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게이머 김실장

 

<colbgcolor=#00008b><color=#ff8c00> '''중년게이머 김실장'''
<colcolor=#ff8c00> '''본명'''
김무겸[1]
'''별명'''
겜저씨[2], 매몰킴[3]
'''신체'''
186cm
'''가족'''
부인[4], 아들[5]
'''학력'''
강릉고등학교 (졸업)[6]
인하대학교 공과대학 (컴퓨터공학 / 학사)[7]
'''경력'''
인벤 취재부 부장
디스이즈게임 기획조정실
디스이즈게임 미디어실 실장
'''구독자 수'''
20만명[A]
'''총 조회수'''
24,080,399회[A]
'''병역'''
[image] 육군 병장 만기전역[8]
'''팬네임'''
매몰단[9]
'''소속'''

'''관련 링크'''
'''플랫폼'''
'''중년게이머''' '''김실장(편집본)''':
'''중년게이머''' '''긴실장(풀버전)''':
1. 개요
2. 특징
3. 출연진
3.1. 김실장
3.2. PD
4. 다룬 주제
4.1. 게임 전반
4.1.1. 매몰비용
4.1.2. 게임계 이슈
4.1.3. 기타 주제
4.3. PC 게임
4.4. 모바일 게임
4.5. 콘솔/패키지/인디 게임
4.6. 김실장의 짧은 생각
4.7. 광고
4.8. 게임 외 영상
5. 기타 정보

[clearfix]

1. 개요


중년게이머 김실장은 각종 게임에 대한 정보를 다루는 유튜브 채널이다. 디스이즈게임에서 운영하는 채널로 디스이즈게임의 미디어실장인 김실장과 PD[10]가 대화하며 김실장이 게임을 설명하는 컨셉으로 진행된다.
2020년 5월 22일 첫 영상이 업로드되었다. 유튜브 채널 링크
운영 초반에는 변동이 심했지만[11] 어느정도 정착된 지금은 주 1회 강의 영상, 주 1회 실시간 스트리밍 체제로 굴러가는 중.[12] 강의 영상은 김실장에, 실시간 스트리밍은 긴실장에 올라간다. 광고 방송은 실시간 스트리밍 시간에 진행되며, 김실장의 짧은 생각 같이 비정기 콘텐츠는 아무때나 올라오는 대신 편집은 자막을 추가하는 정도.

2. 특징


'''게이머 층이 지금 되게 많이 분화돼 있어요. 콘솔 패키지 게임 유저, 온라인 게임 유저, 모바일 게임 유저, 퍼즐 게임 유저 ... 그래서 유저들이 생각하는 의식들도 되게 많이 차이가 나요. 그런 것들을 조금이나마 설명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은 저런 이유로 저 게임을 하는구나" ... 이런 식으로 서로 이해를 할 수 있는, 그런 식으로 이 채널이 작동하면 좋겠습니다.'''

Q&A에서

디스이즈게임에 소속된 "김실장"이 각종 게임들을 분석하는게 채널의 주 컨텐츠이다. 일반적인 다른 유튜브 게임 리뷰 채널이 게임 플레이를 주로 다룬다면, 해당 채널은 "왜 사람들이 이 게임을 좋아하는가?", "개발사의 의도가 무엇일까?" 같은 게임 기획, 설계, 운영, 특히 BM(비즈니스 모델=과금구조) 부분에 중점을 두고 자세하게 게임을 분석한다.
온라인 게임의 운영자/커뮤니티 전문가/실제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의 시선에서 게임의 세일즈 포인트, 과금 만족도, 유저를 매몰시키는 법, 유저가 어떤 이슈에 대해 분노하는 이유 등 게이머, 게임 회사의 입장을 넘나들며 게임이 유지되는 방식을 주로 설명하고 있다.[13]
영상은 김실장의 게임 분석이 주가 되지만, 정확히는 김실장 앞에 있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여성 PD[14]가 질문이나 추임새/감탄사/개인 의견 등을 한마디씩 넣으며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김실장이 반말로 진행하는 이유도 이 콘텐츠가 PD에게 본인이 설명하는 걸 영상으로 담아내는게 콘셉트이기 때문이다.[15] QnA 등 청자가 PD가 아닐 경우 존대를 한다. 극초창기에는 채널 이름대로 한국 중년 게이머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mmorpg 주제의 영상 위주로 채널이 채워져 있었으나 채널의 규모가 커지며 좀 더 폭 넓은 주제를 다루고 있다.
엔씨소프트의 게임, 리니지2M에 대한 분석 영상을 통해 본격적으로 유명해졌다. 게임의 시스템과 불합리함들을 명쾌하게 설명해주는 해당 채널의 영상들이 실제로 MMORPG 게임을 플레이하는 사람들이 모인 커뮤니티에서 인기를 끈 것. 그리고 과금 유도+과몰입 유도가 심한 하드코어 MMORPG들을 하기엔 부담이 커서 이런 류 게임을 하지 않는 비교적 어린 세대의 게이머들이 모인 커뮤니티에서도, 제대로 플레이해보지 않아서 알기 힘들었던 리니지의 상상을 초월하는 영악한 과금 유도에 대한 영상들이 짤방으로 편집되어 퍼지기도 하였다. 그리고 2월 17일 진행된 방송에서 PD가 말한 것으로 미루어 보아 다른 커뮤니티들을 두루두루 모니터링 하고 있는 것 같다.
채널의 시작부터 김실장 본인의 바람대로, MMORPG를 즐기는 게이머층에 대한 다른 게이머들의 이해를 이끌어냈다는 점이 주목할만하다. 특히 가장 서로에 대한 거부감이 크고 행동을 이해할 수 없기에 일방적인 비난만 주고받는 관계인, 하드코어 리니지 유저와 리니지를 해본 적도 없고 해볼 생각도 없는 유저 사이에 자리잡고 설명하여 리니지란 게임의 실상(정확히는 과금모델 구조)을 잘 모르는 외부자들에게 린저씨와 게임 운영사의 심리를 나름 객관적으로 해설해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월 17일 라이브 방송에 밝힌 바에 의하면 국회의 소식통으로부터 김실장 영상이 게임법 관련해 도움이 많이 되었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연합뉴스의 기사 쓰신 기자도 클럽하우스에서 영상 보고 기사 잘 썼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동일 방송에서 영상 촬영 방식에 대해 밝혔는데, 모든 영상이 대본 없이 즉흥적으로 진행되는 것이라 한다. 이와 관련되어 대본쓰거나 하는 시간이 줄어든다는 장점이 있지만 여러 단점들도 있다고 한다. 같은 말을 두 번 할 수 없고, PD가 옆에서 분위기를 잘 맞춰주어야 하는 등 조건이 있다. 가끔 생각이 정리가 안된 촬영이 된 날에는 편집에 헬이 열린다고 한다. 다행이 아직까지 편집에 실패한 영상은 없다고 한다. 다만 일부 내용이 부족해 추가촬영을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이 경우 다음 날도 같은 옷을 입고 가는 경우가 가끔 있다고 한다.
사이버 렉카영상도 가끔 올리는데 타임라인을 읊어주는 정도밖에 할 수 없는 사건의 경우는 과감히 패스하고[16] 유저의 분노 포인트, 개발사의 대처 방법의 잘잘못등을 말할 수 있는 사건 위주로 올리는 중. 분노 포인트를 상당히 잘 짚어내는 편이나 사건에 대한 고찰 시간이 아무래도 다른 렉카들보다는 길기 때문에 시의성은 부족한 편이다.

