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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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존의 상징과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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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존'''은 아일랜드의 보이 밴드로 자니 로간[1]과 웨스트라이프 매니저로 잘 알려진 루이스 월시[2]에 의해 1993년에 5인조로 결성되었다.
라이벌이라기엔 좀 급의 차이가 나지만 영국의 테이크 댓이 있고,[3][4] 후배 그룹으로 같은 아일랜드 출신인 웨스트라이프가 있다.
1993 ~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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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시절의 모습.
1993년에 아일랜드에서 열린 오디션에서 합격한 6명으로 처음 구성되었다. 준비 과정에서 2명의 멤버가 나가고 예비 후보였던 마이키가 합류하면서 5인조로 데뷔하게 된다. , 이들의 데뷔 앨범 <Said and Done>은 1995년에 발매되어 1996년 1월 27일 UK 앨범 차트 1위를 하였고, 1996년과 1998년 2장의 스튜디오 앨범(정규 앨범)을 연이어 발매하였고, 헤라클레스의 사운드트랙에 참여해 Shooting Star를 부르기도 했다. 1990년대에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렸으며 2000년 해체된 뒤 2007년에 재결성되었다. 2007년까지 전 세계 1천 5백만 장 이상의 음반(싱글&앨범) 판매고를 올렸다.
주로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비교적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아일랜드에서 1위곡 9개, 영국(UK) 싱글 차트에서 1위곡 6개를 배출해내는 성과를 올렸다. 그 외엔 유럽과 아시아에서 지역별로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선전했다. 이 시절(1990년대), 국내에서도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는 편이었다. 1996년 방한하여 공연을 가졌고 가요톱10 무대에 서기도 했다. 4시간 44분부터.
1999 ~ 2000, 2001~ .
이후 멤버들은 개개인의 활동을 하며 1999년부터 4장의 편집 앨범[5]을 발매했으며, 비교적 최근 발매된 앨범은 2007년 여름에 발표한 <The Silver Collection>이다.
과거 음악 활동에 의한 인기나 명성에도 불구하고, RTÉ[6]의 The Late Late Show[7]로부터 혹평을 받고 있는 상태이다. 1998년의 3집 이후로 제대로 된 새 앨범이 없이 리메이크 신곡, 미발표곡 몇 곡 끼워 넣어서 베스트 앨범만 여러 개 발매한 게 좋지 않게 보였던 듯.
그나마 스티븐 게이틀리가 사망한 뒤인 2010년에 새 앨범 "<Brother>"를 내놓았고 판매량은 전과 같지 않았지만 텃밭인 아일랜드에선 플래티넘&차트 1위, 또한 UK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저력을 보여 줬다. 또한, 첫 싱글인 <Gave it all away> 역시 아일랜드에서만큼은 싱글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여 줬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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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인조로 재결성한 모습.
2013년엔 보이존 결성 20주년에 맞춰 11월 말부터 UK 전역 투어를 돌았고 12월에 새 앨범 "<BZ20>"도 발매했다. 그러나 다른 지역에선 처참하게 망했고, 텃밭인 아일랜드, UK, 스코틀랜드에서도 각각 차트 7위, 6위, 6위에 그쳤다. 첫 싱글인 <Love will save the day> 역시 아일랜드에서만 차트에 올랐고, 그나마도 42위에 그치는 상황인지라 향후 전망은 좋지 않은 편이다. 아무래도 미성을 책임졌던 게이틀리의 공백은 확실히 크게 느껴진다.
Mikey Gra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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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후한(...) 멋.
본명 - 마이클 크리스토퍼 찰스 그라함(Michael Christopher Charles Graham).
보컬. 키 172~3cm.
1972년 8월 15일, 아일랜드 더블린 라니(Rahney)에서 카펜터인 아버지 윌리엄 그라함(William Graham)과 주부인 어머니 실라 그라함(Sheila Graham) 사이에서 칠 형제 중 막내로 태어난 가수이다.
현재는 음악인이자 싱어송라이터, 배우, 음반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2004년 8월, 카렌 코라디(Karen Corradi)와 결혼하여, 슬하에 딸 시에나 그라함(Sienna Graham, 2006년~)을 두고 있고, 이전의 관계에서 얻은 장녀 해나 그라함(Hannah Graham, 1996년~)이 있다.
여담으로, 보이존 멤버가 되기 전에는 리코딩 엔지니어였다.
Keith Duf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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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은 아니지만, 그룹 내에서 나름 비주얼이 좋았다.
