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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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정당. 2017년 구 새누리당이 자유한국당으로 당명을 변경하자 탄기국/박사모 측에서 이에 반발해 결성한 정당이다.
2. 역사
2.1. 2017년
2.2. 2018년
- 2017년 11월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해 논평한 후 오랫동안 활동이 없다. 2018년 신년사도 발표하지 않았으며 박근혜 관련 집회에도 새누리당 명의로 참가하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다.
- 3월 23일: 오랜만에 공식 홈페이지에 새로운 글이 올라왔다. 중앙당 윤리위원회가 공석 상태이던 윤리위원장과 윤리위원을 새로 임명 했다고 한다. #
- 4월 5일: 창당 1주년을 맞았다. 1주년이 되기 며칠 전에 공식 홈페이지에 초심을 잊지 않겠다는 이미지를 올렸다. #
- 4월 18일: 새누리당 소속으로 2명의 후보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등록했다. 강원도 횡성군의회 가선거구[6] 에 출마한 박종현 후보와 강원도의회 비례대표로 출마한 진윤희 후보가 이 당 소속 후보로 등록했다.
- 6월 13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소속 후보 모두 단 한 석도 얻지 못했다.
- 11월 14일: 새누리당이 새로운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SNS에서는 이미 로고를 바꾼 상태이지만, 이창희 임시사무총장 측에서 만든 별개의 홈페이지에만 있는 것으로 보아 그쪽에서 별도로 만든 것으로 보인다. 거기다가 대한민국 정부상징과 형태가 아주 유사하다.
2.3. 2019년
- 1월 26일: 도태우 변호사를 대표로 선출하는 당원총회를 열었다.
- 1월 27일: 성영애 사무총장 겸 대변인은 26일 있었던 도태우 변호사를 대표로 선출한 당원총회는 당헌뿐만 아니라 민주주의의 기본을 무시한 총회이므로 원인무효임을 선언했다. # 도태우 변호사와 그 지지자들과 정광택 대표 등의 당직자들의 내분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이를 취재한 언론이 없어 자세한 상황은 확인이 안 되지만 멀쩡히 있는 대표를 두고 새 대표를 뽑는 등 막장 상태였을 것으로 보인다.
- 6월 29일: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환영하는 논평을 냈다. #
2.4. 2020년
- 1월 1일: 안태식 대표가 홈페이지에 글을 올렸다. 도태우 등 당을 장악하려는 자들과의 싸움 때문에 예비후보자 등록이나 당원 총회, 정광택 전 대표의 이임식이나 본인의 취임식도 못하고 있다며 당원들에게 미안하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한다. #
- 1월 7일: 새누리당의 일부 당원이 안태식 대표와 성영애 사무총장에게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임에 따라 대표가 직무대행 체제로 변경되었다. 자유한국당 광진구 을 당협위원장 출신인 정준길 변호사가 법원의 결정으로 직무대행자로 선임되어 직무대행을 맡게 되었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당 홈페이지도 새로 만들었고 당 로고도 원래 새누리당의 것을 쓰고 있으며 당색은 주황색으로 바꾸었다. #
- 1월 21일: 정준길 대표 직무대행이 자유한국당을 탈당하고 새누리당에 입당했다. #
- 1월 28일: 정준길 직무대행을 중심으로 비상대책회의를 열어 당의 재건 및 화합을 위해 11명의 제명 징계를 취소했다. 대상자들 중에는 안태식 대표가 당을 장악하려는 자들로 직접 언급한 이창희 전 임시사무총장도 있다. #
- 1월 29일: 성영애 사무총장 겸 대변인은 박근혜 대통령이 사기 탄핵에 이어 사기 구속까지 당하고 있다며 당장 석방하라는 논평을 냈다. # 성영애 사무총장이 직무정지를 당했고 전에 쓰던 홈페이지에 올라 온 걸 보면 안태식 대표와 성 사무총장은 정준길 직무대행에게 대항(?) 중인 듯하다.
- 2월 2일: 정준길 대표 직무대행이 대표 취임사를 발표했다. # 이후에도 직무대행을 붙이는 걸 보면 정식 취임은 아닌 듯하다.
- 2월 12일: 법원에서 정준길 직무대행을 해임하였다.
- 2월 21일: 직무정지 가처분 결정이 취소되어, 안태식 당대표와 성영애 사무총장의 직무정지가 취소되었다.
-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두명의 후보(지역구 1, 비례 1)가 출마하였으나 모두 낙선했다.
- 4월 27일: 당 윤리위원회에서 정준길 전 상임대표 직무대행의 제명을 의결했다.
