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경제성장률

 


1. 연도별 경제성장률
1.1. 한국은행이 발표한 경제성장률
1.1.1. 2019년
1.1.2. 2020년
1.2. 세계은행이 발표한 경제성장률
2. 비교
2.1. 2008년 ~ 2014년: 세계 주요국과 비교
2.2. G20 가맹국과 비교(2008년 ~ 2018년,순위별)
2.3. OECD 가맹국과 비교(2018년,순위별)
3. 관련 문서
4. 둘러보기


1. 연도별 경제성장률


[image]

1.1. 한국은행이 발표한 경제성장률


연도
경제성장률
비고
정권
1954년
7.2%

이승만 정부
1955년
5.8%

이승만 정부
1956년
0.7%
미국 원조의 감소
이승만 정부
1957년
7.2%

이승만 정부
1958년
9.2%

이승만 정부
1959년
6.5%

이승만 정부
1960년
5.4%
4.19 혁명
이승만 정부, 장면 내각
1961년
2.3%
5.16 군사정변
장면 내각
1962년
3.8%

장면 내각, 국가재건최고회의
1963년
9.2%
경제 개발 5개년 계획 실시
국가재건최고회의, 박정희 정부
1964년
9.5%

박정희 정부
1965년
7.2%

박정희 정부
1966년
'''12.0%'''

박정희 정부
1967년
9.1%

박정희 정부
1968년
'''13.2%'''

박정희 정부
1969년
'''14.5%'''

박정희 정부
1970년
'''10.0%'''

박정희 정부
1971년
'''10.5%'''

박정희 정부
1972년
7.2%
10월 유신
박정희 정부
1973년
'''14.8%'''[1]
1차 오일 쇼크
박정희 정부
1974년
9.5%

박정희 정부
1975년
7.9%

박정희 정부
1976년
'''13.1%'''

박정희 정부
1977년
'''12.3%'''
'''1인당 GDP 1천달러 돌파''', 수출 100억달러 달성
박정희 정부
1978년
'''10.8%'''

박정희 정부
1979년
8.6%
10.26 사건, 12.12 사태
박정희 정부, 최규하 정부
1980년
'''−1.7%'''
2차 오일 쇼크, 5.18 민주화운동
최규하 정부, 전두환 정부
1981년
7.2%

전두환 정부
1982년
8.3%

전두환 정부
1983년
'''13.2%'''
경제성장률이 물가상승률을 추월
전두환 정부
1984년
'''10.4%'''

전두환 정부
1985년
7.7%

전두환 정부
1986년
'''11.2%'''
86 아시안게임
전두환 정부
1987년
'''12.5%'''
3저호황[2], 6월 민주항쟁
전두환 정부
1988년
'''11.9%'''
88 올림픽[3]
전두환 정부, 노태우 정부
1989년
7.0%

노태우 정부
1990년
9.8%

노태우 정부
1991년
'''10.4%'''

노태우 정부
1992년
6.2%

노태우 정부
1993년
6.8%

노태우 정부, 문민 정부
1994년
9.2%

문민 정부
1995년
9.6%
'''1인당 GDP 1만달러 돌파'''
문민 정부
1996년
7.6%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문민 정부
1997년
5.9%
IMF 외환 위기[4]
문민 정부
1998년
'''−5.5%'''
IMF 외환 위기
문민 정부, 국민의 정부
1999년
'''11.5%'''

국민의 정부
2000년
9.1%

국민의 정부
2001년
4.9%

국민의 정부
2002년
7.7%
'''2002 월드컵'''
국민의 정부
2003년
3.1%
이라크 전쟁, 카드 대란, 사스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2004년
5.2%

참여정부
2005년
4.3%

참여정부
2006년
5.3%
'''1인당 GDP 2만달러 돌파'''
참여정부
2007년
5.8%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참여정부
2008년
3.0%
세계금융위기
참여정부, 이명박 정부
2009년
0.8%
신종플루
이명박 정부
2010년
6.8%

이명박 정부
2011년
3.7%

이명박 정부
2012년
2.4%

이명박 정부
2013년
3.2%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
2014년
3.2%

