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리그(2007~2019)

 



舊 KFA 산하 대회

'''K3리그'''
[image]
'''정식 명칭'''
K3리그
'''영문 명칭'''
K3 League
'''창설 년도'''
2007년(K3리그)
2017년 (K3리그 어드밴스, K3리그 베이직)
'''리그 주관'''
대한축구협회
'''명칭 변천사'''
K3리그 (2007~2008)
챌린저스 리그 (2009~2013)
K3 챌린저스리그 (2014)[1]
K3리그 (2015~2019)[2]
'''리그 구성'''
4부 리그 K3리그 어드밴스
5부 리그 K3리그 베이직
'''참가 팀 수'''
20팀 (2019년 기준)
'''웹사이트'''
홈페이지[주] [주] [주]
1. 개요
2. 상세
3. 역사
3.1. 아마리그 시절
3.2. 부분적 세미프로 리그 시기
4. 리그 진행
4.1. 아마리그 시절
4.2. 부분적 세미프로 리그 시기
5. 최종 참가팀[3]
6. 과거 참가팀
7. 우승팀
8. 우승 횟수
9. 역대 K3리그 승강팀
10. 과거 엠블럼
11. 스폰서
12. 기타
13.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2019년까지 존재했던 대한민국의 부분적 세미프로 축구리그이다.

2. 상세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조기축구회부터 시작해서 아마추어 축구 리그는 전국 각지에 수도 없이 많은데, 2017년까지의 K3리그는 그 중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최상위의 전국 리그였다. 2018년부터 점진적으로 세미프로로 전환해 아마추어팀들은 승강제가 이뤄지는 하위 리그인 디비전리그 (K5리그, K6리그, K7리그)에 참가한다. 편집일 현재 공식적으로 대한민국 축구 3~4부리그라고 소개하고 있다.[4]

K3리그의 상세 내용은 대한축구협회 joinKFA 통합경기정보 시스템으로 확인 가능하다.


3. 역사



3.1. 아마리그 시절


  • 2007년
- 2007년에 K3리그라는 명칭으로 시범리그가 개최되었다. 원년 우승 팀은 서울 유나이티드 FC.
  • 2008년
- 2008년 첫 공식대회 출범 때는 1개 팀이 빠지고 7개 팀이 추가로 참가하여 총 16개팀이 경기를 하였다. 풀뿌리 축구 발전에 기여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2008시즌 승부조작 사건이 터지면서 서울 파발 FC(전 은평청구성심병원) 팀이 해체하는 사건이 발생, 안 그래도 힘든데 더 힘들게 되었다.. 그리고 그 후에도 K3리그 출신의 일부 선수들이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스캔들K리그 승부조작 사건의 주범으로 떠오르면서 또다시 지탄을 받기도 하였다.
  • 2009년
- 이러니저러니 2009 시즌 새롭게 팀들이 들어오고 2009년 7월 18일, SK텔레콤에서 주최한 "월드 풋볼 드림매치 2009 : 부천 FC 1995 vs FC 유나이티드 오브 맨체스터"경기가 방송을 타면서 다시 한 번 K3리그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최근 내셔널리그나 K리그에 직접 창단이 아닌 K3리그에 창단하려는 지방 단체들도 많아져 파이가 더 커질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광주 광산 FC[5]나 영광 FC처럼 대학생으로 구성된 팀이 점점 늘어나면서 형평성 문제가 커지고 있다. K3리그는 대학생 2군 리그가 아니라는 것. 이에 2010 시즌을 앞둔 대표자 회의에서 차후 대학팀의 참가방지, 영광 FC의 경우 출전인원의 절반이상을 일반 선수로 제한, 2012 시즌후 기존 대학구단의 일반구단 전환(비전환시 퇴출)을 결의하였다. 다만 2011시즌 KFA가 휴학생은 일반 선수로 본다는 유권해석을 하면서 편법의 여지를 남겨두었다.
  • 2011년
- 2011년 리그 명칭을 챌린저스 리그로 개명했다. 다만 2013년 K리그 승강제를 도입하면서 출범한 2부리그를 K리그 챌린지로 이름을 정하면서 챌린저스 리그와 명칭이 헷갈린다는 의견이 있어 2014년 명칭을 K3 챌린저스리그로 개칭하였다. 대한축구협회는 비전 해트트릭 이라는 계획을 통해 2022년에 이 리그를 최종적으로는 4부리그로 편입시킬 계획을 갖고 있다. 2017년 부터는 내셔널리그와의 승강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었으나, 2020년까지 내셔널리그의 발전적 해체를 통한 K리그로의 흡수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 2015년
- 2015 시즌부터는 외국인선수 등록, 출전도 허용된다. 3명 등록, 2명 출전. 리그 명칭이 K3리그로 회귀하였다.
- 2015년 말 대한축구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3부리그와 4부리그 역할을 할 KFL1(가칭)과 KFL2(가칭)을 차후 만들어 일정 자격을 충족시킨 팀들을 편입시킬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2017년부터 2016 시즌 성적을 바탕으로 K3리그 팀들을 2그룹으로 나눠 자체 승강제를 진행한다고 한다.
  • 2016년
- 2016 시즌부터 서울 FC 마르티스가 퇴출되고 [6] 시흥시, 양평군, 부여군 연고 축구팀이 참가하여 20팀 체제를 갖출 예정이다. 또한 자체 승강제 정책으로 인해 2016 시즌 성적 상위 1~11위 팀과 12위~15위 중 플레이오프에서 살아남은 1팀은 K3 어드밴스리그, 나머지 8팀과 2017 시즌 신생참가팀은 K3 베이직리그로 리그가 나뉘어진다. 기사
  • 2017년

