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미토리/노벨정원의 루머 유포 및 작가 인신공격

 



1. 개요
2. 특징
3. 피해 사례
3.1. TR 작가
3.2. 담적단 작가
3.3. 램보프 작가
3.4. 아마릴리아 작가
3.5. 이한 작가
3.6. 유우지 작가
3.7. 유채(레이븐) 작가
3.8. 윤해월 작가
3.9. 섬온화 작가
3.10. 무공진 작가
3.11. 미네 작가
3.12. 저수리 작가
3.13. 차교 작가
3.14. 테하누 작가
3.15. 퍼시픽 작가
3.16. G바겐 작가
3.17. 에디파 작가
3.18. 모르고트 작가
3.19. Winterbaum 작가
3.20. 체리만쥬 작가
3.21. 쏘날개 작가
3.22. 모스카레토 작가
3.23. 별보라 작가
3.24. 메카니스트 작가
3.25. 미스고 작가
3.26. 정찬연 작가
3.27. 체심 작가
3.28. 닥터세인트 작가
3.29. 은소로 작가
3.30. 한민트 작가
3.31. 메리우울 작가
3.32. 기타
4. 관련 문서
5. 관련 링크


1. 개요


루머·궁예·찌라시 금지합니다.

- 노벨정원 공지 (19년 04월 18일+)-↓'모든 공지 확인하기'를 눌러주세요

하지만 작가 비난에는 전혀 안 지켜지며, 고나리/눈치 주기/취향 후려치기 위반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다가, 결국 외커 시절부터 이만큼 쌓였다.
  • 노벨정원은 디미토리 내의 장르소설[1]에 대한 글이 올라오는 게시판으로, 정치방과 함께 디미토리의 화력을 책임지고 있으며, 그만큼 사건/사고도 많다.
  • 노벨정원 안에서는 여성향 장르 소설, 그 중에서도 특히 BL 소설이 주로 거론되며, 이 때문에 BL 소설 작가와 관련된 루머가 양산되고 있다. 문제는 디미토리가 익명 커뮤니티이기 때문에 마구잡이로 양상된 루머를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진상이 밝혀지면 누구 하나 책임지고 사과문을 올리는 법이 없다. 언제 그랬냐는 듯 '아님 말고' 식이거나 '앞으로 조심하자' 정도에서 끝난다. 루머로 인한 피해자가 엄연히 존재하는데도 불구하고, 가해자는 존재하지 않는 기이한 상황이다.
  • 본 항목은 워낙 길어져서 독립된 문서로 분리되었는데, 등재기준을 만족함에도 불구하고 루머라며 여러 차례 반달당한 전적이 있다. 이후에도 디미토리 노벨정원 이용자들의 지속적인 반달이 예상된다.

2. 특징


  • 한 작품에 어떠한 논란이 제기되면 그 작가의 전작들까지 같은 논란을 뒤집어 씌워놓고 뒤늦게 사실이 정정되면 먹금하거나 본인들이 맞다고 끝까지 우기는 뻔뻔함을 보인다.
  • 자신들이 창조 논란으로 묻어버린 작품을 판매 중지시키지 않으면 해당 출판사를 불매리스트에 올리고 이를 주기적으로 끌올하며 조롱하기도 한다.
  • 악성 불호 리뷰로 악명 높다. 독자 커뮤니티인 만큼 호불호 리뷰가 자유롭게 올라오는 건 당연하지만, 문제는 도를 넘는다는 것이다. 본인이 싫어하는 작품의 호 리뷰가 올라오면 불호 리뷰를 써 기싸움을 하거나,[2] 심하면 작품 내용을 아예 날조 및 왜곡해서 불호 리뷰를 쓴다.[3] 오죽하면 고소 관련 팁이 올라오기도 했다.[4]
  • 작가들을 인신공격, 조롱하는 글들도 심심찮게 올라온다.[5] 대부분 나중에 쳐맞고 블라인드되거나 작성자가 글삭튀를 하는데, 이를 지적하면 작가 팬 몰이 당하거나 '입막음 하지 마라'[6][7]며 오히려 지적한 사람들이 신고를 당하는 경우도 있다.
  • 작가들에게 불호 리뷰 및 댓글 캡쳐들을 모아 이메일로 보내기도 한다. 노벨정원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서 불호 리뷰 댓글 보내는 사람도 결국 거기 회원이라는 소리. 보통 출판사 출간 제의 메일을 가장해서 보내는 악질적인 수법을 사용한다고 한다. 다만 여러 정황 상 작가의 멘탈을 흔들어 경쟁자를 제거하려는 지망생이나 작가의 만행일 확률이 높다. ##
  • 실제로 작가들이 고소를 진행하면서 증언했던 바에 의하면, 3명 중 2명은 기성 작가였다고 한다. 그 밖에도 기성들이 익명 뒤에 숨어 사이버 불링을 하는 것이라는 증거는 몇가지 더 있는데, 노벨정원에서 사건이 터지자마자 그에 관련된 트윗을 날린다거나, 작가가 아니면 쓸 수 없는 방식의 불호 리뷰를 남기는 등이 그것이다. 아예 대놓고 작가라며 나선 사람도 있다.[8]
  • 더망빠에서 자신들의 계획을 실현하기 위한 첫 선동 지역을 노정으로 선택한다. 그 과정은 보통 금요일 계획, 토요일 진행 식으로 이루어지며, 주말에 공격하는 이유는 화력 증가 및 기업의 대응이 어렵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래놓고 출판사 및 기업의 대처가 느리다고 멀쩡한 출판사를 믿거 출판사로 만들기도 한다. 논란의 불씨를 지핀 본인이 팬을 자처할 때도 있다. 이후 차근차근 성향이 비슷한 커뮤니티와 트위터 등지로 선동과 날조를 확장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 더쿠와도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2018년, 2020년에 있었던 더쿠 회원 가입 기간에 노벨정원에서 회원들이 대다수 유입된 상황. 특히 20년 이후로는 로맨스판타지 카테고리에서 기존 노벨정원의 기조[9]를 그대로 옮겨오려 하는 시도가 심해져 회원들이 상당한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 다음의 작가/지망생 익명 카페 엔글쟁이들에서 언플하러 자주 오며, 이용자가 중복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 #, #, #, #, #, # 두 사이트에서 동일한 논란에 같은 논조를 펼치는 경우가 많으며, 유사한 방식의 선동을 즐긴다. 표지/삽화 일러스트레이터를 싫어하고 멸시하는 분위기도 엔글쟁이발 루머에 선동되거나 엔글쟁이 회원이 노벨정원에서 적극적으로 루머를 유포하기 때문에 형성된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링크를 참조. 작가 카페 엔글쟁이는 2017년부터 특정 일러스트레이터와 해당 직군에 관한 악의적인 루머를 유포하고 있으며 노벨정원은 이를 검증 없이 그대로 수용하여 루머를 재생산하고 있다.
    • 참고로 엔글쟁이는 리디북스에서 제공하던 할인 이벤트나 프로모션을 도서정가제 위반으로 신고하는 경악할 만한 행동[10]을 보인 바 있다. 이런 병크를 촉발시킨 리디북스의 마크다운 프로모션은 isbn을 재발급 받는 재정가 상품이기 때문에 도정제의 취지에 부합함에도 불구하고 이에 분노하여 리디북스에 압박을 주기 위해 썸딜을 신고하여 논란이 생겼다. 더욱 어처구니 없는 것은 마크다운을 하면서 리디북스에서 받는 수수료는 그대로라며 분개했다는 것. 수수료는 퍼센테이지로 받아가는 것인데도 말이다.
    • 때마침 공교롭게도 도서정가제 규제 강화로 인해 십오야나 비 쿠폰, 카카오페이지의 소장권 프로모션 등이 대부분 축소, 사라지게 되면서 독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결국 혜택 축소+웹 소설 작가들의 삽질 크리로 전자도서의 소비 억제 현상을 불러일으키는 중. 이들의 행위가 더욱 어처구니 없는 것은 작품 매출 부진의 원인을 자꾸 작품 외부(ex. 프로모션)에서 찾는다는 것이다.
  • 네이버 대형 로맨스 소설 카페 로사사 역시 상당수 노벨 정원 회원으로 추정된다.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노벨 정원과 유사한 논리를 펼치며, 심지어 몇몇은 노벨 정원의 규칙을 로사사에 적용하기도 한다. 주구운 표절 의혹 글은 삭제하지 않으면서 표절 반박 글은 논란을 불러일으킨다는 미명하에 삭제하는 모습을 보이기까지 했다. 심지어 아직까지도 사죄의 글을 올리는 사람이나 해당 글을 삭제해 자정하려는 모습도 보이지 않고 있다.

