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 기어

 

1. 1989년에 캡콤에서 만든 탑뷰 방식의 레이싱 게임
2.1. 말단(잡몹)
2.2. 간부급(스테이지 보스)
2.3. 기타
3. 소닉 더 헤지혹 4의 스테이지
3.1. 에피소드 1
3.1.1. ACT 1: 잠입! 에그맨의 비밀기지
3.1.2. ACT 2: 톱니바퀴 트랩을 돌파하라!
3.1.3. ACT 3: 다가오는 공포
3.1.4. BOSS: 쓰러뜨려라! 진짜 에그맨
3.2. 에피소드 메탈
3.2.1. ACT 1: 메탈 소닉의 귀환!


1. 1989년에 캡콤에서 만든 탑뷰 방식의 레이싱 게임


Mad Gear/LED St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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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제목인 '매드 기어'는 게임의 주인공 레이서 이름이며(일본판으로 플레이할 때 나온다. 해외판에서는 Fred라고 바뀌었다.) 주인공이 사상 최악으로 위험한 랠리 경주에 참가한다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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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하는 차량은 F-1 레이싱 카, 포르쉐 959, 그리고 트레일러 콘보이 이렇게 셋이 있으며, F1은 가장 빠르긴 하지만 가연비가 나쁘고 상대랑 부딪혔을 때 많이 밀려난다. 반면에 콘보이는 가장 느리긴 하지만 가연비가 좋고 상대랑 부딪혔을 때도 적게 밀려난다. 포르쉐는 그 중간.
1982년에 데이터 이스트에서 만든 게임 버닝 러버(해외판은 범프 앤 점프, 일명 '점프카')랑 유사한 방식으로 자동차가 점프를 하고 점프한 자동차가 다른 차를 깔아뭉개는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다만 이 쪽에서는 아이템이 공중에서도 나오기 때문에 점프가 좀 더 유용해졌다. 물론, 길이 끊긴 곳에서는 당연히 점프를 해야 하며, 점프를 해야 하는 부분에서 점프를 못해서 장애물에 충돌하거나 낭떠러지로 떨어지거나 할 때는 시간이랑 연료를 많이 깎아먹는다.
연료를 얻을 때마다 '에너지~!' 하는 남자 목소리가 나고, 연료가 부족할 때는 '유 니드 모어 에너지~!' 하고 말하기 때문에 '에너지~!'라고 하는 레이싱 게임으로도 당시에 알려진 게임.
엔딩에서 나오는 메시지를 보면 '''YOU ARE WINNER'''라고 나온다. 그리고 엔딩 이후 2주차 시작시에는 1주차때 고르지 않은 나머지 2대의 자동차 중 한대를 골라서 진행한다. 이런 식으로 2주차까지 진행 가능.
오락실용으로 나왔으며, 콘솔로 이식되지는 않았지만 서양 컴퓨터인 코모도어 64, 아타리 ST, 아미가 등으로 이식되었다. 이식상태는 발이식.

