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버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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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
2. 개요
3. 역사
4. 특징
4.1.1. 잘못 탔을 때 대처법
4.2. 기타 사건사고
4.3. 일평균 승차인원
5. 연계 철도역


1. 노선 정보


[image] 서울특별시 간선버스 202번
[ 지도 노선도 보기 ]

기점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202번종점)
종점
서울특별시 용산구 후암동(후암동우리은행)
종점

첫차
04:00
기점

첫차
05:25
막차
22:00
막차
23:25
평일배차
5~10분
주말배차
토요일 5~10분 / 공휴일 5~12분
운수사명
태릉교통
인가대수
37대(예비 1대)[1]
노선
202번종점 - 신안인스빌아파트 - 화접초등학교·별내고등학교 - 별내리슈빌아파트 - 별사랑마을 - 별내동주민센터·별내쌍용예가 - 미리내마을·한별초등학교 - 담터고개 - 삼육대학교 - 태릉선수촌 - 서울여대·육군사관학교 - 화랑대역 - 묵동구길 - 먹골역 - 중화역 - 중랑역·동부시장 - 삼육서울병원 - 청량리역 환승센터 - 제기동역·서울약령시 - 서울시동부병원 - 상왕십리역 - 신당역·중앙시장 - 국립중앙의료원 - 을지로2~6가 - 롯데백화점본점 - 북창동·남대문시장 - 숭례문서울역버스환승센터(4번 승강장) → 갈월동 → 남영우체국 → 용산중고교 → 후암동우리은행[단독] → 남대문경찰서 → 숭례문 → 이후 역순

2. 개요


태릉교통에서 운행하는 간선버스 노선으로, 왕복 운행거리는 53.1km다.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


  • 2004년 7월 1일 서울시 버스체계 개편 때 번호가 108번으로 바뀌었다. 참고로, 현 108번은 당시 광역버스(9101번[2])였다. 원래는 '용두동사거리 → 시립동부병원 → 신설동로터리 → 용두동사거리' 회차로 단축될 예정이었으나, 후암동 주민들의 반발이 커 노선 존치로 변경되었다.[3] 또한 71사단, 육사, 삼육대, 서울여대에서 환승없이 청량리, 서울역으로 간다는 점에서도 한 몫 했을 것으로 보인다.
  • 2005년 9월 10일에 번호를 202번으로 변경했다. 당시 9101번 광역버스가 간선버스로 전환하게 되었는데, 남는 번호가 없었기 때문에 차고지가 남양주시 별내면에서 출발하기 때문에[4][5] 번호 변경이 만만한 이 노선이 202번으로 바뀌었고, 9101번이 108번으로 바뀌었다.
  • 2007년 8월 1일에 상습 정체로 악명높은 청계천로 대신 을지로, 숭례문 경유로 바뀌었다. 이 시기에 청계천로 1km 내에 3대가 묶여있는 진풍경을 볼 수도 있었고, 동일노선(동일번호) 환승이 가능했기에 내려서 앞차로 뛰어가서 환승하는 플레이도 가능했다. 정체가 극심할 때는 청계7가에서 내려서 청계천 따라서 걸어가면 최소 청계4가까지는 자기가 내렸던 202번 차량보다 더 빨리 갈 수 있었다. 이 사례는 163번(현 173번)도 마찬가지였다. 관련 공지사항
  • 2008년 12월 유상감차로 인해서 1대가 감차(말소)되었다.
  • 2010년 4월에 1155번에서 1대를 차출하여 202번이 다시 증차되면서 인가댓수가 환원되었다.
  • 2013년 5월 27일에 1225번을 흡수해 별내신도시를 경유하게 되었다. 관련 기사 따라서, 기존에는 차고지에서 나와서 삼육대 동문 방면으로 바로 운행을 했으나 통합 이후에는 별내신도시를 한 바퀴 돌고 삼육대 동문으로 간다. 그러므로, 202번이 서울시내버스 중 드물게 경기도 구간이 연장된 셈[6]이며, 차고지에서 202번을 탔던 사람들은 1155번이나 남양주 마을버스 82B번[7]을 이용하거나 삼육대 동문 정류장까지 5분 정도 걸어나와 이용하는 것이 좋다. 여담으로 82A/B번의 별내동 구간을 합치면 202번의 별내동 구간과 거의 대부분 일치한다. 따라서 1225번의 인가대수 8대 중 5대를 흡수하여 증차되었다. 나머지 3대는 1155번 증차에 이용되었다.
  • 2014년 11월 1일에 별내동 막차가 22시 20분에서 22시로 앞당겨졌다. 그래도 태릉입구와 화랑대로 가는 82A/B, 1155번은 23시에 막차가 있으니 큰 불편은 없다.
  • 2019년 9월 2일을 기해 정상운행차량의 대당 일 운행횟수가 감축되면서 1일 총 운행횟수도 평일의 경우 6회, 토요일/공휴일의 경우 각각 3회씩 감회되었다. 또한, 본래 8분이던 평일 최대 배차간격이 10분으로 늘었고 본래 7분이던 공휴일 최소 배차간격은 5분으로 줄었다.관련 공문

