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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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갤러리'''
(바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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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주제
오토바이
성비
남초
1. 개요
2. 갤러리 성향
2.1. 이용자 성향
2.2. 친목
3. 바리
4. 스티커
7. 떡밥
8. 문제점
9. 자주 올라오는 질문/답변
10. 기타


1. 개요


디시인사이드교통 카테고리에 속한, 이륜차에 관한 내용을 다루는 갤러리. 디씨 초창기인 2002년부터 존재 해온, 유구한 역사를 가진 갤러리다.
이륜차에 관련된 내용은 뭐든 올라온다. 바린이의 기종 추천, 바리장소 추천, 헬멧추천 등 오토바이와 관련된 내용들이 올라온다. 오토바이라는게 이동수단이기도 하지만 레저의 한 종목이기도 하기 때문에 다양한 직업과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존재한다. 생업을 위해서, 출퇴근용, 단순한 취미 등등. 따라서 사회초년생 부터 중년까지 연령대도 꽤 포괄적이다.[1] 배기량도 50cc부터 오버리터 까지 다양하다. 간혹 배기량이나 기종을 가지고 욕하는 경우[2]도 있지만 대부분 우스갯 소리며, 진심으로 그러는 경우는 거의 없다. 애초의 바갤의 모토가 '''배기량이나 기종에 관계 없이 어울리는 것'''이기 때문이다.[3]

2. 갤러리 성향


많은 갤러들이 보추를 선호한다

2.1. 이용자 성향


오토바이를 타는 사람들의 모임이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이륜차 관련 이슈에 대해서는 '''친 바이크 성향'''이 강하다. 바이크라는 이동수단이 사회적으로 그리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서 뭣하면 까이기 때문이다.[4] 하지만 이러한 인식을 고치기 위해서 자체적으로 준법운전을 권장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헬멧을 안쓰고 번호판도 없는 라이더를 무뚝, 무판이라 비난하고 오토바이 입문자들에게 헬멧, 부츠 등의 안전장구를 필히 갖추기를 권하는 모습 등이다. 또한 칼치기, 신호 무시, 인도 주행 등 안전운전에 어긋나는 주행 또한 결코 권장하지 않는 분위기이다.
'''전반적으로 배달대행 라이더들에 대한 시선은 곱지 않다.''' 2020년도 들어 배달대행 서비스의 난립과 이들이 가져오는 이륜차 인식 저해 및 높은 사고율로 인한 이륜자동차 보험료 인상으로 인해 무사고임에도 불구하고 보험료가 오른 사례들이 올라오며, 배달대행 관련 글이나 질문들에는 보통 "딸배갤로" 라는 답변이 달리게 된다. 작은 사고들[5]의 경우 소화제를 먹었다며 유쾌해 하더라도 큰 사고를 겪는 경우는 보통 바이크 라이더의 안위를 걱정하는 반면, 배달대행 라이더가 사고를 겪는 경우 "딸배가 딸배했다", "자연사했다" 등의 반응이 나오는 식이다. #1 #2
디시인사이드의 갤러리답게 '반말'이 기본이긴 하나, 존대를 쓴다고 해서 ''''초면에 싸가지 없게 왜 존댓말이냐'''' 하는 반응은 크게 보이지 않는 편이다. 실제로 만나면 "혹시...바이크...갤..." 하며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는 전형적인 디씨 아싸들의 낙원이다. 하지만 그중에는 금수저도 있으며 대기업 사원, 공무원, 교사, 가게 주인, 학생, 등등 사회 각계 각층의 다양한 사람들이 활동한다.
그 밖에도 오토바이 브랜드별로 성향이 나눠진다. 혼다빠, 스즈키빠, 가와사키 중공업빠, 야마하 빠, BMW 빠, 할리 데이비슨 빠, 두카티 빠 등등...

2.2. 친목


바이크라는 장르의 특유성으로 인해 오프라인 만남이 자주 이뤄진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친목질을 많이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가지고 있다. 바린이유동닉에게 상당히 친화적이다. 본인이 희망한다면 언제든 '''그들만의 리그'''에 참가할 수 있다. 멀리서 온 바갤럼이 있다면 마중을 나가주기도 하는등 처음 보는 사이 그딴거 없고 그냥 잘만 논다. 또한 주기적으로 정모를 여는 등 그야말로 친목에 특화되어 있다.