2. 파이널 파이트에 등장하는 범죄조직


파이널 파이트의 핵심 악역이자 만악의 근원. 1번 문단의 동명 게임인 매드 기어에서 이름을 따온듯 싶다.
메트로시티의 암흑가를 장악하고 있는 거대 범죄조직이며, 마이크 해거의 딸인 제시카#s-3.3를 납치한 뒤 자신들의 일에 간섭하지 말라고 협박하는 것이 스토리의 시작. 다양하고 강력한 부하들로 주인공들을 압박하나 이후에 전설이 된 분노한 세명의 주인공들에게 전멸에 가까운 피해를 입은 뒤 와해되고 만다. '''시비 걸 상대를 잘못 골라 떡실신 당하는 악당'''들의 조상 중 하나라 할 수 있으...려나. 파이널 파이트 2에서는 이 조직의 잔당이 신생 매드 기어를 창립해 가이의 스승인 겐류사이와 약혼녀인 레나를 납치하는 만행을 저지르지만 이번에도 마이크 해거겐류사이 마키, 카를로스 미야모토의 3인조에게 떡실신. 그런데 잔당인데도 규모는 메트로시티 지역구 조폭이었던 전작을 훌쩍 뛰어넘는 세계구급이 되어있다(...). 파이널 파이트 터프에서는 매드 기어가 괴멸한 대신에 하부 조직이었던 스컬 크로스가 성장해 자리를 잡았지만 가이마이크 해거, 루시아 모건, 딘에게 박살난다.
이래저래 게임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조직이고, 이에 대한 팬서비스 겸 크로스오버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에 이 조직 출신 인물들이 꽤 여럿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했다.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시리즈에서는 초심자들에게 절망을 안겨준 보스캐 소돔롤렌토가 등장했고 스트리트 파이터 3 세컨드 임팩트에서는 역시 초심자들을 절망에 빠뜨렸던 졸개인 앙드레 시리즈를 베이스로 한 휴고가 등장했다. 덤으로 포이즌휴고와 함께 NPC로 참가. 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4에서는 포이즌마저 플레이어블로 들어오고 휴고, 롤렌토도 참전했으며 아예 매드 기어 은신처 스테이지까지 등장한다. 여기에서는 파이널 파이트 매니아라면 반가울 만한 조직원들이 배경맨으로 활약한다. 스트리트 파이터 5에서도 스테이지 5 보스 아비게일이 플레이어블로 참전한다. 플레이어블 참전만 해도 이 정도고 매드 기어 단원의 배경맨 참전은 스파 제로 2 이래로 셀 수 없이 많다.
매드 기어의 일원이었던 소돔은 조직 이름에 상당히 애착을 가지고 있었는지, 조직 궤멸 후에 자신이 이 이름을 가져가 魔奴義亜(マドギア/마도기아)라는 이름의 일본문화 연구회(..)를 세운다. 위에 얘기한 울스파 4의 매드 기어 은신처 스테이지가 다름 아닌 그들의 본거지. 파이널 파이트에서 어린 아이들의 코묻은 돈을 마구 강탈해갔던 간부들이 지금은 일본 문화 연구에 매우 심취해있다. 게임이 3라운드까지 넘어가면 중간에 해거가 난입해 매드 기어 멤버들이 혼비백산 달아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여담으로 조직 붕괴 후 놀랍게도 대부분의 구성원들이 범죄에서 손을 씻고 착실하게 살고 있다(...). 소돔은 꼬치구이집을 차렸고, 휴고는 프로 레슬러로 활약 중이며 포이즌은 휴고의 프로모터를 담당하고 있다. 아비게일 또한 록시#s-4, J, 액슬을 데리고 자동차 개조도 겸하는 고물상을 차렸다.[1] 그외 간부중엔 에디. E의 경우 매드 기어와 손을 잡는 부패경찰이였음에도 불구하고 파면당하지 않은 대신 더 이상 부패경찰짓을 안하기로 했는지 탈주범인 코디를 자기 손으로 체포하거나 후에 또 탈옥하자 추적하고 있다. [2] 사실 암흑가의 정점이었던 전성기 시절의 세력을 다시 복구한다 해도, 자신들에게 지옥을 선사했던 세 들 못지 않거나 그 이상의 인간흉기급 천재 격투가들과 괴물 악당들이 '''다수''' 날뛰는 스파의 세계관에서[3] 나서봤자 좋은 꼴은 못 볼 것이다. 실제로 일부 잔당이 울스파 4에서 착하게 사는 휴고를 건드렸다가 괜히 감자에 시비를 거는 바람에(...) 빡친 휴고에 의해서 전멸했다.

