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전동차

 



1.1.1. 1974~1986년식
1.1.2. 1986~1992년식
1.1.3. 1994~1997년식
1.1.4. 2002년 개조분
1.1.5. 운행 노선별 분류
1.2.1. 1993~1999년식
1.2.1.1. 1993년식(1993~1995)
1.2.1.2. 1996년식(1996)
1.2.1.3. 1997년식(1997)
1.2.1.4. 1998년식(1998~1999)
1.2.1.5. 일산선용(1995~1997)
1.2.2. 1999~2004년식
1.2.2.1. 1999년식(1999~2000)
1.2.2.2. 2002년식(2002~2003)
1.2.2.3. 2004년식(2004)
1.2.3. 2005~2017년식
1.2.3.1. 2005년식(2005)
1.2.3.2. 2006년식(2006)
1.2.3.3. 2009년식(2009)
1.2.3.4. 2010년식(2010)
1.2.3.5. 2011년식(2011~2012, 2014)
1.2.3.6. 2013년식(2013~2014)
1.2.3.7. 2016년식(2016~2017)
1.2.4. 2018년 ~ 현재
1.2.4.1. 2018년식(2018)
1.2.4.2. 2019년식(2019~현재)
1.2.5. 우진산전 낙찰분
1.3. 운행 노선별 분류
2. 간선철도
3. 고속철도


1. 광역전철


코레일 소속 1, 3, 4호선과 수인.분당선 전동차들은 현재 도색을 새로 해서 노선 색상과 얼추 맞지만, 신도색을 하기 전엔 노선 색상과 전동차 도색 색상이 전혀 달랐다. 구도색 시절에는 3호선 차량은 4호선에 어울릴법한 남색 도색을, 반대로 4호선 차량은 3호선에 어울릴법한 주황색 도색을 하고 다녔다(...). 1호선 전동차들의 1990년대 초반까지의 도색은, 현재의 1호선 도색[1]을 적용하였다. 참고로 이 당시 1호선의 노선색은 빨간색이었고, 차량은 남색이었단 이야기. 이는 비둘기호 역시 마찬가지였다.

1.1. 저항제어



1.1.1. 1974~1986년식


해당하는 차량은 '''1x01~41'''[2]

1.1.2. 1986~1992년식


해당하는 차량은 '''1x42~73'''

1.1.3. 1994~1997년식


해당하는 차량은 '''1x74~81, 83~86'''

1.1.4. 2002년 개조분


해당하는 차량은 '''1x82, 87~94'''

1.1.5. 운행 노선별 분류


수도권 전철 1호선에서 용산역~동인천역 급행/특급을 마지막으로 운행이 중단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를 참조.

1.2. VVVF



1.2.1. 1993~1999년식


[image]
최초의 1세대 VVVF 차량 341X01편성
해당하는 차량은 '''311X01~41, 341X01~25, 351X01~22편성'''으로 총 88편성 792량이 제작되었다.
1993년부터 도입된 한국 최초급의 3VF 인버터 열차들이다.[3] 가변전압 주파수제어, 전기지령식 회생제동, 교류전동기, 볼스터리스 대차 등 당시로써는 최신 기술을 도입하여 설계의 경량화, 전기 절약, 정비 편의성 향상 등의 성과를 이루었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수도권 전철 4호선, 분당선에서 운행되고 있으며, 1호선과 4호선 운행분은 10량, 분당선 운행분은 6량 편성이다. 4호선에서 운행되는 341000번대 차량의 경우, 해당 노선 특유의 운행 덕 ATS/ATC 겸용이다. 또한 교류 25000V 전압과 직류 1500V 전압에도 모두 대응되기 때문에 이론상으로는 대한민국의 어느 전철 선로로든지 입선이 가능한 차량. 또한 해외 중 대한민국 최초로 TGIS가 도입된 열차로, 당시에는 단순히 도시바의 제품을 한글화하여 사용해왔으나 이후 우진산전 제품으로 개조가 되었다.
국내 최초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사건사고가 있었으며, 여기서 우러나온 교훈들은 이후 후기 전동차 기술 연구에 큰 공여를 했다.[4]
차량 노후화로 4호선은 전량, 수인.분당선은 대다수가 2023년까지 퇴역할 예정이다. 1호선 차량 전량도 역시 1호선 대체분 신차 제작발주가 들어가 있다.[5]