3. 바리


바이크를 타고 투어를 나가거나, 혹은 특정 장소로 모인다는 뜻으로 (Ex: 한 바리 치자. 오늘 바리 어디냐?) 바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바이크 동호회 대부분에서 사용하는 말이다. 어원은 바이크를 소재로 한 시게노 슈이치만화 바리바리 전설(バリバリ伝説)에서 비롯 되었다는 설과, 여관바리에서 비롯 되었다는 설이 존재 한다.[6] 응용해서 '''밤바리''', '''새벽바리''' 등의 용어도 있다.

3.1. 바리 장소



3.1.1. 수도권



3.1.1.1. 잠수교

'''잼스''', '''잼수''', '''잼수교''', '''제임스교''' 등으로 불린다. 잠수교 남단 서쪽 마리나 부근에 위치한 편의점을 뜻한다. 과거에는 화장실도 좀 멀리 있고 주차를 할만한 곳이 없어서 그냥 풀밭 위에 주차를 했으나 2018년 기점으로 편의점 옆에 화장실도 생겼고 주차장도 만들어졌다. 2019년 이전엔 미니스톱이 입점해 있었고 이후 GS25로 바뀌었다. 참고로 바로 앞에 보이는 오르막길로 나가면 '''올림픽대로'''다. 바로 코 앞에 일반 도로로 빠지는 내리막길이 있긴 하지만 어차피 법규위반임은 변함 없다. 도로교통법을 위반하기 싫다면 가지 말자.

3.1.1.2. 북악 스카이웨이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위치한 북악산의 드라이브 코스를 의미한다. 코스 중간쯤에 있는 팔각정에서 많이 집결한다. '''부각'''으로 많이 불린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참조'''

3.1.1.3. 양평 만남의광장 휴게소

경기도 양평군 6번 국도 중간에 위치한 휴게소로, 흔히 줄여 '''양만장'''이라고 불린다. 바이크 전용 주차장 까지 만들어져 있어서 바이크를 위한 휴게소라고 해도 될 만큼 라이더들에게 특화 된 곳이다. 주말 아침이 되면 정말 수도권내 라이더들이 다 모였다고 할 정도로 많은 수의 바이크들을 볼수 있다. 북으로는 속초인제, 동으로는 강릉, 남으로는 충주나 문경등 어디든지 갈수 있는 교통의 요지라서 대부분 이곳을 투어 기점으로 삼는다.

3.1.1.4.

--
폐업하여 미운영중

3.1.2. 비수도권



3.1.2.1. 티라이트

경기 안산시 대부도에 소속되어 있으며 '시화방조제' 중간에 위치한 휴게소이다. '''티라'''라고 줄여서 부르기도 한다. 네이버 지도 기준으로 '''시화나래 휴게소'''로 검색하면 찾아갈 수 있으며, 회오리 감자의 인기가 많다. 더 안으로 들어가 대부도로 가면 칼국수를 많이 팔고 있다.

4.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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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갤러리''' 스티커
2016년까지 쓰였다. 현재는 타지마 죽어 스티커에 밀려 잘 사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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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형 '''타지마 죽어''' 스티커
'비지오'[7]가 2018년에 스티커. 현재 원조 바갤 스티커의 위상을 완전히 대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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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형 '''타지마 죽어''' 스티커
2019년에 바갤럼 '하얀 괴물'이 제작 했다. 바이크는 야마하 YZF-R3.