2.1. 말단(잡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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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허약한 잡몹들. 색깔들만 다르다. 플레이어 주변을 얼쩡거리다가 다가와서 퍽 치고 사람 짜증나게 하는 존재들. 브래드는 중간 보너스게임에 등장하는 차부수기의 차 주인으로도 나온다. [4] 제이크와 사이먼 같은 경우엔 종종 공중 족발킥을 날리는데 맞으면 꽤 아프다. 사이먼은 나머지 3명보다 2배 이상 체력이 많다.
  • 제이, 투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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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액슬, 슬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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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폭주족들로 건즈 앤 로지스액슬 로즈슬래시를 실제 모델로 한 캐릭터. 플레이어의 공격을 탁탁 잘도 막는 녀석들. 특히 가드 경직이 짧기 때문에 빈틈이 큰 공격이 가까이에서 막히면 칼같이 반격을 해 온다. 타격기 도중 집어던지기를 잘 활용해야 한다. 두손모아 내려치기 및 옆차기의 파워는 막강. 2~3방 맞으면 끔살이다. 대신 최대체력은 가장 약하며 플레이어보다 체력이 많은 경우는 아예 없다. 잘해봤자 반줄보다 조금 많은 정도. 하지만 가드로 인해 방어력이 엄청 좋기 때문에 체력이 더 많은 할리우드, 엘 가도와 같이 맞고 있으면 헐리우드, 엘 가도보다 나중에 쓰러진다. 액슬은 후일 매드기어가 와해된 뒤 아비게일의 가게에서 일하게 된다.
  • 헐리우드, 엘 가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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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칼잡이. 날렵하기 그지없다. AI는 엘 가도가 헐리우드보다 좀 더 공격적이며, 후반부에 가면 안도레급 피통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날쌔고 쓰러져도 금방 일어나기 때문에 공격패턴에 익숙하지 않으면 상대하는 데 애를 먹는다. 호밍으로 날아와서 머리를 쑤셔버리거나 슬라이딩으로 하단을 파고드는 등 변칙적인 패턴도 다수 보유. 가끔씩 던지는 나이프는 주먹으로 튕겨낼 수 있고 두들겨 패면 나이프를 떨어트린다. 헐리우드의 경우 가끔 빨간 옷을 입고 맵에 등장해서 불을 던진 뒤 도망가기도 한다. 이 헐리우드는 칼잡이들과는 달리 한 대 치면 죽을 정도로 약골. 실제로 롤렌토의 부하 병졸들로 매드 기어가 해체된 이후에는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시리즈 롤렌토의 승리포즈에서 모습을 보인다. 복장을 보자면 카키색 및 황토색 계열이 정식 전투원이고 빨간색 복장은 화염병만 던지고 도망간다.
  • 빌 불, G[6] 오리버, 웡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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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땡이 3인방이자 탱커들. 주먹연타에만 의지하는 유저들을 힘들게 만드는 잡몹들로 주 공격 패턴은 에얏!하는 기합을 외치고 달려들어 박치기. 특히 이 달려드는 속도가 천차만별이라 느릴 때는 해거의 걸음걸이보다 느린 수준이지만 빠를 때는 투피 뺨치는 수준으로 달려드는 등 일정하지가 않기 때문에 더욱 힘들다,게다가 근접 앞차기 공격 역시 데미지 및 연사 준수한 수준,따라서 쩌리 중 상급. 이후 벨트스크롤 액션게임에서 뚱캐 잡몹은 반드시 닥돌하는 기술 하나쯤은 필수라는 클리셰의 원조가 되었다. 중국계 미국인인 웡 후는 차이나타운에 있는 중식당 주인인데 중국계 범죄자가 나오는 작품들중 평상시엔 식당 주인이지만 알고보면 뒷세계의 범죄자인걸로 나오는 경우가 적잖게 있고, 실제로도 식당 주인이 알고보니 뒷세계 범죄자인 경우가 종종 있는데 딱 그 케이스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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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둘 다 디자인이 같고 파이널 파이트에서 제시카#s-3.3를 제외한 유일한 여성 캐릭터였다(문서 참조). 이상하게 록시의 이름은 언급이 되지 않고 포이즌만 광팬들이 생각보다 다수 존재한다. 공격을 회피할 수 있는 민첩함의 소유자이며 점프킥과 섬머솔트 킥의 파워는 절륜. 주로 안도레 및 칼잡이들과 세트로 등장하며, 점프로 이리저리 뛰어넘는 모습을 보다 보면 J투피와는 차원이 다른 의미로 양면싸움을 하게 되며, 잡기 기술류를 제대로 쓰지 못하는 유저들은 컨티뉴의 제물이 된다. 포이즌은 이후 스트리트 파이터 3 시리즈에서 휴고를 서포트 하는 매니저 취직하고, 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4, 스트리트 파이터 5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참전했다. 록시#s-4는 후일 매드기어 와해 후 아비게일 가게에 취직.
  • 안도레 일가(一家): 아들 안도레(Andore Jr, 빨간색), 안도레(Andore, 핑크색), 삼촌 안도레(U.Andore, 검은색), 아버지 안도레(F.Andore, 노란색), 할아버지 안도레(G.Andore, 파란색). 한 가족이지만 시스템 성능상 같은 생김새들로 단순화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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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아버지, 삼촌 안도레는 3스테이지 중간보스로 등장하는데 1인 플레이시 삼촌은 미등장. 일반 안도레들보다 훨씬 더 강력하다. 모델은 안드레 더 자이언트. 중간보스급이라 할 수 있으며 강력한 맷집은 기본에 강력한 주먹치기, 달려와 배치기, 넥 행잉 트리, 파일드라이버, 버튼을 연타해야 회피할 수 있는 다운시킨 뒤 히프 프레스 콤보 등으로 초심자들을 공포에 빠뜨렸던 존재이다. 다른 잡몹과 함께 섞여 나와 더욱 물리치기 어렵다. 나중에 스트리트 파이터 3 시리즈에 나온 휴고의 베이스.
파이널 파이트 슈퍼패미콤 1, 2, 터프 버전의 전 버전에서 출연한 인연의 상대에 해당. 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4의 매드 기어 은신처 스테이지에 할아버지 안도레가 등장한다. 이들 모두 보스들만큼 체격이 커서 탱커들이다.