3. 평가
대놓고 친박 정당임을 내세우며 박근혜의 5% 콘크리트 지지층 + 직접적으로 지지하지는 않으나 박근혜에게 동정심을 가지고 있는 일부 국민의 표를 얻기를 기대했으나 제19대 대선에서 겨우 '''0.13%'''라는 처참한 득표율을 기록하였다.
새누리당이 이름만 바꾼 자유한국당이 여전히 친박 색채가 강하여 자유친박당이란 말을 듣고 있을 정도인데, 굳이 자유한국당에서 떨어져 나온 신 새누리를 지지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풀이된다. 신 새누리 역시 확실한 친박 정당(?)으로 인정 받기 위해 자유한국당 내 친박계 의원들에게 한국당 탈당과 새누리당 입당을 수없이 요구한 것도 이 때문이나, 이에 응한 것은 조원진 뿐이었다.
여러모로 친박연대 후신인 미래연합을 떠올리게 하는데, 이미 친박계가 당을 장악하던 상태에서 나온 또 다른 친박계 정당, 선거 참패, 이후 해체됐다는 점에서 유사하다. 물론 새누리당의 경우 아직 해체되지는 않았으나, 지지율도 처참하고, 내부 분열이 심각하며, 대선 이후 진 빚도 당의 규모에 비해 매우 크기 때문에 사실상 망한 상태이다.
대선 이후 주축 멤버들의 대거 제명/탈당과 운영 자금 분쟁 등이 겹쳐서 이제 새누리당에 남은 건 수억 원의 빚 뿐인데, 이렇게 추한 행태만 보여주느니 그냥 없어져 주는 게 박근혜에게 더 도움이 될 거라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7]
4. 역대 선거 결과
4.1. 제19대 대통령 선거
4.2.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7회 지방선거에서는 총 2명의 후보가 출마했는데, 모두 강원도에서 출마한 게 특징이다.
강원도 횡성군의회 가선거구[9] 에 박종현 스포츠태권도 선교사가 기호 6번, 비례대표 강원도의회의원 선거에 진윤희 강원도당 환경위원장이 기호 10번을 배정받아 출마했다.
개표 결과, 박종현 횡성군의원 후보는 1.84%(278표)로 최하위 득표율을 기록했고, 비례대표 강원도의원 선거는 1.0%(7,978표)로 비례대표에 후보를 낸 10개 정당 중 5위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대한애국당'''을 제친 것이 조금이나마 주목해 볼 일.
4.3.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21대 총선에는 지역구와 비례대표에 각각 한 명씩을 공천하여 총 2명이 출마한다. #
지역구로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병 선거구[10] 에 무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한 양한별 후보[11] 를 공천하였다. 이 지역구의 현직 국회의원은 한국경제당 소속의 이은재 의원이다.
비례대표에는 성영애 사무총장 겸 대변인을 비례 1번에 공천하였다.
다만 공천 확정 전날 공지한 공천 명단에는 양한별 후보 이외에도 충청북도 증평군·진천군·음성군 선거구에 공천한다는 김연진 후보[12] 의 이름이 있었으나 공천 확정 명부에는 김연진 후보의 이름이 없다. 공천이 취소되었거나 후보 본인이 중도 포기한 것으로 추정된다.
선거 결과, 지역구로 출마한 양한별 후보는 전체 6명 중 5위로 낙선하였고, 비례대표도 0.28%라는 득표율로 낙선하였다. 그나마 주목할 점이라면 지역구에서 원내정당인 '''친박신당''' 후보하고는 1표차로 뒤쳐졌고 '''우리공화당''' 후보를 앞질렀으며, 비례대표 득표율도 전체 14위로 원내정당인 '''한국경제당'''과 원외정당 중 나름 인지도 높은 미래당, 녹색당, 노동당을 제친 점을 들 수 있겠다.
5. 지지 기반
- 박근혜 탄핵에 반대하는 소위 '아스팔트 우파'들을 지지층으로 공략하고 있으나 이들 대부분은 자유한국당을 지지하고 있고, 그나마 일부는 남재준이 대선 후보로 있는 통일한국당을 지지하고 있어 당초 생각했던 만큼의 영향력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4월 29일 남재준이 대선 후보를 사퇴하면서 통일한국당 지지자가 다시 이쪽으로 들어올 듯 하였으나, 뚜껑을 열어 본 결과 남재준 사퇴로 인한 지지자 유입이 투표율 상승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 19대 대선 직전만 해도 여론조사에서 1~2%의 지지율을 보였지만 대선 이후에는 집계조차 못 되고 있을 정도로 존재감이 없어져 버렸다. 사실상 지지 기반을 완전히 잃은 것으로 보인다.