3. 출연진



3.1. 김실장


[image]

'''"사람이 게임의 어느 부분에 재미를 느끼느냐?" 에서 저 같은 경우는 레벨업을 열심히 해서 아이템을 먹고 이런 부분의 재미보다는 이 개발사의 의도, "이 사람은 이걸 왜 만들었을까?" 그런 것들을 알아내고 가설을 세워보고 나름 그것들이 논리적으로 설명이 됐을 때 재미를 느껴요.''' - Q&A에서

20년이 넘는 게임 경력을 가졌으며 지금도 게임 관련 매체에 재직중인 본 채널의 중심 인물. 채널명대로 가정도 있고 자식까지 있는 중년의 게이머이다.
먼 옛날, 바람의 나라부터 본격적인 게이머의 길로 들어섰으며, 2002년 바람의 나라 가이드북[17] 집필해 출판할 정도로 게임 내공과 필력을 가진 온라인게임 전문가로 활동하였으며 이후에는 플레이포럼,[18] 인벤(인벤 창립 멤버 중 1명), 디스이즈게임에 걸쳐 게임 웹진에서 쭉 활동했고, 특히 유저들이 모이는 커뮤니티 설계와 운영이 주 업무였다고 스스로 말했다.
게임을 분석하는 걸 좋아하는 만큼 남한테 게임에 대한 걸 설명해주는 것도 좋아한다고 한다. 이 때문에 회사에 젊은 신입 기자들이 올 때마다 서비스중인 온라인 게임에 대해 운영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을 하면서 기록으로 남겼는데, 그의 강의를 들은 PD가 "유튜브를 하자!"라는 말을 하여 유튜브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채널 개설 직전까지 김실장은 썩 내켜하지 않았으나, 이후 실제로 생각보다 좋은 반응에 스스로도 놀랐다고 말했다.
게임을 볼 때는 "그 게임에서 배울게 있는가?"를 중점적으로 본다고 한다. 좋은 시도든 나쁜 시도든 그 게임에 호기심이 생기는 지가 중요한 것 같다고. 직업이 게임을 설명하는 형태의 직업이다 보니 단순히 게임에 대한 정의를 내리기보다는 게임을 개발사가 낸 퀴즈로 바라보고 그 퀴즈를 푸는 걸 즐긴다고 한다.
20년차 게이머인만큼 업로드된 영상들에서 게임에 대한 넓은 식견을 엿볼 수 있으며, 게임 웹진에서 쭉 일해왔기 때문에 당연히 즐기는 게임의 스펙트럼도 상당히 넓다. 인지도가 적은 게임이라도 게이머들 사이에 퍼지는 게임들은 직무 특성상 대부분 해봤다고 한다. 워낙 넓은 시야를 가졌다보니 일반적인 게임 팬들은 접하기 힘든 게임 업계 관계자와의 교류도 잦았을 것으로 추측되었지만 본인 성격 상 그렇지는 않다고 직접 말했다. 다만 코로나 시국이 아니었다면 직무상 기존에 만나던 사람들이나 모임은 나갔을 것 같다고 한다. 이런 여러가지 특성들 덕분에 어떤 게임의 기획 의도를 추측하거나 게임 시스템의 구조를 파악하여 설명해주는게 상당히 논리적이며 이해하기 어렵지도 않다. 리니지2M 영상 이상으로 조회수가 높은 기적의 검 분석 영상에서 이런 실력이 특히 잘 드러나는데, 흔한 양산형 게임으로 보이는 기적의 검이 어떻게 높은 순위를 유지하는지 명쾌하게 설명해낸다.
리니지2M 유저이다. 본인이 밝히기로는 리니지에 써야 할만큼은 쓴다는 걸 보면 가볍게 즐기는 수준도 아닌 것으로 보인다.[19] "게임에 대한 걸 이렇게 잘 알면서도 왜 리니지를 계속하느냐?"라는 채널의 영상을 시청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가질만한 의문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업로드된 리니지에 대한 각종 분석 영상들을 통해 간접적으로 대답해주는 걸로 대신하였다.
전직 와우저[20]이고, 현직 린저씨이자 각종 유명 콘솔이나 스팀 패키지 게임, 스마트폰 게임, PC 온라인 게임도 하는 하드코어 게이머이다.
<color=#ff8c00> '''김실장의 추천게임'''[추천게임]
<color=#ff8c00> '''장르'''
<color=#ff8c00> '''목록'''
'''기본'''[21]
배틀그라운드, 리그 오브 레전드
'''MORPG'''
몬스터헌터, 마비노기 영웅전, C9
'''테마파크형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22], 파이널 판타지 14, 리니지[주의]
'''유니크한 스타일의 RPG'''
대항해시대 온라인
'''소울류'''
다크소울 3
'''수집형 RPG'''
몬스터 스트라이크[23]
'''디펜스류 수집형 RPG'''
명일방주[24]
'''로그라이크'''
던그리드[25]
'''오픈월드'''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26]
'''카드배틀(TCG)'''
하스스톤[27]