2.2. 간부급(스테이지 보스)



2.2.1. 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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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테이지의 보스. 몸집이 큰 흑인으로 선글라스를 끼고 있고 캐러비안 머리스타일을 하고 있다. "꺄↗하하하하!" 라고 큰 소리로 얄밉게 웃는 모습이 특징. 매드 기어의 간부 범죄자인데도 불구하고 경찰 및 FBI와 내통하고 있다. 돈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 성격이며, 비열한 수를 써서라도 이기는 것을 선호한다. 다른 보스들과는 달리 오프닝에서도 등장해서 자신의 얼굴을 미리 보여주는 등 나름대로 매드 기어 조직 내에서는 역할이 정해져 있는 존재로 보인다. 좋아하는 것은 스트로베리 선데이와 금, 싫어하는 것은 고생. 캐릭터의 모티브는 펑크 밴드 '''댐드(the Damned)'''의 베이시스트 캡틴 센서블에게서 따온것 같다.[7] 사실 저 모티브 때문에 DAMND라는 이름은 슈퍼패미콤에서는 스래셔(Thrasher)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등장할 시 문을 부수고 나오며, 주요 공격 패턴은 펀치와 휠 킥이지만 HP가 떨어지면 플레이어의 공격을 피하고 잽싸게 바로 도망친 뒤 벤치에 앉아서 휘파람을 불어서 부하들을 불러내는 패턴[8]도 2차례 쓴다. 와리가리를 사용하면 부하들을 불러내지 않고 쉽게 끝낼 수 있다. 댐드의 전투력은 잡몹급이지만 자꾸 부하들을 불러내기 때문에 어렵다. 맷집이 안도레만도 못하다. 댐드는 와리가리 15회면 잡힌다. 안도레는 18회를 해야 잡힌다. 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4의 매드 기어 은신처 스테이지에서 액슬과 함께 좌측에서 태고를 치고 있다. 애니메이션 하이스코어 걸에서 하루오의 망상속에 조언을 해주는 캐릭터로 등장하기도 하는데, 여기에서의 성우는 스기타 토모카즈. 만약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에 정식으로 이 캐릭터가 참전했다면 스기타가 정말로 나왔을지도 모를 일이다.[9]

에디. E와 같이 격투게임 같은 매체물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출연하지 못한 비운의 캐릭터지만, 그 대신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시리즈에서는 소돔의 엔딩과 스파 제로 2에선 다른 조직원들과 마찬 가지로 가이 스테이지의 배경맨으로 등장하고, SVC CHAOS에서도 춘리의 엔딩에서 소돔과 같이 도시에서 난동을 부리고 있는 모습으로 배경 캐릭터로써는 많이 출연해서 모습을 비춰졌다. 스트리트 파이터 5의 캡콤 프로투어 2019 프리미엄 스테이지 Ring of Justice에서 배경 캐릭터로 등장한다. 참고로 이 녀석은 이상하게도 다른 매드 기어 조직원들과는 달리 매드 기어가 해체된 후에도 어떻게 사는지 근황이 알려진 정보가 하나도 없다. 스트리트 파이터 5에 나온 루시아 캐릭터 스토리에 매드 기어 잔당이 반 시장파와 접촉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놈이 중심인 건 아닐까 추측.

