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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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ther WA2000 전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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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wood SG-2000 (Shuster Gewehr)
WA-2000과 비슷하게 만든 .22LR탄을 사용하는 아이언우드社의 SG-2000
Die Walther WA 2000.
1970년대, 독일의 발터사에서 개발한 고등 경찰 저격수를 위한 저격 소총. 뮌헨 올림픽 참사 당시 전문적인 저격 소총이 아닌 자동소총인 H&K G3 소총을 사용한 탓에 정확한 사격을 하지 못하여 화를 키웠다는 보고에 따라 시작된 독일의 반자동 저격총 개발/채용 노력의 결과물 중 하나.[1] 함께 등장했던 것이 바로 H&K PSG1.
당시는 물론 지금으로도 보기 드문 불펍식 저격소총으로 길이가 1미터도 안된다.[2] 하지만 총열이 길어 명중률은 떨어지지 않았으며, 개발시점 기준 주요 경쟁자인 PSG-1과 더불어 반자동 저격 소총으로는 최고라고 할 수 있었다. 보통 사냥총이나 군용 소총을 기본으로 하는 여타 저격 소총과는 달리 사격 경기용 라이플을 기본으로 처음부터 새로이 설계된 참신한 총이었다.
그러나 총기 시장에 등장한 이후 PSG-1에게 참담하게 깨지며 10여년 동안 176정만 생산되는 것에 그친 비운의 총이 되어 버렸다.
이유는 간단했다. 첫 판매시 가격부터 무려 US$9,000에 달했다. 이는 역시 비싸기로 소문난 PSG-1보다도 2천 달러나 더 비싼 것이었다.[3] 물론 세계 각국에서 앞다투어 대테러부대를 만들면서 수요가 늘었다고는 하지만, 고작 독일 경찰 일부에서나 쓰였을 뿐, 이 비싼 총에 선뜻 돈을 내놓을 정도로 부유한 경찰 조직은 얼마 없었고, 그런 곳도 대부분은 '''그나마 싼''' PSG1을 택했다. 뭐든지 대량구매가 원칙인 군대야 말할 것도 없었다.
또한 경기용 라이플을 기본으로 한 불펍이란 참신한 구조도 되려 발목을 잡았다. 볼트액션에서 반자동으로 갈아타는 것조차 망설이는 보수적인 경찰/군 조직과 저격수들에겐 이 '''기괴한''' 총은 택하기에는 너무 튀어 보였다. 또한 처음부터 저격용으로 설계된 총을 민간에 판매하는 것도 매우 어려운 일이므로 민수 시장을 노릴 수도 없었다.
현재는 사실상 콜렉터용 아이템으로 전락(?), 그 희소성으로 가격이 크게 치솟아 $75,000~ $80,000 사이의 어마무시한 가격으로 거래된다고 한다(개봉품은 약 $40,000). 그 성능이 무색한 저격 소총계의 흑역사이자 동시에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사기적인 성능과 사기적인 가격, 그리고 사기적인 생산량(…)과 비운의 역사, 프리미엄 한정판 이미지로 전설이 된 총. 총덕들의 로망 중 하나이다.
영화, 소설 등의 창작매체에서는 그 특이한 외형 및 희소성이 높고 강력한 저격총이라는 이유로 자주 등장한다. 분명 176정만 생산되었다는데, 평행세계 때문인지 아래에 등장한 총들의 수를 합하면 그보다 많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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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S사에서 전기형을 에어콕킹으로 발매했다. 문제는 이 물건이 탄창이 더미탄이 있는 장식이였고, BB탄을 가스활대에 넣는 요상한 방식이였다 현재 단종
한국 Durindana에서 3형식 기어박스를 사용하는 전동으로 발매했지만 역시 단종.