3.2. PD


별 다른 수식어 없이 PD라고만 불리는 인물. 입사 10년차 직원이자 김실장과는 선후임 관계. 대학은 07학번이며, 엘롯기 발언에 발끈하는 진성 LG 트윈스의 팬. 목소리가 신세경과 비슷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신세경'''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김실장과는 달리 목소리만 나오고 화면에 모습이 나오지 않으므로[28] 엄밀히 말하면 '출연'진이라고 할 수 없지만, 본 채널은 기본적으로 김실장과 PD가 대화를 주고받는 형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진행에 매우 중요한 인물이며 따라서 사실상 출연진이라 볼 수 있다.
주로 김실장의 강의를 듣는 입장으로 방송에 참여하며, 설명 중간 중간 유저의 심정을 대변하는 듯한 적절한 리액션과 추임새로 방송이 매끄럽게 진행되도록 유도하는 한편, 때로는 웃음이 나는 유머 포인트를 만들어 주기도 한다. 더 다채로운 진행을 위해 김실장이 다루는 게임들은 일부러 플레이 하지 않는다고 한다. 게임을 해본 유저만이 알고있는 용어나 독특한 시스템 등을 모르는 채로 질문해야 시청자들이 자연스레 품는 궁금증을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렇다고 라이브 소통 방송에서 밝혔다. 구독자 n만명 돌파기념 방송에서는 시청자들의 질문을 대독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김실장과는 오랜기간 선후임으로 지내왔다고 하며 방송에서 대화하는 것만 봐도 꽤 스스럼 없는 사이인 것으로 보인다. 구독자 10만명 기념 영상에서 다른 직원이 김실장과 PD가 싸울 때 곤란하다는 말을 하는 걸로 봤을 때 직장 내에서 관계도 상당히 수평적인 것으로 추측된다.[29]
선호하는 게임은 온라인 게임이며, 특히 와우에 애정이 남다른 것으로 보인다. 패키지 게임의 경우는 혼자 하는 것이 외롭고 공허해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 모양. 패키지 게임 중에서는 그나마 온라인 게임과 유사한 파티 플레이가 가능한 몬스터 헌터 월드를 플레이했다고 하며, 김실장의 권유로 다크소울 3를 플레이했을 때는 상당히 버벅이는 모습을 보여주며 빅웃음을 선사했다.
옛날에 주말에 고어 마가라를 잡는 것으로 내기를 한 적이 있다고 한다. 이름까지 어떻게 기억하냐는 말에 영화에 나와서 기억한다고.


4. 다룬 주제


전반적으로 단순 게임에 대한 주제 뿐 아니라, 업계의 BM이나 개발 의도를 분석하는 등 게임 업계 전반적인 주제를 다룬다.

4.1. 게임 전반



4.1.1. 매몰비용


'''풀버전'''
'''편집본'''
1편에서는 유저들이 과금 유도가 심한 온라인 게임을 끊지 못하는 이유를 매몰비용으로 설명했다. 크게 시간, 돈, 관계로 3개의 유형으로 나누었다. 워낙 임팩트가 커서 그런지, 구독자 애칭을 매몰단으로 칭하게 되었다.
2편은 리니지 관련 영상처럼 보이지만 매몰비용과 관련된 설명이다. 하지만 주로 나오는 예시는 리니지이다.

4.1.2. 게임계 이슈


위 영상에서 이슈의 경우에는 눈에 보이는 것 외에 다른 방면에서 바라 볼 필요가 있거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있을 때 등과 같이 분석이 필요한 경우에만 다루려 한다고 이 영상에서 밝혔다. 가령 던전 앤 파이터 직원 권한 남용 논란 사건과 같이 구독자 몰이에 좋은 대형 이슈라 할 지라도, 인과 관계가 너무 명확하여 할 수 있는게 타임라인 정리밖에 없는 경우에는 굳이 다루지 않으려 한다고 했기에 이슈 항목에 추가된 영상은 이 영상이 전부일 것이였다.
가디언테일즈에서 이슈가 생겨 생방송을 진행하였다. 불타오르는 유저들의 반응을 채팅창에서 볼 수 있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이슈가 생겨 생방송을 진행하였다. 원래는 타임라인 정리밖에 할 게 없는 이슈라서 굳이 다루지 않으려 했고, 방송 당일에도 이 이슈에 대해 잠깐 설명한 다음 인디게임 모태솔로를 진행할 예정이였으나 어처구니없는 사과문들의 향연과 뜨거운 유저들의 반응에 결국 진행하지 못하고 이슈만 설명하게 되었다. 어떻게 해야 유저를 화내지 않게 할 사과문을 쓰고, 사태가 터졌을때 회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참고할 만 하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확률형 아이템 규제 법안과 관련된 영상이다. 본래는 자녀의 게임생활에 관련된 영상을 촬영하려 했지만 사건이 너무 커져 해당 영상을 먼저 촬영했다고 한다. 법안에 대해 어떤 부분이 바뀌었는지를 짚고, 한국게임산업협회에서 보낸 의견서에 대해 말했는데, 법안의 개정안에 대해서는 업계의 업보라는 평을 했다. 또 해당 의견서의 변동 확률과 관련해 핵폭탄급 자폭 버튼이라 평했다. 의심만 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것에 놀랐다는 평가를 내렸으며 한국게임산업협회가 해당 법안에 대해 게임 업계에 유리하게 바꾸거나 불리한 조항을 없앨 수 있기 때문에 유저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한다는 평도 덧붙였다.

4.1.3. 기타 주제


엘리온 라이브 당시 채팅창에 망무새들이 많이 보여[30] 망겜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었고, 해당 영상에서 매몰단과 김실장의 생각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이 영상에서 김실장의 추천게임[추천게임] 목록이 등장했다.
유부남 게이머의 인생 팁에 관한 영상이다.
메이플스토리 확률조작 사건을 포함해 현재 존재하는 게임업계의 확률조정에 관련된 영상이다.
단순히 확률형 아이템 외에 게임 내에 존재하는 모든 확률에 대해 업체가 개입을 할 수 있는데, 이를 유저가 입증하기 힘들기 때문에[31] 이러한 조작들은 공익적인 목적으로 진행된 것이라는 '''유저의 신뢰'''가 존재했고, 여태 그렇게 진행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이러한 조작이 업체의 수익을 증진시키는 목적으로 진행된다는 의심이 늘고 있고, 메이플스토리의 경우 신뢰가 바닥난 상태에서 이러한 조작을 가했기에 큰 사건이 일어난 것이라 보고 있다.

(영상 12:53)

그래서 협회는 인 게임 개념과 확률형 개념을 섞어서 이야기함으로 인해서 (확률 공개가) 어렵다를 주장하고 싶었겠지만, 그게 유효한 성과를 사실 거두지 못했을 뿐더러 사실 판도라의 상자를 연 거랑 비슷한거야.

유저들이 그동안은 크게 워낙에 오랜 시간 당연히 그렇게 해왔기 때문에 인 게임에서 비공개 되어있는 확률에 대해서는 그냥 신뢰를 통해서 잘 하겠거니 라고 믿어왔던 영역들을 본인들이 꺼낸게 됐어.

이제 관심을 갖게 됐잖아.

하물며 그걸 최악의 형태로 변동 확률일지도 몰라 까지 들어갔다고

(영상 13:51)

신뢰를 기반으로 믿고 넘어갔는데 신뢰가 무너졌잖아.

신뢰가 무너진 이후부터는 업체가 이제 그 신뢰를 줘야해.

다만 유저들 입장에서는 입증이 어려운영역이였던 만큼 업체도 이제는 신뢰를 주기가 어려운 영역이라는거야.

확률이란 그런 양날의 검을 가지고 있다는 거지.

업체에게 앞으로 남겨진 숙제가 정말 크다는거야.


