나라들이 경제규모, 국가안정성, 성장가능성 모두 훨씬 앞선다.
그런데 언뜻 보면 한국이 저기 끼어있을 아무런 이유가 없다. 한국을 제외한 10개국 대부분 1인당 GDP가 1만 달러 이하이며 가장 높은 터키(11,114$)조차 한국(33,346$)의 1/3에도 미치지 못한다. 더군다나 경제규모로 비교해도 일부 10위권에 포함되는 몇 개의 국가를 제외하면 각각은 순위 차이가 지나치게 크며 인구나 영토도 그렇다. 사실 의미가 많이 퇴색되긴 했지만 경제선진국의 모임이라는 OECD에 가입되어 있으면서 여기에도 꼽힌 걸 보면 북한과의 통일 이후 성장기가 다시 나타날 것을 기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물론 이 목록에서 갑툭튀로 뽑힌 것으로 '우리가 저 후진국들이랑 똑같은 취급을 받았어!' 라고 바보 같이 화낼 필요는 없다. 큰 성장 잠재력이 보인다는 것 뿐이지 여기 선정되었다고 후진국이라는 게 아니다. 물론 외국에서도 다들 개발도상국인데 이미 선진국이며 심지어는 호주, 인도와 함께 '''G7''' 참가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는 한국이 홀로 들어간게 너무 어색하다는 반응이 많긴 하지만.
한국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높게 봐준 건 고맙지만 처음 이 용어가 사용된 2005년 시점에서 봐도 한국은 고성장을 종결하고 저성장 시대로 돌입한 게 명백했기에[4] 여전히 왜 한국이 끼어있는지 이유를 알 수 없다. 물론 골드만삭스통일을 근거로 고성장 가능성을 거론하긴 했지만 현실적으로 통일은 당분간 마이너스 성장을 가져올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인지라 합리적인 판단이라 보긴 어렵다.[5][6]
브릭스(BRICS)와 넥스트 일레븐이라는 신조어를 만든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회장인 짐 오닐(O'Neill)은 이후 넥스트 일레븐 중에서도 경제규모가 크고 잠재력이 높은 나라만을 묶어 믹트(MIKT)라는 신조어를 새로 만들어냈는데, 아마도 짐 오닐 스스로도 넥스트 일레븐만으로 획일적으로 묶기엔 쓸데 없이 국가가 많고 수준 차이 역시 극과 극으로 너무 스펙트럼이 다양하므로 영 아니다 싶어 조금 더 걸러낸 것 같다. 믹트멕시코('''M'''exico), 인도네시아('''I'''ndonesia), 한국('''K'''orea), 터키('''T'''urkey) 4개국의 앞글자를 따서 만들었는데 이들은 모두 G20 회원국이기도 하다. 물론 1인당 GDP, 인간개발지수, 소득수준 등의 선진도면에서 보면 극과 극인 것은 여전하지만, 경제력의 부분, 그러니까 GDP 규모에서는 모두 10위권 중반 수준으로 브릭스G7의 일부와 순위 경쟁이 가능한 경제규모를 갖추고 있다. 믹트는 비슷한 경제규모의 국가와 비교 했을 때의 경제성장률도 그럭저럭 높은 편이기 때문에, 향후 G7의 일부는 MIKT 국가에게 경제규모를 추월당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구매력평가 GDP의 경우 G7에서 가장 경제규모가 작은 캐나다멕시코한국이 추월한지 오래다. 물론 달러환산 GDP는 아직 캐나다가 높다. 그러나 그마저도 한국캐나다 턱 밑까지 치고 올라왔다. 이 MIKT에서도 한국이 여기 들어가기엔 너무 발전되었다는 의견이 많아 짐 오닐도 결국 나중에는 한국을 빼고 결국 나이지리아를 추가해 최종적으로 민트(MINT)가 되었다.
위의 경우는 신조어일 뿐이며, 특이한 것은 기존 MIKT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터키호주가 추가되어 실제 '''믹타(MIKTA)'''라는 국가협의체가 발족됐다. 사실 엄연히 말하자면 이쪽이 진짜로 정치, 경제적인 의미가 있다.
한국베트남, 필리핀, 멕시코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슬람이 주류인 국가들이다. 나이지리아기독교이슬람교가 50대 50 정도.