5.1. 선거에서의 이점
선거에서의 이점이 강경 친박의 구심점으로의 역할을 할수 있을까 하는 관측이 밀려오고 있다.
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TK특위와 비박 무소속(훗날 바른정당)의 선전을 막아낸 대구광역시 서구/달서구/달성군을 지역 기반으로 가질 것으로 예측된다.
농담으로 들릴수도 있겠지만 명칭이 명칭이니만큼 일부 유권자들이 착오를 일으켜서 투표하는 수요도 기대해 볼 수 있다.[13]
5.2. 선거에서의 불리점
'''강경 친박'''을 대놓고 슬로건으로 내건 이상, '''극소수에 불과한 박근혜 콘크리트 지지층 중에서도 극소수'''의 지지만 받을 수 있을 뿐, 더 이상의 지지층 확장이 불가능하다. 또, 친박 자체가 핵심은 아니나 유사한 친박 계열 정당에 나름 그럴싸해 보이는 공약까지 내걸고 있는 자유한국당과는 달리, 실질적으로 내세우는 공약이 전무하고, 슬로건에도 오직 박근혜와 관련된 문구 밖에는 없기 때문에 더더욱 암담하다.
설상가상으로 원내 정당임에도 불구하고 대선에서 소수점 지지율이 나왔으며, 대선 참패 이후 수억의 빚을 지게 되었고, 내부 분열이 일어나 유일한 국회의원이었던 조원진 의원이 공식적으로 제명을 당해 당에서 활동할 수 없게 되고 결국 대한애국당으로 분당되는 등, '''완전히 망한 상태'''다. 이 때문에 아주 이례적인 정치적 사건이 터지지 않는 이상 다음 지선과 총선에서 그 어떤 자리도 차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14]
박사모계 지도부의 구심점인 정광용이 처벌되고 징계 무효 판결, 정광택 직무집행정지 결정이 나는 등의 일로 당권이 조원진, 변희재 측에 넘어갈 경우 그나마 TK지역에서 자유한국당 낙천자를 영입하거나 조원진계 지방의원이 출마해 당선자를 낼 가능성이 약간 있었으나 결국 조원진이 탈당하여 대한애국당을 창당했다.
6. 타 정당과의 관계
6.1. 국민의힘
자유한국당 시절, 정통보수를 자처하는 두 당이지만 이 둘의 관계는 애매했다. 하단 문단에 나와 있듯이 조원진을 지지하지 않으면 자기들 회장이라도 배신자라 하며 자기들끼리 싸우고 앉아 있는데, 자유한국당도 친홍 VS 친박 구도로 갈등이 커지고 있었다. 더군다나 자유한국당 입장에서는 합당할 시 커다란 독이 된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신경을 안 쓰는 입장이었다. 이후 새누리당은 원외정당이 되고 자유한국당은 친유계를 흡수하게 되었다. 심재철 의원, 김성태 의원 등은 조원진, 김문수 등을 언급하면서 통합을 제안하고 있는 상황. 하지만 존재감이 사라져버린 현 상황에서 이 정당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 국민의힘 인사들은 별로 없는 상황인듯 하다.
6.2. 더불어민주당, 민생당, 정의당
탄핵을 주도했던 정당들이고, 새누리당의 뿌리가 '''박사모'''이다 보니, 초지일관 종북 프레임을 씌워 비난한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거의 가루가 되다시피 까고 있다. 물론 이 정당들의 인지도와 새누리당의 인지도는 하늘과 땅 차이이고, 서로를 견제하거나 국민의힘을 상대하기 바쁘기 때문에, 새누리당에 신경 쓸 겨를이 없어 존재 자체를 거의 무시한다.
6.3. 새로운보수당
당원이나 당내 유력인사 대부분이 탄핵에 찬성했고 특히 구 바른정당은 모든 의원이 탄핵에 찬성표를 던졌다 해도 무방해 배신자라 낙인 찍어놓고 때려잡자고 한다. 당연히 탈이념을 표방하는 바른미래당이나 과거 실용주의를 내세웠던 늘푸른한국당에서는 이 당을 이상한 당으로 여기고, 유승민은 이 당을 보수라 인정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구 늘푸른한국당과 이 당은 서로를 그냥 '''좌좀''' - '''우좀'''정도로 본다.