Walther WA2000 전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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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wood SG-2000 (Shuster Gewehr)
WA-2000과 비슷하게 만든 .22LR탄을 사용하는 아이언우드社의 SG-2000
1. 제원
- 종류: 반자동 불펍 저격 소총
- 사용탄약: .300 Winchester Magnum, 7.62×51mm NATO, 7.5x55mm Swiss
- 급탄: 6발 들이 탈착식 박스 탄창
- 작동방식: 클로즈드 볼트, 회전 노리쇠, 가스 작동식
- 총열: 650mm(25.6인치)
- 전장: 905mm(35.6인치)
- 중량: 6.95kg
- 유효사거리: 1000m
2. 개요
Die Walther WA 2000.
1970년대, 독일의 발터사에서 개발한 고등 경찰 저격수를 위한 저격 소총. 뮌헨 올림픽 참사 당시 전문적인 저격 소총이 아닌 자동소총인 H&K G3 소총을 사용한 탓에 정확한 사격을 하지 못하여 화를 키웠다는 보고에 따라 시작된 독일의 반자동 저격총 개발/채용 노력의 결과물 중 하나.[1] 함께 등장했던 것이 바로 H&K PSG1.
당시는 물론 지금으로도 보기 드문 불펍식 저격소총으로 길이가 1미터도 안된다.[2] 하지만 총열이 길어 명중률은 떨어지지 않았으며, 개발시점 기준 주요 경쟁자인 PSG-1과 더불어 반자동 저격 소총으로는 최고라고 할 수 있었다. 보통 사냥총이나 군용 소총을 기본으로 하는 여타 저격 소총과는 달리 사격 경기용 라이플을 기본으로 처음부터 새로이 설계된 참신한 총이었다.
그러나 총기 시장에 등장한 이후 PSG-1에게 참담하게 깨지며 10여년 동안 176정만 생산되는 것에 그친 비운의 총이 되어 버렸다.
이유는 간단했다. 첫 판매시 가격부터 무려 US$9,000에 달했다. 이는 역시 비싸기로 소문난 PSG-1보다도 2천 달러나 더 비싼 것이었다.[3] 물론 세계 각국에서 앞다투어 대테러부대를 만들면서 수요가 늘었다고는 하지만, 고작 독일 경찰 일부에서나 쓰였을 뿐, 이 비싼 총에 선뜻 돈을 내놓을 정도로 부유한 경찰 조직은 얼마 없었고, 그런 곳도 대부분은 '''그나마 싼''' PSG1을 택했다. 뭐든지 대량구매가 원칙인 군대야 말할 것도 없었다.
또한 경기용 라이플을 기본으로 한 불펍이란 참신한 구조도 되려 발목을 잡았다. 볼트액션에서 반자동으로 갈아타는 것조차 망설이는 보수적인 경찰/군 조직과 저격수들에겐 이 '''기괴한''' 총은 택하기에는 너무 튀어 보였다. 또한 처음부터 저격용으로 설계된 총을 민간에 판매하는 것도 매우 어려운 일이므로 민수 시장을 노릴 수도 없었다.
현재는 사실상 콜렉터용 아이템으로 전락(?), 그 희소성으로 가격이 크게 치솟아 $75,000~ $80,000 사이의 어마무시한 가격으로 거래된다고 한다(개봉품은 약 $40,000). 그 성능이 무색한 저격 소총계의 흑역사이자 동시에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사기적인 성능과 사기적인 가격, 그리고 사기적인 생산량(…)과 비운의 역사, 프리미엄 한정판 이미지로 전설이 된 총. 총덕들의 로망 중 하나이다.
3.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영화, 소설 등의 창작매체에서는 그 특이한 외형 및 희소성이 높고 강력한 저격총이라는 이유로 자주 등장한다. 분명 176정만 생산되었다는데, 평행세계 때문인지 아래에 등장한 총들의 수를 합하면 그보다 많을지도 모르겠다.(…)
3.1. 게임
-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에서도 등장하며 EXTRA OPS 065 : 푸얀 미션을 S랭크로 클리어하면 설계도를 얻을 수 있다. 사격 시의 반동이 없고(!) 장탄 수도 넉넉한데다 적병의 헬멧을 관통할 수도 있다 가히 게임 내 최고의 저격 소총.