2. 넥스트 일레븐의 국가[7][8]



2.1. 선진국



2.1.1. 한국


인구
5,163만 5,256명 (2018년 추계인구)[9]
정치체제
대통령중심제, 공화제, 다당제, 단원제
명목 GDP
GDP
1조 6,932억 4,600만 $ (2018년 추정치)
1인당 GDP
32,774$ (2018년 추정치)
GDP(PPP)
GDP
2조 1,382억 4,200만 $ (2018년 추정치)[10]
1인당 GDP
41,387$ (2018년 추정치)[11]
수출
5,247억 달러/ 세계순위: 5위 (2017년 추정치)[12]
수입
4,348억 달러/ 세계순위: 9위 (2017년 추정치)[13]
국가신용등급
Aa2(무디스), AA(S&P), AA-(Fitch)

2.2. 신흥공업국



2.2.1. 인도네시아


인구
2억 6,111만 5,456명(4위)[14]
정치체제
중앙집권공화제, 다당제, 양원제
명목 GDP
GDP
1조 920억 달러 (16위, 2018년 추정치)[15]
1인당 명목 GDP
4,116 달러 (2018년 추정치: 109위)
GDP(PPP)
GDP
3조 4,810억 달러 (7위, 2018년 추정치)
1인당 PPP GDP
13,120 달러 (2018년 추정치: 96위)
GDP 성장률
5.2% (2017년 추정치)
수출
1,578억 달러 (2017: 31위)[16]
수입
$142.3 billion (2017: 32위)[17]

2.2.2. 이란


인구
81,149,218 명 (18위:2017년)[18]
정치체제
공화제, 이슬람 공화국
명목 GDP
4,383억 달러 (2018년 추정)
1인당 명목 GDP
5,383 달러 (2018년 추정)
GDP(PPP)
1조 7,490억 달러 (2018년 추정)[19]
1인당 GDP(PPP)
21,241 달러(2018년 추정)[20]

2.2.3. 멕시코


인구
1억 2,367만 5,325명 (2017년
명목 GDP
1조 2,500억$ (2018년 추정)
GDP(PPP)
2조 4,980억$ (2018년 추정)
1인당 명목 GDP
10,021$ (2018년 추정)
1인당 PPP
20,028$ (2018년 추정)

2.2.4. 필리핀


인구
106,192,000 명 (12위: 2018년 추정치)[21]
정치체제
중앙집권공화제, 양원제
GDP(PPP)
전체
9,555억 8,700만 달러(2011년 추정치)[22]
1인당
3,093 달러(2018년 추정치)
명목 GDP[23]
전체
3,324억 4,900만 달러(2018년 추정치)
1인당 PPP
8,815 달러(2018년 추정치)

2.2.5. 터키


인구
80,810,525명(2017년 추정)
정치체제
공화제 (내각제, 단원제)
GDP
9,090억 달러(2018년 추정치)
1인당 GDP
11,114 달러(2018년 추정치)
GDP (PPP)
2조 3,200억 달러(2018년 추정치 )
1인당 GDP (PPP)
28,346 달러(2018년 추정치 )

2.3. 개발도상국



2.3.1. 이집트


인구
97,384,000명(2017)
GDP
명목 2370억 7,300 달러(2017년, IMF)
GDP(PPP)
1조 2,010억 달러 (2017년)
1인당 GDP
명목 2,501 달러, PPP 12,671$(2017)
수출
241억 $(2017)
수입
509억 1,000만 $(2017)

2.3.2. 나이지리아


인구
190,886,311명(2017)
GDP
3,762억 8,000만 달러(2017년, IMF)
GDP(PPP)
1조 1,180억 달러 (2017년)
1인당 GDP
명목 1,994 달러, PPP 5,929$(2017)
수출
408억 1,000만 $(2017)
수입
352억 4,000만 $(2017)

2.3.3. 파키스탄


인구
212,742,631 명(2017년)
정치체제
이슬람 연방공화제, 다당제, 양원제
GDP
3,131억 3천만 달러(2018년, IMF)
GDP(PPP)
1조 1,410억 달러 (2018년)
1인당 GDP
명목 1,641 달러(2018), PPP 5,374$(2017) (2017년)
수출
247억 7,200만 $(2017)
수입
558억 4,600만 $(2017)

