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굿 무비/시즌 1/2012년
1. 개요
더 굿 무비의 2012년 방영 영화들을 정리하는 페이지.
더 굿 무비를 통해 방영된 영화들 중 일부는 SBS의 수다다 프로그램, 특히 <금요일엔 수다다>에서 이동진이 진행한 코너 '영화 읽어주는 남자'와 겹치기도 하는데, '영화 읽어주는 남자'에서 먼저 소개된 후에 더 굿 무비 라인업에 들어가거나 더 굿 무비를 통해 먼저 방영된 후 '영화 읽어주는 남자'에서 이동진이 다시 리뷰를 한 영화들도 있다.
CJ E&M [채널CGV]를 통해서 방영되었으며 [CR미디어(주)]에서 제작했다.
2012년 2월 19일 첫방송 "크레이지 하트"를 시작으로 2016년 7월 25일 "폭스캐처"까지 매주 한편씩 226편을 방송하였으며
영화 해설내용과 자막의 퀄리티가 뛰어나 대한민국 영화관련 방송프로그램에서 모방하기도 했으며
이후 이동진 평론가는 대한민국 대표 평론가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2016년 10월 10일 더굿무비 시즌2는 씨네21편집장 주성철과 영화감독 민규동이 바통을 이어받아 진행하였다.
2. 목록
본 목록에서 '''볼드체로 표기된 영화'''는 특히 평가가 좋은 작품으로 흔히 말하는 마스터피스, 걸작이다. 여담으로, 이동진이 GV나 라이브톡을 진행한 적이 있는 영화라면 목록에서 '''볼드체'''로 표기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
제목의 글씨가 '''굵은 영화'''의 기준은 다음과 같다.
- 작품성이나 스토리 부분에서 100점을 받은 영화.
- 오락성이나 연기 부분에서 100점을 받았을 경우, 나머지 부분이 모두 80점 이상이면 볼드체로 표기한다.
- 다이아몬드 지수에서 세 귀퉁이가 90점 이상.
- 더불어 한줄 정리 앞에 들어간 주석은 이동진 평론가가 다이아몬드 지수를 말하고 나서 영화의 전체적인 특징에 대해 부가적으로 설명하는 말이라 같이 기재해 두었다. 한줄 정리와 곁들여서 받아들이면 좋다. 다만 덧붙여 말하지 않을 때에는 그냥 공백으로 둔다.
[1] "배우의 연기에 집중하면 훨씬 더 재미있는 작품."[2] "연기의 매력이 엄청나나, 아카데미 감독상까지 탈만한 영화인지는 의구심이 드는 작품."[3] "느림과 정제를 통해 깊이있는 작품이 된 영화."[4] "평범한 스토리 구성, 우아한 볼거리가 인상적인 작품."[5] 현재는 스크린 채널에서 틈날 때마다 방영하는 중이다.[6] "리얼리티의 한계를 편안함으로 채워주는 작품."[7] "무엇보다 배우의 연기에 집중해야 재미있는 작품."[8] "뛰어난 연기와 넉넉한 연출의 시너지."[9] "눈과 귀가 즐거운 풋풋한 멜로영화."[10] "누구든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작품."[11] "스케일과 품격 모두 훌륭한 명작."[12] 2014년 6월 25일 오후 1시경에 영화가 재방영되었다.[13] 2014년 5월 15일 오후 2시 10분경에 영화가 재방영되었다.[14] 2014년 5월 오후 6시 30분경에 영화가 재방영되었다.[15] 2014년 6월 2일 오후 2시 40분경에 OCN을 통해 영화를 재방영했다.[16] "연출 자체는 미흡하나, 대중적 재미만은 굉장하다."[17] "원스는 정말 다시 만나기 어려운 음악 영화."[18] "무엇보다 피아노의 다양한 매력들을 즐길 수 있는 음악영화."[19] 원제는 'Ghost'.[20] "시각적인 스타일, 브래드 피트의 연기에 집중하면 재미있는 작품."[21] 2014년 5월 5일 오후 5시경에 EBS에서 어린이날 특선으로 영화가 방영되었다.[22] "한마디로 명불허전. 그동안 보시지 않은 분이 있다면 이 기회에 한 번!"[23] "지금 기준에서 보면 떨어지는 특수효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봐도 굉장히 재미있고 창의적인 영화."[24] "부담없이 편하게 즐길수 있는 고전의 매력이 살아있는 작품."[25] "독특한 스토리 볼거리가 많은 작품."[26] 그러나 블로그에서는 별 2개 반을 주며 한줄 정리는 "캐릭터를 잡아먹은 비주얼. 악취는 없지만 향기도 없다." 라고 했다. 이동진 평론가가 추천하는 영화는 최소한 별 3개 반인데, 현실타협인지 재평가인건지 궁금한 영화선정.[27] "남녀노소 누구나 굉장히 유쾌하게 즐길수 있는 따뜻하고 즐거운 영화."[28] "안정된 이야기와 좋은 연기의 작품."[29] "3시간 동안 지루할 틈이 없는 뛰어난 오락성을 가진 영화."[30] "잭 니콜슨의 연기가 명불허전이니 거기에 집중."[31] 2014년 6월 23일 오후 12시 20분경에 영화를 재방영했다.[32] 2014년 6월 3일 오후 1시 10분경에 영화를 재방영했다.[33] "할리우드 최고의 뮤지컬이 어떤 만듦새를 가졌는지 이번에 확인해 보시는 걸 추천."[34] 2014년 5월 16일 오후 5시경에 OCN에서 영화가 재방영되었다.[35] "단점이 없는 영화는 아니나, 어떤 측면에는 여태껏 본적 없는 진귀한 것들이 담겨 있다."[36] "완벽하게 훌륭하진 않으나 멜로영화 특유의 달콤함이 있는 사랑스런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