3.2. 부분적 세미프로 리그 시기


  • 2018 시즌부터 아마추어 꼬리표를 떼고 세미프로 리그로 첫 발을 내딛는다. 상위리그인 어드밴스팀은 최소 3명, 베이직팀은 최소 1명에게 연봉을 지급하여 직업선수와 혼합된 형태로 운영한다. 기사
  • 2019 시즌부터는 이적료 조항이 신설되었다.(이천시민축구단의 로고가 TV중계상에선 변경이 된 점이 보이지만 해당 팀 문서에선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참가팀은 본 문서의 참가팀 문단 참조.

4. 리그 진행



4.1. 아마리그 시절


  • 2009 시즌
- 2009 시즌까지는 전/후기리그로 나누어 진행, 이후 플레이오프를 치뤘다.
  • 2010 시즌
- 2010 시즌부터는 A,B조로 나누어 리그를 치룬후 각조 1, 2위가 플레이오프로 진출.
  • 2015 시즌
- 2015 시즌에는 2010 시즌과 비슷하지만 각조 3위까지 6강 플레이오프 진행[7]
  • 2016시즌
- 2016시즌에는 20개팀 19라운드 풀리그 진행 후 '1위~11위팀'과 '12위~15위팀 중 승강전 승자'는 K3리그내의 상위리그인 가칭 K3 어드밴스리그 2017에 진출하고 12위팀과 15위 승강전 패자를 포함한 8개팀은 하부리그인 가칭 K3 베이직리그 2017에 진출하게된다.
- 우승팀에겐 FA컵[8]2라운드 직행 티켓이 주어진다[9] 경기는 토요일 오후3시에 열리며 사정에 따라 5시, 7시에 열리기도 한다. 2016년부터 7월, 8월 경기는 선수들과 팬들의 쾌적을 위해 5시 이후 킥오프로 강제되었다.
  • 2017시즌
- 2017시즌에는 K3리그 어드밴스 12팀은 총 22라운드를 치른다. 홈 앤드 어웨이로 총 132경기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위는 챔피언 결정전으로 직행하고, 2~5위 팀이 두 번의 챔피언십 플레이오프를 거쳐 챔피언 결정전 진출 팀을 가린다. 챔피언 결정전의 경우 지난해 시행하지 않았던 원정 다득점 제도를 도입한다. 대한축구협회 내 성인 카테고리에 포함된 대회 규정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1라운드는 2월 25일에 시작한다.
- K3리그 베이직은 총 9팀이다. 2016년 성적으로 하위 8팀 중 올 시즌 불참이 결정된 전남 영광 FC를 제외한 7팀과 신생팀인 부산FC, 평택시민축구단이 포함됐다. 총 18라운드를 치르며 홈 앤드 어웨이로 총 72경기, 팀당 16경기를 치른다. 토요일 개최가 원칙이지만 개막전 및 최종전은 일요일 개최 예정이다. 베이직 1라운드는 2월 26일부터 시작한다.기사
- 2017시즌 부터 승강제 실시, K3리그 어드밴스 최종 11, 12위 팀은 2018 시즌 K3리그 베이직으로 강등된다. K3리그 베이직은 최종 1위가 2018 시즌 K3리그 어드밴스로 직행하며 2~5위 팀은 두 번의 승격 플레이오프를 거친다. 승격 플레이오프 최종 승자가 K3리그 어드밴스로 가는 막차를 탄다..기사