3. 피해 사례


  • 노벨정원 커뮤니티 특성 상 디미토리의 전신인 외방커뮤니티에서 부터 따라온 이용자가 다수이며, 디미토리 노벨정원은 외방커뮤니티의 노벨정원을 승계했으므로 이를 구분 없이 서술한다.
  • 아래 내용은 기존에 리디북스 리뷰란과 트위터 및 커뮤니티에 퍼진 내용들을 # 정리한 것이다.

3.1. TR 작가


  • <외사랑>도 RPS 아니냐며 근거 없이 싸잡아 묶는 글이 여러 번 올라오고 동조 댓글이 달렸다.
  • <외사랑> 수가 조태오를 모티브로 했다는 루머를 확대시키자 결국 작가가 나서서 이를 해명했다. #, #, #

3.2. 담적단 작가


  • 소장본을 재고털이하고 상업 나왔다고 루머를 퍼트렸으나, 재고를 문의한 독자에게 소소하게 재고를 판매한 정도로 노벨정원 내에서 재고털이했다며 거세게 비난받았던 재고 판매 수량이 몹시 조촐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모든 게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판단은 자유'라며 루머 생성 옹호 및 비꼬는 댓글이 달렸다.

3.3. 램보프 작가


<스올 시티>라는 구간[11]을 냈다는 이유만으로 '''쓰레기'''라는 인신공격성 댓글이 달렸다.[12]

3.4. 아마릴리아 작가


  • 메카니스트의 <나래아> 사건이 터졌을 당시 <삼천의 밤>의 역사관을 문제 삼는 글이 올라오고, 우루루 동조 댓글들이 달렸다. 삼천의 밤은 작품 배경이 아편 전쟁이며 주인공들의 국적이 영국인데, 이를 한일 관계에 대입시켜 주인공의 국적이 가해자국이라며 이 작가 역시 쎄하다는 식으로 몰아갔다. 결국 작가의 귀에 들어가 <삼천의 밤>이 연중된다. 후에 해당 글을 작성한 사람은 <삼천의 밤>을 읽지 않은 사람으로 밝혀졌다. #, #, 댓글 확인 로그인 필요.
  • 작가가 관련 공지를 올리자 이 작가는 이럴 때만 대처가 빠르다며 노정[13] 하는 거 아니냐는 식의 댓글, 동조하는 대댓글이 달렸다.
  • <헤어짐의 방법>의 무료 외전[14]이 비욘드 데이에 출간되자 돈독이 올랐다[15]고 비방하며 댓글로 동조했다.
  • 자신들은 이별했을 때 작품 내의 인물들처럼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았다는 것만을 근거로 하여, 일반화하며 작가가 연애를 못 해본 것 같다고 조롱했다.

3.5. 이한 작가


<밀애>, <갈애> 출판사가 논란이 터지자 폐업하고 잠수 탔다는 루머를 생성했다. # 그러나 밀애, 갈애 출판사인 W-beast는 폐업하지 않았다.[16]

3.6. 유우지 작가


<숲바다>가 외전증보[17]되어 나오자 돈독이 올랐다, 양심 없다며 인신공격성 댓글이 달렸다. 일명 유우지 너마저...

3.7. 유채(레이븐) 작가


별점수 이벤트를 한 것을 판매량이 높으면 외전을 쓰겠다고 공약했다는 루머를 생성해 결국 작가가 직접 해명했다. #

3.8. 윤해월 작가


  • RPS 관련해서 관련 없는 <월계수 가지 사이로>까지 RPS로 몰아가 연중시켰다. 댓글 로그인 필요.
  • 작가가 그와 관련하여 사과하자 자신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다른 작가들의 사과문을 비교하며 작가를 개념 없는 사람으로 몰고 갔다.
  • 이후 RPS 관련 글이 나오면 해당 작가의 모든 글에 RPS 프레임을 씌우기 위해 타인의 동조를 구하는 글을 주기적으로 올린다.

3.9. 섬온화 작가


  • 임대출신설을 확대시켰다.[18] #
  • 임대 출신이라는 것이 루머로 밝혀지니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그래도 나는 거른다'라는 식의 글이 올라오고 이에 동조하는 댓글이 달렸다.
  • 조아라 연재 때 본인의 글에 대해 작가가 남긴 후기를 가지고 두고두고 조롱한다. 힐링이라는 표현을 썼다고 조롱하며 작가를 졸지에 성범죄, 성접대 옹호자로 몰고 간다.
  • <토요일의 주인님>과 관련한 긍정적으로 보는 리뷰가 올라오면 그 즉시 강간, 성접대, 한남 등의 표현을 이용한 불호 리뷰를 올리며, 해당 작품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리뷰어들을 입막음 시켰다.
  • 본인들이 다닌 회사는 팀장이 TF에서 인사권을 휘두를 수 없다며, 섬온화 작가는 사회 생활을 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는 댓글이 달렸다.[19]
  • <토요일의 주인님>의 팬으로 추정되는 회원이 분란성 댓글 및 게시물을 작성하다가 다중이로 판명되었는데[20], 이후 노정에 발생하는 모든 사건사고를 이 다중이에게 뒤집어 씌우며 꼬리를 자르는 모습을 보였다.

3.10. 무공진 작가


  • <화중매>도 표절 아니냐는 글이 구체적인 근거도 없이 여러 번 올라왔다.
  • <불가역>과 베베 작가의 <북해의 검> 유사성 논란 당시, 아직 결론이 확실히 나지 않았음에도 이 작가는 여기저기서 짜깁기하는 것 같다는 조롱글, 댓글 여럿 올라왔다. #
  • <소실점>이 <도둑들>의 수를 베꼈다는 근거 없는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3.11. 미네 작가


출판사 측에서 리뷰 작성자를 추첨하여 책을 증정한 이벤트에 대해서 '미네 작가가 '''작품 리뷰를 긍정적으로 쓴 사람들에게만 책을 준다, 리뷰가 조작된 것''''이라며 루머를 양상했다.

3.12. 저수리 작가


<시맨틱 에러>가 빅뱅 이론의 설정 베낀 것 같다는 글이 올라오고 동조글, 댓글들이 주르륵 올라왔다. #[21] 그리고 해당 루머를 생산한 회원은 의혹만 제기하고 끝까지 나타나지 않았다.

3.13. 차교 작가


  • <적해도>가 섬노예를 모티브로 했다며 실제 사건들이 생각이 난다는 둥 작가가 경솔했다며 인신공격을 했다.
  • 필명을 바꿨다고 '이 작가 혹시 문제 있는 작가인데 그거 숨기려고 필명 바꾼 거 아니냐[22]'는 말도 안 되는 의혹을 제기했다. 리디북스는 차교 작가의 전 필명과 현 필명을 왜 연동 시켜주지 않는 거냐고 토로하는 건 덤.
  • <적해도>의 소장본 판매 당시 작가가 opp 비닐을 같이 동봉하지 않았고, 상품의 포장 상태가 엉망이라는 글을 올려 작가를 쓰레기로 몰고 갔다. 댓글은 수백 개가 달렸고 모두 다 작가를 비난하였으나, 나중에 다른 소장본 구매자가 나와 정상적으로 포장된 사진을 올리자 누구 하나 사과하지 않았다.

3.14. 테하누 작가


리디북스 리뷰에 바이럴을 한다는 루머를 제기하고는 이를 확대시켰다. 정황글.