4.2. 리니지2M



리니지를 하는 이유
그들이 그렇게 욕을 먹으면서도 리니지를 하는 이유
정신나간 과금 유도? 리니지 컬렉션 시스템은 왜 나왔을까
세계 최초 소득 비례형 과금 모델? 리니지 아인하사드의 악랄함
엔씨가 작업장을 육성한다고? MMORPG에서 작업장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
심하다 말로만 들었지? 이게 바로 엔씨급 과금유도 클라쓰 (리니지2M 숙련도 part.1)
욕도 먹어본 놈이 잘 먹는다, 엔씨의 과금유도 리스크 관리 노하우 (리니지2M 숙련도 part.2)
그냥 돈으로 밀면 끝 아닌가요? 리니지 전투에 빠지게 되는 이유
스킬 하나에 1,800만 원? 그래도 뽑게 만드는 리니지의 설계
엔씨가 돈을 덜 버는 업데이트를 할 때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리니지2M 연금술)
리니지식 과금모델이 가진 치명적 한계는?
리니지에서 성 먹으면 진짜 떼돈 버나요? 핵과금러 총집합하는 공성전을 간접 체험해 보자
오만의 탑? 과금의 탑? 리니지2M의 아주 특별한 던전에 대해
칼 하나에 1억 5천? 돈만 된다면 어떻게 벌어도 괜찮은 걸까?
리니지M, 리니지2M에서 터진 대형사건, 우리는 무엇에 주목해야 할까?
'''"리니지 그거 왜 함?"'''은 과거부터 게임 커뮤니티들 사이에서는 자주 이야기가 오가던 흔히 볼 수 있는 화제였는데, 막상 그 이유를 일반 게이머들도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영상은 찾기 힘들었다. 사실 리니지를 하지 않는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저런 게임을 왜 거액을 쏟아부으면서 하는지 이유를 알 수가 없고, 리니지를 하는 유저들은 설명할 창구도, 수단도 없었기 때문에 상호간은 단절되어 있었다. 리니지의 게임성이나 과금유도를 욕하는 컨텐츠는 많지만, 도대체 왜 그런 게임이 매출1위를 놓치지 않을 정도로 거액을 벌어들이는지, 왜 거기에 그렇게 열광하는 사람들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니 넘어가거나 그냥 개돼지, 혹은 린저씨이기 때문이다 등등의 멸칭을 섞은 피상적인 설명만이 가득했다. 김실장이 서로 다른 유저끼리 이해할 수 있도록 다리를 연결한 최초의 사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32] 김실장의 설명을 접한 게이머들 사이에서 '그거 왜함?' 뿐이었던 리니지의 인식에 '구경하는 게임, BM 구경하는 게임, 썰은 재밌는 게임'정도의 인식도 더해지기도 했다.
이 시리즈 덕분에 각종 게임 커뮤니티에서 김실장 채널의 이름을 조금씩 알릴 수 있었다. 영상들에서 김실장은 게임이 가지고 있는 사악함과 유저들의 분노를 십분 이해하면서도, 자신들의 게임이 가진 강점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엔씨소프트의 실력을 인정하는 모습도 보인다. 과금 유도는 업계 탑이라고 인정하다 보니 "엔씨의 앞잡이 아니냐?"라는 의견도 일부 있지만, 직접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말 그대로 "혀를 내두르는" 표현에 가깝다. 말도 안되는 가격에 미쳤다며 직접적으로 비판하기도 했고, "이런 과금이 정당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는 부연을 자주 한다. 심지어 "엔씨소프트는 날 싫어할 걸요?"라고 말하기도 했는데, 그 이유는 리니지의 악랄한 과금 구조를 적나라하게 까발리기 때문이다. 비판 수위의 절정을 찍은 것이 2021년 1월 19일 업로드된 신화 무기 영상으로 하나를 만드는데 드는 어마어마한 비용[33]과 확률형 아이템 확률 공개 규정을 우회하는 제작 방식[34], 시작했으면 포기할 수 없게 만드는 구조[35]를 파헤치면서 NC의 최소한의 선을 넘는 과금 구조를 비판했다.[36]
그러나 이런 동영상들을 보고 호기심에 깔아보는 유저들이 생기는 악영향(?)도 없진 않았고, 이에 대해 김실장은 '''"신규 유저는 절대로 진입할 꿈도 꾸지 말고, 혹시라도 진입하고 싶다면 이미 육성이 일정 수준 이상 진행된 계정을 사는 것 이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고 깔끔하게 정리했다.[37]

4.3. PC 게임


'''풀버전'''
'''편집본'''
'''게임에서 모험을 느껴본 게 언제인가? 쉬워진 게임에서 사라진 것에 대해''' 영상에서 김실장은 리니지 2 베타 시절 다크엘프 대표격으로 인간측과 인터뷰를 했는데, 해당 인터뷰가 유실되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남아있었다.[38]

4.3.1.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편집본'''
현재 와우가 가진 문제점과 한계점을 분석한 시리즈이다. 여느 와우저들과 마찬가지로 불타는 성전과 리치왕의 분노를 최고의 추억으로 꼽으며 현재 와우가 처한 상황에 대해 안타까워하기도 하고, 블리자드가 어떻게 현재 상태를 극복하려는 시도를 할지 궁금해하기도 하였다. 후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어둠땅이 출시하면 플레이해볼 생각이라고 하니 후일 추가적인 리뷰가 더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실장은 과거 와우 플레이포럼을 운영하였으며, 널리 사용되었던 레이드프레임 기획에도 참여했다고 한다. 여담으로 댓글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김실장은 블러드 엘프가 나오기 전까지 퀘스트 공략 작성을 위해 얼라이언스, 호드 모두 플레이했다고 한다. 이후 블러드 엘프가 나온 뒤에는 격전의 아제로스까지 호드로 플레이했다고.

4.3.2. 로스트아크


'''편집본'''
김실장이 로스트아크 시즌2를 플레이해보고 느낀 점을 설명해주는 영상이다. 김실장은 로스트아크의 클로즈베타를 체험해보고 본인과는 맞지 않는 게임이라고 생각해서 제대로 플레이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유튜브 채널 시작 이래 구독자들의 요청이 많았던 게임이라 이번 시즌2에 맞춰 로스트아크를 "도전"해봤다고 한다. 도전이라는 말에 감이 잡히겠지만, 처음 각잡고 해보는 게임이기 때문에 이전 영상들처럼 자세한 분석보다는 체험기에 가깝다고 서두에 밝혔다.
오래된 MMORPG에 대한 신규유저의 진입장벽에서 기존 유저와의 스펙격차 뿐 아니라 정보격차도 상당히 큰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 점에 대한 여러가지 케어 방법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도 하였으며, 로스트아크가 이에 대해 어떻게 대처했고 어느 점이 부족했는지 직접 체험했다.