4.2. 부분적 세미프로 리그 시기


  • 2018시즌에는 K3리그는 충주시민축구단여주세종축구단이 새롭게 가세해 23개 팀(어드밴스 12팀·베이직 11팀)으로 규모로 3월 24일 부터 10월 정규리그를 마친 뒤 11월 챔피언십 플레이오프를 거쳐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팀을 가린다. 상위리그인 어드밴스는 팀당 22경기, 베이직은 팀당 20경기를 치른다. 어드밴스 하위 두 팀은 베이직으로 자동 강등되고, 베이직 상위 두 팀은 자동 승격한다. K3A 10위 팀은 K3B 승강결정전 플레이오프를 뚫고 올라온 팀과 승강결정전을 치른다. 베이직 플레이오프는 4위와 5위가 먼저 준플레이오프 경기를 치른 뒤 승자가 3위와 맞붙는, 축구 치고는 꽤 복잡한 방식으로 바뀌었다.기사
    • 그러나 K3A 10위였던 청주 FC가 돌연 청주CITY FC와의 합병을 선언하며 승강결정전에서 K3A측 팀이 증발해버렸고, 시즌 4위였던 부산 FC가 자금난으로 준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리그에서 퇴출됨에 따라, 5위였던 양주시민축구단이 자동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여 충주시민축구단과 직접적으로 승격권을 두고 붙었다. 결과는 충주시민축구단의 승리.
  • 2019시즌은 축구단을 해체한 부여 FCFC 의정부, 전 시즌 승강결정전 준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자금난으로 자격을 박탈당한 부산 FC의 3개 구단이 빠지고 울산시민축구단이 새로 들어왔으며, 청주 FC가 청주CITY FC에 역합병됨에 따라 K3A 12팀, K3B 8팀이 되었다. K3A의 경기 방식은 동일하지만 K3B는 승강결정전 준플레이오프가 없어지고 바로 K3B 3위팀-4위팀 간 플레이오프를 가진다.
    • K3A는 일찍이 충주시민축구단이 꼴찌로 정해진 가운데 꼴찌 앞을 두고 춘천시민축구단평택시민축구단이 탈출 경쟁을 벌였다. 그 결과 춘천시민축구단은 승강전 대상팀이 되었고, 평택시민축구단은 강등확정.
    • K3B는 공교롭게도 최종전에서 승점 1점 차로 리그 1·2위였던 울산시민축구단과 전주시민축구단이 맞붙었는데, 경기 결과 1:1로 비겨 사이좋게 (가칭)K3리그로 자동 승격하게 되었다. K3B 플레이오프 결과는 양주시민축구단이 3:0으로 여주시민축구단에게 대승을 거두며 승강전에 진출하였다.
    • 춘천시민축구단과 양주시민축구단과의 승강전이 11월 3일 춘천시민축구단의 홈인 공지천구장에서 진행되었다. 문제가 있었는지 KFATV(유튜브) 측에서는 중계가 되지 않았다. 경기 결과는 0-0으로 종료되어 춘천시민축구단의 잔류 성공.
    • K3A 챔피언쉽에서 포천시민축구단경주시민축구단을 상대로 1-3으로 이기고 2라운드에 진출했으나, 김포시민축구단을 상대로 0-1로 간신히 올라온 양평FC에게 전반전만에 3-0(!)이라는 스코어로 박살나버렸다.
    • 이후 실시된 결승 1차전에서 양평FC가 화성FC를 상대로 1-0으로 패배했다. 2차전에서도 0-1로 화성FC가 이기면서 최종우승을 달성했다.

