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쿠라 카즈에

 

'''프로필'''
'''이름'''
'''이쿠라 카즈에'''
伊倉一恵 (いくら かずえ)
'''직업'''
성우, 배우, 나레이터
'''출신지'''
일본 나가노현 우에다시
'''생년월일'''
1959년 3월 23일 (65세)
'''신장'''
155cm
'''혈액형'''
O형
'''소속사'''
도쿄배우생활협동조합
프로덕션 바오밥
아오니 프로덕션 (현재)
'''활동'''
1979년 ~
[image]
선배 여자 성우 타나카 마유미와 함께 찍은 사진(왼쪽이 타나카 마유미, 오른쪽이 이쿠라 카즈에). 그리고 사진 속의 두 성우가 들고 있는 애니메이션의 캐릭터 카드는 마신영웅전 와타루 시리즈에서 타나카 마유미가 연기한 이쿠사베 와타루와 이쿠라 카즈에가 연기한 토라오이다.[1]
1. 소개
2. 출연작


1. 소개


일본여성 성우. 1959년 3월 23일 생. 애칭은 '''카즈씨'''이며 한때 이쿠라 카즈(伊倉 一寿)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전 소속은 도쿄배우생활협동조합프로덕션 바오밥.
시티 헌터의 마키무라 카오리의 보이쉬하고 활달한 목소리 연기로 히트 성우가 되었다. 본인 성격과 똑같은 캐릭터라고 하며 연기가 아니고 평소 하던대로 말했다고. 이쿠라 카즈에를 만난 적이 있는 평론가 오구로 유이치로도 카오리의 그건 연기가 아니고 그냥 본인일 것이라고 했다. #
이후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의 레즌 슈나이더처럼 여성 캐릭터들도 많이 연기했지만 마신영웅전 와타루 시리즈의 토라오나 천외마경 시리즈의 만지마루 같이 소년 아역 캐릭터의 배역 역시 많다. 건강상의 문제로 오오타니 이쿠에가 휴식중일때 잠시 대역으로 토니토니 쵸파를 연기한 적도 있다. 터프하면서 거친 누님/소년 아역 캐릭터부터 정신줄을 살며시 놓은 연기가 일품이며 게다가 타나카 마유미와 절친인건 아주 유명하고 자신과 동년배인 사카모토 치카와도 절친이라고 한다. 또한 이쿠라와 사카모토 모두 소년 연기 전문에 교양있는 여성이나 어머니 역할들도 맡은 성우들이라서 연기 스타일까지 비슷하다.
중학교 시절에 합창부였다고 한다. 사쿠라 대전 시리즈 가요쇼를 보면 가히 범상치 않은 노래 실력을 자랑한다.
박영남(), 이계윤()과 배역이 겹친다.
'''그녀의 변천사'''
이미 60세 환갑을 넘은 연세라서 그렇지 의외로 (연세에 비해 적어도)사실상 그렇게까지 연세 내지 나이가 들었나 할 정도로 동안이다.[2]
그리고 2020년 첫 방영된 마신영웅전 와타루 시리즈의 신작 칠혼의 류진마루에서 시티헌터의 마키무라 카오리와 더불어 본인의 대표 캐릭터인 토라오를 다시 연기하여 토라오 연기의 건재함을 보여줬다.
남자 성우 한정으로 카미야 아키라, 하야미 쇼, 이케다 슈이치, 야마데라 코이치와 같이 나온 작품이 있는 편이다.

2. 출연작



[1] 실제 이 두 사람은 5살차 선후배 언니와 동생 관계를 떠나서 굉장히 친한 사이라고 한다. 마신영웅전 와타루 시리즈처럼 같이 출연하거나 혹은 해당 성우들이 더빙에 참여했던 재패니메이션 작품이나 외국 영화/드라마의 일본어 더빙판을 서로 감상하며 더빙했던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평가와 이야기를 나눌 정도라고.[2] 심지어 본인보다 8살 어린 후배들인 히야마 노부유키야지마 아키코보다도 젊어보일 정도다.[3] 마키무라 카오리와 더불어 이쿠라 카즈에의 대표 캐릭터.[4] 한국판 김은아.[5] 한국판 박지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