4. 특징


  • 전 차량 저상버스로 운행한다. 2008년식 일반버스까지 모두 대차되고 한국brt 취소분 2018년식 일반 차량 2대가 남아있었으나, 이 차량을 8221번으로 넘기고 모든 차량이 저상으로 바뀌었다. 덕분에 먹골역~중화지하차도까지는 현대 저상 버스를 지겹게 볼 수 있게 되었다.
  • 차고지 근처의 별내신도시, 삼육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에서 화랑대역까지는 평일에는 당연히 가축수송 상태지만, 정작 두 대학 모두 셔틀버스를 굴려 주기 때문에[8] 그렇게까지 미어터지진 않는다. 그 외에 종점인 별내동에서 불암산으로 올라가는 등산객들 수요와 인근 군부대 장병의 외출박 및 면회 수요[9],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의 외출박 수요가 있어서 주말에도 어느 정도의 수요는 된다.
  • 육군 71사단 본부가 바로 별내동차고지 앞에 있어서 군인이나 예비군들이 많이 이용했으나 71사단은 해체되었다. 대신 다른 부대가 그 자리에 고스란히 들어왔다만, 별내지구를 도는지라 1155번으로 수요가 많이 유출되었다.
  • 경쟁노선인 태산운수의 82A번이 2014년 7월에 202번과 비슷한 코스로 노선분리를 했기 때문인지 202번과의 경합이 있다. 다만 최근에 경기도 마을버스의 요금 인상으로 인해 별내신도시에서는 202번이 가장 요금이 저렴해졌다. 서울시 면허 버스는 초승거리비례제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초승만으로 간다면 카드기준 1200원에 도심으로 갈 수 있기 때문. 82A는 1350원, 이외 경기도 시내버스들은 1450원+거리비례추가요금으로 202번보다 비싸다.
  • 청량리부터 서울역까지 261번과 비슷하게 보이지만 을지로 경유라는 점만 같다.[10]
  • 운행구간 중 삼육대학교 후문 ~서울여대 구간은 타고 내리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 사실 스포츠정책과학원이나 태릉, 강릉 근처에 대학가나 주택가 같은 수요처가 있지 않다보니 버스가 안 서는 것. 그래서 이곳에서 82A/B번과의 경쟁이 가장 심하다. 단, 출근/하교시간대의 삼육대학교 후문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 일산에서 삼육대학교로 통학하는 학생들은 8109번을 타고 보통 불암산영업소(불암산TG)에서 내려 동익미라벨아파트로 간 다음 여기서 202번으로 환승하는데 서울여대생 + 삼육대생 + 별내동에서 출근하는 직장인들이 삼육대 후문을 거쳐가기까지 포스코더샵, 동익미라벨, 쌍용예가, 미리내마을4-2단지/한별초등학교 정류장에서 무더기로 타기 때문에 버스에 발 디딜 틈이 없어진다. 게다가 탑승인원이 많다 보니 뒷문 승차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금방 뒷문 쪽이 사람들로 막히게 되어 삼육대생들은 삼육대 후문에서 내리는 것이 매우 힘들어진다. 뿐만 아니라 삼육대 후문 정류장에서도 출근하려는 직장인들이 뒷문으로 탈 준비를 무더기로 하는 바람에 뒷문이 열려 하차하려는 삼육대생들을 밀어내고 본인들이 먼저 탑승하려는 사람들도 가끔 등장해, 1교시에 등교하는 삼육대생들에게 다소 스트레스를 주는 요인이기도 하다.
  • '담터고개 - 화랑대역' 구간은 이 노선을 비롯해 태릉교통 소속 모든 노선이 경유한다.
  • 103번, 146번, 147번, 172번과 함께 노원구 간선노선중 그나마 배차관리 잘 되는 노선이다. 농담이 아니라 이 노선도 10~20분씩 벌어질 때도 있다. 주 원인은 을지로, 화랑로 정체. 이것도 그나마 완화된 것으로 과거 청계천 경유 및 별내BRT가 없는 시절은 더 심했다.
  • 별내신도시 입주의 수혜를 제대로 받은 노선 중 하나다. 입주 이전에는 1일 승차량이 18,000~20,000명대였으나 입주 이후에는 23,000~24,000명대로 늘어났다. 지금도 별내신도시 입주가 진행중 있기 때문에 입주가 끝난다면 더 늘어날지도 모르는 일.
  • 종점인 '후암동우리은행앞' 정류소는 이 노선의 단독구간이다. 서울시가 이 노선의 후암동 구간을 건드릴 수 없는 이유기도 하다.[11] 사실 이전에도 용산중.고교 구간을 단축하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무산되었다.[12]
  • 2015년 용림교통 파산 대체노선으로 8221번을 운행하기로 되어서 예비차 한대를 8221번 스티킹을 해 놓았으나 무산되면서 8221번도 사라지게 되었는데. 2015년 8월 중순까지 그 예비차는 스티킹 제거가 안된 상태로 차고지에 방치되어 있었다. 결국 슬그머니 202번 행선판으로 갈아끼웠고, 차령 만료에 따라 해당 차량은 대차되었다.
  • 2003년에 뜬금없이 예비차로 에어로타운이 들어간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 차량들은 2004년 개편을 앞두고 401번 고정차로 바뀌면서 에어로타운이 파란칠을 하고서 청계천을 누비는 일은 없었다. 사실 태릉교통 외에도 도심으로 들어가는 간선축 노선에 중형차를 넣는 기행을 한 업체는 여럿 더 있기도 했었고.[13]
  • 1225번과 통합되면서 더 자주 오는 노선이 되었다. 인가댓수가 37대나 되기 때문인데 이 노선보다 많은 노선은 5531번을 비롯해 얼마 없다. 아마 2005년과 2009년 두 차례에 걸친 유상감차가 원인인 듯. 배차표에 의하면 모든 시간대에 5-11분 간격으로 출발하며, 이는 146번과 비슷한 수준이다. 막차가 앞당겨지지고, 대당 운행횟수 감회도 이뤄졌지만 현재도 운행횟수는 평일 기준 1일 157회다.
  • 이 노선에서 운행하는 일부 2009~10년식 저상버스들의 상태가 영 좋지 않다. 위 사진 속 차량은 2009년식인데, 사진에서 보다시피 앞면, 혹은 범퍼의 수리가 어설프게 됐는지 쭈글쭈글한 상태의 저상버스가 꽤 있다. 이외에도 같은 차량이 부분부분 색이 다르다든지(...) 하는 경우도 꽤 있다. 2014년식 차량 이후부터는 이런 감이 사라졌다.
  • 이 노선은 구리시를 한 바퀴 도는 201번과 마찬가지로 서울을 지나면 별내신도시를 한바퀴 다 돈다. 이 노선 때문에 74번이 7008번일때 영혼 끝까지 털리고 형간전환/중형화 크리를 먹었고, 169번도 202번과의 경쟁에서 쳐발리고 있는 지라 대형화할 조짐이 안 보인다.