1.2.1.1. 1993년식(1993~1995)

'''해당 차량: 341×01~341×22편성, 351×01~351×16편성'''
저항제어 차량과는 달리 도시바제 VVVF-GTO 인버터를 장착했고 차체도 스테인레스로 변경되었다.
출입문의 창틀이 황금빛을 띠고 있으며 LED 안내기도 도입 당시 현재와는 많이 달랐다.[6] 또한 341×01~341×08편성, 351F01~351×08편성의 경우 불연재로 개조할때 좌석이 한자리씩 분리되어있는 일명 '변기통의자'로 개조되었다.2023년까지 전부 신형차량으로 대차될 예정이다.

1.2.1.2. 1996년식(1996)

'''해당 차량: 311×01~311×06편성, 341×23~341×25편성, 351×17~18편성'''
출입문의 창틀이 황금빛에서 은빛으로 변경되었으며 LED 안내기의 안내방식이 현재의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1.2.1.3. 1997년식(1997)

'''해당 차량: 311B07~311B27편성, 319G06~319G07편성'''
GTO 인버터가 우진산전이 면허생산한 것으로 변경되었으며 출입문도 부식무늬에서 역삼각시절의 철도청 로고로 변경되었다.

1.2.1.4. 1998년식(1998~1999)

'''해당 차량: 311B28~311B41편성, 351F18~351F22편성'''
LED 안내기가 2개로 증설되었으며 1, 4, 7호차에 휠체어 공간이 생겼다.

1.2.1.5. 일산선용(1995~1997)

'''해당 차량: 371~386편성'''.
수도권 전철 3호선에서 운행되는 한국철도공사 3000호대 전동차서울지하철공사에서 당시 뽑아내던 401~409편성과 같은 사양의 차량이다. 일산선 투입할 차량들을 서울교통공사 소속 지축차량사업소에 코레일이 위탁관리를 맡기게 되어 탄생한 차량으로, 자세한 사항은 해당 항목 참조.

1.2.2. 1999~2004년식


[image]
2세대 VVVF 차량 351X27편성
해당하는 차량은 '''311X42~65, 341X26~30, 351X23~28편성.''' 총 35편성 326량이다.
1999년부터 도입된 본격적으로 유선형 전동차의 시대를 연 차량. 수도권 전철 1호선, 수도권 전철 4호선, 분당선에서 운행되고 있는데, 1호선과 4호선 운행분은 10량, 분당선 운행분은 6량 편성이다. 노선별 차량마다 세세한 차이가 있는데 1호선에서 운행되는 311000호대 전동차는 객실 창문이 UV 코팅이 적용된 통유리창이고 4호선에서 운행되는 341000호대 전동차는 객실 창문이 2개의 2단 창문이라 사실상 "초기형(납작이)"에 전두부만 바꾼 형태라서 "동작이"(동글이+납작이)라고도 불린다. 납작이에서 동글이로 가기 위한 과도기형이라 볼 수 있다. 분당선에서 운행되는 351000호대 전동차는 1호선 전동차와 마찬가지로 객실 창문이 통유리지만 대부분 지하에서 달린다는 점을 감안하여 창문에 선팅을 적용하지 않았다. 분당선 열차부터는 제작 당시부터 롤지 대신 LED 행선판을 달고 나왔고 열차 선두부의 열번 표시가 LED로 나타나게 되며, 우진산전이 개발한 TGIS가 사용되었다.
2004년에 도입된 311X64~65편성은 최초로 한국철도공사 전동차의 IGBT 제어 방식을 적용한 채로 도입되었다. 역시 동글이에서 뱀눈이로 가기 위한 과도기형이다.
마닐라 LRT 2호선 전동차는 이 차량의 디자인을 차용하여 만들어졌다.
2004년식 전동차를 제외한 모든 열차가 교체될 예정이다.

1.2.2.1. 1999년식(1999~2000)

'''해당 차량: 341B26~341B30편성'''
차량 디자인이 직각형에서 유선형으로 변경되었지만 창문은 여전히 2분할 반개패식이고 출입문도 정사각형인지라 철도 동호인한테 '''동작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2024년 이후로 신형열차로 대차될 예정이다.