2.2.2. 소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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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테이지의 사무라이같은 모습을 한 보스로 일본 문화의 신봉자. 이 녀석은 상반신에 미식축구 선수용 보호장구를 입고 있기 때문에 주먹으로 때리는 공격은 데미지가 매우 적게 들어가는 특성이 있다. 그래서 와리가리로 쓰러트리기는 거의 불가능해 보이지만 근성 와리가리로 팔목 저릴 정도로 때려서 잡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와리가리로 쓰러뜨리려면 30회에 달해 참 어렵다. 소돔은 잡몹들을 거느리지 않고 단독으로 싸우는데 검을 휘두르고 몸통박치기를 주로 한다. 검을 쥐었을 때와 맨손일 때의 난이도는 천지차이라 와리가리를 못한다면 검을 손에 쥐지 못하게 막아야 한다. 공격하는 속도 및 공격력도 매우 높기 때문에, 이전까지 잘 진행하던 플레이어들도 반드시 죽는 상대였다.

그래서 타격기보다는 잡아서 찍거나 던지는 기술을 써야 한다. 맨날 주먹으로 치기만 하다가 던지기 공략법을 알게되면 소돔의 에너지가 쫙쫙 빠지는것을 보고 잡는 재미에 빠져들 것이다. 슈퍼패미콤판과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2 버전에서 소돔이라는 단어가 매우 부정적이었기에 해외판에서는 카타나(Katana)로 교체 되었다. 그러나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3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4에서는 해외판이라도 다시 소돔으로 불린다.

소돔 공략 영상. 오로지 오래 한 짬밥만으로 극복 가능한 난이도이다. 게임의 밸런스가 좋다는 것이 드러난다.
당연한 소리지만 스코어링시에는 던지기 공격은 봉인한 채 무조건 때려잡아야 된다. 던지기를 통해서 잡는 것보단 그냥 때려잡는 게 점수에 더 많은 이득이 되기 때문이다. 매드 기어가 해체됐었을땐 이후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시리즈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한다.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3소돔 엔딩에선 자기 자신과 베가의 사이코 드라이브와 충돌해 사망한줄 알았으나... 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4에선 포이즌의 인트로에서 야키도리집을 차렸다고 언급되고,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4의 매드 기어 은신처(Mad Gear Hideout) 스테이지에선 일본 전통 무용을 추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스트리트 파이터 5에서는 아비게일의 아케이드 모드 스파 5 코스 엔딩에서 아비게일에게 데코토라를 주문한다. 캡콤 프로투어 2019 프리미엄 스테이지 Ring of Justice에선 링 왼쪽에서 시합을 관람하면서 파이널 파이트 시절의 마사무네를 들고 환호하며, 플레이어 캐릭터나 CPU측 캐릭터가 승리시에도 파이널 파이트 시절의 마사무네를 들고 환호한다. 여담으로 매드 기어 와해 후에는 마도기아라는 범죄와는 관계없는 무술연마 집단을 만들려고 노력 중이다.

2.2.3. 에디.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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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테이지의 보스. 댐드처럼 흑인이다. 매드 기어에 매수된 부패 경찰로 경찰답지 않게 욕심이 많고 범죄를 좋아한다. 좋아하는 것은 중간 정도의 미디움 레어 스테이크(血の滴るステーキ, Steaks done medium rare), 싫어하는 것은 코디. 한 손에는 짧은 곤봉 하나를 들고 있고, 권총 한 정을 허리에 차고 있다. 이 무기들로 공격을 하는데 처음에는 어슬렁거리다가 곤봉을 휘두르거나 잡기를 하는데, 곤봉 휘두르는 공격이 전체 체력의 40퍼센트가 넘는 데미지를 입히며 무적시간까지 있다. 따라서 정면에서 다가가면 안 되고 위나 아래방향에서 접근해 잡아던지는 걸로 승부를 봐야 한다. 피통이 줄어들면 곤봉은 사용하지 않고 빠르게 움직이면서 거리를 벌린 뒤 권총을 난사한다. [10] 생각보다 체력이 많지는 않으므로 잡몹방해가 없이 와리가리만 제대로 걸려준다면 댐드처럼 의외로 쉽게 잡을수도 있다.