4.1. 번호 혼란 문제 : 202 vs 202


9101이 108번으로 변경되어 202라는 번호를 받았는데, 정작 남양주시의 시내버스 중에 청량리역으로 향하는 202번 버스가 또 있어서 버스 잘못 탄 사람이 꽤나 많았다. 이 노선과 그 노선은 청량리[14]부터 중랑역 중앙차로 정류소까지 중복된다. 현재는 표준도색을 적용하여 많이 나아진 상황. 그래도 번호가 같아 헷갈릴 사람들은 충분히 헷갈리는 듯하다.[15]
707번의 경우는 G버스 표준 도색 도입 전까지 서울시내버스 도색을 따라했다. 서울-경기 환승이 불가능했던 2007년까지만 해도 서울 버스인 줄 알고 해당 버스에 승차했다가 환승 인정이 안 돼서 돈은 돈대로 깨지고, 버스는 다른 곳으로 가니 당황한 사례도 제법 있었다. 게다가 707과 달리 이건 좌석이 아닌 일반이라[16] 청량리~중랑역 사이에서 최초승차한 사람이 그대로 낚여 퇴계원으로 모셔지는 경우가 많았다고... 남양주 202 역시나 어느 정도는 도색을 따라했다. 번호를 바꿀 때 이를 고려하여 200번이나 '''203번''' 등으로 바꾸지 않은 것이 아쉬울 따름.[17]