1.2.2.2. 2002년식(2002~2003)

'''해당 차량: 311B ×42~311×63편성, 351×23~351×28편성'''
창문이 일체형 통유리로 변경되었고 출입문도 직사각형으로 변경되었다.

1.2.2.3. 2004년식(2004)

'''해당 차량: 311B64~311B65편성'''
이때부터 추진제어장치가 GTO에서 IGBT로 변경되어 나왔다.[7] 또한 이 연식 한정으로 바닥이 하늘색이었다. 물론 불연재 개조 후에는 하늘색 바닥이 사라졌다.

1.2.3. 2005~2017년식


[image]
3.5세대 VVVF 차량 311X99편성.
철도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삼눈이라고 불리며, 뱀눈이 중 최후기 제작분이다. 자세히 보면 유리 위 가운데에 라이트가 하나 더 있다.
해당하는 차량은 '''311X66~312X03, 319X01~05, 321000, 331000호대 전체, 351X29~43, 351X61~78편성, 361000, 371000호대 전체, 381X01~10편성, 391X01~07편성.''' 가장 많은 편성이 운행중이다.[8] 명실상부 단일 차종으로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차종인데, 10년이 넘게 계속 번식하다 2018년에야 전두부 금형이 바뀌었다.
소음과 진동을 획기적으로 줄인 '신개념 웰빙형 전동차'를 표방한 차량으로 2005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운전을 시작하였다. 처음부터 한국철도공사 신도색과 신 CI, 불연재 내장재가 적용되어 나왔다. 1인승무는 하지 않지만 가능은 하도록 어느 정도 설비가 갖추어졌다. 또한 선두부의 행선안내기 크기도 이전보다 커졌다. 실내 설비의 경우 좌석 밑에 있던 히터가 경량 프리 히터로 변경되어 좌석 밑에 여유공간이 많이 생겼다. 이 차량을 시작으로 한국철도공사는 전기식 도어를 본격적으로 도입했다.
2005년 이후 한국철도공사의 전동차들은 모두 이 차량을 기반으로 사양을 조금씩 개선시키며 도입됐다. 워낙에 오냇동안 생산되었고 그 수도 많다보니 크게 눈에 띄는 변화는 아니지만 도입 시기에 따른 설계상의 세세한 변화가 많은 편인데, 대표적으로 2009~10년식 차량은 알루미늄 차체를 채택하였으며 전면부 안티클라이머 설치, 운전실 전면 창 면적 확대, 차내 LCD안내기 설치[9]와 같은 개선 사항이 적용되었다. 2011년식부터 다시 스테인리스 차체로 회귀하였으며 최후기형인 2016년식 이후 차량은 노약자석 통유리 적용, 싱글암 팬터그래프 채택, 상부 전조등 추가, 최고속도 상향과 같은 변경점들이 적용되었다. 즉 전체적으로 보면 2005~08년식 초기형, 2009~15년식 중기형, 2016~17년식 후기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삼눈이는 전두부 상부 LED 전조등이 켜져 있을 시 멀리서 보면 기관차가 오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물론 상부등 양옆으로 열차번호와 행선판 LED가 있어 구분하기는 쉽다.
또 다른 특징으로, 일부 편성[10]을 제외한 모든 열차 내부에 LCD 모니터가 장착되어 있고, 현재 LCD 모니터 개선작업이 진행 중이다. 그리고 331000호대부터는 1인 승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열차 설비가 되어 있다.

1.2.3.1. 2005년식(2005)

'''해당 차량: 311×66~311×77편성'''
외형 변경뿐만 아니라 출입문이 공기식에서 전기식으로 변경되었다.

1.2.3.2. 2006년식(2006)

'''해당 차량: 311×78~311×82편성, 319×01~319×05편성, 321×01~321×18편성'''
객실 환기용 팬과 1인 승무기능이 추가되었다.
319×01~319×05편성, 321×15~321×18편성의 경우 2008년에 부수객차를 개조한 차량으로서 원핸들 마스콘과 출입문 LCD 모니터가 적용되었다. 활용도는 2019년식이 등장하기 전까진 코레일 전동차들 중에서는 가장 좋았다.