참고로 등장할 때 껌을 씹다 뱉는데 이걸 줏어먹으면 에너지가 1/3 이상 채워진다.[11] 이녀석도 댐드와 같이 격투 게임같은 매체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출연하지 못한 안습의 보스 캐릭터지만 대신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3에서의 코디 승리 포즈에서 등장해 코디를 체포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매드 기어가 해체되자 부패 경찰짓을 그만둔 듯 하다. 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4의 매드 기어 은신처 스테이지에서 샤미센을 치고 있는데 어째 포즈가 락 스피릿이 충만해 보인다. 스트리트 파이터 5의 캡콤 프로투어 2019 프리미엄 스테이지 Ring of Justice에서 배경 캐릭터로 등장한다. 댐드와 에디. E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참전하려면 파이널 파이트에서 사용한 기술(?)들을 포함해서 스파 5에서 참전한 아비게일과 마찬가지로 격투 스타일을 갖추고 참전해야 하는 것도 있어서 사실상 시간이 많이 필요한 파이널 파이트의 보스 캐릭터들 중 하나다.[12]

2.2.4. 롤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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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테이지의 보스로 매드 기어에 고용된 임무를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용병 대장. 살아있는 인간에게 대놓고 아무렇지도 않게 수류탄을 던져대는 매우 비열하고 잔혹한 성격의 소유자. 당연히 군인답게 매우 혹독한 특수 군사 무술과 고도의 훈련을 받아왔고 전쟁 경험도 있지만 봉으로 싸우는 격투 무술도 어느정도 배웠다.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전에 사다리를 올라가며, 엘리베이터에 있는 플레이어에게 뒤로 수류탄을 던져서 미리 공격을 한다. 보스들 중 스피드가 제일 빠르며 잔상이 보일 만큼 빠르게 움직이며 날아차기도 하고 플레이어와 근접시에는 장봉으로 후려치거나 업어치기도 시전한다.

일정 체력이 되면 플레이어를 피해다니고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수류탄을 사방팔방에 마구 던져서 플레이어를 괴롭히지만 규칙적이라 패턴만 알아내면 피하는건 그리 어렵지 않다. 매드 기어가 해체되자 자취를 숨기고 혼자서 독립하여 세계 최강의 군대 국가 건설을 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많은 인물들에게 자신의 군대로 들어오라고 권유하고 있다.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시리즈 같은 격투게임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다시 등장한다. 스트리트 파이터 5에서는 아비게일의 아케이드 모드 스파 5 코스 엔딩에서 아비게일에게 탱크, 로켓을 주문한다. 캡콤 프로투어 2019 프리미엄 스테이지 Ring of Justice에선 배경 캐릭터로 등장한다.

2.2.5. 아비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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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스테이지의 보스. 스킨은 안도레로 모히칸 스타일로 머리를 빡빡 민 육체파. 무기를 사용하진 않지만 힘이 제일 강해서 맞으면 상당히 아프다. 안도레 대장이라고 보면 되는 캐릭터인데 일반 안도레에 비해 이것저것 많은 기술이 들어가 있다. 주요 기술은 주먹치기, 잡은 뒤 깨물고 공중에 높이 던지기, 몸 빨갛게 달군 뒤 대시하여 주먹 스트레이트를 먹이기. 이 중 가장 강력한 기술은 세번째 대시 스트레이트. 재수없으면 피통 60퍼센트가 한 방에 날아가기도 한다. 안도레 일가처럼 맷집이 좋은데다 피통 자체가 많고, 졸개들이 꾸준히 떼로 나타나서 어렵다. 처음 등장한 직후 와리가리로 잡는게 제일 편하다.

얼굴에는 문신을 하고 레슬러같은 옷을 입고 있지만 폭주족 같은 느낌의 인상을 주기도 하는 보스. 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4의 매드 기어 은신처 스테이지에서 일본 전통무용을 추고 있다. 그리고 스트리트 파이터 5에서 시즌 2의 네 번째 DLC 캐릭터로 출전하며 매드 기어가 해체된 후에는 록시#s-4, J, 액슬과 함께 자동차 개조 및 고철을 다루는 공장과 고물상 가게를 운영하며 나름 성실하게 산다. 여전히 엄청난 괴력을 자랑하지만 그 험악한 인상과 덩치 때문에 종종 겁을 먹는 고객은 나오는 모양이다. 캡콤 프로투어 2019 프리미엄 스테이지 Ring of Justice에선 배경 캐릭터로 등장하며, 아비게일을 플레이어나 CPU측에서 선택되어 플레이 하고 있는 경우에는 배경 속 아비게일은 등장하지 않는다.