5. 최종 참가팀[10]


'''엠블럼'''
'''구단'''
'''연고지'''
'''리그참가'''
'''주 경기장'''[11]
'''K3리그 어드밴스 2019'''
[image]
경주시민축구단
경주시
2008
경주시민운동장
[image]
김포시민축구단
김포시
2013
김포종합운동장
[image]
시흥시민축구단
시흥시
2016
정왕스타디움
[image]
양평 FC
양평군
2016
용문생활체육공원
[image]
이천시민축구단
이천시
2009
이천종합운동장
[image]
청주 FC
청주시
2009
청주종합운동장
용정축구공원
[image]
춘천시민축구단
춘천시
2010
송암스포츠타운
[image]
충주시민축구단
충주시
2018
충주종합스포츠타운
[image]
파주시민축구단
파주시
2012
파주스타디움
[image]
평택시민축구단
평택시
2017
소사벌레포츠타운
[image]
포천시민축구단
포천시
2008
포천종합운동장
[image]
화성 FC
화성시
2013
화성종합경기타운
'''K3리그 베이직 2019'''
[image]
고양시민축구단
고양시
2008
고양종합운동장[12]
[image]
서울노원유나이티드FC
서울특별시 노원구
2007
노원마들스타디움[13]
[image]
서울 중랑 축구단
서울특별시 중랑구
2012
중랑구립잔디운동장
[image]
양주시민축구단
양주시
2007
고덕생활체육공원 인조구장
[image]
여주시민축구단
여주시
2018
여주종합운동장
[image]
울산시민축구단
울산광역시
2019
울산종합운동장
[image]
전주시민축구단
전주시
2007
전주종합운동장
[image]
평창 FC
평창군
2008
평창종합운동장

6. 과거 참가팀



'''엠블렘'''
'''클럽'''
'''연고지'''
'''참가 기간'''
'''이탈 사유'''
'''[image]'''
대구 한국파워트레인
대구광역시
2007
가수 싸이 병역 관련 논란[14]
'''[image]'''
서울 파발 FC
서울특별시 은평구
2007-2008
승부조작
'''[image]'''
창원 유나이티드 FC
창원시
2007-2008
성적부진+재정난
'''[image]'''
전주 온고을
전주시
2008
현재는 유소년팀뿐[15]
'''[image]'''
삼척 신우전자
삼척시
2007-2010
신우전자 재정 악화+삼척시와 불화 [16]
'''[image]'''
용인시민축구단
용인시
2007-2010
재정난[17][18] [19]
'''[image]'''
부천 FC 1995
부천시
2008-2012
2013년 K리그 챌린지 진출[20]
'''[image]'''
남양주시민축구단
남양주시
2008-2012
재정난
'''[image]'''
아산 유나이티드[21]
아산시
2007-2013
재정난[22]
'''[image]'''
서울 FC 마르티스
서울특별시 강북구
2009-2015
탈퇴[23]
'''[image]'''
영광 FC
영광군
2010-2016
2017시즌 불참
'''[image]'''
천안 FC
천안시
2004~2016
구단 매각 [24]
'''[image]'''
부산 FC
부산광역시
2017~2018
재정난[25]
'''[image]'''
FC 의정부
의정부시
2014~2019
재정난[26]
'''[image]'''
부여 FC
부여군
2015~2019
K스포츠 재단 관련 이슈
'''[image]'''
청주CITY FC
청주시
2016~2019
구단 통합 [27]
'''[image]'''
고양시민축구단
고양시
2008~2019
재정난[A]
'''[image]'''
평창 FC
평창군
2008~2019
선수진 개편을 위한 불참→재정난[A][28]