5. 오토바이 애칭




6. 용어


애칭과 마찬가지로 다른 바이크 커뮤니티에서도 통하는 은어가 몇 있다.
  • 타지마 죽어
    • 뉴비가 오토바이 입문하고 싶다며 글을 올리거나, 혹은 사고가 났을 때 등장하는 문구. 이륜차가 사륜차보다 부상과 사망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반쯤 자조적으로 탄생한 표현이다. 그렇다고 현실에선 쓰지 말자. 굉장히 싫어한다. 현재는 바갤의 공식 구호화 되었다. 스티커와 티셔츠도 있다. 이 문구가 너무 비관적이라는 이유로 안티테제격인 '타봐 재밌어'라는 말도 생겨났다.
  • 입문은 하야부사
    • 초창기부터 쓰이던 밈. 뉴비가 입문 바이크를 추천해달라고 하면 꼭 나타난다.[8] 첫 차 뭐 뽑을까 했는데 제네시스를 추천 해주는 것과 같다. 그리고 순진한 뉴비들은 하야부사에 대해서 알아보고선 경악을 한다. 가끔, 정말로 하야부사를 사오는 뉴비도 존재 한다. 최근엔 입문 S1000RR도 등장.
  • 섹스 (야스)
    • 별 의미 없다. 일종의 추임새 정도로 쓰인다. 맻음말로도 사용하기도 하며 그냥 심심하거나(..) 할말이 없을때 쓰기도 한다. 간혹 이것만으로도 대화가 가능하다.미 육군의 속어인 hooah와 비슷한 맥락. 그렇다고 공공 장소에서 함부로 썼다간 미친놈 취급 받으니 주의 하자. 좀 더 하드코어한 단어로 '보지섹스' 라는 말도 있으나 너무 외설적이라서 잘 사용 되진 않는다.
  • 이륙
    • 정차상태에서 급출발을 하며 마치 이륙 할 기세로 달려 나가는 모습을 뜻한다. 다만 이러면 상당한 소음이 발생하여 민폐를 끼치기 때문에 왠만해선 하지 않으며, 이륙 당사자들도 시간이 지나면 일종의 흑역사로 여기는 등 취급이 영 좋지 않다.
  • 제꿍
    • '제자리 꿍'의 준말. 대개 차에 익숙하지 않은 뉴비나 시트고가 너무 높은 기종을 타는 사람에게서 자주 일어난다. 바이크에 크게 무리가 가진 않지만 여기 저기 기스가 나고, 심하면 엔진에 손상이 가기도 해서 이래저래 눈물 난다. 초보일수록, 그리고 고배기량으로 갈수록 바이크가 무겁기 때문에 겨우 다시 세웠는데 반대로(..) 넘어가서 반대편도 싸그리 갈리는 안습한 상황도 있다. 제꿍을 많이 할수록 '제꿍 빌런'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다.[9] 엔듀로/듀얼 어드벤처 같이 막 던지고 타는 기종이나, 던져도 박살이 안나는 언더본 계열이나, 크래쉬바 같은 보호 악세사리로 떡칠을 해서 난 제꿍 따윈 무섭지 않다며 아예 바이크를 눕혀놓는 사람들도 종종 있다.
  • 슬립
    • 주행 중 본인의 부주의, 혹은 도로 상태나 교통변화 같은 변수로 인해 바이크가 땅바닥을 구르는 것을 의미한다. '깔았다' 라고도 한다. 제꿍보다 정도가 심하며, 필연적으로 부상이 뒤따른다. 2차 사고로 이어지기도 한다. 풀카울 R차나 f차들의 경우 카울이 다 쓸려서 수리비가 천정부지로 뛰기 때문에 더 눈물난다. 고가의 바이크의 경우에는 카울 손상을 막기 위해 프레임 슬라이더를 다는 바갤러들이 많다. 카울 프레임 슬라이더때문에 차대가 손상된다고 하는 의견도 있으나, 보통 그런 사고라면 프레임 슬라이더가 없어도 바이크가 개박살 날 상황이라는 것이 중론.
  • 깔면 인수
    • 타인에게 자신의 바이크를 시승 시켜 줄 때 하는 말. 한마디로 '타다 넘어뜨리면(깔면), 네가 이거 사가라(인수)' 라는 뜻이다. 물론 깔았다 할지라도 진짜로 사가는 일은 드물고, 대부분 수리비를 내주는 선에서 끝낸다.
  • 바린이
  • 바통수
    • '바갤 식 통수'의 준말. 통수의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약속시간에 늦는 평범한 것부터, 아예 안 나온다거나, 나왔음에도 몰래 사진만 찍고 도망가는 별 오만가지 수법이 있다. 고의로 하는 경우도 있고 의도치 않게 해버리는 경우도 있다.
  • 바창
    • '바이크에 미친 놈'을 뜻하는 말. 어원은 엠창, 엠창인생. 월급의 대부분을 바이크에 투자하거나, 바이크가 인생의 전부인 사람들이 자조적으로 사용한다. = 바이크푸어 다만 바이크의 경우 일반인이 쉽게 접근할수 있는 바이크 중 가장 비싼게 3천만원 중반대라 억대를 넘어가는 차와 다른 만큼 바창으로 불릴만한 선도 다르다.