2.2.6. 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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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참조.
이 쪽도 사망한줄 알았으나...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 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4의 매드 기어 은신처 스테이지에서 배경 캐릭터로 등장하며, 일본 전통북 와다이코의 종류 중 하나를 치고 있다. 스트리트 파이터 5에서는 아비게일의 아케이드 모드 스파5 코스 엔딩에서도 멀쩡하게 등장하며, 아비게일에게 전동휠체어, 커피, 핫도그, 붉은 머리띠를 두르고 양손에 권투 글러브를 끼고 있는 곰인형, 드릴, 레이저 권총을 주문한다.
캡콤 프로투어 2019 프리미엄 스테이지 Ring of Justice에선 다른 매드 기어 구성원들과 소돔, 롤렌토, 안도레 일가(一家): 아들 안도레(Andore Jr, 빨간색), 할아버지 안도레(G.Andore, 파란색), 삼촌 안도레(U.Andore, 검은색), 아비게일, 액슬, 댐드, 에디. E, 벨가 본인이 싫어하는 전 메트로시티의 시장 마이크 해거스트리트 파이터 4 시리즈의 공사장 배경인 Skyscraper Under Construction 스테이지에서 등장한 해거의 동상과 함께 배경 캐릭터로 등장한다.

2.3. 기타



3. 소닉 더 헤지혹 4의 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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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맨이 자신의 계획을 위하여 건설한 거대급 요새.(공장보다는 훨씬 큰 군사 기지 수준.)
위아래로 세차게 움직이는 피스톤과 거대한 톱니바퀴를 돌파하려면 노련한 테크닉을 총동원해야 하는, 에그맨 최후의 요새입니다.
'''소닉 더 헤지혹 4 에피소드 1의 스테이지'''
스플래시 힐

카지노 스트리트
로스트 래버린스
'''매드 기어'''

E.G.G. 스테이션
소닉 더 헤지혹 4 에피소드 1의 네 번째 스테이지.
닥터 에그맨이 모종의 이유로 설립한 거대한 지하 공장이다.[스포일러] 전체적인 디자인의 모티브는 소닉 더 헤지혹 2메트로폴리스.
스플래시 힐 Act 1을 클리어하면 모두 한꺼번에 해금되긴 하지만, 보스 러시 형식으로 구성된 E.G.G. 스테이션을 제외하면 에피소드 1의 실질적인 최종 스테이지이며, 그만큼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높다. 스테이지 구조를 아예 외우고 있지 않고서는 피할 수 없는 함정도 다수 존재한다.

3.1. 에피소드 1



3.1.1. ACT 1: 잠입! 에그맨의 비밀기지



3.1.2. ACT 2: 톱니바퀴 트랩을 돌파하라!



3.1.3. ACT 3: 다가오는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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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전을 제외한 소닉 4 에피소드 1의 최종 액트'''답게, 기존의 두 액트 이상으로 숨막히는 구성이 돋보인다. 다름이 아니라 화면 좌측에서 크고 아름다운 톱날이 설치된 벽이 서서히 다가온다. 말 그대로 오직 살아남기 위해 경비를 뚫어가며 스테이지 전체를 빠르게 돌파해야 한다. 스마트폰 버전으로 플레이할 경우, 터치형 인터페이스 특유의 애매한 조작감과 어우러져 휴대폰을 던져버리고 싶은 난이도를 자랑한다.