4.1.1. 잘못 탔을 때 대처법


  • 해당 정보는 중랑역에서 남양주 방면으로 탑승시 기준
이 노선을 타야 하는데 경기도 202번을 탔다면, 일단 퇴계원사거리까지 가자.[18] 거기 내려서 길 비스듬하게 건너서 별내동으로 가는 73번, 땡큐20번, 80번을 타면 별내동 쌍용예가 정류소에서 버스를 갈아탈 수 있다. 1156번을 타고 담터에서 갈아타도 된다. 2020년 3월에 땡큐50번이 개통되면서 사노동에서 환승하는 방법도 생겼다.
다른 방법으로는 배탈고개 하차 후 65-1번을 타고 화랑대역에서 하차한 뒤, 건너가면 본 노선으로 환승 가능하다.(1155번은 덤)
하나 더 있긴 하다. 일단 시간이 엄청 많으면 퇴계원역 까지 가자. 내리면 앞에 사거리가 있는데 철교쪽으로 이동하면 1156번이 대기할 것이다. 그 차량을 타고 태릉, 담터까지는 갈 수 있다. 퇴계원사거리에서 타도 되지만 사람이 많을 까 걱정될때 이 걸 이용하면 된다.
반대로 경기도 202번을 타야 하는데 이 노선을 탔다면? 늦어도 쌍용예가(별내신도시)에서 내려야한다. 73, 80번으로 환승하면 퇴계원으로 들어갈 수 있다. 퇴계원까지의 두 노선의 차이점은 별내역 상업지구 경유/미경유로 나뉜다. 아니면, 삼육대에서 내려서 1156번을 타고 퇴계원 사거리로 가면 된다.
이후 오남읍내로 들어간다면, 퇴계원사거리에서 내린 다음 5분정도 걸으면 나오는 퇴계원역에서 '''남양주 버스 202'''번을 타면 된다. 만약 진접 방향이나, 종점 근처까지 가려고 할때에는 707번을 이용하는 것이 낫다. 707번 배차가 좁은지라.
다른 방법으로는 화랑대역 하차후, 65-1번으로 환승하여 건영아파트에서 내린 후 횡단보도를 건너면 남양주 202로 환승 가능하다. 그 외에 퇴계원 연계로는 1번, 1-1번, 2번, 88번 등이 있다.
단, 65-1번의 경우 북부간선도로가 막히게 될 경우엔 답이 없게 된다. 지금은 77번이 땡큐20번으로 바뀌어 배차간격이 엄청나게 줄어들었으므로(반대로 65-1번의 간격이 늘어졌다) 이걸 이용하여 202번끼리의 중간 연계노선으로 이용하는 것도 그닥 나쁘지는 않다.
전철병행으로는 서울 202 이용 대신 남양주 노선으로 이용할 땐 다음 정류장인 상봉역에서 내린 후 중화동(묵동)거주자는 7호선 환승, 퇴계원, 별내(별내신도시)면은 경춘선으로 환승하면 된다(진건/오남 거주자의 경우 사릉역 하차 후 사릉역 연계노선중 하나 택1).[19] 물론 전철 운행시간이 충분할 때.

4.2. 기타 사건사고



2018년 11월 17일에 오전 8시 15분경 떡전교사거리 부근에서 앞서가던 승용차와 화물차를 비롯해 10대 가량을 들이받았다. # 추돌 후에는 약 100m 가량을 돌진하여 중앙차로 정류장과 마주오던 버스와 충돌하였다. 사고 원인은 주행중인 오토바이와 신경전을 벌이다가 홧김에 엑셀레이터를 밟아 사고가 난 것으로 밝혀졌지만 엔진 결함 때문일 수도 있다고 한다.