7. 우승팀


'''K3리그 (단일리그)'''
'''시즌'''
'''우승팀'''
'''준우승'''
2007
'''서울 유나이티드'''
화성 신우전자
2008
'''양주시민축구단'''
화성 신우전자
2009
'''포천시민축구단'''
광주 광산 FC[29]
2010
'''경주시민축구단'''
삼척 신우전자
2011
'''경주시민축구단'''
양주시민축구단
2012
'''포천시민축구단'''
춘천 FC
2013
'''포천시민축구단'''
파주시민축구단
2014
'''화성 FC'''
포천시민축구단
2015
'''포천시민축구단'''
경주시민축구단
2016
'''포천시민축구단'''
청주CITY FC
''' '''
'''K3리그 어드밴스'''
'''K3리그 베이직'''
'''시즌'''
'''우승팀'''
'''준우승'''
'''우승팀'''
'''준우승'''
2017
'''포천시민축구단'''
청주CITY FC
'''서울 중랑 축구단'''
시흥시민축구단
2018
'''경주시민축구단'''
이천시민축구단
'''시흥시민축구단'''
파주시민축구단
2019
'''화성 FC'''
양평 FC
'''울산시민축구단'''
전주시민축구단
  • K3리그 어드밴스는 챔피언 결정전 결과 기준, K3리그 베이직은 정규시즌 기준임.[30]
  • 화성 신우전자는 2008년 시즌 후 연고지를 삼척으로 이전하면서 삼척 신우전자로 바뀌었고, 광주 광산 FC 또한 선수단 이적 형식으로 평창 FC로 연고이전하였다.
  • 2007 시즌은 시범리그였다.

8. 우승 횟수


'''K3리그 (단일리그)'''
'''팀'''
'''우승'''
'''준우승'''
'''우승 연도'''
'''준우승 연도'''
포천시민축구단
5회
1회
2009, 2012, 2013, 2015, 2016
2014
경주시민축구단
2회
1회
2010, 2011
2015
양주시민축구단
1회
1회
2008
2011
서울 유나이티드
1회
0회
2007

화성 FC
1회
0회
2014

삼척 신우전자
0회
3회

2007, 2008, 2010
평창 FC
0회
1회

2009
춘천 FC
0회
1회

2012
파주시민축구단
0회
1회

2013
청주CITY FC
0회
1회

2016
'''K3리그 어드밴스'''
'''팀'''
'''우승'''
'''준우승'''
'''우승 연도'''
'''준우승 연도'''
포천시민축구단
1회
0회
2017

청주CITY FC
0회
1회

2017
경주시민축구단
1회
0회
2018

이천시민축구단
0회
1회

2018
화성 FC
1회
0회
2019

양평 FC
0회
1회

2019
'''K3리그 베이직'''
'''팀'''
'''우승'''
'''준우승'''
'''우승 연도'''
'''준우승 연도'''
서울 중랑 축구단
1회
0회
2017

시흥시민축구단
1회
1회
2018
2017
파주시민축구단
0회
1회

2018
울산시민축구단
1회
0회
2019

전주시민축구단
0회
1회

2019
  • K3리그 어드밴스는 챔피언십 기준, K3리그 베이직은 정규리그 기준임. 단일리그 시절은 챔피언결정전 결과와 정규리그 결과가 혼재되어 있어, K3A에 정규리그 결과를 추가함과 동시에 단일리그 시절의 기록도 개선하는 수정이 필요하다.