본명 - 키스 피터 토마스 프랜시스 존 더피(Keith Peter Thomas Francis John Duffy).
보컬. 키 183cm.
1974년 10월 1일, 아일랜드 더블린 북동부에 위치한 도나미드(Donaghmede)에서 아버지 션 더피(Sean Duffy)와 어머니 팻 더피(Pat Duffy) 사이에서 삼 형제[9] 중 둘째로 태어난 가수이다.
현재는 싱어송라이터이자 음악인, 드러머, 댄서, TV 및 라디오 사회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1998년 6월 24일, 프로포즈한 지 이틀 만에 라스베이거스에서 리사 스미스(Lisa Smith)와 결혼하였다.
슬하에 사실혼 관계에서 낳은 장남 제이 더피(Jay Duffy, 1996년 4월 22일~)와 결혼 후 낳은 미아 더피(Mia Duffy, 2000년 3월 11일~)를 두고 있다.
여담으로, 토니 브랙스톤의 팬이다.
Shane Ly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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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내에서 가장 야생적인 카리스마가 있으며, 보기와는 다르게 로넌 키팅을 제외하면 막내다.
본명 - 셰인 에먼 마크 스티븐 린치(Shane Eamon Mark Stephen Lynch).
보컬. 키 182cm.
1976년 7월 3일, 아일랜드 더블린 북동부에 위치한 도나미드(Donaghmede)에서 정비사인 아버지 브렌던 린치(Brendan Lynch)와 주부인 어머니 노엘린 린치(Noeleen Lynch) 사이에서 세 남매[10] 중 첫째로 태어난 가수이다.
현재는 싱어송라이터이자 음악인, 배우, 프로페셔널 드리프트 드라이버, 모터사이클 레이서로 활동하고 있다.
1998년 3월 8일, 이터널(Eternal)의 리드 보컬인 이스더 베넷(Easther Bennett)과 결혼하여 2000년까지 결혼 생활을 유지하다가 갈라져 이혼했다.
2007년 8월 22일, 쉬나 화이트(Sheena White)와 재혼하여 슬하에 장녀 빌리 래 린치(Billie Rae Lynch, 2008년 10월 25일~)와 둘째 말리 매 린치(Marley Mae Lynch, 2012년 9월~)를 두고 있다.
Ronan Ke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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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복구바람.
Stephen Gat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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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시절.
이후로도 나름 동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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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넌 키팅과 함께.
본명 - 스티븐 패트릭 데이비드 게이틀리 (Stephen Patrick David Gately).
리드 보컬. 아일랜드 더블린 쉐리프 스트리트 어퍼에서 1976년 3월 17일에 태어나 2009년 10월 10일에 작고하신 아일랜드의 가수이다.
과거(살아있었을 때)엔 싱어송라이터이자 동화 작가, 배우였으며, 2003년에 인터넷 비지니스맨인 앤드류 코울스와 결혼해 2006년 잠시 불화가 있다가 바로 재결합해 2009년까지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였다.
로넌 키팅과 함께 그룹 내 양대 리드 보컬로,[11] 주로 미성을 담당하셨었다. 이 둘의 조화(하모니)가 보이존만의 매력이었는데, 그가 사망함에 따라 보이존은 과거의 영광을 더욱 잃어버리게 되었다.
2009년에 만 33살의 나이로 스페인 마요르카(섬)에서 여행 중 급성 폐부종으로 요절하였다.
사족으로, 그는 동성애자(게이)인데,[12][13] 앤드류 코울스와 여행 중에 돌연 혼자 참사를 당했다.
힘이 나는 곡들이 많다.
1995년.
잉글랜드 싱어송라이터 캣 스티븐스에 의해 쓰여지고 형상화된 "Father and Son".
보이존이 부른 수많은 유명한 곡들 중에서도 가장 훌륭하다고 평가 받는 곡 중 하나이다.
1997년.
그들의 노래 중 하나인 "Picture of You".
경쾌하고 산뜻한 기분 좋은 노래다.
미스터빈의 첫 극장용 영화인 "빈"(1997)의 OST로, 뮤직비디오에도 로완 앳킨슨이 카메오로 출연하고 있다.
1998년.
또 다른 명곡인 "No Matter What".
초반부부터 노래하는 미청년인 스티븐 게이틀리의 맑고 깨끗한 음색이 일품인 노래다.
영화 <노팅 힐>의 장면들과 섞어 만든 "No Matter What"의 다른 버젼.
'CD:UK' 방송에서의 라이브 무대.
