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길 도
'''부수
나머지 획수'''

, 9획
'''총 획수'''
13획
'''교육용'''
중학교
'''신자체'''
-
'''일본어 음독'''
ドウ, (トウ)
'''일본어 훈독'''
みち
'''간체자'''
-
'''표준 중국어 독음'''
dào
* 기울임체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기울임체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설명
3. 용례
4.1. 훈독
4.2. 음독
5. 유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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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길 도(道). 을 뜻하는 한자다.

2. 설명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은 다음과 같다.
'''한국어'''
'''훈''' : 길
'''음''' : 도
'''일본어'''
'''음독''' : ドウ
'''훈독''' : みち
'''중국어'''
'''표준어''' : dào
광동어 : dou6
객가어 : tho
민동어 : dô̤
민남어 : tō
오어 : dau (T3)
'''베트남어'''
đạo
유니코드는 U+9053에 배당되었으며, 한자검정시험에서는 준7급으로 분류된다.
뜻을 나타내는 (쉬엄쉬엄갈 착)과 음을 나타내는 (머리 수) 자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Zhengzhang과 Baxter-Sagart의 상고음 재구는 이 설을 따르고 있다. 다만 辵(길) + 首(머리) 의 조합이 워낙 인상적이라서 그런지 '길을 가면서 잘린 머리를 들고 가는 의식'(즉 회의자)이라는 괴상한 일설도 나돈다.
途와 같은 한자지만, 용도는 조금 다르다.

3. 용례



3.1. 낱말


일일이 다 못 적을 정도로 정말 밑도 끝도 없이 많다.

3.2. 고사성어


  • 대도무문(大道無門)
  • 도청도설(道聽塗說)
  • 만장공도(萬丈公道)
  • 무도막심(無道莫甚)
  • 부도지설(不道之說)
  • 선풍도골(仙風道骨)
  • 안빈낙도(安貧樂道)
  • 언어도단(言語道斷)
  • 천도시비(天道是非)
  • 흉악무도(凶惡無道)

3.3. 인명



3.4. 지명



3.5. 기타



4. 일본어



4.1. 훈독


道(みち): 길

4.2. 음독


ドウ·トウ.
報道(ほうどう): 보도

5. 유의자



[1] 報道는 '기사를 보도하다'와 같이 '알리다'라는 뜻이고, 步道는 '걸어다니는 길'이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