4.3.3. 원신


'''편집본'''
게임성에 대해서 좋게 평가하면서도, 미호요의 뻔뻔함과 진짜 노림수가 뭔지에 대한 설명이 주를 이뤘다. 겉보기에는 착한 과금 같지만,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를 해 봤다면 알 수 있는 핵심 스킬들을 가챠로 만들어 어느 순간 돈을 퍼붓게 만드는, 이면에 숨은 과금유도 시스템을 설명했다. 특히 여러 국내 게임 리뷰 유튜버들이 초반 표절과 보안 이슈에만 집중하고 진짜 게임성이나 BM에 대해서는 잘 다루지 않았다는 점에서 김실장의 리뷰가 진짜라는 평가가 다수 존재한다.
다만 컬렉션 게임 특성상, 성능과는 별개로 캐릭터 자체에 매력을 느껴 수집욕을 갖는 유저도 많은데, 캐릭터들을 게임을 진행하기 위한 수단으로만 접근했다는 것은 아쉬운 점.

4.3.4. 엘리온


'''풀버전'''
무려 '''여섯 시간'''동안 진행된 엘리온 플레이 영상이였다.
채팅창에 망무새가 보여 채팅창 제재를 곧 시작하겠다는 언급이 나왔다.

"게임이 망겜이네 이런 소리를 쉽게 하시면 안돼요. 게임은 기본적으로 취향이다 라는 부분을 인정하시는 분들 위주로 채팅방이 운영되기를 바라구요, 그냥 그게 싫어서, '나는 이 게임이 싫어. 나한테 재미 없어.' 하면 그냥 그걸로 됐잖아요. 그냥 자기가 안하면 되잖아요."

(영상 3:04:07)


4.3.5. 던전 앤 드래곤 온라인


'''편집본'''
리니지2 클로즈 베타때에 이어 '''모험을 느껴본적이 언제인가?''' 를 설명하는 또다른 게임이자 김실장의 인생게임중 하나. 그리고 그런 완성도 높은 게임이 왜 한국서버에서는 9개월만에 망했는지에 대한 영상.
1편과 2편 중반까지는 DDO는 여타 다른 게임과 어떻게 다른 게임성을 가지고 있는지 설명하면서 '''어떤 게임보다도 가장 모험을 한다는 느낌을 주는 게임''' 이라고 호평하였지만, 2편 중반 이후는 대다수의 한국게이머 취향과 맞지 않았던 모습과[39], 운영진 측에서 MMORPG를 운영할때 해선 안될 반면교사로서 모든 모습을 완벽하게 보여줌[40]을 이야기 하며 처음부터 서비스가 상당기간 진행된 상태였던 북미판을 그대로 수입해서 이전 컨텐츠를 다 버리는 컨텐츠로 만들지 않고, 차근차근 진행단계를 밟아 나갈 수 있도록 시간차를 두고 서비스 하는 등의 정상적인 운영이 되었으면 WoW처럼 좀더 오랜 운영이 되지 않았을까 하며 회고했다.

4.3.6. 메이플스토리


'''편집본'''
그리고 2021년을 맞이해 새로 알아보려는 게임으로 선정된 메이플스토리 영상이 올라왔다. 아델을 키웠으며, 짧은 시간에 200을 찍고 링크캐릭터 두명을 키워낸 모습을 볼 수 있다.
2월 17일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링크 캐릭터들을 130을 전부 달성해놓았는데 디자이너가 링크스킬[41]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고 140을 달성하라고 해서 현자타임을 겪었다고 한다.

4.4. 모바일 게임


'''풀버전'''

'''편집본'''

4.4.1. 바람의 나라 연


'''편집본'''
김실장은 바람의 나라에서 "가뫼"라는 아이디를 사용했고, "라스트검심"이라는 아이디로 가이드북도 낸 당시 나름[42] 유명했던 구바람 플레이어였다고 한다.[43] 이 사실이 밝혀지자 유튜브 채널에는 당시 김실장을 기억해내고 반가워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김실장은 클로즈베타 당시에는 바람의 나라 연을 부정적으로 평가하였는데, 이후에 게임이 잘나가는 것을 보고 스스로 고민을 해봤다고 한다. 1편은 게임의 순위가 높은 이유를 분석해보는 내용이고, 2편은 게임이 가지고 있는 불안한 점들을 짚어보는 내용이다.
3편에서는 전체적인 운영을 깠다. 8월 27일 1차 대형 업데이트 이후 생긴 유저들의 집단반발과 소송준비 등 논란에 대해 PD는 미완성작 같다는 한줄평을 남겼고 김실장은 게임의 운영이나 개발에 대한 GM 측의 전반적인 노하우가 부족한 것 같다는 평을 남겼다.

4.4.2. Hundred Soul


'''풀버전'''
'''편집본'''
헌드레드 소울의 경우 앞광고로 들어왔지만 광고보다는 컨설팅이 주 목적인 듯 하며 다른 게임들과 다르게 5회차로 진행된다.
1편부터 김실장의 골목게임이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날카로운 포인트를 많이 짚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2편에는 '''문득 말이 나와버려''' 시작하자마자 40분 동안 문제점을 지적했다.
3편에는 7지역의 최종보스인 미노타우르스가 어째서 뉴비 절단기인지, 얼마나 성능좋게 뉴비들을 절단하고 있었는지를 게임 시스템의 문제와 함께 지적했다.
4편에서는 채팅창이 과열될만한, 뜨거운 감자 주제로 진행되었다. 바로 '''과금'''과 '''자동'''.
싸움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해당 주제들과 관련해 시청자들의 입장이 처음에는 극과 극으로 나뉘어 채팅창이 불타올랐지만 김실장의 설명을 들으면서 납득해 차츰 식는 양상을 보였다.
5편에서는 드디어 광고다운 광고라 평가받는 코스튬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또 헌드레드 소울이 기존에 가진 컨텐츠들을 재조합해 유저들이 파고들기할만한 요소를 구성하는 방안에 대해 논했다.
컨텐츠와 별개로 GM들의 편지를 읽어주는 이벤트가 있었는데, PD의 선곡으로 분위기가 너무 구슬퍼져 섭종하는거 아니냐는 농담조의 이야기도 나왔다.
이후 편집본이 나오면서 40분에 달하는 풀버전 제외 역대 최장시간의 영상이 뽑혔으며, 광고 전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 200 후반대에 머물러 있다가 광고 이후 100위 초중반까지 상승했다고 한다. 헌드레드 소울 제작진은 김실장 케어를 골자로 하는 게임컨텐츠 개선 패치를 1월 중순에 진행하기로 했으며, 이 패치내용은 실제로 김실장이 지적했던 웜, 미노타우르스 공략을 개선하는 등 여러면에서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4.4.3. 기타 모바일 게임


  • 스트리밍 연습 겸 찍먹해 본 동방불패 모바일, 요즘 중국 MMORPG는 어떤 느낌일까? #
  • 김실장은 명일방주를 보내주고 다음 게임을 찾아 떠납니다 #
  • 테라 엔드리스 워 누구를 위한 게임일까? #
  • "게임이 아니다"라는 소리까지 듣는 페그오는 어떻게 5조를 벌어들였나? #

4.5. 콘솔/패키지/인디 게임



4.5.1. 다크소울


'''풀버전'''
'''편집본'''

4.5.2.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풀버전'''
'''편집본'''


4.5.3. 단편 플레이



  • 김실장과 인디게임하면서 편안하게 이야기하는 방송 #
소개된 게임
  • 모바일 인디 게임 Last Arrows
  • 스팀 PC 인디 게임 ReRoad
  • 스팀 PC 인디 게임 DOOR:InnerChild

  • 중년 유부남 게이머의 '모태솔로' 게임 플레이 #

4.6. 김실장의 짧은 생각


간간히 스쳐 지나가는 이야깃거리를 모아 여러분들과 나눠보려고 새 코너 '김실장의 짧은 생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비정기 콘텐츠고, 빠르게 편집해 짧은 길이로 나갈 예정입니다.