1999년, 루치아노 파바로티(Luciano Pavarotti)와 보이존이 함께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과테말라의 아이들을 위해 불렀다.
2008년, 크레이그 하퍼(Craig Harper)가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서 스티븐 게이틀리와 로넌 키팅을 그만의 방식으로 굉장히 재미있게 묘사하는 것이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이다.
가끔씩 보면 폭소하는 영상.
2010년, 웨스트라이프(Westlife)와 나머지 보이존 구성원들이 스티븐 게이틀리를 추모하기 위해 부른 헌정곡 무대이다.
2013년, 가수 멜라니 C(Melanie C)[14]와의 합창.
보이존의 상징과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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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보이존'''은 아일랜드의 보이 밴드로 자니 로간[1]과 웨스트라이프 매니저로 잘 알려진 루이스 월시[2]에 의해 1993년에 5인조로 결성되었다.
라이벌이라기엔 좀 급의 차이가 나지만 영국의 테이크 댓이 있고,[3][4] 후배 그룹으로 같은 아일랜드 출신인 웨스트라이프가 있다.
2. 활동
2.1. 등장과 전성기
1993 ~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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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시절의 모습.
1993년에 아일랜드에서 열린 오디션에서 합격한 6명으로 처음 구성되었다. 준비 과정에서 2명의 멤버가 나가고 예비 후보였던 마이키가 합류하면서 5인조로 데뷔하게 된다. , 이들의 데뷔 앨범 <Said and Done>은 1995년에 발매되어 1996년 1월 27일 UK 앨범 차트 1위를 하였고, 1996년과 1998년 2장의 스튜디오 앨범(정규 앨범)을 연이어 발매하였고, 헤라클레스의 사운드트랙에 참여해 Shooting Star를 부르기도 했다. 1990년대에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렸으며 2000년 해체된 뒤 2007년에 재결성되었다. 2007년까지 전 세계 1천 5백만 장 이상의 음반(싱글&앨범) 판매고를 올렸다.
주로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비교적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아일랜드에서 1위곡 9개, 영국(UK) 싱글 차트에서 1위곡 6개를 배출해내는 성과를 올렸다. 그 외엔 유럽과 아시아에서 지역별로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선전했다. 이 시절(1990년대), 국내에서도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는 편이었다. 1996년 방한하여 공연을 가졌고 가요톱10 무대에 서기도 했다. 4시간 44분부터.
2.2. 전성기 말엽과 이후
1999 ~ 2000, 2001~ .
이후 멤버들은 개개인의 활동을 하며 1999년부터 4장의 편집 앨범[5]을 발매했으며, 비교적 최근 발매된 앨범은 2007년 여름에 발표한 <The Silver Collection>이다.
과거 음악 활동에 의한 인기나 명성에도 불구하고, RTÉ[6]의 The Late Late Show[7]로부터 혹평을 받고 있는 상태이다. 1998년의 3집 이후로 제대로 된 새 앨범이 없이 리메이크 신곡, 미발표곡 몇 곡 끼워 넣어서 베스트 앨범만 여러 개 발매한 게 좋지 않게 보였던 듯.
그나마 스티븐 게이틀리가 사망한 뒤인 2010년에 새 앨범 "<Brother>"를 내놓았고 판매량은 전과 같지 않았지만 텃밭인 아일랜드에선 플래티넘&차트 1위, 또한 UK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저력을 보여 줬다. 또한, 첫 싱글인 <Gave it all away> 역시 아일랜드에서만큼은 싱글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여 줬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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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인조로 재결성한 모습.
2013년엔 보이존 결성 20주년에 맞춰 11월 말부터 UK 전역 투어를 돌았고 12월에 새 앨범 "<BZ20>"도 발매했다. 그러나 다른 지역에선 처참하게 망했고, 텃밭인 아일랜드, UK, 스코틀랜드에서도 각각 차트 7위, 6위, 6위에 그쳤다. 첫 싱글인 <Love will save the day> 역시 아일랜드에서만 차트에 올랐고, 그나마도 42위에 그치는 상황인지라 향후 전망은 좋지 않은 편이다. 아무래도 미성을 책임졌던 게이틀리의 공백은 확실히 크게 느껴진다.
3. 구성
3.1. 현재 구성원
3.1.1. 미키 그라함
Mikey Gra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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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후한(...) 멋.
본명 - 마이클 크리스토퍼 찰스 그라함(Michael Christopher Charles Graham).
보컬. 키 172~3cm.