  • 간잽이
    • 바리에 갈까 말까 간을 보며 겐세이를 치는 갤럼을 이르는 말. 이럴 경우 '간을 찹찹~'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 총통
    • 바갤에서 엄청난 병신짓을 하거나 대인배적 행동을 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명예 호칭. 현재는 빌런이라는 새로운 단어가 등장하여 사용 되지 않는다.
  • 혹시? 설마?
    • 고정닉 유저가 한동안 보이지 않으면 나오는 글
  • 몰바
    • 몰래 바이크 타기. 오토바이를 타고 싶지만 부모님/가족/애인 등에게 허락받지 못한 애들에게 달아주는 덧글. '허락 보단 용서가 빠르다'로 표현 되기도 한다 .
  • 복귀
    • 바리에서 돌아온 것을 뜻한다.
  • 무복
    • '무사 복귀'의 준말. 무벅으로도 무보크로도 불린다.
  • 무섹복스, 무복섹스
    • '무복과 섹스가 섞인 단어. '무사복귀 석세스'가 음운 변동에 의해 무사복귀석세스 → 무복석세스→ 무복섹스 과정을 거치며 탄생했다.
  • ~~한 천장이다
    • 오토바이를 사랑한 바창들이 정신줄을 놔버린 나머지, 슬립을 해 병상에 오르게 됐을 때 인증하며 "낯선/익숙한 천장이다..." 등의 글을 올린다
  • 아멘
    • 혼멘(혼다+아멘), 야멘(야마하+아멘), 스멘(스즈키+아멘) 등의 용법으로 사용된다.[10]
  • 롱부추
    • 라이딩기어인 롱부츠를 사면 개념글 추천을 해주며 다는 댓글(롱부츠 +개추). 오토바이 특성상 사고시 다리 부상확률이 높기때문. 롱부츠를 신으면 절단될거 부러지고, 부러질거 금가고, 금갈거 타박상, 타박상될거 안다친다고 하며 롱부츠를 적극 추천하는 문화이다. 그러나 가끔식 롱부추라는 글제목을 쓰고 글내용에 발목깁스를 올리는 사람들이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 실례지만 연세가/춘추가?
    • 누군가 이륜자동차보험 보험료를 계산한 결과를 올렸을 때, 보험료가 매우 쌀 경우 다는 댓글이다.
  • 조져!
    • 오토바이를 타고 한바리 다니는것을 조진다고 표현한다. (ex. 오늘 날씨가 좋으니 무조건 조져야 한다.)
    • 조져! → 조져진건 나였고...
    • 또는 머신을 고RPM까지 끌어올리는 것.
  • ~~바리
    • 바이크 라이딩에 대한 표현. '바리' 단어 앞에 라이딩의 목적을 넣기도 한다.(예: 코너타러 갈 땐 코너바리)
  • 무판
    • 자동차 번호판을 달지 않은 채로 운행하는 바이크에 대한 별명
  • 무뚝
    • 헬멧을 쓰지 않은 라이더에 대한 별명.
  • 3무
    • 헬멧도 쓰지 않고, 번호판도 달지 않았으며 면허 역시도 없는 라이더에 대한 멸칭. 번호판을 달지 않으면 보험 역시도 대부분 들지 않은 운전자들이 대다수이며 면허(125cc 미만 원동기를 모는데 원동기 면허는 커녕 자동차 면허조차 없거나 125cc 이상 급의 바이크를 모는데 원동기 면허만 있고 2종소형 면허는 없는 것도 포함)조차 없어 바이크를 합법적으로 운행하기 위한 3가지를 갖추지 않았다는 의미로 3무라고 한다. 3무 운행자는 사고글을 올려도 냉랭한 시선을 받을 확률이 높다. 사망사고여도 죽을놈이 죽었다, 자연사 취급받을정도.
  • 소화제
    • 슬립이나 제꿍 뒤에 까진 부위 사진과 함께 올리는 글이다. 단 카울깨짐 수준의 피해에 한정한다. 중파이상이나 몸이 다친 경우에는 오히려 보는사람 속이 쓰려서 고통을 나눈다.
  • -스-
    • 글 내용에 스즈키 바이크 글이 올라올때 스즈키 오너를 놀리는 표현
    • 바이크 갤러리에서는 스즈키 까는 글의 쉽게 개념글로 갈 정도로 스즈키 바이크 혐오가 심하니[11], 만약 활동을 하려면 다른 바이크를 타는걸 추천 한다.
  • 화석
    • 자동차 커뮤니티 등과 같이 연식이 오래된 바이크를 칭하는 말. 엔진 회전수가 높고 엔진 수명이 짧은 바이크 특성상 10년정도만 지나도 화석 취급을 받는다. 화석 리스토어는 금수저의 취미.