9. 역대 K3리그 승강팀


승강제 규칙은 3.리그 진행 문단 참조.
'''시즌'''
'''강등'''
'''시즌'''
'''승격'''
2016
시흥시민축구단
중랑 코러스 무스탕
평창 FC
부여 FC
2016
-
서울 유나이티드
영광 FC
고양시민축구단
FC 의정부
2017
파주시민축구단
양주시민축구단
2017
서울 중랑 축구단
평택시민축구단
2018
전주시민축구단
서울 중랑 축구단
2018
시흥시민축구단
파주시민축구단
  • K3리그 베이직 팀과의 승강 플레이오프 패배로 강등.
  • K3리그 어드밴스 팀과의 승강 플레이오프 승리로 승격.


10. 과거 엠블럼


[image]
  • 2007년부터 2010년 시즌까지 사용하였다.
[image]
  • 2011년부터 2014년 시즌까지 사용하였다.

11. 스폰서


'''년도'''
'''스폰서'''
'''공식 대회명칭'''
2007년
없음
K3리그 2007
2008년
Daum
Daum K3리그 2008
2009년
Daum K3리그 2009
2010년
Daum K3리그 2010
2011년
Daum 챌린저스리그 2011
2012년
Daum 챌린저스리그 2012
2013년
Daum 챌린저스리그 2013
2014년
Daum K3 챌린저스리그 2014
2015년
없음
K3리그 2015
2016년
K3리그 2016
2017년
K3리그 2017
2018년
K3리그 2018
2019년
K3리그 2019

12. 기타


  • 아무래도 아마추어 리그이던 시절엔 상위권 클럽과 하위권 클럽의 격차가 프로보다 심했다. 단적인 예가 바로 서울 FC 마르티스의 경우인데, 첫 참가였던 2009 시즌에 실점을 너무 많이 해 무려 194실점이라는 단일 시즌 최악의 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2015 시즌에는 겨우 14경기를 치른 상황에서 220골을 실점해[31] 기존 기록을 깼으며, 220실점하는 동안 득점은 0이었다. 단 후반기에는 전반기같은 성의없는 경기운영이나 막장경기력은 아니라서 결국 2015 시즌은 284실점했다. 이 시즌이 끝나고 팀은 리그에서 퇴출되었다.
  • 많은 지자체에서 클럽을 만들고 참가할려고 하지만 스폰서 문제 등 난항이 있는 편이다. 실제로 자금문제로 팀이 해체된 경우도 있다. 그래서 최근엔 신생 구단의 진입 장벽을 높인 상태. 그러다보니 성적도 괜찮고 마케팅도 잘하고 있다고 평가받던 부산 FC같은 팀도 재정난으로 리그 참가를 포기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 협회에서 각 리그 연맹을 통합하려는 계획을 세웠기 때문에 연맹이 통합된다면 K3리그는 4부 리그화 될 가능성이 있었으나 오히려 내셔널리그를 해체시킨 뒤 흡수하여 K3리그가 3부리그 역할을 하는 계획으로 바뀌었다. 이렇게 된다면 K리그 3로 이름이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현재 3부리그와 4부리그가 내셔널리그를 흡수해서 재출범하는 형태가 확정되었다.