3.1.4. BOSS: 쓰러뜨려라! 진짜 에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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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가 스테이지인 만큼 메트로폴리스 존의 보스전을 리메이크하였으나, 차이점이 생각보다 많다.
  • 소닉 2에서 에그 모빌 주위의 풍선을 건드리면 역으로 데미지를 입었지만, 소닉 4에서는 풍선을 직접 공격하여 펼칠 수 있다.
  • 반대로 풍선이 에그 모빌 모양으로 부풀어오른 이후에는 피해야 한다. 소닉 2에서 부풀어오른 풍선을 공격하면 별 탈 없이 터뜨릴 수 있었지만, 소닉 4에서는 건드리는 순간 무조건 데미지를 입는다.
  • 에그 모빌 주위의 풍선을 전부 제거하면[13] BGM이 바뀌면서 에그맨이 도주하기 시작한다. 이 때부터는 에그맨을 쫓아가면서 싸워야 한다. 에그맨은 도주하면서 풍선이나 철구[14]를 던지며, 이를 피해가며 에그 모빌을 네 번 공격하면 보스전이 끝난다.

3.2. 에피소드 메탈



3.2.1. ACT 1: 메탈 소닉의 귀환!


에피소드 메탈의 첫번째 액트로 등장. 에피소드 1의 액트를 기반으로 조금 어렵게 어레인지를 해놨다. 낙사 구간이나 무더기로 등장하는 피스톤, 그리고 '''같은 편인데 끝도 없이 팀킬을 시도하는 배드닉 패거리'''에 주의해야 한다.

[1] 아비게일로 코디를 이기면 지금의 자신은 세금을 성실히 납부하는 시민이라고 언급한다.[2] 물론 이쪽도 훗날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에서 평화를 실현하겠다는 목표로 움직인다.[3] 가이코디는 대충 베가와 비슷하거나 약간 위의 클래스로 묘사되며, 해거 시장 또한 비슷할 것이다. 이 정도면 스트리트 파이터 세계관 기준으로도 최상위권 강자들이 맞긴 하지만 비슷한 급의 강자들이 흔하지는 않아도 찾아보면 제법 나오며, 고우켄, 고우키 사제라든가 , 같이 확실하게 급이 더 높아 보이는 인물들도 있다.[4] 덧붙여 이 장면은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의 차부수기 보너스 게임에서 훌륭히 재현되었다. 파이널 파이트 출신 캐릭터로 차부수기에 성공하면 브래드가 나온다.[5] 스페인어로 "고양이". 고양이처럼 날렵하고 민첩한 이유로 생긴 별명인 듯 하다. 스프라이트부터가 히스패닉계.[6] Graham[7] 실제로 이 외에도 파이널 파이트는 록 밴드에게서 모티브를 따온것이 많다. 글램메탈 밴드로 유명했던 포이즌에게서 이름을 따온다든가, 건스 앤 로지스의 액슬과 슬래쉬에게서 이름을 따온다든가...[8] 이 휘파람이 향후 카드 파이터즈 시리즈에서 자신의 고유 능력으로 구현된다.[9] 참고로 스파 4스파 5에 나왔던 성우들은 하이스코어 걸에서 그 기준으로 맞춰져 있다고 한다.[10] 연사 설정을 한 상태라면 코디의 나이프 연속 사용으로 총알을 모두 튕겨낼 수도 있다.[11] 풀체력인 경우에 저 껌을 먹으면 42,910점의 점수 획득도 가능하다. 샤돌루 격투가 연구소의 에디. E 캐릭터 도감에 따르면 껌의 경우에는 체력을 회복하는 껌을 항상 씹고 있으며, 42910점 맛이 나는 특별한 껌이라고 한다.[12] 사실 댐드하고 에디.E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참전한 작품인 파이널 파이트 리벤지라는 게임이 있기는 한데 이쪽은 흑역사 취급을 받는 게임인지라...[스포일러] 리틀 플래닛에서 소닉에게 패배하고 길바닥에 쓰러진 메탈 소닉이 훗날 '''여기서 수리를 받고 완전히 부활했다.''' 시기상으로는 소닉 3 & 너클즈의 사건 이후 리틀 플래닛이 다시 지구에 접근했을 때이다.[13] 풍선을 전부 제거하기 전에 에그 모빌을 4번 공격할 경우에는 에그맨이 스스로 풍선을 전부 없앤다.[14] 이 때 던지는 풍선의 종류가 3개로 늘어난다. 부풀어오르는 순간 더 빠르게 튀는 파란 풍선과, 매우 크고 아름답게 부풀어오르는 풍선이 추가된다. 철구는 튀지 않고 바닥에 그냥 붙으므로 점프로 피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