박근혜 정부
2015년
2.8%
메르스 사태
박근혜 정부
2016년
2.9%
중국의 사드보복
박근혜 정부
2017년
3.2%

박근혜 정부, 문재인 정부
2018년
2.7%
평창 동계올림픽, '''1인당 GDP 3만 달러 돌파'''
문재인 정부
2019년
2.0%
미중 무역 전쟁, 한일 무역 분쟁#s-5.1
문재인 정부
2020년
'''−1.0%'''
코로나19 대유행
문재인 정부
2021년


문재인 정부
출처는 한국은행이다. 당시 보도되었던 수치와는 다르다. 그러나 최근 통계(2019년 2/4분기)가 과거 통계보다 훨씬 '''양질'''의 자료이다. 또한, 1960년부터는 분기별 성장률이 제공되고 있으니 이를 참고하면 좋을 것이며 이는 상단에 그래프로 제시되었다.
유의할 것은, 한국은행 또는 국가에서 발표하는 경제성장률이 실질 경제성장률이라는 점이다. 종종 정부에서 발표하는 경제성장률을 명목상 경제성장률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발표된 수치는 허상이며 실질적인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0%대 혹은 마이너스대라고 주장하지만 사실무근이다.

1.1.1. 2019년


분기
경제성장률
전분기 대비
전년 동분기 대비
2018년 4/4분기
0.9%
2.9%
2019년 1/4분기
−0.3%
1.7%
2019년 2/4분기
1.0%
2.0%
2019년 3/4분기
0.4%
2.0%
2019년 4/4분기
1.3%
2.2%
출처 - 한국 은행 2019년 3/4분기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8년 경제성장률은 2.7%로 2012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또한 2019년 1/4분기는 경제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0.4%로 마이너스 성장했다. 이는 대침체 2008년 4/4분기 -3.2%[5]이후 전분기 경제성장률 대비 최저 수치다.

1.1.2. 2020년


분기
경제성장률
전분기 대비
전년 동분기 대비
2020년 1/4분기
-1.4%
1.3%
2020년 2/4분기
-3.2%
-2.7%
2020년 3/4분기
2.1%
-1.1%
2020년 4/4분기
1.1%
-1.0%
[image]
'''해당 도표는 OECD 가맹국들의 연간 GDP 감소율 - 1백만명당 사망률을 토대로 한 것이다.'''
출처
아이러니한건, 위 도표를 보면 알겠지만 이정도 수치가 전세계에서는 물론이고 선진국들 중에서 매우 선방한 것이다. 심지어 OECD 국가들 중에서는 가장 높은 성장률일 정도이며, 이보다 높은 주요 국가로는 기껏해야 중국이나 대만, 베트남 정도 뿐이다. 전체적인 방역의 성공으로 인해[6] 국가봉쇄나 외출통제 등 서구권 국가들에서마저 보여진 극단적 조치가 없던 점이 큰데다, 코로나 쇼크로 인해 미국, 유럽 국가들을 비롯해 인도나 브라질등 여러 신흥국들 또한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7]
다만 이 때문에 다른 나라와는 달리 기저효과가 없어 3분기부터는 경제성장률 순위가 떨어질 전망이다. 3분기 경제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2.1%로 잠정 집계되었다. 이는 11년만에 제일 높은 성장률이다.
한국은행은 26일 속보치로서 전분기대비 경제성장률이 +1.1%, 전년동기대비 -1.0%라고 발표했다. 4분기의 성장세는 시장 예상을 뛰어넘었으나 역성장을 극복하는데는 역부족이었다.