2.3.4. 베트남


인구
9,456만 9,072명 (2017년)
정치체제
사회주의공화제, 단원제
GDP(명목상)
2,407억 7,900만 달러 (2018년)
GDP(PPP)
7,057억 7,400만 달러 (2018년)
1인당 GDP
명목 2,546 달러, PPP 7,463$(2018)
수출
2,140억 2,000만 $(2017)
수입
2,111억 $(2017)

2.4. 후발개발도상국



2.4.1. 방글라데시


인구
1억 6,295만 1,560명 2016년
정치체제
공화제
명목 GDP
2,858억 1,700만 달러(2018년, IMF)
GDP(PPP)
7,519억 4,900만 달러(2018년)
1인당 GDP
1,754 달러(2018년, IMF)
1인당 GDP(PPP)
4,561 달러(2018년)
수출
366억 6천만 $(2017)
수입
434억 9천만 $(2017)

3. 경제 추이



3.1. 명목 GDP 추이



3.1.1. (2000~2009) 넥스트 일레븐 vs 경제규모 상위 12위~26위: 10개국(브릭스, G7제외한 경제규모 상위 10개국)


(2000~2009) 넥스트 일레븐 vs 경제규모 상위 12위~26위: 10개국(브릭스, G7제외한 경제규모 상위 10개국)의 명목 GDP 흐름[24]
국가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단위: 10억달러(약 1조원)
스페인 전체 명목 GDP
582
609
688
885
1,045
1,132
1,237
1,443
1,600
1,458
호주 전체 명목 GDP: '''G20'''
399
376
423
540
657
733
781
948
1,054
997
한국 전체 명목 GDP: '''넥스트 일레븐'''/'''G20'''
561
533
609
680
764
898
1,011
1,122
1,002
901
멕시코 전체 명목 GDP: '''넥스트 일레븐'''/'''G20'''/'''MINT'''
683
724
741
713
770
866
966
1,043
1,101
894
네덜란드 전체 명목 GDP
409
426
466
572
646
673
720
834
935
860
터키 전체 명목 GDP: '''넥스트 일레븐'''/'''G20'''/'''MINT'''
266
196
232
303
392
482
529
646
730
614
인도네시아 전체 명목 GDP: '''넥스트 일레븐'''/'''G20'''/'''MINT'''
165
160
195
234
257
285
364
432
510
538
스위스 전체 명목 GDP
256
262
286
334
374
384
405
450
524
509
벨기에 전체 명목 GDP
233
232
253
312
362
378
400
460
509
474
사우디아라비아 전체 명목 GDP: '''G20'''
194
189
194
221
258
328
376
415
519
429
폴란드 전체 명목 GDP
171
190
198
216
252
303
341
425
529
431
스웨덴 전체 명목 GDP
247
227
250
314
362
370
399
462
486
405
노르웨이 전체 명목 GDP
168
170
191
224
260
304
340
393
453
378
아르헨티나 전체 명목 GDP: '''G20'''
339
321
116
152
181
220
262
329
403
376
이란 전체 명목 GDP: '''넥스트 일레븐'''
96
115
116
137
168
202
241
307
350
360
나이지리아 전체 명목 GDP: '''넥스트 일레븐'''/'''MINT'''
58
57
78
92
122
160
213
253
321
268
이집트 전체 명목 GDP: '''넥스트 일레븐'''
99
97
85
80
78
89
107
130
162
188
파키스탄 전체 명목 GDP: '''넥스트 일레븐'''
79
78
78
89
105
118
137
152
171
169
필리핀 전체 명목 GDP: '''넥스트 일레븐'''
81
76
81
83
91
103
122
149
173
168
방글라데시 전체 명목 GDP: '''넥스트 일레븐'''
53
54
56
62
67
70
74
84
96
108
베트남 전체 명목 GDP: '''넥스트 일레븐'''
31
32
35
39
49
57
66
77
98
101

3.1.2. (2010~2014) 넥스트 일레븐 vs 경제규모 상위 12위~26위: 10개국(브릭스, G7제외한 경제규모 상위 10개국)