4.3. 일평균 승차인원


서울특별시 간선버스 202번
<rowcolor=#ffffff> 연도
일평균 승차량
전년대비 변동폭
2013년
24,665명
-
2014년
24,644명
▽ 21
2015년
24,658명
△ 14
2016년
24,343명
▽ 315
2017년
24,106명
▽ 237
2018년
23,537명
▽ 569
2019년
23,657명
△ 120
2020년
18,341명
▽ 5,316
※ 하차 인원 미포함

5. 연계 철도역


  • [image] 수도권 전철 1호선: 회기역[A], 청량리역, 제기동역, 서울역
  • [image] 서울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신당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B], 을지로4가역, 을지로3가역, 을지로입구역
  • [image] 수도권 전철 3호선: 을지로3가역
  • [image] 수도권 전철 4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B], 서울역, 숙대입구역
  • [image] 수도권 전철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B], 을지로4가역
  • [image] 서울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 신당역
  • [image] 서울 지하철 7호선: 먹골역, 중화역
  • [image]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중랑역, 회기역[A], 청량리역, 서울역
  • [image] 수도권 전철 경춘선: 중랑역, 회기역[A], 청량리역,
  • [image]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청량리역
  • [image] 인천국제공항철도: 서울역
  • 일반 철도역: 청량리역(KTX, ITX-새마을, ITX-청춘, 무궁화호), 서울역(KTX, ITX-새마을, 무궁화호, 누리로, 공항철도 직통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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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요일 30대 / 공휴일 27대 운행[단독] 이 노선의 단독구간이다.[2] 04년 1월에 도시형 전환 된 상태였는데, 반년만에 심야좌석(광역버스)로 환원되었다.[3] 당시 월계동에서 종로로 나가던 32번도 동대문으로 잘려서 1016번이 된 마당인지라 45번이 필요했다.[4] 서울특별시 번호 체계상 광역버스로는 남양주.구리가 2권역으로 부여받는다. 따라서 광역버스에 해당하는 2를 부여받은 것이다.[5] 하지만 1권역인 노원구를 통해서 서울로 진입하기 때문에, 진입권역을 기준으로 노선번호를 매기는 서울시 기준에서는 맞는 번호를 부여한 것이었다. 마찬가지로 동사 노선인 1155번,1156번을 21XX번으로 부여하지 않은것도 진입권역 기준으로 했기 때문이다. 이 법칙에서 예외되는 케이스로는 202번 외에 광역버스에서 전환된 540, 441 같은 회사 노선들과 번호를 유사하게 설정한 541이 있다.[6] 혹은 좌석 745번이 면허만 시내버스로 바꾼 채 을지로 경유랑 청학리에서 별내신도시 단축을 제외하고 유지하는 셈이기도 하다 다른 사례로는 각각 2015년 7월, 2017년 9월 하남시 미사강변도시로 연장된 3318하고 3413이 있다.[7] 82A번은 202번 종점을 경유하지 않는다.[8] 화랑대, 태릉입구역에 서며 석계역까지 간다.[9] 차고지 건너편에 군부대(별내동 예비군 훈련장으로도 쓰인다)가 있다.[10] 정확히는 261번은 동대문, 신설동을 경유하고, 본 노선은 신당, 용두동을 경유한다는 점이 다르다. 105번과도 먹골역-숭례문 구간이 묘하게 비슷하다.[11] 현재는 은행 지점 폐쇄, ATM기만 남아있다.[12] 2004년 개편 하면서 월계동에서 후암동 구간을 운행하던 32번이 1016번으로 변경되며 동대문-후암동 구간이 단축되었다. 이후 1달만에 무교동으로 연장되고 이후 용산역으로 연장되고 간선 103번으로 전환되며 서울역으로 단축되었으나 후암동 구간은 복원되지 않았고 후암동-롯데백화점 본점 구간은 32번의 역할까지 대체하고 있다.[13] 600번 주간선버스의 전신인 123번에 BM090, BS090을 넣은 세풍운수라던가, 101번의 전신인 6번에 에어로타운을 넣은 영신여객, 505번의 전신인 107-2번에 BS090을 넣은 범일운수까지, 찾아보면 의외로 많다.[14] 정확히는 떡전교사거리. 남양주 202번이 현대코아에서 회차한 뒤에 환승센터를 쌩까고 미주상가에서 청량리역 승객을 태우기 때문에.[15] 저상버스 운행으로도 구분할수있다.[16] 하지만 2004년 10월 이전까지는 좌석이였다.[17] 2005년 당시 기준으로 200번은 번호로선 사라진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이었으며, 오히려 1225번과 통합했을 당시 사용할 기회가 있던 셈이었다.[18] 정류장명은 '힐스테이트아파트'.[19] 단, 별내신도시 이동시엔 별내역 하차의 경우 거기서 연계노선 환승이 필요.[A] A B C 삼육서울병원 하차[B] A B C 후암동 방면은 을지로6가.국립중앙의료원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