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의창구

 



1. 소개
2. 역대 국회의원 목록과 역대 선거 결과
2.1. 17대 총선
2.2. 18대 총선
2.3. 19대 총선
2.4. 20대 총선
3. 역대 대통령 선거 결과
4. 역대 지방선거 결과


1. 소개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때부터 획정된 선거구인데 이 당시엔 지금의 의창구 지역을 창원시 갑, 성산구 지역을 창원시 을로 불렀다. 그래서 창원시 갑이라고 검색해도 이 문서로 넘어온다.
성산구와 달리 똑같이 구 창원시로 묶였고 공단지역이 있다는 점까지 같지만[1], 창원시 성산구와는 미묘하게 다른데, 성산구는 민주노동당-정의당 등 진보정당의 득표율이 높고 진보정당 소속 인물이 많이 당선된 가운데, 의창구는 민주당세가 진보정당보다 강해 대체로 민주당 vs 보수당 구도로 가는 경향이 강하고, 진보정당세가 성산구 지지율보다 낮은 편이다.
현재 국회의원은 전 창원시장 출신인 국민의힘 소속의 박완수 의원이다.
[image]
창원시 의창구 관할 구역
의창구 일원[창원의창]

2. 역대 국회의원 목록과 역대 선거 결과


국회
당선자
당적
임기
선거구
17대
권경석

2004년 5월 30일 ~ 2008년 5월 29일
창원시 갑
18대
2008년 5월 30일 ~ 2012년 5월 29일
19대
박성호

2012년 5월 30일 ~ 2016년 5월 29일
창원시 의창구
20대
박완수
2016년 5월 30일 ~2020년 5월 29일
21대

2020년 5월 30일 ~
창원시 갑 지역구 시절에는 보수적인 지역으로 유명했다. 창원군 시절에 제헌국회에서는 대한독립촉성국민회김태수 의원과 제2대 총선의 대한청년단 김병진 의원이 유명했다. 제3대 총선과 제4대 총선에서도 자유당이 모두 당선되었다. 그러나 4.19혁명 여파로 제5대 총선에서는 민주당이 당선되고, 5.16 이후 군사정권에 대한 반감으로 제6대 총선에서도 야당 민정당 소속 최수룡 후보가 당선된다. 그러나 경제개발이 되면서 제7대 총선에서는 민주공화당 조창대 후보가 당선되지만, 제8대 총선에서는 신민당 황낙주 후보가 당선되었다. 그러나 중선거구제 실시 이후 제9대 총선과 제10대 총선에서 신민당 황낙주 후보가 2위로 당선된 데 비해, 경제개발 효과로 민주공화당 이도환, 박종규 후보가 9, 10대 총선에서 1위로 당선되고 보수정당 텃밭으로 탈환했다. 제11대 총선, 제12대 총선에서도 민주정의당 배명국 후보가 1위로 당선되고 한국국민당 김종하 후보와 민주한국당 황낙주 후보는 2위로 당선된다. 그러나 소선거구제 실시 이후 제13대 총선에서 통일민주당 박재규 후보가 당선되고 창원시가 갑, 을로 나뉘고 창원시 갑은 보수정당 텃밭이 된다. 제14대 총선, 제15대 총선, 제16대 총선에서 민주자유당-신한국당-한나라당 김종하 후보가 당선되었다.

2.1. 17대 총선


'''창원시 갑(甲)'''
기호
후보명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당선여부
'''1'''
'''권경석'''
'''한나라당'''
'''50,454'''
'''45.56%'''
'''1'''
'''당선'''
3
공민배
열린우리당
40,972
36.99%
2
낙선
4
최재기
민주노동당
16,733
15.11%
3
낙선
5
이재석
무소속
1,177
1.06%
5
낙선
6
최수찬
무소속
1,403
1.27%
4
낙선
선거인수
186,754
투표수
111,822
무효표수
1,083
투표율
59.88%
관할구역: '''창원시'''(동읍, 북면, 대산면, 의창동, 팔용동, 명곡동, 봉림동, 용지동)
노무현 탄핵 소추 이후 치른 선거라서 민주-진보계에게 최선의 기회였으나...
결과는 한나라당 권경석 후보가 50,454표(45.56%)를 받아 40,972표(36.99%)에 그친 열린우리당 공민배 후보를 8.57% 차이로 이겼다.
만약 민주노동당과 단일화에 성공했다면 과반수가 나왔겠지만, 그 때 당시 민주노동당과 열린우리당의 성향 차이는 현재 민주당과 정의당의 성향 차이보다 더 커서 단일화에 어려웠을 것이다.