- 오퍼레이션7에도 등장. 개조 폭은 많지 않지만, 유일하게 개조가 가능한 총열 아이템들 중[4] 25.6인치 플로티드 배럴(Floated Barrel)을 장착하는 순간 정확도가 99%라는 변태적인 명중률을 자랑한다. 이게 왜 변태적인가 하면, AWM이 100%이다... 반자동 주제에 AWM에 맞먹는 정확도에 대미지도 7.62mm 나토탄답게 상급이다. 여기에 연사력까지 빠르고 안정성도 좋으니...단지 레벨 제한이 더럽게 높지만, 레벨만 되면 스나이퍼 지향 유저들은 죄다 이걸 산다. 사실 레벨 제한이 더 낮고 사용 장탄도 같은 MSG90(정확도 최대 98%)와 체감적 성능은 큰 차이가 없지만, 대형 맵으로 가는 순간 "아~ 이래서 스나이퍼는 와이천을 드는구나~" 소리가 절로 나오게 된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에는 2010년 8월 10일 한정판으로 추가됐다. 현질 템(9,300원)이며 장탄수는 12발에 반자동 저격총 중 대미지가 96으로 SVD와 동일하지만 정확도는 92로 가장 좋다. 줌을 안 해도 총알이 매우 정확하게 박히는 게 특징. 좀비 모드에선 평지에서 맞추면 경직이 세고 점프하는 좀비를 맞출 시 넉백은 윈체스터 샷건과 동일한 수준이다. 현재는 기간제로 판매하고 무제한은 암호상자에서 나온다. 장탄수가 15발로 늘어난 골드 버젼도 암호 상자에서 나온다. 무엇보다 이 총의 진가는 오리지널(AI). 사기적인 명중률에 사기적인 반동 그리고 노아머의 AI 덕분에 맞추는 족족 원샷원킬이 나온다. AI킬러로 정평나있는 초월무기 가디언이나 듀베건도 원거리에서는 WA2000에 한수 접고 들어가야한다. 물론 일반 오리지널에서는 비추다. 방탄복이 있으면 한방이 아닐 뿐더러 무기 드는 순간 밴리먹고 강퇴행이다.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에선 어째서 블라디미르 마카로프와 그림자 중대의 저격수들이 이걸 사용한다. 2016년도엔 양산이 되었다는 설정일지도. 사실 모던 워페어 2 부터는 총기 고증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려서 별 상관없다. 애초에 모던 워페어 2에서는 러시아군이 TAR21도 들고 다니니…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에서도 등장하는데 분명히 게임 배경은 베트남전이다.(…)
- 컴뱃암즈에도 등장한다. 나무 부분이 검은색으로 도색된 버전과 그냥 나무 버전 2가지로 나온다. 소음기가 기본 장착된 것인지 쏘면 '퓩!퓩!' 소리가 난다.
- 히트맨 시리즈에서 주인공인 코드네임 47을 상징하는 3대 아이템들 중 하나이다.(나머지 둘은 수제 양복, .45 ACP 실버볼러 쌍권총[5] ) 1편 히트맨: 코드네임 47에서는 표지, 바탕화면을 장식하는 주요 아이템이였지만 정작 게임상에서는 몇몇 소수의 미션들 속에 몇몇 숨겨진 구역에서나 얻을 수 있는 초 희귀 레어템이였다. 그래도 게임 내 두가지 스나이퍼 라이플 중 다른 라이플인 Blazer R93 보다는 성능이 좋았다. 2편 히트맨 2: 사일런트 어새신에서는 47의 프로토타입 17이 주인공 47을 죽이기 위해 사용하였으며, '커스텀 라이플'이라는 이름 하에 고배율 스코프 + 소음기를 단 검은 도색 버전 WA2000도 나왔다. 그런데 이 커스텀 라이플은 커스텀인 주제에 양산형인지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교회 내부의 모든 잡졸들이 들고 나온다.(...) 4편 히트맨: 블러드 머니에서는 기본 저격 무기로 나오며 개조까지 가능해졌다. 이걸로 AP탄 + 경량화 몸체 + 고배율 스코프 + 대용량 탄창 + 소음기 개조를 하면 사실상 다른 저격 무기 다 필요 없는 최강의 저격 무기가 된다. 무기 크기가 크기이니만큼 항상 들고 다닐 수 없기에, 시리즈의 상징이기도 한 백합 문양이 찍힌 간지 나는 검은 수트 케이스에 수납해서 다닌다. 그 때문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조립을 하고 끝난 후에는 해체를 해야 하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걸리는 시간을 계산하여 움직이는 것 또한 하나의 재미이다.