1.2. 세계은행이 발표한 경제성장률


1961년
4.9%
1962년
2.5%
1963년
9.5%
1964년
7.6%
1965년
5.2%
1966년
'''12.7%'''
1967년
6.1%
1968년
'''11.7%'''
1969년
'''14.1%'''
1970년
'''12.9%'''
1971년
'''10.4%'''
1972년
6.5%
1973년
'''14.8%'''
1974년
9.4%
1975년
'''13.5%'''
1976년
'''11.8%'''
1977년
'''10%'''
1978년
'''10.3%'''
1979년
8.4%
1980년
'''−1.9%'''
1981년
7.4%
1982년
8.3%
1983년
'''12.2%'''
1984년
9.9%
1985년
7.5%
1986년
'''12.2%'''
1987년
'''12.3%'''
1988년
'''11.7%'''
1989년
6.8%
1990년
9.3%
1991년
9.7%
1992년
5.8%
1993년
6.3%
1994년
8.8%
1995년
8.9%
1996년
7.2%
1997년
5.8%
1998년
'''−5.7%'''
1999년
'''10.7%'''
2000년
8.8%
2001년
4.5%
2002년
7.4%
2003년
2.2%
2004년
4.9%
2005년
3.9%
2006년
5.2%
2007년
5.5%
2008년
2.8%
2009년
0.7%
2010년
6.5%
2011년
3.7%
2012년
2.3%
2013년
2.9%
2014년
3.3%
2015년
2.7%
2016년
2.9%
2017년
3.2%
2018년
2.9%
2019년
2.0%
출처

2. 비교


각 정부 별 105개국 GDP 순위 변화 비교는 대한민국/GDP#s-1.1.1 문서 참고.

2.1. 2008년 ~ 2014년: 세계 주요국과 비교


대한민국과 세계 주요국의 7년 평균 경제성장률 비교[8]
국가
7년 평균 경제성장률(2008년~2014년)
[image] 카타르
11.217
[image] 몽골
9.251
[image] 중국
8.756
[image] 인도
6.378
[image] 인도네시아
5.794
[image] 필리핀
5.258
[image] 베트남
5.698
[image] 이스라엘
3.436
[image] '''대한민국'''
'''3.243'''
[image] 호주
2.546
[image] 캐나다
1.481
[image] 스위스
1.315
[image] 스웨덴
1.217
[image] 미국
1.108
[image] 독일
0.829
[image] 노르웨이
0.799
[image] 프랑스
0.327
[image] 영국
0.295
[image] 일본
0.214
[image] 네덜란드
−0.027
[image] 덴마크
−0.342
[image] 이탈리아
−1.267
[image] 그리스
−3.661