3.15. 퍼시픽 작가


RPS 작품 리스트글에 <드라이 플라워>도 RPS라고 주장했지만, 끝내 아무 증거도 가져오지 못한 채 루머만 생성하고 끝났다. #[23]

3.16. G바겐 작가


  • <입실론>이 헌터헌터의 설정을 표절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하지만 글 서두를 보면 <입실론>을 다 읽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해당 글을 작성한 회원은 출판사에 문의 메일을 보내겠다는 글을 남겼으나 감감무소식이다.
  • <메리제인> 재고를 판매하면서 판매 순서가 꼬이는 문제가 생겼다. 이로 인해 판매 과정에서 잡음이 있었는지 작가가 트위터에 욕설 섞인 하소연을 하는 지경에 이른다. 그때 작성된 트윗의 욕설 부분만 잘라 'ㅅㅂ겐'이라고 조롱하는 댓글들이 달렸다.

3.17. 에디파 작가


<임계점> 표지가 특정 사진과 표절 시비가 붙자 표지 가이드라인을 제공한 작가가 문제 사진을 제공했을 거라며 '''근거 없는 비난''' 및 '''루머를 유포'''했다.[24] 추후에 에디파 작가의 입장문[25]이 올라왔으나, 믿으려 하지 않는 댓글이 보였다.[26] 출판사에서 강경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하자 조용해진 건 덤. #[27]

3.18. 모르고트 작가


조아라에 연재하던 <효애기자>의 내용 삭제 일정과 관련하여 문제가 생겼다.[28] 이후 텍본이 긁힐까봐 공지된 날짜보다 빨리 삭제를 했다는 공지가 뜨자 ''''텍본 긁히는 게 싫었으면 왜 조아라에서 연재를 하느냐, 조아라에서 연재를 하고 싶으면 텍본 위험은 감수하라''''며 비아냥대는 댓글들이 숫자놀이를[29] 하며, '''작가를 비난하며 텍본을 옹호하는''' 댓글이 주르륵 올라왔다. #

3.19. Winterbaum 작가


<인투더로즈가든>의 외전 개정 관련[30] 작가가 올린 트윗을 '''왜곡하여 리뷰 및 별점이 아까워서 그런다고 비난'''[31]했다. 다른 회원이 정정해줘도 끝까지 '리뷰가 아까워서 그런다', '독자의 리뷰를 소중히 한다고 느껴지지 않는다'고 비꼬는 댓글이 달렸다. 댓글. 로그인 필요. 결국 문제된 사항에 대해 출판사가 나서서 공지를 올리자 ''''작가의 바닥을 알겠다, 아집이 있어 문제가 된 트윗을 삭제하지 않는다''''며 비난하는 댓글들이 달렸다.[32]
결국 운영진의 허락 하에 조롱하지 말라는 자정글이 올라오자, "조롱을 언제 했느냐, 입막음하지 마라"며 잡아떼는 댓글이 달렸다. 댓글 로그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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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체리만쥬 작가


<연애수업>, <연애사업>이 출간되었을 당시 소설 내 성폭력 피해자였던 주인수를 문란수로 둔갑시켰다. 이후 베사 작가의 <뉴이어맨>과 함께 속칭 '''기갈'''내 나는 현실 게이 느낌이 드는 캐릭터로 주인공 문강을 몰고 갔고 이 외에도 '''드라마킹''' 프레임을 씌우는 등 소설 내 캐릭터에 대한 악의적인 조롱을 퍼트렸다.

3.21. 쏘날개 작가


  • 해당 작가 소설의 주인공들을 드라마킹, 감정 과잉 캐릭터로 몰고 가며 조롱하며 물고 뜯었다.
  • 또한 그런 캐릭터가 작가의 메리 수라느니, 작가가 빙의했다느니 희화화하며 깎아내렸다.
  • 흔히 쓰지 않는 단어, 표현 등을 소설 내에 사용한다며(...) 작가를 깎아내리며, 소설 내에 작가가 보인다며 조롱했다.
  • 작가의 트위터를 캡쳐하여 주기적으로 작가 자체가 드라마 퀸 캐릭터인 것처럼 몰고 가며 희화화하고 조롱하며 비웃었다. 작가가 트위터를 폭파한 뒤에도 해당 짤은 남아서 주기적으로 댓글 등을 통해 올라온다.
  • 동인 시절 <중력>[33] 재판 당시 광고하던 당시 작가가 적어 두었던 인삿말[34]을 긁어 와 조롱했다. 정확히는 '힘내라, 동인!'이라는 문구로 재판부수 채우고 책을 팔자마자 이북을 발간한 것마냥 왜곡했다.

3.22. 모스카레토 작가


  • 작가의 동인 시절 인포메이션 공지를 퍼와 공지에서는 개인의 신상이 알려지는 데에 대해 두려워했으면서, 상업에 나온 후 트위터로 자신의 일상이야기를 한다고 하며 비웃었다. 작가의 건강 및 지병 문제도 들먹이며 비웃는다.
  • 모스카레토 작가에 대해 설명충 프레임을 씌우기 위해 추천이나 문의글이 올라오면 설명충, 해피캠퍼스, 나무위키 복붙한 글 같다며 까내리고 조롱한다.
  • 모스카레토, 조우, 그루, 샤샤슈슈 작가가 리디북스 출판사(비욘드)에서 사랑받고 이벤트를 많이 받는 작가라 하여 리디 4공주라는 멸칭으로 부르며 조롱한다. 그 와중에 샤샤슈슈는 가장 인기가 없다며 비웃는 글을 주기적으로 썼다.

3.23. 별보라 작가


  • 별보라 작가의 <바로크>가 리디북스에 출간되었을 당시 로맨스판타지 리뷰로 위안부를 들먹이는 리뷰를 쓰고 작가를 인신공격하였다.
    • 실제로 <바로크> 내의 주인공 설정과 위안부는 애초에 격이 다르다. 주인공은 첩 혹은 정부에 가까운 지위로 설정되었는데, 그걸 위안부로 과대 비약해서 해석한 뒤에 리뷰를 퍼뜨렸다. 일단 작가를 비난하기 위한 논지로 위안부 같이 현실에서 조심해서 다루어지는 이슈를 들고 오는 행동부터 답이 없다. 자세한 문제점은 링크 참고.
    • 리디북스 리뷰에서 노벨정원을 저격하자 노벨정원 회원은 해명글을 세웠는데 현재 해당 리뷰는 블라인드 상태라 확인할 수 없다.
    • 이 해명글의 가장 큰 문제점은 리디북스에서 위안부 언급 리뷰가 처음 나왔다 한들, 그걸 굳이 가져와서 공유하고 퍼뜨리며 더 많은 사람들이 보게 만든 양상을 만든 건 노벨정원이었다는 사실이 논점에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위안부 논쟁 난 독자 커뮤니티는 노벨정원밖에 없었다. 노벨 정원에서 나오는 플로우 그대로 리디북스에 와서 비슷한 단어, 어휘, 감상평을 택해서 리뷰 쓰는 '톨'들이 많은 걸 생각하면 해명글은 눈 가리고 아웅하는 수준(...).
  • 당시 노벨정원을 저격한 리디북스 리뷰에 달렸던 댓글 중에 노벨정원의 악플 수준을 폭로한 댓글이 달렸는데, 작가보고 불륜 카페 회원이냐는 말도 서슴치 않고 했다는 것이 드러났다.
  • 이로 인해서 작가가 블로그에 고소 관련 pdf를 받는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해당 글은 링크 참고.

3.24. 메카니스트 작가


논란 당시 한국인으로서 너무슬프고 화나고 현타오고, 벨판 뜨겠다던 분들. 왜 반박글 직접 안읽으세요? 작가가 친일파 매국노 아닌거 다 알 수 있어요. 오히려 정말 나래아가 친일소설이 아니고, 작가가 친일사상으로 글쓴게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지면 '''좋아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한국인으로서 너무 다행이지 않나요? 그럼 다같이 '''진실을 정정하고 왜곡된거 날조된거 사실 정정해서 커뮤에 여론 퍼뜨려야죠'''. 작가 팰 때는 온갖 자료 들고와서 밤새도록 커뮤에서 달리더니, '''잘못된 사실은 정정하기 귀찮으신건가요 다들?'''