(2010~2014) 넥스트 일레븐 vs 경제규모 상위 12위~26위: 10개국(브릭스, G7제외한 경제규모 상위 10개국)의 명목 GDP 흐름[25]
국가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추정치
단위: 10억달러(약 1조원)
호주 전체 명목 GDP: '''G20'''
1,249
1,498
1,555
1,505
1,482
한국 전체 명목 GDP: '''넥스트 일레븐'''/'''G20'''
1,094
1,202
1,222
1,304
1,449
스페인 전체 명목 GDP
1,387
1,455
1,323
1,358
1,400
멕시코 전체 명목 GDP: '''넥스트 일레븐'''/'''G20'''/'''MINT'''
1,051
1,171
1,185
1,260
1,295
네덜란드 전체 명목 GDP
837
894
823
853
880
인도네시아 전체 명목 GDP: '''넥스트 일레븐'''/'''G20'''/'''MINT'''
709
845
877
870
856
터키 전체 명목 GDP: '''넥스트 일레븐'''/'''G20'''/'''MINT'''
731
774
788
819
813
사우디아라비아 전체 명목 GDP: '''G20'''
526
669
733
748
777
스위스 전체 명목 GDP
549
658
631
650
679
나이지리아 전체 명목 GDP: '''넥스트 일레븐'''/'''MINT'''
373
418
467
521
594
스웨덴 전체 명목 GDP
463
536
523
558
559
폴란드 전체 명목 GDP
469
515
490
517
552
아르헨티나 전체 명목 GDP: '''G20'''
461
556
603
610
536
벨기에 전체 명목 GDP
472
513
483
508
527
노르웨이 전체 명목 GDP
420
490
500
512
511
이란 전체 명목 GDP: '''넥스트 일레븐'''
419
541
398
367
402
필리핀 전체 명목 GDP: '''넥스트 일레븐'''
199
224
250
272
289
이집트 전체 명목 GDP: '''넥스트 일레븐'''
218
235
262
271
284
파키스탄 전체 명목 GDP: '''넥스트 일레븐'''
177
213
225
232
자료집계중
베트남 전체 명목 GDP: '''넥스트 일레븐'''
112
134
155
170
187
방글라데시 전체 명목 GDP: '''넥스트 일레븐'''
122
131
141
161
186

4. 국가별 미래 예측



4.1. 한국


2050년의 한국[26]
분류
통일 한국
남한
북한
GDP
$6.056 trillion
$4.073 trillion
$1.982 trillion
1인당 GDP
$86,000
$96,000
$70,000
GDP 성장률(2010–2050)
4.1%
3.3%
12.4%
인구
7,100만
4,200만
2,800만

5. 관련 발언



5.1. 짐 오닐(O'Neill) 골드만삭스 글로벌 자산운용 회장


짐 오닐(O'Neill) 골드만삭스 글로벌 자산운용 회장은 2010년 11월 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기자간담회에서 아래와 같이 발언했다. 아래는 발언과 발언의 요약이다.[27]

"2050년에는 브릭스와 N11이 세계 경제를 지배할 것"
"이미 이같은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신흥 경제국들이 세계 내수 성장을 주도하고 있고 금융 위기 이후 전 세계가 브릭스와 N11 국가 소비층의 위력을 깨닫기 시작했다"
"2020년에는 한국멕시코·터키에서 일어나는 일이 독일·프랑스·이탈리아에서 일어나는 일보다 훨씬 더 중요해질 것"
발언 요약 : 10년 안에 한국 경제의 GDP 규모가 세계 10위권 내에 들 것. 적어도 3개의 넥스트 일레븐 국가가 톱 10 순위 안에 들어감.