2.2. 18대 총선


'''창원시 갑(甲)'''
기호
후보명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당선여부
1
조재완
통합민주당
8,156
10.27%
3
낙선
'''2'''
'''권경석'''
'''한나라당'''
'''39,621'''
'''49.89%'''
'''1'''
'''당선'''
6
최재기
진보신당
7,800
9.82%
4
낙선
7
박영배
평화통일가정당
2,199
2.77%
5
낙선
8
공민배
무소속
21,638
27.25%
2
낙선
선거인수
187,076
투표수
80,525
무효표수
1,111
투표율
43.04%
관할구역: '''창원시'''(동읍, 북면, 대산면, 의창동, 팔용동, 명곡동, 봉림동, 용지동)

2.3. 19대 총선


'''창원시 의창구'''
기호
후보명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당선여부
'''1'''
'''박성호'''
'''새누리당'''
'''58,140'''
'''54.12%'''
'''1'''
'''당선'''
4
문성현
통합진보당
49,273
45.87%
2
낙선
선거인수
198,292
투표수
108,586
무효표수
1,173
투표율
54.76%
통합진보당 후보와 새누리당 후보의 1:1 매치 결과는 새누리당 박성호 후보의 8.25% 차 승리
통합진보당 문성현 후보는 팔용동(9,249:9,427)에서만 겨우 이겼고, 나머지 지역에선 박성호 후보에게 패했다. 특히 명곡동,의창동 등 인구가 20000명을 넘는 지역에서 2000표 이상 차이로 승리한 게 새누리당 박성호 후보의 승리 요인이였다.

2.4. 20대 총선


'''창원시 의창구'''
기호
후보명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당선여부
'''1'''
'''박완수(朴完洙)'''
'''새누리당'''
'''64,845'''
'''56.61%'''
'''1위'''
<color=#373a3c> '''당선'''
2
김기운(金起運)
더불어민주당
46,429
40.53%
2위
낙선
5
한경수(韓京守)
공화당
3,268
2.85%
3위
낙선
선거인수
208,050
투표수
116,822
무효표수
2,280
투표율
56.1%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박완수가 국외 부재자 후보(60:97)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이겨서 당선되었다. 하지만 더민주 김기운도 40.53%를 받아 선전했다.

2.5. 21대 총선


'''창원시 의창구'''
의창구 일원[2]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기운(金起運)
55,153
2위

36.70%
낙선
'''2'''
'''박완수(朴完洙)'''
'''88,718'''
'''1위'''

'''59.04%'''
<color=#373a3c> '''당선'''
'''3'''
강익근(姜益根)
1,563
4위

1.04%
낙선
'''7'''
정혜경(鄭惠曔)[3]
3,570
3위

2.37%
낙선
'''8'''
한상구(韓相球)
1,244
5위

0.82%
낙선
'''계'''
'''선거인 수'''
221,849
'''투표율'''
68.54%
'''투표 수'''
152,046
'''무효표 수'''
1,798
'''21대 총선 의창구 개표 결과'''
'''국회의원 선거'''
'''정당'''


격차
투표율
'''후보'''
김기운
'''박완수'''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55,153
(36.70%)'''
'''88,718
(59.04%)'''