작가가 매국노가 아닌게 밝혀졌으면 같은 BL독자로서 좋아하고 다행이어야 하는데, 왜 그 사실을 안받아들이는거에요. '''사실 작가가 매국노였으면 좋겠죠? 영원한 공공의 적이 되어서 아무때나 심심할 때 조롱할 수 있는 놀잇감으로 전락해야하는데 말이죠.''' 그거 정말 님들 역사 사랑하고 조상님들한테 죄송해서 나래아 팬거 맞아요? 정말 애국심으로 인해서 그랬다면 지금 반응이 이럴 수가 없어요. 오히려 반박글이 더 흥하면서 커뮤를 돌겠죠. 우리 역사도 다시 알고 왜곡된 부분 그 애국심으로 같이 고쳐나가야죠. '''근데 님들은 사람 옹호하는게 사람 패는거보다 재미없잖아요 그죠?'''

출처: '''햄찌'''

  • 개화기[35]를 시대 배경으로 한 나래아가 리디북스에서 문제 없이[36] 연재되어 완결된 후 단행본 형식으로 출간되자마자 더망빠의 공작질에 동조한 토리들이 극한의 이름 끼워맞추기와 전후 맥락이 잘린 문장[37]들로 여러 차례 불판을 세워가며[38] 작품을 식민사관 작품으로 낙인찍고 무고한 작가를 친일파, 매국노로 매장시켰다. 결국 이런 광기 어린 논란[39]이 부담스러웠던지 리디북스는 작품이 발매된 지 하루만에 판매를 중지하고 나래아뿐만 아니라 메카니스트 작가의 다른 작품인 '힐러', '톡신'도 같이 환불했다. 이후 노벨정원에는 메카니스트와 작가의 작품들 실드 금지, 비판글만 허용[40]이라는 황당한 공지가 생긴다. 이후 더망빠의 공작질임이 드러나 여론이 아주 약간 바뀌기도 했으나, 더망빠와 노벨정원을 필두로 여성시대, 쭉빵, 엔글쟁이[41] 등은 여전히 해당 작가가 매국노라고 주장하는 중이다.
  • 리디북스에서 판매 중지된 이후 1년이 지나 알라딘에서 마스터피스 이벤트와 함께 재출간 되자 그것이 알고싶다, 기자, 이씨종친회, 국가보훈처, 스타강사, 한국출판문화진흥원 등등 넣을 수 있는 대부분의 곳신고, 민원, 제보 등을 하기 시작했다. 남초 커뮤니티이북리더기카페[42]에 나래아 관련글을 올렸으나, 먹금 당하거나 BL에 거부감이 있지만 읽고 판단하겠다는 회원들에게 논파당했다.[43]
  • 작품과 작가뿐만 아니라 이를 유통한 알라딘도 친일 기업이라는 말도 안 되는 청원[44]을 올렸다. 내용도 최초에 더망빠에서 공작질을 시도하며 카드뉴스를 작성한 여름연의 오류 섞인 글을 복붙했다.[45] 해당 청원은 노벨정원에서 주기적으로 끌올되는 중이다.
  • 보다 못한 팬들이 관련 논문을 찾아가며 반박하거나 전문가를 찾아다니며 자문을 구해오자(자문 1, 자문 2[46]) 본인들은 발품 팔아 전문가 자문을 구해오지도 않으면서 '대학 교수가 누군지 알면 대자보를 붙이겠다'며 협박하는 중이다. 실제로도 해당 블로거에게 협박성 쪽지가 왔다고 한다.
  • 반면 노벨정원을 출처로 나래아가 친일 소설이라고 주장하는 블로그 의 글을 보면 노벨정원 불판의 이름 끼워맞추기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를 못했다. 메카니스트 작가의 다른 작품인 힐러의 주인공 애완뱀 순이가 유관순이라는 기존의 노벨정원의 주장이 욕을 먹자, 은근슬쩍 독립운동가 장필순(참고)으로 이름만 바꾸었을 뿐이다. 또한 작품에서 씨 없는 수박이라는 표현이 등장하는데, 국내에 씨 없는 수박을 들여온 우장춘 박사의 어머니가 일본인이고, 아버지가 친일파이기 때문에 작가도 친일파라는 황당한 논리 점프를 한다. 물론 이 황당한 논리는 노벨정원 발이다. 해당 글은 이 외에도 황당한 논리가 많은데, 톡신을 (영제로 toxin이라고까지 표기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어로 발음했을 때 토쿠신인데, 일본어로 도쿠신(독신)은 신을 모독하다는 뜻이라며 억지로 끼어맞추기도 한다. 참고로 메카니스트 작가의 소설 톡신은 주인공의 몸에 독이 있기 때문에 붙여진 제목이며, 해당 작품에는 신이 등장하지 않을 뿐더라 내용조차 신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 나래아가 알라딘에서 재출간되자 항의 문의글과 항의 전화 후기가 빗발치듯이 올라왔다. ## 또한 알라딘에서 해당 작품 내용과 관련없는 악성 리뷰[47]뿐만 아니라 찬양 리뷰[48]들을 블라인드시켰는데, 이를 리뷰 검열이라며 항의 전화를 했다.
  • 결국 더클북 컴퍼니에서 나래아 출간으로 인해 항의 문의가 들어오고 있음을 알라딘으로부터 전달받고 있다고 공지했는데,[49] 알라딘이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문의글 작성 및 고객센터에 전화 테러를 했다. 결국 더클북 컴퍼니가 추가 공지로 정정하자 독자를 거짓말로 협박했다며 분노했다. 플랫폼에 작품 관련 항의가 들어오면 이를 출판사에 전달하는 것은 당연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문의 내용을 전달한 것을 두고 개인 정보를 유출했다고 날조하고 이를 공지한 출판사가 본인들을 협박했다고 표현한 걸 보면 당사자가 보기 힘든 수준으로 상당히 과격하게 문의한 듯.
  • 메카니스트 작가 팬들이 종군 위안부였으면 좋겠다는 댓글[50]이 작성되기도 했다. 종군 위안부는 일본군을 자의로 따라갔다는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에 표현 자체도 잘못된 표현이다. 이를 지적하는 댓글이 두어 개 달렸으나 해당 댓글은 몇 시간 동안이나 방치되다가 타 커뮤 및 트위터에 퍼져 욕을 먹자 그제서야 블라인드 되었다.[51][52] 별보라 작가 문단을 보면 알겠지만 노벨정원에서는 이상하게도 자극적인 내용으로 상대를 비난하기 위해 위안부를 끌어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 메카니스트 팬들이 돈을 모아 지하철 광고[53]를 하였으나, 노벨정원에 신고를 암시하는 글과 댓글(로그인 필요)이 올라오고 실제로 민원이 들어가 3시간만에 광고가 내려갔다.[54] 광고가 내려가자 노벨정원은 종교단체가 한 일이라 주장하며, 열심히 다른 단체에 누명을 씌우며 꼬리 자르는 중이다.
  • 나래아가 재출간된 이후 알라딘에게 악의를 품은 노벨정원 이용자 한 명이 '도서정가제 위반으로 알라딘을 신고하자'는 글을 올렸다.[55] 댓글. 의미심장하게도 같은 날 3~4시간 전에 더망빠에도 같은 내용의 글이 올라온 것이 확인되었다.[56]
  • 정말 재밌는 건 위와 같은 행태에도 불구하고 본인들은 단순히 비판만 할 뿐, 전혀 신경 쓰지 않는데 작가 팬들이 오히려 자신들을 힘들게 한다며 '갈 길 가자'는 말을 습관처럼 한다는 것이다. 팬들의 작업물을 가져와 조롱하고 주기적으로 나래아는 친일 매국 소설이라는 청원을 끌어 올리고 왜 기사가 안 나는 거냐, 설마 알라딘이 기사를 묻는 거냐[57]는 음모론을 제기하는 게 과연 비판 하는 걸로 볼 수 있을지. 판단은 이 문서를 보는 나무위키 이용자에게 맡긴다.