-컨텐츠 소개글

특정 게임이 아닌 게임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다루며 이전에 있었던 강의 형식의 영상들과는 다르게 주제를 말하고 거기에 대한 김실장의 짧은(?) 생각을 보여주면서 구독자들의 생각은 어떤지 댓글에 서로 공유하고 토론하는 걸 목표로 하는 영상. 이전에 있던 망겜 대토론회를 짧게 압축한 버전이라고 보면 될 듯.

4.7. 광고


문단 제목에는 광고라고 쓰여있지만 내용을 보면 광고라기보다는 리뷰나 컨설팅에 가깝다.
'''풀버전'''
'''편집본'''
'''테라 엔드리스 워''' 광고의 경우 놀랍게도 앞광고를 하던 중 서버가 다운되어 광고가 중단되는 일이 벌어졌다. 그리고 현재 모종의 이유로 영상이 비공개 처리되어있다.

4.8. 게임 외 영상


'''풀버전'''
'''편집본'''
1월 6일자 영상에서 2021년 컨텐츠로 메이플스토리를 알아볼까 라는 언급이 나왔다.
2월 18일자 영상에서 디자이너가 새로 그린 배경화면이 있었는데 그려진 주사위와 관련해 말이 있었다.[44]

5. 기타 정보


  • 채널 개설 초반인 현재는 이해하기 쉬운 영상, 즉 퀄리티 유지를 위해 채널에 영상의 업로드를 자주 하기는 힘들다고 밝혔다.
  • Q&A에서 나온 정보에 따르면 PD는 10년 정도 같이 일하고 있는 부사수[45][46]라고. 영상의 편집을 담당하기도 하는데 처음에는 채널이 급속도로 커가는게 재미있어서 신나서 편집하다가, 생각보다 점점 힘들어져서 페이스를 조절 중이라고 한다.[47]
  • 2020년 8월 19일 라이브 방송에서 나온 정보에 따르면 유튜브 초기에 나오던 남성 PD는 현재 건강상의 문제로 휴직 중이라고 한다.
  • 컨셉상 녹화방송은 반말로 진행되지만, 실시간에서 시청자와 같이 하게 되면 높임말을 쓴다. 오히려 본 성격은 낯을 가리는 편이라 이쪽이라고 한다.
  • 용돈을 자유롭게 현질하는데 쓴다. 용돈으로 리니지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이 받는가에 대해서는 노 코멘트. 가족들 간의 게임 플레이에 대한 취향이나 스타일이 달라서 같이 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한다. 다만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게임 시간 외에 따로 가진다고.
  • 폴로셔츠를 자주 입는데, 보통 아저씨들처럼 많이 있는 옷이라 집는대로 입는 것. 패션에는 별 관심이 없다고 한다. PD 왈 마이크 설치하기 편해서 폴로셔츠를 입고 오는게 좋다고 한다.
  • MMORPG를 접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할 때, 게임에 들인 매몰비용에 대한 설명이 너무나 파급적[48]이고 강렬해서인지 영상 댓글에는 매몰을 소재로 한 드립이 성행하고 있으며, 김실장의 또 다른 별명도 매몰킴으로 통하고 있다. 경제학에서 쓰이는 매몰비용은 "회수할 수 없는 비용이니 고려해선 안 된다"라는 뜻으로 이 관점에서 보면 게이머들은 비합리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
  • 일반 게이머들 뿐 아니라 개발자를 목표로 하는 사람들에게도 호평을 받기도 한다. 다만, 실질 개발자들에게는 오히려 신입들이 이 채널을 통해서 이상한 걸 알고오거나 잘못 알고 오는 경우가 많다고 업체의 성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
  • 특정 브라우저 또는 모바일로 볼 때 '중년게이머 김실장'의 뒷부분이 잘려서 '중년 게이'까지 보이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중년게이 드립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대해 채널 제목을 바꾸면 여러모로 귀찮은 일이 많아서 바꾸기 힘들다고 언급했다. 가족도 있고, 어머니가 보고 계신다는 것 때문인지 이 드립은 빠르게 묻혔다.
  • 본인이 과거에 플레이해서 장단점 파악이 끝난 에픽세븐의 경우 광고가 실패했고, 전혀 해본 적이 없는 명일방주의 경우 특유의 분석력으로 게임을 최대한 분석하긴 했지만 초보(뉴비)의 모습을 벗지 못하고 좌충우돌 적응기를 보여주며 성공했다. 앞광고 이후에도 계속 플레이하였고, 6지역의 마지막 스테이지를 라이브로 같이 플레이하며 공식적으로 명바를 선언하였다. 개인적으로도 재밌게 즐긴 것으로 보인다.
  • 회사에서의 포지션은 행보관 내지는 주임원사 쯤 되는 모양. 오랜 시간 실무를 보다보니 컴퓨터나 인터넷 수리, NAS 설치 등 전산 잡무부터 책상, 의자 등 비품 관리라던지 이런저런 잡일도 떠맡아 하는 경우가 있는듯.
  • 보기와는 달리 키가 186cm으로 상당한 장신이다.
  • 술은 꽤 하는 편이지만 요즘은 그렇게까지 먹지 않는 편이고[49], 흡연은 하지 않는다고 한다.[50]
  • 12월 22일 커뮤니티를 통해 '회사코로나바이러스-19 확진자가 1명 발생하여 직원 전원이 검사를 받았고, 다행히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방역지침에 따라 자가격리에 들어감으로써 이번 주 예정된 스트리밍을 취소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알렸다.
  • 엔씨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버린 사이가 된 것 같다고 한다. 오해하지 말아야 할 부분은 엔씨가 그렇게 말했다거나 불이익을 주고 있다는것이 아니다. 엔씨쪽에서 좋은 이미지로 보지는 않을것 같다는 생각을 언급한 것이다. 아무래도 칼 하나에 1억5천? 돈만 된다면 어떻게든 벌어도 괜찮은걸까? 라는 제목의 영상이 결정적이지 않나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이 영상전에 다양한 BM모델과 게임들의 시스템, 우려되는 부분등 다양한 영상을 제작했지만 오만의 탑 관련 영상에서 리니지와 리니지의 시스템, 과금에 대해 제대로 몰랐던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겨주면서[51] 이때를 시작으로 위의 신화검 영상에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신화무기 제작에 관련된 BM모델을 설명하면서 생각지도 못한 변칙성 컴플리트 가챠에 대해서 설명하기도 했고[52] 영상의 마지막에는 "이렇게 벌어도 되는건가? 생각해볼 부분이다."라고까지 언급했다. 그 뒤로 아시아 경제에서 2억짜리 '확률형 아이템' 논란…게임법 개정안 불붙나라는 뉴스까지 나와버렸고 문화체육관광위원회까지 얘기가 들어간것으로 보고 있다. 엔씨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것 같다는 말이 나온 이유는 긴실장에 올라간 블소2 분석영상에서 확인 할 수 있는데 블소2 희망편을 설명하면서 단순 추측 그리고 희망편일 뿐이다. 그와중에 몇몇 시청자들이 엔씨를 빨아준다는식으로 떠들면서 언급했다.[53] 언론사에서 이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2020년 엔씨의 KBO정규리그 우승때 등장한 집행검부터로 추정된다. 일반적으로 게임을 하지 않거나 관심없는 사람들에게는 집행검이 뭔지 알바 없지만 뜬금없이 등장한 집행검으로 인해서 이슈가 되기도 했고 이후 집행검의 가격등에 대해서 대중적으로 알려지게 됐는데 그 집행검에 필적하는 장비가 있음을 알게 됐고 신화장비를 제작하기 위한 방식과 우려되는 부분에 대해서까지 자세하게 설명했기 때문이 아닌가 추정된다.
  • 원래는 과금에 모든부분을 자비에서 충당했지만 채널이 성장한뒤 회사에서 과금에 일정부분을 지원해주고 있다고 한다.
  • 2월 17일 라이브에서 합동방송 관련해 PD가 팬이라며 따효니를 언급했는데 그 이유는 K-게임 스트리머 중에서도 가챠사나이이기 때문이라고... 하스스톤 방송을 즐겨 본다고 한다.
  • 동일 방송에서 합동방송 관련해서 계속 타 스트리머의 이름들이 나오자 타 스트리머 언급 관련해 제제를 할까는 고민을 했다.
  • 깨스통 대폭발 채널 홍보를 부탁해달라는 말에 대해 적대적 공생관계라는 농담을 던졌다.[54]