- AVA에서도 사용된다. 반자동 저격총중에선 가장 좋지만 언제 잠수함 탈지 모르는일이다. 2010년 2월 9일 패치 이후 잠수함 패치가 적용된 듯 하다. 원샷원킬이 KAC SR-25보다 적게 나오면서 WA2000 사용자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 워페이스에 등장한다. 반자동 저격총 치고는 높은 대미지를 지니고 있지만 6발의 부족한 탄창이 발목을 잡고 무엇보다 이 무기를 대전에서 쓰면 반샷이 날 수도 있고 안 날 수도 있다.[6] 그리고 소음기를 끼면 헤드샷이 아닌 이상 최소 두 방이라 차라리 볼트액션이나 다른 탄창 많은 반자동 저격총을 사용한다.
- 페이데이 2에 저격소총으로 나온다. 일반 적들을 헤드샷 한방으로 보낼 수 있는 적절한 대미지와 스킬 효과를 받을 수 있는 적당한 은닉성을 지녔고 한 탄창에 10발이나 들어가서 순식간에 OP 반열에 올랐다. 다만 밸런스 때문인지 장전시간이 약 6초, 전술 재장전시 약 4.5초 정도로 페이데이 2의 저격소총 중에 가장 길다. 그리고 심지어 10발이다. 고증오류. 현재는 낮은 피해량으로 인해 사장되었다.
- 소녀전선에서 5성급 라이플로 등장한다. 라이플 중에서도 최상위급의 성능, 디자인, 성우등의 해당 일러레의 푸쉬까지 더해져 인기가 상당하며 많은 유저들이 탐내는 총이다. 또한 제조율도 5성치고는 높은 편이라 널리 쓰이는 편이다. 같은 일러레의 작품인 스프링필드와 더불어 소녀전선 최고 인기 총기 중 하나.
- 이터널시티 시리즈
- Phantom Forces에서 200랭크에 해금할 수 있는 저격소총이다. SVD시리즈와 함께 볼트엑션이 아닌데도 저격소총 분류로 간 희귀한 케이스. 데미지가 좀 낮아서 근접 한방컷이 안난다.
- 밀크초코에서 GP01 이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반자동 소총임에도 불구하고 연사속도는 0.38로 게임에서 제일 느리다.
- 팀 포트리스 2의 병과 중 한 명인 스나이퍼의 주무기인 '살인청부업자의 사건제조기'라는 이름으로 등장. VSS 빈토레즈가 적당히 섞여있는 소음기 달린 저격소총으로 등장한다
3.2. 애니메이션 & 코믹스 & 소설
- 건 스미스 캣츠 만화판 4권 마지막에서 라리 빈센트가 골디 무소를 저격하면서 사용했다. 경고였기 때문에 죽이지 않았다. 후에 버스트에서는 블랙이라는 저격수가 사용. 이 정도면 작가의 편애 수준.
- 레인보우 식스 소설판에서는 2팀 저격수인 베버가 사용한다. 같은 팀의 존스턴과는 서로 자신의 총이 좋다고 100분 토론을 벌일 뻔했다. 사실 이 둘의 입장은 (장거리에서의 정밀한 사격에 유리하다는) 볼트액션 저격 소총 옹호파와 (보다 신속한 2차 사격이 장점인) 반자동 저격 소총 옹호파의 주장을 제대로 함축한 것이다. 소설에서는 이전부터 신물나게 싸워온 주제고 서로 무슨 말 할 건지 다 아는 만큼, 서로의 취향을 존중하기로 하고 사이좋게 권총 사격하러 가는 걸로 마무리. 참고로 저 논쟁의 결론은 둘 다 쓰자인데, 실제로 네이비 씰에서도 M700 계열 볼트액션 저격총과 KAC SR-25계열의 반자동 저격총을 동시에 사용한다.