6.4. 우리공화당
똑같이 극성적인 친박이면서도 척을 지고 있다. 특히 조원진, 변희재 등이 정광용을 모욕했다며 이를 바득바득 갈고 있으며, 우리공화당에서 "최순실의 태블릿PC가 사실은 박근혜 대선캠프에서 쓰던 것"이라고 주장하며 관련자들을 불러 모아 기자회견을 열었을 때에도 '''조빠들은 썩 꺼저라'''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7. 역대 지도부
7.1. 초대 지도부
- 상임대표: 정광택[15]
7.2. 비상대책위원회
- 비상대책위원장 겸 상임대표: 정광택 (2017년 4월 5일 ~ 2019년 4월 4일)
- 공동대표: 권영해 (2017년 4월 5일 ~ 5월 16일)
- 대표 권한대행: 안태식 (2019년 4월 5일 ~ 2019년 8월 22일)
- 제2대 대표: 안태식 (2019년 8월 22일 ~ 현재)
- 대표 직무대행: 정준길 (2020년 1월 7일 ~ 2020년 2월 12일)
- 비상대책위원
- 윤리위원장: 최유만 → 최유만·이재영 (2017년 6월 27일 ~ ?) → 이상호 (2018년 3월 23일 ~ 2019년 1월 23일) → 안종모 (2019년 1월 27일 ~ 2019년 5월 1일) → 김영준 (2019년 5월 1일 ~ 2019년 10월 31일) → 정대호 (2019년 11월 20일 ~ 2020년 5월 19일예정)
- 윤리위원
- 이영길·윤성오·정대호·조민상·송정훈·정병원 (2019년 5월 20일 ~ 2019년 11월 19일) → 정대호·윤성오·송정훈·정병원·김덕현·성영애 (2019년 11월 20일 ~ 2020년 5월 19일예정)
- 법률자문위원장: 도태우 (2018년 9월 17일 ~ 2019년 2월 15일)
- 사무총장
- 대변인
- 이군로 (2017년 5월 28일 ~ ?)
- 김정섭 (2018년 10월 15일 ~ 2019년 1월 24일)
- 성영애 (2019년 1월 24일 ~ )
- 제7회 지선 공천관리위원장: 경철수
- 제21대 총선 공천관리위원장: 성영애
- 공천관리위원: 정대호, 윤성오, 이희백, 송정훈, 김덕현, 조민상, 전기천
8. 기타
- 박사모 및 일베의 정게할배들이 주축이므로 주 활동은 박사모 카페 안에서 이루어지지만, 네이버에도 따로 새누리당 당원들의 카페를 만들어서 활동하고 있었다. 하지만 대한애국당 창당 이후 대한애국당평당원모임으로 카페명이 바뀌어 대한애국당 카페로 활동했다.[27]
- 당명 스틸이나, 정체성 계승을 주장한다는 점에서 보면 원외 민주당과 유사성이 크기도 하다. 단순 당명 스틸이라면 2014년 한나라당[28] , 2016년 통합민주당의 사례도 있다. 참고로 인터넷 검색창에 '새누리당 경북도당 발기인대회'라고 검색해 보면 플래카드에 구 새누리당 로고를 그대로 쓴 사진이 나오기도 한다.[29]
- 바른정당이 당명을 결정하기 전까지 '(가칭)개혁보수신당'을 사용했듯이 '(가칭)새누리당'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당명을 변경하여 확정할 가능성도 있었지만, 결국 '새누리당'이라는 이름 그대로 당명을 확정했다.
- 새누리당 당원들에게 직책당비 선납을 요청하고 있다.# 아직 자동이체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덕분인지, 당비는 당원들이 직접 계좌이체 방식으로 넣어야 되는 상황이다.
- 특별 당비를 모금하고 있다.# 대선을 치르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한데, 그 돈이 없는 모양이다. 참고로 특별 당비는 당원만 낼 수 있으며, 당원이 아닌 사람들에게 걷은 돈은 반드시 돌려주어야 하는게 원칙이다. 박사모 공지에 따르면 필요한 예산의 20%도 마련하지 못한 상태라고 한다.## 다른 정당에서 펀드 형식으로 추후 지원금을 돌려주는 형태를 취하는 것에 비해, 새누리당은 돌려준다는 약속 없이 그냥 달라고 하는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
- 대통령 후보 후원금도 요청하고 있다. 물론, 이 돈도 돌려받진 못한다.#
- 2017년 5월 8일에 올라온 박사모 공지에 의하면 빚이 4억 3천만원이라고 한다.#
- 위 박사모 공지에 따르면 '대선이 끝나고 선관위에 신고를 마치는 즉시 대한민국 정당 사상 최초로 이번 대선에 사용된 자금 내역을 홈페이지 등에 모두 공개할 것'이라고 했는데 만약 정말이라면 정당 역사에 좋은 영향 하나쯤은 줄 듯하다. 박사모에 공지 형식으로 새누리당 회계 보고가 올라왔다.