  • 2012년 중랑 코러스 무스탕이 참가하고, 파주시민축구단이 창단했으며, 2013년에는 화성 FC와 김포시민축구단이, 2014년에는 FC 의정부가 창단해 총 18개팀 조별리그로 치뤄졌다(자세한 팀 목록은 참가팀 항목 참고).
  • 종종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는 K리그 출신 선수들을 여기서 볼 수 있는데, 그들 중 몇몇은 팀에서 방출된 게 아니라 상주 상무처럼 공익근무로 대체복무를 병행하면서 K3리그를 통해 경기 감각을 유지시키려는 목적으로 임대 계약으로 뛰는 것이다. 일단 K3리그 자체가 아마추어 축구였던지라 무급[32]계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병역법 준수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아마추어 리그이긴 하지만 전혀 안 뛰는 것보다는 낫기에 경기 감각을 살리는 데 큰 도움이 되는지 첫 케이스였던 포항 스틸러스황지수(K3리그에서는 양주시민축구단)[33]는 소집 해제 후 포항에서 성공적으로 복귀해 은퇴때까지 활약했고, 성남 FC의 도 서울 유나이티드에서 경기감을 살린 덕에 소집해제 후에도 변함없는 폼을 보여줬다.[34] 다만 이러다보니 영입 열기가 과열될 징조가 있기에 2020년부터는 팀당 10명까지 공익근무요원 선수 보유 제한을 실시할 예정이다. 유난히 리그에 경기도 연고 팀들이 많은 것도 이 이유가 크다. 공익근무요원들이 많이 발령을 받는 곧이 경기도 인근 전방지역이기 때문이다. 김포, 파주, 양주, 포천 등이 이런 케이스로, 이 팀들은 대부분 리그에서도 강호로 꼽히는 팀들이다.
  • 2018년 시즌부터 아마추어리그에서 세미프로리그로 전환하였다. 따라서 각 팀마다 어드밴스 기준 3명, 베이직 기준 1명의 연봉계약자를 필수로 보유해야 한다. 앞서 내셔널리그와의 합병을 계획한 행보의 일환이기도 하다.
  • 원래 천연잔디구장에서 경기하도록 규정을 정했지만, 어른의 사정으로 인조잔디 축구장 또는 하다 못 해 인조잔디 축구장이 딸린 공원을 홈 구장으로 사용한 팀도 많았다.[35] 이후 기준이 강화되어 최소 시민운동장급의 규모를 갖추도록 규정이 변경되었다. 이 역시 세미프로리그로 전환한 리그의 큰 차이점이다.
  • 2019 시즌은 카잔의 기적 등 대표팀이나 한국 축구의 전반적인 선전 때문인지 이전보다 관중 수도 제법 늘어났다.
  • 2019 FA컵에서 갓 세미프로가 된 아마추어급으로는 역대급 호성적을 올렸다. K리그1생존왕인천 유나이티드를 꺾은 청주 FC와 더불어 파주시민축구단, 화성 FC가 16강에 올랐고, 특히 화성 FC는 16강에서 내셔널리그 소속 천안시청 축구단을, 8강에서 1부리그 소속 경남 FC를 연달아 잡고 K3리그 최초로 FA컵 4강에 진출했다. 4강전에서도 FA컵 프로축구의 전통의 강자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1차전에서 이기며 선전했고, 2차전 연장접전 끝에 역전패를 당했으나, K3리그의 FA컵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13. 관련 문서