'''- 33,565
(▼22.34)'''
'''152,046
(68.53%)'''
'''의창동'''[A]
31.26%
'''65.06%'''
▼33.80
67.03
'''팔룡동'''[B]
38.32%
56.85%
▼18.53
'''68.82'''
'''명곡동'''[C]
34.79%
60.47%
▼25.68
65.48
'''봉림동'''[D]
36.53%
59.13%
▼22.60
63.47
'''용지동'''[E]
'''38.55%'''
56.99%
'''▼18.44'''
67.89
'''동읍'''
37.66%
58.02%
▼20.36
66.91
'''북면'''
37.67%
59.34%
▼21.67
66.92
'''대산면'''
31.45%
64.66%
▼33.22
62.70
'''후보'''
김기운
'''박완수'''
격차

'''거소·선상투표'''
30.78%
58.83%
▼28.05

'''관외사전투표'''
45.12%
49.87%
▼4.75

'''재외투표'''
67.24%
30.17%
△37.07

현역 박완수 후보와 김기운 후보의 리턴매치에서 박완수 후보가 60% 가까운 득표를 기록하며 재선에 성공했다. 여담으로 보수계열 정당에서 징크스로 이어지던 중앙당 사무총장 잔혹사도 깨지게 되었다.[4]
반면, 김기운 후보는 20대 총선에서 40%대 득표율을 보이며 선전했으나 이번엔 36.7%에 그쳤다.[5] 모든 읍면동에서 통합당 박완수 후보가 이겼고, 박완수 후보는 관외사전투표까지 이겼다.
박완수 후보가 60%에 가까운 득표율로 당선된 이유는 부산 남구 을박재호 의원, 용인시 갑정찬민 의원처럼 지역 밀착형 정치인인데다 창원시장 시절에도 평가가 좋았기 때문이다.[6][7]용인시 갑의 정찬민과 달리, 중도 성향에 가깝다고 보긴 어렵지만[8] 지역구의 민주당, 진보정당 지지자들에게도 박완수의 공이 크다는 걸 인정받아 민주당에 갈 표가 대거 통합당에 몰린 것으로 보인다.

3. 역대 대통령 선거 결과



3.1. 제19대 대통령 선거


'''창원시 의창구'''
의창구 일원
'''정당'''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득표수'''
'''60,757'''
56,887
22,830
12,134
9,772
'''득표율'''
'''37.22%'''
34.85%
13.98%
7.43%
5.98%
'''순위'''
'''1위'''
2위
3위
4위
5위
'''계'''
'''선거인 수'''
207,375
'''투표 수'''
164,047
'''무효표 수'''
824
'''투표율'''
79.11%
'''19대 대선 경남 창원시 의창구 개표 결과'''
'''정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60,757
(37.22%)'''

'''56,887
(34.85%)'''
'''22,830
(13.98%)'''
'''12,134
(7.43%)'''
'''9,772
(5.98%)'''
'''+3,870
(△2.37)'''
'''79.11%'''
'''동읍'''
37.30%
37.85%
13.31%
6.13%
4.83%
▼0.55[9]
76.16
'''북면'''
37.26%
36.42%
13.76%
6.84%
5.10%
△0.84
78.62
'''대산면'''
34.69%
'''46.31%'''
10.63%
4.21%
3.24%
▼11.62
71.16
'''의창동'''
33.73%
40.87%
12.92%
6.81%
5.23%
▼7.14
75.85
'''팔룡동'''
'''39.06%'''
32.23%
14.14%
'''7.91%'''
6.27%
△6.83
80.50
'''명곡동'''
35.27%
37.25%
13.67%
7.20%
6.23%
▼1.98
76.59
'''봉림동'''
36.36%
36.32%
13.93%
7.18%
5.56%
△0.04[10]
73.85
'''용지동'''
37.69%
33.07%
'''14.63%'''
7.78%
'''6.49%'''
△4.62
78.40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거소 및 선상투표'''
29.19%
'''27.19%'''
'''27.19%'''
8.91%
4.15%
△2.0