[1] 과거 적혀 있었던 본명을 본인이 직접 지웠으나, 프로필란이 재정리되며 다시 올라온 부분은 지우지 않았다.[2] 린저씨는 자신이 가진 하나의 속성들 중 하나인데 린저씨 라고만 부르는 것은 다른 속성들을 보지 않는 것 같다고 해 적절히 타협한 별명이다.[3] 팬네임인 매몰단에서 유래했다.[4] 콘솔 게임을 선호한다고 한다.[5] 게임 중에선 마인크래프트를 한다고 한다.[6] 승우아빠와 동문이라고 한다. 당시에는 지역에서 잘 나가는, 비평준화 고등학교였다고 한다.[7] 놀랍게도 수능 세대라고 한다.[A] A B 2021년 2월 19일 기준.[8] 제9보병사단 30연대 2대대 8중대 2소대(81mm 박격포 운용)[9] 8월 14일, 커뮤니티를 통해 언급.[10] 얼굴은 안나오며 오프라인 모임 등을 하면 만날 예정. 목소리가 이쁘다는 평이 많다.[11] 주 1회 강의 영상으로 시작했지만 초반 상승세에 고무된 나머지 수, 금 주 2회 강의 영상 업로드로 잠시 변경되었었다. 문제는 이렇게 되자 편집자인 PD가 주 5회 야근(...)을 해야하는 상황이 되면서 몸이 버티질 못하고 다시 강의 영상은 주 1회로 변경되었다. 대신 실시간 스트리밍을 주 1회 추가하는거로 대체했고 이 편집은 자막을 추가하는정도인데 이건 PD가 아닌 디자이너가 한다고.[12] 실시간 스트리밍은 보통 수요일 저녁에 진행하고 목요일에 긴실장 채널에 업로드 된다. 빼도박도 못하고 회사에서 하는 야근인데다가 TIG 회사 건물에서 차를 빼는 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이 시간에 맞춰 스트리밍을 종료하는 편으로 보통 2~3시간 가까이 진행한다. 물론 차를 미리 빼놓으면 더하는것도 가능하지만 이정도 진행한 후에 텐션과 체력이 떨어져서 그렇게까지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13] 2021년 2월 17일 라이브에서 과거 이 문단에 서술되어 있던 과금전사라는 표현과 관련해 해명을 했는데, 흔히 말하는 '''K-게임'''에서는 과금을 일정액수 하지않을 경우 특정 컨텐츠를 즐길 수 없기 때문에 전체적인 분석을 위해 해당 컨텐츠를 플레이하려고 과금을 '''어쩔 수 없이'''한다고 했다. 또 분석에 필요한 시간을 줄이기 위해 과금을 한다고 한다.[14] 회사내 10년 가까이 일한 본인의 팀원이라고.[15] 영상에서 김실장 본인은 이걸 강의라고 표현하고 있다.[16] 궁댕이게이트는 대형 사건임에도 자신이 할 말이 딱히 없다고 하면서 언급정도만 하고 지나갔다.[17] 당시 필명은 '가뫼', 캐릭터명은 '라스트검심'이었다. 해당 가이드북에 출생연도와 실명이 적혀있다.[18] 플레이포럼에서 일하는 당시 리니지 바츠 해방전쟁이 터졌기에 관련된 일들을 매우 상세히 알고 있다고 한다.[19] 리니지 관련 영상에서 자신의 위치를 한 혈맹에 있음직한 중진급 유저로 비유했다. 라이브에서 PD가 밝힌 바에 따르면 한창 열심히 할 때 혈맹 내 외교담당이었다고 하는 것을 들었다고 한다. [20] 어둠땅 확장팩에 나오면 복귀할 예정이라고 했었으나 일이 바빠 복귀하지 못했다고 한다.[추천게임] A B 게임을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한 추천게임이다.[21] 게임 공부를 한다면 당연히 알거나 해봐야 하는 게임들이라고 한다.[22] 확장팩이 나왔을 때 시작하기 좋다고 한다.[주의] 게임을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었고, 따라잡기 힘드니 대신 강의를 듣고 공부하라고 한다.[23] 수집형 RPG의 직관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24] 캐릭터의 애정 대 성능의 비율을 어떻게 조정했는지를 참고하기 좋다고 한다.[25] 표방하는 모토가 로그'라이트'로, 로그라이크에 비해 조금은 덜 하드코어하다고 한다.[26] PC 게임의 MOD는 어디까지 가능한가라는 점에서도 볼만하다고 한다.[27] 옛날이었다면 판타지 마스터즈를 추천했을 것이라고 한다.[28] 10만명 돌파기념 영상에서 얼굴을 가린 채 인터뷰를 하거나, 다크소울 체험기에서 얼굴은 보이지 않은 채 뒷통수만 등장한 적은 있다.[29] 김실장이 말한 바에 따르면 하극상도 가끔 일어난다고 한다. 물론 PD가 바로 실장님이 제게 갑질할때도 있습니다. 라며 받아쳤다.[30] 당시 망무새들은 같은 날짜에 출시된 사이버펑크 2077이나 하라며 난리를 쳤지만 정작 사펑 2077은 무수한 버그와 마케팅과는 전혀 다른 처참한 게임성 등의 이유로 평가가 추락했다.[31] 극히 드문 경우, 100%인데 실패하는 경우를 제외하고[32] 물론 리니지의 과금이 비정상적인 수준인건 사실이라, 김실장 본인도 설명을 들어도 '그러니까 안 해야지'같은 반응이 일반적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33] 신화 무기는 신화 무기 제작서를 사용해 만들 수 있는데 제작서를 만들려면 고대 역사서 1장~10장이 필요하다. 고대 역사서는 재료 별로 1~4장은 희귀 제작 비법서, 5~7장은 영웅 제작 비법서, 8~10장은 전설 제작 비법서를 소모해서 일정 확률로 얻을 수 있다. 