2.2. G20 가맹국과 비교(2008년 ~ 2018년,순위별)


2008년
국가
경제성장률
비고
[image] 중국
9.7
1위
[image] 사우디아라비아
6.2

[image] 인도네시아
6.0

[image] 러시아
5.2

[image] 브라질
5.1

[image] 아르헨티나
4.1

[image] 오스트레일리아
3.7

[image] 남아프리카공화국
3.2

[image] 인도
3.1

[image] '''대한민국'''
'''3.0'''
'''10위'''
[image] 멕시코
1.1

[image] 독일
1.1

[image] 캐나다
1.0

[image] 터키
0.8

[image] 프랑스
0.3

[image] 미국
-0.1

[image] 영국
-0.3

[image] 일본
-1.1

[image] 이탈리아
-1.1

2009년
국가
경제성장률
비고
[image] 중국
9.4
1위
[image] 인도
7.9

[image] 인도네시아
4.6

[image] 오스트레일리아
1.9

[image] '''대한민국'''
'''0.8'''
'''5위'''
[image] 브라질
-0.1

[image] 남아프리카공화국
-1.5

[image] 사우디아라비아
-2.1

[image] 미국
-2.5

[image] 캐나다
-2.9

[image] 프랑스
-2.9

[image] 영국
-4.2

[image] 터키
-4.7

[image] 멕시코
-5.3

[image] 일본
-5.4

[image] 이탈리아
-5.5

[image] 독일
-5.6

[image] 아르헨티나
-5.9

[image] 러시아
-7.8

2010년
국가
경제성장률
비고
[image] 중국
10.6
1위
[image] 아르헨티나
10.1

[image] 인도
8.5

[image] 터키
8.5

[image] 브라질
7.5

[image] '''대한민국'''
'''6.8'''
'''6위'''
[image] 인도네시아
6.2

[image] 멕시코
5.1

[image] 사우디아라비아
5.0

[image] 러시아
4.5

[image] 일본
4.2

[image] 독일
4.1

[image] 캐나다
3.1

[image] 남아프리카공화국
3.0

[image] 미국
2.6

[image] 오스트레일리아
2.1

[image] 프랑스
1.9

[image] 이탈리아
1.7

[image] 영국
1.7

2011년
국가
경제성장률
비고
[image] 터키
11.1
1위
[image] 사우디아라비아
10.0

[image] 중국
9.6

[image] 인도네시아
6.2

[image] 아르헨티나
6.0

[image] 인도
5.2

[image] 러시아
4.3

[image] 브라질
4.0

[image] '''대한민국'''
'''3.7'''
'''9위'''
[image] 멕시코
3.7

[image] 독일
3.7

[image] 남아프리카공화국
3.3

[image] 캐나다
3.1

[image] 오스트레일리아
2.5

[image] 프랑스
2.2

[image] 미국
1.6

[image] 영국
1.6

[image] 이탈리아
0.6

[image] 일본
-0.1

2012년
국가
경제성장률
비고
[image] 중국
7.9
1위
[image] 인도네시아
6.0

[image] 인도
5.5

[image] 사우디아라비아
5.4

[image] 터키
4.8

[image] 오스트레일리아
3.9

[image] 러시아
3.7

[image] 멕시코
3.6

[image] '''대한민국'''
'''2.4'''
'''10위'''
[image] 미국
2.2

[image] 남아프리카공화국
2.2

[image] 브라질
1.9

[image] 캐나다
1.8

[image] 일본
1.5

[image] 영국
1.4

[image] 독일
0.5

[image] 프랑스
0.3

[image] 아르헨티나
-1.0

[image] 이탈리아
-2.8

2013년
국가
경제성장률
비고
[image] 터키
8.5
1위
[image] 중국
7.8

[image] 인도
6.4

[image] 인도네시아
5.6

[image] '''대한민국'''
'''3.2'''
'''5위'''
[image] 브라질
3.0

[image] 사우디아라비아
2.7

[image] 오스트레일리아
2.6

[image] 남아프리카공화국
2.5

[image] 아르헨티나
2.4

[image] 캐나다
2.3

[image] 일본
2.0

[image] 영국
2.0

[image] 미국
1.8

[image] 러시아
1.8

[image] 멕시코
1.4

[image] 프랑스
0.6

[image] 독일
0.5

[image] 이탈리아
-1.7

2014년
국가
경제성장률
비고
[image] 인도
7.4
1위
[image] 중국
7.3

[image] 터키
5.2

[image] 인도네시아
5.0

[image] 사우디아라비아
3.7

[image] '''대한민국'''
'''3.2'''
'''6위'''
[image] 캐나다
2.9

[image] 영국
2.9

[image] 멕시코
2.8

[image] 오스트레일리아
2.6

[image] 미국
2.5

[image] 독일
2.2

[image] 남아프리카공화국
1.8

[image] 프랑스
1.0

[image] 러시아
0.7

[image] 브라질
0.5

[image] 일본
0.4

[image] 이탈리아
0.1

[image] 아르헨티나
-2.5

2015년
국가
경제성장률
비고
[image] 인도
8.0
1위
[image] 중국
6.9

[image] 터키
6.1

[image] 인도네시아
4.9

[image] 사우디아라비아
4.1

[image] 멕시코