3.25. 미스고 작가


미스고 작가가 <정령의 피>를 완결 내지 않은 채 상업으로 나오자 '''미완튀''' 작가라는 낙인을 찍었다. 작품을 불쏘시개로 쓰고 싶다, 작가가 '''쓰레기''''라는 막말도 서슴지 않는다.[58][59] 작가가 뒷권을 내지 않겠다고 공언한 것도 아니고 단지 성인동에서 제명되어 '''성인동에서 뒷권을 낼 수 없는''' 상황이 왔다는 것만으로 미완튀라고 욕을 한다. 동인을 나와 상업으로 진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성인동의 논리로''' 작가에게 병크 작가의 낙인을 찍는 것이다. # 링크들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작가가 동인에 머물 때는 ''''취미인데 돈을 번다''''는 논리로 욕하더니, 이제는 취미로 발간하던 동인지의 '''발간 텀이 길다'''는 이유로 욕한다. 미완튀라는 개념이 성인동 밖으로 나가면 얼마나 우습고 어색한 개념이 되는지는 UJ 보고서의 경우만 봐도 알 수 있다. UJ 보고서는 피스 브레이커라는 제목으로 일반 판타지 소설로 상업 출간되어 여기에 낚여 읽은 '''남성''' 독자들이 많았다. 결국 어른의 사정으로 미완된 채 작가의 홈페이지에서 연재되다가 시간이 흘러 리디북스에서 19금 BL 소설로 2부가 연재되기 시작한다. 이를 뒤늦게 발견한 독자들은 ''''내 책을 짝권으로 만들다니 앞권을 환불해달라''''고 하기는 커녕 '그때 보던 그 소설이 사실 BL 소설이었다니 ㄷㄷ' 하는 반응이 다였다. 미완튀라는 병크는 BL 소설, 그것도 성인동 논리일 뿐이다. 개인 출판으로 완결권을 발간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작가가 성인동에서 제명되어 '''성인동에서 완결권을 발간하지 못하는 것'''이 작품의 미완으로 연결되는 사고가 신기할 따름.

3.26. 정찬연 작가


정찬연 작가의 작품인 <사락>에서 '''여군주'''라는 단어가 등장했다고 한남 작가냐고 묻는 글이 올라왔다. 이에 충격받은 작가는 결국 '''절필'''을 암시하는 글을 블로그에 올리기까지 했다.
[image]

3.27. 체심 작가


노벨정원은 이전부터 ''''본인들의 환상을 깬다''''는 이유로 소설 후기나 작가가 트위터를 하는 것을 매우 싫어하는 분위기였는데, 주어만 없지 어떤 작가인지 충분히 특정지을 수 있는 ''''''로 가르치는 말투가 짜증났다는 둥 소설 후기 내용에 대한 작가 뒷담[60]을 하다 결국 당사자에게 제보가 들어갔다.[61] # 작가는 해당 트윗으로 노벨정원 댓글 캡처를 공개하며 깊은 상처를 받았음을 토로했는데, 이를 보고 작가에게 전달한 사람이 잘못한 거라며 ''''이 정도도 말 못하냐, 박제할 일도 아닌데 작가가 입막음한다''''는 댓글이 달렸다.[62][63]

3.28. 닥터세인트 작가


<배드블러드>에서 주인공이 친일파 후손으로 등장하는데[64] 왜 이제껏 '''문제가 되지 않았느냐'''며 이것만으로도 친일 작품인 것마냥 매도했다. # 이후 '''작가의 피드백'''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친일은 지탄받아야 한다'''며 강도 높은 비난글이 쏟아졌으며, '''친일파''' 키워드를 표시하라는 말도 안 되는 억지를 부렸다. 과열된 플로우가 소강 사태에 들어가기 무섭게 본인의 구매 예정 소설들 중에 친일파 후손이 나오는 소설이 있으면 알려달라며 '''비꼬는 글이 올라온다.''' 이런 글들이 논란이 되자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어디서 몰려왔다', '노벨정원에 프레임을 씌우기 위한 자작글이다''''라며 꼬리 자르는 모습을 보여줬다.[65] 그러나 노벨정원에서 이 플로우가 마무리 되자 다음 여초 카페 소울드레서에서 같은 논지의 이 올라왔으며, 심지어 노벨정원에 논란글을 작성한 사람은 [66] '''소울드레서 이용자로 밝혀졌다.'''[67] 노벨정원 이용자와 다음 여초 카페 이용자들이 겹치는 사실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

3.29. 은소로 작가



'''저는 은소로 작가의 팬이 맞습니다.''' 검을 든 꽃 예약판매 세트와 카카페 전편 결제, '교룡의 주인' 소장본, '역광은 그림자를 잠식한다', '주인공의 구원자가 될 운명입니다' 이북과 카카페 전편 결제로 소장하고 있습니다.

-작가의 ''''''을 자처함으로써 모든 비판을 면피받았던 노벨정원 이용자. '''출처'''

표절 의혹이 제기될 때 크게 압박을 받는 사람은 표절의심작의 작가뿐 아니라 표절대상작으로 오르내리는 작가도 포함됩니다. 당사자들의 의사와 관계없이 의혹이 공론화되어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하면 시간에 쫓기고, 감정적으로도 날카로워지기 때문에 사실이 어떠하든 원만히 해결하기도 어려워집니다.

따라서 작가와 작품에 애정을 갖고 있으며 자기 일처럼 아끼는 사람, (아마도 본래는 돈과 시간을 기준으로 획득하는 애매모호한 자격이 아니라 단순히 이런 사람을 가리켰을) '''팬이라면 내가 팬이므로 내 판단은 옳다고, 당사자인 작가의 의사도 묻지 않고 당사자처럼 나서서 공론화하는 일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먼저 비공개 루트로 양측 출판사 등 에이전시에 먼저 연락을 하는 게 가장 좋고요. 이게 불가능하다면 역시 비공개루트로 작가들에게 연락을 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어느 쪽 작가든 작가의 팬으로서 표절 의혹을 제기하고 싶은 거라면 나는 팬이므로 터뜨릴 자격이 있다(?), 내가 내 일처럼 억울해 공론화한다는 '''자기 감정에 취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작가의 입장과 심리적 안정, 원만한 해결을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고려해 더욱더 신중히 당사자들에게 먼저 접촉하는 것이 팬다운 행동이겠죠.

이 명백한 사실을 말하기도 당혹스럽지만, 내 일처럼 느끼니 어쩌니 해도 어디까지나,

'''팬은 작가 본인이 아닙니다.'''

'''작가 당사자들이 원치 않는 구설수에 오르도록 팬의 이름으로 움직이는 사람이 있다면, 그 행동이 과연 팬으로서 벌이는 일인지, 팬이란 무엇인지 돌아보는 게 우선이겠죠.'''

-<검을 든 꽃>의 표절 주작[68]

사실을 밝힌 블로거가 '''팬'''이라며 대놓고 논란을 붙이는 행동을 비판한 글. '''출처'''