문제는 비법서들이 모두 뽑기로 얻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이중 가챠(뽑기를 통해 나오는 재료로 역사서 만들기)와 컴플리트 가챠(역사서 1~10장까지 모아서 신화 무기 레시피 만들기)가 혼합된 방식이다.[34] 현금으로 산 뽑기 아이템일 경우 아이템 획득 확률을 공개해야 하지만 캐쉬로 뽑은 아이템을 재료로 하는 아이템 제작 방식은 확률 공개를 하지 않아도 규정 위반이 아니기 때문에 이중 가챠가 사실상 합법이다. 당연히 역사서 획득 확률은 비공개이다.[35] 컴플리트 가챠와 똑같은 문제점으로 역사서 10장을 모두 모을 때까지 돈을 무한으로 퍼부어야 한다. 여기에 역사서는 계정 귀속으로 거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남은 1~2장을 못 얻고 포기하면 돈을 땅바닥에 버리는 거나 다름 없다.[36] 자율규제를 지킨다는 것에 무색하게도 해당 게임의 확률형 아이템의 확률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게임 내에서는 나오지도 않고, 홈페이지를 통해 찾아보는 방법도 치졸하게 느껴질 정도로 굉장히 직관적이지 않으며(홈페이지 하단부에 있는 커뮤니티 정책을 통해서 확률 공지로 들어갈수 있다. 이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생각하기 어렵다.), 무엇보다 확률을 공개한 표가 텍스트가 아닌 이미지로 표시되었기 때문에 Ctrl+F가 먹히지 않아서 방대한 내용들 사이에서 특정 아이템의 확률을 찾기 굉장히 힘들다.[37] PvP를 지향하는 라인 유저 한정. 리니지는 PvE를 하는 중립과 PvP를 하는 라인으로 이원화 되어있음을 설명하면서 단순히 사냥하고 캐릭터가 성장하는것에 만족하고 재미를 느낀다면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다.[38] 인터뷰 아카이브[39] 모험을 한다는 느낌을 받으려면 '''몰라야''' 재밌는거지만, 딜찍누와 효율성을 중시한 빠른 공략과 성장을 원하는 유저들이 빨리 깨야한다는 이유로 던전내 함정과 기믹을 제멋대로 스킵하거나 공략법을 스포일러 해버리는등 정상적인 파티플레이를 즐길 수 없었다.[40] 터져나가는 서버 + 엉망인 번역상태 + 운영진이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낮음. 특히 게임에 대한 이해도 차원을 넘어서 유저들을 게임에 붙잡아 두는 목표가 되어야 할 신규 확장팩의 전설급 최종장비를 이벤트 추첨으로 그냥 줘버리는 황당한 운영은 역사에 길이 남을 수준이였다. 그 장비를 받은 사람은 더이상 게임을 할 목표가 사라져 버려 접었고 그 장비를 못받은 사람들은 이벤트로 뿌려버린 장비를 만들겠다고 이 고생을 해야 하나 싶어서 현타가 와버리는, 그야말로 받아도 문제, 안받아도 문제인 상황을 만들어버렸다.[41] 링크스킬 2레벨은 일부 캐릭터를 제외하고 120때 적용되는데, 유니온 S랭크인 140과 헷갈린 것으로 추정된다.[42] 김실장 본인은 자기보다 더 유명했던 플레이어들의 이름을 거론하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43] 겸손하게 말을 하지만 운영자와 직통으로 대화를 할 정도로 게임내 손가락안에 드는 네임드였다.[44] 주사위의 마주보는 면의 합이 7이 되어야 하는데 해당 그림에서는 그렇지 않아 '''사기 주사위'''아니냐는 말을 들었다. [45] 김실장의 이직시기와 PD의 입사 시기가 겹쳐 자연스레 파트너가 됐다고. 2020년 10월 21일 라이브 협찬 의자 조립(...) 방송에서 용띠라고 한다.[46] 이 PD와 1:1로 대화한다는 컨셉의 특성상 김실장은 반말로 진행한다.[47] 이 PD가 처음으로 게임패드로 게임을 하는데 다크소울을 시켰다고 한다.[48] 설명영상 전까지만해도 그 누구도 매몰비용이라는 용어로 설명하지는 않았다. 다만, 과거 비용에 대한 아까움으로 린저씨들이 게임을 하고 있다란 의견은 과거부터 꾸준히 나오던 것이었는데, 채널을 통해서 단어 하나로 쉽게 설명해버렸기에 관심도 없는 사람들에게 바로 이해하게 만든 것에 의의가 있다.[49] 긴실장 채널 '다크소울3 고인물 훈수 풀가동,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편에서 언급.[50] 긴실장 채널 '김실장과 함께하는 게임 컨설팅, 헌드레드소울 part.1' 편에서 언급.[51] 일반적으로 게임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모바일 게임의 이미지중 하나는 심각한 과금인데 그 과금이 어떤 시스템으로 얼마나 심하게 얼마나 많은 금액을 뜯어가는지에 대해서는 모르는 상태이기 때문에 정확한 내용을 알게 되면 충격적인건 사실이다. [52] 참고 사례로 카트라이더의 가챠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53] 희망편 절망편 설명전에 꽤 시간을 들여서 추측과 희망 절망편이고 비난은 정확한 시스템이 나온 뒤에 해야한다고 확실히 얘기했고 쓸데없는 도배질등이 있을경우에도 차단하겠다고 못박았다.[54] 현남일 기자와 김무겸 실장 모두 같은 디스이즈게임 소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