[1] K리그 챌린지 출범으로 인한 명칭 혼동을 피하고자 개명...했지만 이 이름도 헷갈린다고 이듬해 'K3리그'로 또 바꿨다.[2] K3·K4 간 참가 신청 접수 과정에서 성적 순으로 자르지 않은데다 기존 K3리그 소속 축구단들의 행보가 '''상당히''' 엇갈려버렸기 때문에, 대한축구협회에서 직접 N/K3A/B와 K3/K4 간 역사적 연속성을 말이 되게 이어주지 않는 한 新 K3리그는 N리그와 K3리그의 축구단들이 새로이 참여하는 별도의 리그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주] A B C K3리그 어드밴스 및 베이직이 함께 'K3리그'로 묶여서 게재됨.[3] 이후로는 K3리그K4리그로 개편된다[4] 이는 명목상 3부(K3A) 및 4부(K3B)일 뿐, 실질적으로는 3부격인 내셔널리그가 2019년까지는 남아있기 때문에 K3A는 4부격, K3B는 5부격이다. 물론 K리그 챌린지가 생기기 전에는 K-리그 ~ K2리그 ~ K3리그의 순으로 진짜 3부가 맞긴 했다.[5] 선수단 전원이 호남대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되어 있다.[6] 불참으로 알려져있었으나, 협회 공식 매거진인 온사이드에서 확인 사살[7] 그룹 A와 B의 2, 3위팀이 크로스 토너먼트를(A조 2위 대 B조 3위, B조 2위 대 A조 3위) 치룬후 그경기 승자가 4강 플레이오프를 치룬뒤 승자가 통합순위 2위와 준결승을 치루고 준결승의 승자가 통합순위 1위와 결승전을 치룬다.[8] 우승팀 2라운드 직행, 통합2~9위 1라운드 진출[9] FA컵 2016 시즌 부터 통합순위 하위 8개팀은 1라운드에 진출하고 상위 10개팀은 2라운드에 진출, 최상위 2팀은 3라운드에 진출한다.[10] 이후로는 K3리그K4리그로 개편된다[11] 구단들의 재정이 프로구단에 비해 열세인 만큼 등록된 연고 경기장 이외의 축구장에서 경기를 갖는 경우가 잦으니 주의.[12] 2017년부터 고양종합운동장을 주 경기장으로 사용[13] 舊.서울 유나이티드. 본래 잠실종합운동장이 홈구장이었지만 임대료 문제로 인해 보조구장인 마들스타디움에서 오랫동안 경기를 치렀고, 2019년부터 아예 연고지를 노원구로 옮겼다. 잠실을 벗어난 뒤로는 효창운동장에서 경기를 치루기도 했다.[14] 가수 싸이의 병역특례업체 부실근무 문제가 도마에 오르자 한국 파워트레인 본사도 대한민국 검찰청에 압수수색을 당하며 홍역을 치루면서 결국 부실근무와 관련해서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이를 결정타로 2008년부터 K3리그에 불참하게 된다.[15] http://cafe.naver.com/ongoulfcjr[16] 불과 해체 10일 전까지는 준우승을 할정도로 실력은 좋았다[17] 삼척과 비슷하게 리그 강호였다 지금은 유소년 축구센터로 변경 소속학교는 신갈고등학교 백암중학교 원삼중학교[18] http://www.yonginfc.co.kr/[19] 유소년팀 출신선수가 장난아니다 이승렬 석현준 박준태[20] K3리그 구단 사상 최초의 프로 진출이긴 하지만, 우승을 통한 승격은 아니다. K3는 승강제에 포함되지 않음.[21] 2012 시즌에는 예산군으로 연고이전하여 참가. 2013 시즌에 다시 아산으로 이전.[22] 2014 시즌에 빠지고 2015 시즌에 돌아오는게 목표. [23] 현재까지 K3리그에서 유일한 퇴출 사례 인줄 알았으나 퇴출이 아니라 5년 자격정지를 당했다고 한다.[24] 청주CITY FC로 구단 변경[25] 2018년 플레이오프권 순위까지 들어왔음에도 재정 문제로 인해 플레이오프 진출을 포기했다.[26] 2019 시즌에 빠지고 2020 시즌에 돌아오는게 목표였으나 K3, K4리그 참가 신청을 안한 것으로 보아 해체한 것으로 보임[27] 청주 FC와 통합[A] A B 승인을 받지 못하면서 12월 26일 오후 5시까지 재심의 신청[28] 표면상 호남대 축구부 출신이 있어 그것을 해소하기 위해 불참한다고 밝힌 적 있다. [29] 현 평창 FC[30] 대한축구협회 공식 대회규정에 따르면 정규리그와 챔피언십의 순위를 모두 고려한다. (2019 K3리그 대회규정 제3장 제25조)[31] 2015년 8월 16일현제 18경기를 치른 상황에서 243골을 실점했다.[32] 물론 원 소속 팀의 군 보류 수당은 나온다.[33] 참고로 황지수의 복무지는 그의 고향인 동두천시였고, 동두천시는 양주시민축구단의 연고지인 양주시와 바로 인접해 있다.[34] 하지만 승부조작으로 모든게 흑역사가 되었다....[35] 대표적으로 청주 FC가 있다. 초창기 청주종합운동장을 홈 구장으로 썼지만, 보수공사를 시작하면서 16년까지 용정축구공원을 홈으로 사용했다. 다만 보수공사를 잘못해서 그렇게 된거지 17년 기준으로 청주종합경기장을 다시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