3.3

[image] 미국
2.9

[image] '''대한민국'''
'''2.8'''
'''8위'''
[image] 아르헨티나
2.7

[image] 영국
2.3

[image] 오스트레일리아
2.3

[image] 독일
1.7

[image] 남아프리카공화국
1.3

[image] 일본
1.2

[image] 프랑스
1.1

[image] 이탈리아
0.9

[image] 캐나다
0.7

[image] 러시아
-2.3

[image] 브라질
-3.5

2016년
국가
경제성장률
비고
[image] 인도
8.2
1위
[image] 중국
6.7

[image] 인도네시아
5.0

[image] 터키
3.2

[image] '''대한민국'''
'''2.9'''
'''5위'''
[image]멕시코
2.9

[image] 오스트레일리아
2.8

[image] 독일
2.2

[image] 영국
1.8

[image] 사우디아라비아
1.7

[image] 미국
1.6

[image] 캐나다
1.1

[image] 프랑스
1.1

[image] 이탈리아
1.1

[image] 일본
0.6

[image] 남아프리카공화국
0.6

[image] 러시아
0.3

[image] 아르헨티나
-2.1

[image] 브라질
-3.3

2017년
국가
경제성장률
비고
[image] 터키
7.4
1위
[image] 인도
7.2

[image] 중국
6.8

[image] 인도네시아
5.1

[image] '''대한민국'''
'''3.2'''
'''5위'''
[image] 캐나다
3.0

[image] 아르헨티나
2.7

[image] 프랑스
2.3

[image] 오스트레일리아
2.3

[image] 미국
2.2

[image] 독일
2.2

[image]멕시코
2.1

[image] 일본
1.9

[image] 영국
1.8

[image] 이탈리아
1.7

[image] 러시아
1.6

[image] 남아프리카공화국
1.3

[image] 브라질
1.1

[image] 사우디아라비아
-0.7

2018년
국가
경제성장률
비고
[image] 인도
7.0
1위
[image] 중국
6.6

[image] 인도네시아
5.2

[image] 미국
2.9

[image] 오스트레일리아
2.8

[image] '''대한민국'''
'''2.7'''
'''6위'''
[image] 터키
2.6

[image] 러시아
2.3

[image] 사우디아라비아
2.2

[image]멕시코
2.0

[image] 캐나다
1.9

[image] 프랑스
1.7

[image] 독일
1.4

[image] 영국
1.4

[image] 브라질
1.1

[image] 이탈리아
0.9

[image] 일본
0.8

[image] 남아프리카공화국
0.6

[image] 아르헨티나
-2.5

통계청 KOSIS 2019.10.10, G20 가입국 경제성장률

2.3. OECD 가맹국과 비교(2018년,순위별)


2018년[9]
국가
경제성장률
비고
[image] 아일랜드
6.7
1위
[image] 폴란드
5.1

[image] 헝가리
4.9

[image] 라트비아
4.8

[image] 아이슬란드
4.6

[image] 슬로베니아
4.5

[image] 슬로바키아
4.1

[image] 칠레
4.0

[image] 에스토니아
3.9

[image] 리투아니아
3.5

[image] 이스라엘
3.3

[image] 미국
2.9

[image] 체코
2.9

[image] 오스트레일리아
2.8

[image] 뉴질랜드
2.8

[image] '''대한민국'''
'''2.7'''
'''16위'''
[image] 오스트리아
2.7

[image] 네덜란드
2.7

[image] 터키
2.6

[image] 룩셈부르크
2.6

[image] 스페인
2.6

[image] 스위스
2.5

[image] 스웨덴
2.4

[image] 핀란드
2.3

[image] 포르투갈
2.1

[image]멕시코
2.0

[image] 캐나다
1.9

[image] 그리스
1.9

[image] 프랑스
1.7

[image] 벨기에
1.4

[image] 덴마크
1.4

[image] 독일
1.4

[image] 노르웨이
1.4

[image] 영국
1.4

[image] 이탈리아
0.9

[image] 일본
0.8
36위
통계청 KOSIS 2019.10.10, OECD 가입국 경제성장률

3.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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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민국 역대 최고 경제성장률[2] 저금리, 저유가, 저환율[3] 수천억원의 직접적인 수입 뿐만 아니라 한국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져서 한국 여행과 한국산 제품에 대한 인기와 수요가 급증했다.[4] 1997년 12월 3일 IMF 구제금융 신청[5] 2008년 당시 보도는 -4.6%이었으나 현재 통계청 자료를 최신화해 -3.2% 성장률이다.[6] 11월 5일 기준 인구수 대비 누적확진자 비율이 세계 169위이다.#[7] 일례로 초강대국 미국의 2020년 1/4분기 (전분기 대비) 경제성장률이 연율환산 -4.8%, 신흥개발국인 중국은 2020년 1/4분기 전분기대비 경제성장률이 '''-9.8%'''(전년 동분기 대비 -6.8%)이다.[8] 세계 주요국의 경제성장률[9] 통계청 자료로 콜롬비아는 제외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