  • 없찐, 뚜벅이
    • 말 그대로 바이크도 없는 주제에 기웃거리며 분탕을 치는 유저의 멸칭. 다만 입문준비로 정보를 모으러 오는 사람이나 잠시 팔고 휴식하는 경우는 예외로 취급한다.

7. 떡밥


  • 감속
감속시 기어를 하나 씩 내려야하는가, 한 번에 내려야 하는가. 혹은 뒷브레이크를 사용해야하는가 그렇지 않은가에 대한 떡밥인데 마찬가지로 어그로성 떡밥이니 무시하도록 하자.
틈만 나면 등장하는 떡밥. 대한민국의 이륜차 생태계의 열악함을 지적 할 때 꼭 언급 된다. 대개 전면 통행을 주장하는 쪽과 고배기량 위주의 제한적 통행을 주장하는 쪽으로 나뉜다.
  • 예열
  • 신차길들이기
크게 2가지 종류가 있다.
  • ABS는 1회용이며 사용시 재충전을 해야한다.
  • ABS는 필요(하다)하지않다.
어그로성 떡밥이니 무시하도록 하자.
  • 원동기
  • 중고 슈퍼커브는 왜 신차 슈퍼커브보다 비싼값에 거래되는가?

8. 문제점


위에서는 친목 특화라고 써져 있지만. 친목질의 폐해가 전혀 없는 것만은 아니다. 물이 고이면 썩기 마련이라고, 특정 갤럼을 중심으로 모인 파티와 다른 파티간의 알력, 혹은 친목을 빙자한 완장질 때문에 내분이 일어나고 문제의 갤럼이 탈갤하면 그와 친한 다른 갤럼들까지 단체로 탈갤 하는등 소위 '''갤이 박살나는''' 일이 수 차례 있었다. 이렇게 단체 탈갤 이후 새로운 바린이들이 하나 둘씩 들어오며 또 다른 친목이 이루어지고, 그에 따른 파벌이 나뉘며 또 분란 발생 - 단체 탈갤 과정이 하도 많이 발생하다 보니 저 시기들을 견디어 낸 소수의 올드비들은 그야말로 '살아있는 화석' 취급을 받는다. 바갤이 타갤에 비해 뉴비 유입에 상당히 관대한 것도 이런 과정이 반복되다 보니 생겨난 고인물을 썩지 않게 하려는 일종의 자정 작용이라 볼 수 있다.
남초성향이 매우 강한 갤러리지만, 소수의 여자 바갤럼 또한 엄연히 존재한다. 다만 특정 여갤럼을 위주로 추종자들이 만들어지고 그로 인한 분란이 발생하는 일이 '''매우 많았다'''. 대부분 사랑싸움 혹은 극심한 보빨여왕벌 문제에 이의를 제기하는 파와 뭐 어쩌라는 식으로 감싸고 드는 파의 대립이다. 이게 하도 많이 반복되다 보니, 올드비 대부분은 여갤럼의 유입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 입장을 보이거나 아예 여자로 보지 않는다. 심한 경우 여자 인증을 하면 꺼지라고 정색할 정도. 물론 뉴비들은 그런 과거 따윈 잘 모르니 이게 또 반복되는 것... 실제로도 여왕벌 현상 때문에 갤이 박살나는 일이 1년에 한 번씩은 꼭 나온다. 참고로 이 문제는 비단 바갤 뿐만 아니라 한국의 동호회나 모임 대부분의 문제이기도 하다. 하지만 저런 안 좋은 사례가 있는 반면 아무 문제도 일으키지 않고 건전하게 갤질을 하는 여갤럼들도 소수나마 존재하니 모든 여갤럼이 분란의 씨앗이라는 생각은 버리자.