- 풀 메탈 패닉1기 12회에서 쿠르츠 웨버가 달리는 트럭 짐칸에서 A21의 베히모스의 우두부 발칸포를 폭파하는데 사용한다. 폭발탄이 아닐까 하는 추측도 있지만 원작소설에서의 묘사 등으로 미루어 볼 때, 발칸포 내부에 장전되어 있던 탄환을 유폭시킨 것 같다. 이전까지 이렇다 할 성과가 없었던 쿠르츠의 실력을 제대로 선보인 장면.
- 웹툰 트레이스에서 정희섭이 모리노아 진을 영입할 때 영입조건으로 제시했다. 진이 진성 총덕후인데 이것만은 구하지 못하고 있어서 "Damn!"이라고 외치면서도 응할 수 밖에 없었다.[8]
- Fate/Zero에서 에미야 키리츠구가 사용한다. 다만 부착된 스코프는 기본 스코프가 아닌 야간용 암시 + 적외선 감시스코프라 분대지원화기 수준으로 무겁다. 사용할 때마다 영 재수가 없다보니 이 무장의 전적은 우류 류노스케 달랑 하나. 그런데 작중에선 다들 허무하게 죽어나간 덕에 오히려 1킬이나 한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 비탄의 아리아4권에서 파트라가 들고 나온다. 하지만 레키의 엄청난 저격실력에 드라구노프 저격소총로 작살난다.
3.3. 영화
- 히트맨에서도 등장하나, 이때엔 '스미스 요원의 동태 감시용 + 협상이 조금이라도 삐끗하면 바로 쏴 버릴 용도' 정도로만 사용된지라 실질적으로 쏴 본 적은 없다. 오히려 게임상에서는 항상 WA2000에 밀려 만년 2인자 취급이던 Blazer R93이 더 활발히 사용된다. 참고로 스미스 요원을 겨누던 그 장면은 4편 블러드 머니의 바탕화면 사진들 중 한 사진의 오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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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에어소프트건
ARES사에서 전기형을 에어콕킹으로 발매했다. 문제는 이 물건이 탄창이 더미탄이 있는 장식이였고, BB탄을 가스활대에 넣는 요상한 방식이였다 현재 단종
한국 Durindana에서 3형식 기어박스를 사용하는 전동으로 발매했지만 역시 단종.
5. 둘러보기
[1] 사실 뮌헨 참사에서 피해를 키운 것은 오히려 경험 없는 경찰의 미숙한 대응 탓이 더 컸다.[2] 참고로 동일한 총열길이를 가진 PSG-1은 1.2미터[3] 저 당시 9000달러가 얼마나 큰 돈이었냐하면 당시 쉐보레 콜벳 1972년 모델이 5296달러였다.[4] 탄창, 스코프도 개조가 가능하긴 하지만 그건 다른 총기들도 다 기본적으로 교체가 가능한 파츠라서 열외.[5] 다만 최신작인 히트맨(2016)에서는 더 이상 실버볼러가 기본으로 주어지지 않으며, 아킴보 시스템 자체가 사라져서 쌍권총으로 들지도 못한다. 그런데 그자리를 꿰찬 기본 무기는 같은 1911계열인 ICA 19(...) 물론 기본무기로 주어지지않는다 뿐이지 게임을 진행하면 언락이 가능해진다. 다만 역시 쌍권총은 불가능[6] 물론 손이나 발에 맞추면 반샷이 나긴 하지만 몸통을 맞춰도 어떤 때는 한방이고 어떤 때는 반샷이다. 반샷이 안 날 때는 안 나지만 한번 반샷나면 계속 반샷나는 느낌.[7] 발터 2000이다. [8] "흥! WA2000따위…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