6. 관련 링크


(위키백과:영문)Next Eleven

7. 관련 문서



[1]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GDP_(nominal)[2]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GDP_(nominal)_per_capita[3] 농담이 아니고 진짜로 에티오피아는 세계 최빈국이며 국민들의 빈곤이 극도로 심각해서 일반적인 아시아, 아프리카의 빈곤국들은 양반으로 보일 정도다. 게다가 내륙국이다. 특히 이미 선진국으로 들어선 경우를 제외하고 산업발전을 필요로 하는 국가에게 해운이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보면... 물론 이건 넥스트 일레븐이 발표된 2005년 기준이고, 2018년 기준으로 에티오피아는 7~80년대 한국과 비견 될 만한 상당히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어 근시일내 개도국으로 진입 할 것이 확실시되는 상황이다.[4] 다만 최근의 저성장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및 지금까지 쌓여온 IMF 이래의 서민경제에 대한 경시로 인한 가계부채 누적 폭발, 극단적인 저출산고령화, 그리고 무엇보다 일본 엔저정책의 여파 때문이다. 그리고 현재 한국의 경제성장률도 선진국 중에선 아주 높은 편이다.[5] 남북통일 문서에 자세하게 설명되었으니 두 말이 필요하진 않겠지만 남한북한은 경제력 격차가 넘사벽 급으로 큰지라 경제적 손실을 모면하기는 어렵고 통일 후 당분간은 경제침체를 감수하지 않으면 안 되는 정도이다. 독일 통일 당시 동독공산권 국가들 가운데 유고슬라비아와 함께 '''그나마 제일 잘 산다'''는 평가를 받던 국가였다. 여기에 서독은 세계 4위의 GDP 규모를 자랑하던 선진국이었다. 그럼에도 통일비용이 너무나도 막대한 지라 서독 출신 주민들이 당혹해 할 수 밖에 없어 하면서도 감수하고 있는 형편인데 과언이 아니고 최빈국이라고 할 수 있는 북한통일이 될 경우, 경제적인 부담이 무척이나 심각해지고 한국은 경기침체를 겪는 것이 시간문제다. 물론 북한을 당장 흡수하지 않고 과도기를 두어 일종의 일국양제를 실시한다면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는 있을 것이다.[6] 단, 남북이 통일을 하지 않는 선에서 무역과 교류를 적극적으로 시작한다면 성장에 도움이 될 수는 있다.[7]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GDP_(nominal)[8]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GDP_(nominal)_per_capita[9] 인구주택총조사를 통한 실제 거주인구가 아닌 주민등록제도에 따른 등록인구다.[10] http://www.imf.org/external/pubs/ft/weo/2017/01/weodata/weorept.aspx?pr.x=44&pr.y=11&sy=2017&ey=2021&scsm=1&ssd=1&sort=country&ds=.&br=1&c=542&s=NGDPD%2CNGDPDPC%2CPPPGDP%2CPPPPC&grp=0&a=[11] http://www.imf.org/external/pubs/ft/weo/2017/01/weodata/weorept.aspx?pr.x=44&pr.y=11&sy=2017&ey=2021&scsm=1&ssd=1&sort=country&ds=.&br=1&c=542&s=NGDPD%2CNGDPDPC%2CPPPGDP%2CPPPPC&grp=0&a=[12] https://ko.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EC%9D%98_%EA%B2%BD%EC%A0%9C [13] https://ko.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EC%9D%98_%EA%B2%BD%EC%A0%9C [14] 2016년 UN통계[15]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GDP_(nominal)[16] https://www.cia.gov/library/publications/the-world-factbook/rankorder/2078rank.html [17] https://www.cia.gov/library/Publications/the-world-factbook/rankorder/2087rank.html [18] 자료 출처: https://www.amar.org.ir/%D8%AF%D8%A7%D8%AF%D9%87%D9%87%D8%A7-%D9%88-%D8%A7%D8%B7%D9%84%D8%A7%D8%B9%D8%A7%D8%AA-%D8%A2%D9%85%D8%A7%D8%B1%DB%8C[19] http://en.wikipedia.org/wiki/iran[20] 1인당 PPP 출처[21] https://www.psa.gov.ph/content/highlights-philippine-population-2015-census-population[22] http://www.imf.org/external/pubs/ft/weo/2016/02/weodata/weorept.aspx?pr.x=59&pr.y=10&sy=2014&ey=2021&scsm=1&ssd=1&sort=country&ds=.&br=1&c=566&s=NGDPD%2CNGDPDPC%2CPPPGDP%2CPPPPC&grp=0&a=[23] 2[24] (2000~2009)넥스트 일레븐 vs 경제규모 상위 12위~26위 국가의 명목 GDP 흐름, 경제규모 상위 12위~26위 10개국(2014년 기준)에는 넥스트 일레븐에 속한 국가를 제외하였음.[25] (2010~2014)넥스트 일레븐 vs 경제규모 상위 12위~26위 국가의 명목 GDP 흐름, 경제규모 상위 12위~26위 10개국(2014년 기준)에는 넥스트 일레븐에 속한 국가를 제외하였음.[26] global economics paper[27] "브릭스·N11(Next Eleven·성장 잠재력 큰 11개 신흥국)로 세계경제 축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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