1.2.3.3. 2009년식(2009)

'''해당 차량: 321C19~321C21편성, 331C01~331C13편성'''
운전실 창문이 넓어지고 전두부에 안티클라임을 설치했다. 또한 측면 행선표시기의 글꼴이 달라졌고 전 차량에 출입문 LCD 모니터가 설치되었다.[11] 경적 소리도 바뀌었다.
331000호대의 경우 차체가 알루미늄으로 되어있다.

1.2.3.4. 2010년식(2010)

'''해당 차량: 311B90편성, 361C01~361C14편성'''
LCD 안내기가 천장형으로 바뀌었다. 활용도는...
경춘선용으로 도입한만큼 낭만적인 분위기를 위해 차체가 알루미늄으로 되어있고 도색도 하얗게 되어있다.

1.2.3.5. 2011년식(2011~2012, 2014)

'''해당 차량: 311B83~311B89편성, 331G14~331G22/331C23~331C27편성, 351F29~351F40/351F61~351F68편성'''
경적이 또 바뀐거말곤 2010년식과 다를바 없다. 다만 이쪽은 스테인레스.
2012년식의 경우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의 6량화로 인한 남은 부수객차를 끼워넣으려고 했으나 반발로 인해 무산되면서 2014년에 해당 편성의 부수객차를 신조하게 되었다.
또한 이 연식부터 최저입찰제와 원가절감의 폐해가 두드러졌는데, 예시로 고속주행시 소음이 장난아니다.

1.2.3.6. 2013년식(2013~2014)

'''해당 차량: 311B92~311B94편성, 351F41~351F43/351F69~351F72편성'''
출입문이 저소음 전기식도어로 바뀌었으며 통로문에 달리는 편성번호 표지판의 구조와 글꼴이 변경되었다. 311B90~311B91편성의 신조 스테인레스 부수객차도 이와 동일한 사양이다.

1.2.3.7. 2016년식(2016~2017)

'''해당 차량: 311×95~312×03편성, 351×73~351×78편성, 371×00호대 전체, 381×01~381×10편성, 391000호대 전체'''
전두부 상단에 전조등이 한개 더 추가되어 일명 '''삼눈이'''라고 불리는 연식이다.
팬터그래프가 싱글암으로 변경되었고 노약자석에 있는 유리창이 통유리로 변경되었다.

1.2.4. 2018년 ~ 현재


[image]
4세대 VVVF 차량 341X36편성
해당하는 차량은 '''312X04~07, 319X08~10, 341X31~37, 381X11~17편성''', '''대구권 1~9편성'''
유출된 수도권 전철 1,4호선용 디자인 시안. 역시나 자석도색을 채택하였다.
이 차량들부터 2017년부터 바뀐 철도안전법 중 충돌안전대책을 적용받는다. 구체적으로는 CEM[12] 장치의 탑재가 의무화되는데, 2017년 당시 로템이 제출한 시안은 선두부 아랫쪽을 불룩하게 빼서 완충장치를 장착하는 형상이 기본 안이었는데, '''워낙 주둥이가 튀어나온 듯한 모습이 흉물스러워서''' 정식 생산 전부터 별명(사실상 멸칭)이 '''"주둥이"'''로 굳어져버렸다. CEM 장치는 전두부 전체가 아닌 안티클라임 뒤에 장착되는 것이기 때문에 CEM이 적용된 안티클라임이 보기 흉하게 튀어나오는 문제가 있더라도 뱀눈이 열차 전면부에 CEM 장치만 달아서 제작하려는 대안도 있었다. 그 외 ITX-청춘 열차와 비슷한 디자인으로 나오는 등 다양한 안건이 있었으나, 최종 디자인은 전면부에 충돌안전장치를 장착하되 로템의 시안에서 심미성을 개선하는 수준에 그쳤다. 하지만 나름 둥글게 수정했어도 여전히 전두부가 길어서 계속 주둥이라고 불린다.
2019년 7월부터는 수도권 전철 1호선 구간에서도 시운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2020년 3월 경에는 안산선을 포함한 수도권 전철 4호선에서의 시운전이 진행되었다.
  • 2019년 4월 15일경에 동해선 차량부터 운행이 시작되었다.
  • 2019년 11월에 1호선 차량의 운행이 시작되었다.
  • 2020년 5월에 4호선 차량의 운행이 시작되었다. (일부 차량이 1호선에서 임시로 운행중에 있다.)
  • 2020년 12월에 1호선 연천 연장분이 수인·분당선에서 임시로 운행중이다. (오이도~인천)

1.2.4.1. 2018년식(2018)

'''해당 차량: 381G11~381G17편성'''
CEM 의무장착으로 인한 외형 변경은 물론 통로 출입문이 삭제되었고 비상사다리가 구비되어있다. 다만 추진제어장치는 도시바 IGBT 그대로이다.

