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코트/세계대회
1. 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 종료 후에는 올림픽 마스코트는 국제올림픽위원회(스위스), 패럴림픽 마스코트는 국제패럴림픽위원회(독일) 소속이 된다.
1.1. 하계
1.2. 동계
2. 월드컵 마스코트
2.1. 여자 월드컵 마스코트
3. 아시안게임 마스코트
대회 종료 후에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 소속이 된다.
4. 유러피언 게임 마스코트
5. 유니버시아드
6. 기타
7. 관련 문서
[1] 올림픽 사상 최초의 공식 마스코트.[2] 하계 올림픽 사상 최초로 동물이 아닌 상상의 캐릭터가 마스코트가 되었다. 이지라는 이름은 바르셀로나 올림픽 폐막식에서 공개된 차기 마스코트를 보고 미국 사람들이 '저게 뭐냐?(What is it?)'라고 한 데서 유래... 최악의 마스코틀 뽑을 때마다 후보로 올라올 만큼, 역대 올림픽 마스코트 중 디자인 상으로 가장 평이 좋지 않다. 하지만 상업화의 장이었던 애틀랜타 올림픽답게 관련 캐릭터 상품은 2억 5천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한다.[3] 이지 다음으로 디자인 면에서 혹평을 받았다.[4] 각각 물고기/팬더/불/영양/제비. 이들 다섯 캐릭터의 이름의 첫(끝) 글자를 순서대로 모아서 읽으면 "베이징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뜻의 "베이징 환잉 니(北京歡迎你)."라는 말과 같다. [5] `웬록'은 근대올림픽의 창시자인 쿠베르탱 남작이 19세기 잉글랜드 중서부 슈롭셔에 있는 `머치 웬록'이라는 마을에서 치러지는 경기를 보고 올림픽을 창안한 것을 기념해 이 마을 이름에서 따왔다.[6] `맨드빌'도 장애인올림픽게임이 첫선을 보인 버킹엄셔의 `스토크 맨드빌' 병원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둘 다 금속성 소재로 된 캐릭터라고 한다.[7] 타니구치 료 디자인.[8] 아직 공식 마스코트 개념이 없어서 비공식 캐릭터였다.[9] 슈네만은 독일어 이름이고 영어로 해석하자면 스노우맨이다.[10] 스키, 노키, 레키, 츠키의 앞글자를 합쳐서[11] 뜻을 풀이하면 가루(powder), 구리(copper), 석탄(coal)이다. 솔트레이크시티가 광업도시라서 이렇게 지은 듯...[12] 이쪽은 동계올림픽마스코트의 흑역사[13] 범고래가 큰 곰으로 변한다는 전설을 이용 한 것. 여기서는 범고래와 커모드 베어(캐나다에 서식. 흰 곰이며, 북극곰은 확실히 아니다.)의 중간형[14] 중국식[15] 영국 국기인 유니언잭 문양의 티셔츠를 입었다. 월드컵에 마스코트가 맨처음 등장[16] 멕시코 유니폼을 입고 챙 넓은 전통모자인 솜브레로를 썼다.[17] 독일대표팀 유니폼을 입었다.[18] 아르헨티나 유니폼을 입었다.[19] 스페인 유니폼을 입고 축구공을 들었다.[20] 전통 모자를 썼다.[21] 축구공 머리와 빨강과 흰색, 녹색등 이탈리아 국기 색깔을 조화시킨 막대 몸을 가졌다.[22] 프랑스 3색기를 형상화했다.[23] 3D캐릭터로 만들었다. 이들을 소재로한 TV 애니메이션도 나왔다.[24] 1998 프랑스 월드컵의 마스코트였던 '푸틱스'의 딸이라는 설정으로 프랑스어로 별을 뜻하는 '에트왈(etoile)'이 어원.[25] 대신 올림픽 홍보차원에서 호돌이를 사실상 마스코트처럼 활용했다.[26] 셋의 이름을 합치면 무지개(Rainbow)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