'''관외사전투표'''
42.40%
23.36%
15.73%
'''9.90%'''
8.0%
△19.04

'''재외투표'''
'''55.08%'''
7.23%
16.83%
6.40%
'''12.93%'''
△'''38.25'''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박근혜가 파면되면서 조기 대선이 치러졌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지난 18대 대선 때 박근혜를 상대로 3.53% 차로 근소하게 석패했던 문재인 후보가 경선 끝에 승리하며 최종 후보로 낙점되었다. 정권을 재창출해야 할 자유한국당에선 경선 끝에 홍준표경상남도지사가 후보로 출마했다. 그리고 새누리당에서 갈라져 나간 바른정당에서도 유승민 대표가 출마했고 국민의당에선 지난 대선 때 문 후보와 단일화를 하며 불출마했던 안철수 후보가 출마했다. 그리고 마지막 정의당에선 심상정 대표가 출마했다.
이 곳 창원시 의창구에서 민주당계 정당 소속 대선 후보가 대선에서 승리한 것은 1987년 제13대 대통령 선거 당시 의창군이었던 시절에[11] 통일민주당 김영삼 후보가 민주정의당 노태우 후보를 62.48% : 33.45%로 꺾고 1위를 차지했던 것이 마지막이었다. 지난 제18대 대통령 선거 때엔 문재인 후보가 크게 선전했지만 38.9% : 60.71%로 박근혜에게 21.81% 차 패배를 기록했다. 과연 문재인 후보가 30년 만에 한풀이에 성공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3당 합당 이후 이곳 창원시 의창구는 보수 정당 텃밭이 되어 줄곧 보수 정당이 우위를 보였던 곳이다. 그러나 바로 1년 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김기운 후보가 창원시장을 지낸 거물 새누리당 박완수 후보를 상대로 4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선전한 바 있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보수 정당이 몰락할 만큼 몰락했지만 여전히 이곳 또한 콘크리트 보수층이 건재하다는 게 드러났다. 개표 후반부까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계속 리드하고 있었고 사전투표함 개표가 시작되고 나서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맹추격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문재인 후보가 막판 뒤집기에 성공했다. 결국 최종 결과 37.22% : 34.85%로 문재인 후보가 득표율 2.37%, 득표 수 3,870표 차라는 근소한 격차로 신승하고 1위를 차지했다. 비록 문재인 후보가 승리하긴 했지만 압도적인 격차로 승리한 성산구와 달리 이곳 의창구와 진해구는 막판 뒤집기로 간신히 승리해 아직콘크리트 보수층이 어느 정도는 있다고 볼 수 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위 문재인 후보는 온천으로 유명한 북면에서 135표 차로 승리했고, 또 팔룡동에서 1,525표 차, 봉림동에서 단 '''7표''' 차로 승리했으며 용지동에서 796표 차로 승리했다. 반면에 2위 홍준표 후보는 동읍에서 단 '''70표''' 차로 승리했고, 대산면에서 480표 차, 의창동에서 1,514표 차, 명곡동에서 572표 차로 승리했다. 이렇게 동별 결과에선 홍준표 후보가 173표 차로 승리했다. 그러나 문재인 후보가 거소 및 선상투표에서 13표 차, 관외사전투표에서 무려 3,685표 차, 국외부재자투표에서 344표 차로 승리하여 총 3,870표 차 역전승을 거두게 되었다.
3위 안철수 후보는 모든 동에서 13% 내외의 고른 득표율을 올렸다. 본래 국민의당 자체가 호남권에 기반을 두고 있었던 정당인데 비록 이곳이 아무리 진보 성향이 강한 곳이라 하더라도 엄연히 영남권인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두기가 어려울 수밖에 없었다. 그나마 거소 및 선상투표와 국외부재자투표에서 2위를 했지만 1위 문재인 후보와 비교하면 엄청난 격차로 대패했다.[12] 4위 유승민 후보 또한 모든 동에서 고르게 7~8% 득표를 하는데 그쳤다. 아마도 보수 성향 유권자들 입장에서 그나마 선거 전부터 1위 독주를 굳혔던 문재인 후보에게 대항할 상대는 홍준표 후보라고 보았기에 사표 방지를 위해 홍준표 후보에게 결집하면서 저조한 득표를 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5위 심상정 후보는 5.98% 득표에 그쳐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

4. 역대 지방선거 결과



4.1.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4.1.1. 경상남도지사 선거


'''창원시 의창구'''
의창구 일원
'''정당'''