1.2.4.2. 2019년식(2019~현재)

'''해당 차량: 312B04~312B07편성, 319F08~319F10편성, 341B31~341B37편성'''
현대로템 IGBT-IPM 모듈로 변경되었으며[13] 객실 내 안내 모니터의 UX가 변경되어 활용도가 수직상승했다. 또한 좌석 양쪽 끝에 유리칸막이가 설치되어 있고 객실 사이 통로 연결막이 2018년식과는 다르게 내장판형으로 변경되었다.
외부 행선기도 신7색 LED를 적용하여 흰색, 노란색, 빨간색, 파란색, 초록색으로 표출 가능 색상이 늘어났으며, 밝기와 가독성이 향상되었다. 거의 모든 역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필요성이 낮아진 외부 행선기는 선두칸 외에는 설치되지 않았다.

1.2.5. 우진산전 낙찰분



1.3. 운행 노선별 분류


수도권 전철 3호선에서 운행되는 열차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를 참조.
수도권 전철 1호선에서 운행되는 열차다. 구 차번은 5000호대였다. 31183편성부터는 처음부터 311000호대로 반입되었다. 현 광역철도용 전동차 중 가장 많은 편성 수(107편성)를 자랑한다. 편성 수가 100편성을 넘어가면서 311000호대 번호가 꽉 찬 관계로 현재는 312000호대로 반입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를 참조.
영등포역~광명역 셔틀 열차로 사용되는 4량 편성과, 광운대역~연천역 셔틀 열차로 사용되는 6량 편성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를 참조.
수도권 전철 중앙선에서 운행되는 열차.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를 참조.
수도권 전철 경의선에서 운행되는 열차.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를 참조.
수도권 전철 4호선에서 운행되는 열차. 구 차번은 2030호대였다. 34131편성부터는 처음부터 341000호대로 반입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를 참조.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에서 운행되는 열차. 구 차번은 2030호대였으며, 35129편성부터는 반입 시부터 351000호대였다.
경춘선에서 운행되는 열차.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를 참조.
수도권 전철 경강선에서 운행되는 열차.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를 참조.
동해선 광역전철에서 운행되고 있는 열차.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를 참조.
대구권 광역철도에서 운행될 열차.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를 참조.

2. 간선철도



3. 고속철도



[1] 일본 국철의 요코스카색을 그대로 가져왔다.[2] 본래 42편성까지 있었으나 추돌사고로 폐차.[3] 중저항 전동차도 디자인이 유사하긴 하지만, 내부 설계가 다르고, 전두부 헤드램프가 다르다.[4] 실제로는 차량 자체 문제라기보다는 꽈배기굴이라는 괴작에 의한 문제가 더 잦았다.[5] 이들 1세대 차량은 모두 1993년에서 1999년에 도입되었는데 노후화가 굉장히 심각한지 1,3,4호선 및 분당선 1세대 차량을 한 번에 교체하기 위해 순식간에 총 938량의 신규차량들을 일괄 발주했다.2023년까지 전량 교체 예정이다.[6] 추후 개조로 현재의 안내방식으로 변경되었다.[7] 이후 이전 연식의 전동차들도 IGBT로 상당수 개조했다.[8] 도입된 편성 수만 무려 '''168개 편성'''이다. 량수로도 1100량 정도 된다.[9] 2009년식은 출입문 위에 설치되었고, 2010년식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천장형 안내기가 적용되었다.[10] 1호선용 일부(311X66~82), 중앙선용 일부(321X01~14)[11] 하지만 일부 편성의 경우 고장으로 인해 2010년 이후연식에 달리는 천장형 LCD로 교체되었다. 활용도는...[12] Crush Energy Management. 충돌에너지흡수장치. 범퍼와 같은 역할을 한다.[13] 미쓰비시 소자 기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