2019년 7월 20일, 노벨정원에서 은소로작가의 <주인공의 구원자가 될 운명입니다>와 전지적 독자 시점의 표절 의혹을 제기하며 은소로 작가를 사이버 불링한 사건.[69] 한편 당 논란은 결국 표절이 아닌 것으로 종식되었다.[70]
  • <주인공의 구원자가 될 운명입니다>가 표절 시비에 휘말리자 작가의 전작들도 전부 표절 논란이 제기되었고[71] 조아라에 은소로, 소로라는 필명으로 은소로 작가를 조롱하기 위한 작품들이 올라오자, 같이 웃으며 조롱했다.[72]
  • 뒤늦게 조아라 커뮤니티 내에서 그러한 조롱작은 지양해야지 않겠냐며 자정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자, 이를 보고 난독들이 표절을 몰라보고 은소로 작가를 두둔한다며 욕했다. # 조아라에 그러한 조롱작들을 올리는 건 누가 봐도 몰지각하고 졸렬한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실드 친다는 건...
  • 은소로 작가가 검을 든 꽃과 표절 시비 붙은 중학생 작가를 고소로 협박했다는 루머로 은소로 작가를 내로남불이라며 조롱했다.
    • 이후 당 사건의 중학생 작가가 블로그 댓글에 등판하여 알려진 사실과 다르다고 증언하였다.[73] 그러나 이 점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루머를 재생산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 문피아 측의 답변이 지연되는 과정 중, 작가 보호 차원에서 연담측이 법무법인의 표절 자문을 받았고, 이후 문피아 측의 답변 약속 기한인 2일, 답변이 오지 않자 이를 첨부하여 유사성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 때 해당 해명문의 일부 구절이 나무위키에서 인용되었는데, 이를 두고 위키를 무단인용하는 표절이라고 조롱했다.
    • 그러나 법무법인에게 넘겨받은 원문에서는 해당 부분이 제대로 인용 처리되고 출처가 표시되었으며, 공지사항에서 이를 생략한 것으로 밝혀졌다. 허나 이 점이 알려졌음에도 불구하고 표절 여부와 상관 없이 나무위키를 무단 인용하는 작가와 출판사[74]라며 루머를 생산했다. 또한 당 공지사항에 대해선 '원래 표절 판정 받기 힘들다', '판사가 표절이 아니라고 한 것이 아니지 않느냐', '본인도 고대로 당했음 좋겠다', '진짜 혐오스럽다 폭망하길'[75] 등의 반응을 보였다. #
  • 한편 당 논란 중 은소로, 연담측에 사이버 불링을 가한 일부 전독시 팬덤에 대해선 아무 잘못 없는 피해자라며 감쌌다. #[76]
  • 이후 문피아, 연담측의 공지사항과 공문을 통해 표절이 아님으로 결론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대처가 잘못되었으니 작가와 출판사를 거르겠다는 양비론을 주장했으며, # 여전히 인신공격을 이어가기도 하였다.[77][78][79][80][81] 결국 외부에서 지적이 들어오자 '언제 노정에서 선이 넘는 댓글과 글이 올라왔느냐'며 오히려 자신들이 전독시 팬덤으로 싸잡혀 욕을 먹었다는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82][83][84] 심지어 작가가 '시체로 떠내려갔으면 좋겠다'는 표현마저 노자의 격언에서 따왔기 때문에 욕설이 아니라는 황당한 변명을 하기도 했다.[85][86]
  • 논란이 터진 이후 3개월 동안 노벨정원 내에서 은소로 작가에 대한 여론이 호의적인 순간은 연담의 최종 공지가 게시되고 문피아측에서 은소로 작가의 공지 중 일부 표현을 반박하는 공지가 게시되기 전까지인 10월 30일 단 하루였으며, 7월 2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은소로 작가는 노벨정원에서 표절작가로 낙인 찍혀 조롱당했다. 보통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판단을 유보하는 것이 정상인데, 사이트 내에 익명의 게시자가 작성한 유사성 정리글만 믿고 작가를 매도한 것이다. 이를 반성하는 분위기는 단 하루만 유지되었으며, 진지하게 작가에게 사과하는 사과문도 단 하나만 올라왔으나, 이마저도 고까웠는지 '사과문 작성자가 은소로 작가에게 심한 말을 했으니 그런 글을 쓴 것 아니냐'며 '애꿎은 노벨정원 이용자에게 사과를 강요하지 말고 해당 글의 작성자가 다시 나와서 은소로 작가에게 사과해야 한다'며 사과문 작성자를 저격하고 조롱했다. #
  • 은소로 작가에게 사과하라고 한 회원들은 다음날 계정이 영구 정지되었다고 한다. 딱 하루 동안만 유지되었던 동정 여론이 뒤집히자 본인들 눈에 거슬렸던 회원들을 어그로로 몰아 신고해버린 듯. 명색이 커뮤니티임에도 불구하고 반대 의견을 가진 회원들은 죄다 활동 정지시키는 걸 보면 노벨정원 이용자 뿐만 아니라 디미토리 자체가 정상이 아니다.
  • 문피아에서 연담측과의 마찰을 시사하는 새로운 입장이 올라오자[87] 또 다시 은소로 작가에게 표절 작가의 오명을 뒤집어 씌웠다.[88][89]
  • 11월 19일, <주인공의 구원자가 될 운명입니다>의 연재 재개를 알리는 공지가 은소로 작가의 블로그에 올라왔다. 해당 공지에서 은소로 작가는 4개월 간 지속되었던 사이버 불링 피해에 대해 언급했는데[90], 그 직후 논란과 별개로 이러한 악플들을 받았던 작가가 안타깝다는 [91]이 올라왔으나 '가해자가 뭐가 불쌍하느냐', '싱숑이 제일 불쌍하다', '표절 작가를 왜 안쓰러워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싱숑 작가와 인간성 차이 난다는 댓글로 도배되었다.[92][93][94][95]
  • 2020년 3월 13일, <주인공의 구원자가 될 운명입니다>는 표절이 아니며 은소로 작가의 명예 회복을 바란다는 싱숑 작가의 공지가 올라오자 법정으로 가기에는 작가가 심신이 너무 지친 상태라 덮고 넘어가준다는 스탠스를 고수하며 조롱을 이어갔다. #, #, # 심지어 해당 공지를 통해 문피아 측에서 연담의 공문을 열흘간 누락했다는 과실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언급은 거의 없었으며, 왜 연담은 사과 안 하냐며 역정내는 황당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
  • 분명 당사자가 표절이 아님을 분명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법이 미비해 법적 분쟁까지 가지 않은 것이다', '표절이 아니라면 아류작에 불구하다'고 비난을 이어가며 방향을 틀어 후발주자로서 도의적인 제스처를 취하지 않은 은소로 작가가 잘못된 것이라고 우겼다.[96] 반성은 커녕 어떻게든 과거에 본인들이 저지른 만행을 합리화하려고 애쓰는 중.
  • 가해자는 노벨정원악플들임에도 불구하고 은소로 작가가 가해자라고 우기는 몰염치한 모습을 보인다. 연담에서 악플러를 고소한다는 이 올라오자 '피해자는 가만히 있는데 왜 가해자가 고소한다고 설치느냐'며 화를 냈다.[97][98]
  • 현행법상 소재와 단순한 아이디어는 표현과 창작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기 위해 저작권의 대상으로 지정하고 있지 않은데, 그것을 무시하고 단순히 가시적인 유사성이 있다는 것만으로 표절이라 주장하는 이들이 많다. 심지어 자신들의 그러한 논리를 합리화하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정말로 그것이 옳다고 믿고 있는 것인지 자신들이 믿고 있는 방식으로 저작을 강화하는 청원을 넣었다. 참고로 이 청원은 노벨정원에서 표절 논란 작가[99]들을 욕하는 플로우 속에서 만들어진 청원이다. 즉 저작권에 대한 이해도 없이 처음부터 무식과 악의로 작성된 청원이라는 것.

3.30. 한민트 작가


  • 한민트 작가의 <악녀는 두 번 산다>에서 40화, 41화에 물고문 장면이 등장하자 주인공을 포주라 칭하며 온갖 비난을 가했다.# <악녀는 두 번 산다>의 주인공은 음모에 능한 악녀 설정이며, 황제의 코르티잔을 만들기 위해 여조를 고문하는 과정에서 논란이 생겨났다. 후궁과 같은 위치인 코르티잔을 단순한 창녀로 취급하는 점에서 얼마나 몰상식하며 맹목적인 비난인지 쉽게 알 수 있다. <악녀는 두 번 산다>는 진중하게 쓰인 정치물임에도 불구하고 쏟아지는 비난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작가가 수정을 피하지 못하게 되었다.
  • 일부 악성 리뷰 게시글이 출판사 요청으로 제한되었다는 사실을 관리자가 밝히자 그걸 두고 괘씸하다면서 다시 작가를 공격하기도 했다. #

  • 악두산이 출판을 하게 되자 악두산과 랑야방이 유사하다는 식으로 몰아가더니, 드디어 본격적인 표절몰이에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 # 보면 알겠지만 초기 상황을 제외한 나머지는 일치하지도 않는 내용을 억지로 갖다붙인 수준이고, 초기 상황도 황위 다툼 소재에서 흔히 나오는 구도이다.

