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인 캐릭터

 




1. 개요
2. 인도인 캐릭터
3. 설정상 인도과 관련이 있는 캐릭터


1. 개요

힌두교를 믿으며, 터번을 쓰고[1], 이마에 점을 찍고 다니고[2], 왠지 요가나 피리를 불며 코브라를 부리고, 칼과 불을 잘 다루며 공중부양이 가능한 신비스러운 주술사일 것 같다(?)는 클리셰가 존재한다.
수학을 잘한다는 묘사도 자주 보이며 그로 인해 기계공 혹은 의사라는 설정으로도 자주 등장한다. FPS 게임에 등장하면 각종 '''첨단 기술, 기계로 갈아버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나올 때는 엄청 강하게 나오거나 아니면 엄청 약하게 나오거나 극과 극이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램파트(Apex 레전드)와 시메트라. 외모는 대체로 갈색 피부나 검은색 피부.
여성은 코를 뚫고 사리를 걸친 헐벗은 배꼽춤을 추는 벨리 댄서가 필수요소.

2. 인도인 캐릭터

※ 해당국 작품 제외.

3. 설정상 인도과 관련이 있는 캐릭터

  • 도검난무 - 오오쿠리카라[13]
  • 여신의키스 - 타냐 브라운
  • Fate 시리즈 - 카르나, 아르주나, 라마, 시타, 파르바티[14], 아슈와타마, 위대한 석상신[15], 락슈미 바이,아샤, 카마[16]
[1] 이건 시크교 및 시아파 이슬람교의 이미지다. 다수의 힌두교도들에게 터번은 그저 전통 의상의 일부일 뿐이며 특별한 행사가 있을 때나 터번을 쓰고 다닌다. 터번은 시아파 무슬림들도 쓰며 인도에는 시아파가 꽤 있는 편이다. 그리고 힌두교도들과 시크교도 그리고 시아파 무슬림들은 터번을 썼을 때 터번 모양에 차이가 있다. 시아파는 이란 정치 지도자인 호메이니나 하마네이 등이 쓰는 모양새이고 시크교는 달러 멘디를 생각하면 된다. 힌두교는 오히려 우리에게 좀 생소한 형태이다.[2] 사실 이는 남자의 경우 색깔로 카스트를 구별하기 위해서이고, 여성은 결혼 여부를 구별하기 위한 목적이다.[3] 작중에서는 인도제국연합이라고 나온다.[4] 본래 고향은 마계이며 인도는 그냥 엔트리국. 아수라맨 외에도 근육 스구루나 블랙홀처럼 출신 국가와는 별개로 자신의 고향이 따로 존재하는 초인들이 제법 있다.[5] 태어난 곳은 인도 심라이고, 서류상 국적은 스코틀랜드다.[6] 인도계 미국인.[7] 벵골인.[8] 다만 국적을 안 말했기 때문에 인도인이나 인도계라고 무조건 단정지을 수 없다. 하지만 외모가 인도인을 닮아서 추정할 수는 있다. 그리고 싱가폴 쪽으로 간걸 보아 크리스탕인일 수도 있다[9] 일본 원판에서의 이름은 미나였지만 한국 더빙판의 경우, 타치카와 미미가 이미나로 현지화되면서 신타라는 이름은 미나(신타의 일본 원판명)의 한국 현지화명이 되었다.[10] 교단의 과학반[11] 다만 영기만 인도 신화의 파르바티이며 육체 자체는 일본인의 마토 사쿠라의 육체이다.[12] 파르바티와 가네샤처럼 영기만 인도 신화의 카마이다.[13] 공식적으로는 인도인인지 일본인인지 아무런 언급이 없다고 하지만, 칼의 특성상 팬층에서 꾸준히 인도인으로 밀어주고 있는 추세이다.[14] 다만 영기만 인도 신화의 파르바티이며 육체 자체는 일본인의 마토 사쿠라의 육체이다.[15] 파르바티와 마찬가지로 영기만 인도 신화의 가네샤이며 육체는 마찬가지로 일본계 독일인 혼혈인 지나코 카리기리의 육체이다.[16] 파르바티와 가네샤처럼 영기만 인도 신화의 카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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