'''후보'''
'''김경수'''
'''김태호'''
'''김유근'''
'''득표수'''
'''72,745'''
54,066
6,264
'''득표율'''
'''54.66%'''
40.62%
4.70%
'''순위'''
'''1위'''
2위
3위
'''계'''
'''선거인 수'''
210,327
'''투표 수'''
135,147
'''무효표 수'''
2,072
'''투표율'''
64.26%
'''7회 지선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경남 창원시 의창구 개표 결과'''
'''정당'''



격차
투표율
'''후보'''
'''김경수'''
'''김태호'''
'''김유근'''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72,745
(54.66%)'''

'''54,066
(40.62%)'''
'''6,264
(4.70%)'''
'''+18,679
(△14.04)'''
'''64.26%'''
'''동읍'''
53.51%
42.06%
4.43%
△11.45
61.39
'''북면'''
56.31%
39.57%
4.12%
△16.74
62.92
'''대산면'''
44.99%
'''51.71%'''
3.30%
▼'''6.72'''
57.73
'''의창동'''
49.15%
46.40%
4.45%
△2.75
60.66
'''팔룡동'''
56.20%
39.13%
'''4.67%'''
△17.07
63.93
'''명곡동'''
51.94%
43.39%
'''4.67%'''
△8.55
59.93
'''봉림동'''
52.24%
43.31%
4.45%
△8.93
57.95
'''용지동'''
'''56.68%'''
38.82%
4.49%
△'''17.86'''
62.76
'''후보'''
'''김경수'''
'''김태호'''
'''김유근'''
격차

'''거소·선상투표'''
49.71%
39.37%
10.92%
△10.34

'''관외사전투표'''
'''64.06%'''
29.47%
6.47%
△'''34.59'''


[1] 의창구엔 현대로템과 동원참치를 생간하는 동원F&B 공장이 있다.[창원의창] 의창동, 팔룡동, 명곡동, 봉림동, 용지동, 동읍, 북면, 대산면[2] 의창동, 팔룡동, 명곡동, 봉림동, 용지동, 동읍, 북면, 대산면[3] 민주노총·정의당·민중당·노동당 단일화 후보[A] 중동, 북동, 소답동, 서상동, 동정동, 소계동을 관할하며, 창원역이 있는 창원의 전통적 중심지[B] 팔용동, 내리동, 대원동, 덕정동, 두대동, 반계동, 사화동, 삼동동, 차룡동을 관할하며, 창원종합버스터미널더시티세븐 자이가 있는 동네[C] 도계동, 명곡동, 명서동, 서곡동을 관할하며, 의창구청이 있는 동네[D] 봉곡동, 봉림동, 사림동, 용동, 지귀동, 퇴촌동을 관할하며, 경남도청과 창원대학교, 창원중앙역이 있는 동네[E] 신월동, 용지동, 용호동, 반송동(일부)을 관할하며, 창원시청이 있는 동네[4] 18대 총선 이방호, 19대 권영세, 20대 황진하가 총선 시기에 사무총장을 맡고 있었는데 모두 낙선했다.[5] 창원에서 범진보후보의 득표율이 여기보다 낮은 곳은 마산합포구 밖에 없다. 그나마도 마산합포구는 보수 강세 지역이다.[6] 그러나 미래한국당 비례 득표율은 구 마산 지역보다 낮은 약 45%에 그쳤다. 비례 표는 공단 지대인 지역구 특성상 정의당과 민주당에 분산된 것으로 보인다.[7] 이는 용인시장이었던 정찬민도 마찬가지다.[8] 박완수는 정찬민과 달리 친박~친황에 가까운 인물이다.[9] 불과 '''70표''' 차이였다.[10] 불과 '''7표''' 차였다.[11] 이 당시엔 지금의 창원시 성산구 지역이 창원시였고 창원시 의창구는 의창군이라는 별도 행정구역으로 있었다.[12] 참고로 거소 및 선상투표는 홍준표, 안철수 두 후보 모두 177표를 득표해 동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