9. 자주 올라오는 질문/답변


본 단락은 바이크 갤러리에 자주 올라오는 질문 및 답변을 모아놓는 단락이다.
Q. 오토바이 추천해주세요.
  1. 바이크 갤러리/오토바이 추천 참고
Q. 나이가 OO인데 OO바이크 '''보험료''' 얼마나 나올까요?
  1. 삼성화재 다이렉트 이륜차보험에서 직접 계산하는게 제일 정확하다. 답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유추해주지만, 삼성화재 다이렉트 이륜차보험은 본인의 경력 등 모든걸 고려한 실제 가격을 도출해 보여준다. 그러기 위해서 개인정보동의를 받고, 보험이력 등 보험사 공유 데이터베이스를 참조한다.
Q. 알차,네이키드 그런게 뭔가요?
  1. 오토바이의 종류는 크게
* 레플리카
* 네이키드
* 클래식
* 언더본
* 듀얼퍼포즈(멀티퍼포스 등)
* 엔듀로
와 같이 나뉘는데 해당 내용은 오토바이 관련 정보문서를 참고하기 바란다.

10. 기타


  • 자갤과는 마치 소닭 보듯 하는 관계로, 가끔씩 상대 갤러리에 가서 분탕을 치기도 하지만, 자갤러가 오토바이로 기변하기도 하고, 바갤러가 자전거로 기변하기도 하는등 꽤나 기묘한 관계에 있다. 가끔씩 자갤로 착각하여 자전거 문의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
  • 이동 중 기름이 바닥나거나[12] 타이어가 터지거나 하는 상황에 글을 올려보자. 못해도 개념글은 올라갈 수 있으며, 간혹 보험사보다 빠르게 구원을 오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 연관 갤러리로는 야마하 마이너 갤러리, 슈퍼커브 마이너 갤러리 등이 있다.

[1] 단, 배달대행의 경우 배달대행 기사들 모임 마이너 갤러리(통칭 딸배갤)가 생기면서 바이크 갤러리 내에서는 많이 줄어든 편이다.[2] ex) 원동기 왜 탐ㅋㅋ 남자는 알차지, 아메리칸 씹틀딱[3] 보통 오토바이 동호회에서는 배기량이나 기종으로 등급을 나누거나 완장질을 하려는 행태가 '''필연적으로''' 나타난다. 이런 행동은 반드시 친목질과 동호회의 파탄으로 이어진다. 혹여 진지하게 저런 걸로 차별을 하거나 우월감을 가지려고 하지 말자.[4] 이륜차 규제에 관한 정책만 떡밥만 나오면 아이고 우리 다 죽는다' 하며 초상집이 된다.[5] 경미한 슬립이나 제꿍 등[6] 다만 후자는 우스갯소리 정도로 나온 말이며 바갤에서만 언급 된다.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 말자.[7] 여담으로 해당 갤러는 김여사의 공격으로 인한 후유증 등으로 억단위의 보험금을 수령하고 바접하게 되었다.[8] 하야부사 항목을 보면 알다시피 한때 시판차 최초의 300km/h 돌파등, 끝판왕 정도의 포지션을 가지고 있었다. 2000년대 초창기 바갤에서도 바갤럼들의 드림카로 불렸다.[9] 그렇다고 무리해서 몸으로 막으려 하진 말자. 오히려 근육이 무리하게 힘을 써서 손상을 받거나 아예 본인이 다치기도 한다. 70kg 언저리인 50cc급은 몰라도 125cc로 가면 기본 100kg는 넘는물건이니 깔려서 더 크게 부상당할 수 있다.[10] ex) PCX 신차 연비 43km/l 나온다 ㅋㅋ ㄹㅇ 혼멘[11] 물론 진짜 까는건 아니고 온라인상에서의 드립질. 바리나가서 만나서도 그러면 병신취급받는다. [12] 흔히 앵꼬났다 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