3.31. 메리우울 작가


메리우울 작가의 조아라 연재작 <디퍼 앤 디퍼>가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와 유사하다며 노벨정원에 두 작품의 유사성을 정리한 글이 올라왔다. #, #, #, #, # '''작가의 반박글'''이 올라오며 해당 논란은 빠르게 진압되었으나, 늘 그렇듯 '''두 작품 다 읽지 않았지만''' 정리글을 읽으니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며 해당 논란을 제시한 작성자에게 고마움을 표하는 기괴한 모습을 보였다. 여러 정황상 조아라에서 무료로 연재하던 작품이 리디북스에서 유료 연재되자 이에 반감을 품은 다음 여초 카페 회원들이 노벨정원에서 유사성 논란을 터트린 것으로 보인다. #, #, #, #

3.32. 기타


  • 리디북스뉴라이트라는 루머를 확대시키고, 독점 기간 관련으로 확실하지도 않은 루머를 생성했다. #
  • 구간을 내는 작가들이 외전 증보할 때마다 '책 팔아 먹으려고 한다, 돈독이 올랐다, 돈에 미쳐서 저런다'고 주장하는 댓글이 달린다.[100] 이는 성인동 내에 일부 존재하는 악질적인 이용자의 실상이 포스타입으로 폭로되기 전까지 신간 캘린더가 뜰 때마다 매번 보인 패턴이었다.
  • 재판한다고 돈 받아놓고 튀는 게 아니라 정상 배송함에도 불구하고 재판튀 # 딱지를 붙이고 작가를 인신공격하는 댓글이 자주 나온다. 그렇게 작성된 성인동 작가 병크 모음. 램보프 작가 문단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포스타입 글이 뜨기 전까지 꾸준히 보였던 패턴이다. 자세한 사항은 성인동 문서를 참고.
  • 재판튀 관련 오명에 대한 실상이 포스타입으로 폭로된 현재는, 구간이 이북으로 발간될 때마다 작품을 악의적으로 폄하하고 있다. 댓글 확인 로그인 필요.[101][102]
  • 디미토리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외방커뮤니티의 소설 게시판 노벨정원(이름도 같다)에서 <너말고 너네언니>#와 <겨울새># 표절 시비가 있었다. 표절 의혹이 처음 시작된 곳은 역시나 더망빠의 전신이랄 수 있는 임시대피소, 즉 임대. 표절 의혹의 과정은 임대에서 모의, 모의 후에 익명 게시판에 지속적인 루머 유포 및 곡해와 모함, 조롱을 통한 사이버 불링, 작가의 해명이나 호소는 악의적으로 왜곡해 비꼬아 원하는 방식으로 해석되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고,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을 지속적으로 언급하거나 유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즉, 작가가 화를 내면 찔리는 게 있어서 화낸다고 하고, 작가가 아무 말 하지 않으면 역시나 찔리는 게 있어서 아무 말 못한다고 욕하는 식이다. 정작 표절 의혹 글을 살펴보면, 상당히 조잡하고 엉성하다. 남주인공과 남조의 설정이 바뀌면 같은 글이 된다고 주장하나, 보통 이런 경우 '다른 글' 이라고 한다. 즉, 남조가 한 걸 타 작품의 남주가 한 것 중 비슷한 걸 찾고 또 찾아 끼워맞추고, 남주가 한 걸 타 작품의 남조가 한 백만 가지 일 중 하나를 기어코 찾아 비슷하다고 억지주장하는 꼴이었다. 조금만 이성적으로 보면 어지간한 돌대가리나 문맹이 아닌 이상 표절이라 볼 수도 없다. 이렇듯 은소로 작가의 표절 시비와 상당히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된 이 건은, 그야말로 더망빠의 전신 임대, 디미토리의 전신 외방커뮤니티가 합세하여 만들어낸 은소로 사태의 프로토타입이라고 할 수 있다. 작가 초기 대응을 보면 두 작가가 상당히 비슷하다. 둘 다 상당히 분노한 상태에서 익명의 악성 여론몰이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4. 관련 문서