1972년 8월 15일, 아일랜드 더블린 라니(Rahney)에서 카펜터인 아버지 윌리엄 그라함(William Graham)과 주부인 어머니 실라 그라함(Sheila Graham) 사이에서 칠 형제 중 막내로 태어난 가수이다.
현재는 음악인이자 싱어송라이터, 배우, 음반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2004년 8월, 카렌 코라디(Karen Corradi)와 결혼하여, 슬하에 딸 시에나 그라함(Sienna Graham, 2006년~)을 두고 있고, 이전의 관계에서 얻은 장녀 해나 그라함(Hannah Graham, 1996년~)이 있다.
여담으로, 보이존 멤버가 되기 전에는 리코딩 엔지니어였다.
3.1.2. 키스 더피
Keith Duf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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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은 아니지만, 그룹 내에서 나름 비주얼이 좋았다.
본명 - 키스 피터 토마스 프랜시스 존 더피(Keith Peter Thomas Francis John Duffy).
보컬. 키 183cm.
1974년 10월 1일, 아일랜드 더블린 북동부에 위치한 도나미드(Donaghmede)에서 아버지 션 더피(Sean Duffy)와 어머니 팻 더피(Pat Duffy) 사이에서 삼 형제[9] 중 둘째로 태어난 가수이다.
현재는 싱어송라이터이자 음악인, 드러머, 댄서, TV 및 라디오 사회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1998년 6월 24일, 프로포즈한 지 이틀 만에 라스베이거스에서 리사 스미스(Lisa Smith)와 결혼하였다.
슬하에 사실혼 관계에서 낳은 장남 제이 더피(Jay Duffy, 1996년 4월 22일~)와 결혼 후 낳은 미아 더피(Mia Duffy, 2000년 3월 11일~)를 두고 있다.
여담으로, 토니 브랙스톤의 팬이다.
3.1.3. 셰인 린치
Shane Ly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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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내에서 가장 야생적인 카리스마가 있으며, 보기와는 다르게 로넌 키팅을 제외하면 막내다.
본명 - 셰인 에먼 마크 스티븐 린치(Shane Eamon Mark Stephen Lynch).
보컬. 키 182cm.
1976년 7월 3일, 아일랜드 더블린 북동부에 위치한 도나미드(Donaghmede)에서 정비사인 아버지 브렌던 린치(Brendan Lynch)와 주부인 어머니 노엘린 린치(Noeleen Lynch) 사이에서 세 남매[10] 중 첫째로 태어난 가수이다.
현재는 싱어송라이터이자 음악인, 배우, 프로페셔널 드리프트 드라이버, 모터사이클 레이서로 활동하고 있다.
1998년 3월 8일, 이터널(Eternal)의 리드 보컬인 이스더 베넷(Easther Bennett)과 결혼하여 2000년까지 결혼 생활을 유지하다가 갈라져 이혼했다.
2007년 8월 22일, 쉬나 화이트(Sheena White)와 재혼하여 슬하에 장녀 빌리 래 린치(Billie Rae Lynch, 2008년 10월 25일~)와 둘째 말리 매 린치(Marley Mae Lynch, 2012년 9월~)를 두고 있다.
3.1.4. 로넌 키팅
Ronan Keating.
[image]
내용 복구바람.
3.2. 과거 구성원
3.2.1. 스티븐 게이틀리
Stephen Gately.
[image]
전성기 시절.
이후로도 나름 동안이었다.
[image]
로넌 키팅과 함께.
본명 - 스티븐 패트릭 데이비드 게이틀리 (Stephen Patrick David Gately).
리드 보컬. 아일랜드 더블린 쉐리프 스트리트 어퍼에서 1976년 3월 17일에 태어나 2009년 10월 10일에 작고하신 아일랜드의 가수이다.
과거(살아있었을 때)엔 싱어송라이터이자 동화 작가, 배우였으며, 2003년에 인터넷 비지니스맨인 앤드류 코울스와 결혼해 2006년 잠시 불화가 있다가 바로 재결합해 2009년까지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였다.
로넌 키팅과 함께 그룹 내 양대 리드 보컬로,[11] 주로 미성을 담당하셨었다. 이 둘의 조화(하모니)가 보이존만의 매력이었는데, 그가 사망함에 따라 보이존은 과거의 영광을 더욱 잃어버리게 되었다.
2009년에 만 33살의 나이로 스페인 마요르카(섬)에서 여행 중 급성 폐부종으로 요절하였다.
사족으로, 그는 동성애자(게이)인데,[12][13] 앤드류 코울스와 여행 중에 돌연 혼자 참사를 당했다.