- 대선 플랜카드에 박근혜를 석방하라!라고 아주 대놓고 박사모 티를 내고 있다.
- 이전 새누리당과의 구분을 위해 '신 새누리'나 '네오 새누리'라고 부르기도 한다.
- 5.18 민주화운동 유가족들이 온갖 특혜를 누린다는 내용을 담은 전단지를 연세대 미래캠퍼스에 나들이 나온 가족들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유포하고, 자랑스럽게 박사모/탄기국 카페에 게시했다.#
9. 계파 분류
10. 둘러보기
[1] 선거관리위원회 등록일은 2017년 4월 10일이다.[2] 공식 사이트인 saenuri.org 이외에도 2가지 버전의 사이트가 더 있었다. 첫째는 saenuri.or.kr로 사이트 하단을 보면 새누리당에서 제명당한 이창희 전 임시사무총장이 제작한 사이트인 듯하고, 둘째는 새누리당.com으로 정준길 직무대행 당시 약 한 달 간 쓰인 사이트이다. (현재는 두 사이트 모두 접속이 불가능하다.)[3] 태극이 겹쳐진 것과 둘로 나뉘어진 두 가지 버전이 혼용되어 쓰였다. 먼저 서술한 것처럼 사이트가 나뉘어져 있다고 했는데, 각 사이트마다 로고가 각자 달랐다.[4] 2018년 후반쯤에 새로 공개된 로고이며, 제명된 이창희 전 임시사무총장 측에서 제작한 홈페이지에만 있는 것으로 보아 그쪽에서 별도로 제작한 것으로 보인다.[5] 제명된 정준길 전 직무대행 측에서 사용된 로고이며, 기존의 새누리당 로고를 살짝 변형하였다.[6] 횡성읍, 공근면, 서원면 관할[7] 그중에 사무총장 정광용은 구속되어 징역 2년이라는 실형 선고를 받았다가, 이후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되어 풀려났다.[8]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조원진이 받은 표보다 적은 득표수이다. 한마디로 지역구인 달서구 병에서도 안 찍은 사람이 많았다는 것.[9] 횡성읍, 공근면, 서원면 관할.[10] 삼성1동, 삼성2동, 대치1동, 대치2동, 대치4동, 도곡1동, 도곡2동 관할.[11]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국민실향안보당 소속으로,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국민행복당 소속으로 서울특별시 서초구 갑 선거구에 출마한 바 있으며,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 소속으로 강남구 병 선거구에 출마하였다.[12] 해당 선거구 예비후보자 명단에는 없다.[13] 실제로 21대 총선 당시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을 뽑으려다 몇몇 유권자들이 착오를 일으켜서 이곳에 투표하여 득표율이 생각보다 높게 나왔다. #[14] 그나마 이것도 문재인 대통령과 현존하는 원내정당 대부분이 얽혀 들어가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아득히 뛰어넘는 사건이 터지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다. 예를 들면 쿠데타가 일어나 새누리당만 국회에 합법적으로 잔류하게 되거나 전쟁이 나서 다른 당은 다 와해 되었는데 새누리당만 무사하든지 않는다면 불가능하다.[15] 태원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정태원#s-3 감독의 아버지이다.[16] 사퇴[17] 해임[18] 해임[19] 해임[20] 해임[21] 제명[22] 해임[23] 사임 (2019년 5월 10일)[24] 2019년 12월 18일 해임[25] 2019년 9월 19일 해임[26] 1월 12일에 정광택 대표와의 협의 없이 임의로 임시비대위를 개최하여 1월 16일자로 직무 정지 및 직위 해임되었다. #[27] 그런데 끝 주소는 아직도 saenuripartymember를 사용 중인데 이는 네이버 카페 주소는 한번 정해 두면 변경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카페 매매로 인해 주제가 바뀐 네이버 카페들의 경우 카페 주제 및 명칭과 주소가 매치되는 않는 경우가 많다. 이 주소가 대한애국당 내에서 지적이 많았는지 새 카페를 다시 만들었다.[28] 참고로 이 당은 2012년 한나라당이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득표율 미달로 해산한 이후 이 당을 구성했던 일부 인원을 중심으로 다시 창당한 정당이다.[29] 그래서 자유한국당이 미래통합당으로 당명을 바꿀 때에는 아예 안전장치로 미래통합당을 창설한 뒤 자유한국당 창당준비위원회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