  • 더망빠[103]
  • 엔글쟁이들
  • 성인동
  • BL 소설
  • 리디북스
  • 외방커뮤니티

5. 관련 링크


[1] 일반 도서는 토리정원.[2] 노벨정원의 호불호 기싸움은 매우 유명하다.[3] 예를 들어 A라는 내용이 안 나오는데 나와서 싫다는 식으로 왜곡한다.[4] [image][5] 주로 모 작가는 "성경험이 없는 것 같다"는 성희롱부터 "연애 경험이 없는 거 같다", "실제 성별이 남자 아니냐", "작가가 게이인 것 같다"는 궁예까지 다양하다.[6] 주로 '독자 커뮤니티에서 이런 말도 못하냐'며 으름장을 놓는다. [image][7]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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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노벨정원에서 웹소설 작가 익명 카페 엔글쟁이의 도정제 신고 플로우(사실임, 후술 참조)를 비난하는 글이 생성되자 거짓말까지 불사하며 엔글쟁이 카페 내에서도 작가 인증한 회원만 드나들 수 있는 라운지 게시판을 언급, 옹호하는 회원. [image][9] 독자 커뮤니티 운운, 불호 플로우 시도 등.[10] [image][11] BL 상업 소설에서 말하는 구간은 보통 성인동과 같은 음지에서 낸 동인 소설을 뜻한다. 성인동 내에서는 구간을 상업 소설로 내는 것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성인동에 발을 걸치고 있는 독자들 중에는 구간을 상업소설로 출판하는 것을 ''''돈독이 올랐다''''며 싫어하는 사람들이 일부 존재한다. 그러나 구간을 상업 소설로 출판하는 것은 해당 작품의 '''저작권자인 작가 마음'''이며, 이를 ''''돈독이 올랐다''''며 비난하는 것은 정당하지 못한 행동이다.[12] 지금은 인신공격을 사유로 관리자에 의해 블라인드된 댓글이다.(댓글 로그인 필요)[13] 노벨정원의 줄임말.[14] 조아라에 선공개됐던 외전이었다.[15] 당시 비욘드데이에 외전이 나온 글들은 <헤어짐의 방법> 외에 2개가 더 있었으며, 일부는 유료 외전이었다. 돈독 올랐다고 욕 먹은 것은 무료 외전이었던 <헤어짐의 방법> 뿐.[16] 사실은 잠수 탄 것이 아니라, 밀갈애에 원래 달려 있던 주석을 더 자세히 쓰는 대신 계속 판매하는 걸로 수용소 군도 출판사와 합의를 한 상태였다. 작가 쪽에서 소재 비판 때문에 도의적 책임을 지고 갈애를 판매 중단하기로 결정하고 공지한 것일 뿐이다.[17] 증보된 외전을 따로 분리해서 판매하지 않아 상술이라며 비난.[18] 해당 작가는 엔젤동 출신 작가로, 엔젤동이 임대동으로 조롱당한 역사가 있기 때문에 생긴 루머로 보인다. 엔젤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성인동 항목을 참조할 것.[19] 작가는 현재 해외에서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20] 노벨정원 공지에 박혀 있을 정도로 상당히 유명한 사건이다.[21] 해당 링크는 이를 '''반박'''하는 글인데, 댓글을 보면 끝까지 우기는 댓글들이 보인다. 반박글이 나온 것부터가 루머가 생산됐다는 정황을 보여준다.[22] 엄연히 공지에 궁예 금지라고 써져있는데도 궁예가 판을 친다.[23] 원글은 삭제되었으나 구글링하면 원글 내용이 일부 보인다.[24] 이를 제지하자 '''저격 금지 공지'''를 빌미로 관리자가 해당 계정을 '''영구정지시켰다.''' 링크된 글을 읽어 보면 알겠지만, 해당 회원은 노벨정원 공지로 올라간''' 리디북스 할인 혜택 정리글''' 외에도 많은 정성 리뷰들을 쓴 '''헤비 유저'''였다. #[25] 왜 표지가 사진과 유사한 구도, 복장이 되었는지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26] 결국 해당 사진의 저작권자가 출판사와의 마찰을 꺼려하며 소송까지 가지는 않았다.[27] 글삭튀 및 댓삭튀 후 관련 정황만 알 수 있는 글. 댓글 확인 로그인 필요.[28] 작가는 연재 도중에 텍본이 긁힐 기미가 보이면 무통보 삭제를 하겠다고 후기에 남겼으나, 그 이후에 올라온 내용 삭제 일정을 고지한 후기를 믿었던 독자들이 예정보다 이른 날짜에 내용이 삭제되자 이에 대해 반발했다.[29] 원 댓글에 22, 333 이런 댓글을 달며 동조하는 행위.[30] 연작으로 존재하던 서브 커플 서사를 출판사의 뜻에 따라 외전으로 출간하여 많은 비난을 받았었다. 해당 외전에는 서브 커플 서사가 메인 커플을 압도했기 때문이다. 메인 커플의 뒷얘기를 보고 싶었던 팬들은이에 대해 불만을 자주 토로했고, 작가 역시 이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결국 새로운 외전을 출간하는 김에 기존에 출간한 외전 파일을 교체하여 분리하겠다는 공지를 알리는 와중에 사용한 워딩이 문제가 되어 불판이 세워질 정도로 거센 비난이 시작됐다.[31]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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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image][33] 현재는 이북으로 출간되었다.[34] 힘내라, 동인![35] 일제 강점기가 아니다. 많이들 착각하는 부분. 나래아의 시대 배경은 1907년으로 구한말 통감정치기.[36] 연재 때도 댓글로 지적이 들어왔는데 시녀들이 입막음했다는 주장이 있지만, 리디북스 연재 댓글을 뒤져봐도 그런 댓글이 보이지 않는다.[37] 이를테면 작품에서 부정적으로 묘사되는 주인공의 동생의 행적과 대사를 전후 맥락을 잘라와 작품에 이런 인물이 나오니 친일이라고 낙인을 찍는다. 후에 이 인물은 주인공에게 팔이 잘려 적절한 정의구현을 당한다. 이외에도 조선 황실에게 삶이 얽매인 주인수가 이에 대한 반발로 오얏리 나무에 대한 적개심을 표출하는 대목이 있는데 맥락을 자르고 크롭하여 이씨 황실을 모독했다며(...) 문제 삼기도 했다.[38] 그 과정에서 메카니스트 작가의 신상(이름, 성별, 주소)을 유포했다. [image][39] 이씨종친회, 그것이 알고싶다, 기자들에게 제보했으며, 간행물 윤리 위원회 게시판에 민원을 넣었다.[40] [image][41] 장르소설 작가 익명 커뮤니티.[42] 해당 카페 회원들은 주로 일반 도서를 읽고 장르 소설은 잘 읽지 않는다.[43] 덕분에 나래아 구매 성별 및 연령에 4050대 남성 구매자가 나오는 웃지 못할 헤프닝이 벌어졌다.[44] 기간이 끝나자 청원 요건 위배로 비공개 처리되었다.[45] 물론 해당 청원은 게시물의 일부 내용이 국민 청원 요건에 위배되어 관리자에 의해 수정되었다.[46] 그나마 자문 1은 민족문제연구소라서 신빙성이 내려간단 옹호가 가능하다지만 두 번째는...[47] 친일파, 매국노로 작가를 매도하는 리뷰.[48] 소설 내용과는 상관 없는 '작가님 오셨네요ㅠㅠㅠ' 이런 뉘앙스의 리뷰들.[49] 항의가 들어온 이상 출판사에 내용을 전달하는 것은 플랫폼에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50] [image][51] [image][52] 저녁 6시쯤 퍼져 욕을 먹기 시작하자 이를 뒤늦게 확인한 토리들이 부랴부랴 달려와 해당 댓글 작성자를 욕하는 촌극이 벌어졌다.[53] 힐러의 주인공인 차이석의 생일이 6월 3일이라 6월 3일 홍대입구에 생일 축하 광고가 걸렸다.[54] 힐러가 19금 동성애 소설이라는 사유로 민원을 넣었다고 한다. 그런데 해당 광고가 진행된 2019년 6월 기준으로, 19금 BL 소설이 지하철 광고에 걸린 적이 없는 것도 아니고, 더 오래 전에 가상 캐릭터 생일 축하 광고가 지하철 광고에 걸린 적도 있다 보니 악의적인 민원으로 볼 수 있다.[55] [image][56] [image][57] 댓글 확인 로그인 필요.[58] [image][59] 미완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 문단을 참고.[60] [image][61] 작가가 고소 중이라 고소 관련 자료를 전달하기 위함으로 보인다.[62] [image][63] [image][64] 작품 제목이 대놓고 '''배드블러드'''인데 해당 설정만으로 친일 미화로 보는 건 말이 되지 않는다. 작품 내에서도 친일파를 미화하는 내용은 없다.[65] 노벨정원을 싫어하는 커뮤니티가 생긴 이후로 논란글이 생길 때마다 ''''그쪽에서 노벨정원에 프레임을 씌우기 위해 주작한 것''''이라고 정신승리하는데 이러한 노벨정원의 논리로는 그 이전에 생성된 수많은 루머들과 작가 인신 공격 사례들에 대해 설명할 수 없다.[66] 본인들이 친일 작품으로 묻어버린 전적이 있는 메카니스트 <나래아>를 올려치기 위해 <배드블러드>에도 같은 작업을 했다고 '''카더라'''.[67] 소울드레서에는 BL 소설 불판이 존재하며, 연령대가 높기 때문인지 이 불판은 성인동 고인물들이 몰려있는 곳으로, 반공개 사이트인 노벨정원과 다르게 등업을 해야 이용할 수 있어 잘 알려져있지는 않지만 그 수위가 '''노벨정원보다 더한 곳이다.''' 당장 스샷만 봐도 작가보고 ''''호로 새끼''''라고 쌍욕을 박는 모습을 볼 수 있다.[68] 주작자는 <검을 든 꽃>이 현이수의 <에고소드>에 나오지도 않는 내용을 베꼈다고 주장했는데, 근거로 자신이 현이수 작가의 1n년 넘는 '''팬'''임을 들었다.[69] 표절 논란 타임라인은 전지적 독자 시점 항목을 참조할 것.[70] 문피아측은 공문을 통해 표절로 가름하기 어려우며, 논의가 무의미하다고 밝혔다.[71] 다만 루머나 조작으로 밝혀진 상태. 참고 링크.[72] 참고로 이전에 BL 소설 쪽에서도 표절 논란이 불거지자 제목만 비튼 조롱작들이 똑같은 패턴으로 조아라에 올라왔었다.[73] 연담측은 작품 내용 수정을 요구하였을 뿐 협박하지 않았으며, 은소로 작가와 연담측은 이후 중학생 작가가 미성년자란 사실을 알자 모든 대응을 멈추었고 해당 사건은 흐지부지되었다고 밝혔다. #[74] 작가가 법무법인 자문글을 쓴 것이 아니며, 출판사는 자문글의 일부를 발췌하는 과정에서 출처 표기를 누락한 것이지만 사실에는 관심 없는 전형적인 악플러의 사고 회로를 보여준다.[75] [image][76] [image][77] [image][78] [image][79] [image][80] [image][81] [image][82] [image][83] [image][84] [image][85] [image][86] [image][87] 다만 표절 여부에 관해선 두 공지사항 공통적으로 기존 논리(표절로 가름하기 어려우며, 관련 공방을 일으키지 않기로 합의) 이견이 없다.[88] [image][89] [image][90] 단 한 사람이 죽으라는 악플을 천 개나 작성했다고 한다. [91] 그러나 여전히 은소로 작가를 비꼬는 뉘앙스다.[92] [image][93] [image][94] [image][95] [image][96] [image][image][97] [image][98] [image][99] 은소로 작가 포함.[100] 오래된 구간에 작가가 추가하고 싶은 새로운 에피소드가 있을 거라는 생각은 못하고 무조건 부정적인 쪽으로 몰아가고 있다.[101] [image][102] 장목단 작가의 <도둑들>은 성인동 내에서 상당히 인기 있었던 작품이다. 그런데 이 작품을 '문체가 만연체다',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다', '매니악하다'며 악의적으로 깎아내리고 있다.[103] 더망빠에서 출처 세탁하러 자주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