4. 음반
4.1. 정규 앨범
- Said and Done (1994. 10. 22)
- A Different Beat (1996. 10. 28)
- Where We Belong (1998. 05. 25)
- Brother (2010. 03. 05)
- BZ20 (2013. 11. 22)
- Dublin to Detroit (2014. 11. 21)
4.2. 컴플레이션 앨범
- By Request (1999. 05. 11)
- The Singles Collection '94-'99 (1999)
- Ballads: The Love Song Collection (2003. 03. 17)
- Key to My Life: Collection (2006. 01. 30)
- The Silver Collection (2007. 05. 31)
- Back Again...No Matter What (2008. 09. 13)
- B-Sides & Rarities (2008. 09. 13)
- Love Me for a Reason - The Collection (2014. 02. 17)
4.3. 싱글 성적
4.3.1. UK 싱글 차트 1위
- Words (1996)
- A Different Beat (1996)
- All That I Need (1998)
- No Matter What (1998)
- When the Going Gets Tough (1999)
- You Needed Me (1999)
4.3.2. UK 싱글 차트 2위
- Love Me for a Reason (1994)
- Father and Son (1995)
- Isn't It a Wonder (1996)
- Picture of You (1997)
- Baby Can I Hold You (1997)
- I Love the Way You Love Me (1998)
4.3.3. UK 싱글 차트 3~10위
- Key to My Life (1995)
- So Good (1995)
- Coming Home Now (1996)
- Every Day I Love You (1999)
- Love You Anyway (2008)
- Gave It All Away (2010)
4.3.4. UK 싱글 차트 11~40위
- Better (2008)
- Love Will Save the Day (2013)
5. 뮤직비디오
힘이 나는 곡들이 많다.
1995년.
잉글랜드 싱어송라이터 캣 스티븐스에 의해 쓰여지고 형상화된 "Father and Son".
보이존이 부른 수많은 유명한 곡들 중에서도 가장 훌륭하다고 평가 받는 곡 중 하나이다.
1997년.
그들의 노래 중 하나인 "Picture of You".
경쾌하고 산뜻한 기분 좋은 노래다.
미스터빈의 첫 극장용 영화인 "빈"(1997)의 OST로, 뮤직비디오에도 로완 앳킨슨이 카메오로 출연하고 있다.
1998년.
또 다른 명곡인 "No Matter What".
초반부부터 노래하는 미청년인 스티븐 게이틀리의 맑고 깨끗한 음색이 일품인 노래다.
5.1. No Matter What
영화 <노팅 힐>의 장면들과 섞어 만든 "No Matter What"의 다른 버젼.
'CD:UK' 방송에서의 라이브 무대.
1999년, 루치아노 파바로티(Luciano Pavarotti)와 보이존이 함께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과테말라의 아이들을 위해 불렀다.
2008년, 크레이그 하퍼(Craig Harper)가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서 스티븐 게이틀리와 로넌 키팅을 그만의 방식으로 굉장히 재미있게 묘사하는 것이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이다.
가끔씩 보면 폭소하는 영상.
2010년, 웨스트라이프(Westlife)와 나머지 보이존 구성원들이 스티븐 게이틀리를 추모하기 위해 부른 헌정곡 무대이다.
2013년, 가수 멜라니 C(Melanie C)[14]와의 합창.
[1] 호주 출신 아일랜드 가수.[2] 아일랜드 매니저.[3] H.O.T.와 젝스키스 정도의 차이 정도가 난다. 물론 테이크 댓이 HOT.[4] 실제로 UK 싱글 차트 1위 성적만 비교하더라도 테이크 댓은 12곡, 보이존은 6곡이다.[5] 히트곡 모음집 등.[6] Radio Telefís Éireann/아일랜드 TV&라디오 방송국.[7] 아일랜드 음악 차트 프로그램.[8] UK 9위.[9] 형 데렉(Derek)과 남동생 존(John)이 있다.[10] 일란성 쌍둥이 여동생 에델(Edele)과 키비(Keavy)가 있다.[11] 사실상 멤버들 중 이 둘만 보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래 영상중 파바로티와 함께 노래한 영상을 보면 다섯명중 둘만 제대로 노래를 부르고 나머지는 코러스만 넣어주고 있는것을 볼수 있다. 제대로 노래를 부르는 둘이 로넌과 스티븐.[12] 1999년 커밍아웃.[13] (당연할 수도 있는 말인데,) 그럼에도 여성 팬들이 굉장히 많다.[14] 걸그룹 레전드인 스파이스 걸스의 전 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